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280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템즈 전체글ll조회 2603




[EXO/다각] Dear, My Bloody <14> | 인스티즈

[EXO/다각] Dear, My Bloody <14> | 인스티즈

[EXO/다각] Dear, My Bloody <14> | 인스티즈

[EXO/다각] Dear, My Bloody <14> | 인스티즈

[EXO/다각] Dear, My Bloody <14> | 인스티즈


표지 익인님들 항상 감사합니다ㅠㅠㅠㅠ







Dear, My Bloody

W.템즈

라파엘=준멘

피에르=패트로스=세훈

루크=변백











'라파엘,'

'응.'

'가끔씩은 나 생각해줄 수 있지?'

'..........'

'대답해줘, 나 불안하단 말이야.'

'항상 생각할거야.'




라파엘은 벨레로폰의 머리를 쓸어넘겨주며 말했다. 벨레로폰은 침대에 누워 작게 기침했다. 내일이었다, 벨레로폰을 불구덩이 속에 쳐넣는 날이 바로 내일로 다가왔다. 라파엘은 착잡했다. 벨레로폰을 문지 일주일, 아이는 점점 야위어가고있었다. 탐스러웠던 흑발은 이제 윤기를 잃어 푸석푸석해졌다. 볼살이 통통하게 올라있던 얼굴도 살이 모두 빠져 더 이상 말랑말랑하지 않았다. 하지만 벨레로폰은 라파엘을 원망하거나 하진 않았다. 이러나 저러나 죽는건 마찬가지잖아 라파엘, 나는 조금 더 일찍 죽는거 뿐이야. 벨레로폰은 그렇게 라파엘을 달랬지만 라파엘은 벨레로폰이 죽는다는 사실보다 제 손으로 아이를 죽여야한다는것에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 




'혹시 내가 얼굴이 변해도,'

'..........'

'성별이 변해도,'

'..........

'알아봐 줘야돼.'

'그런 말 하지마, 난 니가 언제 어디서 다시 태어나도 꼭 찾을거야.'




라파엘의 말에 벨레로폰은 희미하게 웃었다. 라파엘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언제 어디서 벨레로폰이 다시 태어날지는 아무도 몰랐다. 저 아프리카대륙의 끝에서 태어날 수도 있었고, 아직 유럽인들이 발견하지 못한 신대륙에서 태어날 수도 있었고. 확률은 무한에 가까웠다. 하지만 라파엘은 단호하게 말했다. 찾을거야, 외롭게 하지 않을게. 라파엘은 벨레로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벨레로폰은 아랫입술을 꾹 물었다. 심장이 점점 멈추고 있어서 피가 잘 통하지 않았다. 




'차라리 내가 인간이 될 수 있었다면 상황이 조금 더 나았을까.'

'...무슨 소리야...?'

'내가 인간이 되었다면 적어도 네가 아프진 않았을거 아니야.'

'..........'




영생을 포기할수도 있어, 너라면. 라파엘은 상체를 숙여 벨레로폰의 마른 입에 키스했다. 라파엘이 인간이 되는 방법은 간단했다. 몸 속에 있는 흡혈족의 독을 모두 빼내고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의 피를 집어넣는다면 가능했다. 성공할 확률은 희박했지만 많은 뱀파이어들이 인간을 사랑했기에 인간으로 변하거나, 그 과정에서 죽는 일이 있었다. 라파엘은 왜 벨레로폰을 물기 전에 자신이 인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을까 생각하며 후회했지만 달라지는건 없었다. 벨레로폰은 라파엘에게 있어서 창조주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인간이었다. 제가 태어나자 마자 죽은 어머니와 그 어머니를 닮았단 이유만으로 라파엘을 등한시했던 아버지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숲 속으로 들어간지 오래였다. 라파엘은 벨레로폰에게 집착하고 소유욕을 느끼면서도 그에게서 위로받고 있었다. 자신을 납치해 온 라파엘이 자신을 위로할때, 위로받았던 벨레로폰처럼 라파엘도 벨레로폰이 자신을 위로 할때 위로 받았다. 라파엘은 벨레로폰을 보내고 잠시 수면기에 들 예정이었다. 벨레로폰은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마지막 밤이었지만 벨레로폰도 라파엘도 평소처럼 촛불을 끄고 잠에 들었다. 아마도 내일은 이럴 시간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며 라파엘은 벨레로폰을 재웠다. 




***




세훈은 스탠드불조차 키지 않아 어두운 방 안에 발을 들여놓았다. 스탠드 불을 켰지만 루한은 침대에 누워있지 않았다. 세훈은 불안한 예감이 들었다. 욕실에서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었고 물소리가 백현의 말처럼 계속 들렸다. 물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요소이지만 가끔씩은 아주 꺼림칙한 요소가 되곤 했다. 공포영화에서도, 물이 나오면 대개 느낌이 좋지 않은 쪽이니까. 세훈은 욕실 문을 똑똑-하고 두드렸다. 안에서는 역시나 대답이 없었다. 세훈은 문고리를 돌렸다. 문고리는 쉽게 내려갔다. 욕실 안으로 들어서자 끈다고 끄긴했는데 아직도 물이 새어나고오 있는 샤워기가 보였다. 한 손에 잡힌다고 신기해했던 발목이 축 늘어져있었다. 세훈은 완전히 화장실에 들어와서 문을 닫았다. 문 뒤에는 타일에 기대 온 몸이 다 젖어서는 죽은듯이 숨만 쉬고 있는 루한이 보였다. 




".........."




세훈의 눈이 커졌다. 루한의 입술은 색을 잃어 퍼랬다. 재빨리 루한을 안아든 세훈은 제 몸 체온이 루한에게 별 도움이 안된다는것을 깨달았다. 세훈이 저를 안아들자 루한은 조그맣게 앓는 소리를 냈다. 루한아, 루한아, 세훈은 제 목소리가 욕실 가득히 울리는것을 들으며 수건을 찾기 시작했다. 손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커다란 수건으로 루한의 몸을 감싸고는 물이 뚝뚝 떨어지는 머리를 털어냈다. 침실로 나와서도 루한은 계속 끙끙대며 앓는 소리를 냈다. 예뻤던 금발이 이제 빗자루처럼 버석버석했다. 하얬던 얼굴도 이제 세훈만큼 파리해져있었다. 세훈은 조그맣게 욕지기를 뱉어냈다. 왜 이래, 갑자기. 루한을 침대에 눕히고 세훈은 커피포트에 물을 끓이기 시작했다. 백현을 부를까 했지만 계속 백현에게 치료를 받으면 몸상태가 그리 좋아지지 않는다는 말에 세훈은 그 생각을 접었다. 준면은 벌써 세번째 전화를 받지 않고 있었다. 연락할 곳은 없었다. 세훈은 다 끓여진 물을 수건에 부어 스팀타올을 만들었다. 물기를 짜내며 세훈은 물이 뜨겁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일까 루한의 몸에 수건을 대자마자 루한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튀어나왔다. 간간히 뜨거워, 라고 하는것도 같았다. 세훈은 다시 한번 물기를 짜고는 수건을 쫙 펴서 조금 식혔다. 




".........."

".........."




수건으로 루한의 몸을 닦아주며 몸을 녹여주자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는 몸에 루한은 눈을 조금 떴다. 이들이 서로 부딪혀 딱딱-거리는 소리를 냈다. 세훈은 그리 다정하지 못한 손길로 루한의 머리를 털어주었다. 드로즈를 벗겨내고, 새 드로즈를 입히면서 한숨을 쉬었다. 도대체 뭐가 문제야. 그렇게 말하면서도 세훈은 걱정스러운 표정을 풀지못했다. 이미 세훈은 그 이유를 알고 있었다. 뭐가 문젠지, 제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 등등. 하지만 지금 루한이 이렇게 누워있는데 제가 해줄 수 있는것은 얼어붙은 몸을 녹여주고 약을 먹여서 푹 재우는 일 밖에 없었다. 속상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제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하고 루한에게 화가 나기도 했다. 솔직히 전적으로 잘못은 루한에게 있었으니까. 하지만 세훈은 별말 하지 않고 루한을 제대로 눕히고 시트를 다시 덮어주었다. 아픈 사람을 데리고 실랑이를 벌여봤자 좋을건 하나도 없었다. 


 루한은 조금 떠졌던 눈을 다시 감으며 꿈 속의 세계로 유영하려 했다. 지금의 현실은 루한에게 너무 살기 싫은 곳이었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루한은 누군가가 저를 혼자 두는것을 싫어했다. 아무리 제가 잘못했더라도 저를 혼자 두면 정말 그 사람이 미워져서 지금 루한은 세훈의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다. 나쁜 버릇인걸 알지만 루한은 혼자 있기를 죽기보다 싫어했다. 외로워, 누군가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귓가를 울리는것을 느끼며 루한은 눈을 감았다. 세훈은 약상자를 뒤져 폐렴약을 루한의 입에 넣고 물을 흘려 보냈다. 




***




그 때와 똑같은 꿈이다. 이번에는 침대 옆 의자에 앉아 루한은 그 검은 머리의 소년을 빤히 쳐다봤다. 아무래도 소년에게 루한은 보이지 않는듯했다. 소년은 계속 콜록댔다. 숨도 못쉬고 콜록콜록 거리자 루한은 모르는 사람이지만 걱정이 되서 자리에서 일어서려 했다. 하지만 이내 검은 옷으로 온몸을 둘러싼 남자가 방 안으로 들어왔다. 남자는 침대 머리맡에 앉아 소년의 머리칼을 쓰다듬었다. 시간 됐다, 키스할래? 남자는 머리에 쓰고 있던 검은 천을 벗어냈다. 루한은 남자의 옆모습이 누군가와 굉장히 닮았다고 생각했다. 누구지, 많이 보던 얼굴인데. 소년은 남자에게 손을 뻗어 입을 맞추면서도 숨을 헐떡댔다. 남자는 조금 진득한 키스가 끝나자 소년을 다시 눕혔다. 소년은 이제 편안한 눈으로 눈을 감았다. 가져온 촛불로 남자는 커튼에 불을 붙였다. 벨레로폰, 사랑해. 남자는 낮게 읊조렸고 소년은 조금 웃었다. 남자는 불길에 휩싸인 소년을 뒤로 하고 방을 나갔다. 몇 번이나 뒤 돌아 다시 들어오려 했지만 이미 불길이 온 방 안에 퍼져있어 남자는 결국 그대로 계단을 내려갔다. 루한은 고통스럽지 않고 편안한 모습으로 죽어가는 소년에게 이질감을 느꼈다. 불길에 휩싸여 죽어가는 아름다운 소년, 그것만으로도 뭔가 구역질이 날 것 같아 남자를 찾아 계단을 뛰어내려가던 루한은 발을 헛디뎌 계단 저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장면은 바뀌었다. 


저택이 삽시간에 불길에 휩싸였다. 남자는 꽃에 다 불이 붙어 활활 타오르고 있는 정원에서 저택을 바라봤다. 루한은 남자의 앞모습을 보자마자 잠시 멍하니 굳어있었다. 준면씨다, 얼굴이 조금 다르긴 했지만 준면이었다. 루한은 아파오는 배를 감싸안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불길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고 남자는 점점 멀리 떨어지고 있었다. 보폭이 넓어서 그런지 남자는 얼마되지 않는 시간에 정원 밖을 나섰다. 루한은 불길에 휩싸이지 않기위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또 장면이 바뀌었다. 저택은 폐허가 되어있었고 남자는 조금 기른 머리로 저택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남자는 더 이상 검은 사제복을 입고 있지 않았다. 하얀 천옷에 붉은 천을 덧대어 입은 남자는 공허해보였다. 하얀 피부의 얼굴에는 눈밑이 조금 거뭇거뭇해져 있었고 입술은 파리해져서 별 색깔이 없었다. 발걸음을 옮기는 남자를 루한은 바로 뒤에 따랐다. 남자는 걸음이 많이 빨랐다. 숨을 헐떡이며 루한은 저 앞에 가는 남자를 놓쳐버렸다. 그 자리에 주저 않아 숨을 고르고 있는데 누군가가 루한의 어깨를 톡톡 쳤다. 




'너 왜 나 따라와?'

'..........'




남자였다. 루한이 깜짝 놀라 벌떡 일어서자 남자의 모습은 또 사라졌다. 루한은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남자의 모습을 찾기 시작했다. 뒤에서 조그마한 웃음소리가 들렸다. 남자는 루한의 모습이 우스운지 웃음을 참는다고 참았지만 별 효과는 없는 모양인지 손으로 입을 가리고 예쁘게 웃고 있었다. 지금의 준면과 웃는 모습이 똑같았다. 말투도 비슷했다. 남자는 이상한 언어를 쓰고 있었지만 루한은 모두 알아 들을 수가 있었다. 루한은 여기가 꿈 속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너 왜 나 따라오냐니까, 남자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루한에게 말했다. 루한은 확신했다. 준면이 맞다고, 얼굴이 조금 다른것같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얼굴선이 준면이 맞았다. 음, 남자는 잠시 생각하는듯하더니 루한에게 손을 내밀었다. 여기 있으면 위험하니까 밖까지 데려다줄게. 그 뒤로는 나도 책임 못져. 루한은 그의 커다란 손을 잡았다. 남자는 조금 걸음을 늦추어 걷는듯 했다. 루한에게 맞추기 위해서. 마을 밖으로 나오자 남자는 루한의 손을 놓고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저 쪽으로 들어가면, 인간들이 사는 곳이 나올거야.'

'...당신은?'

'난 이제 여기 없어, 사람들이 내 정체를 알아버렸거든.'

'..........'

'너희 부모님이 말씀 안해주시던?'

'...응.'




루한은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남자는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멈추고 루한을 끌어당겨 안았다. 루한은 깜짝 놀라 남자를 밀어내려 했지만 힘이 장난이 아니었다. 남자는 루한의 흰 목을 검지손가락으로 쭈욱 쓸었다. 직감적으로 뭔가가 잘못되고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남자는 루한의 목에 살짝 입을 맞췄다. 조심해, 넌 예쁘니까 다른 흡혈족들이 노릴지도 몰라, 이 주변은 흡혈족들이 많거든. 흡혈족들은 예쁜걸 좋아해. 잠시 바닥에 떨어트렸던 여행가방을 주섬주섬 주워 들며 남자는 두려움에 가득찬 표정으로 저를 보고 있는 루한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마.'

'..........'

'울고 싶진 않단 말이야.'

'....미안해, 울지마.'




금방 사과를 하는 루한때문에 남자는 조금 얼굴을 풀었다. 남자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이라서 루한은 입술을 꾹 깨물었다. 착하구나, 남자는 뒤를 돌기 전에 루한에게 나직하게 말했다. 겁줘서 미안해. 루한은 그런 남자의 얼굴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남자는 이제 정말 뒤 돌아서 한 발자국씩 걷기 시작했다. 루한은 남자를 따라가고 싶었지만 남자의 걸음이 너무 빨라서 따라잡지를 못할 것 같았다. 루한은 아무 것도 없는 황량한 대지에 멍하니 서있었다. 바람이 조금 불어서 루한의 머리를 헝크러트렸다. 이제 뭘 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던 루한은 남자가 사라진 길을 밟으며 앞으로 한발자국씩 걸어나갔다. 이상한 꿈이었지만 깨고 싶지는 않았다. 지금의 현실보다는 꿈 속이 나았다. 편안했고, 달리 생각할것이 없어서 좋았다. 이곳에서는 저를 경찰서에 출두하게 한 남자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또 세훈의 눈치를 보며 골머리를 앓지 않아도 된다. 그렇게 생각한 루한은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배경은, 또 변했다. 




***




 


























오늘은 분량이 좀 짧네요, 제가 무슨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가지고 쪼금 바빠요ㅠㅠ

어제 대댓글 다 달아드리려고 했는데 고기회식해서...인티한 8시간정도를 못했어요ㅠㅠ

오늘은 굉장히 지루하고, 또 주제에 복선은 많은 편이라 읽기 귀찮으실것같아요ㅠㅠㅠ흡ㅠㅠ

대댓글 달러갈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더워서 힘이 없네요ㅎㅎ

그래도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ㅠㅠ


힘이 없다했더니 찬백이들 등장이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에 꽉꽉 넣어야지...죄송해여...ㅠㅠ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쾌남이에요!!오랜만에 디마블을 올라오자마자 바로 읽는거같아요!!ㅎㅎ오늘은 아쉽지만 찬백이들이 나오지않앗네요ㅠㅠㅠ하지만 정말 스토리쩐다는...하..어떻게 이런 소재를 생각하셔서 이런 글을 쓸수가잇단말입니까ㅜㅜㅜ작가님ㅜㅜ열병도 쓰고계시느라 힘드실텐데 퐈이팅 하시고 잘읽고가요!!!!!ㅎ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저는 찬닌이라고하께요!!!!항상읽는데....올라오자마자봣는데 댓글응5분뒤네요!!헤헤 맨날찾아보구이써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템즈님- 저 로니입니다. 세훈이 좀 많이 혼나야겠어요....루한이를 저렇게 혼자 두다니. 남자에게 끌려간 거 사실 루한이 탓만은 아닌데!!!!! 루한아 아프지 마ㅠㅠㅠㅠ 이번편은 왠지 더 정독해야 할 거 같은 그런 분위기네요. 이번 편도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께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흐어흐어 디마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회수1에 들어오다니 감격 ㅠㅠㅠㅠ댓글첫번째는 못햇네요 ㅠㅠㅠㅠㅠㅠㅠ제가 글읽는게 늦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하루입니다 ㅠㅠㅠㅠㅠ이번에는 루한이의 얘기가 거의 대부분이네요 ㅠㅠㅠㅠㅠㅠ저번편에서 어케 될까 햇더니 ㅠㅠㅠㅠㅠㅠㅠㅠ점점 루한이가 약해진다고 느껴지네요 ㅠㅠㅠㅠㅠㅠ 세훈이가 옆에서 잘 해줘야 할텐데 ㅠㅠㅠㅠㅠㅠ이번에 찬백이 안나와서 아쉽지만 그래도 갠찬아요 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에서 또 그남자가 나올것같은 느낌이 ㅠㅠㅠㅠㅠㅠ 그 남자 자꾸 애들을 괴롭혀 왜 ㅠㅠㅠㅠㅠㅠㅠ애들이 무슨일 없어야 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걱정된다 ㅠㅠㅠㅠㅠㅠ아 시험준비 하신다는데 힘드시겟어요 ㅠㅠㅠ 그래도 힘내세요!!!! 그럼 다음편도 기대하겟습니다 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템즈님 돌핀이에요. 루한이 왜 자꾸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슬슬 알때가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찬백이 없었지만 그래도 좋아요 재밌어요!! 아련아련한게 좋으네요ㅠ 잘보고가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카디찬백덕후에요!!응 ㅏㅠㅠㅠㅠㅠㅠㅠ루하나 서.설마 그 소년이 루한인가?어 . ㅇ점점 더 궁금해진다ㅠㅠ왠지 그럴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ㅠㅠㅠ안도 ㅐ루한나 잠에서 깨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ㅐ훈이 걱정한다ㅠㅠ..아 ..생각할수록 .. 미궁이다 . ..맞나?안맞나?어떻게 되겠지?ㅠㅠㅠㅠ작가님 무슨시험인지몰라도 꼭 좋은성과있었으면 좋겠아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우와 되게 14편이 일찍나와서 기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림 오자마자 미소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샤랄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ㅠ휴뷰흅..대박이닫...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벨레로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누한이 왜자꾸 아픈걸까요 너무속상함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나ㅠㅠㅠㅠ아프지마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흐헣진짜계속기달렷어요ㅠㅠㅠㅠㅠ어슬렁거리다신알신보고바로왓어요 ㅋㅋ루한이ㅠㅠ뇨즘왜케아프나여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여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조카왔어요!! 역시 템즈님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는분...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세루에 집중해서 읽다보니 찬백이들이 없는걸 저도 읽고나서 깨달았네요ㅋㅋㅋ혹시 그 소년이 루한이일듯한 예감이!! 또 루한이 깨어나고나서 그 남자가 또 나타날듯하네요...두구두구 으뉴 루한이도아프고ㅠㅠㅠㅠㅠ여튼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셤잘치시고 담편도 기대할께요~~ 사랑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ㅠㅠㅠㅠ비회원이예요..처음댓글다네요
찬백이들이없었구나..집중해서보다보니까..ㅋㅋ..
루한이는 왜자꾸아파..아련해지게 ㅠㅠㅠ 그 그남자는누구지...그남자때문에 루한이가경찰서도 들락날락하고 ㅠㅠㅠ..
템즈님 준비하시는시험잘보시고,다음편완전기대해요 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세루가 어긋나는건 아니죠ㅠㅠㅠㅠ 루한이가 계속 아프네요 ㅠㅜㅠㅠ 워메 저 꿈속의 이야기는 꿈이 아닌둣 현실같은 느낌이에요 ㅠㅠㅠㅠ 아 뒤ㅅ편 기다려져요 ㅠㅠㅠ 잘읽규가요 템즈님♥♥♥♥♥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X 스템행쇼❤
하트 이쁘죠 헤헤❤❤ 전편에서 너무 우울한 댓글로 단거같아서 여기서는 힘내서 상큼할게 달게여>_<ㅋㅋㅋㅋ
루한이는 왜이리 연약할까여ㅜ.ㅜ 저도 납치해올수 있을거같아.. 장난이고 많이 아프면 안되는데ㅜㅜ
세루 찬백인데 저는 왜 준면이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는지 모르겠어요. 수녀의 본능인가^^!!!!!!! 준면아 댜릉해
어휴 컨디션이 안좋아서 식은땀이 자꾸 나네요 댓글만 달고 얼른 할일한담에 씻어야겠다... 저번편에서 이 말 못한거 같은데 진짜 요즘 작가분들 많이 떠나시더라구여 템즈님은 어쩌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템즈자기는 떠나도 나한테 말도없이 가진 않을꺼지?
템즈님은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사람이니까^^! 힘든일 있어도 힘내시구ㅋㅋ알았져
요즘 너무 덥고 지치는데 템즈님은 건강조심하고 화이팅^^~! 스템 두번 행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아아 맞다 템즈님 무슨 시험 준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직 어리신데 되게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건강히 공부 열심히 하셔서 시험 꼭꼭 잘보셨으면 좋겠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갤투에요....아이렇게벨레로폰하고준멘얘기도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루싸우지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소년은루한이가다시태어난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어렵네.............근데잼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서그남자가누군지도알고싶고소년도알고싶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라떼
저도 더워서 별 힘이 안나네요ㅠ
금방 4편 다시 보고 왓는데 준면이 자기를 괴물로 표현햇으면서 잘생겻다고 자기칭찬 햇네요ㅋㅋ
벨레로폰도 곧 그 괴물을 알아보겟죠?
라파엘은 약속이랄것도 없지만 자기가 한 말 지켯네요
처음 만남에 알아보고 힌트까지 줫으니까요
복습하고 오니까 새로운 걸 안 기분이네요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경찌기에여!! 루한이꿈꿀때마다 하나씩알아가는기분이라서 좋아요.
찬백이없어서 뭔가없는기분이네여ㅜㅜ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힝힝이예요!!!! 지난편에서 준면이 썼던 벨레로폰이 왠지 루한일 것 같네요... ㅎㅎㅎㅎ 루한만 못 알아보는 것 같아서 슬퍼요 ㅠㅠㅠㅠㅠ근데 루한도 계속 아픈 모습이 보여서 안쓰럽네요... 세훈이가 이해하고 잘 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이 짧다고 하셨는데 전혀 그렇게 안 느껴지고 여운이 강하게 남는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다음편에서 찬백을 기대하겠습니댜~_~ 제 말이 뭔가 뒤죽박죽 ㅠㅠㅠ 이해해주세용 작가님 스릉흡느드♥하투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쏘울찜뽕♥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점점복선이깔리는게눈에보여요!!!!!ㅋㅋㅋㅋㅋㅋ이제좀읽는데익숙해져서이런것도보이고ㅋㅋㅋㅋㅋ원래모르고그냥읽엇는데ㅋㅋㅋㅋㅋㅋ벨레로폰은왠지루한이?첫화때부터계속언급되고ㅋㅋㅋㅋ두근두근왜이렇게기대가되는지ㅋㅋㅋㅋ세루잘이어져야되는데ㅜㅜㅜㅜㅜ루한이아프고ㅜㅜ아프면색다른매력도잇지만.....ㅋㅋㅋㅋㅋㅋ그래도아프면안돼지ㅜㅜㅜㅜㅜ어쩐지해피바이러스둘이없어서그런지ㅋㅋㅋㅋㅋㅋㅋ분위기가평소랑다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찬백행쇼얼른나타나라!!!!!!!!작가님과함께♥♥♥♥♥♥♥♥♥♥♥♥♥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템즈님!!!!!!!저!비!회원이에여!!!!!!!!!!시험끝나구 들어온적이없네야ㅠㅠㅠㅠ 정주행다할꺼에여ㅜㅜㅜㅜ 언제나 제표지가 맹앞이네여...헿ㅎ...은 부끄러워ㅠㅜㅠㅠㅠㅠㅠㅠㅠ 다른작가님들은 다 증발하셧나바여..템즈님이라두 잇으신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여ㅠㅠㅜㅜ 앞에 다생략하고 이편먼저 읽으니까 이해가안대여ㅜㅜㅜㅋㅋㅋ 그래도 재미진건뭐짘ㅋㅋㅋㅋ템즈님진짜사당해여...전다시 정주행하고오렵니당ㅋㅋㅋㅋ 이젠 꼬박꼬박들어올께여ㅋㅋㅋ 비마블읽으로!!!!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마퍼라입니다! 나갔다와서 13편에 댓글 달려고했는데 접속해보니까 14편 신알신이 와있네요. 이번편에서 예전에 약간씩 언급됐던 벨레로폰과 함께 나오던 남자가 밝혀졌네요. 나왔던 내용들 하나하나 이어보면서 아 이 남자가 준멘이겠구나.. 했는데 진짜 준멘이니까 뭔가 멍.. 한게, 루한 꿈에 계속 벨레로폰이랑 준멘.. 당시 꿈 속 시대에서는 라파엘이려나요. 여튼 남자 정체는 준멘으로 확정됐고, 오늘 복선 보면서 조심스럽게 예상해보자면 벨레로폰은 루한인게 거의 기정사실화 된거 같아요. 반전으로 다른 사람이면 전 소금이 되어 조용히 댓글 수정을.. 지루하고 복선 많으셔서 읽기 귀찮으실거라는데 전혀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 중요한 복선 하나 건져내서 속이 다 시원한거같아요. 복선 하나 알아냈으니까 읽는데도 좀 쉬울거같고. 그나저나 시험 준비하시면서도 디마블 업뎃해주시는 템즈님 마음은 저를 울게 만드시네요ㅠㅠㅠㅠㅠ 디마블 퀄리티로 울게 만드시더니 팬픽 업데이트에 대한 마음까지 그렇게 금같으시면 저는 드릴게 댓글과 사랑한다는 말밖에 없습니다.. 제 심장 숨결 영혼도 모두 가져가셔요 템즈님.. 매번 말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금같은 디마블 업데이트 해주시는거 감사드려요 템즈님ㅠㅠㅠ 시험 준비 열심히 하시고 다음편 기대할게요ㅎㅎ!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에이크입니다♥
휴 14편 업ㄷ뎃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구먼유ㅠㅠㅠㅠㅠ벨레로폰은 루한이고 남자는 준ㄴ멘같고 라파엘이 준멘이예요? 아 헷갈려...그치만 헷갈려도 좋음...ㅠㅠ이게 바로 디마블의 참한 매력...ㅁ7ㅁ8....ㅋㅋㅋㅋㅋㅋㅋ저는 빈ㅂ둥빈둥...ㅠㅠㅠ...템즈님 화이팅!시험잘보세요! 사랑해요♥♥♥♥♥♥♥♥♥♥♥♥♥♥♥♥♥♥♥♥♥ㅍ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템즈니이이이이잉이이이이이임 ~~~~~~~~~~~~~~~ 열시녀왔어요, 열시녀~ 열시녀~ 열.... ㅈㅅㅈㅅㅈㅅ 죄송해여 헤헿ㅎㅎ 근데 와, 오늘도 아련터집니다.!!!!!! 이번편은.... 제머리로는 뭔가 어려웠지만 역시 템즈님이세요!!! 잘읽고가요 ~ 하트 스릉흡느드 느므므니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퓨퓨야,...하..이제...알아버렷네....
아오오옹ㅇ오이거어떡하지...끊을수없는 너의 매력이란..핳....넌 짱이엿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릉해 템즈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라더규입네다^0^ 루한이 꿈속 내용이 좋아요ㅠ 라파엘과 벨레로폰 사이도 안타깝네요ㅠ 루한이캐릭터가 보호받아여하고 여린..아닌갘ㅋㅋ아무튼 ㄷ다시 봐도ㄷ 디마블 캐릭터들은 다들 매력b 다음편에는 루한이랑 세후니 잘 되었으면...혹시 루한이가 세훈이 존재를 알아챘을까여? 세루가 ㄷ잘되면 준멘이랑 루하니는...이르케되면 준멘이 너무 안타깝고 헝헝ㅠ 시험준비중이신데 디마블 연재해주시고 어고..ㅠ 시험 잘 치루시고! 좋은 결과 나오길 기도할게요^^ 이번편도 잘보고갑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타니에옇!!작가님글내용이짧아도 괜찮아여ㅠㅠ항상 이렇게 은혜로운글을 써주시는데ㅜㅠ에고ㅠ시험이 있으신가보네여ㅠ시험잘보시공!!스릉흡니드 작가님손은금손♥♥♥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탐스런이예요! 드디어 루한이가 꿈 속의 남자가 준면이란 걸 알아차렸네요! 다음 진행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여ㅠㅠ 아ㅠㅠㅠㅠ세루준 너무 아련해서 못보겠어요ㅠㅠㅠㅠㅠㅠ끙끙ㅠㅠㅠㅠㅠㅠ진짜 준면이.너무 불쌍해여ㅠㅠㅠㅠㅠㅠ어떻게 나중에 누구랑 짝짝꿍 되는거져?ㅠㅠㅠ흡흡 찬백이들 안나와서 아쉽긴 했지만! 디마블은 언제나 재밌으니까 만족하고 갑니당~.~시험 준비하는거 잘 하시구여ㅠㅠ 다음편 기대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이티에요!!!우와ㅠㅠㅠㅠㅠ오늘도 대박..오늘은 드뎌 루한이 꿈속남자의 정체를 알아냈네요!!!그리고 세훈이ㅠㅠㅠㅠㅠㅠ디게 힘들거같아요..막 루한이나 세훈이나 준면이다 셋다 세훈은 세훈대로 힘들고 루한은 루한대로 준면은 또 준면대로ㅠㅠㅠㅠ이셋이 디게 복잡하고 루한이 세훈이랑 잘되면 준면이가ㅠㅠㅠㅠㅠ글타구 준면이랑되면 ㅅ훈이가...흡...시험준비 열심ㅁ히하시구!!!!담편 기대할게요!!!!!템즈님 화이팅!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됴라지꽃이에여ㅠㅠㅠ♥♥♥ ㅜㅜㅜㅜ.앞편에댓글ㅁ못달아서조ㅣ송합니다!! 시험잘보시고 ㅠㅠㅜ 고3쭈구리인저는 꼬박꼬빅댓글남기도록노력할께요!!!!!! 진짜ㅛㅏ항상잘보고있습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잇쨩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템즈님 젤 매우 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핑계로 들리시겠지만 제가 요즘 거의 하루종일 학교와 학원에 박혀 있어서 시간이 없었어요ㅠㅠㅠㅠㅠㅠ아마 기말2주전부터 끝날때까지 정독을 못했었는데 끝나니까 학교에서 저녁늦게 와서 시간이...ㅠㅠㅠㅠㅠㅠㅠ진짜로 죄송해요ㅠㅠㅠㅠㅠ이제 꼬박꼬박 리플 다 달겠습니다ㅠㅠㅠㅠㅠ
전 보면서 세훈이랑 루한이가 잘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최근편을 보니 그냥 루한이가 빨리 준면이 생각해냈으면 하는 생각뿐이네요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그 남자 누구죠..궁금하네요...그냥 작고 남자답게 생겼다길래 경수...?이랬는데...움.....그냥..추측이고...그 남자도 정체가 궁금하고ㅠㅠㅠ으아 문득 세훈이 정체 알게됬을때 루한이 반응도 걱정되고...ㅠㅠㅠㅠㅠ점점 보면 볼수록 루한이랑 준멘 과거도 궁금해지고.....ㅠㅠㅠ담편기다립니다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노랑이에요!! 템즈님글은 역시짱 ㅠㅠㅠ루한도이제 준면인걸 안걸까요/??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푸르에요ㅠㅠ이번에는준면이의얘기가많아서좋았어요!!루한이가많이아프고세훈이와의관계도별로좋지가않아서맘이불편했찌만!루한이의꿈의얘기로인해점점궁금증이해소?가되는기분이네요!오늘은쫌후기가짧아서미안해요하지만재밌게보고가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언노니머스라고 합니다 ..와 진짜 디마블은 볼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와요ㅠ.ㅠ..이번편이 지루할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저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이렇게 재밌을 수가 !!!! 이번에 루한이 꿈이 꽤 길어서 보는내내 속 시원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왠지 꿈의 소년이 누군지 알 것 같다는ㅎㅎㅎ! 그나저나..아이고 현실의 루한이는 많이 아픈데..ㅜㅜ..빨리 나아라..으헝 잘 보고 갑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킹킹킹구예요~ 오늘 휴일이라 들어왔더니 14화가딱! ㅋㅋ 복선 많이 깔면서 글쓰시려면 정말 복잡하고 신경쓰실거 많으실듯...ㅠㅠ 찬백이 나오지않았지만! 또 검은남자의 정체도...기다려져요 ㅋㅋㅋ 역시 루한이 벨레로폰이었던건가요?? 슬프다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이불익이니에요!! 이번편이 루한이랑 준면이이야기인것같은데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루한이가 라파엘이 준면이라는걸 알게될거같아요 준면이좀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준면이는 루한이가벨레로폰이라는것을알아본거같은데ㅠㅠㅠㅠ아련하네요 다음편이너무기대되요!!오늘 디마블처음부터다시읽고왔는데 봐도봐도 너무좋아요 전어쩔수없는템즈님덕후인가봐요ㅠㅠㅠ스릉합니다ㅠㅠ시험도잘치시길바래요 응원하겠습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악 안녕하세요 템즈님 성게에요. 아 오늘 좀 늦게 읽어버렸어용.어제 올라왔던데...
아 근데 오늘 무슨 지루하긴 지루해요? 완전 재밌구만. 막 뭔가 루한이 꿈인가 거기랑 처음에 라파엘 벨레로폰 나왔을때랑 진짜 좋드만. 그리고 브금 왜이래요 진짜 너모좋다. 아 역시 템즈님꺼는 분위기 최고 진짜 읽다보면 막 아른아른 눈앞에 그 장면들이 그려지는거 같아요 진짜 금손 템즈 짱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변백현속쌍이에요!! 저도 동아리캠프갔다 ㄴ오늘와서 지금보네요ㅋㅋㅋ 우어어 루한이가 준멘이 벰파이어인걸 알게되는건가요?!?! 누러러어튜ㅑ배jhduf 꿈 대박이다 ㅎㄷㄷ 계속꿔서 현재까지 오면조켔다 수호루한을 미는 저의 소소한 바램...쿨럭...이랍니다 야핫 템즈님 시험 잘보세요ㅠㅠ 제친구도 본다고 뮨제집사서 풀던대 화이팅!!!!!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쁘띠첼ㅇ;ㅣ예여ㅠㅠㅠ이베야버네요ㅠㅜㅠㅠㅠㅠㅠ준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핳허허허ㅓ허허허허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짜노 준멘을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이렇게좋은걸이제야발견햇는지ㅠㅠ 그전편까지다봣는데댓글은여기다달아융...ㅎㅎ저 준코튼ㄴ해도되죠?ㅋㅋㅋ 이거겁나재밋어유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버블버블이에여!!아진짜..템즈님글은언제봐도짱b루한이가벨레로폰인건가?ㅠㅠㅠㅠ루한이는항상아픈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시험꼭잘보시고언능오세요!!기다릴게용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설템행쇼♥달달한찬백이들이없어슬프지만...세루들이랑준면이가어떻게될지ㅠㅠ진짜궁금해여!!디마블정말스토리도탄탄하고재밋고ㅠ무엇보다제가미는찬백이들이달달한것이ㅠㅠ템즈님글은정말..달달한맛이최고에요♥스릉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ㅠㅠ징징찡찡이에요!!!준멘ㅠㅠ이리달달하다니......어서 다음펀으로 넘어ㅅ가야지ㅎㅅㅎ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ㅇㅏ 작가님 시험준비 잘 하셔요!!화이팅!!
13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배우/주지훈] 시간 낭비 _ #015
12.03 00:21 l 워커홀릭
[김남준] 남친이 잠수 이별을 했다_단편
08.01 05:32 l 김민짱
[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2
06.12 03:22 l 김민짱
[김석진] 전역한 오빠가 옥탑방으로 돌아왔다_단편 4
05.28 00:53 l 김민짱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3
01.14 01:10 l 도비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01.09 16:25 l 콩딱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12.29 20:5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1
12.16 22:46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八2
12.10 22:3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12.05 01:4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4
11.25 01:33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四
11.04 14:5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三
11.03 00:2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11.01 11:0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l 도비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4
10.16 16:52 l 유쏘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73
08.01 06:37 l 콩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22
07.30 03:38 l 콩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18
07.26 01:57 l 콩딱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20
07.20 16:03 l 이바라기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2
05.20 13:38 l 이바라기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8
04.30 18:59 l 콩딱
/
11.04 17: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4 17:53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13
03.21 03:16 l 꽁딱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03.10 05:15 l 콩딱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