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Ⅲ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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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6분 늦어버린 저를 용서하소서....8ㅁ8

[독자1]

ㅅㄷ 뿌랑둥이입니다

[독자4]

와ㅠㅠㅠㅠ 준휘 뭐에여ㅠㅠㅠㅠ 진짜 엉엉ㅠㅠㅠㅠㅠㅠ 이번 편은 진짜 준휘가.. 다 했어여ㅠㅠㅠㅠ 말 안 해도 마녀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거 다 캐치하고 해주는 우리 순영이ㅠㅠㅠㅠ 손잡고 싶으니까 짐 반만 달라는 말에 한 쪽에 다 든다고 하는거 정말.. 이렇게 또 제 로망은 늘어가고.. 눈도 높아지고... ㅋㅋㅋㅋㅋㅋㅋ 아가 단순한데 또 의외로 단호한 모습 ㅋㅋㅋㅋㅋㅋ 뭔데 귀엽죠... 흑..

[독자5]

이 대목에서 진짜 입틀막 했어여... 흑... 문준휘 속은 알 수 없지만 알고보면 진짜 정많고 마녀 생각해주는게 진국이에여.. ㅠㅠㅠㅠㅠㅠ 너 하고 싶은거 다 해ㅠㅠㅠㅠㅠㅠ 빨리 마녀가 원하는대로 됐으면 좋겠네여ㅠㅠ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독자2]

안녕하세요 유한성입니다!! 아니 이런 비하인드... 진짜 마녀님 입장에서 보니까 이게 이런 의미를 담고 있었구나...하는 충격 새삼 놀랍고 그러네여.. 울 마녀님 맘고생 쩔었겠다.. 아니 근데 신기하긴 했어요 마녀님 나오는 성격상 인간 기절? 그거 마녀 죽음ㅇㅇ 이런 수준인데 역시 준휘였군여.... 하긴...

[독자3]

사미예요! 마녀가 마음고생이 심했군요ㅠㅠ 그와중에 마녀 생각이 지극한 아이들에 제 마음이 훈훈해지구요ㅠㅠ 인간에게서 깃털을 가져오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준휘의 계획 완벽했네요ㅋㅋㅋ이번화도 잘 봤고 다음 화에서 만나요!

[독자6]

꾸근이에요!! 진짜 ㅠㅠㅠㅠ 순영이랑 마녀님의 쇼핑 장면 너무 좋아요 플렉스한 마녀님의 생활 ㅠㅠㅠ거기다가 반만 줘 손잡고싶어ㅠㅠㅠㅠ크으 ㅠㅠㅠ대박이에요 이런 순영과마녀님의 이야기 너무 좋아요옹 ㅠㅠㅠ 그리고 준휘의 가족이야기 ㅠㅠㅠ 으이궁 ㅠㅠㅠ진짜 가슴이 아파요 ㅠㅠ 아니 진짜 마녀님 우리 다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마녀님의 마법약이 제발 성공했기를 빌어요 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작가님글은 너무 재미있어뇨💖💖

[비회원161.178]

호접지몽이에요 ㅠㅠㅠ 이제 슬슬 끝을 향해가는 느낌이네요ㅠㅠㅠㅠㅜㅠ마녀의 마음고생이 많이 느껴지네요!ㅠㅠ 준휘가 마녀를 생각하는 마음도 많이 느껴지구요ㅠㅠ

[독자7]

급식체 입미당!
준휘 그렇고 그런 ㅠㅠㅠㅠㅠ 넘 안타깝네여 ㅠ
우리 순영이도 쇼핑백 손잡고 아 너무 구ㅏ여워요

[독자8]

꾸사랑입니다 찬이의 활약이 오늘 눈에 띄였네요!! 준휘는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잃었을때 얼마나 슬펐을까요ㅠㅠㅠ

[독자9]

이슬입니당 어흑흑 괴기동은 입체적인 캐릭터가 많아서 너무 행복해요 흑흑흑 준휘 너무 좋구 마녀님도 좋구ㅠㅠ 그와중에 인어... 윤인어는 무슨 과거가 있었던거죠...? 제 망각이 이야기를 머리속에서 없앤건가요 두둥?

[소세지빵]

이슬님 안녕하세여! 저 인어는 다른 인어일 뿐 우리의 윤인어는 아니에요!^0^/

[독자10]

와 항상 링크 찾아갔는데 ㅠㅠ 이렇게 세심한 배려에 또 감동,,♥️

[독자11]

당근먹는꿀벌입니다! 저 이제 좀 졸린가 봅니다 벌꿀 먹는 당근이라고 칠 뻔 했네요ㅋㅋㅋㅋ쿠ㅠㅠㅠ 이제 깃털을 얻었으니 끝이 다가 오는 군요ㅜㅠ!! 뭔가 아쉬우면서도 너무 기대되네요...마지막에 인간 죽이고 마녀가 데려갈 때부터 살리는 장면까지 너무 기대 돼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나머지는 내일 마저 정주행 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앗 그리고 배려 최고 소빵님ㅜㅜㅜ 링크까지 달아주시다니 사랑합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