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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박찬열] 아가, 엄마가 아빠를 어떻게 만났냐면... 02 | 인스티즈



 

 



아가, 엄마가 아빠를 어떻게 만났냐면... 02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년들...>

W.Adela Jhanis

 

그렇게 도경수와 말없이 공원 길을 걸은지 십여 분 정도가 흘렀을까.

하나, 둘씩 자그마한 상가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하자 사람들 또한 하나, 둘씩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에 도경수는 익숙하게 마스크를 위로 더 올리더니 모자도 푹 눌러썼다.

나는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만 보고있다 천천히 한 쪽 팔을 뻗어

푹 눌러쓴 모자를 살짝 들어올려 눈이 보이도록 하고,

마스크도 끌어내려 순식간에 벗겨냈다. 

도경수는 예상치 못한 나의 행동에 놀란 것인지 두 눈을 커다랗게 뜨며 나를 쳐다봤다. 

"여기서는 그러고 다니는게 더 눈에 띄어요."

"...아..."

"아마 여기 계신 분들은 당신이 그렇게하고 돌아다니면,

강도인 줄 알고 놀래서 경찰에 신고할걸요?"

"...."

"그러니까 이 곳에 있을 때만큼이라도 편하게 하고 다니라구요."

"..."
"물론 큰 도시쪽으로 나가면 조심해야겠지만.. 

알아보는 팬들 많을테니까요."

 

그렇게 말없이 5분 정도를 더 걸었을까, 마트의 외형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도경수는 조금 전의 내 반응이 이해가 된 것인지

'아...'하며 작게 탄식소리를 내었다.

그렇게 조금 더 걸어 도경수를 마트 입구까지 데려가자,

도경수는 고맙다고 작게 인사하고는 가볍게 목례를 했다.

그의 예의바른 행동에 나는 웃음으로 답하고, 아까부터 내 손에 들려있던 도경수의 마스크를

그의 손에 쥐어주고는 천천히 걸음을 옮겨 다시 내가 왔던 길을 돌아갔다.

아니, 돌아가려했다.

마트에서 뛰어나와 나를 붙잡은 도경수만 아니었다면 돌아갔을테다.

 

"아, 저기...!"

"..네?"

갑작스레 잡힌 손목에 놀라 고개를 뒤로 돌리자, 마트에서부터 뛰어온 것인지

작게 숨을 색색, 내쉬는 도경수의 모습이 보였다.

"아...그게..."

"....????"
"저...제가 독일어를 못 읽어서...."

도경수의 말을 듣고 한참동안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 자리에 멍하니 서서

도경수의 얼굴만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그러다 곧 그의 말의 의미가 이해되었고, 참을 수 없는 귀여움에 나는 결국 작게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
"아하하하-, 맞아.. 내가 잊고 있었네...하하."

"....."
"아, 죄송해요. 순간 저 처음 여기 왔을 때의 모습이 생각나서.."

"..아..."

"마트에 독일어 밖에 안보여서 당황하셨죠?? 이해하세요.

여기가 다른 곳에 비해 마을이 작은 편이라 그래요. "

"..아..네.."
  "가요, 장 보는 것 도와줄게요."

내 대답을 듣고나서야 안심을 한 것인지 도경수는 그제서야 내 손목에서 자신의 손을 떼어내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 발길을 돌려 그와 함께 마트로 향했다.

마트 안에 들어가서도 별 말 없이 그에게 내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고, 

그러면 그가 답하고, 나는 물건을 찾아오는 식이었다.

그렇게 마트를 다섯 바퀴 정도 돌고다니 한동안 살림살이 걱정은 하지않아도 될 정도의

많은 양의 음식 재료와 생필품이 쌓였다.

'무슨 이민 가나... 전쟁난 것도 아니고.

저렇게 많이 사는건 다른 멤버들이랑도 같이 지낸다는 건가..?'

혼자서 생각을 마쳤을 때즈음에는 계산이 끝난 상태였기에

나는 재빨리 캐셔 아주머니에게 봉투는 필요없다고 말한뒤,

그에게도 잠시만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라 말하고는

근처에 있는 가방 가게로 달려갔다. 그리고 거기서 커다란 가방 두 개 정도를 사서 마트로 돌아가니

다행히 그는 착하게도 그 자리에 그대로 서서 나를 기다려주고 있었다.

급하게 가방 하나를 그에게 건네고, 다른 하나에는 내가 물품을 담고있으니

곧 그도 정신을 차린 것인지 나를 따라 가방 안에 물품을 담기 시작했다.

= ㅇㅇ, 못보던 남자인데.. 남자친구?

= 에이, 남자친구 아니에요. ...그냥 이번에 우리 마을에 놀러온 다른 지역 ...친구에요.

=어머, 그래?

그렇게 몇 차례 더 캐셔 아주머니와 대화를 주고받았을까,

옆에서 느껴지는 시선에 캐셔 아주머니에게는 다음을 기약하고, 꽉 찬 가방 하나를 들었다.

내 행동에 놀란 도경수가 재빨리 내가 든 가방을 향해서 손을 뻗었지만,

나는 그 손길을 피하며 발걸음을 입구쪽으로 빨리 했다.

뒤에서 조심히 가라는 캐셔 아주머니의 말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고개를 살짝 뒤로 돌려 그녀에게 인사했다.

 

"...무거운데 줘요."

도경수는 마트에서 나온 직후로 계속해서 내게 가방을 달라고 손을 뻗었고,

나는 마트에서 나온 직후로 계속해서 지금처럼 그 손길을 피했다.

결국 계속해서 반복되는 상황에 지친 나는 길 가던 것도 멈춘 채, 

몸을 돌려 내 뒤에서 따라걸어오고 있던 도경수를 향해 입을 열었다.

"아까 캐셔 아주머니랑 대화하는 거 봤죠?

아주머니가 누구냐고 하길래 그쪽 내 친구라고 했어요.

다른 지역 친구가 우리 마을에 놀러왔다고."

"...."
"그러니까 그쪽은 그렇게 생각안할테지만,

 나는 그쪽이 이 마을에 있는 동안은 진짜 그렇게 생각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내 친구 짐 나눠들어주는 거구요.

부탁을 들어줬으면 그에 응당하는 보답이 있어야할 것 아니에요.

그걸로 퉁쳐요. 여기 있는 동안 내 친구 해주는 거."

"..."
"알았어요, 몰랐어요??"
"..."
"참고로 알았다고 답해주지 않으면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을 생각이에요."

"...풉, 알았어요."

나의 고집어린 말에 결국 도경수는 두 손, 두 발을 든 것인지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 대답에 만족한 나도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그럼, 가요 친구!'하고 다시 걸음을 옮겼고,

도경수는 다시 재빠르게 한 쪽 손을 뻗어 내가 들고있는 가방 끈의 한 쪽을 잡았다.

"...엑? 뭐예요, 지금 친구 성의 무시하는 거에요?"

"친구라면서요. 그럼 그쪽도 같이 들자는 친구 성의 무시할 거에요?"

"...허,참-"

그의 말에 헛웃음을 터트리던 나는 결국 그의 고집에 꺾여 한 쪽 끈은 내가 쥐고,

다른 한 쪽 끈은 그가 쥔 상태로 길을 걸었다.

 

그렇게 몇 분간 말없이 걸었을까, 걷는 내내 그의 옆모습을 힐끔거리며 쳐다보다

결국 굳은 마음을 먹고, 천천히 입을 열어 '저기,'하고 그를 불렀다.

그러자 자연스레 도경수의 얼굴이 나를 향해 틀어졌고,

나는 갑작스런 그의 시선에 당황해 움찔하며 안절부절거리다

 곧 마음을 진정시키고는 다시 입을 천천히 열었다.

"저, 진짜 제가 오지랖 넓은거 알고있는데요.."

"...?"

"여기에 있는 동안 만큼은 사람들 시선 신경쓰지 않고

정말 제 친구인 도경수로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네..?"

"어, 여기 보시다싶히 마을이 그렇게 크지않아요.

저처럼 젊은 사람도 별로 없어요. 있어봤자 아기들이나 젊은 부부정도?"

"..."
"아니면 저처럼 특정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서 온 학생들 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그 학생들이 엄청 젊고 그런 것도 아니에요."

"...."

"그러니까 제 말은 여기에는 원주민 분들이 많이 계시고,

대부분 나이 많으신 분들이라 한국에 대해서도 잘 모르세요.

한국 가수나, 배우는 당연히 모르시고 관심도 없으세요."

"...."
"그러니까 아까 전처럼 그렇게 눈치보면서 지낼 필요없으시다구요.

그냥 사람 도경수로 지내시면 된다구요."

"...아.."

"이 마을에 한국인이라고 해봤자 저랑 그쪽, 그리고 박사님 두 분 밖에 안계세요.

그러니까 눈치보지 말고 연애하고 싶으시면 연애하시고,

놀고 싶으면 노시고, 쉬고 싶으면 쉬세요."

 

그렇게 또 한참을 말없이 앞만을 바라보며 걸음을 옮겼을까.

 공원의 푸른 잔디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말없이 앞만을 바라보고 있는 도경수도 신경이 쓰였지만,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이 짐을 어디까지 들고가줘야하냐고..!!!

집까지 들고가주기에는 뭔가 내가 스토커가 된 기분이고, 그렇다고 지금에서야

그에게 건네주자니 미안한데.. 어쩌지...? 물어볼까..?

"ㅈ.."

"저기,"

'아, ㅇㅇㅇ. 하필 그 타이밍에 말을 여냐!!! 아오, 진짜!!!'

"아...먼저 말씀하세요!"

"아뇨, 하실 말씀 있으시면 먼저 말하세요."

"아뇨아뇨, 없어요. 그냥 저기 나무 멋진 것 같지 않냐구요. 하,하하하!"

'아오씨.. 진짜 병신같은 ㅇㅇㅇ. 무슨 말을 해도 이런 말을...!'

"아, 정말 멋진 것 같네요."

'..읭?'

도경수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내가 가리킨 방향을 향해 고개를 돌리니

아름드리가 아주 큰 나무 한 그루가 보였다. 

'와, ㅇㅇㅇ 오늘은 운이 좋아서 다행이지..다음 번에는 이러지 말자..'

그렇게 속으로 다짐하고 다짐하고 또 다짐할 무렵,

나무를 빤히 응시하고 있던 도경수의 얼굴에 그림자가 짙어지는 것 같더니

굳게 다물려져 있던 입이 천천히 열렸다.

 

"아까,"

"...네?"

"아까 마트에서.. 왜 친구라고 했어요?"

"흠..."

"방금 전에 왜 저한테 그런 말..해준거에요?"

"음..."

도경수의 말에 눈을 천천히 감았다 뜨며 그 이유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답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도경수의 얼굴을 찬찬히 훑어내렸다.

"솔직하게 말해요?"

"네. 솔직하게."

"이럴 때 아니면 제가 언제 연예인이랑 친구해보겠어요."

"..."

"그리고 또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연예인이 사람 노릇하면서 살아보겠어요."

"..."

"도경수씨한테 해준 말들 전부,

내가 한때 좋아했던 내 가수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그런데 운좋게 내 가수들 중 한 그룹의 멤버를 만났는데,

이 좋은 기회를 놓칠 팬이 어딨겠어요?"

"...."

"이정도면 대답된 것 맞죠? 저 이제 가봐야겠어요.

이대로 경수씨 지내는 곳까지 가는건 뭔가 죄책감이 느껴져서..."

내 손에 쥐고있던 가방의 끈 한 쪽을 그의 손에 넘겨 쥐어주고

그를 향해 미안함이 담긴 웃음을 지어보이고는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다 갑자기 든 생각에 뒤돌아 그를 향해 큰소리로,

"아참! 여기 친환경 도시로 지정된 곳이라서 상점에서 봉투 사지말고 그 가방 써요!

여기 봉투값 더럽게 비싸요!!"

라고 말하니 도경수가 곧 크게 웃음을 터트린다.

오호, 이렇게 가까이서 웃는 모습은 처음 보는데?? 덕후 출신이 아주 계를 탔구나, 계를 탔어~

그의 웃음에 기분이 좋아져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하려는 찰나,

"친구!!!"

라는 말소리가 들려왔다.

"...네????"

내 귀가 진정 잘 못 된 것인가..?

"친구, 라면서요. 친구가 이럴 때 안도와주고 어딜가요."

"...예???"
"친구면 끝까지 도와줘야되는 거 아니에요? 이렇게 떠넘기기 있나??"

 

 

 

**

으헉, 드디어 2편을 다썼습니다!!!!! 그런데 벌써 새벽이네요...?

정말 밤을 하얗게 불태운다는게 이런 기분인가봐요...??ㅎ

그런데 너무 하얗게 불태운 것인지 분량마저 하얗게 불태우고 말았어요...ㅠㅠ

원래 오늘 2번째 오빠님이 등장하셔야하는데!!! 너무 몰입해서 적다보니 요로케

오빠님의 등장없이 이야기를 끊게 되었네요..ㅠㅠ

그래도 독자님들 이해해주실 수 있죠!? ...이해해주세요...

아참, 저번 화에서 추가로 암호닉 신청을 받았어요!

기존의 [옹꿀탱/혱구리/밍쏘기/토드/사과잼/웬디]님,

추가된 [알찬열매]/[밤이죠아]/[꺄링]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독자님들도 감사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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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밍쏘기에요!! 아니 이 새벽에?! 아싸! 하고 읽으러 왔네요~ㅎㅎㅎ 잠 안자여? ㅎㅎ♡ 아싸 첫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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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어머 우리 밍쏘기 님이야 말로 그 야심한 시각에 잠도 안자구 뭐하신거에여??ㅎㅎ 첫댓 축하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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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친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퓨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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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저도 경수친구ㅠㅠㅠㅠ 하고싶어요ㅠㅠㅠㅠ 우리 여주를 통해서 대리만족 해주세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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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1.52
밤이죠아 에요!!여주ㅠㅠㅠㅠ복받았어ㅠㅠ갱수랑 친구라뇨 친구라뇨!!ㅠㅠ어퓨ㅠㅁㅍ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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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어서와요 밤이죠아님! 그니까여ㅠㅠㅠ 여두 복받았어ㅠㅠㅠㅠ 우리 됴랑 친구라니!!!!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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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우와아아아 대박예감..!!!! 대박예감소설찾은거같아요 저지금..!!!!!!ㅠㅠㅠㅠ 신선하고 재밌을거같아요!!! 잘보고갑니다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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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으앙 대박예감이라니...!!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님!! 기대에 부응하는 예그리나 되겠습니다!!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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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웬디에요!!
찬열이랑 어떻게 만나게됐는지 너무궁금해요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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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끄응 저도 하루빨리 찬열이랑 만나게 된 계기를 적고싶어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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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경수 ㅋㅋㅋㅋㅋㅋ귀여워ㅜㅜㅜㅜㅜㅜ우리 이제 진짜 친구인건가??????응????????우오아 나도 연예인 친구 생겼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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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게요, 우리 독자님에게도 연예인 친구가 생겼네요!!! 정말 친구에요!!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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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토드에요ㅜㅜㅜㅜㅜㅠ 오늘도 꿀잼이에요ㅠ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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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으앙 어서와요 토드님!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에요!!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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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경수랑 친구라니 어머어머 인정도 해줬네 두근거려 들으면서 보니까 참 설레고 좋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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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저도 지금 '두근거려' 들으면서 다음 글 적고 있는 중인데!! 독자님 저랑 찌찌뽕!! ..죄송해요...ㅎ 설레고 좋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ㅎㅎ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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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뽕찌찌 헤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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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으핳 독자님 반응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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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작가님이 더 귀여우신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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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9에게
에이, 아닌데에~? ㅎㅎ 이렇게 독자님과 대화해보는건 처음인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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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오우...여주가 정ㅁㅏㄹ 적극적이네요ㅋㅋㅋㄱㄲㅋ그자세 아주 좋아요.허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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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여주는... 너무 적극적이라서 문제죠...허허허허허허허.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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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와우ㅠㅠㅠㅠ경수ㅠㅠㅠㅠ한국에서 뭔일이 있었던것같은데ㅠㅠ뭘까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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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한국에서 있었던 일은 쉿, 시크릿이에요!! 곧(과연 곧일지는...ㅎ?) 공개될 예정이니 기다려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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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ㅠㅠㅠㅠㅠㅠ그동안 힘들었을거같아요ㅠㅠㅠㅠ친구도사귀기힘들었을테고..ㅠㅠㅠㅠㅠ재밌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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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재밌어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렇죠.. 우리 엑소들 힘들었겠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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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구구에요! 이번화는 정말 덕계못의 반대를 보여주는...☆ 저는 언제쯤 제 가수랑 친구를 할 수있을까요 아니 할수나 있으려나 ㅎㅎㅎㅎ ㄸㄹ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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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덕계못...ㅎ 그 징크스를 깨고자 제가 이렇게!! 노력을 했어요!!! 우리 모두 독일로 가요!! 그냥 외국을 한 번 나가봐요!!! 그러면 우리 여주처럼 친구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제 작지만 아주 큰 바람..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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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경수랴 나랑 친구하자!!!애가 그가방 들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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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ㅋㅋㅋㅋㅋㅋ 우리 독자님 왜이렇게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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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ㅜㅜㅜㅜㅜㅜ경수야ㅠㅠㅠㅠㅠㅠ나랑도 친구하자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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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래ㅠㅠㅠㅠㅠ 경수야 우리랑도 친구해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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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경수랑 친구 ㅠㅠㅠㅠㅠ여주가 친구 친구 하는데 왜 마음이 짠한지 모르겠어여 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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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으헝...ㅠㅠㅠㅠㅠ 경수도 짠하고 뭔가 여주도 짠하고....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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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하......이렇게 말만해도 떨려서 어떻게 말해ㅠㅠㅠㅠ나도 너랑 친구하고시ㅠ어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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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ㅎㅎㅎㅎㅎ 말만해도 떨려요?? 제 소설이 막 우리독자님 마구마구 떨레게하는거에요??ㅎㅎㅎ 저랑 같이 손잡고 경수랑 친구하러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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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뭔가 마음이 찌잉한...ㅠㅠ...글이라니ㅠㅠ...친구 ㅠㅠㅠ경듀야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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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울지마요, 독자님. 울려면 저 있을 때 울어요. 제가 달래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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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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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ㅋㅋㅋㅋㅋ저도 우리 독자님과 같은 심정이에요... 진짜 친구하고 싶어요 경수랑...ㅠㅠㅠ 오늘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글에서도 뵈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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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 ㅠㅠㅠㅠ뭔지....뭔가이런게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 ㅠㅠㅠ우리친구야!! 뭐든말해 도와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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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으으.. 저도 사실 글 적으면서 뭔가 찡하게 울렸는데 우리 독자님도 저랑 비슷한 감정을 느끼신건가요?? 오늘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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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하... 경수랑친구먹었다ㅠㅠㅠㅠㅠ 엄마 나 계탔어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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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으항항, 네! 우리 독자님 경수랑 친구먹었어요!!! 아주 큰 계를 타셨어요!!!!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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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어머...경수와친구라니...친구라니...부럽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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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저도 경수랑 친구가 정말 하고싶은데 말이죠...ㅠㅠㅠ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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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ㅜㅠㅠㅜㅠ도경수짱좋아ㅠㅜㅜㅜㅜㅜㅜㅜㅠ후헹ㅠㅜㅜㅜㅠ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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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도경수오빠...정말 좋네요...좋아....ㅎㅎㅎㅎㅎ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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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헐ㅜㅜㅜㅜㅜㅜ경수ㅜㅜㅜㅜㅜㅜ친구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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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저도 경수랑 친구ㅜㅜㅜㅜㅜㅜㅜ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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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경수가 친구라니...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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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으항항, 우리 독자님 반응봐요...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많이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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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헐대박대박친구래ㅠㅠㅠㅠㅠ나도친구하고싶다...친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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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저도 친구하고 싶어요.. 경수랑 친구...ㅠㅠㅠ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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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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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으항항 우리 독자님 반응 왜이렇게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앞으로의 일들 마구마구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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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와 진짜 취적쩔어요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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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제가 우리 독자님 취향 저격을 했나요?! 정말 기쁜데요??ㅎㅎㅎ 앞으로도 계속 취적해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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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라니ㅠㅠㅠㅠㅠㅠㅠ친구ㅠㅠㅠㅠㅠㅠㅠ나도친구할수있눈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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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게요.. 우리 모두 친구할 수 있는데... 저희도 독일을 가야하나요...?ㅎㅎㅎ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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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여주 성격 뭔가 털털하니 워더하고싶은 욕구.. 경수랑 친구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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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여주 성격 털털하죠?? 워더하셔도 돼요!!ㅎㅎㅎ 그러게요 경수랑 친구라니..!! 앞으로 있을 일들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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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친구덕분에 연예인 숙소도 가보는건가 껄껄 흐흠 좋구만... 므흣 경수친구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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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게요.... 우리 경수친구 정말 좋은 친구죠...ㅎㅎㅎ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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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나도 친구해도 될까ㅠㅠㅠㅠㅠ뭔가 저런 도시에서 살아보고싶다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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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저도 저런 도시에서 살아보는게 제 로망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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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헐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곳에 엑소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좋겠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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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게요.. 우리 여주 너무 부러운 존재에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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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ㅜㅜㅜㅜㅜ 벌써 설렌다ㅜㅜㅜ 인티 오랜만에 들어와서 좋은 작품 찾아서 너무 좋아요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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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으아, 좋은 작품이라뇨ㅠㅠㅠ 그렇게 칭찬을 해주시면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ㅠㅠㅠ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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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대박ㅜㅜㅡㅜㅡ경수친구ㅜㅜㅡㅜㅡㅜㅜ나도 친구하고 싶어엉ㅜㅜㅜ친구하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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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모두의 바람이죠!! 경수와 친구하는거...ㅠㅠㅠ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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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치이이이이잉구우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 보러갑니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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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경수와 친구를 하게되었네요!!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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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헐..친구ㅜㅜㅜ친구라뇨!!!내가 됴도르와 친구라뉘 진짜 감사해여ㅜㅜ첫만남 진짜 드라마같아요 헢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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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친구라뇨!! 우리 됴도르와 친구라니!!!ㅎㅎ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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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ㅋㅋㅋㅋㅋ귀엽디 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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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니까요ㅋㅋㅋ 두사람 정말 귀엽네요ㅋㅋㅋㅋ 앞으로도 귀엽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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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경수야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설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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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경수에게 설렘어택을.....ㅎㅎㅎㅎ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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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증말이런글을이제서야발견했는지.... 제가원망스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너무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러러렁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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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왜 원망하고 그러세요오... 지금이라도 봐주셨잖아요!!ㅎㅎ 앞으로도 제 글을 통해서 설렘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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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두번째 오빠님은 누굴까여 (두둥) !! 얼른 다음편에서 확인하러 가야겠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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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두번째 오빠님은 다음편에서 밝혀집니다!!!ㅎㅎㅎ 앞으로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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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헐경수랑 친구됐다......워!!!!!!!대박!!!!!!연예인친구라니ㅠㅠㅜㅠ부럽...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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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니까요.. 세상에 경수랑 친구라니...ㅠㅠㅠㅠ 앞으로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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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찬열이를 먼저 만날줄알았는데 경수랑 친구했네요 ㅠㅠ 부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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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게요.. 경수랑 친구를ㅠㅠㅠㅠ 앞으로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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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헐 친구! 경수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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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경수랑 친구를!! 정말 부럽네요...ㅎㅎㅎ 앞으로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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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와 저한테도 저런일이 일어났으면좋겠어요ㅜㅠㅜㅜㅜㅜ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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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게요..ㅠㅠㅠ 그러면 얼마나 행복할까요...ㅠㅠㅠ 앞으로 제 부족한 글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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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경수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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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우리 경수가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모두 경수를 앓아보아요....ㅎㅎㅎ 앞으로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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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오모나 오모나 너무 재미쏘요 ㅎㅎㅎ 친구라니 ㅠㅠㅠ 경수랑 친구라니 ㅠㅠㅠㅠㅠ 담편 빨리 보러갑니당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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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재밌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ㅎㅎ 그러게요.. 세상에 경수랑 친구라니...ㅠㅠㅠ 다음편도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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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와....그냥.왠지 독일 그 마을과.도경수......어울리는.묘한.느낌이 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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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정말요?? 그렇게 느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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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여주 복받았네ㅠㅠㅠㅠㅠㅠㅠ친구먹었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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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게요ㅠㅠ 세상에 경수랑 친구라니...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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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 친구.... 대박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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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니까요..ㅠㅠ 세상에 경수랑 친구라니...ㅠㅠㅠㅠㅠ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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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아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꿀잼ㅠㅠㅠㅜㅜㅜㅜ 경수가 친구면 소원이 없겟습니다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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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재밌게 읽으셨어요??ㅎㅎ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그러게요.. 경수가 친구면 정말..ㅠㅠ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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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크헉 친구ㅠㅠㅠㅠㅠ 친구맺었어요ㅠㅠ 내용이 점점 흥미로워여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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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니까요!! 세상에 경수랑 친구라니..ㅠㅠ 저는 실물 영접 한번만 해봤으면...ㅠㅠㅠ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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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ㅠㅠㅠㅠㅠㅠㅠ진짜 경수 음성지원돼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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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헐 여주 성격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쿨해 멋져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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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아ㅠㅠㅠㅠㅠㅠㅠ듀ㅏㅇ연히 도와줘야죠 경수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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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어어우ㅜㅜㅜㅜㅜㅜㅜ친구레ㅜㅜㅜㅜ와ㅜㅜㅜㅜㅜㅜ너무좋다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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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이렇게 친구먹는건가요 후우우우우우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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