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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세훈] 첫사랑 남사친이랑 연애하는 썰 03 | 인스티즈

 

 

첫사랑 남사친이랑 연애하는 썰 03

 

 

 

오늘은 세훈이랑 첫 데이트 한 그날 얘기를 해줄게

야자하고 세훈이랑 손잡고 엘리베이터 탄 날

처음으로 전화하고 다짜고짜 영화보러 가자면서 연락하겠다고 잘자라고 해주는데

잠이 오겠어?ㅠㅠ 진짜 이게 정말 꿈인지 뭔지 그떄는 설레서 잠도 못자고

겨우겨우 잠에들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팩하고 옷장에서 이것저것 꺼내고

방이 전쟁터가 되버려서 엄마한테 등짝한테 맞고 치우고있는데

전화가 오는거야 모르는번호인데..아 어제 너무 정신이없어서 저장도 안하고있었나봐

 

 

 

 

"여보세요"

 

 

"여보아닌데요"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뒤에 이해해서 처음엔 응? 이러다가 몇초뒤에 이해하고

혼자 안들리게 웃었어 오세훈이 그렇게 안생겨서 이러니깐

몰랐던 매력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귀여웠었어 그떄는

 

 

 

 

"나야"

 

 

"어..어.."

 

 

 

ㅠㅠ나야 하는데 목소리도 낮아서 얘 아침마다 꿀드시나봐여

목소리에서 꿀이 흘러넘치고 그러니까 아침부터 심장에 무리데쓰

 

 

 

"집이야?"

 

 

"응 준비하고있었어!"

 

 

"이따가 점심먹게 나와 기다리고 있을게"

 

 

 

다정하게 집이냐고 물어보더니 점심같이먹자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엄마!!!!!!!!나 태어나게 해줘서 고마워!!!!!!덕분에 내 눈이 맑아진다!!!!

진짜 그때부터 정신없이 준비했어 평소엔 머리도 그냥 생머리로 다니는데

웨이브도 넣고 마스카라도 하고 틴트도 바르고 나름 꾸민다고..그랬어

원래 치마도 안입는데 그냥..치마도 입어보고

내가 인생살면서 이렇게 잘생긴남자랑 언제  데이트 해보겠나 하는 마음으로?

마지막으로 거울보고 됐어!자연스러웠어! 하고 문을열었는데

엘리베이터 앞에 세훈이가 있는거야

진짜 거짓말하나 안하고 길고..길고..멋있고..잘생겼다?

셔츠에다가 가디건.. 슬랙스..운동화 말 다했다

옷이 세훈이빨 받았네 ㅇㅇ 오세훈만세!!!!!!!

진짜 한참동안 세훈이 보고 감탄하고있었는데

 

 

 

 

"야 뭐하냐"

 

 

 

으아아아ㅏ아ㅏ세훈님께서 걸어오신다!!! 네가 날 향해 걸어온다!!! 숨이멎는다!!!

세훈이는 나한테 안끌리겠지?(소금)

 

 

 

 

 

"어? 아니야 빨리가자 나 배고파!!"

 

 

 

 

가까이 보니까 더 잘생겼어..내 안구따위가 이런 피사체를 봐도 되는걸까 할정도로

떨려서 그냥 아무말이나 하고 세훈이랑 밥먹으러가는데

아까는 안그랬는데 밖으로 나와서 걷는데 세훈이 표정이 안좋은거야

내가 무슨일있나 하는데 물어보지는 못하겠고

계속 표정안좋길래 어디아프나 해서 물어봤어

 

 

 

 

 

"야 너 어디 아파?"

 

 

 

"야"

 

 

 

 

아프냐고 물어보는데 내 말 잘라먹고 다짜고짜 멈추더니 정색

난..아직도 세훈이가 정색할때마다 무서워 죽겠어..하기스 매직팬티 착용해야 할거같은 기분이야..

 

 

 

 

 

"어? 왜?"

 

 

"치마"

 

 

"어?"

 

 

" 누가 치마 입고오래 "

 

 

"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뭐 있는줄알고 얼굴이 심각하길래

뭔가했는데 내치마..내치마가 왜? 이거 쇼핑몰에서 인기많은거 산건데 왜..?

 

 

 

 

 

"야..치마 짧아"

 

 

 

"이거 별로 안짧은데.."

 

 

 

 

 

치마가 짧다고 정색한거였어 맘에 안들었나봐

근데 왜 난 이런 걱정비슷한 질투 이런게 좋냐..오ㅐ...★

내가 키가 작아서 바지입으면 더 짧아보이고 그러는데

치마가 긴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이뻐보이고 싶어서 입은건데

차마 야오세훈!!너한테 잘보이려고 입어봤어!!! 라고 말하기도 뭐하고..처음인데

그냥 혼자 짧은거 아닌데..하고 혼잣말했더니

한숨쉬더니 갑자기 가디건을 벗더라?

 

 

 

 

 

"이거 두르고 있어"

 

 

 

 

가디건벗더니 나한테 건네주더라 치마 짧으니까 두르고 있으라고

ㅠㅠ얘 뭔데 자상하고 좋으냐..그렇게 안생겨서 챙길거 다 챙겨줘여 여러분

세훈이같은 남자만나세요ㅠㅠ

 

 

 

 

 

날씨도 좋고 세훈이도 좋고 그렇게 집에서 좀 걷다가

집에서 시내까지 그렇게 먼거리가 아니라서 걷고있었어

아직 서로 잘몰라서 걷는데 아무말없이 걸었단 말이야

나는 세훈이를 처음보고 반한케이스고

세훈이는..뭐지? 왜 나랑 영화보자고 한건지 모르겠는거야

근데 갑자기 왜 영화보자고했냐고 할수도없는거고

그렇게 아무말없이 걷다가 밥먹으러왔어

뭘먹을까하다가 스파게티는 누구나 다 좋아하니까 스파게티집으로 갔지

세훈이한테 스파게티 좋아하냐고 물어보니깐 아무거나 잘 먹는다해서

망설임없이 스파게티 집으로갔어

 

 

 

 

"어서오세...어어어!!!!"

 

 

"어어어어!!!!"

 

 

 

 

 

그냥 눈앞에보이는 스파게티집에들어갔는데 거기서 예전에 부모님끼리도 서로 알고지내던

오빠가 있는거야 몇년전까지만해도 연락하고지냈는데 이제는 서로 바쁘고 그러다보니깐

연락도안하고 얼굴도 못본지 좀 됐는데 여기서 봐서 너무 반가웠어

 

 

 

 

 

"백현오빠! 뭐야 여기서 일하는거야?

 

 

"뭐야 김여주 연락도없더니!! 나 여기서 일한지 좀 됐는데 옆에 누구야? 남자친구?"

 

 

 

너무 반가워서 한걸음에 오빠한테 가서 안겼어 오빠도 반갑다고 왜 연락도 없었냐고 그러다가

옆에 누구냐고 물어보더라 뭐라 대답해야할지몰라서

 

 

 

 

"응 그냥 친구 스파게티 먹으러 왔어!"

 

 

 

 

세훈이가 뒤에서 그냥 아무표정없이 서있길래 빨리 앉자고

백현오빠가 자리 안내해주고 맛있는걸로 달라고 주문하고서 있었어

백현이오빠가 가자마자 목소리깔더니 나한테 누구냐고 물어보더라?

 

 

 

 

"누구야"

 

 

"예전부터알던 친한오빠! 잘생겼지?"

 

 

"아니 뭐가 잘생겨 눈도 쳐지고 강아지처럼 생겨가지고 저게 잘생겼냐?"

 

 

"왜 오빠정도면 잘생겼.."

 

 

"야"

 

 

"응?'

 

 

"계속 오빠오빠 하지마"

 

 

"오빠한테 오빠라고해야지"

 

 

"아 하지말라면 하지마"

 

 

 

 

마음에 안들었나봐 내가 계속 오빠오빠 그러니깐 오빠소리좀 하지말라면서 표정 굳더라

아니..오세훈은 만난순간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웃질않아 왜!!

 

 

 

 

 

"세훈아 근데"

 

 

 

"...."

 

 

 

오세훈님께서는 절대 응? 이라는 말도 안하고 쳐다보고..내가 뭐 잘못했니?

 

 

 

"왜 나랑 영화보자고 한거야?"

 

 

 

"풉"

 

 

 

 

물마시다가 내가 왜 나랑 영화보자고 한거냐고 물어보니깐

당황했나봐 사래걸렸는데 한참은 켁켁거리다가

내가 휴지 건네주고 겨우 정신차리더니

 

 

 

"어..그게..음식나왔다"

 

 

 

 

세훈이가 말하려고하는순간에 스파게티가 나온거야

살짝아쉬웠는데 스파게티보니깐 아쉬움도 사라지고

일단 기분이 좋아져 아 역시 밀가루는..love..♡

 

 

 

 

"우리 빵순이 빵좋아하니깐 이건 오빠가 서비스로 주는거야"

 

 

 

"어 오빠 고마워요ㅠㅠ"

 

 

 

 

"맛있게 먹어"

 

 

 

 

백현오빠가 서비스라면서 빵주더니 맛있게 먹으라고 웃으면서 쓰담쓰담해주고는

다시 나갔어 빵도 많고 맛있게보여서 웃고있었는데

 

 

 

 

"좋냐"

 

 

 

 

오세훈이 스파게티 앞에두고는 나보고 좋냐고 하더라

지금은 오세훈이 짧게짧게 말해도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갔는데

그때는 얘가 내가 마음에 안드는게있나..그랬어 그냥 세훈이 말투가 그런거였지만

 

 

 

 

 

"빵이잖아! 스파게티엔 빵이지 역시 아 맛있겠다 어떡해"

 

 

 

내가 아 역시 스파게티엔 빵이지 이러면서 어떡하냐고 너무 맛있겠다고

호들갑떠니깐 그때 세훈이가 좀 웃더라 기분풀린거같았어

 

 

 

 

 

"세후나 애 앙머거? (세훈아 왜 안먹어?)"

 

 

 

"야..넌 여자애가 다 먹고 얘기해 누가 안잡아가"

 

 

 

 

내가 뭐든 급하게 많이 먹는게 있어서 스파게티도 허겁지겁 먹으니깐

세훈이가 다 먹고얘기하라고 묻히고 먹지말라고 입에묻은 소스도 닦아주더라

아..내심장아..나대지말아봐..스파게티 못 먹겠잖아..

세훈이도 나 먹는거 보면서 웃더라 이제보니깐 세훈이 웃는거 너무 이쁜거같아

눈이 이쁘게 접히면서 이뻐..얘는 잘생겼는데 웃을때도 이뻐ㅠㅠ

 

 

 

 

 

세훈이도 잘먹고 나도 잘먹고 배불러서 기분도 좋았어

서로 먹다가 눈마주치면 실실웃고는 얼굴 빨개져서 묵묵히 먹기만하고

오세훈은 그렇게 안봤는데 다정한거같기도..하더라

뭐 내심장만 어택당하고왔지 ㅠㅠㅠㅠ 내가 살수있는날이..얼마안남았어..내심장무리ㅠㅠ

세훈이가 백현이오빠를 맘에 안들어하는거같아서 후다닥나와서 계산하려고 갔는데

 

 

 

 

"아까 남자친구 분이 계산하셨어요"

 

 

 

 

직원이 아까 계산먼저했다고..내가 놀라서 세훈이 쳐다보니깐

세훈이가 무슨일 있었냐는듯 나가더라

세훈이한테 남자친구라고 하니깐 기분이 조금..좋았어..헤ㅔ헤헤헤

 

 

 

 

 

"야 오세훈 왜 너가 계산해 내가 더 많이 먹었는데"

 

 

 

"내가 만나자고했잖아 아쉬운사람이 내야되는게 당연한거고"

 

 

 

 

아..여러분 세훈이같은남자 만나세요 두번만나세요 세훈이는 말도 이쁘게 합니다 여러분

세훈이 만세!!! 이렇게 된거 영화는 내가 사야겠다 하고 영화관갔는데

주말이라서 그런가 사람이 진짜 많은거야

 

 

 

 

"사람..많다"

 

 

세훈이랑 나랑 동시에 사람많다고 ㅋㅋㅋㅋㅋㅋ 정말 많았어

당연히 영화는 다 매진이고 보고싶어도 볼수도없는 상황이였고ㅠㅠ

혹시나하는마음에 티켓박스가서 남은자리있나 물어봤는데

 

 

 

"심야영화 커플석 하나있는데 괜찮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랑 나랑 심야커플석 하나있다는말에 동시에

서로 쳐다보고 서로 동공지진 ㅋㅋㅋㅋㅋㅋㅋ아 왜 사귀지도않는데 커플이라는 말이..좋아요

 

 

 

 

 

"여주야"

 

 

"응?"

 

 

"괜찮으면 심야보자 나 이거 진짜 보고싶었어"

 

 

 

 

 

세훈이가 보고싶다길래 심야커플석으로 예매하고

영화시간까지 뭐하고 버티지..그러다가

 

 

 

 

"야 김여주"

 

 

"응?"

 

 

"시간도 많은데 같이 걸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나 세훈이가 같이 걷자는데 어찌 여부가 있겠습니까

사람이 많아서 여기저기 치이고 가는데 내가 키가작아서 뭘 어떻게 할수도없었어

근데 세훈이가 내 팔잡아주면서 ㅎ..하하 좋다

영화관앞에 공원이 있어서 같이 걸었어

나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세훈이가 버블티 사왔더라

그렇게 같이 버블티 먹으면서 

서로 뭐 좋아하냐 너네반은 어떠냐 그런거 얘기하면서 공원걷고있었는데

갑자기 세훈이가 멈추더니

 

 

 

 

 

"여주야"

 

 

"왜"

 

 

"어때"

 

 

"뭐가?"

 

 

"나"

 

 

 

 

 

 

 

 

 

 

 

 

 

 

 

 

 

 

 

 

꺄ㅑㅑㅑㅑㅑ미안해요ㅠㅠ어제놀다가

컴퓨터도 못켜고해서..지금이렇게 올려요!

어디서 끊어야할지몰라서 아직 많이부족한데

나중에 세훈이 번외 쓸때 또 봐주세요!

세훈이 번외가 더 재밌을거에요 정말ㅋㅋㅋㅋ

백현이가 등장했어요! 아 풀네임이 백현이오빠..아마 백현이 자주 등장할거에요

재밌게 봐주시고 내일 이어서 쓸게요!!

내일은 아침부터 꾸준하게 쓰겠습니다 내일은 두편 쓸 예정이에요!

저녁 맛있게드시구 내일봐요 항상 댓글달아주시고 재밌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복이나많이 받아요 독자님들!!!!!!!절대 독자님들이 고마워서 그러는거 절대아니에여ㅑㅕ

 

 

댓글과 신알신은 항상 감사해여..♡ (찡긋)(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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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일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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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니훈
헐 내마음에도 일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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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자까님 내일도 봐요! 이렇게 딱 끊으면 ㅠㅠㅠ 애 타서 죽자나 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뜨자마자 왔어요 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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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니훈
호호홍감사해여 내일은 세훈이입장에서 자세하게 달달하게 쓰겠습니당 캬캬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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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허르허르허르허르 오세후뉴ㅠㅠㅠㅠㅠㅠ 정말 야자시간에 소리지를뻔햇자나요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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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니훈
ㅋㅋㅋㅋㅋ야자시간에 이런거보는거 맞아요 잘하셨어요^0^ 저도사랑해요 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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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예쓰!!!!!세니야 너 좋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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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어떠긴뭘어때 몰라거물어ㅜㅜㅜㅜ이거 고백이지ㅠㅠㅠ
작가님 전 세훈이랑 사겨야할것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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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니 사귀고싶....ㅠㅠㅠㅠ오세후누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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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니훈
ㅋㅋㅋㅋㅋㅋㅋ이분위험해ㅋㅋㅋㅋㅋㅋ재밌게봐주시니 감사해요^0^♥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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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어떻기 완전 좋지!!!!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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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뭐가어떠냐니... 당근좋은거안니니...ㅠㅠㅠㅠㅡ겨론하자ㅠㄷᆢ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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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어똫긴 ㅠㅠㅠ 이쁘고 사랑스럽고 너의 것이 되고싶은 빠수니지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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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너당근좋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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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세훈쓰 나 너무 심장 떨리는디 나도 빵 좋아하는디... 나도 걷는거 좋아하는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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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훈아.............ㅇ<-< 어떠긴뭐어때.. 내남자친구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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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니가 어떠냐고? 혹시 답정너니? 답은 정해져있고 난 대답만 하면 되는거니?
야이눔아ㅠㅠㅠㅠ당연히 좋지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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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꺄르르 ㅠㅠㅠㅠ 너가 어떻냐니. 감사합니다지 ㅠㅠㅠㅠㅠㅠ 세훈이 츤츤 장난없네요 ㅠㅠㅠ 백현아 빵수니 여기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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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어떠긴 뭐가 어때ㅜㅜㅜㅜㅜ짷좋아ㅜㅜㅜㅜㅜㅜ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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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헐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난 너가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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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와ㅠㅠㅠㅠㅜㅜ저 설레 주거도 되겠습니까???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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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와 ㅠㅠㅠㅠㅠㅠㅠ어떠냐니 ㅠㅠㅠㅠㅠㅠ겁나좋지 ㅠㅠㅠㅠㅠㅠ그래서사귀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 츤츤쩔어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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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지금도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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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헐 대박
----------------설렘사로 사망하셨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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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좋아!!!!!!!!너좋다고!!!!!완전좋아!!!!!!!!!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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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헐 어떠녜ㅜㅜㅜㅜㅜ어떻긴 당연히 더럽이져...thelove...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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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어머어머ㅠㅠㅠㅠㅠㅠ좋아좋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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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심장폭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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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하 이제 본격적으로 저랑 연애가 시작되는거군요 후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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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당연히!!!!!!!!!!!!!!!!!!!!!!좋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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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훈아ㅜㅜㅜㅜ좋지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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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마지막에와.......심쿠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나할때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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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난좋아 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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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질투하는거 귀여워 ㅠㅠㅠㅠ 으어어어 귀여워 상상하니까 진짜 귀여워 쥬글꺼같아요 작가님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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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여기서 이렇게끊으시면 ㅠㅠㅠㅠㅠ하지만전바로로다음편보러갑니다 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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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세상에나진짜어세훈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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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아이고 끊겼다 다음화질주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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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어떻긴 뭐가 어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연히 좋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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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좋아!!!짱좋아 너!!!!!!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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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앙너무설레주글것같아ㅠㅠㅈㄷᆢ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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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헐 이글을 왜 이제야 봤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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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어휴ㅠㅠㅠㅠㅠㅠ무ㅜ야ㅠㅠㅠㅠ오세후뉴ㅜㅠㅠㅠㅠㅠㅠㅠ심장에무리온당...심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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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읽을까 말까 고민만 하다 미뤘던 글인데 왜 제가 이글을 미뤘는지 진짜 몰입도 너무 잘되고 재밌어요 소재도 신선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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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어떠냐니ㅜㅜㅜ대박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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