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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박찬열] 아가, 엄마가 아빠를 어떻게 만났냐면... 03 | 인스티즈

 

 

 

아가, 엄마가 아빠를 어떻게 만났냐면... 03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년들...>

W.Adela Jhanis

 

그렇게 벙찐 상태로 도경수에게 건넸던 끈의 한쪽을 다시 쥐고 걷고, 걷고, 또 걸었다.

그런 내 모습을 옆에서 힐끔힐끔 곁눈질하던 도경수는 결국 참지 못하겠다는 듯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

갑자기 들려오는 웃음소리에 내가 움찔하며 옆을 쳐다보자,

도경수는 언제 웃었냐는듯 '큼큼-'하고 헛기침을 했지만 얼굴에 웃음이 만연한 상태다.

"...왜요...왜 웃는데요.."

"...큼-"

"차라리 웃으려면 크게 웃어요... 참는게 더 기분이 좀 그래요.."

"...큽-"

내 말에 도경수는 또 웃음이 터져나오려는 것을 막고 있는 듯 했다.

아니, 내가 뭘 그리 웃겼나.. 내 존재 자체가 웃긴가.

아..내가 생긴게 웃기게 생기긴 했지. 쯧.

그런데 도경수의 웃음소리 덕분에 벙찐 상태에서 깨어나 주변을 찬찬히 살펴보니

와.. 정말 외곽지역이네.

걸으면 걸을수록 집의 수가 현저히 줄어든다. 하지만 그것도 모자른 것인지

도경수는 발길을 옆으로 돌려 작은 언덕을 오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천천히 언덕을 오르다 평지가 보이기 시작할 즈음

나무로 만들어진 집 한 채가 보인다.

"워... 여기가 그쪽이 지내는 집이에요??"

"...네."

"우와... 처음 이곳에 와서 구경다닐 때, 이 집 되게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

"그쪽이 사는 곳이구나..."

"...그런데.."

"..네??"
"언제까지 그쪽이라고 부를거에요??"
"...네?"
"아까부터 그쪽, 저기, 아니면 경수씨.

우리 친구라면서요. 그러고보니까 저는 그쪽 이름도 모르네요."

"...어..."
오늘만 보고 두번 다시는 보지 못할 사람이라 생각해서 이름을 가르쳐 주지 않은건데.

"설마 오늘만 보고 헤어지려고 했던 거에요?"

"네?!"

"진짜? 아까 마트에서는 친구라고 해줬다면서요. 그럴 생각이었어요??"

"아..아..그게.."

독심술을 쓴 것처럼 내 마음을 정확히 읽은 그의 말에

괜시리 미안해져 고개를 아래로 푹,숙였다.

"부탁도 들어줬는데, 보답. 해야죠."

"아...그건 아까 제가 그냥..당황한 나머지..."

"그냥?? 그쪽은 당황하면 아무나 친구 먹어요??"

"아니..그게 아니라..."

내가 안절부절거리면서 도경수의 눈도 마주치지 못한 채,

우물쭈물 거리면서 말을 하자 머리 위에서 작은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그에 놀란 나머지 고개를 번쩍드니 두 눈에 들어오는 것은

환한 미소를 짓고있는 도경수의 얼굴이었다.

"....어..."

"미안해요. 장난이었는데, 그렇게 당황할 줄은 몰랐어요."

"..아..."

"그런데 정말 오늘만 보고 헤어지려 생각했다니..그건 조금 섭섭한데요?"

"아.. 그건 정말 죄송해요.."

".."

"그냥 저는 한국인들 피해서 이곳에 오신 것 같은데..

괜히 제가 옆에 있으면 또 신경 쓰일 것 같아서..."

"...괜찮아요."

괜찮다는 도경수의 말에 아래로 내리깔았던 눈을 천천히 위로 들어올리며 그의 얼굴을 바라봤다.

"괜찮아요. 그쪽은 오늘부터 제 친구니까."

"아..."

그의 말에 옅은 미소를 지어보이자, 도경수는 더 환한 웃음을 지어보인다.

 

"그러니까 이름. 이름 알려줘요."

"아, 제 이름은"

"....제 이름은??"
"ㅇㅇㅇ. ㅇㅇㅇ에요."

"ㅇㅇㅇ.. 알았어요, ㅇㅇ."

"아참, 참고로 덧붙이자면 저 그쪽보다,"

"...그쪽?"

'그쪽'이라는 말이 걸린 것인지 도경수의 눈썹이 위로 치켜올라간다.

"경수..씨보다 나이 어려요.."

"어?? 정말요????"

"...네."

아.. 나 그렇게 삭아보이나.. 이건 좀 이거 나름대로 상처인데...

"제 나이 알아요??"

...뭐야, 핀트가 그쪽이었던거야..?

"네.. 알아요. 아마.. 올해 나이가.."

작년에 내가 앓을 때까지만해도 나이가 27살이었으니까..

"28살... 맞죠?"

"어, 네 맞아요! 빠른 93이라 28살이에요.

그럼 ㅇㅇ는 몇 살인데요??"

"24살이요.."

"우와, 한참 동생이었네요!"

"네..그러니까..어..경수..씨? 말 놓으세요."

"거리감 느껴지게 경수씨가 뭐에요. 그냥 경수오빠라고 해요.

그리고 말은 천천히 놓기로 해요."

...누가 도경수 낯가린데. 웃으면서 잘만 얘기하는데..???

"아, 네.... 겨,경수오빠."

 

내 말에 만족한듯 환한 웃음을 지어보인 도경수, 아니 경수오빠는

'아참, 짐 계속 들고 있게했네.'하고 깜짝 놀라며 내 손에 들린 가방의 끈을

재빨리 앗아들었다. 그리고 계단을 세 칸 정도 올라가서 가방을 아래에 잠시 내려놓더니

현관문을 열고는 가방을 다시 들며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현관문은 닫혔다.

아.. 전 그냥 집으로 돌아가면..되나요? 뭐지...? 뭐 어쩌란거지..?

한동안 멍하니 경수오빠가 들어간 현관문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닫힌 현관문이 다시 열리면서 경수오빠의 얼굴이 보였다.

"들어와요. 안들어오고 뭐해요?"

아니.. 오빠가 들어오란 말도 안하고 그냥 들어가셨잖아요.

"아, 네.. 들어갈게요."

계단을 올라 경수오빠가 열어놓은 현관문을 잡아당기는 순간,

뒤에서 '야!!!!!!!!!'하는 큰소리가 들려왔다.

 

그에 자연스럽게 나는 고개를 돌려 내 뒤를 바라봤고,

경수오빠도 그 소리를 들은 것인지 다시 문 밖으로 머리를 빼꼼 내밀었다.

내 뒤에서 나를 향해 정확히 삿대질을 하고 있는 사람은,

"세훈아."

경수오빠의 말대로 오세훈이었다.

덤으로 방금 막 뛰어올라온 것인지 숨을 고르고 있는 김준면도.

경수오빠의 부름에 오세훈은 긴다리로 성큼성큼 걸어와 계단도 한꺼번에 뛰어 올라오더니

문고리를 잡고 서있던 내 어깨를 잡아 돌려세워 문고리에서 손을 떨어트리게 했다.

뭐야, 이 상황은 또??

"야. 너 이 집 어떻게 알아냈어."

"세훈아."

"네?"
"하다하다 할 게 없어서 이제는 이런 곳까지 쫓아오냐? 어?"

"세훈아."

"아니, 그게 무슨.."

"그래. 너무 조용해서 불안불안하다 했는데 이렇게 집을 알아내서 찾아오냐?"

"오세훈!"

"이봐요."

"형은 있어봐요. 와, 이제는 일반인 코스프레까지 해??"

오세훈이 눈을 치켜뜨고 나를 쳐다보며 다다닥 말을 쏘아붙였다.

그에 어이가 없어진 나는 멍하니 그 얼굴을 쳐다보기만 했고,

오세훈의 행동에 놀란 경수오빠는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내 옆에 섰다.

"형은 거기 왜 서있어요, 이리와요. 형 다칠지도 모른다니까?

그렇게 당해놓고도 또 그래요??"

오세훈은 나를 사생팬 취급하면서 내 곁에 서있던 경수오빠의 팔을 잡아당겨 자신의 옆에 세웠다.

아, 아까 경수오빠가 이런 기분이었구나..

"야. 말 좀 해봐. 이 집 어떻게 알아낸거냐니까?"

아, 근데 진짜. 이 사람이 보자보자하니까.

"야."

"야아-?"

"어, 야. 진짜 사람이 보자보자하니까 보자기로 보이나."

"뭐?"

"나는 여기, 그쪽 옆에 서있는 도경수씨 짐 들어준다고 온 거거든?"

"그럼 왜 문을,"

"아, 사람 말하는데 끊지 좀 말라고. 억울해서 나도 내 할 말은 다 해야할거 아니냐고."

내 말에 오세훈은 나를 노려보며 팔짱을 끼더니 삐딱하게 서서 나를 내려다봤다.

어디 한 번 무슨 말이라도 짓껄여 보라는 눈빛으로.

"아, 진짜 어이가 없네. 문은 경수씨가 열어줘서 잡은 거였거든??

그리고 내가 사생팬이라고?

내가 사생팬이라는 증거있어? 어? 증거있냐고."

"그거야,"

"아, 진짜 사람 말하는데 끊지 말라고. 내가 진짜 한국에 있을 때까지만 해도 팬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팬질할 덕심도 떨어지려 하네. 여기 마을 사람 다 붙잡고 내 얼굴 보여줘봐.

모든 사람이 다 나 알아. 여기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니까. 

그런데 사생팬이라고?? 와, 이거 진짜 억울해서 어쩌지?

이 억울함을 어떻게 풀지?? 내가 대학원 다니는거 증명하면 사생팬 아니라고 믿을래? 어?

그럼 나한테 진심으로 사과할거야? 어? 사과할거냐고."

"어. 그럼 내가 머리 숙여 사과할게."

오세훈의 말을 끝으로 나는 후드집업 안에 넣어놓았던 지갑을 꺼내

내가 다니고 있는 대학원의 학생증을 꺼내보였다.

그렇게 한참동안 학생증을 바라보다 내 얼굴을 바라본 오세훈의 얼굴에

일순간 당황한 기색이 보였지만 다시 무표정으로 돌아간다.

 

"이거 조작한 것 아냐?"

아나, 이 새끼가 진짜.

"못 믿겠으면 지금 당장 나랑 같이 대학원에 가보던가.

아니면 네가 직접 가서 확인해보던가.

여기 ㅇㅇㅇ라는 학생 있냐고. 독어 못하면 그냥 내 이름 말해."

내 대답에 당황한 것인지 오세훈은 학생증에서 멀어져 나를 내려다봤고,

옆에 서서 이 모든 얘기를 듣고 있던 경수오빠는 오세훈의 팔을 살짝 치고는

내게 다가와 미안함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본다.

억울함에 배배 꼬였던 마음이 일순간 풀어진다.

"아, 정말 미안해요. 놀랐죠? 세훈이가 이런 문제에 되게 민감해서.."

"형!!!"

경수오빠의 말에 오세훈은 목소리를 높였고, 경수오빠는 뒤로 돌아

오세훈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너 지금 내 친구한테 실수한거야, 오세훈. 

이건 네 잘못 맞아. 사람 말 듣지도 않고 그렇게 오해해서 몰아세우면 어떻게 해."

"형!! 친구라뇨!!! 여기 형 아는 사람은 우리 밖에 없는데!!"

"오늘 만난 친구야. 그리고 얘 도움 없었으면 우리 오늘 저녁 밥 못 먹었어. 알아?"

"...."

"무거운 짐까지 들어준게 고마워서, 가볍게 먹을만한 간식이라도 대접하려 했는데."

 "....."

"그러니까 사과해, 너. 형 손님한테 실례한거야."

"아...진짜..."

오세훈은 경수오빠의 말에 억울한 것인지 입술을 앙, 다물고는 

고개를 돌려 계단 아래에 서있는 김준면을 쳐다봤다.

저런 모습 보니 괜히 미안해지네...그런데 사실 뭐.. 나도 잘한건 없네, 없어.

"아까 반말한건 죄송해요."

내 말에 세 사람이 시선이 동시에 내게로 꽂혔다.

"막말한 것도 죄송하구요.

순간 제가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으로 비춰졌다는 것에 화가나서 말도 막 한 것 같아요.

오해의 여지가 충분히 있었다는 것은 미처 생각못했어요."

"..."
"죄송합니다."

허리를 숙여 오세훈에게 사과를 했다.

그래, 아까는 화가난 나머지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지만

방금 전 상황은 어떤 멤버가 봐도 오해할 만한 상황이었다.

오세훈뿐만이 아니라.

 

"오세훈. 경수 친구분이 먼저 사과하시잖아."

나의 사과로 인한 일순간의 정적을 뚫고 김준면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고개를 돌려 계단 아래에 서서 지금의 상황을 쳐다보고 있는 김준면의 얼굴을 바라보니

평온하고, 고요한 바다가 보이는 것 같았다. 아무런 감정도 읽히지 않는다.

김준면의 말에 오세훈은 '아..'하고 낮게 탄식을 내뱉고는 고개를 돌려

뚱한 표정으로 나를 향해 가볍게 목례를 하며 '저도 죄송해요.'한다.

이것 봐라.. 아직도 나 사생팬 아니란 거 못믿는구만??

뭐, 못 믿을만도 하지.

"월요일 오후 3시. 공원으로 나와요."

내 말에 당황한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못 믿겠잖아. 그러니까 내일가서 같이 확인해 보자고.

그리고 그 시간대가 사람이 제일 적어요. 눈에 띄면 안되는 것 아닌가?"

"...."

"못 믿겠으면 경수오빠도 데리고 오든가. 아니면 저기 서 계시는

김준면씨를 데리고 오든가."

씩 웃으며 옆에 서있던 경수오빠를 가리키다가

아래에 서서 여전히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김준면을 가리키니

경수의 굳은 표정이 풀리고, 김준면도 얼굴에 옅은 미소를 띈다.

오세훈은 여전히 반신반의한 표정이지만.

아니라는 대답 안하는 것 보니, 나오긴 나올건가봐?

 

그렇게 상황이 정리된 것인지 경수오빠는 자연스레 내게 들어가자고 말했고,

나는 그 말에 잠시 망설이다,

김준면까지 들어가자고 말해주었기에 용기를 내어 

여전히 나를 의심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

오세훈을 무시하며 현관문 안으로 막 한 쪽 발을 딛었다.

그리고 그렇게 한차례 폭풍이 휩쓸고 지나가 평화가 찾아오는 줄 알았지만,

"어??"

폭풍은 끝나지 않았다.

 

"경수야, 세훈아."

"그 여자분은 누구셔?"

 

 

 

**

짠!!! 독자님들 제가 왔어요!!

저 되게 부지런하게 쓰고있죠???

그렇다구요?? 아니라구요?? 아니면... 더 열심히 쓸게요..ㅠ

아참, 오늘 드디어 전편에 등장하기로 했던 다른 오빠가 등장했어요!!

무려 두 사람!!!!! 준면오빠랑, 세훈오빠가 등장했네요!!

근데 우리 까칠한 세훈오빠 못지 않게 여주도 한 성격하네요..어쩌면 더할지도...(먼산)

그래도 여러분은 세훈오빠 마음도 이해하고, 여주 마음도 이해하실 수 있죠??

여주 너무 미워하지마요... 애가 솔직해서 그런거에요.. 이쁘게 봐주세요..(엄마마음..)

오늘은 세훈오빠의 대사가 많았지만, 다음편에는 준면오빠도 말 많이 할거에요!!

그리고 마지막에 등장한 오빠는 누구일까요?? 알아맞혀보세요!ㅎㅎ

그럼 암호닉 신청해주신 독자님들 나갑니다!!

[옹꿀탱/혱구리/밍쏘기/토드/사과잼/웬디/알찬열매/밤이죠아/꺄링]님!

감사해요~ 다른 독자님들도 항상 감사해요! x-)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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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웬디!!
다음은 찬열?!!!
근데 작가님 자주봐서 좋은데 글쓰는거 힘드시지않아요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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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어서와요, 웬디님!! 에이, 뭐가 힘들어요. 저는 우리 독자님들이 읽고 기분 좋아해줄 거 생각하니까 너무 기분 좋아서 더 자주 보고싶어지는데요??
걱정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우리 웬디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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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혱구리]작가님ㅠㅜㅜㅜㅠㅠㅠ학교다녀와서 1,2,3편 다 몰아봤는데..ㅜㅜㅜㅜㅜ너무좋아요오늘도취저탕탕 다음편에 드디어 찬열이가 나오는건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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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와, 어서 와요 혱구리님!! 학교는 잘 다녀왔어요? 오늘도 수고많았어요!! 앞으로도 취저탕탕 하도록 노력할게요! 찬열이가 언제 나올지는...비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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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6.249
우와!! 짱 재밌어요!! 자주 연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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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짱 재밌어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뵐게요!!ㅎㅎ 자주 읽어주세요 독자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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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드디어 최신편까지 왔다! 이제 암호닉 신청 할 수 있어요! [댜니]로 하겠습니다!
세훈아ㅜㅜ 세훈이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그치만 사람 말을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몰아세운건 네가 잘못한거야.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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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반가워요,[댜니]독자님!! 그쵸, 우리 세훈이의 마음이 이해가 가면서 한편으론 잘못한게 맞죠. ㅎㅎ 앞으로도 계속 기대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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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토드 등장했어요!!! 아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ㅠㅜㅠ 설레기도하고ㅜㅜㅠ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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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속상했어요, 우리 토드님? 속상해말아요..!! 내가 세훈이랑 혼내줄게요!!ㅎㅎ 누가 우리 토드님 속상하게 한거야!!! 그리고 설렜어요?? 앞으로 마구마구 설레게 해줄게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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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ㅜㅜㅜㅜㅜㅜㅠ 작가님 제 사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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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어머 독자님도 제 사랑*^^* 부끄러워라..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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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1.52
밤이죠아!!
백현오빠 아닌가요? ㅋㅋㅋㄱ작가님 오늘무슨 날이에요?ㅋㅋ새벽부터 3개가 막 올라와서ㅋㅋㅋㅋ기분매우좋습니다.(진지)이러면 정말 오예입니다.(진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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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어서와요 밤이죠아님!! 오늘 무슨 날이냐구요?? 독자님들이 절 이렇게 만들었잖아요!! 폭풍연재하게!!! 제가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알아요?? 정말 기분 매우 좋다구요(진지). 저도 이러게 좋아해주면 정말 오예입니다.(진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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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넌 누구냐! 누구든 좋긴 하지만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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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렇죠! 누구든 엑소기만 하면 상관없죠!! 왜냐면 엑소는 사랑이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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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으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폭풍업뎃 사랑해여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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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아으아아아아아ㅠㅠㅠ 이렇게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독자님들 덕분에 폭풍업뎃할 마음이 퐁퐁 생기는거 알아요??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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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네 저는 그자가 찬열이라는 궁예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다음편을 보러가겠죠ㅎㅋㅎ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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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어머!! 벌써 다음편에서 답을 확인하신거 아니에요, 우리 독자님??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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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ㅠㅠㅠㅠ진짜 모르는 여자가 있으면 저런반응일수도 있겠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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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니까요ㅠㅠㅠ 그래서 저도 이해를 하지만 적으면서도 괜히 괘씸해지네요! 너무 여주한테 빙의되서 적었나봐요..ㅋㅋㅋㅋㅋ 오늘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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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77
작가님! 이제야 이렇게 재밌는 글을 보게 됐네요! 3편까지 이제야 읽고 이제 다음 편 읽어야죠!!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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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재밌는 글이라고 칭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질리지 않게! 재밌게! 만들어드리도록 많이 노력할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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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이제누가나오는거지???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진짜세훈잌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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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ㅋㅋ 누가나오는지 궁금해하신다면 제 계획의 반 이상은 성공했네요!!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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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구구♡
세후니 너무해...☆ 사생이라니! 그래도 엑소 숙소에 입성하다니 두근두근 ㅎㅎ 얼른 다음 편 읽으러 가야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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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ㅎㅎㅎㅎ 엑소 숙소 입성!!!! 정말 제 소원이에요... 아니, 그냥 실물 영접만이라도 했으면...ㅎㅎㅎ 그래도 세후니 이해하죠?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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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세훈잍ㅌㅌㅌㅌㅋㅋㅋㅋㅋ완전재밋어요 자까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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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훈이 반응 엄청 좋은데요?? 저렇게 까칠한 캐릭터로 쭉쭉 밀고나가야 하는 것인가....ㅎ 재밌어해주시다니 완전 감사해요 독짜님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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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홀..왕무섭네 오센....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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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래요... 왕무서워요 우리 오센...8ㅅ8 그렇지만 무서워지지 않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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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사생이라니 ㅠㅠㅠㅠㅠ이제 찬열이가 나오는건가여?! 다음편 넘어갈때마다 제목보면 너무 설레여 ㅠㅠㅠ 아가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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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찬열이는....!!! 다음 화에 출연 여부가 밝혀지겠죠?! ㅎㅎㅎㅎㅎ 제목에도 설레해주시다니.... 너무 고마워요!!! 정말 아가ㅠㅠㅠ 우리 아가 언제 보나요...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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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ㅜㅠㅠㅠㅠㅠㅠ힘들엇구나ㅠㅠㅠㅠㅠ사생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토닥터닥할께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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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마음씨 고운 독자님 여기 계시네요!!! 사생때문에 힘들어하는 우리 엑소들 토닥토닥 좀 해주세요ㅠ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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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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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뒤에 밝혀질 거랍니다! 그때까지 참고 읽어주세요!! 두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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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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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세훈잌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의 대부분에 세훈이의 이름이 빠지지않고 등장한는것같네욬ㅋㅋㅋㅋ 무슨일이였는지는 투비컨티뉴!!ㅎㅎㅎ 누군지는.. 다음화에서 밝혀지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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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ㅠㅠㅠㅠ사생이라니 ㅠㅠㅠㅠㅠ오세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무슨일이있었던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하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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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세훈잌ㅋㅋㅋ여기서 요상한 캐릭터로 자리잡는건가요....???ㅎㅎㅎㅎㅎ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시다면 계속 읽어주세요, 계속!!(영업중)ㅎㅎㅎ 오늘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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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뭔가 되게 재밌는 상황이였는데 사실 조금 마음아파요.. 어떤 안좋은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세훈이가 화를 냈던걸까요?? 조금 씁쓸하기도 하네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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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재밌게 풀어내려 노력했지만 마음 아픈 상황이긴 하죠.... 으아, 제가 우리 독자님 마음 가라앉게 만든것 같아요... 죄송해요 독자님ㅠㅠㅠ
그리고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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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뭐에여ㅠㅠㅠㅠ 오세훈이ㅜ야!!!!! 이래서 굉장히 놀랐던... 뭔가 그냥사생으로 오해만받았는데도 막 울컥? 후.. 앞으로 어떨게만날지 궁금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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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으항항, 우리 독자님도 제가 글쓰면서 느낀 감정을 그대로 느끼셨나 봐요!!! 앞으로의 내용도 기대해주시고,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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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작가님...제가밥까지포기하고 작품을정주행한건처음이에여.... 그만큼 이작품이맘에든단거죠...ㅠㅠ작가님 진짜...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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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독자님 밥을 포기하고 제 글을 읽어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 제일 큰 칭찬이야...ㅠㅠㅠㅠㅠ 제 글 마음에 들어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독자님 진짜...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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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끙ㅠㅠㅠ이글왜케재미져요?ㅜㅜㅠㅠ응사같아ㅠㅜㅜㅜㅠ짱좋아 흐헹ㅠ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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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글 많이 재미있어요? 그럼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많이 좋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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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ㅜㅜㅜㅜㅜㅜ누구지?ㅜㅜㅜㅡ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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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누굴까요오~ 누군지는 다음화?에서 공개됩니다!!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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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여주에 너무 빙의됐나봐옄ㅋㅋㅋ갑자기 분노가...!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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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여주에 빙의된건 좋은 현상인데..!!! 분노를 느끼셨다면.. 제 계획이 제대로 성공한거군요..ㅎㅎㅎ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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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한국에서 사생팬들땜에 독일로 도망온건가??ㅠㅠㅠㅠ대체무슨일이있었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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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무슨일이 있었지는!!! 곧 글에서 밝혀집니다!! 궁금증을 조금만 꾹!참고 읽어주세요!!ㅎㅎㅎ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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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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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으항항 우리 독자님 댓글 왜이렇게 귀여워요!!!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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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누구지누구지누구지 열인가?모야모야모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귱금해 다음편보러 가야징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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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게요~ 도대체 누구일까요!!! 다음편에서 정체가 밝혀집니다! 두둥!!ㅎㅎㅎ 부족한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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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세후니야ㅠㅠㅠㅠㅠㅠ 세후니 이런거에 민감할만도 할 것같아ㅠㅠㅠ 사실 모두가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크흡 그래도 조화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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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세후니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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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생은 정말...ㅂㄷㅂㄷ..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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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정말 사생은...ㅂㄷㅂㄷ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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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와...궁그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해요 ㅠㅠㅠㅠㅠ 다음화 ㅠㅠㅠㅠㅠㅠㅠ 세후니 우리세훈이 누가 그렇게 만들었니!!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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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게요, 누가 우리 세훈이를 이렇게 만든걸까요!!! 앞으로 나올 글에서 확인해주세요!!!ㅎㅎㅎ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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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앝ㅋㄴㅋㅋㅋㅋ여주 취향저격 ㅜㅜㅜㅜㅜ 성격 너무 맘에들어요 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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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여주 성격이 우리 독자님을 취향저격했나요?ㅎㅎ 저도 우리 여주 성격 좋아해요!!!ㅎㅎㅎ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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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헣 다음 남자는 두구두구 누구일까영??기대스 한것 안거 다음편 넘어가여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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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다음 남자는 두구두구 다음편에서 밝혀집니다!!ㅎㅎ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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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하고 정즣행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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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대 마구마구 해주세요! 정주행은 정말...감사합니다... 독자님은 사랑이에요...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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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으어아어ㅓ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멋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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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니까요!! 우리 경수 정말 멋쪄요....ㅠㅠ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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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다음편누굴까요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기대된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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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다음편이 누구일지는!! 기대를 안고 다음편으로!!!ㅎㅎㅎ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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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어우 다음오빠가 세훈이 준면이 둘이나 나왔네요! 그 다음 오빠도 바로 나오는 건가여 ??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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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글쎄요오~ 다음 편에서 밝혀지겠죠?!ㅎㅎㅎㅎ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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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우앙우앙 정주행중인데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드라마처럼 눈에 그림이 그려지는 기분이에요 분위기가 너무 따듯해서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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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정말요?? 다행이에요.. 우리 독자님이 재밌으시다고 말씀해주시니..ㅠㅠㅠ 앞으로도 제 글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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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헐오세훈이 너무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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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니까요!! 우리 오세훈이가 너무했네요!!!! 오늘도 제 부족한 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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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ㅠㅠㅠㅠㅠ다들 힘들어서 피해간거구나 ㅠㅜㅠ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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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그렇네요ㅠㅠㅠ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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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엌ㅋㅋㅋㅋㅋ왜 제가 읽으면서 분노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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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몰입을 하셨다는 증거죠!!ㅋㅋㅋ 저도 사실 쓰면서 분노를 느꼈죠...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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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세훈잌ㅋㅋㅋㅋㅋㅋ 등장부터 화려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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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우리의 오세훈!! 등장부터 화려하네요ㅋㅋㅋㅋ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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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오오 이렇게 멤버 모두 한 명, 한 명씩 만나게 되는군요 ㅎㅎ 재밌어요!! 다음엔 누구를 만나는 걸까 궁금하네요 >< 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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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이렇게 멤버들과 한 명씩 만나게 되는 것이랍니다!!ㅎㅎ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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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피해서 온 것 같은......질려서 질릴때로 질려서 도망온것.같은 느낌이 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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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런 느낌이 드시나요?? 제 의도가 잘 전달된 것 같네요..ㅠㅠㅠ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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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아가면서 여자분 누구야? 얘 누구야?ㅋㅋㅋㅋ일일이 설명해 줘야 할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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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게요.. 모두 모아서 한번에 얘기해야할 것 같네요ㅋㅋㅋㅋ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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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뭔가 짠하기두 하고... 해명하는데 되게 힘들겠어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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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니까요..ㅠㅠㅠ 저걸 어떻게 일일이 해명하나요...ㅎ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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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그 다음 찬열인가요ㅠㅠㅠㅠㅠ
찬열이 보고 싶어여ㅜㅜㅜㅜㅜ(사심가득) 잘보구 갑니다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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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이럴때 사심을 가득담아봐야죠ㅎㅎㅎ 찬열이는 곧 등장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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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ㅋㅋㅋ세훈이가 오해할만햇네요 여부 성격 짱 쿨함!!!ㅋㅋㅋ 정주행 한다고 해놓고 늦게왓어여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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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괜찮아요! 이렇게 읽어주러 오셨잖아요ㅎㅎ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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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어이쿠 세훈앜ㅋㅋㅋㅋ 여주 말빨이 워후 장난아닌데여?bb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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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쵸??ㅋㅋ 여주 말빨이 워후! 사실 제가 이런 캐릭터를 좋아한답니다..ㅎㅎㅎ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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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여주박력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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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헐 드디어 멤버들과 만남잉건가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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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랑 준면이 멋있어ㅠㅠ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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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와우....여주내스탈이야ㅜㅜㅜㅜㅜㅜ성겨구ㅜㅜㅜㅜ넘젛아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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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급 기분 구려졌을 여주네요 후우우우우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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