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급식이 영 형편 없네
식단표를 보다가 짜증스럽게 그냥 엎드려버렸어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아직 밥을 다 먹기에는 이른 시간인데 누군가가 앞문을 열고 들어와
고개 들 필요성을 못 느껴서 그대로 계속 자는 척을 하는데
네가 내 바로 앞까지 걸어와 내 어깨를 두드리는 거야
선배, 하고 부르는 목소리가 조금 짜증이 난 것 같기도 하고
목소리를 들으니까 너인 건 알겠어 그리고 그제서야 오늘 점심을 같이 먹기로 한 게 생각났네
이 시간에 온 거면 너는 날 기다리다가 점심도 안 먹고 올라왔나봐
……. 망했다 또 한 소리 듣겠어
일단 무조건 자는 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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