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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랑 다정하게 사담이나 나눠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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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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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형은 거의 불마크를 달지 않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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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비회원 형제님도 환영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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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나 왜 매일 교회 형이 오타 난 거 보게 되는 걸까.. 안녕하세요.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아련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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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엽... 손가락에 살쪄서 오타가 났나 봅니다. 아련이 오늘은 아침 드셨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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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손가락에 살쪄서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안 먹었어요. 그래서 점심 먹으려고요. 좀 있으면 점심 먹으러 갈 건데 항상 이렇게 애매모호한 시간에 잠깐 들려서 보게 되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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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그래도 와준다는 것 자체가 늘 감사한걸요. 점심은 뭐 드실 예정이십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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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교회 형에게
그냥 한정식 먹을 거예요. 아 교회 형, 저 나가봐야 해요. 주말 같은 시간 많은 때에 보게 되면 오래 대화해요. 잘 지내고 계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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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에게
맛있게 드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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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누구든지 힘들다면 위로하고 안아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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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제가 당신의 슬픔과 아픔, 그리고 외로움을 다 가져갈 것이니 당신은 웃음만 가득하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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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와 진짜 저는 힘들어서 요즘 누가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걱정은 해주는데 안아주는 사람은 없더라. 그게 참 힘이 될 것 같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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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어이구, 요즘 무슨 일 있습니까. 왜 힘이 들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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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너무 힘들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무뎌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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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어이구, 무뎌진다는 말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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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계, 계십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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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예, 있습니다. ㅋㅋㅋ 택배 받아오느라 좀 늦었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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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까 그저께 글에 댓글 달았는데 안 오셔서 바쁘신가 했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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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아, 정말이십니까. 제가 마플 연동이 다른 핸드폰에 되있어서... 바쁠리가요. 수능 끝난 고삼은 그냥 백수죠,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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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그래도 면접 보러 다니시느라 바쁘실 것 같았습니다. 저, 친구하러 왔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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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에게
저야 좋죠, 하하. 전 면접이 좀 예전에 다 끝나서요. 안 바쁩니다. 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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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교회 형에게
휴. 좋다니까 다행입니다. 사실 전에도 댓글 달았다가 삭제한 적 있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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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9에게
어이구, 왜요? 저 댓알이 꺼져 있어서 거의 확인을 못해요...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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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교회 형에게
저, 저 싫으실 것 같아서... 제가 좀 소심합니다, 낯도 가리고. 그래도 요즘에는 많이 다가가려 노력 중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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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0에게
그럴 리가요. 절대 싫어할 일 없으니 그런 생각은 오늘부로 버리시는 겁니다, 하하. 저도 낯을 가리는 편이라서 사실 처음에 되게 많이 힘들었는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 게 틀림없습니다. 노력하는 형제님께서도 괜찮아지실 겁니다.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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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교회 형에게
예. 저도 낯을 가려서 그거 없애려고 사담 열고, 필명도 달고 그런 건데. 관종이 달라 붙어서 요즘엔 사담 열기도 겁나고... 열어도 나중에는 필명 떼거나 숨깁니다. 그래도 제 사담에 오시는 분들은 최대한 밝게 맞아주려고 노력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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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1에게
아, 사담 여시는구나. 사실 저도 처음에 심심하기도 하고, 낯가리는 것 좀 고치려고 사담 열었어요. 관중 붙으면 힘들죠... 밝은 모습이 보기 좋아서 가는 분들도 많겠네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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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교회 형에게
오, 오시는 분들이 많은... 가... 잘 모르겠습니다. 사담 여는 목적이 같군요. (하파 짝) 예, 이번에도 글 숨길 예정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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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2에게
꾸준히 오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시다면 많은 거 아니겠습니까, 하하. (짝) 음, 그럼 다음에 제가 한 번 찾아서 가봐야겠네요. 힌트라도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하. 우리는 친구니까 놀러가도 되겠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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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교회 형에게
아. 맞습니다, 한 명이라도 오시고 이야기 나눠주시면 감사한 거죠. 저, 저 거기서도 낯 가릴 지 모릅니다... 그러고 보니까 제 이름을 말씀 안 드렸네. 박찬열입니다. 필명은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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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3에게
아, 지나가면서 몇 번 봤던 것 같습니다. 낯가리셔도 됩니다. 제가 친한 척하면 되죠, 뭘.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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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교회 형에게
친한 척이 아니라 친한 겁니다. 다만 소심하고 낯을 가려서 그렇지... 그래도 친해지면 말도 슬쩍 슬쩍 놓을지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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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4에게
말 놔주시면 저야 좋죠, 하하. 아, 점심 시간인데 밥은 먹었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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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교회 형에게
예, 저 먹었습니다. 사실 어제 저녁도 안 먹고 3시부터 6시까지 쭈우우욱 자서... 배고파서 급하게 먹었습니다. 그, 뭐라 부르지... 어떻게 부르면 좋겠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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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5에게
그냥 친구라고 부르셔도 좋고 편한대로 부르셔도 좋습니다. 와, 오래 주무셨네요. 전 먹을 게 없어서 그냥 과자나 먹고 있는데 다이어트는 무슨... 망했다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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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교회 형에게
과자는 몸에 안 좋습니다. 밥 잘 챙기셔야 착한 형님이죠. 그럼 형이라 부르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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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6에게
쌀사러 가야 될 텐데 귀찮아서요, 하하. 제가 사실 형이란 단어를 정말 좋아해서요. 그래서 교회 형이에요. 비밀이지만 찬열 씨니까 알려드리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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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교회 형에게
비밀을 공유하면 뭔가 친밀해진 느낌이 듭니다. 그럼 자주 자주 형이라 부르겠습니다. 그, 저희 집은 쌀을 시켜서 먹는데 귀찮으시면 배달 서비스 이용해 보십시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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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7에게
배달 서비스라... 뭐, 어머니께서 저녁에 사오실 것 같으니 그냥 내버려 두고 다음에는 배달 서비스 이용하는 게 좋겠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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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교회 형에게
예, 한 번 이용해 보십시오. 이제 겨울이 더 깊어지면 눈도 올 테고, 녹으면서 길도 얼 텐데 길 다니실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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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8에게
하하, 그런가요. 찬열 씨는 겨울에 추위 많이 타십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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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교회 형에게
전 추위보다는 더위에 약합니다... 진짜 나가면 녹아버릴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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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9에게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여름에 선풍기 없으면 아예 죽습니다. 여름에 밖에서 만나자는 친구들이 사실 제일 싫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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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교회 형에게
전 선풍기랑 에어컨 없으면, 진짜... 하하. 겨울은 솔직히 껴입거나 핫팩, 그런 거 들고 나가면 어느정도 버틸 수는 있잖습니까. 근데 여름은 다 벗고 돌아다녀도 더울 테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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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0에게
에어컨은 틀면 전기세... 겨울은 입으면 되지만 여름에는 벗을 수가 없잖아요... (ㅇㅅ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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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교회 형에게
...ㅇㅅㅁ... 전기세 어마어마하게 나오죠. 여름에는 얼린 수건도 필수입니다. 얼음 팩이랑. 또 모기 때문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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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1에게
맞아요... 저번 여름에 모기가 다리 접히는 곳? 뭐라고 해야 되지... 아무튼 그 부분을 물어서 정말이지 죽을 뻔했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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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교회 형에게
아. 진짜 싫습니다... 그 부위도 그렇고, 발바닥이나 손바닥에 물리면... 요즘에도 모기가 있습니다, 어제도 그제도 모기들에게 강제 헌혈을 했더니 몸이... 전기 모기채도 필수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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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2에게
요즘 집안이 따뜻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도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아, 저 전기 모기채 친척들이랑 놀러 갔을 때 처음 봤는데 그 파리 잡으니까 지지직하더니 탄 냄새나더라고요... 그때 컬숔...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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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 예, 처음에는 소리도 그렇고 무서워서 잘 못 썼는데. 요즘에는 모기 소리만 들렸다 하면 휙휙, 바람 소리 날 정도로 휘두룹니다. 살에 닿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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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3에게
살에 닿으면 살에 막 지지직 소리 납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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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교회 형에게
그... 망? 망이라고 해야하나. 거기 안에 살이 빨려 들어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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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4에게
헐, 진정한 쇼크네요. 무서워서 못 쓸 거 같은데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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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교회 형에게
그거 무서워서 처음에는 잘 못 썼습니다... 거기 손잡이 부분에도 경고문 써 있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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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5에게
위험한 모양이네요... 전 찌질이라서 못 쓸 거 같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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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교회 형에게
...제, 제가 형을 위해 잡아드리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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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6에게
조, 좋습니다. 여름에 저 대신 모기 좀 잡아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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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교회 형에게
모, 모기 퇴치 어플까지 다운 받았으니 걱정 마십시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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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9에게
그거 어플 다운 받으면 진짜 모기 잘 안 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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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교회 형에게
와서 잡기 졸라리 쉽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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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1에게
아... 그렇군요...! 전 뭐가 모기 패치? 그런 것도 안 붙이는 편이라서... 모기가 싫지만 대비하는 것도 싫어요. 귀찮지 않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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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교회 형에게
저도 귀찮습니다. 근데... 왱왱 소리가 듣기 싫어서 뚝심있게... 모기를 포함한 벌레들은 다 싫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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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2에게
아... 아... 최악은 그거죠. 자고 있는데 귀 옆에서 왱왱 거리면서 날아다니는 모기와 파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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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교회 형에게
휴... 그래서 꿀잠자다 깼을 때. 정말 정말 싫습니다. 막상 일어나서 불 켜고 찾으려 할 땐 사라지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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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3에게
벌레와 밀당을 하는 기분... 밀당을 아는 벌레 녀석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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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교회 형에게
쓸데없는 밀당은 하지 않는 게 목숨에 좋을 텐데 말이죠. 그러다 손바닥과 벽에 스매싱 당해서 뒤지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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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4에게
중요한 건 손목 스넵이죠. 손목이 유연하게 움직여서 벽과 손바닥 사이에 낑겨서 제 손바닥과 뽀뽀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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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교회 형에게
상상만 해도 손바닥이 얼얼합니다... 전 모기 잡겠다고 난리를 치다가 힘 조절이 잘못 돼서 손목이 나갈 뻔했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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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6에게
아... 뭔 느낌인지 알 것 같아서 제 손목이 갑자기 아픈 것 같네요... 모기는 정말이지... 나쁜 녀석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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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교회 형에게
휴... 벌레는 정말 싫습니다. 전 자다가 모기 소리가 들리면 소름이 돋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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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
형아 점심 맛있게 먹어여! 오늘 급식 짱짱 많이 나와서 많이 먹고 올게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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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우리 훈이 맛있게 많이 먹고 와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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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다 먹고 왔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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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맛있게 먹었어요, 우리 훈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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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응, 맛있었어여! 짜장밥이랑 군만두랑 유자차랑 먹었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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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8에게
헉, 형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군만두라는 거 알아요? 맛있었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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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교회 형에게
정말여? 완전 컸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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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0에게
헉, 정말요? 완전 컸어요? 완전 맛있었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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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교회 형에게
완전 맛있었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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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5에게
우쭈쭈, 맛있었겠네. 오후 수업은 언제부터 시작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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