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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소서

이 글은 100% 망상글임을 자각하시오-

그러나 아래의 노란 글씨들을 누르면 100% 빙의 하시길 바라오

자네들이 모르는

그러나 상상은 가는

들어가보고는 싶었던

그곳을 현실성 돋게 만들어 드리겠소

이글의 모토는 망상속 대현실임.ㅋㅋㅋㅋㅋ

 


암호닉 뤼스트!

저의 일호 암호닉이신! 에이크님

도비님

뀨뀨님

감자튀김님

밀가루님

암내님

푸노님

해물파전님

백토끼님

백수님

달달님

도경수흰자님

다감님

정품님

갤투님

빛나리님

뾰쫑뾰쫑님

오리님

아켁님

밀가루님

조조님

보니타님

촨백맛나님

분홍님

쿄네님

 

벌써 25분이나.ㅠㅠㅠㅠ

느무느무 고마워여.ㅠㅠㅠㅠ

 

제 나름 분량을 조금 더 늘렸어영.ㅎㅎㅎ

스릉흔드.ㅎㅎ

 

눈팅하시는분들 어서어서 나와랏!ㅎㅎㅎ

 

 

+)추가

 

로틱님

비바체님

경찌기님

스녀리님

송이님

드름이님

 

 

+)

 

오늘 여러분을 위해 제시간이 비었나봅니다.ㅋㅋㅋㅋ

다행히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좀 남아서 이렇게 여러분들을 뵈러왔어영.ㅎㅎ

원래 같으면 쉬고 있었을테지만.ㅎㅎㅎ

울리는 쪽지창에 행복해지는 푸딩이의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찬타백, 세루, 카디 모두 나옵니다.ㅋㅋ

 

자, 이제 가볼까영?

6편으로 궈궈싱

(4분이 더 흔적을 남겨주셔서 기쁜마음에 분량을 조금더 늘렷지용!ㅎㅎ)

눈팅족의 출연과 분량을 비례한다ㅋㅋㅋㅋㅋㅋㅋ

 

*인소 돋는 카디주의 요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르면 이제 당신들은 SM의 신인개발팀 팀장으로 빙의하게 됩니다.

짧은 찬타백 이야기

(팀장 시점이 아닌건 그냥 전지적시점!

오늘 여러분이 빙의할 팀장은 세루부분인거 기억하시져?ㅎ)

 

 

으아...이 부분 왜이렇게 어색하지

 

혀영, 그 부분 그러케 추는거 아냐아냐

 

응?..아 그럼 나 좀 가르쳐줘!

 

이리와봐 형

 

응응

 

 

타오는 백현을 옆에 두고 방금 백현이 췄던 어색한 부분을 다시 췄다.

꽤 완벽한 자세에 백현이 물개박수를 치며 엄지를 들었다.

 

 

와..타오야 짱이다!! 너 진짜 잘춰!!

 

헤...고마워요

 

이 부분은 이렇게인가?

 

아냐아냐 손은 힘을 빼고 다리는 이러케에...

 

 

타오가 백현의 뒤에 서서 손을 잡고는 마리오네트처럼 몸을 같이 움직이게 했다.

백현은 빙긋빙긋 웃으며 타오가 하는대로 몸을 움직였다.

거울을 보며 열심히 움직이던 백현이 타오의 발을 밟아버렸다.

그리곤 비끗하더니 결국 둘다 넘어지고 말았다.

뒤로 넘어지는 바람에 백현이 타오의 위로 엎어졌다.

 

 

으아.....

 

으...

 

아우...타오야 미안해 갑자기 발이 꼬여서...

 

괜차나 괜차나

 

 

백현이 일어나려 바닥에 손을 짚었다.

그때 타오가 백현의 반대쪽 손을 잡아당겼다.

타오의 가슴팍으로 쓰러지듯 안긴 백현이 무슨 장냔이냐며 웃었다.

뭔가 말하려던 타오는 문밖에서 이제금 들어오려는 찬열을 보고는 백현을 일으켰다.

 

 

혀엉, 괜찬치?

 

응응 타오 너는? 나 생각보다 무거운데...어디 막 아프고 그렇진 않지?

 

하나도 안무거워 백켜니 형 가벼워

 

 

타오는 백현의 옷을 툭툭 털어주었고,

그 모습을 보던 찬열이 백현을 자신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리고 어깨를 감싸서는 뒤로 돌아 반대쪽으로 걸어가며 말했다.

 

 

바보, 맨날 그렇게 넘어지냐- 칠칠맞게

 

치이..누구는 넘어지고 싶어서 넘어지냐!

 

아무데서나 넘어지지마,

내가 없으면 너 못일으켜주잖아

 

 

찬열이 타오의 눈을 꼿꼿히 쳐다보며 말했다.

 

 

 

 

 

 

 

 

*

 

 

 

 

 

 

 

 

 

 

-쫙

 

아...

 

이딴 감정 하나 제대로 컨트롤 못하는데 가수? 연예인? 잘도 하겠다

 

 

돌아간 경수의 고개가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왔다.

경수를 다그치는 유영진 이사의 목소리는 날카로웠다.

손이 스쳐간 뺨은 금세 붉게 달아올랐다.

 

 

목소리는 조금 쉬면 나오게 되어있어-

그리고 목이 나으면 다시 연습을 하면 돼,

근데 왜 자꾸 목을 혹사시키는건데, 도대체 뭘하기에 목이 제대로 낫지를 않냐는 말이야

 

죄송...합니다

 

불안해 하지 말라고 몇번을 말해

넌 가능성이 있다고 했잖아, 넌 기다릴줄을 몰라

기다리면 오는건데 그걸 못 기다려서 못받아내고 있잖아

 

.....

 

무슨일이 있는거야, 아니면 정말 목소리 때문에 불안해서 그런거야

 

......

 

경수야

 

 

결국 볼을 타고 눈물이 주륵 흘렀다.

경수는 금세 눈물을 닦고는 말했다.

 

 

이런적이 처음이라 무서워서 그랬나봐요

정말 죄송합니다 컨트롤 잘할게요..앞으로...

 

 

여태껏 이렇게 약한 모습을 보여본적이 없는 경수였던터라,

경수를 아끼는 유영진도 꽤나 놀란듯 했다.

 

 

무슨일 있는거면 꼭 말해라 응?

 

네...

 

노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것다. 네 마음이 흔들리니까,

노래까지 불안하잖아

 

 

유영진의 말이 끝나자, 경수는 말없이 인사를 하고는 보컬실을 나갔다.

그리고 결국 터져나오는 울음에 입을 막고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다.

경수는 휑한 화장실에 홀로 서서는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거울로 바라보았다.

 

 

아니야....내가 원하던 모습은 이게....이게 아니야!! 아니라고!!!!

 

-퍽!!!

쨍그랑!!!!

 

 

경수의 주먹에서 새빨간 피가 뚝뚝 떨어졌다.

주먹에 박힌 유리조각이 반짝이며 자리 잡고 있었다.

 

 

으흑....으흐윽....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곤 경수가 계속 울었다.

그때 화장실로 들어오던 누군가가 놀라며 말했다.

 

 

...!!...경수야!! 경수야 괜찮아? 이게..이게 뭐야!

 

.....흑....으흑...형....형...

 

 

눈물 범벅인 경수의 얼굴을 하얀손으로 닦아주며 그는 경수를 품에 안았다.

몸을 못 가눌 정도로 울어대던 경수가 그의 팔을 붙잡고서 말했다.

 

 

흑..형...준면이형...나 어떡해?...어떻게 해야하지?.....

 

후우...경수야 그만울어 응? 목 상해 울지마-

 

무서워..흑...다..다 무서워...

 

경수야.....

 

 

준면이 경수의 작은 머리를 보듬었다

들썩이는 어깨에 등을 토닥여주자,

숨을 고른 경수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무서워..형...준면이형..나 진짜 무서워..어떡해?..무서워 죽을것 같아

 

....김종인은...알어?

 

종인이는....흑...종인이는 알면 안돼...

나 때문에 힘든거 싫어..그런거 싫어

 

경수야, 그래도 김종인은 알아야지

 

종인이랑은.....종인이랑은 그냥...아무걱정없이 바라보고 싶어..그러고 싶어..

 

 

그렇게 경수는 종인을 부르며 준면의 품에서 눈물을 흘렸다.

 

 

 

 

 

 

*

 

 

 

 

 

갔다고?

 

응, 준면이 형이 경수 택시 태워보내는거 봤어

경수 좀 안좋아보이던데..

 

 

안무 연습을 마치고 보컬실에 갔는데 보여야 할 작은 머리통이 보이지 않자,

종인이 이리저리 경수를 찾아다녔다.

그때 한 연습생이 저렇게 말했다.

종인은 그 말을 듣고 바로 경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소리샘으로 넘어갔고, 받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준면에게 걸었다.

그러나, 준면 또한 받지 않았다.

뭔가 이상한 느낌에 경수의 집에 갈까 했지만 곧 연습에 들어가야 했기에  결국 가지 못했다.

그리고 종인이 경수의 집으로 발을 옮길때쯤엔 이미 어둑한 밤이었다.

회사에 준면이 오면 물어보려 했지만, 준면은 오늘 연습에 오지 않았다.

어느새 종인은 경수의 집에 도착했다.

그때,

 

-끼익

 

 

어?...준면이형

 

후우....너 좀 따라와봐

 

 

주면은 종인을 골목으로 데려갔다.

 

 

너 경수 좋아하는거 맞긴 하니?

 

뭐라고?

 

도경수 좋아하는거 맞냐고 묻잖아!!!!

애가 저지경이 될때까지 옆에 뭐했어?!

 

...뭐야, 무슨일이야

 

그걸 왜 나한테 묻는데?

씨발..내가 너 이러라고 힘들게 경수 너한테 보낸줄 알아?!

 

 

준면은 화를 감출수 없었다.

거칠게 머리를 쓸어올리며 종인의 어깨를 쳤다.

 

 

경수가 얼마나 힘든지, 왜 힘든지, 뭐때문에 힘든지 알고 있니?

 

.....

 

왜 목이 낫지 않는지, 무슨일이 있는지 알고 있냐고

 

.....

 

씨발...너 한번만 더 이딴식으로 나와봐

뭐가 어떻게 되든 경수 너한테서 데려올테니까

 

 

준면은 분을 삭히며 빠른 발걸음으로 골목을 빠져나갔다.

종인은 가만히 그 길을 쳐다보다가 번뜩 정신이 든것인지 경수의 집으로 미친듯이 뛰어갔다.

그리고 문을 열려는 찰나, 아직 낫지 않은 경수의 거친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보세요?...엄마 내 목소리 들리지? 우리 엄마는 내 목소리 들어야 잘수 있으니까

오늘도 전화했어...경수 노래 들어야 잘수 있으니까...

 

 

종인은 열려던 문 손잡이에서 손을 뗐다.

그리고 문을 타고 주르륵 바닥에 앉았다.

준면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았다.

 

 

-왜 목이 낫지 않는지, 무슨일이 있는지 알고 있냐고

 

 

이윽고 모든 회로들이 맞춰지기 시작했다.

종인은 죄책감 아닌 죄책감에 얼굴을 무릎에 묻었다.

경수의 어머니는 많이 아프셨다.

언제 돌아가실지 모를정도로...

 

 

엄마 오늘은 나 목이 어제보다 더 안좋아서 한곡만 부를게 미안-

 

 

안나올듯 나오는 쇳소리 같은 목소리가 종인의 가슴팍을 아프게 쳐댔다.

그리고 웅웅거리며 귓가에 파고들기 시작했다.

 

 

이 노래 엄마가 나 어릴때 내 손잡고 매일 불러줬는데...들으면 기억날거야

 

 

경수가 몇번 콜록이더니 노래를 시작했다.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 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 갈때 주고 받는말...

이 마링 좋아서 온종일 신이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 맛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 뛰네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말

나는 나는 이 한마디가 정말 좋아.....요....흑...

엄마....엄마 죽지마...응?...제발...죽지마...엄마 죽으면....죽어버리면...흐윽...

이번주에..엄마보러 꼭 갈게 그러니까 아파도 참고, 나 기다려 알았지? 응?

약속이야..엄마....엄마..진짜 사랑해 정말 정말 사랑해...

 

 

경수의 울음 소리에 결국 종인의 눈가에서도 눈물이 떨어지고 말았다.

젖어 들어간 소매가 눈물에 가려 어른거렸다.

그리고 뒤이어 경수의 아픈 목소리가 들렸다.

 

 

우리....종인이 보고 싶다...

종인아..

 

 

그 목소리에 종인은 망설임 없이 경수네 집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리고 바닥에 쓰러지듯 누운 경수를 급하게 품에 안았다.

 

 

너...누가...누가 마음대로 울라고 그랬어

나 없는데서 누가 울라고 그랬어...

 

 

 

 

 

 

 

 

 

*

 

 

 

 

 

 

 

 

 

(이제 팀장으로 빙의!)

 

훤칠한 키를 가진 애가 눈썹이 휘날리게 내 쪽으로 뛰어왔음

난 힘없이 축 늘어진 루한이를 감싸고 뛰어오는 애를 쳐다봤음

 

 

형! 하아...하아...루한이형!

 

조용히해 복도라 울려서 들르니까 근처에 사람은 없었니?

 

네, 지금은 없어요...하아...어떻게 된거에요?

 

나도 잘몰라, 쓰러질것처럼 걸어오길래 부축했더니 그대로 정신을 잃어버렸어

 

아무튼 감사합니다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을 닦으며 루한이를 내쪽에서 데려갔음

그때 늘어난 라운드 치의 목주변과 붉게 물든 바지를 보고는 그 손길을 멈추는게 보였음

그리곤 떨리는 눈동자로 나를 쳐다보는데 난 결국 말없이 고개를 돌렸음

 

 

아까도...이랬나요

 

여기서 지체할 시간이 없어 누구라도 마주치면 곤란하니까,

우선 안아들어 양호실로 가자

 

 

사실 뭐라고 대답하며 그 물음에 입을 열기가 굉장 껄끄러웠음...

내 말에 루한이를 안아들고는 표정을 굳히는게 보였음

난 내가 입고 있던 자켓을 벗어 루한이의 몸을 덮었음

그리고 주변을 살피며 양호실로 들어갔음

마침 퇴근을 하려던건지 짐을 챙기고 있는 선생이 보였음

 

 

무슨일이에요?! 다쳤어요?!

 

우선, 얘 상태 좀 봐주세요- 좀 심각한것 같아요

 

 

루한이를 내리고는 마른 세수를 하며 찹착한 표정을 짓는게 보였음

난 어깨를 툭툭치곤 박으로 데려왔음 그리고 아까 종인이와 이야기를 나눴던 브리핑 실로 들어왔음

이곳에 묘한 동질감을 느끼면서...

 

 

 

이 일 새어나가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네...

 

나도 이일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하지 않을거야

그리고 그 전에 어떻게 된건지 알고 있니?

 

 

여전히 브리핑실은 깜깜했음

난 옆에 있는 스위치로 불을 켰음

그제서야 얼굴을 제대로 봤음

아까는 정신이 없었기 때문임

가만히 생각해보니 얘도 리스트에 있었던 애임

올해 고3인 오세훈.

 

 

이 일 제가 마무리 지으면 안될까요

 

 

눈빛이 먼저 호소 하고 있었음

난 곰곰히 생각했음

정말 일이 퍼지게 된다면 연습생 물갈이는 물론 이미지 타격에

얘네는 그대로 매장일꺼임

곧은 눈빛이 느껴졌지만 얘는 아직 어렸음

감정에 앞서서 어떻게 일처리를 할지 모르는것도 있었고...

 

 

너랑 루한이 무슨 사이니

 

.........

 

후우 단도직입적으로 물을게

가수야, 루한이야

 

.........

 

널 혼내려는게 아니야

 

 

나한테 겁을 먹은건지 혼란스러워서 그런건지

세훈이를 입을 열지 않았음

난 세훈이가 입을 열때까지 가만히 기다렸음

 

 

....놓치고 싶지 않아요

 

뭐가

 

가수라는 꿈도 루한이형도 어느것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

 

내가 말하면 어떡할건데?

연습생 물갈이 쯤은 나한테 아무거도 아니야

 

 

내 말에 눈빛이 흔들리는게 보였음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내앞에서 무릎을 꿇었음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내가 일으킬새도 없었음

 

 

도와주세요

 

만약에 루한이랑 가수랑 선택해야 하는 날이 오면 어떡할래?

대답하면 도와줄게

 

..........

 

어떤걸 선택해야 하냐고 나한테 물을거였다면 넌 자격박탈이야

다시 물을게 어떤걸 선택할래

 

 

그리고 뒤이어 대답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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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에이크입니다♥
카...카디 인소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좋다는거...흡...이렇게 끊으시면 어뜨케옇ㅇㅇ헣웅헣옿ㅇ훻웡훟어ㅜㅎ오ㅠㅎ오ㅠㅇ흉흏윻윻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하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르르르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푸딩님 사랑해여 오늘도 냉장고에 채웠어요ㅎㅎ♥♥♥♥♥♥♥♥♥♥♥♥♥♥♥♥♥하트뿅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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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앜ㅋㅋㅋ 인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소마저 현게돋는 상황으로 만드는 그들입니다.ㅋㅋㅋㅋㅋㅋ 푸딩 맛있게 머거용!!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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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더더더더더더ㅓ더더더더더더덛더ㅓ더더더ㅓ원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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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힣.........히힣..........>_<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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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쿄네에요♥♥♥♥♥♥♥♥♥♥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디 돋넿ㅎㅎㅎㅎ....조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서끊으시면 안됩니다 또 현기증 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스릉흡느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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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제가 끊기 내공이 좀 있음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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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감자튀김에요....또오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푸딩님짱이에요!!!!왜..자꾸이런부분에서끊우셔서 애타게만드세요ㅠㅠㅠㅠㅠㅠㅠ 칠편기대할깨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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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넵.ㅎㅎ 칠편도 들러주세용!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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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핳 끊기 신공너무 대단하네요ㅠㅠㅠ궁금해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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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헙...제 내공을 어찌 아셨지.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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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아......... 아련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더요 더 더더더더 ㅠㅠㅠㅠㅠㅠㅠ 현기증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신청ㅇ이요... 로틱이요로틱!!!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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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로틱님 환영합니다!ㅎㅎㅎ 다음편에서도 뵈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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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우와 세훈이가 뭐라얘기햇을까요 귱굼해요!! 경수가 그래서 목이 아팟던거군요 ㅠㅠㅠㅠ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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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세훈이의대답에 모든게걸렸습니다!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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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대답이 뭘까요ㅠㅠ대답이 뭐길래...ㅠㅠㅠ 안녕하세요! 다감입니다ㅜㅜ 야자시간에 이거 보다가 걸려서 폰뺏길뻔한..ㅜㅜ 재밌어요ㅠㅠ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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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야자할때는 열심히 야자를 하셔야죵!^.^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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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으이으이? 암호닉은 언제 어디서 아무때나 신청해두 되는건가영 ㅠㅠ..? 혹시 되면 져능 비바체 할래연 ㅠㅠ 시점이 어디로 가던지 재밌어요 ㅠㅠ 작가님 가면 갈 수 록 더 애타는 부분에서 끊으심 어쩌징..ㅋㅋ 아무튼 잘보고있어영 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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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암호닉은 언제어디서나 받습니다!ㅎㅎㅎ 감사해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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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빛나리에여..ㅜㅠㅠㅠ헐경수어떡함니까ㅠㅠㅠㅠㅜ으어ㅠㅠㅠㅠ너무슬프다ㅠㅠㅜ 보는내내 흥미진진 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 진짜재밋어요!!!! Aㅏ..설렌됴... 담편도기대하겠습니다!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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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이에용.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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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그리고 뒤이어 대답이 들려왔다."루한이 형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멋대로 망상^^;;;;;;;자까님♥저 밀가루에여♡저 기억 하시죠?히힠근데 찬열이 질투..늠흐늠흐스릉스르엌ㅋㅋ♥♡눈치없는 곰같은 백현ㅋㅋ짜식....앞으로 계속 눈치없게굴어서 찬녈이 춤신춤왕대신 질투신질투왕♥만들깅..ㅋㅋㅋ근데 미워할수없는타오...그래 타오야!결혼하기전까진 아무도 모르는거다?비록 자까님이 찬백이라고 제목에 써놓으셨지만 언제 타백으로 바뀔지몰라^^;;;ㅎㅎ그러니 어서어서 치근덕대렴..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저 미쳤다봐여..ㅠㅠㅠㅠ가상인물들하고 대화하고이썽ㅋㅋㅋㅋ그나저나 우리(?)경스...불쌍해서 우야노!그런 사연이 있었다니...무심한 김조닌..계속 그러다간 준멘+한테 빼앗길거....는 내가 용납못하고^^;;무튼 우리 경수 목소리는 국보급이니까 보호해줘야하는데..진정 국가가나설일 아닌가여???!!ㅋㅋㅋㅋㅋㅋㅋ오버 ㅈㅅ함다;;...©_© 우리 세루는....별로 한게 읎...네가 아니네...세훈이 무릎꿇고 ...ㅁ..무릎꿇고........털썩...세후나...어서빌어....루한일 위해서..어서 너도 종이니처럼 말하란마뤼야!!...미자주제에...미자주제에 이렇게 멋있어도 되나여??-_-너도 국가가 나서서 백년만년보존해야할듯.....글고♥♡물론♥♡내가 좋아하는 자까님 손꾸락도 국가가 나서서 보존해야할듯...@_@bb♡s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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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긴댓글은 제가 스릉흐는 밀가루님!ㅎㅎㅎㅎㅎ 항상 댓글 잘 보고 잇어용.ㅎㅎㅎㅎ흠...스포를 드리자면, 세훈이의 대답은 의외?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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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백수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대답..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한이길ㅋㅋㅋㅋ작가님다음편기대할게요ㅎㅎ그나저나저댓글드럽게못쓰네요ㅋㅋ작가님한텐할말이많은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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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ㅋㅋ 할말 적어주뗴혀!!!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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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당연히루한이지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대체누가우리루한요정님으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악 짜증나 ㅠㅠㅠㅠㅠ 저도암호닉!! 경찌기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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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넵 경찌기님!!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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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그래너없는데서는안울게요 종인아 아니종인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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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 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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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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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아.....수정 했는데 또있었네욬ㅋㅋ셩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수정했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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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암내임닿 아낰ㅋㅋ카디읽다가 눈물고임뇨..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슬픈데?나만ㄱ슬픈건가? 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해ㅠㅠㅠㅠㅠㅜㅜㅜ잉ㅠㅠㅠㅠㅠㅠㅠㅠ 루하니 뭔가요..접대? 잉머야 얼굴이ㅓ서그래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세후니말궁금해오ㅠㅜㅜㅜㅜㅜㅜ담편기다릴께요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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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아련이 정답 슬픔이 정답 아주 좋은 반응이에요....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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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정품입니다!!!!!!!!!아니!!!!!!!!!!!!!!!뭐라고했을까요!!!!!!!!!!!이렇게말하고가시면어떻행ㅅ퓨ㅠㅠㅠㅠㅠㅠㅠ아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디너무안쓰럽고세루들도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진짜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재밌네여..사랑함당....ㅠㅠㅠ기대기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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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으헿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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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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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ㅋㅋ암호닉 언제든받아여^.^ 추가해놓을게여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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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헐! 우아아아악 대답은 뭔가여....대답..!대답을 해보거라ㅠㅜㅜㅜㅜㅜ 저 조조에여!ㅎㅎ 아 뒷내용 궁금하당 ㅠㅠ 감칠맛나게 끊으시네!!ㅋㅋㅋㅋ오늘두 잘보고 갑니다!! 홧띵하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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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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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도비예요!
저 오늘 늦엇죠ㅠㅠ까먹고 있었어요
아 왜 오늘은 이례 아련하고 막 그런것만 잏어ㅠㅠㅠㅠㅠㅠ느어우유ㅠㅠㅠ달달해가지고 막 데뷔하고 막!!!아 팀장님이 막 나라고생각하면 하..가슴떨린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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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앜ㅋㄱㅋㄱㄱㅋㄱ가슴떨림좋은현상입니닼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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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푸딩님!!!! 인티글잡담 돌아다니다가 제목에 끌려서 이제막 정주행하고 오는길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암호닉받으시나여? 받으신다면 저는 망고라고 기억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빙의글이라 그런지 지짜막 생생하고 완전설레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 푸딩님 초면에죄성하지만 스릉해요...s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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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암호닉은 언제나 환영입니다ㅎㅎ망고님 어서오세요^.^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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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분홍이 입니다!!!!
오늘 인티 들어오니깐 어김없이
신알신이 뙇! 기쁨이 뙇! 달달함이뙇!
오늘도 엑소는 이렇게하루를 마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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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ㅋㄱㅋㅋㅋ들려주셔서감사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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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뾰쫑뾰쫑이예요ㅠㅠㅠ넘재미있으니깐빨리담편주세요ㅠㅡㅠ넘재밌잖아요흙흙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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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잌ㅋㅋ재밋다니다행이에여하트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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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달달이에요.....
아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루한이 누가건드렷지./..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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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누굴까요오..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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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이렇게 감질 나게 끊으시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화부터 쭉 지켜보다 이제야 암호닉 신청하려는데 가능할까요 ?!! 푸딩님께 송이 라고 불리고 싶네오 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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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송이님 환영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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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으어어어어어어어ㅓㅇ어어ㅓ어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저기서 끊을수가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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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전 끊기의 달인...헿...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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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카디 느므느므 아련터지네영....흡.....세훈이가 뭐라 대답할지 궁금해 미치겠어옄!!!!!!!으아니?>!!!!!!!
근데 아직 암호닉 받나영?그럼 저 드름이 할래영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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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암호닉은 언제나 받고 있답니당 ^.^ 드름이님 환영합니다!ㅎ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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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안녕하세요 푸딩니뮤ㅠㅠㅠㅠ??몇주전에 가입하고 이제야 댓글을 다는 못난 독자입니다ㅋㅋㅋ이런 신선한 글 좋아욬ㅋㅋㅋㅋㅋㅋ이제야 암호닉 신청하고싶은데....'돌깔' 가능한가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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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돌깔님 환영합니다 들러주셔서감사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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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빛나리입니당♥♥ 푸딩님.. 조련 .. ㅠㅠ이렇게궁금해지게끊으시다니.. ㅠㅠㅠㅠㅠㅠ.처음쪽지떠서눌럿더니ㅠㅜㅠㅜㅠ삭제되엇다고해서 놀랏지만.다시올라와서기뻐여!!! 완전재밋어여..☞☜☞☜ 와진짜다음편.기대되여!!! 항상 재밌게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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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들러주셔서저도감사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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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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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금스흡느드>_<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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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갤투에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서빨리루한이에대해알고싶어요.....................하...............현기증....................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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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즈드 슬응흡느드.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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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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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고고싱~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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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스플이예요 뭘 선택할꺼니...........아 빨리.........진짜 푸딩님주위에 현게 많으신거 아니냐며.....사실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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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앜ㅋㅋㅋㅋㄱㄱㄱ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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