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의문의 실종사건의 가해자
박찬열 의문의 실종사건의 가해자
변백현 의문의 실종사건의 피해자
prologue
터벅터벅 학교와 학원을 끝으로 집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내뒤에서는 나를 따라오는건지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불안한 마음에 핸드폰을 꺼내서 세훈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아니, 보내는 척을 했다. 새벽인 지라 거리엔 사람도 없었다. 조용한 거리에는 탁탁탁 내가 휴대폰을 두드리는 소리뿐이였다. 그리고 우선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에 나는 느릿느릿 걸었던 걸음을 빠르게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뒤에서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아무런 행동이 보이질않았다. 나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뒤를 돌아보았다.
으음
머리에서는 약간의 어지러움이 느껴지고 눈을 떳다. 그리고 보이는것은 어둠이였다.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일어나기 위해 몸을 세워 일어났지만 쿠당탕 앞으로 자빠지고 말았다. 누군가 나를 이곳에 데려와서 손을 묶고, 다리를 묶어 놔버린게 틀림 없었다. 우선 여기가 어딘지를 알아야 했다. "저기요! 아무도 없어요?!"누구 없냐며 소리쳤다. 그리고 끼익- 어디선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두리번 거렸지만 역시 아직도 어둠이였다. 그리고 다시한번 철컥- 소리가 났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밝은 햇빛이 이곳으로 들어왔고 누군가 들어왔다. 그리고 다시 문이 닫히고 터벅터벅 나를 향해 걸어왔다. "기억이 없나봐?" 남자였다. 여자가 들으면 좋을법한 목소리였다. "어..?" 어둠속에서도 자빠져버린 나를 읏차 힘껏 안아 올리고서는 다시 의자에 앉혀주었다. "뭐 넘어지는 소리 났었는데..너였구나" 피식 남자가 웃었다. "박찬열..내이름이야" 그리고 다시 나가버렸다. 도대체 여긴 어디고 나는 왜 이곳에 있는걸까
으헹헿헤헤헿하헤헤헤헿하핳헤헤헤하허ㅏ허하히ㅣㅎ헿[ㅔㅔㅎㅎ헿
짧죠..흐ㅏㅎ히
어떠실지 모르겠네요^0^; 다음화는 7월7일날 연재할게여!! 으헤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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