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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O] 환상, 로망, 클리셰 (변백현; 탐욕, 엄마와 아들) | 인스티즈

 

환상, 로망, 클리셰

W. 백빠

변백현; 탐욕, 엄마와 아들

 

 

 

 

 

 

 

 

열려오는 현관문 소리.

나는 그 소리에 고무장갑을 벗어놓곤 현관문 앞으로 쪼르르 달려나간다. 힐끗 본 시계는 어느덧 새벽 3시를 가르키고 있다. 어디서 뭘 하는지, 아침 일찍 나가 새벽이 되서야 들어오는 너다. 현관문 앞에는, 신발을 벗고 무표정의 얼굴로 들어오는 네가 보인다.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맘에 대충 머리를 정리하고, 설거지를 하느라 옷자락에 묻은 물기를 툭툭 털어본다. 그리고 애써 환하게 웃어보이며 너에게 말을 걸었다.

 

" 백현이 왔어? "

" …. "

" 밥은 먹었고? "

 

여전히 너는 대답이 없다. 그래, 이렇게 내쳐질 것을 알면서도. 혹시라도 오늘은 대답해줄까 싶어서 물어보았지만 오늘도 역시나, 대답해주지 않을거란 내 예상이 빗나가는 일은 없었다. 넌 나를 무심히 지나쳐 복도 끝 방 안으로 들어가버린다. 쾅, 하고 닫혀지는 문소리가 매섭다. 그러나 나는 그 문에 대고 크게 말했다.

 

" 백현아, 혹시라도 배고프면 말해! 알겠지? "

 

이 커다란 집에 내 목소리가 메아리 쳐 돌아오는 것만 같다. …저렇게도 내가 싫을까. 이제는 어느정도 마음을 열 법도 하건만. 벌써 내가 이 집에 들어와 산지도 넉달이 넘어가고 있었고, 이제는 나의 끈질긴 구애에 조금은 마음을 열 때도 되지 않나 싶지만 너는 나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람 취급 조차 해주지 않는다. 나는 한숨을 쉬며 다시 싱크대 앞으로 다가갔다. 그래도 내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요즘은 네가 집에 들어오긴 한다는 것이었다. 남편은 출장을 자주 나갔고 덕분에 이 커다란 저택에 단 둘만 남게 되는 일이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백현은 집에 들어오지 않았었다. 저번달까지만 해도 그랬는데, 이제는 새벽이든 언제든 집에는 들어와주니 그것 하나만으로도 난 위로가 되었다.

 

 

난 왜 너가 나를 이리도 끔찍히 싫어하는지 아주 잘 안다. 오십이 넘은 자신의 아버지와 재혼을 한 26살의 어린 여자. 징그럽게 느껴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아버지는 늙고 돈이 많았으며 여자는 젊고 예뻤다. 누가 봐도 알만한 비정상적인 관계였다. 나는 너와 4살 차이였고, 너는 4살 차이의 새 엄마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물론 내가 그에게 엄마 취급을 기대한다는 것은 애초에 욕심이고 그저 사람 취급은 해주었으면- 하는게 내 바람이었지만 그것마저도 그는 받아들여주지 않았다. 철저히 무시했다. 아주 철저히. 마치 내가 네 친엄마를 죽인 사람마냥.

그저 나는 돈이 필요했고, 네 아버지는 젊음을 원했고, 네 어머니는 자살했을 뿐이잖아. 애초에 너네 부모님은 사랑이 없는 관계였고, 그래서 네 엄마는 괴로웠고 아버지는 일년이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여자를 찾아 나섰을 뿐이야.

 

네가 방에 들어가고 나자 또 다시 집 안은 적막으로 휩쌓인다. 백현이에게 말을 걸 이유 같은 것들을 생각해내본다. …아, 빨래. 나는 백현이의 방 앞에 서 방문을 똑똑 두드린다.

 

" 백현아, 혹시 빨래 할 거 없어? "

" …. "

" 백현아? "

 

누군가 본다면, 싫다는 데 왜 자꾸 들러붙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나는 백현과 사이가 좋아져야만 했다. 니 아빠가 또 다른 여자를 데려오는 그런 불상사가 일어난다면, 날 이 집에서 살게 해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끊임없이, 계속해서 너가 나를 억지로라도 받아들이게 만들거야.

역시나 백현은 말이 없다. 그냥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는다. 어차피, 대답을 해줄거라는 기대는 없었으니까. 문 손잡이에 손을 올리고 돌리려는 그 찰나 문이 벌컥, 하고 열린다. 순간 깜짝 놀란 내가 두어걸음 뒤로 물러섰고, 문을 연 너가 냉랭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본다. 나는 어색하게 웃어보이며 너에게 다시 한번 묻는다.

 

" …어, 너 혹시 빨래할 거 없나해서. "

" 내 이름 부르지 말라고 했지. "

" …미안. 아, 오늘 네 방 청소 좀 해봤는데, 어때? 깨끗하지 않아? "

" 역겨워. 니 엄마노릇. "

" …. "

" 지겹지도 않나. "

 

귀찮게 굴지마, 라던가 몰라, 시끄러워. 라고만 말해줘도 나는 아마 이렇게까지 상처받지 않았을 것이다. 뭐,  험난할거라 예상한 길에 자진해서 들어온 입장이니 무슨 대우를 받든 할 말은 없다만, 사람이 정성을 들이면 좀 받아줄 순 없나. 저 두터운 철벽을 뚫을 수는 없는걸까. 그는 오늘도 상처받은 내 옆을 무심히 지나쳐간다. 그래도, 그래도 괜찮아. 괜찮아. 백현아, 나 지겹지 않아. 나는 백현이 나간 방 안을 휘, 한번 둘러본다. 빨랫거리는 아직 없네, 다행이다. 그리고는 얼른 지나쳐갔던 너의 뒤를 따라갔다.

 

" 네 아버지 모레 오신대. 그날 저녁에 시간 비워놔, 같이 외식하자."

" …. "

" 아, 맞다. 다음주에 네 아버지 생신인거 알지? "

 

부엌으로 향한 너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셨다. 나는 그 옆으로 다가가 너에게 웃으며 말해본다. 그 날 외식도 하고, 같이 말도 더 나눠보다보면 사이가 조금 나아질지도 몰라. 그 사이에서 내가 네 엄마이고, 아버지의 부인이라는 걸 약간은 인정할 수도 있겠지. 4살 차이 나는 주제에 엄마 노릇을 한다고 너는 날 비웃지만 나는 어쩔 수 없어. 그게 내 생존 방식이야. 이 집에서 살아남기 위한, 너를 내 아들로 만들어내기 위한.

 

" 나는 넥타이 사주려고. 아들은 뭐 사줄거에요? "

" …아들? "

 

물을 마시던 네가, 순간 물병에서 입을 떼곤 어이없다는 듯 나를 바라본다. …너무 다급했나. 그래도 나름 장난스런 목소리로 말했는데. 여기서 주눅들면 엄마고 뭐고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백현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웃으며, 장난인 듯 아닌 듯.

 

" 응, 아들. 넌 아들, 난 엄마. "

" …. "

 

네 눈동자가 날카로워진다. 사랑 없는 집안 속, 아버지의 사랑은 고사한 채 엄마의 메말라가는 사랑을 겨우겨우 빨아먹으며 살았어서 그런가, 엄마라는 말에는 꽤나 강렬히 반응한다. 턱없이 부족한 사랑에 헐떡이던 외로운 옛 기억, 제게 미약하나마 사랑이란 걸 줬던 것은 엄마 뿐이었기 때문이겠지. 살갗을 아리게 만드는 네 눈빛에 나는 굴하지 않고 한번 더 네게 말했다. 각인시켰다. 세뇌시켰다.

 

" 왜 그렇게 봐? 맞잖아, 엄마. 내가 네 엄마잖아. "

" …미친년. "

 

너는 화를 많이 참고 있는 듯, 욕을 중얼거리더니 손에 들려있던 물통을 냉장고 안으로 거칠게 집어넣는다. 너는 날 더 상대하다간 폭발할 것 같은지 나를 지나쳐가려고 한다. 아니, 안돼. 이렇게 조금의 실마리가 나온 이상 내게 욕을 하던, 날 때리던 실낱같은 희망 한줄기는 보고 넘어가야겠어. 나는 가려는 네 앞을 막고 백현의 눈을 바로 쳐다본다.

 

" 알아. 너 나 미워하는거. 나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다 알고. "

" 알면 거슬리지 좀 마. "

" 근데, 나 이정도면 할만큼 했고 그건 너도 인정할거야. 엄마취급 안해줘도 좋아, 그냥 사람취급만 해달라는데, 그것도 힘들어? "

" 꿈도 크네. 뭐? 사람취급? "

" 못 바랄거 바라는거 아니잖아. 내가 네 아버지랑 재혼한게 잘못이야? 내가 너네 엄말 쫒아내기라도 했어? "

" ...그 더러운 입에 누굴 담아. 뚫린 입이라고 못하는 말이 없네. "

" 너 이젠 안되겠어. 나 엄마라고 불러. "

" 씨발, 그 입 안닥쳐? "

 

난폭한 언어들이 네 입을 타고 흐른다. 나는 꽤 견고하게 네 앞에 서있다. 네 눈빛은 이제 소름이 돋다못해 몸서리가 쳐질만큼 잔인하다. 온갖 욕을 하는 네 입보다, 내 마음에 스크래치를 내고 갈기갈기 찢어내는 것은 네 눈빛. 나는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며 네게 다시 한번 말했다.

 

" 응, 나 못 닥쳐. 나 네 엄마 맞아. "

" …. "

" 그러니까 엄마라고 불, "

 

눈 앞이 하얘지면서 내 고개가 돌아갔다. 퍽, 같은 둔탁한 소리가 났던 것 같기도 하고. 동시에 힘이 풀린 다리에 털썩 넘어졌다. 니가 날 때렸다. 뺨을 쳤다. 때려도 상관 없을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막상 뺨이 돌아가니 볼과 귀가 얼얼한 것은 물론 서러움이 느껴지기까지 했다. 웃겼다. 도발한건 난데. 너를 끝까지 몰아붙인건 난데.

 

" …. "

" 아윽…. "

 

너는 넘어진 내 위로 다가와 내 머릿채를 강하게 쥐어 제 얼굴 앞으로 끌어당긴다. 마주치는 네 눈동자, 너에게 손찌검을 당했다는 허탈감, 끝내 널 여기까지 몰아붙인 성취감, 많은 감정들이 한꺼번에 섞여나온다. 나는 손을 들어 가까이 와있는 백현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그리고 슬며시 웃으며 말했다. ..아마 너는 이런 날 미쳤다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 자, 이제 엄마라고 해봐. 응? "

 

이제는 일종의 오기이기도 했다. 나는 어릴 적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엄마가 일찍이 집을 나갔고, 그때부터 쌓아왔던 '엄마' 라는 존재의 갈망에 나 또한 '엄마'라는 말에 집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너 역시 엄마, 라는 단어에 눈동자가 격하게 요동을 친다. 이제는 어떻게 되도 상관 없을 것 같았다. 더한 욕을 듣던, 네게 죽을듯이 맞던…. 네 아래에 이리 깔려있으니 묘하게 색정까지 느껴진다. …네 아버지가 아닌 너를 찾아헤맸어야했나. 등에 닿는 차가운 마룻바닥. 차가웠다. 온 몸에 솜털들이 곤두섰다. 차가워, 내 등에 닿는 바닥, 네 눈빛, 네 손길, 모두 다.

 

" 니가 내 엄마라고? "

" 그래, 엄마. "

 

니가 내 말에 작게 실소를 터트리더니 내 얼굴을 빤히 바라보았다. 네 커다란 손에 잡힌 머릿채 때문에 머리가 얼얼히 아파왔지만, 금새 우악스레 부닺치는 네 입술에 나는 그런 아픔 따위 쉽게 잊을 수 있었다. 너가 내 입술을 거칠디 거칠게 물어온다. 분명 내 두 손은 자유로운데 어찌 저지할 수 없을 정도의 입맞춤. 한 손으론 내 턱을 마구잡이로 벌려 혀까지 섞어내었다. 내 혀를 강하게 옭아내는 네 입술에 발 끝이 찌릿해져온다. 이젠 내가 입은 티셔츠까지 말아올리고 있는 너다. 너는 금새 내 가슴 둔덕을 움켜쥔다.

 

" 아읏…!"

" 누구 맘대로 니가 내 엄마야. "

" …아, 아파, 아파, 백현아…. "

" 씨발, 누구 맘대로, 어?! "

" …. "

 

날 다루는 네 손길은 투박하고 거칠다. 아팠다. 그러나 내 앞에서 울부짖듯 말하고 있는 네 모습이 더 아파보여 나는 정작 더이상 아프다고 말하지 못했다. 내 온몸을 관통하는, 날카로운 가시를 단 네 눈빛. 네 손이 머릿칼을 파고들어와 단단히 쥔 내 머릿채보다, 손 안에 가득 쥐고 쥐어짜듯 잡은 내 가슴보다, 너의 눈빛을 받아내는 일이 나는 오히려 더 고통스러웠다.

 

" …배, 백현… 아으…, "

" 너 같은 년이 대신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고, 알아? "

" …. "

" 돈 많은 새끼들이면 다 대주는 창년이 대신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이 씨발년아…!! "

 

분명 너는 나에게 화를 내고 있었는데, 내게 성을 내고 있었는데 나는 무섭지가 않았다. 눈물이 핑 돈다. 나를 창년이라고 말하고, 나는 절대로 저의 엄마가 될 수 없음을 사납게 이야기해왔지만 나는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네 눈이 너무 슬퍼보여서. 그리고 너는 아무런 애무도 없이 나를 범해왔다. 아주 거칠고 험악했다. 찢어질 것 같은 고통에 너를 감싸 안았지만 너는 그마저도 할 수 없도록 내 두 손목을 바닥에 단단히 결박시켰다. 너의 아래에서 정신없이 흔들리는 와중, 너는 내 가슴팍에 얼굴을 묻었고 내 가슴팍은 조금씩 축축해져갔다. 나는 널 다독이듯 속삭였다. 괜찮아, 괜찮아…. 너 또한 중얼거렸다. 엄마, 엄마, 엄마….

분명 나를 부르는 소리는 아니었을 것이다. 가슴 저리게 부르는 그 이름은, 내가 아닌 그의 어릴 적 엄마를 향한 것이었을 것이다. 결국은 제 목숨을 스스로 끊어낸 어미를 향한 애탄 부름. 조금씩 내 손목을 결박하던 네 손에 힘이 빠진다. 나는 한쪽 손을 빼내어 너의 머리를 다정히 쓰다듬는다.

 

기괴한 모습이었다. 남자는 여자를 포악하게 범하면서도 여자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은 채 울었고, 여자는 남자에게 맹렬히 짓밟히고 있음에도 남자를 위로한다. 관계가 끝나자 너는 날 그대로 안고 잠에 들었다. 나 또한 네 품에 안겨 잠에 들었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아들과 몸까지 나누는 엄마… 결국 나는 너에게 엄마이기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대신, 백현아, 내 안에서 안식을 느껴줘. 내게서 네 어미를 생각해내고, 내게서 네 어미를 보렴.

 

내가 너에게서 '엄마'이기를 포기하자, 나는 비로소 너에게 엄마같은 존재가 될 수 있었다. 없어서는 안 될, 언제나 옆에 있어야하는, 영원히 떠나지 않는.

 

 

 

 

 

 

 

 

BGM - MANIA
어버이날 기념이라고 하면 웃기려나요. 참고로 번외 있습니다. 불맠입니다(환호성) 제 목표는 수위 없는 시리즈에서 고품격 수위로 바뀌었습니다^^..

 

 

암호닉은 따로 받고 있지 않습니다만 댓글란에 자연스레 말해두시면 기억은 해두겠슴다..ㅎㅠㅎ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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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나니꺼에요~♡
8년 전
독자11
작가님 정말.... 일단 비지엠부터...제가 진짜 좋아하는 곡.. 저 앨범 중에서 저 곡 제일 좋아하는데 와 진짜 오늘 소재도 그렇고 정말로... 작가님 이러시면 전 진짜 너무 좋아서 엉엉 울지도 몰라요 사랑이 없던 사랑을 유일하게 주던 사랑을 받고싶던 사랑을 갈구하던 백현이와 엄마란 역할에 대한 갈구와 살아감을 위한 수단을 찾는 그리고 그 속에서 안식처를 찾는 둘의 만남이라니... 마지막 단락이 참 계속해서 맴도네요 /기괴한 모습이었다. 남자는 여자를포악하게 범하면서도 여자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은 채 울었고, 여자는 남자에게 맹렬히 짓밟히고 있음에도 남자를 위로한다/ 이 부분이 참 많이 상상이 가요 그리고 그 둘의 상처도 그리고 그 둘이 이어나갈 모습들까지도 상상이 가고 슬프지만 서로에게 안식처가 되고 어쩌면 집착처럼 서로에게 떨어질수없는 관계가 되어버릴 모습들이 너무나 슬프고 또 애틋하네요 오늘 글도 너무 잘 봤습니다 작가님 이 댓글 쓰고 전 작가님 글 정주행 하러 갈꺼에요! 제에에에에일 처음부터 훠우후워어!! 헤헤 번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우리작가님! 사랑해요 ♡
8년 전
백빠
워후댓글너무길어여 이러면 내가 너무햄보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케 문학적으로 읽어줘서 난 너무뿌듯해여..ㅠㅠㅠㅠ읽어줘서 고마워여 우리나니꺼님도 즐주보내시구.. 내가.. 더.. 사탕해여..(부끄)
8년 전
독자13
방금 막!!! 여배우썰 첫 글을 켰는데 작가님 댓글이 뙇! 작가님 글 볼 수 있는 제가 더 햄볶아요!!!!!!!!!!!! 싸라애!!!!!!!!!!
8년 전
독자2
핫촤
8년 전
독자6
디디입니다. 잠시 좀 울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댐건설#######) 그래요! 자고로 시리즈라 하면은 수위가 있어줘야 참맛이 아니겠읍니까^^? 자꾸 본편에서 다른편 번외를 요구하는 전 나쁜싸람.....☆ 그래도 마음을 바꾸셨다니 기쁘기 그지없음다.....!(상투스) 다른 의미의 떨어질 수 없는 '엄마'란 존재가 되었군요 저렇게 엮인 이상 아버지에게 질투심이 엄청날 것 같은데 @.@ 불맠....헉헉.....(변태아님 (아님
8년 전
독자7
참 (소근소근) 학생회장 재탕하러가요~♡
8년 전
백빠
울디마세여...☆★ 수영해버릴고얀.. 마자여 자고로 시리즈라하면 수위로만 이뤄져야하는 것이 당연지사이거늘.. 제가 비회원을 생각하는 맘이 지극한터이니라..(인심후한척) 담편이 불맠이니까 우리 다같이 즐겨봐여 헉헉...(변태맞음 ( 맞음
8년 전
독자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안쓰러유면서도 섹시하고 어긋난 관계ㅠ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5
아버지가 상당히.......음.....예...다음편이 기대가되네요ㅋㅋㅋ그런데 작가님 저번에 종인이글 올리셨던것같은데 밤에보려고했는데 없어졌더라구요....ㅠ
8년 전
백빠
그고...잘못올린고에욤.. 아직 한글자도 안쓴 글이어씀...ㅎㅎ
8년 전
독자9
아 그랬었나요?ㅋㅋㅋㅋ제목만 보고 와!취향저격이다 했었는데 그랬었군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90.139
급똥
멉소서ㅜㅜㅜㅜㅜㅜ현이 우럭 ㅜㅜㅜㅜ처음에 현이가 좋아해서 그런 줄 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걸 뭐라고 설명할지ㅜㅜㅜㅜㅜ1도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번외가 기대되는 편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
헐 대박......와..........처음에 미리보기로 잠깐 엄마랑 아들 이런 대화 내용볼ㄹ때 설마!?!??! 하고 ㅇ봤는데 생각했던거 와는 약간 다르지만 ㅇ훨씬 좋군여!!!!!! 4살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엄마와 아들이 4살차이.......아 번외 있으면 좋은 싸람......아 정말 둑ㄹ디ㅏ전이ㅏ러ㅣ
8년 전
독자10
오ㅓ ㅠㅠㅠㅜㅠㅠ엄마랑 아들이라고해서 예상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 분위기가 대박이네여ㅠ
8년 전
독자12
스폰지밥이에요
아ㅠㅠㅠㅠ와ㅠㅠㅠㅠ 변백현 ㅠㅠㅠ진심 대박이에여ㅠㅠㅠ 어버이날을 맞이해서ㅠㅠㅠ이런걸 ㅠㅠㅠ아이규ㅠㅜㅜ 작가님 ㅠㅠㅠㅠ 번외 더 기대되는걸료?ㅠㅠㅠㅠ사랑합니더ㅠ

8년 전
독자14
백현이 진짜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
8년 전
독자16
엄마랑아들이라니 상상도못했던 조합이에요 둘다넘안쓰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고품격ㄱ수윜ㅋㅋㅋㅋㅋㅋㅋㅋ환영합니다 ㅠㅠㅠㅠ엉엉 미쳤 약간 비행청소년 스트 백현이라니ㅠㅠㅠㅜㅠ아 애잔하면서 묘한 스릴감ㄹ 흥분 진짜 ㅠㅠㅠㅠㅠ 번외 언제나오죠? 네? 불맠 언제나오ㅡ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오예! 번외편이라니!!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ㅠ이런거 좋아요ㅜㅠ좋아ㅠ
8년 전
독자19
와 이거 대박이다
8년 전
독자20
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아련하다는 말이 제일 잘어울리는거 같아여 ㅠㅠ여주 불쌍해 ㅠㅠ
8년 전
독자21
대박이다ㅠㅠㅜㅡ진짜 작가ㅅ님글 은 하나도빠짐없이 재밌어요♡
8년 전
독자22
찰거머리~!
아낰ㅋㅋㅋ마지막에터졌어욬ㅋㅋㅋ수위없기에서고품격수윜ㅋㅋㅋㅋ 네 좋습니다.좋군요(ㅇㅅㅁ)
와근데나이...대박쓰...변백현아빠가잘못했네..
작가님처음에함께달렸던오작가때보다필력이향상된것같은건제착각일까요?그때보다더잘쓰시게된것같아서제가괜히다뿌듯합니다♡♡♡
오늘 환,로,클은 다른 작품이랑은 또 색다른느낌이었어요. 이때까지는 굉장히 섹시하고 퇴폐적인느낌이 주를 이루되, 가끔씩 발랄한 분위기가있었다면 지금은 뭔가 똥꼬발랄해지고싶은데 그것때문에 더 퇴폐적이고 어둡게한달까요?
번외 기대하고있어요! 백현아버지한테 걸리면 어떻게될까요....ㄷㄷ

8년 전
백빠
그건..찰거머리님의 착각이겟지만...칭찬... 과분...황홀...ㅇ<-<(행복해죽는다) 번외 기대...는 하지말아요.. 야한거 잘 못써서 나 걱정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와우...........와우............백현아.........아........글소재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친엄마인줄 알고 살짝놀랐지만 그래도 작가님 글이니까 믿고 봤는데 다행히 4살차이 엄마ㅋㅋㅋ 진짜 작가님은 문체가 짱이예요ㅠㅠ
8년 전
독자25
어익후 놀래라ㅋㅋㅋㅋㅋ 엄마랑 아들인데 이렇게 만날 수 가 있네요ㅎ
백현이가 상처가 많은 것 같아요...ㅠ 그래도 엄만데 자살하고.... 아부지는 여자보고......
보듬보듬 해주고 싶네요ㅎ

8년 전
독자26
헤헤헤헤헤헤헤헿헹 대박이야.......와... 이 시리즈를 왜 이제야 봤는지 후회 할 정도네요 ㅠㅠ 불맠이라니! 고품격 수위라니! 저 지금 소리 좀 질러도 되겠습니까 ㅎㅎ 작가님 사랑해여... 좋아해여...
8년 전
독자27
헐.....진짜....밷현이....아...백현이가 안쓰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
8년 전
독자28
오 깜짝이야ㅠㅠㅠㅠㅠㅠㅠ진짜 뭐라도 하는 주ㄹ 알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와..오늘 파쳤네요 어디서 이런 브금들을 가져오는건지 궁금하네요 정말 노래가 다 좋은데 글일 잘 어울려서 더 좋고 그냥 오늘 짱이에요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30
엄마이길 포기해야 엄마가 될수 있다니 이거 너무 좋은데요 ?ㅋㅋㅋㅋ 너무 변태같았다 ...ㅎㅎ. 작가님 이거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글은 진짜 몇번씩읽는지도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다 제 스타일 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이런 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1
와 진짜ㅜㅜ작가님 매우사랑해요ㅜㅜㅜㅜ자꾸 이렇게 고퀄들고오시면 제가 맨날 보러옵니다♡♡♡ㅜㅜㅜㅜ진짜 대박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해요!!!!!ㅜㅜㅜㅜㅜ이번에 소재도 대박이고 작가님 글도 그렇고 그냥 항상 취저 였지만 이번이 더 취저 인것같아요ㅜㅜㅜㅡ그냥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대박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 진짜 기대되여ㅜㅜㅡ는
8년 전
독자32
포도가시. 하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와 아들이라뇨..이런 불순한관계..므흣..) 번외가 있다니ㅠㅠㅠㅠㅠ 겁나게 기대되여..ㅠㅠㅠㅠ 큥이 겁나 섹시ㅠㅠㅠㅠ겁나철벼규ㅠㅠㅠㅠㅠ 여주랑 큥이 둘다 뭔가 너무 불쌍해노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1.35
어머 불막... 하... 엄마와 아들의 불순한인데... 백현이가 너무 불쌍해요ㅠ 뭔가 둘다 되게 기묘하게 어울려ㅠ 여주랑 백현이랑ㅠㅠㅜㅜ
8년 전
독자33
조용히 추천 누르고 갑니다..!! 안 누를수가 없잖아요ㅠㅠㅠㅠ 작가님 감정표혀뉴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여기서 누워야 겠네요.(벌러덩)
8년 전
독자34
와...ㅠㅠㅠㅠㅠ백현아 ... ㅜㅜㅜㅜ너무잘쓰시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짱짱!!!
8년 전
독자35
백현이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가요ㅠㅠㅠㅠ 4살차이라니.. 저렇게 엮이게 되었는데 이제 백현이는 어떻게 생각할까요ㅠㅠ
8년 전
독자36
예찬이에여 고품격수위ㅜㅜㅜㅜㅜ그래요ㅠㅠㅠ아주바람직해요(뿌듯)ㅜㅜㅜㅜㅠ읗허ㅓㅜ우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88.38
퓨ㅠㅠㅠㅠ불맠이라늬 비회원 나레기..글이 취적이어서와 동시에 읽을 수 없다는 사실에 눈물좀 쏟고 갑니다...ㅠ
8년 전
독자38
아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39
와ㅠㅠㅠ진짜 이ㅣ거ㅠㅠㅠㅠㅜㅜ명자규ㅠㅠㅠㅠ완전 백현이ㅜㅜㅠ어우ㅠㅠ
8년 전
비회원243.63
비회원 독자는 눈물만 흘립니다..... 번외라니....번외...........
8년 전
독자40
ㅠㅠㅠㅠㅠㅠㅠ뭔데 ㅠㅠㅠㅠ백현이 ㅠㅠㅠ아련아련 측은 ㅠㅠㅠㅜ 아빠가 나빴네 ㅜㅜㅠㅓ
8년 전
독자41
핫초코예요 허르....이건 대체...엄마랑 4살차이라니...둘다 엄마를 갈망하는데 좀 달라ㅜㅜ 백현이가 무섭다기보다는 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3.155
ㅠㅠ저 비희원이라그러는데 메일링 안될까요??ㅠㅠㅠㅠㅠㅠ이런물 진짜 좋아하거든용ㅎㄹ
8년 전
비회원113.155
혹시라도 되신다면 [email protected] 부탁드려용!ㅠㅠ
8년 전
독자42
와........... 진짜 짠하네요.
둘 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어긋난 관계속에ㅓ 너무나 힘들었을 그들 안쓰럽네요.
애틋하기도 하구요! 그 이후의번외가 궁금해지네요! 잘 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43
둘 다 애잔하네요ㅠㅠ
이렇게라도 해야만 하는 여주의 마음과 백현이의 처절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달

8년 전
독자44
야호 고품격 수위~~~~~~~~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비젬 너무 좋다...몽환적인것이...
8년 전
독자45
우와 대박이에요 이런 글은 처음 읽어보는데 백현이가 안쓰럽네요 여주도 왠지 안쓰럽고....완전 잘 읽고 갑니다!!!번외도 완전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46
으아..백현이 뭔가 안쓰럽네요..ㅜㅠㅜㅜㅜㅠ다음 번외편 기대할께요!!앟ㅎㅎ하
8년 전
독자47
역시 번외가 있어야..!!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 백현이도 불쌍... 여주도 불쌍..
8년 전
독자48
헐...뭐ㄴ가..진짜..분위기가.달라요
8년 전
독자49
백현이 입장이 이해가 가는게 자기보다 고작 4살 많은 아버지와 재혼한 여자가 들어와서 저렇게 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면..백현인 진짜 자기 엄마를 생각할텐데..ㅠㅠ
8년 전
비회원208.161
엉엉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너무재밌는데 왜 번외는 불맠이라 볼수 없는걸까요.....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마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헐 백현이 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헐 대박 뻔다 우와 헐 와 헐 대박 와 이런
8년 전
독자52
헐.. 이 뭔가 모를.. 퇴폐적인 느낌이.. 이런 관계 전 너무 좋아합니다... 버..번외도 있나요?
8년 전
백빠
네..있씁니다..아주 화끈한..크큭..
8년 전
독자53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백현아ㅜㅜㅜㅜㅜㅜ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 ㅡ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와...아.....백현아....다른글도 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55
와 ㅠㅠㅠㅠㅠ 대박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 안쓰러유ㅓ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번외가 필요해요 ...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57
아작가님글진짜하나같이너무좋습니다ㅠㅠㅠ저를취향저격하는글로가득하네요ㅠㅠ사랑합니다작가님♥
8년 전
독자58
헐대박...대박이에요....그냥대박...........워후........
8년 전
독자59
헐 이런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당
8년 전
독자60
우리니니예요 일단 우리 작가님의 목표가 바꼈다는것에 박수!!!!!ㅋㅋㅋㅋㅋ 수위없는 시리즈로서는 정말 완벽햇어요 불맠만 달고잇지않앗지 화끈한 글들이였거든요ㅎㅎㅎ 친엄마는 자살을 하고 아빠란사람은 자기와 4살차이나는 여자를 데리고와서 엄마라고하고..... 정말 힘들엇겠어요....ㅠ 그여자도 살기위해선 그럴수밖에 없엇으니..ㅠㅠ 엄마이길 포기하니 비로소 엄마같은 존재가 되엇다는게 ㅠㅠㅠㅠㅠㅠ 번외기대하면서 기다리면 되는거죠?ㅎㅎㅎㅎㅎㅎ 예ᆞ
8년 전
독자61
나비소녀입니다!!백현이 무섭네요ㅠㅠㅠㅠㅠㅠ그래도 백현이 마음이 아예 이해가 안가는건아니지만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62
브금부터 소재까지 마음은 정말 취향저격이네요. 둘의 감정표현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감정표현도 적절하게 잘표현하신거 같아서 더욱 감정이 몰입이됐었던것 같아요. 특히 얽힌 실타래를 풀어내기 어려웠을텐데 이렇게 표현해주신 작가님에게 감동먹고 갑니다ㅠㅠ 항상 작가님 글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브금 완전 취저에요.. 브금이랑 글 분위기랑 너무 잘어울려요 ㅠㅠ 항상 작가님 글 잘읽고있습니닷!
8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완전 취향저격이요 작가님 ㅠㅠㅠ 슬프다ㅠㅠㅠㅜ 글 진짜 잘쓰셔요...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65
감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살면서 접한 작가들 중 가장 뛰어난 작가님이신 것 같아요ㅜㅜ 정말 작가 라는 말과 가장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마치 그림을 그리듯 표현해내시는ㅠㅠ 독자로 하여금 빠져들지 않을 수 없게끔 만드시는, 작가로서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를 지니고 계신 것 같아요. 작가님 작품 활동 초창기, 음 그니까 옛날 백현이 글부터 쭉 봐왔는데 정말 글 한 편 한 편 감탄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시는 작가님 ㅜㅜ 그냥 사랑한다구요ㅠㅠㅠㅜㅜㅜㅜ 절 가지세요ㅜㅜㅠㅜㅜㅜS2
8년 전
독자67
암호닉은 따로 받고 계시진 않는다고 하셨지만,ㅎㅎㅎㅎㅎㅎㅎㅎ 저 [백빠빠] 로 기억해주떼여:^) 전 백빠님 빠니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로도 항상 응원할게요. ♥그럼 변태 백빠빠는 다음 편을 기다리고 있겠슴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백빠
과찬..과찬입니다..(실신한다) 취미로 시작한 글인데 이런 칭찬.. 날 햄보케서 죽게 만드러..☆ 백현이이사님부터 보셨다니ㅠㅠㅠ오래도록 봐주셨군여 감사합니다ㅠㅠㅠㅠ백빠빠.. 절대로 잊지 않겠어여..(눈물) 그럼 변태 백빠는 다음 글을 쓰러 가겠슴니돠..ㅎㅎㅎ감사해요ㅠㅠ!!
8년 전
독자66
댜니임다ㅜㅜㅜㅜㅜ
므ㅜㅜㅜㅜㅡㅜ배켜나ㅜㅜㅜㅜㅜ우리 백현이ㅜㅜㅜㅜㅜㅜ애ㅡ므ㅜㅜㅜㅜㅡㅜ왜 이렇게 안쓰러워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8
난희 백현이가 되게 안쓰럽고 슬퍼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와ㅠㅠ스토리 대박이예요ㅠㅠ마음아프다 백현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번외가 있어야될거만같은 이기분 소재 너무 좋아요 변백현정말..아..탕탕이예요ㅠㅠ♥♥좋은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1
진짜 작가님...대박....♡♡♡♡♡♡♡진짜 작가님은 사랑♡♡ 어서 내 구독료를 ㅠㅠㅠㅜㅜㅠㅠㅠ진짜
8년 전
독자72
와 대박...뭔가 심오하고도 섹시한 글이네요ㅜㅜㅜㅜㅜ 백현이 왤케 안ㄷ쓰럽냐
8년 전
독자73
와 쩐다 이런 글 너무 좋아요 작가님ㅠㅠㅠ다른 글들도 봐야겠어ㅠㅠㅠㅠ 신알신 하고갑니다!
8년 전
독자74
작가님 ㅠㅠㅠㅠㅠㅠ진짜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워우...작가님글 정주행할래요ㅠㅠㅠ
8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둘다 아리게ㅠㅠㅠㅠㅠ왜이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조금이해가 안가는부분이있었지만 재밌어요!!!!!!!!!!!!!
8년 전
독자77
헐랭...방궁.............. 작가님..... 오늘 글 잘 읽고 갈게요... 되게 어마무시하게 말도 안되는 관계지만............. 그래둥...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78
노래랑같이 분위기가 정말 심오하네요....백현이가 저런반응보이는게 당연한거같아요..
8년 전
독자79
와 대박.....분위기봐....작가님 정말 글하나하나가 다 명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짱짱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아....ㅠㅠㅜ 백현이는 엄마라는 존재가 필오했던건가 ㅜㅜㅜㅜㅜㅜㅜ먼가 애틋한 둘의 관계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81
어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둘다 친엄마가 없어서 그런지 더 슬퍼보인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백현아ㅠㅠㅠㅠㅠ마음아프다.....엄마라는 존재를.....ㅠㅠㅠ
8년 전
독자84
하 배켜나.......겁나 섹시........
8년 전
독자85
백현이 너무 안쓰러워보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 제목보고 어떤내용일까 궁금해하며 보는데 4살차이나는 엄마와 아들이라니ㅠㅠㅠㅠㅠ 백현이도 여주도 아련터지면서슬프다ㅠㅠㅠㅠ 그나저나 변백현 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 번외기달릴께요ㅠㅠㅠㅠ기대된다ㅏㅏ
8년 전
독자87
와..헐..
8년 전
독자88
정말 그냥 박수가 절로 나오는 글... 제가 또 저런 모순 좋아하시는거 어떻게 아시고ㅜㅜㅜ 사랑합니다. 정주행하러갑니드...
8년 전
독자89
와대박 정말 분위기가 장난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특히 번외 기대하고 이써요 히히 고품격수위
8년 전
독자90
허걱... 번외가있다니.. 진짜로 이글은 정말 ..ㅠㅠ 대박이네여 작가님 금손 ㅠㅠ
8년 전
독자91
구금!!!구금기억해주세욯ㅎㅎ백현이ㅜㅜㅠㅠ안쓰러워요ㅜㅜㅜ
8년 전
독자92
하ㅠㅠㅠㅠㅠㅠㅠ번외ㅠㅠㅠ기다릴께여ㅠㅠㅠㅠ와ㅠㅠㅠ백현이 박력 ㅠㅠ
8년 전
독자93
헐 대박... 와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헐백현이 너무 안쓰러워보여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번외도 기대돼요ㅠㅜㅜㅜㅜㅜㅜ잘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95
변백현; 완전 섹시ㄷㄷ땀땀; 좋네여
8년 전
독자9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우리 현이 엄마가 많이 보고싶었구나ㅠㅠㅠㅜㅠ엉엉ㅜㅜㅜㅠㅜㅠ내새끼 부족한 만큼 그 사랑 내가 채워줄께 우리애ㅠㅜㅜㅠㅜㅠ울지마ㅜㅠㅠㅠ보는 엄마 맴찢..흑
8년 전
독자98
와...진짜ㅠㅠㅠㅠ대박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번외편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99
와 핵재밌어요ㅜ
8년 전
독자100
와.. 대박이야..
8년 전
독자101
고퀄ㅠㅠ목표이루신듯ㅡ누ㅜㅜㅡ하진짜문체너무좋아요
8년 전
독자102
와 진짜 고퀄이다. 작가님 문체에 한번 줄거리에 한번 놀라고 갑니다. 충격적인 막장 스토리를 가지고 이렇게 고품격으로 풀어내시다니 ~~~~~~~~~ 쩔어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가 왜이렇게 불쌍하죠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아둥바둥살아가려고 하는 여주 또한 너무 불쌍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오기를 부리는 모습이 무섭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너무 안타까워 보여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알찬열매
대역죄인 왔습니다 역시 오늘거대박 빙의글 프린스 백현이즈뭔들이겠지만 더 잘어울려ㅠㅠㅠ막 금지된사랑..하 레알 작가님머리속에서 살고싶다

8년 전
독자104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 고퀄..ㅠㅠㅠㅠㅠㅠ디음 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06
와우... 담 편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목표 바뀌신 거 아주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107
와우...담편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네요...목표 바뀌신거 아주 감사드립니다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08
워후 고품격 수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 진짜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담편이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뭔가 진짜 아이러니하면서도 이해되는 그런 느낌 아 설명하기가 힘들어요 번외가 있다니 ㅠㅠㅠㅠ 감사하므니다 번외라니!!
8년 전
독자110
대박...와...뭐지...쩔어요...취향저격 당한것같은 이기분....
8년 전
독자111
분위기봐... 백현아.... 오늘 제가 누울곳은 여긴가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번외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12
백빠님꺼입니다..백빠님은 영원한 제 님! 배큐니 슬퍼...
8년 전
독자113
와...장난 아니네요 제목이 뭔가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8년 전
독자114
워ㅠㅠㅠㅠ백현이ㅠㅠㅠ무슨일이야ㅠㅠㅠ힝ㅠㅠ
8년 전
독자115
와ㅠㅠㅜ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진짜 이건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어휴ㅠㅠㅠㅠㅠ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퀄리티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대박이다..작가님꺼다찾아봐야겠다
8년 전
독자118
백현이 불쌍해요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9
진짜 문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백현아ㅠㅠㅠㅠㅠ 다음편 진짜 궁금해요... 다음편 보러가요!
8년 전
독자120
완전 고퀄!!!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보러갈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흐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백햔이...상상이..ㅜㅠㅠㅠㅠ22살백현이라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허루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대박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백현아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3
와 진짜 대박이예요ㅠㅠㅠㅠ나오는 작품마다 완전 다 고쿼류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니뮤ㅠㅠㅠ다음편 읽으러 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124
대박.......... 둘 다 사연이 있는 사람들인지라 안쓰럽게 느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 번외에서는 둘 다 행복하길 빌며 번외를 보러가야겠슴니당...
8년 전
독자125
아ㅠㅠㅠㅠㅠㅠ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 진짜 글 잘쓰세요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26
와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둘이 사이 진짜....하ㅠㅠㅠㅠㅠㅠㅠ아ㅜㅜㅜㅜ어떡해요ㅠㅠㅠㅠ얼른 다음편이나 보고 올께요ㅠㅠ
8년 전
독자127
워후ㅠㅠㅠㅠㅠㅠㅠ백현입장에서는황당하고화나는상황이겠죠ㅠㅠㅠㅠㅠㅠ그리고작가님의목표가맘에참들어요
8년 전
독자128
ㅇ하....글장난아니다 진짜 글솜씨대바규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aaaaa!!!!
8년 전
독자129
헐...뭔가 여주 미친거같았다.............번외를읽으로가여겠어요
8년 전
독자130
ㅜㅜㅜ 상처투성이의 백현이ㅜㅜㅜ 맘 고생이 많았나봐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1
....허류ㅠㅠㅠㅠ이이ㅣ리류ㅠㅠㅠㅠㅠ잿랴아ㅏㅠㅠㅠㅠㅠㅠㅠ백혀나ㅠㅠㅠ
8년 전
독자132
퀄리티봐
........미쳤어

8년 전
독자133
어후ㅠㅠㅠㅠㅠ진짜 대박이네요...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34
헤엑..작가님 필력이 미치셔따....★대박 ㅠㅠ 포인트하나도 안아까워여 ㅠㅠ
8년 전
독자135
헐 ㅠㅠㅠㅠㅠ뭔가가ㅜㅠㅠㅠ있다ㅠㅠㅠㅠ이거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와 분위기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작가님 사랑해여...... 이런글 계속써주세여.... 취향저격 탕탕!!!!!!
8년 전
독자138
헐작가님분위기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올라온줄도 모르고 계속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세쿠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와 대박!!!!짱이예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고품격수위...!지금도 좋은데 여기서 더 업그레이드된다는말인가요(감격)(코피)
8년 전
독자142
우와ㅠㅠㅠㅠ진짜 고퀄이에요ㅠㅠ잘봤습니다ㅜㅜㅠㅠ
8년 전
독자143
헐.......대박스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진짜 고퀼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오!!! 목표 이루신 것 같습니다!!! 백현아ㅠㅠㅠㅠ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불쌍하네요ㅠㅠㅠ다들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ㅜㅜ
8년 전
독자145
그린티라떼예요! 목표가 바뀌셨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회장 때부터 으흥? 이게뭐징?ㅎㅎㅎㅎ 했는데 오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처음부터 저 남편이 아니라 이쪽을 봤었어야 했는데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헐 진짜 완전 대박이에요.... 이걸 왜 이제 봤는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이야 작가니이이이이이임 사랑해요 와아아아아ㅏ앙ㅇ 이런 거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시고(음흉)
8년 전
독자148
와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도 안쓰럽고 여주도...ㅠㅠ 둘이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149
백현이여주다ㅠㅠㅠ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ㅠ이뤄질수가읍네ㅠㅠ
8년 전
독자150
대바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와 제목에 이끌려서 들어왔는데 역시나 재밌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3
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편 읽기 전에 미리 읽어보러왔어요!!!! 백현이와 여자관계 너무 조아효ㅠㅠㅠㅠㅠㅠㅠ 이런관계.......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어머나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세산에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대박이라는말뿐이나오지않는다요..왕..
8년 전
독자156
미나리예요! 네 살 차이 엄마라니ㅠㅠㅠ 여자의 안타까운 상황도 그렇고 백현이도 그렇고 둘 다 마음아픈 과거를 겪었네요ㅠㅜㅜ 번외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5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지이느낌.....자까님감사해여정말루ㅠㅠㅠㅠㅠㅠㅠ 아찌통..
8년 전
독자159
으어아앙ㅇ 다음편의 제목의 의미를 알겟내욮퓨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ㅠㅠㅠ작가님 너무 글 잘쓰시는거 같아요....진짜 한편한편 볼때마다 감탄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62
아 ㅠㅠㅠㅠ백현 ㅠㅠㅠㅠㅠㅠ금단의 사랑이라니 후후후...♥ 아 심장 터져요 진짜 ㅠㅠ 작가님항상 볼때마다 글 감질나게 잘쓰시는듯♥
8년 전
독자163
우호ㅠㅠㅠㅠㅠㅠ비지엠짱이에유 백현아
8년 전
독자164
뭉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ㅋㅋㅋㅋㅋㅋ그렇죠 이런글에 수위가 없움 안되죠ㅋㅋㅋㅋㅋ고품격 수위는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궁금하다ㅋㅋㅋㅋ그러기 위해서 빨리 위에 글을 읽어야겠죠?^^
아 근데 위에 짤이랑 여기 백현이란 싱크가..ㄷㄷ
진짜 내새끼ㅠㅠㅠㅠ세쿠시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ㅍ휴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예유ㅠㅠㅠㅍ
8년 전
독자166
워...백현이 슬픔이많은아이..? ㅎㅎㅎ 재밌어요 빨리 번외보러가야겟어요 ㅜㅜㅜㅜ 진짜 작가님짱
8년 전
독자167
워후...
8년 전
독자168
아이런글너무죠아요ㅠㅠㅠ작가님ㅠㅠㅠ취저
8년 전
독자1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품격스러워여 쩐다 분위기 진짜 잘 읽고 가여
8년 전
독자170
102독자님 말 그대로..어떻게 저런 스토리를 이렇게 풀어낼 수가 있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앗 그리고 목표 바꾸심거 좋아해도 되려나요..!ㅎㅎㅎ
8년 전
독자171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와...대박이다ㄷㄷㄷㄷ
8년 전
독자173
왜지금봤지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보러가야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1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헐 대박... 작가님 변백현 너무 섹시해여...흡... 진짜 움짤보면서 글 읽으니까 더 상상이 가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176
ㅋㅋㅋㅋㅋㅋㅋ목표가바뀌셨어!!! 좋아요 좋아요~~
8년 전
독자177
아 진짜 변백현 퇴폐미 쩔어 ㅠㅜ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78
헐 백현아ㅜㅜㅜㅜㅜ 왤케 안타까운 거냐구ㅜㅜㅜㅜ 근데 아 너무 고퀄이네여 진짜 몰입도 쩔어여..
8년 전
독자179
허류ㅠㅠㅠㅠㅠ이건또무슨취저죠ㅠㅠㅠㅠㅠㅠ진짜취저탕타유ㅠㅠㅠ백현이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으아아
8년 전
독자180
애증이라고나할까요?뭔가서로를향한묘한애증관계가독보였던거같아요..ㅎㅎ다음편도기대할께요ㅎ
8년 전
독자181
소재가진짜파격적이네요ㅠㅠ근데백현이불쌍하다ㅠㅠ
8년 전
독자182
ㅠㅠㅠㅠㅠㅠ다음편읽으러가요!
8년 전
독자183
(죽은자는말이없다)
후하후하(들숨날숨) 살려줘여 자까님...후....
대바기야

8년 전
독자184
ㅜㅜㅜㅜ자까님ㅜㅜㅜ진짜 필력어떡하지???
8년 전
독자185
와..진짜..대박이다...ㅠㅠㅠㅠ 진짜퓨!!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백현이 안쓰러워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안타깝다백현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와ㅠㅅㅠ
8년 전
독자188
고퀄이네요. 진짜 어쩜 이런 완벽한 글을 씃ㄹ수 있으신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9
작가님꺼 다 찾아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완전짱이에요ㅜㅜㅜ
8년 전
독자190
와 생각치도못한소재ㅠㅡㅜㅜㅠ신선해여 세상에나....★ 잘읽고갑니다 다른 것들도 읽어야 겟어여
8년 전
독자191
대박이다ㅠㅠㅠ변백현 ㅠㅠㅠ뭔가너무ㅛㅡ류ㅡ가
8년 전
독자192
목표를 바꾸시다니 지나친 오예입니다
8년 전
독자193
와 대박.. 진짜 강하네요... 멍해졌어요 읽고나서. 진짜 깊어요..
8년 전
독자194
하ㅠㅜㅠㅠㅠ작가님 정주행하면서 재탕하는데 왜이렇게 설레고 좋은겅가여ㅠㅜㅜㅜ봐도봐도 재밌음❤️
8년 전
독자195
와 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백현아ㅜㅜㅜㅜㅜㅜ진짜슬프다ㅠㅠㅠㅜㅜㅜㅜㅜㅜ이러뉴ㅠㅜㅜㅜㅜㅜ엄마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97
적가님 ...글이 너무 좋아서 여기서 살아야할 겋 같습니더ㅜㅜㅜㅜㅜㅇ잉잍
8년 전
독자198
어서 담편을 보러가아쥬♡♡♡♡♤♡ 아잏ㅎㅎ좋아ㅜㅜㅜㅠㅠㅠ;너뭊조아ㅠㅠㅠ
8년 전
독자199
우리현이ㅠㅠㅠㅠ너무 안쓰러워ㅠㅠㅠㅠ필력도 짱이시네여ㅠㅠㅠㅠㅠ왕저유ㅠㅠㅠ
8년 전
독자200
어휴ㅠㅠㅠㅠ현아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1
헐... 이번편 너무 슬퍼요...ㅜㅜㅠ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202
헐 진짜 글 잘 쓰시는거 같아요 ㅠㅠ 읽으면서 감탄.. ㅎㅎㅎ 내용도 너무 좋고ㅠㅠㅠ 진짜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203
재밌게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204
댑악... 4살차이 새엄마라니 뭔가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
8년 전
독자206
상처많은백효니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이ㅣ기대되요용!!!!빨리보러가야게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7
ㅠㅠㅜ배켜니 맴찢... 네 맘 다 아라...♡
8년 전
독자208
아말이안나옵니다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아왜이제야본거지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천재신가요
8년 전
독자209
헐 4살차이새엄마라니ㅠㅠ뭔가슬퍼요..백현아ㅠㅠㅠㅡㅜㅠㅠ재밌어요
8년 전
독자210
진짜 악마맞네... 어떻게 저렇게 해ㅜㅠㅠㅠㅠㅠ 완전 나빠
8년 전
독자211
ㅠㅠㅠㅠㅠㅠ매편마다 재밌게 읽고있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12
읽을까 말까 고민만 하다 미뤘던 글인데 왜 제가 이글을 미뤘는지 진짜 몰입도 너무 잘되고 재밌어요 소재도 신선하고!
8년 전
독자213
에효ㅠㅠ안타깝 이걸 이제 보다니
8년 전
독자214
와.....백현이랑 4살 차이인 여자랑 결혼했어.....?? 대박이다 아버님도
8년 전
독자215
고품격 수위^^ 제가 참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8년 전
독자216
아 ㅠㅠㅠㅠ 안타까워요 백현이 마음도 이해가 가고 여주도 이해가 가네요ㅠㅠ
8년 전
독자217
우와 진짜새로운거같아요 소재가 좋아요!!
글잘봤어요ㅎㅎㅎ 작가님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8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넘나 슬픈 것....자기ㅜ자신의 안위를 위한 엄마 노릇이 묘하게 현실적이네요... 저런 남자는 현실 속에 없지만..☆
8년 전
독자219
끄어오ㅠㅠㅠㅠㅠㅠㅠㅜㄴㅈ으아어어
분위기 완저뉴ㅠㅠㅠㅠㅠ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0
잘 읽고가요!!!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필력bbb글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1
헙.,.,. 대박
8년 전
독자222
헗럴..분위기 대박이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223
와 아나 진짜 작가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이 하나부터 열끝까지 다 내 취향이라서 죽을 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으아...역시나 섹시하네요..
8년 전
독자225
와 대박 확실히 4살차이면.. 당연히 부모로 받아들일수 없겠져...
8년 전
독자226
분위기가.. 금기를 넘어가는 소재의 이야기 어쩔 때 저를 멍하게 만들어요 이야기에 압도된 기분이에요
7년 전
독자227
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28
잘봤어요!
7년 전
독자229
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230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232
잘보고갑니다 !
7년 전
독자233
분위기가 대박이에요...크....
7년 전
독자234
어머 클리셰라그런지대박
7년 전
독자236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37
잘보고가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238
잘 읽었어용❤
7년 전
독자239
정주행해요!
7년 전
독자240
사랑해여,,,
7년 전
독자241
잘 읽고 가여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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