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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게 있는데, | 인스티즈

 

 

 

좋아하는 과목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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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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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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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없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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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한 가지도 없어? 예체능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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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그나마 국어나 영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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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언어 좋아하는구나. 너도 나랑 하이파이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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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짝! 그나마 통하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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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4에게
짝. 그나마라니, 그런 수식어는 빼고 말해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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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정택운,에게
그리 달가운 수식어는 아니지. 알았다. 잘 통하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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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0에게
착하다, 말도 잘들어주고. 이름이… 맞춰봐야지. 음, 혹시 세훈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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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정택운,에게
여체 써서 그러는거지? 세훈이긴 해. 쓰기도 하고 안 쓰기도 해서 그렇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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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5에게
응, 들켰네. 세훈이랑 처음 얘기해봐. 여체 직접 들으니까 역시 귀엽긴 귀엽구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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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정택운,에게
처음? 진짜여? 이게 귀여운지는 모르겠지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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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0에게
응, 진짜로. 왜들 쓰는 건지 알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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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정택운,에게
음. 귀엽다고 해줬으니까 간간히 써줄게여. 어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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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2에게
앞문장과 뒷문장에 갭이 커다랗게 있어. 귀여운데 신기한 말투야. 이거 신선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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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정택운,에게
귀여운데 신기한 말투는 뭐에여? 난 지극히 평범한 말투인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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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6에게
네 말투. …내가 처음 봐서 그런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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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정택운,에게
처음이라서 그럴거에여. 쓰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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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9에게
팅팅. 조금 지나면 익숙해지려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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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정택운,에게
당연히 익숙해지져. 그만큼 자주 보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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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42에게
그런데 내가 아는 세훈이는 너 밖에 없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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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정택운,에게
그럼 나랑 자주 봐야겠네여. 그럼 되는거 아니에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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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45에게
사실 그 말하려고 했어. 너무 속보였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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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정택운,에게
뭐 어때여. 솔직한 게 제일 좋은건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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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47에게
그렇지? 제일 좋은 건데 어려워서 문제지. 솔직한 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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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정택운,에게
사람 마음이 다 그래여. 알면서도 못 하잖아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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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52에게
그러게 말이다. …조금 침울해졌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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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정택운,에게
그렇다고 축 처지면 혼나여. 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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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55에게
그렇게 떽하니까 혼난다는 기분이 안들어. 여매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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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정택운,에게
혼난다는 기분이 안들어여? 그럼 안 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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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59에게
왜 그러면 안 돼? 한명쯤은 그래도 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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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정택운,에게
그럼 내가 그래도 되는 한 명이에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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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63에게
음…. 아마도? 싫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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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정택운,에게
아녀? 좋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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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국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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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나랑 하이파이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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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오예! 하이파이브. 국어 너무 재밌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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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짝. 그치? 풀 때도 지문 읽는 재미가 쏠쏠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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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짝. 지문에 나오는 거 너무 재밌어서 책 찾아보게 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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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9에게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고전소설 같은 거 말고, 현대소설 같은 거. 결말 궁금한 곳에서 끊으면 속이 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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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정택운,에게
아, 그니까! 더 보게 해주지. 궁금해서 도서관 가서 찾아본다. 없으면 진짜 슬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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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5에게
슬프기까지 해? 토댁토댁. 이름이 뭐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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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정택운,에게
아, 김석진이야. 완전 슬프지. 난 궁금해죽겠는데! 요즘은 교과서에 나오는 거 말고 다른 거 본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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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9에게
아, 진이. 처음 얘기해봐.뭐 보고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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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정택운,에게
응, 진이야. 나도 택운이 처음 얘기해 본다. 지금은 휴대폰 하고, 아까는 인간관계론 보고 있었어. 책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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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3에게
서로 처음이네. 인간관계론? 소설만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비문학 종류도 좋아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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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정택운,에게
응. 그냥 골고루 보려고. 내가 막 대화할 때, 어떻게 하면 상대가 기분 좋을지 그런 거 되게 고민도 많고 그래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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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9에게
와, 착하구나. 배려심 있고, 다정한 것 같아. 난 그런게 부족하거든. 너처럼 책 읽으면 좀 나아지려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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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정택운,에게
아냐. 책은 읽는데 내가 막 배려심이 철철 넘친다거나, 다정한 건 아냐. 아닌 것 같아. 근데 책 읽으면 좀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긴 해. 행동도 좀 조심스럽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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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3에게
아닌 것 같지 않은데. 효과가 있구나. 한권만 추천해줄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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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정택운,에게
효과는 나도 장담 못 한다? 내가 읽은 것 중에 인간관계론이 제일 좋던데. 얼굴 찌푸리게 어쩌고도 있긴 한데, 나는 그게 가장 좋았어. 웃으라. 하는데 내가 잘 웃어서 읽을 때 뿌듯하기도 했고 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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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8에게
효과보면 고맙다고 말하러 와야지. 많이 웃는 편이야? ㅋㅋㅋㅋㅋㅋ 그런거에 뿌듯해했다니, 애기 같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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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정택운,에게
효과 보면 나도 기분 좋지! ...그냥 사람 만나서 얘기하면 웃음 나오던데. 아기는 아니야. 그렇지만 진짜 뿌듯했어, 책 보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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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43에게
아기 같은 걸 어떻게 해. 책 읽을 때 웃어라 부분 자세히 볼 것 같아, 네 덕분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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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정택운,에게
자세히 보고 많이 웃으면 나도 기분 좋을 것 같아. 나 그거 적어놨었는데. 지금은 지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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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51에게
핸드폰에 적어놨던거야? 엄청 마음에 들었나보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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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정택운,에게
미안, 늦었지. 뭘 좀 하느라고. 핸드폰 아니고 메모지에 적어서 내 방 책상 위에 세워놨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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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수학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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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나는 수학이 제일 약해서 끝까지 정을 못줬어. 부럽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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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과학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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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과학 좋지. 그런데 우주 배울 때 너무 어려워서 손 놨더니 따라 잡을 수가 없더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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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택운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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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정택운 맞아. 안녕. 누굴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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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좋아하는 과목 택운이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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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공부해봤자 이득이 전혀 없는 과목이네, 그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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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공부하면 택운이를 얻을지도 모르는데 제일 유익한 과목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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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0에게
가능성이 0퍼센트인데? 다른 거 공부해. 차학연이라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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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정택운,에게
나는 나 스스로 공부하고 싶진 않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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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3에게
자기자신을 뒤돌아보라는 깊은 뜻이 있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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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정택운,에게
뒤돌아 봤을 때 택운이가 있으면 돌아볼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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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7에게
…. 너 말을 굉장히 잘하는구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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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정택운,에게
택운이한테 처음으로 칭찬 받았네, 달력에 표시라도 해 둬야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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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1에게
칭찬한 거 아니거든? 퍽.…하고 때리려다 봐준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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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정택운,에게
말 잘 한다는 거 칭찬이지, 뭐. 택운이가 때리는 건 얼마든지 맞을 수 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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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6에게
긍정적이구나. …아. 전에 죽을래? 했을 때 이거 비슷하게 대답했었지. 때릴 생각이 사라진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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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정택운,에게
그럼 안 맞아도 되는 건가. 이제야 택운이가 오빠한테 조금씩 마음을 여는 구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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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8에게
…? 네가 왜 오빠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다시 투지가 불타오르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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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정택운,에게
오빠가 오빠지, 그럼 누가 오빠야. 오빠를 터치하고 싶은 투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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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4에게
너도 남자고 나도 남자인데다 동갑인데 대체 왜? 학연아, 너 확 차버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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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정택운,에게
우리 사귀는 사이였어, 택운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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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40에게
뭐? 죽을래? 야, 알면서 일부러 이래? 발로 차버린다고, 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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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정택운,에게
발로 차면 택운이 발 잡고 안 놔줘야지. 도망도 못 가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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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46에게
넌 약해서 잡아봤자 금방 떼어놓고 도망칠 수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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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정택운,에게
오빠 힘 센데, 한 번 발로 차봐. 잡을테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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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49에게
오빠라고 하지 말라니까? 싫어. 너 다칠까봐 내가 봐준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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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정택운,에게
알겠어, 오빠 소리 싫으면 안 할게. 다칠까봐 안 차줘서 고마워, 택운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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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56에게
……. 뭐지? 기뻐야하는데 뭔가 이상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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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정택운,에게
택운이가 치대는 걸 너무 싫어해서 마음을 접기로 했다, 나랑 놀아줘서 고마워. 택운아. 요즘 날이 유독 춥더라, 따뜻하게 입고 다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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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61에게
학연아, 혹시 내가 마음 상하게 했어? 미안해. 그럴 의도는 아니었어. 다른 애들이랑 반응이 달라서, 뭐라고 해야하지. 나도 모르게 편하게 대한 것 같아. 진짜 가는 거라면 옷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고, 아프지 말고. 기분 상했다면 다시 미안. 쓰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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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정택운,에게
기분 안 상했지, 상할 게 따로있고. 당황하는 건 당연한 거지. 편하게 대해줘서 오히려 좋았는데. 택운이도 아프지 말자, 사담을 잘 못 올 것 같아서 하는 인사니까 걱정 말고, 가끔 올게. 미리 잘 자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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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64에게
진짜 괜찮은 거 맞지? 나도 네가 말 걸어줘서 기뻤어. 바쁜 거면 무리 하지 말고. 잘 자, 다음에 또 보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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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루는, 글쎄. 일본어? 그나마 그걸 제일 잘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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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루, 안녕. 루도 하이파이브. 나도 일본어를 가장 잘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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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하이파이브, 진짜? 우리 통하네. 짝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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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짝짝. 진짜로. 내 유일한 특기야. 정말 비슷한 거 엄청 많다. 신기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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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그러게. 진짜 신기해. 다들 일번어라면 치를 떠는데, 내 주변에 안 친한 사람들은 다 오덕들의 언어라고 생각해. 이상한 사람들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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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6에게
대체 왜…? 물론 그런 인식이 강하긴 하지만. 난 엄청 귀엽다고 느꼈는데. 생김새나 발음 같은 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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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정택운,에게
응. 작고 동글동글해서, 쓰기는 재미있어. 다만 한자는 질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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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2에게
그치. 그래도 한자가 중요해, 정말. 난 한자 때문에 엄청 후회중이거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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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정택운,에게
자격증도 다 한자 덕분에 막혀서 고민이야. 머리가 터질 것 같으면서도 터지지는 않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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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7에게
자격증? 뭐 따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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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정택운,에게
N2급. 어려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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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48에게
JLPT구나. 한자 안외워도 패스할 수 있지 않아?난 JLPT 딸 때 한자 하나도 못쓰는 정도였는데. 눈으로만 익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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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정택운,에게
음. 한자를 떡 놓고 어떻게 읽는 지 골라봐, 가 나오니까. 외워야 해. 으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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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53에게
음, 그런가. 하긴. 자격증 목표가 아니라 진짜로 잘하고 싶으면 외우는 게 훨씬 나으니까. 화이팅. 딸 수 있을 거야. 12월에 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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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정택운,에게
응. 12월, 잘 봤으면 좋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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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58에게
잘 볼 거야. 내 기를 불어넣어줘야지. 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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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정택운,에게
고마워. 꼭꼭 잘 볼 거야.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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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62에게
그래, 꼭꼭. 붙으면 자랑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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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운아!!! 난... 음... 체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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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안녕, 오늘도 기운 넘치는구나. 활기찬 이미지가 너랑 딱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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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오늘 치킨을 먹어서 기분 짱 좋아!!! 하하하. 나 체육 수행평가 만점도 받아 봤다? 짱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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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그거는 기분 좋을만하네. …제법인데? 난 체육은 만점 받아본 적 없어. 부럽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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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부럽지. 그치. 그 때 나만 만점이라 진짜 뿌듯했는데 오랜만에 또 생각나니까 다시 뿌듯. 기분 좋은 일이 많다!!! 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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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1에게
너 되게, 음. 어린애같이 순수하다. 엄청 해맑고 기운 넘쳐. 얼떨떨에 나까지 같이 긍정적이게 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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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정택운,에게
나 운이 말 듣고 꿈이 생겼어. 모든 사람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거!!! 어때? 좋지? 해 볼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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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5에게
모든 사람을? 그건 범위가 너무 커서 힘들 것 같고, 주위 사람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거, 어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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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정택운,에게
오. 운이 아이디어 뱅크. 앞으로 종종 운이 뱅크 써야겠다. 하하하. 긍정적이게 사는 건, 음... 뭐가 있을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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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7에게
이용료 받을 거야. 음…. 많이 웃는 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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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정택운,에게
이용료는 하트로 어떻게 ㅇ...안될까!!! 하하하하하하하. 허허허허허허. 흐흐흐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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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41에게
……. 귀신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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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정택운,에게
운이 말 듣고 웃었는데? 허허. 어때? 하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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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44에게
내가 미안하다. 취소 할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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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정택운,에게
나도 하면서 이건 좀 아닌 거 같긴 했어. 하하하. 운이 뱅크 못 써먹겠네!!! 야매야, 완전. 그래놓고 이용료는 엄청 받아먹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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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50에게
…. 야, 이건 내 문제가 아니라 네 문제거든? 이용료는 치킨. 아니면 삼겹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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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정택운,에게
... 야, 이건 내 문제이자 네 문제거든? 이용료는 하트. 아니면 하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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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54에게
…따라하지 말아줄래? 콩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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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정택운,에게
...싫거든? 그리고 너 나 때렸어? 와. 이제 세 번째 보는 거라 좀 편하다, 그거지? 사람 막 때리네!!! 운이면 뭐... 좋아. 더 때릴래?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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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57에게
왜, 뭐. …? …???…. 뒤에 하트 달고 그런 거 물어보지 마, 기분이 묘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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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정택운,에게
왜. 더 때려도 난 괜찮아, 운아.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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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60에게
아니, 내가 안괜찮아…. 거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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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정택운,에게
하긴. 나 때리면 운이 손 솜방망이라 오히려 운이가 아프지? 하하하. 운이 귀여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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