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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종인] 경호학과 다니는 남자랑 사구리는 썰 01 | 인스티즈

 

 

 

 

 

 

 

 

 

경호학과 다니는 남자랑 사구리는 썰

 

 

 

 

부제 : 항상 그랬듯이..없다..ㅎ 

 

 

 

 

 

야핫! 내가 또 왔어...ㅎㅎ..

종인이랑 오래 사귀다 보니 이런저런 썰 풀거도 많아 사실.

음 첫만남도 좀 특이했고 ㅋㅋㅋㅋㅋㅋ어쨋든 오늘 풀 썰이나 풀어볼게

 

 

 

 

종인이가 원래 운동하던 애였고 또 경호학과를 다니잖아.

그러니까 종인이는 남정네 밭에서살아왔던거지. 연애를 거의 못해본건 당연한거고 여자란 존재를 많이 못 만나보다보니까 애가 걍

oh 파.워.철.벽 oh

여자친구에게도 예외는 아니었고..ㅋ..

그래서 연애 초반에는 나도 진짜 많이 힘들었어. 얘가 날 좋아하는 건가, 내가 좋다니까 사겨주는건가. 이런생각도 들고.

게다가 너희 룸메이트 나왔던 송가연님 알아? 그분께서도 그러셨잖아.

경호학과를 다니다보니까 다나까 말투가 습관화 돼있었다고.

종인이가 나랑 처음 만나고 연애초기까지 딱 그랬어.

 

습관화된 다.나.까.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지만 그 다나까 말투가 선 긋는 것처럼 진짜 단호하단말이야.

내가 오늘 있었던 일 막 말하면서 말하면 딱딱하게, 무슨 군대 선임 대하듯이.

 

 

 

"그렇습니까."

"네! 오빠는 오늘 특별한 일 없었어요?"

"네"

 

 

 

핰ㅋㅋㅋㅋ이때만 생각하면 김종인 겁나 때리고 싶어 아오 ㅂㄷㅂㄷ 

이거에 관한 이야기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해줄게!

 

 

어쨋든 내가 일케 사설이 긴 이유는..ㅎ..오늘 할 얘기를 위해서야.

음, 우리 연애 초반의 일이었지.

그때 아마 종인이가 갓 입학한 새내기였을거야.

나야 아직 대학을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대학을 가서 새내기 때가 딱 바쁠때인가봐.

그래서 연애 초기인데도 선배들 동기들한테 종인이가 여기저기 불려다닌다고 많이는 못만났거든.

거절하면 되잖아? 하고 쉽게 넘기면 안되는게 경호학과가 군기가 또 엄청 빡세..ㅠㅠㅠ

어떤 곳은 막 체육관에 불러놓고 하루종일 개패듯 패는 데도 있다더라구...

어쨋든 들은 게 있으니까 나도 종인이한테 뭐라 못하지. 괜히 나 만나려고 애쓰다가 선배들이 군기잡으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보고싶은데 보고싶다고 카톡이나 문자로 하기엔 내 손발이 오그라들고..차마....하...☆★

 

 

 

그렇게 못본지 좀 됐을 때였나?

이때가 봄이잖아 봄이면 벚꽃! 벚꽃구경은 남친! 이지만 종인이는 바쁘니까 그냥 친구들하고 놀러갔어.

꽃샘추위는 생각도 못하고 말이지...

어제까지만 해도 진짜 날이 따뜻하고 좋았어. 난 당연히 그 다음날도 그럴줄 알았고.

근데 내가 벚꽃구경하겠다고 꽃들어간 쉬폰 원피스입고 샤랄라~ 하면서 걸으려니까 바람이 진심 겁나 세게 불더라.

꽃은 다 떨어지고 해는 다 떨어지고..핳 ㅋ

덕분에 진짜 심하게 감기에 걸린거지.

열은 펄펄 끓지, 기침 콧물에다가 얼굴도 하얗게 질려서, 내가 봐도 좀비같았어ㅋㅋㅋ

이불 속에서 그 봄에 전기장판 켜놓고 끙끙 앓고있는데 종인이한테 전화가 온거야.

전화도 오랜만인데 내가 아프다는 걸 알면 백퍼 쉬라고 끊을게 분명했단 말이야? 난 종인이 목소리 듣고싶은데!!!!!!!

그래서 대충 물한잔 마시고 목소리 다듬고 전화받았어.

 

 

 

"여보세요."

- 어디 아픕니까.

"...아니요?"

-목소리, 안 좋습니다.

"비염 때문에 그래요."

 

 

 

그렇게 잘 얘기하다가 종인이가 잠깐 집 앞으로 나와보라는 거야.

잔말말고 나갔지. 좀 어지럽긴 해도 저녁이라서 어두우니까 얼굴도 안보일테고, 뭐 아픈걸 알겠나 싶었어.

나가보니까 종인이가 이미 우리 집 앞에 와서 기다리고 있더라.

오랜만에 보니까 좋아서 보자마자 안겼지.

근데 갑자기 종인이가 끌어안은 내 손을 떼어내더라.

 

 

 

 

"열납니다."

"..네..? 괜찮아요."

"몸도 불덩이고."

"아, 아닌데."

"아픕니까."

 

 

 

하고 인상 팍 찌푸리고 쌀쌀맞게 물어오는데 대답못했어.

후 하고 한숨 내쉰 종인이가 약은 먹었습니까. 하고 묻길래 고개만 끄덕였지.

그러더니 집에 얼른 들어가라고 하더라. 나온지 5분도 안 지났는데.

 

 

 

"괜찮은데."

"안 괜찮습니다."

"나, 안보고싶었어요?"

 

 

 

왜 아프면 감수성이 풍부해지지않아? 나만 그런가.

차갑게 내 손을 떼어내는 손길이 너무 서운한거야.

손도 안 잡아주고 표정도 너무 안좋고. 그래서 물었어. 나 안 보고싶었냐고.

근데 종인이가 아무 말도 안하는 거야.

아니, 보고싶었다, 말 한마디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워? 그 말이 그렇게 어렵냐고.

 

 

 

"나만 보고싶었나."

"날 춥습니다. 얼른.."

"알았어요, 들어갈게. 따질 힘도 없어."

 

 

 

종인이가 뭐라고 말하는데 성질나서 말 다 잘라먹고 들어왔어.

그리고 그냥 잠들었지.

그 다음날 아침에 휴대폰에 문자 딱 한통 와있었어.

 

 

 

[괜찮으십니까.]

 

 

 

근데 그 문자보고도 그냥 휴대폰 침대에 던져놓고 밥먹으러 나왔지.

원래 우리 부모님이 맞벌이신데 그날 엄마가 나 아프다고 죽을 사다놓고 나갔나봐. 식탁위에 죽이 올려져있더라.

던져놓은 휴대폰을 찾아서 엄마한테 전화했어. 바로.

 

 

 

"엄마, 이거 엄마가 사다놓은거야?"

-아, 죽? 먹었어?

"아직, 이제 먹으려고. 언제사왔대?"

-그거 종인이가 산거야.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데. 너 전화안받는다고.

 

 

 

우리 부모님도 다 아시거든. 나랑 종인이랑 사귀는거.

근데 엄마 입에서 종인이가 사준거라는 말 듣고 머리가 띵하더라.

분명 나랑 만났을때는 손에 아무것도 없었거든.

 

 

 

"엄마, 어제 혹시 몇시에 들어왔어?"

-어제? 한 11시쯤.

 

 

 

아니 어제 종인이랑 만난게 9시 반 조금 넘었을 때였는데..

그럼 그때 사와서 1시간 반을 집 앞에서 기다린거잖아. 우리 부모님 오실때까지.

부모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니까 계속 그 자리에서 못 떴을거고.

엄마한테는 알겠다고 하고 얼른 전화 끊고 종인이한테 전화 걸었지.

전화번호를 누르는 순간에도 울컥했어. 미안해서..

 

신호음이 몇번 울리기도 전에 종인이가 바로 전화 받더라.

그리고 받자마자 하는 말이.

 

 

 

-밥.

"네?"

-밥은..

"...에?"

-밥은 먹었습니까.

"아, 네.."

 

 

 

나 밥먹었냐는 말인데.

 

 

 

-많이 아프셨습니까.

 

 

 

그제야 알겠더라.

 

 

 

-...걱정했습니다.

"......"

-아프시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차갑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말투였는데.

 

 

 

-오늘은, 조금.

 

 

 

딱딱한 말투 뒤에

 

 

 

-보고싶습니다.

 

 

 

숨겨진 목소리가 얼마나 다정했던 건지.

그리고 그게 얼마나 달콤한건지도.

 

 

 

그리고 뒤늦게야 알게된건데

종인이가 그 시간에 나 보러온 이유도 알아냈어. 원래 늦은 시간에는 나 집밖으로 안나오게 하는 애거든.

좀 오글거리긴 하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훈련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내 얼굴 보고 힘내려고 온거였대 ㅋㅋㅋㅋㅋㅋ

차갑게 떼어낸 이유도..ㅎ...

자기 손이 너무 차가워서 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한테 들었냐고..? 다 스파이가 있어....

이 얘기도 담에 해줄게~~~~ 담에 또봐용

 

 

 

 

 

 

 


더보기

 

ㅋㅋㅋㅋㅋ제가 왔어요.....똥손을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감삼니당ㅠㅠㅠㅠㅠ

소재는 많은데 글로 풀어내기가 참 힘드네요....ㅎ.....

다음편엔 뭘 쓰는게 좋을까요????

경호학과 라는 주제에도 맞는 소재도 한번쯤은 나와야할텐데...학..ㅋ...

여러분 보고싶은 소재를 던져주세요!!!!!!ㅋㅋㅋㅋㅋ

 

 

 

 

 

* 암호닉 *

 

 

리보스 / 민속만두 / 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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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스누피]로 암호닉신청이요 !
일빠다 !!!!!!!!!!!!!!!!!!!!!!!!!!!!!!!!!!!!1
설레네 나도저런남자어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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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애기
ㅎㅎㅎ감삼니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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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김까닥]으로 암호닉신처잉요!!!!!!
사랑합니다!!!!!!!!!!!!!!!!!!!!
저런남자저도납치해볼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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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감삼니당!!!!! 화이팅 넘치시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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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나는 많이 보고싶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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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애기
저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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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리보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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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ㅓㄹᆞ 아니.....난이제 경호학과다니는 사랑이랑 사겨야겠다....나진짜 ...김종인...아 왜 저런 딱딱한 말투주ᆞ에ㅔㅓ 날 설레게하는건데나진짜미친다고요작가님저좀살려즈서ᆞ어ㅡ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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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넘설ㄹㄹ0요ㅠㅠㅠ설ㄹ0요ㅠㅠㅠㅠㅠ설레서죽울고섵아여ㅠㅠㅠㅠㅠ으앙앙ㅇ아앙ㅠㅠㅠㅠㅠㅠ조니니ㅠㅠㅠㅠㅠ신알신하구가요ㅠㅠㅠㅠ넘넘잘봤습니다앙ㅠㅠ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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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조니나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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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민속만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솔직하지못한남자ㅠㅠㅠㅠㅠㅠㅠ그냥 그렇게 말하면될걸ㅠㅠㅠㅠㅠㅠㅠ아..소재...소재... 설레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는..... 반대로 종인이가 아팠을때도 궁금하고ㅠㅠㅠ 첫만남도 궁금하고... 아니면 좀 연애를 잘모르는 그런남자니까 연애초기에 기념일을 잊었다던가 그래서 여주가 서운했던것도 궁금하고... (하지만 결국 종인이에게 설렘어택을 당한 그런ㅋㅋㅋ) 뻔한것들이지만 다 보고싶어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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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종인이가 여주가 저렇게 뭔가 서운해할때마다 뒤에서는 안절부절하는것도 보고싶어요ㅋㅋㅋㅋ 스파이가 왠지 그모습을 알고있을것 같은데.....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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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연잎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 무뚝뚝한 종인이ㅜㅠㅠㅠㅠ 설레잖아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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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종인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설랩니다ㅜㅜㅜㅠㅠㅠㅠㅠ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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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0.34
[까망]으로 신청합니다!!! 완전 다.나.까.도 왜 설레지..... 저렇게 챙겨주는거 완전설레뮤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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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ㅠㅠㅠㅠㅜㅜ종이나ㅜㅜㅜㅜ나두설렙니다ㅜㅜ이리기잇기없기ㅜㅜ 신알신하구갑니다~~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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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헐 말투 저렇게 하니까 겁나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김조닌씨 ㅠㅠ잘보고가요작가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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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대박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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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 작가님 작가님덕분에 제가 행복하다는건 알고계십니까? 사랑합니다!!저도 다나까쓰는 학과 재학중인데 정겹고 좋습니다!!종이니ㅠㅠㅠㅠㅠㅠ멋있습니다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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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계란찜이용
와...다나까인데 설레.. 티를 내줘야 알지 종인아!!!!티 내!!말로 표현 하라고!!!ㅠㅠㅠㅑㅑㅠㅑ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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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으아아아아아아아가가각가ㅏ가아아랄아류ㅠㅠㅠㅠ이렇게설레기있기없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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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헐종인이완전설레요ㅠㅜㅜㅡ누 저도저런남자친구좀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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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헐 ㅠㅠㅠㅠㅠ진짜뭐에요종인이 ㅠㅠㅠ엉엉 ㅠㅠ
[징지잉]로암호닉신청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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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설레진짜ㅠㅠㅠㅠㅠ짱재밌어요 얼른다음편이 나오길ㅠㅠㅠㅠㅠㅠ어디김종인같은남자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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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헐 완전꿀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ㅓㄴㅇ리티카ㅏㅣㄹ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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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어머어머..종인이 이렇게 사람을 시도때도 없이 설레게해도 되는거에요??ㅠㅠㅠㅠ 멋있잖아요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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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3.43
[퐁당스] 암호닉 신청할게요!! 헐대박ㅠㅠㅠㅠㅠㅠㅠ0화부터 보고왔는데 진짜ㅠㅠㅠㅠㅠㅠ대박임거가타요ㅠㅠㅠㅠ...다나까가 저렇게 설렐줄이야....게다가 0화는 반말인데 말도 이쁘게해서....대박.....진짜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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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그나저나 스파이는 누군가요 완전 궁금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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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다음편내놔 (멱살잡고부들부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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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헐....다,나,까.....다음편 기대하고있겠습니다 많이 궁금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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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워더해도 되겠습니까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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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글잡여신] 으로 암호닉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징챠얼마만에 요로케재밌는글 보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받아주세요ㅠㅠㅠ제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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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뭐지ㅠㅠㅠㅠㅠㅠㅠ설레는이유쫌요!!!!!아진짜ㅠㅠㅠㅠㅠ아근데말투왜난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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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신알신하구가요ㅠㅠㅠㅜㅠㅠㅠ으왕종인이너무멋있어려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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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종인이 너무 달달해요ㅜㅠㅠㅠㅠㅠ 다음편도 빨리가져오세요 얼른 보고싶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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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ㅓ휴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 종인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설레요ㅠㅠㅠㅠ 작가님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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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설레서 심장이아파 크흡(왼쪽가슴을 부여잡으며 나간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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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져아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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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트윙귤] 암호닉 신청이요!!!!!!ㅠㅜㅜㅠㅠㅠ오구ㅜㅠㅠ보고시퍼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 귀엽니...다.나.까. 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ㅇ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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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뭉이]로 암호닉 신청이요!!!나 이런거 너무 좋은데..종인이가 힘들겠지만 표현을 많이 해줬음 좋겠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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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떡튀순]으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워후..다 나까ㅠㅠㅠㅠㅠㅠㅠ뭔데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내 심장..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종인이 말하는거 하나하나에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구갑니다!!다음편도 기대할께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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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레몬라임]으로 신청이요!!!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심장을 아주 후벼 파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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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헐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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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오ㅠㅜㅜ대박 설레오ㅠㅜㅜㅜ [스폰지밥] 암호닉 신청 할게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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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으허허허허헝ㅠㅠㅠㅠㅠㅠ종이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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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종인이 진짜 다정하네요... 차가운 척해도 다 따뜻한 사라미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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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윽 다나까 ㅠㅠㅠㅠ 진심 겁나 설레 ㅠㅠㅠㅠ 다나까도 좋으니 이런 나와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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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 다나까말투가 설렐수도 있군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종인아ㅠㅠㅠㅠㅠ흐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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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우왁!!!!!!정주행할ㅋᆞ기ㅣ여!!!!!저지금너무기분이조아요 오랜만에이런조은글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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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헐...김종인 귀여워....왜죠...왜 귀엽죠....설렌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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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설레ㅠㅠㅠㅠㅠ니니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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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보고싶었어여 종인님...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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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그거 누구한테 들었어!!! 나 그친구가 남자면 소개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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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아종인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ㅜㅠㅠㅠㅠ엉어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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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종인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보고싶다 설ㄹ레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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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오올!!!!!스파이는 누굴까.....근데 진짜 종이니말투 너무설레ㅣㅜㅜㅜㅜㅜㅠㅡ종인아 사랑해ㅜㅜㅜㅠㅜㅠ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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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어어허허헐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ㅜ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사소한거까지 신경쓰는 착한남자야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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