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못된 행동범 쫓은 일화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 우와....나는 똑같은 놈한테 두번이나 당했는데ㅠㅠ...나도 때려주고 싶다ㅠㅠ 13년 전 글쓴이 용기내!!!!! 어떤 사람들은 더듬는 손 턱 잡아가지고 귀에 입 가까이대서 '가족들이나 회사에 전화하기 전에 10만원으로 합의볼까?' 이로케 말해서 돈 뜯는 애들도 있는거 봣는데 ㅋㅋㅋㅋ인터넷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 이거 한번 떨치면 별거 아니야! 계속 당할수는 없잖엉! 13년 전 독자2 중2때랑 중3때 버스기다리다가 당했거든ㅠㅠ 중2때는 그런 일 처음이라서 당황해서 대꾸도 못했고ㅠㅠ중3때 버스기다리는데 내가 버스정류장 표지판 왼쪽에 있었거든 버스기다리는데 어떤 남자가 패딩모자 쓰고 이쪽으로 오는거야. 난 그냥 길가는 사람인 줄 알고 폰 보고있는데 그게 아니라 표지판을 가운데 두고 나는 왼쪽 그 남자는 오른쪽 이렇게 서있었어. 그래서 버스기다리나 이러고 다시 폰보고 있는데 엉덩이 만지고 튀었어ㅠㅠ그래서 ㅆ발ㅅ끼야!!!!!하고 소리지르고 쫓아갔는데 너무 빨라서 못잡고 주위에 도와줄 사람도 없고ㅠㅠ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아파트 씨씨티비 돌려보고 자동차 블랙박스도 봤는데 못잡았어ㅠㅠ똑같은 놈한테 두번당하니까 기분 진짜 더럽고 버스디다리다가 13년 전 독자3 남자만 지나가면 흠칫하고 길가다가도 남자지나가면 기분나쁘고 짜증나고 그래..ㅠㅠ 13년 전 독자19 근데 똑같은 사람인건 어떠케 알았어?ㅠ힘내!!! 13년 전 독자20 느낌이란게 있잖아ㅋㅋ..수법도 똑같고 13년 전
	독자4 이열!!!여장부시다!! 13년 전
	독자5 머싯따! 대한민국 아줌마 짱! 13년 전
	독자6 여장했는데.. 뒤에서 허벅지 만지는 거임;; 뒤돌아 보고 말했음! 정색을 하면서 중저음으로~ "좋아요? 남자 허벅지 만지니깐?"하면서 비웃음.. 주위 사람들 전부 놀람ㅋㅋ 그 만졌던 남자도 당황함ㅋㅋㅋㅋㅋ 13년 전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장ㅋㅋㅋㅋㅋ대박 13년 전 독자1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독자1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독자7 헐진짜멋있으시다ㅠㅜㅜㅠ 13년 전
	독자9 저런분많았으면좋겠다 ㅠㅠ 13년 전
	독자10 오오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독자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독자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독자15 헐 멋잇으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 1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