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2553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그때그후 전체글ll조회 1447 출처

[EXO/징어]알바하다 어쩌다 12명 숙소 청소부 01




w. 그때그후






박찬열 그때그후 쓰다 막혀서 잠시 딴글로 돌려 봐요 ㅠ 재밌게 봐주세요


***********************************************************************************




너징은 22 살이야.  그냥 그런 집에서 살고 있어. 아빠께선 청소를 도와주시는 그런 일을 하시고 계셔. 청소를 직접 하시는게 아니라,

알바를 고용해서 거래를 하시는 그런일을 하셔. 물론 알바는 꼼꼼하게 고르고 훈련도 많이시키지.

왜  가정사를 꺼내냐고? 너징이 바로 알바를 뛸 곳이기 때문이야.

휴강기간동안 알바를 알아봤지만 마땅한 알바자리를 구하지못해서 아빠께 도움을 요청하니까.

아빠일로 알바를 뛰라고 하시더라고, 일당은 충분히 많이 챙겨줄테니 라고 말씀하시면서 말이야.

너징은 어렸을 때 봐왔던 훈련이랑 청소라서 그런지 프로 몹지 않거든

그래서 너징은 그래 잘 됐지 생각을 하고. 콜을 외쳤어.

그리고 이곳 저곳 별거 아닌 청소를 다녀, 주로 사람이 없는 동안에 4시간 정도 청소하면 한 3만원은 생기고

그렇게 하루에 두번 뛰면 거의 7만원이 모이거든. 알바치고는 꽤 괜찮다고 생각하지.







근데 언제 아빠랑 거래가 없어서 오랜만에 에어콘바람은 맞으면서 그냥 수다를 떨던 중 한명이 가게안으로 들어왔어. 

그리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지 두리번 거리더니 아빠께 명함을 내밀더라고.

그리고 그 명함엔 sm 매니저 ㅁㅁㅁ 라고 써있었어. 너징은 그냥 그런가 보다 생각 했거든.

왜냐하면 너징은 연예인에 관심이 없어서 아는 아이돌이라하면 h.o.t 정도야. 그래서 sm 이라고 해봤자 별로 신경도 안썼지.

그러더니 아빠께서 회사 청소하러 가면 되냐고 물으니까 그 매니저가 목소리를 정말 조용하게 해놓고서

이번엔 숙소 청소라고 정기적으로 와줬으면 한다고 말했어. 그리고 너징을 보시더니 알바냐고 물으시더라..?

맞다고 하니까 불안하다는 듯이 너 엑소 아냐?라고 물었어. 그런데 너징은 엑소가 뭔지 몰라. 아니 들어본적도 없어..

그래서 너징은 그게 뭐냐라고 물어. 그리고 그 매니저가 흡족한다는 듯이. 애로 보내달라고

말하고 서명하고 메일로 보내드린다는 말만 하고 급하게 가게를 빠져나갔어.

그래서 그냥 너징은 정기적으로 뭐 하나 맡겠구나 생각 할 뿐이었어. 어쨌든 돈만 벌면 되잖아? 그러고 넘겨 버려







너징은 주소를 적은 종이랑 번호키를 받아 간곳의 규모에 놀래고 말아.

뭔 연예인이 살게 생긴 엄청 큰 아파트가 있는거야.

그래서 너징은 이게 뭐지 싶었어. 그리고 옆에 있던 쪽지를 펼쳐봐



'지켜야할것들


1. 정해진 시간에만 있고 나온다. 아니면 거래금의 5배를 물어줘야한다

2. 물건을 건드리지 말고 치우고만 나온다

3. 옆동으로 해서 건너가라

4. 흔적을 남기지 말라 '





이렇게 써있는데 너징은 의아함을 느껴. 만약 너징이 눈치가 있었다면 SM 매니저가 부탁한 청소라하면 뭔지 알았을 텐데 그러지를 못했어.

어쨌든 너징은 옆동을 통해서 의뢰 집으로 향했어. 그리고 너징은 번호키를 따고 들어가니까....

정말 절망이 가득한 집이었어 정해진 시간은 5시간 이었는데 정말 난장판인거야.

도대체 몇명의 남정네가 살길래 이럴까 싶어서 너징은 한숨을 푹푹 쉬며 쉴틈도 없이 청소를 시작해.

그렇게 정신 없이 정해진 시간에 청소를 맡힌 너징은 돈 몇배 더 받아야겠다고 장난스레 생각하면서 문을 나서.

그리고 좀 걸어서 정문 쯤 왔을까 막 누가 비명지르는 소리들리고 환호하는 소리에 이름 부르는 소리에...

너징은 주민들 피해가는데 웬 난리냐고 생각하고 남의 일이라며 그냥 갈길을 가.'




*****************



그날도 평소처럼 쌓여있는 청소거리를 해치우는 중이었어.

아무리 그전날 깔끔하게 치워놔도 항상 다음 날이면

더 심하게 옷들이 널부러져 있는거야. 일부러 더 고생해보라는 듯이

그니까 너징은 점점 더 늙어가는 느낌을 받지

그래도 신기한건 항상 너징은 5시간 되기 한 30분전까지 다 끝내놓고

유유히 자리를 뜨는거지 원래 있는 시간이 12시 부터 5시 까지거든.

하여튼 그렇게 오늘도 열심히 청소하는데 한 2시 였나.

갑자기 문이 열리는 거야. 너징은 원래 청소부가 올때

잘 안오지않는 의뢰인들을 알기에 뭔일이지 쳐다 보니까.

엄청눈이 커지고 키는 좀 작은 애가 경계심이 서려 있는 눈 빛으로 너징을 쳐다봐

그러더니 주방으로 슬금 슬금 가더니 어디선가 가져왔을 지 모르는 후라이팬은

두손으로 힘을 줘 잡고 아무말도 못하고 옷가지를 잡고있는 너징에게

겨눠... 너징은 이게 뭐야 생각하지. 생각해봐

청소하다 갑자기 누가 후라이팬을 자신에게 겨눈다면

어이없지... 하여튼 그렇게 있는데 문이 또 열려..






"야!! 도경수 왜 안...."




강아지 처럼 생긴애가 그 후라이팬을 쥐고 있는 남자로 추정되는 이름을 부르다

너징과 눈이 마주쳐. 그리고 표정이 완전 굳지.






"너냐? "




"어..? "





너징은 순간 자신이 청소하다 뭐 얏홍이나 뜨거운 누님들의 잡지를 치웠나 생각

하는 중이야. 예전에 건드렸다가 짤린

알바가 있다고 들은.. 아 이게 아니라. 어쨌든 그렇게 완전 싸늘하게 말하는 남자에

쫄았는데 그 후라이팬을 쥔 남자가 막 굳은 채로 이야기해






"네가 그 청소하는 이상한 ...사...생이야..?"





"사..생?"






그리고 너징은 이게 무슨 상황인 짐작이 가기 시작해. 그니까

그동안 너징이 고생해서 치운 집은 SM 소속의 한 아이돌 숙소고, 지금 자신은

사생으로 몰렸다는 것도.





"아.. 잠만 들어봐.."





그러더니 강아지 상인 그 애가 완전 싸늘 하게 웃다가





"너... 우리가 사생얼마나 싫어하는 지 몰라서그래? 사생들 아무리 청소를 백날해도 취급안해줘. 더러우니까 ㄲ/ㅈ"





.... 너징은 할말을 잃고 뻥져






"저기요... 난 네들이 누군지도 몰라요. 일개의 청소부랍니다..ㅋ"







********************+





"하....그니까 누가 치워놓기에 사생인 줄 알고 더 치워놨다고?"






"어... 매니저 형한테 물어봐도 대답 안해주길래 사생인 줄 알았지 요즘 많이 극성이라서.."








결국 오해를 풀은 너징은 청소해놓은 거실에서 그 2 남자랑 이야기를 하고 있어.






"니넨 저 더러운데에서도 잠을 잘수 있어?"





"어 ㅋㅋㅋ 적응이 돼서.. 근데 너 몇살인데 자꾸 너너너래 ?"





"나..? 22살인데?"





"아..나랑 동갑인거 알아서 말 놓은거야.?"





"ㅇ..아니"





"...우릴 몰라?"






"응... 미안"







"미안할거 까진 없고 12명으로 이루어진 SM가 남아이돌이야. 내가 변백현이고 쟤가 도경수"






그러자 뭔갈 찾을려고 서랍을 뒤적이던 경수는 나?? 이러면서 말을하자 백현이 할일 하라는 듯이 손을 져어...






"쟤가 뭐 놓고 왔다고 해서 온거야. 아까 ....사생 취급한거 미안해.."






"아니야.. 니들도 얼마나 사생이 극성이기에.. 그대신 좀 깨끗하게 숙소 좀 써라 ㅋㅋㅋ 아무리 돈받는 일이라고하지마 좀 ㅋㅋㅋㅋ"






"알았어 ㅋㅋ 멤버들에게 이야기 해볼께.."




그렇게 몇 마디 안해서 그 2명은 자리를 얼른 뜨고 너징은 남은 청소를 하고 집에가지..







*************************************


여행 잘다녀왔습니다 ㅠ 잘보내라고 해주신 제 독자님들 스릉하고 제 암호닉도 다 사랑사랑 하트하트 합니다 ㅠㅠ 얼른 올리고 밀린 답글 쓰러 가야죠 ㅠ 다음편 부터 본격 설렘이 설렘이 입니다 ㅜ 조금은 지루하시더라고 이번 편은 그냥 겪고 넘어가... 죄송합니다 ㅠㅠㅠㅠ암호닉 항상 열려있고요! 혹시 반말 원츄하시는 독자님들 반말로 쓰시면 저도 반말로 편하게 대해드립니다! 저는 둘다 편해여 ㅋㅋㅋ 그럼 하트하트! 그리고 지난번에 암호닉 확인 빠트린 됴도도동님 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지금 발견 했습니다,. ㅜㅜ









제사랑 암호닉들


김자베 님

봄 님

린현 님

폰팔이

뿌잉 님

이씨! 님

스트리밍 님

이킴이 님

원숭이 님

됴도도동 님♥(빠트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옷삔 님

여세훈 님

블랙펄 님

초록창 님

개구리 님


--- 이거 왜 글숨기기 안되는거죸ㅋㅋㅋㅋㅋ

--- 혹시 빠트리신 분 있으면 남겨주세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신해옄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신알신할께여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신알신 하트 드리고♥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어훜ㅋㅋㅋ애들단호박보쇼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단호박 ㄷㄷㄷ 특히 백현이 ㅋㅋㅋ 안그런가여?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헼ㅋㅋㅋ신알신눌렀닼ㅋㅋ애들귀여웤ㅋ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헼ㅋㅋㅋ 신알신 너무 조으댴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애들 무섭다...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단호박인줄알았져?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김자베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신박하닼ㅋㅋㅋ맨처음에 지릴뻔...너무쟈가워섴ㅋㅋ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네욬ㅋㅋ다음편도 기대할게요~하튜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김자베님♥♥ 오셨구나 ㅋㅋㅋㅋ 주제가 참ㅋㅋㅋㅋ 청소부라눀ㅋㅋ 항상 읽어주셔서 제사랑 듬뿍 드리는거 알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오 좋당ㅋㅋㅋ경수 귀여워ㅠㅠㅠ후라이팬ㅋㅋㅋ앞으로가 기대된당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ㅋㅋㅋ 기대에 걸맞게 노력노력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앜ㅋㅋㅋㅋㅋ후라이팬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ㅋㅋㅋㅋㅋㅋ 경수...요즘 앓아죽을 경수 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경수 귀엽게 나왔죠?ㅋㅋㅋ 앞으로도 귀엽게 나오겠습니다!! 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재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후라이팬ㅋㅋㅋㅋㅋ신알신해념!!!암호닉받으면 으잉잉으ㄹ러ㅎ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ㅋㅋㅋㅋㅋ 암호닉이 으잉잉으ㄹ러?ㅋㅋㅋㅋ 정말 새로워여 ㅋㅋㅋㅋㅋ 다음글에서 으잉잉으ㄹ러로 뵙시다 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아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ㅋㅋㅋㅋㅋ 귀엽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참신하닼ㅋㅋㅋㅋ신알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신알신 감쟈드립니다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신알신하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신알신은 제 사랑입니다 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개구리에여!아ㅠㅠ계속 느끼는건뎀 소재마다 딱 제스타일로 골라오셬ㅋㅋㄱ글이 찰져! 작가님 하트하트 앞으로도 자주뵈요!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개구리님♥♥♥ 좋게 봐주시다니 소녀.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닼ㅋ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자주 뵙고요 으흐흐흐ㅡ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ㅋㅋㅋㅋㅋ변백 ㅋㅋㅋㅋ 귀엽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앜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 하고 갑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신알신 정말 ♥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매정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ㅋㅋㅋㅋㅋ매정한 애들 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헐 재밌쪄 이거 헐 하트하트 막 타오가 징어 청소하는거도와주면 대박 하트하트ㅋㅋㅋㅋㅋㅋ절대 강요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그냥 뭔가 타오가 말랑말랑하고ㄱ고 ㅊ..최애라서가 절때아니에요!!!!암호닉 낭만팬더 해요♥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낭만팬더님 ♥ 다음에 확인 글 올려드릴게요!! 제 사랑 낭만팬더님이 원하는 거라면 넣어 드려야죠 ㅋㅋㅋ 감쟈드려요 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기대에 부흥할려고 노력은 하겠습니다!!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ㅋㅋㅋ도경수ㅋㅋㅋㅋ후라이팬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경수는 후라이팬이 무기랍니다 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아ㅋㅋㅋㅋ신알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신알신 정말 감사드립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대다나다로신청이요어쩌다이글을이제야봤을까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암호닉 대다나다로 신청 되셨어요♥ 대다나다님 앞으로 자주 뵙시다 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린현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이번껏도 기대즁...사라해여 작가님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린현님♥♥♥ 기대에 맞게 노력은 할게요!ㅋㅋㅋㅋ 저를 믿지 마THㅔ요 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앜ㅋㅋㄱㅋㅋㅋㄱ도경수 기여웤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경수 귀엽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잘봤어요ㄲㅋㅋㅋ재밋어요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잘보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어구어궄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어구어궄ㅋ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엌ㅋㅋㅋㅋㅋㅋㅋㅋ후라이팬ㅋㅋㅋㅋ들거잇는모습상상갘ㅋㅋㅋㅋㅋㅋ구ㅏ야워ㅠㅍㅍㅍ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ㅋㅋㅋㅋㅋㅋㅋㅋ사생...큐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재밋당!!!!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우앙 설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재밌어요 ㅎ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엌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오우오우오우 이런 흥미진진한글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우와재밌어요ㅠㅠ신알신할게요그리고진짜기대되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귀여웤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백현이 말중에 치워놓길래 더 치워놓았다는건 무슨 뜻이죠...?더 어질러논거를 말하는건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ㅋㅋㅋㅋㅋ재미있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아 재미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ㅜㅜㅜㅜㅜㅜㅜ청소라니ㅜㅜㅜㅜㅜㅜ열심히할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스트리밍 왔어요 ㅋㅋㅋㅋ옼ㅋㅋㅋㅋ완전 꿀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헐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재미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재밌당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