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세훈] 첫사랑 남사친이랑 연애하는 썰 06 (부제: 고백하는거야)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22114/cd7f16060fa6c342085e3bfef7f27943.gif)
[EXO/세훈] 첫사랑 남사친이랑 연애하는 썰 06 (부제: 고백하는거야)
음 오늘은 세훈이가 나한테 고백했던 썰을 풀어볼게!
세훈이랑 그렇게 처음으로 영화를보고 집도 가깝잖아 거기에 같은학교고
그렇게 아침마다 같이 학교가고 나 야자끝날때 쯤에는 세훈이가 학교앞에서 나 기다려주고
썸아닌썸? 그런걸 타고있었지 내가 왜 항상 학교 앞에있냐고 물어보면
아그냥 바람쐬러 나왔는데 항상 그게 학교 앞이라고 발뺌하고 ㅋㅋㅋㅋ
무슨 바람쐬러 버스까지 타고 학교 앞까지 데릴러 오냐고 놀리고 그랬다
그럴때 마다 세훈이는 그냥 웃어넘기고 그렇게
서로 귀엽게? 풋풋하게 좋아하고있었어
하도 같이 다니니깐 이젠 옆에 친구들까지 누구냐고 그러더라?
그럴때마다 아..뭐그냥 같은 아파트살아서 그런거라고 둘러대고 그랬어
아직 서로 확실하게 나 너 좋아해! 이렇게 말한적이없으니까
괜히 말했다가 세훈이한테 피해가면 어쩌나 그런생각이 들어서
서로 확실해지기 전까지는 말하지말자 그러고 있었거든
그렇게 서로 묘한 감정을 타고있다가 서로에게 확실해졌던 일이 있었는데
내 생일때 였어 그때가 여름이고 제일 더웠단 말이야
더위를 많이 타는편이라서 항상 여름에는 반바지에 반팔에 그러고 다니는데
세훈이는 그런거 엄청 싫어하더라고 짧은거 입지말라면서
교복치마도 짧다고 막 고나리하는데 얼마나 잔소리가 심한지
내 생일날 친구들이 먼저 만나자고해서 세훈이한테는 말을 못했어
서로 썸탄지 얼마 안됐는데 내생일이라고 그러면 선물에 눈이 멀어서 그러는거 같기도하고
세훈이한테 부담주기 싫어서 세훈이한테는 비밀로하고
야자도 뺐어 학교끝나자마자 집에가는데 버스타면 세훈이 만날까봐
택시타고 집에가서 그래도 생일인데 좀 꾸며야 하지않겠어?
라는 마음에 씻고 머리도 웨이브좀 넣고 새로 산 원피스도 입고
화장도 조금했어 내생일인데 누가 나를 막냐!!
엄마아빠는 딸 생일인데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먹으라고 용돈 주고 가셔서
빨리 놀고싶었어 그렇게 준비하다 보니깐 약속시간도 다 되고
세훈이는 나 야자하는줄 알고 연락이 없더라고
그렇게 세훈이몰래 나가서 놀았지
친구들만나서 오랜만이라고 밥도먹고 노래방도가고 카페도 갔다가
막 그러고 노니깐 열시? 좀 넘어가더라 혹시나 세훈이 한테 연락왔을까봐
핸드폰도 많이 쳐다봤는데 연락은 안와있더라고
그래도 열시쯤에 야자 끝나는데 세훈이가 학교 앞에있을게 뻔하잖아
세훈이한테 너무 미안해서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학교쪽으로 갔어 열시 지나니깐 사람들이 좀 많아지더라
학교앞에 도착하니깐 저 앞에 세훈이가 서있더라
야자가 끝나자마자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서 갔는지
학교에는 교무실에만 불이 켜져있었고 아무도 없었어
세훈이 얼굴보니깐 너무 미안하더라
세훈이가 멀리서 나보더니 걸어오는데 너무 미안했어
말할걸그랬다 그생각이드는데 세훈이가 뚜벅뚜벅 나한테 걸어오더니
"김여주"
"....."
"나 봐"
세훈이 올려다보는데 세훈이 표정이 화나있었어 너무 무서운거야 미안하고
"어디갔었어"
"친구랑 놀러.."
"옷은 또 왜 그렇게 입고있어 내가 짧은거 입고 다니지 말라했잖아"
"세훈아"
"말도안하고 놀러가고 너 기다리는데 너 안나와서 걱정했잖아"
"...."
세훈이가 걱정했다면서 나를 안아주는데 미안하면서 설레고 막 그러는거있지
내가 다 잘못하고 말안한건데 내가 뭐라고 세훈이를 걱정시키나 그런마음이였어
"세훈아 미안해"
"뭐가?"
"내가 말안하고 놀러간건데 내가 뭐라고 너 걱정시키고 그래서 미안하고.."
"여주야"
세훈이한테 미안하다고 하니깐 세훈이가 갑자기 나를 떼어내더니 내 어깨를 잡고
내 눈높이에 눈을 맞춰주더니 그러더라
"내가 너를 왜 걱정하는거같아?"
"...."
"내가 아침마다 너 보고 밤에도 이렇게 널 보러오는데 괜히 아무이유없이 내가 오는거같아?"
"...."
"아 이거 진짜 나중에 분위기 잡고 말하려고 했는데"
"좋아해"
세훈이가 좋아한다는말을하는데 정말 턱!하고 멍해지더라
내가 무슨말을 들었나 한참 생각하고 세훈이를 보는데
"좋아한다니깐? 왜 대답이없어?"
세훈이가 내 양볼을 잡더니 왜 대답이 없냐면서 내눈 똑바로 쳐다보고 있더라고
나는 너무 당황스러운데 막 설레고 좋고 뭐라고 이 기분은 말로 표현못하겠는거야
계속 그렇게 세훈이 보고있는데
"왜 나 싫어?"
내가 대답을 안하고있으니깐 세훈이가 싫냐면서 그때 조용하기도했고 세훈이 목소리도 정말 좋았어
그러다가 내가 나도..조용히 말하니깐 세훈이가 뭐라고? 하더라
다 들었으면서 모르는척 하는거지
"나도.."
"나 뭐 나도 뭐?"
세훈이가 웃으면서 계속 뭐라고했는지 못들었다고 그러는거야
"아 나도 너 좋다고!!!"
세훈이가 자꾸 놀리길래 거기서 크게 나도 너 좋다고 하니깐 세훈이가 막 웃더라
![[EXO/세훈] 첫사랑 남사친이랑 연애하는 썰 06 (부제: 고백하는거야)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22115/77cd3a5b2507cb3bba3d9c9b5e04b0ff.gif)
"이제야 마음이 좀 놓인다 아 좋다 정말"
세훈이가 웃더니 내 옆에서 팔짱끼라고 자기팔을 허리에다가 대는거야
내가 머뭇머뭇 거리니깐 답답했는지 나를 옆으로 놓고서는 강제로 팔짱끼게하더라
그렇게 서로 좋아한다고 하고 학교에서 집까지 팔짱끼고 그렇게 집에갔어
집에 가는데 아무말없이 좋아서 서로 걷고있었단말이야
집앞에 다오니깐 세훈이가 나를 쳐다보더니
내 볼을 잡더라?
"이거 매일 잡고 늘리고싶었어"
"으에에으에ㅔ에 하즈마"
내 볼을 잡고 쭈욱늘리더니 막 웃는거야 너무 좋다고 떡같데 떡..떡..떡....
내가하지말라고 퍽퍽치니까 그때서야 놔주더라
그렇게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내가 내릴때가 되니까 세훈이가 갑자기
"여주야 나봐봐"
"응?"
그렇게 세훈이를 올려다보는데 세훈이가 내 얼굴잡더니 입술에 쪽 하더라
나진짜 뭐가 훅 지나가서 가만히 세훈이 보고있었는데
세훈이가
"생일축하해"
그러면서 문열리니깐 나 밀어내더라 나는 순식간에 뭐가 지나가서 놀라고있었는데
생일축하한다면서 세훈이는 내생일 어떻게 알았지?
한동안 집앞에서 멍때리고 있다가 엄마가 왜 안들어오냐면서 소리질러서 정신차리고
집에들어와서 세훈이한테 전화 걸어서 내생일인거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깐
"좋아하니깐 다 알지 내가 모르는게 어딨어"
그러면서 웃어넘기더라 나 진짜 떨려죽는줄알았어
그렇게 막 서로 통화를하는데 정말 설레더라 처음이고 아니 처음인데 그게 세훈이라서 더 떨렸던거같아
세훈이가 내일보자면서 내일은 꼭 자기랑 놀자고 치마같은거 입지말라고 안입어도 이쁘다고
그렇게 잔소리하는데 이제 세훈이가 내꺼라고 생각하니깐 그거마저 좋고 귀엽고 그러더라
어떻게 끝내야 되는거지? 모르겠어요 나 왜 이딴식으로 쓰는지 ㅠㅠㅠㅠ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내가 무슨생각으로 이 글을쓰는지
나도모름..★ 이번글도 망했네요 분량도 조절못한거같고 으ㅔ레에ㅠㅔㅔㅠㅠㅠ
이제 어떻게 또 무슨 달달한 썰을 써야될지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댓글달아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댓글쓰시고 구독료 가져가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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