구독료가 아까우실 테니 들어오지 마시오..제발.. 166 / 75 팔다리 길다 까무잡잡하다 압도적 몸무게에도 불구하고 허벅지는 34에도 낑기는 반면 허리는 29를 입어도 헐렁하다 거기다 골반도 크다 목은 아예 없는줄 알았는데 보통 정도 된다 볼살 다 라인 좀 잡힌 무쌍인데 눈크다는소리 몇번 들어봤다. 코는 낮은데다 파묻혔다. 답은 다이어트다. 누가 봐도 난 복권 긁으면 평타 이상은 칠 스펙이다. 인심 80에서 82 정도면 다리도 긴 편이잖아. 미드도 85c면 나쁘진 않잖아.....? 빠지면 어쩌ㅈ 쨌든 이번에는 뺄 이유가 좋든 나쁘든 분명히 생겼으니 166에 60을 8월까지 못 만들면 평생 치킨 끊어야지. 언제나 그랬듯 서론이 길군 하루에 한번씩 삘이 오는 착장이 있으면 여기다가 적기. 그리고 탄수화물이나 당류 땡길때 이 목록들을 대신 씹어먹으며 눈물로 참기. 작심삼일 33번만 하면 100일 후딱 간다 함 해보자 💙3월 31일 -탈색 옴브레머리 -> 중단발 흑발로 덮기+아래로 묶기 -애매한 기장+숱많은 앞머리-> 더 길러서 씨스루 블랙 스키니진+블랙 와이셔츠 배바지 +블랙 힐 +화려한 십자가 귀걸이 +음영화장 💙4월 1일 -제니까진 아니라도 쟤니 정도는 되어보자. 블랙 스카쟌+블랙 크롭+블랙 핫팬츠 +까먹을까봐 적는 내 필명의 뜻. 김(본명의 성씨)+꾸러미(꾸려 먹는걸 좋아함+끓여서 해먹는걸 좋아함+다이어트레시피 엄청 미친 꿀조합 등등의 의미) = 김꾸럼 내가 생각해도 막지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