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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과 형제님의 다정한 아침 사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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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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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데이터가 소진될 때까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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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타이밍 좋았다. 요. 잘 자고 있어났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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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어제 진짜 하루 종일 잤습니다. ㄱ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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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민석임다. 여기는 연휴 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 내내 학교 안 갑니다. ㅋㅋ 잘 잤으니 몸은 어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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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부럽습니다. 어제 아침보다는 훨씬 좋아졌어. 병원에서 후두염에 비염에 위장염 있다고 약을 존나 많이 처방해줬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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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뭐가 그렇게 아파..바보야, 몸 좀 챙깁시다. 아무거나 주워먹지 말고, 돼지야 ㅎ. 약 존나 많아도 다 먹어야 합니다! 알겠슴까? 집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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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에게
아니요, 지금 무슨 직업 탐방? 그거 갑니다. 어차피 가도 제가 가려는 쪽 관련해서는 부스도 없을 텐데 말이지... 아, 뉴욕으로 유학 얘기 꺼냈다가 엄마가 학비 깡패 의식주 깡패라서 안 된다고 존나 단호박 돋게 거절하셨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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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교회 형에게
아. 근데 비싸긴 합니다. 저는 거기다가 예체능이지 않습니까.. 다 좋은 대학교들은 사립인데, 등록금도 특히나 뉴욕은 비싸서 부모님께 죄송합니다. 아 맞다. 필명 생각해봤는데 멜랑꼴리 어떻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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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에게
와, 멜랑꼴리 좋습니다. 예체능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어색하지만 영화 감독 코스나 시나리오 작가 코스도 학비가 우와... 닥치고 러시아로 유학 가야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프랑스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프랑스는 생활비가 걱정이 되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예체능 쪽은 집안 말아먹는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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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교회 형에게
우리 집에 저말고 또 예체능 했던 분이 있어서..ㅋㅋ 부모님께 더 죄송하지만... 그래도 대학만 합격하면 등록급 걱정하지말고 보내주신다고 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프랑스도 낫 배드. 친구가 프랑스 살다 왔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프랑스에서는 영어 배울 생각 하지마세요..거기 영어 진짜 못 해요. 그리고.. 의식주는 비쌀 겁니다 ㅠㅠ 워낙 물가가 비싸서. 리옹 이라는 동네 살았던 친구인데.. 음, 친구 말로는 프랑스는 다 좋은데 생활비가 너무 비싸서 못 산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딜가나 생활비 물가는 비싼 거 같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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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2에게
그렇죠. 어딜 가도 깡패 같은 학비가 문제입니다, 빌어먹을...! 사실 러시아도 모스크바 쪽으로 가서 꼴에 유럽 근처라고 생활비가 깡패긴 해도 제일 괜찮을 것 같아요. 일단 러시아어를 배웠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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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교회 형에게
일단 방은 파뒀으니 나중에 신알신 ㄱ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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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교회 형에게
그 어려운 러시아어 배우신 거 축하 드림... 일단 미국으로 오셔도 낫 배드 하실듯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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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5에게
뉴욕은 민석이 보러 놀러 가겠음...^^ 가면 숙식이랑 가이드까지 해주시나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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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교회 형에게
ㅋㅋ. 오 가이드 다 해줍니다.. 숙식은.. ㅋㅋ 저희 부모님 댁에 가시면....해결 완료 ^^. 야 미국으로 공부하러 와 ㅠㅠ 그래도 네가 미국에 있으면 얼굴 보기 쉽지 않겠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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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0에게
거기로 유학 가고 싶어서 편입 코스 확인했더니 뉴욕이랑은 존나 먼 대학만 있더라고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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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형아, 찬녈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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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잘 잤습니다. 찬녈이는 잘 주무셨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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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저는 한 3시간? ´▽T...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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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헉, 왜 그 정도 밖에 못 잤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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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울지 말아요. 눈물 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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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간지러워서 눈이 번쩍 떠졌습니다... 모기 물렸나 봤더니 그건 아니고, 그냥 잠깐 간지러웠던 것 뿐인가 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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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에게
간지러워서 눈이 떠졌구나... 몇시에 주무셨습니까. 일찍 주무시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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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교회 형에게
저, 음... 여섯 시 좀 넘어서? 원래 일찍 자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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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에게
어이구, 많이 늦게 잤네요. 앞으로는 꼭 일찍 주무세요. 일찍 자야 키도 크죠, 하하. 농담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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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교회 형에게
...클 키도 없습니다... ´▽T 키 얘기 나오니 말인데 요즘 아이들은 발육이 상당하더군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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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9에게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는 요즘 애들이 아니라서 이렇게 작은가 싶기도 하고... 꽤나 많이 작거든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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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교회 형에게
...저도, 하하.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원래 저보다 작았었는데, 어느새 눈높이가 맞춰졌습니다. 키 컸냐 물어보니까 안 컸다 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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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8에게
안 컸으면 우리 찬녈이가 작아졌나요...? 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155라서 그 누구보다 작아요. 키로는 사실 할말이 없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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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교회 형에게
´▽T... 안 그래도 키가 줄었습니다, 3cm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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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1에게
헉... 정말요? 괜찮아요... 저보다 크면 됐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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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교회 형에게
혀, 형아보다 크긴 하지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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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4에게
그럼 됐죠, 뭘... 전 키도 작고...☆ 슬프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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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교회 형에게
´▽`... 아닙니다, 멋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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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0에게
멋지긴요... 멋진건 우리 찬녈 형제님이죠, 쓰담쓰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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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교회 형에게
과, 과찬이십니다... 그런 말 하시면, 더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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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4에게
찬녈이도 더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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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교회 형에게
´▽` 밥 드셨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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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8에게
밥은 못 먹었습니다. ㅎㅎ... 늦잠 자서,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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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교회 형에게
하하, 거기도 비 옵니까? 추우면 더 배 고프고, 배 고프면 더 춥게 느껴지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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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9에게
비도 오고 졸리고 배도 고프고 딱 거지네요, 거지. ㅋ ㄲ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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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 언제 집 가십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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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1에게
한 시에 강연이 끝난다고 하니까 집 도착하면 두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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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교회 형에게
얼른... 얼른 가서 밥 드십시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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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교회형이랑 처음 얘기해본다. 안녕하세요, 굽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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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헉, 저랑 처음 얘기해보신다니...! 영광입니다, 굽신. 안녕하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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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준면이랑 교회형은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젖절한 선택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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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그쵸, 교회 형 이미지는 준면이가 제일 잘 어울려요. 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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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응... 근데 교회형이면 야한 짓도 못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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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9에게
왜 못하겠습니까. 형이 사실 사담 처음 열 때는 야한 교회 형이었죠. 과거형이지만,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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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교회 형에게
왜 과거형이에요? 해탈한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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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2에게
지금은 짝이랑 짝짜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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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교회 형에게
그렇구나... 지조 있는 준면이형. 짝이 사담 여는 건 안 싫어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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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6에게
좋아해요. 제 사담에서 만나기도 했고... 제 사담에 오는 사람들도 다 좋아해요, 제 짝이. 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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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교회 형에게
그렇구나. 좋겠다... 나는 짝때문에 사담도 잘 못여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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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7에게
짝이 사담 여는거 싫어하는 모양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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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교회 형에게
응. 그것 때문에 자꾸 싸워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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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8에게
속상하겠네요. 짝은 형제님이 너무 소중해서 남이 보는게 싫은 모양이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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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교회 형에게
무스은.. 애정표현도 잘 안해주는데요, 무얼. 나 이름 말하면 기억해줄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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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1에게
물론이지. 기억해야죠, 비싼 이름인데...! 표현을 잘 못하는 친구일 수도 있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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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교회 형에게
왜 비싼 이름...? 나 비싸지 않아요. 김재중이에요. 앞으로 자주 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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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2에게
헉, 재중... 네, 앞으로 자주 봬요. 아, 그 김재중 사쓰라면 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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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교회 형에게
응? 아니, 사쓰는 다른 걸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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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교회 형에게
나 지금 진짜 나가요. 다음에 또 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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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6에게
아, 그렇군요. 하하, 다음에 또 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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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교회 형. 고민 있어여. 저 여기 몇번 왔던 사람인데 고민 때문에 밝힐 수 없어여. 말투도 좀 세탁했어여. 이해바래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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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고민 있다면 들어드릴게요. 괜찮아요. 여체는 누가해도 귀여우니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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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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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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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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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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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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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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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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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요. 연애 기반 사쓰였는데...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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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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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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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사실 딱히 누구랑 다르게 대하고 그렇지는 않았고... 그냥 제 짝이 존나 이상한 컨셉으로 제 사담에 놀러와서 친구부터 시작했어요. 친구톡을 팠는데 그냥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썸을 타고 있었죠. 머리에 익숙해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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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교회 형에게
아하. 따로 톡을 팠어여? 누가 먼저 파자고 했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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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9에게
제 짝이 먼저 지 사담에 제 방을 파줘서 자소서 쓰다가 졸릴 때 얘기도 할 겸 제가 친구톡 필명을 파줬어요. 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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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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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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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제 사담에 일등으로 오는 게 취미였던 사람이라서...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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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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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삭제한 댓글에게
뭐 썸을 탔다고 표현하기에는 따로 팠던 방에서? 별로 안 곤란해요~ 처음 사귈 때는 좀 곤란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딱히... 하하, 제 사담에서는 누구나 똑같이 제 형제님이니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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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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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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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따로 파는게 좋죠. 일단 방을 판다는 건 관심이 있다는 거니까요.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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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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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삭제한 댓글에게
안 오지는 않을 겁니다. ㅋㅋㅋㅋㅋ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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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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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삭제한 댓글에게
제가 먼저 팠을 수도 있어요... ㅋㅋㅋ 기억이 잘 안 나서 그렇지, 하하. 어떤 사쓰인지는 모르지만 그 친구가 우리 형제님을 위해 꼭 방을 파줬으면 좋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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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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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삭제한 댓글에게
댓글 삭제하셔도 돼요~ 하하, 그게 뭐라고 물어봐요. 귀엽긴.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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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교회 형에게
교회 형 삭제했어여. 아침부터 너무너무 감사해여. 진짜, 진심으로여. 교회 형, 아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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