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가 안좋아

 

 

 

밥을 너무 먹었나. 아니면 날이 너무 추워서 그런가. 자고 싶다.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독자1]

쓰담. 아프지 마.

[정택운,]

팅. 너도 아프지 마. 아프면 전부 다 고생이니까. 연말에 아프면 더 안좋아.

[독자2]

루, 오늘 날이 추워 내일 더 추워진데. 푸욱 쉬어.

[정택운,]

루, 오랜만이다. 더 추워진다고? 큰일이네…. 응, 일찍 잘게. 루도 따뜻하게 다녀.

[독자3]

루도 몰랐는데 신알신이 풀려있었어, 미안 택운아. 루는 지금 따끈한 코코아 마시고 있어. 뜨끈한 차 마시고 자면 더 잘 잘수있지 않을까?

[정택운,]

왜 그렇지? 미안하기는, 괜찮아. 코코아 맛있겠다. 루랑 잘 어울려. 마시고 싶지만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뭔가 조금이라도 더 들어오면 큰일 날 것 같아.

[독자4]

그래? 으음. 그럼 배가 꽉 찬 상태? 천천히 움직여보다가 잠드는 건 어때? 루, 코코아 뜨거우서 혀 데었어.

[정택운,]

4에게
응, 꽉 차서 움직이기도 귀찮은 상태. 저런, 조심해야지. 괜찮아? 많이 데였어?

[독자5]

정택운,에게
도리, 크게 데이진 않았는데 침 삼킬 때마다 느껴져.

[정택운,]

5에게
지금은 좀 나으려나 모르겠네. 자버려서 늦었다. 좋은 하루.

[독자6]

정택운,에게
나름 나아졌어. 택운도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