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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환상, 로망, 클리셰 (김민석; 우주대스타의 열애설) | 인스티즈

 

환상, 로망, 클리셰

W. 백빠

김민석; 우주대스타의 열애설

 

 

 

 

 

 

 

" 그래서. 그럼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

" ……제가 몇 번을 말합니까. 고의 아니라고. "

 

대표 앞에 놓여져있는 사진 한 장. 주차장에 세워져있는 검은색의 벤 앞, 김민석과 한유라가 마치 연인인양 입을 맞댄 채로 서있다. 김민석은 그 사진을 보며 갈기갈기 찢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 사진을? 아니, 그 사진을 찍은 기자 새끼를.

 

" 고의든 아니든, 한유라랑 키스한 사진이 이렇게 버젓이 찍혔는데 어쩔 셈이야? "

" 아, 몰라요. 기사 내고 싶음 내라고 해요. 시발, 키스라도 했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

 

한 1초 맞댔나. 바로 밀쳐내서 내 입에 그 여자 입술이 닿았는지 발가락이 닿았는지 느낄 틈도 없었는데 대체 그 순간을 어떻게 찍어낸거야? 김민석은 답답하고 짜증나는 이 상황에 마른 세수를 벅벅한다. 아니, 그 여자가 먼저 나 좋다고 따라다녔고, 내가 분명 싫다고 했는데도 포기할 생각이 없었는지 내 벤 앞에서 기다렸다 다짜고짜 나한테 입술을 부벼댄건데. 그게 뭐 어떻다고, 그냥 기사 내라고 해. 꿇릴 게 뭐가 있어? 그 여자가 들이댄건데.

 

" 아니, 민석아. 너 지금 상황파악 안되냐? 한유라 세 달 전에 열애설 나간 애야! 공개연애 발표한 애라고! "

" 아, 그러니까 나도 왜 한유라가 자기 남친이 아니라 나한테 환장하는지 모르겠다고요. "

" 걔가 너한테 환장을 했든, 안했든 이거 기사나면 명백한 바람이야. 바람! "

 

아, 씨이발. 이번엔 입술을 꾹 다문 채로 관자놀이를 꾹꾹 누르는 김민석. 상황은 짜증 나는데, 대표 말에 틀린 말은 없고, 그렇다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한유라는 세달 전 남자아이돌멤버와의 열애설을 인정하기 전까진 아이돌 원탑이었다. 그런데 지금 저 사진이 언론에 공개된다면……?

민석은 무언가 포기라도 했는지, 눈을 감은 채 작은 목소리로 대표에게 묻는다.

 

" …그럼 뭘 어떻게 할 생각인데요. "

 

그제서야 대표는 한시름 놓인 얼굴로 민석에게 조심스레 말을 건냈다. 우리 아주 잠깐만… 열애설 한번 내자. 김민석이 신경질 적으로 눈을 떠 대표를 바라본다. 스캔들을 잠재우려 스캔들을 일으킨다?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야? 언제적 사고방식이야, 그게.

 

" 지금 나랑 장난해요? "

" 아니, 들어봐. 니가 고의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이런 불결한 사진이 찍힌 건 사실이잖아? 이건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 사진이라고. "

" 근데. "

" 근데 기자새끼들은 인류에 대한, 아니 스타에 대한 인류애가 없어. 이걸 아주 터트리고 싶어서 안달반달일거라고, 지금. 뭐가 사실이든간에. "

" 그래서. "

" 그래서! 이것만큼 더 파급력이 있을 스캔들을 하나 만들어주자는거지. 어지간하게 퉁치려다간 씨알도 안먹히는 수가 있거든. "

 

대표의 침튀기는 열정적인 설득에 김민석의 심기가 잔뜩 불편해진다. 무려 7년이었다. 데뷔 이래 7년을, 열애설 한번 없이 깨끗하게 달려왔다. 물론 연애야 존나게도 많이 했고, 수많은 여자친구들의 공개연애 요구가 있었지만 단 한번도 들어주지 않고 지켜온 소중한 열애설이었다. 그런 지금, 그렇게 아껴온 첫 열애설을 구라로 꾸미자니. 분명 김민석에게도 나름의 로망이 존재했다. 결혼을 약속하고픈 여자가 나타나면, 자신의 미래를 몽땅 바치고싶을만큼 사랑하는 여자가 나타나면, 그때 사람들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애설을 내고 싶은, 그런 로망. 와장창우르르우당탕다트탙ㅌ앙!!! 이것은 그 로망이 무너지는 소리이다.

대표는 점점 굳어가는 민석의 표정에,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곤 애원모드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 야아, 민석아. 딱 세 달만. 그 다음부턴 결별설 내자 응? "

" ……. "

" 나라고 너 열애설 나는게 기쁘겠니? 니가 우리회사에서 제일 잘 나가는 앤데, 흠집 나는게 어디 좋겠어? "

" ……. "

 "그래도, 흠집도 흠집 나름이잖아. 불륜남 보단 순정남으로 싹 포장해서. 어? 민석아아-. "

 

누가 보면 시팔, 대표가 너다. 어? 사고는 지가 쳐놓고… 대표는 저 완전한 甲에 빌빌 기어야하는 자신이 억울할 뿐이었다. 하지만 김민석 또한 억울하긴 마찬가지. 그렇게 꽁꽁 아껴왔던 열애설을 이렇게 허무하게, 알지도 못하는 여자와 내야한다니. 그러나 김민석은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딱 세달만. 딱 세달만이야. 대표는 이제야 좀 살겠다는 얼굴로 환히 웃는다. 김민석은 자신과 열애설이 날 그 행운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더럽게 궁금해진다.

 

" 그래서, 상대는 누구로 할 생각인데? "

" 아아, 잠깐만. 휴대폰에 사진 있어. "

 

…공범을 벌써 정했다고? 저 빌어먹을 사진이 대표 손에 들어간게 바로 어젠데,  벌써 가짜 열애설 낼 애를 정했다고? 이럴 때만 빠르긴 존나 빨라요, 여튼. 대표는 휴대폰을 몇번 토독 거리더니 민석의 눈 앞에 내민다. 어디서 본 적은 없는데, 꽤나 준수하게 생긴 외모의 여자였다. 물론 김민석이 7년동안 연예계 생활을 해오면서 알고, 보고, 사귄 여자들에 비하면 평범한 축에 속했지만 …뭐, 나름의 신선함이 있었달까.

 

" OOO라는 신인 여배우인데 성격이 괜찮더라고. 스물두살. 내가 잘 아는 형 소속사 애거덩. "

" 나랑 같이 사기를 치겠대? 허락은 맡은거야? "

" 야. 김민석이랑 열애설 난다는데 마다할 여자가 이 세상에 어딨냐? "

 

김민석은 복잡해지는 머리에 이마를 몇번 문지르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다른 건 매니저한테 들을게요. 또 뵙시다, 대표님. 김민석은 대표실 문을 열고 나가며 OOO, 그 이름을 작게 중얼거려보았다. 젠장할. 이름과 나이만 아는 그 여자가 첫 번째 열애설의 주인공이라니. 하지만 그는 은근 그녀와의 만남이 기대되고 있었다.

 

 

 

 

 

 

 

" 괜찮아, 세 달 뿐이야. 김민석이라고 너랑 열애설 나는게 즐겁겠냐? "

" 물론 김민석도 개같겠지. 그리고 사람들이 날 꽃뱀으로 생각하겠지. 큰 건 하나 잡아서 떠보려고 난리치는 애로. "

" 딱히 틀린 말은 아닌데. "

 

쌍놈의 매니저야, 이럴 땐 위로를 하라고. 제발! 그러게, 네가 원했던 일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어쩌다 일이 이렇게 됐을까.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렴^_^ 이런 상냥하고 다정하고 희망적인 말 해줄 수 있잖아. 솔직히 김민석은 사고라도 쳐서 열애설로 무마해야된다 쳐. 나는 무슨 죈데? 못뜬 죄? 그게 죄야? …그래, 시팔. 그게 죄지. 못뜬게 죄야.

 

" 야, 근데 니가 분할 입장은 아니지 않냐. 김민석은 왠 핵듣보랑 첫 열애설나게 생겼는데. "

" 아. 제발 그렇게 존나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정곡 좀 찌르지 마. "

" 오히려 넌 영광인 줄 알아야 돼. 김민석이면 니가 살면서 말 한번 못 섞어볼 스탄데. "

" 평생 먹을 쌍욕 열애설 터지는 날 다 먹을텐데 퍽도 영광이겠다. "

" 내기나 하자. 실검 순위. 난 1위에 내 팔목. "

 

난 니가 내 매니저가 아니다, 에 내 팔목을 걸게. 너 내 매니저를 가장한 안티팬 아니야? …하긴, 내가 안티가 생길만큼 인기가 있어본 적이 있어야 말이지……. 나는 가운데손가락을 쭉 뻗어 욕을 상큼히 날려준 후 소파에 벌러덩 누워버렸다. 그나저나 김민석은 몇 시에 온다는거야. 이것들이 매니저들끼리만 연락 주고받고 나한텐 말이 없어.

 

" 근데 김민석은 몇 시에 온대는겨? "

" 두시에 온대. 아직 삼십분 남았어. "

" 아, 진짜 초면에 커플 연기를 하라니 너무한 거 같애. "

 

인간적으로 아무리 사기열애설이라지만, 한강에서 데이트 하는 기사사진을 찍으려면 전에 한번 만나서 얘기라도, 아니 적어도 카톡 정도는 한번 해봐야되는거 아니야? 어색하게 나오면 내 탓 할거잖아 개새끼드라. 울 민서기는 자연스럽게 한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쪽은 무명에 신인이다 보니 어색하네요..^^ 이럴거잖아. 대체 왜 매니저들끼리 연락을 주고받는지 난 도통 이해가 안되네. 두 분이 커플연기 하는거세요?

뭐, 나같은 개듣보무명여배우한테는 자기 휴대폰 번호 알려주기 싫다, 뭐 그런건가? 아주 대스타 납시셨어요. 나도 너랑 열애설 나기 싫거든? …그래 맞아, 빌어먹을 자격지심이다. 뭐. 퉤.

 

2시에 가까워진 시침에 마지막 확인 차 전신거울 앞에 가서 섰다. 청바지와 흰티, 군모하나. 깔끔한 화장. 정말 자연스럽군. 완전 연예인 패숀. 내가 얼마나 신경써서 입었는지 김민석 당신이 알아주기나할까… ?

 

" 야, 두시다. 나가봐. "

" 엉. 다녀올게. "

" 아, 왜 내가 떨리냐. "

" 지랄이야. 다녀올게. "

 

매니저 오빠는 무슨 내가 큰 대회라도 출전하듯, 비장하게 내 어깨를 두드려준다. 오빠, 제발 나 촬영할 때 이렇게 응원을 좀 해줘봐. 무심하게 문을 닫고 나와 엘레베이터에 올라탔다. 웃기게도… 엘레베이터에 올라타자마자 심장이 막 떨려온다. 하긴, 김민석이면 연예인의 연예인인 수준이니까 설레는게 오브콜스인거지? 아파트 현관문 밖으로 나가자 삐까뻔쩍한 외제차가 하나 서있다. 와씨, 차 죽인다. 관음하듯 차를 천천히 훑으며 다가가 조심스레 조수석 문을 여는데, 운전석에 진짜 김민석이 앉아있다. 미친. 진짜 김민석이다. 존나 신기해.

 

" 안녕하세요. "

" 응, 안녕. "

 

진짜 김민석이라는 사실에 신기하기도하고, 기분이 이상하기도하고, 실감이 나기도 해서 들뜬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인사를 건냈는데, 건조하면서도 많이 짧은 그의 인사에 미간을 찌푸렸다. 갑자기 뭔가 와장창 깨지는 기분. 안녕이라니, 왠 반말? 얼굴 한번 본 적 없으면서, 그래 맞아 나 쓸데없이 이런 것에 민감해. 혹시 내가 무명이라고 이러는거니(다시한번 말하지만 자격지심 맞음)?

 

" 왜 반말이에요? "

" …니가 더 어리잖아. "

" 그래도 초면인데요. "

 

김민석이 나를 어이없다는 듯 바라본다. 음, 이렇게까지 틱틱 댈 생각은 없었는데ㅎ 그래, 맞다고! 자격지심! 나도 실력으로 뜨고 싶고 내 스스로 일어서고 싶은데, 이런거로 떠보려 발버둥 치는 애로 보일까봐 괜히 틱틱댄거야. 그런데 김민석이 갑자기 웃음을 터트린다. 웃음코드가 희한하신듯...? 그러더니 시동을 걸며 내 쪽으로 말한다. 그래도 연인인데 반말 정돈 괜찮지 않나. 나는 안전벨트를 매며, 나름 웃기려고 무리수를 뒀다. 그럼 나도 해도 돼, 오빠?

앗… 너무 갔나. 또 다시 김민석이 나를 바라본다. 나는 또 나름대로 수습을 하겠다고 더 큰 무리수를 뒀다. 왜요, 그쪽은 되구 난 안돼요? 내 상황수습능력이 이 정도라는 사실이 그저 유감일 뿐이다. 다행히 김민석은 내 말에 웃으며, 아마 어이없다는 듯한 뉘앙스로, 여튼 대답했다. 해, 마음껏 해.

민망함을 추스리기도 전에 동시에 차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살면서 처음으로 느끼는 부드러운 승차감에 순간 소리지를 뻔했다. 외제차의 승차감이란 이런 것이구나… !

 

그러나 부드러운 승차감에 감탄하길 얼마, 금새 예상했던대로 분위기가 어색으로 흘러가고 난 승차감이고 뭐고 등짝에 땀이 비질비질 났다. 사실, 딱히 그는 어색해하지않는 것 같은데 나만 어색해 죽을 지경인 것 같다. 워낙 침묵을 못참는 나라. 나는 괜히 운전하는 김민석의 옆모습을 힐끔 바라보았다. 나처럼 군모를 쓰고 간단한 옷차림을 입은 그임에도 커플룩이 아니라고 느껴지는 건, 그의 숨겨지지 않는 연예인 아우라 때문이겠지. 그리고 문득, 정말 갑자기 지금 이 상황이 심각하게 말도 안되는 상황임이 새삼 느껴졌다. 내가 감히 슈퍼스타 김민석이 운전하는 차에 타 오빠라고 불렀다니… 미친년… 그쪽은 대체 무슨 사고를 쳤길래 이런 봉변을 당하는 것인가요. 나도 모르게 말이 먼저 입 밖으로 나왔다.

 

" 근데,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

" 응. "

" 무슨 사고를 쳤길래 저 같은 애랑 열애설까지 내요? "

 

핵핵핵! 듣보인 나랑? 난 지금 김민석, 그러니까 당신한테 뭘 물어봤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신기하고 놀라운데, 대체 얼마나 큰 사고를 쳤길래 그래요. 진짜 궁금하단 얼굴로 그의 옆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빨간불인 바람에 차를 멈춘 그가 고개를 돌려 날 쳐다본다.

 

" 반말한다며. "

" …이, 이따 쓸거에요. 요즘 섞어쓰는게 대세거든. "

 

김민석도 갑자기 공손해진 내 말투를 느꼈나보다. 갑자기 미물이 된 것 같은 느낌에 고분고분해져버린 말투. 김민석이 내 대답에 픽, 웃는다. 아까 말했듯 상황 수습능력이 상당량 저하되었다는 사실이 유감스러울 뿐이다. 괜히 혼자 민망해 톡 쏘는 듯 말했다. 아, 여트은! 질문에 답해줘요.

김민석은 말 없이 앞을 바라본다. 어떻게 대답해야할 지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말 할수 없을 정도로 큰 사고인가? 하긴, 그러니까 나랑 사기열애설을 다 내지. 김민석은 딱히 대답할 생각이 없는건지 아니면 아직도 대답을 생각하고 있는건지 초록불로 바뀔 때까지도 뜸을 들이길래 그냥 내가 정리해버렸다.

 

" 됐어요, 대답 안해줘도 되요. 어차피 어색해서 아무거나 물어본거에요. "

 

사실 무지하게 궁금했다. 답을 듣고 싶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당신은 이런 사기극을 꾸며야만 하는지. 하지만 나같은 쭈구리는 알 필요가 없지, 그럼 그렇고 말고….

 

 

 

새벽 세시에 가까운 한강은 사람 하나 지나다니지 않았다. 김민석은 구석에 차를 세웠고, 도착하자마자 저 멀리 벤치에 이따시만한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남자가 보였다. 아마 지금 우리가 탄 차를 찍는 것 같았다. 아이씨, 좀 숨어서 찍어주지. 아무리 설정이라지만 그래야 연기가 더 자연스러워진다구. 김민석은 안전벨트를 풀더니, 피곤했던지 목을 돌리며 어깨를 주무른다. 시트에 한가득 몸을 기대서는 눈을 감고 내 쪽으로 중얼대듯 말한다.

 

" 우리 한숨 자고 찍는거 어때. "

" 안돼요, 얼굴 부어서. "

" …어차피 밤이라 사진 자세히 안 나와. "

" 그래도요. 제가 이쁘게 나와야 이 열애설에 타당성이 생기거든요. "

 

김민석이 눈을 감고 거의 잘듯 말듯 중얼대다, 내 말에 갑자기 푸하하, 웃음을 터트린다. 박장대소 수준이다. 웃는 얼굴이… 존나 예쁘네. 큼. 그가 웃음기 가득한 목소리로 내게 묻는다. 뭐라고?

 

" 제가 이쁘게 나와야 이 말도 안되는 열애설이 그럴 듯 해진다고요. "

" 허. 말이 안되는 거 알면서 왜 하는데? "

" 하고 싶어서 하나, 시키니까 하는거지. 근데 내가 예쁘게 나오면 말이 된다니까? "

 

김민석은 골이라도 때린다는 듯 다시한번 크게 웃었다. 자, 잘생겼다. 오지게 잘생겼어. 멋있어…(심쿵) 역시 뜨는 데엔 이유가 있어, 그치? 김민석은 한번 크게 웃고 나자 정신이 좀 깨는지 기지개를 쭉 피곤 어깨를 몇 번 돌리더니 운전석 문을 열어재꼈다. 어엇, 내리는건가. 그럼 나도 내려야…

 

" 앉아있어. "

 

…에? 문 손잡이에 손을 뻗었다가, 그의 말에 우뚝 멈추었다. 그러자 차에서 내린 김민석이 조수석 쪽으로 걸어와 문을 열어준다. …이거 너무 시작부터 연기 아니에요? 진짜 커플들도 자동차 문까진 잘 안 열어주는데. 뭐, 이미 열어준 문. 작게 웃으며 쑥쓰러운 듯, 그의 손을 잡고 차에서 내렸다. 내리자마자 잡은 내 손에 깍지를 끼는 김민석. 그를 웃으며 올려다보았다. 웃는 입을 유지한채로 복화술 하듯 그에게 속삭였다.

 

" 슨 즈브믄 뜸츠느끄 으끄등므 흐으. "

 

손 잡으면 땀차니까 어깨동무 해요. 용케도 알아듣고는 자연스레 손을 빼네 내 어깨를 감싸온다. 그의 따뜻한 손이 내 어깨를 감싸고 난 연애고자라는 걸 티라도 내듯 어깨에 순간 힘이 들어갔다. 금새 반응이 오는 심장박동. 그가 바로 내 쪽에 작게 속삭인다.

 

"  니가 어깨동무 하라며. 긴장은 왜 하는데. "

" …긴장은 누가 한다고 그래요? "

" 그걸 긴장이라고 그래. "

" 아, 아니거든요? "

 

들켰다.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그런가, 아니면 숨이 조금 빨라져서 그런가, 것도 아니면 빨개진 내 얼굴을 봤나. 진짜 무슨 코미디 한편 찍는 것 같다. 멀리서 보면 그냥 서로 웃으며 걸어가고 있는데 가까이서 보면 복화술로 병신 같이 대화를 하고 있으니까. 어, 근데 아까 벤치에 앉아있던 기자 아저씨 어디갔지. 주위를 한번 둘러보는데 저 구석에서 우리를 신나게 찍어대고 있다. 흠, 지금 각도가 좀 내가 이쁘게 나오는 각도인 것 같은데. 이럴 때 강한 떡밥을 투척해야 기사에 지금 사진이 나가지.

 

" 저기, 지금 내가 좀 이쁘게 나오는 각도라. 실례 좀 할게요. "

 

그의 목에 두 손을 두르고는 웃었다. 최대한 예쁘게. 내 왼쪽 보조개 좀 잘 찍어주세요, 기자님. 그 각도에서 신나게 이런 저런 떡밥을 투하하고 있는데, 그런 날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눈빛으로 봐주느라 고생하고 있던 김민석이 내게 속삭인다. 야, 나 다리아파. 앉자. …마침 나도 종아리가 아파오던 참이었는데. 고개를 끄덕이자 그가 내 손을 잡고 벤치로 끌고간다. 벤치에 앉자, 그가 내 머리를 제 어깨에 기대게 한다. 아, 이런거 또 떨리는데. 나. 내 어깨를 토닥이는 손길에 사진이고 뭐고 다 떠나서 잠시 쉬어야겠단 생각이 든 나는 눈을 감았다. 주변은 조용하고, 김민석의 어깨에 기대 그의 따뜻한 손길을 받고있으니 비지니스 적인 관계이긴 했지만 조금은, 아니 조금 많이 친밀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 근데요… 진짜 대답 안해줄 거에요? "

" 뭘? "

" 아까…… 무슨 사고쳤냐고 물어봤던거. "

 

아, 그거. 김민석이 잠시 뜸을 들이다 조근조근 이야기를 해준다. 자기가 왜 이런 열애설을 내야했는지. 다 듣고나니 충격적이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김민석이 불쌍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한유라, 그거 얼굴 귀엽게 생겨서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애네. 물론 김민석은 내게 한유라라고 한 적이 없지만, 몇달 전 열애설이 나간 여자스타면 한유라밖에 더있어? 세상에, 그런 개념상실이 지금 연예계를 장악하다싶이 하다니. 그리고 대표는 또 뭐야? 고의가 아닌데 이렇게 가짜 열애설을 만들게 하면 안되지! …등등, 나도 모르게 김민석의 말에 오히려 내가 더 발끈해서 주절주절 댔다.

 

" 아니 사람이, 응? 둘 다 어떻게 그래? 민석씨만 억울한거죠 이건! "

" ……. "

" 와, 나같으면 진짜 책상 뒤엎고 난리 한번 쳤다. 민석씨가 착해서 그래요, 나같았으면 아주, 그냥 다 죽었지. 어휴. "

" 너라도 알아줘서 고맙다. 속이 시원하네. "

" 응? 아… 맞아, 알아주는 사람도 하나 없죠? 톱스타도 외롭긴 마찬가지네. "

" 그러는 너는 이거 왜 하는데. "

 

저요? 저는…… 갑자기 찬물이라도 끼얹은 듯 치이익- 하고 식어버리는 기분이다. 나는, 나는… 괜히 우울해진다. 물론 김민석도 알고 있을테지만 그런 구린 이유를 내 입으로 말해야한다는게. 그래도 사람이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겠지? 말하기만 하고 못 들으면 얼마나 불공평해. 나는 최대한 담담하다 싶은 말투로 이야기했다.

 

" 그냥…… 저는 무명이고, 기회는 없고, 잘난 것도 없으니까 이런 걸로 어떻게 띄워보려고 사장님이 시킨거죠. "

" 무명이고 기회가 없는 것까진 그렇다쳐도, 잘난게 왜 없어. "

" 딱히 없죠. 연기를 미친듯이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예쁜 것도 아니고, 다 그냥 그래요. 내가 못나서. "

" …. "

" 나는 제 힘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그냥 연기가 좋아서 배우를 하고 싶었던건데 뭐… 어쩌다보니까 이렇게 됐어요. "

" …. "

" 저야 뭐 꿈만 같죠. 민석씨같은 대스타랑 열애설도 나보고. 좋아요, 나는. "

 

김민석이 날 빤히 바라본다. 아씨, 쓸데없이 눈물이 나올 것만 같다. 억지로 꾹 눌러 참으며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는데 김민석이 나즈막한 목소리로 말했다. 넌 웃는게 예뻐. …네? 별안간 잘못 들었는 줄 알고 깜짝 놀라 그를 쳐다보자, 그가 눈을 마주하기 뭐했던지 고개를 돌려 앞을 보며 말한다. 아까 니가 내 목에 손 두르고 웃을 때, 좀 놀랬어. 예뻐서. 지금까지 본 여자들 중 제일 순수하게 웃어, 니가.

그냥 그 말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나왔다. 고마워요, 대답하며 눈물을 뚝뚝 흘리자 살짝 미간을 찌푸리더니, 당황하는 눈치로 묻는다. 야, 왜 울어.

 

" 그냥…… 그런 말 듣는게 처음이라서요. "

" …. "

" 고마워요. "

 

김민석은 말 없이 나를 안았다. 이 역시 저 구석에 있는 기자에겐 신나게 찍히고 있을 것이다. 나를 품에 안는데, 왜 자꾸 그렇게도 눈물이 나는지. 새벽이라 감성세포가 콸콸 쏟아나오나봐.. 서럽다는 듯 울먹이는데 잡고 있던 손에 뭔가 따뜻하고 말캉한게 잠깐 닿는다.

…입…술?

 

" 위로의 의미. "

 

깜짝 놀라 그를 바라보는데, 다른 쪽 손으로 내 놀란 눈을 가린다. 가려진 시야 사이로 김민석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연인인데 손에 뽀뽀했다고 놀라면 안되지. 이 모든게… 지금 사진으로 찍히고 있다고 생각하니 부끄러웠다. 동시에 기분이 묘해졌다.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오고 머리가 멍해진다. 이건 연기인걸까, 당신의 진심인걸까.

 

 

새벽 다섯시가 넘어서야 기자 아저씨는 봉고차를 타고 떠났고 그제서야 나와 김민석은 차로 돌아갈 수가 있었다. 그제서야 쪽팔림이 물밀려오듯…. 아, 김민석 앞에서 울다니 그게 무슨 추태야? 우리는 고작 비지니스적 관계고, 연인을 연기해야하는 사이일 뿐인데 내가 아마추어같이 감성에 치우쳐 울어버리고 말았다. 김민석은 내가 한심할지도 모르겠다. 구질구질해보일지도 모르고… 아, 개쪽팔려. 문득 아까 그의 손등뽀뽀가 떠올랐다. 이야, 확실히 나랑은 달라. 어떻게 그런 스킨쉽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거야. 심장 폭팔하는 줄 알았네. …그래도 그렇게 내 속을 누군가에게 말하니 조금은 속이 시원한 것 같기도 하고.

 

조수석에 타자마자 손으로 눈물을 벅벅 닦았다. 아까 그의 입술이 닿은 손등으로는 못닦겠고, 손바닥으로. 아직도 눈가에 더덕더덕 붙어있는 눈물. 운전석에서 그런 날 물끄러미 보고 있던 그가 어디선가 휴지를 꺼낸 내게 내밀었다. 

 

" 기자는 내가 울린 줄 알겠다. "

"  …그쪽이 울린 건 맞잖아요. "

" 그럴 생각은 없었어. "

" 원래 울릴 생각하고 울리는 사람 없거든요. "

" 그냥 오빠 탓 아니었다고 말해주면 얼마나 좋아. "

 

눈물을 닦아낸 휴지를 고스란히 접어 손에 쥐며 기어가는 목소리로, 그를 힐끔 보며 말했다. …오빠 탓 아니에요. 김민석이 작게 웃는다. 괜히, 빌어쳐먹을 세상에 해야 할 투정을 그에게 한 것 같아서, 그리고 받아 줄 의무가 없음에도 꽤나 친절하게 받아주고 위로까지 해준 그에게 미안하고 고마워 조금 더 말을 덧붙였다.

 

" 그리고 고마워요, 위로해줘서. "

" 연인사이에 그정도는. "

" 진짜도 아니었잖아요. "

 

김민석은 말 없이 날 바라보다 시동을 걸었다. 나는 안전벨트를 매며 물끄러미 차 밖을 바라보았다. 우리 집으로 가는 동안 내내 우리 둘은 단 한마디도 없었지만 딱히 어색하거나 뻘쭘하진 않았다. 침묵을 더럽게 싫어하는 나 조차도. 그냥, 그냥… 각자의 생각에 빠져있는 것 같았달까. 나는 정말 꿈이라고 해도 할 말 없는 오늘 일에 대해서 생각했다.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 하나 없는 스타 김민석의 차를 타고, 그와 말을 하고, 위로를 받고, 안겨 울고, 손등에 뽀뽀를 받고… 이거 몰카 아니야? 집 가면 이경규 나올 것 같애.

점점 우리 집에 가까워져올수록 아쉬움은 커져만 갔다.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오늘이기에. 비록 내일이면 나와 그는 연인으로 대서특필 되어 사람들 입에 한없이 오르락 거리겠지만 정작 우리는 서로의 근황을 인터넷 뉴스로나 접하고 3개월 뒤면 자동으로 결별설이 흘러 아무사이도 아닌 사이가 될 것이다. 뭐, 별 수 있겠어. 애초부터 그러자고 만난 사이인데. 나는 옆에 김민석을 잠깐 바라보았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님 아무 생각이 없는지 앞만 보며 운전중이다. 하긴, 프로답지 못하게 잔정에 얽힐 그런 아마추어는 아닐거야. 그래, 하루 연인처럼 잠깐 데이트 했던 것 뿐이야. 아무사이도 아니야. 아무사이도.

 

어느덧 차는 달려 우리 집 앞에 도착했고 최대한 아쉬움을 남기지 않으려 도착하자마자 오늘 즐거웠어요, 안녕히 가세요- 라고 얼른 간단하게 인사하며 차 문을 열었는데, 오는 동안 한마디도 없었던 그가 내 팔을 덥석 붙잡았다. 그러더니 자기 휴대폰을 내민다. …? 응? 영문 모를 얼굴로 김민석을 바라보는 나.

 

" 어떻게 그냥 가. 매정하네. "

" …네? "

" 번호. "

 

지금 번호 달라고 그러는거야? 김민석은 역시 프로라고, 잔정에 얽히는 아마추어 아니라고 나 혼자 이러는거 한심해죽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민망하다, 야.. 일단 그의 폰을 받아들어 내 번호를 찍는데 지금 이게 꿈인지 생신지 잘 모르겠다. 번호를 찍어 그에게 내밀자 내 쪽으로 전화를 건다. 내 주머니에 있던 휴대폰이 진동을 울리며 그의 번호를 반짝하고 띄워낸다. 전화 왔어요, 하며 액정을 보여주자 종료 버튼을 누른 김민석이 내게 말한다.

 

" 사기 열애설이 정 싫으면, "

" …. "

" 진짜 열애설로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고. "

 

…에? 진짜…열애설? 입을 벌리고 김민석을 쳐다봤다.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을 다섯 번은 더 되감기한 것 같다. 그러니까 지금 나, 김민석한테 대…쉬… 받은거야? 지금? 웃기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어떤 감정표현을 먼저 해야할 지 몰라 일단 그냥 웃었다. 그쪽이 내가 웃는게 제일 예쁘다고 했으니까.  

 

" …그럼…, 우리 일단 오빠동생으로 시작해요. "

" 괜찮네. "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삼개월 후 결별설은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BGM - Love me right

저는 왜 이렇게 단편 쓸 땐 연재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을까요ㅠㅅㅠ? 막상 연재하면 잘 하지도 못할거면서....☆

내 우주는 전부 내 사랑이 독자님들...(부끄)♡

 

 

+ 암호닉은 따로 받고 있진 않지만 자주 오시는 분들은 닉네임처럼 사용해주세여 히히-♥

++ 댓글 달고 포인트 받아가셔요! 댓글은 백빠의 에너자이저...레드불..탄수화물...헉헉..

+++ 텍파 혹시 원하시나여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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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얍 아니 왜 좋지 저요즘에 민석앓이중인데 이런글주시면제가 너무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설레서 쥬글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밤에 좋은글 너무감사합니다
8년 전
백빠
앗 1등! 추카뿌까드립니당~~~♡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여 사랑해여 쪽
8년 전
독자2
헐 저 민석이이번에 리즈라서 우리종대다음으로 앓이중인데 이런글써주시면 감사하시떼...ㅎㅎㅎㅎㅠㅠㅠㅠㅠㅠ번외를갈구합니다..
8년 전
독자3
와ㅠㅠ진짜 설레죽어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폭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헐 찰거머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오늘 일등도 하고 백빠님 글도보고 헣 근데 한유라...? 왜 어디서 들은거 같죠... 유라언니때문은 아닌 거 같은데 읅으랑 러
ㅕㅇㄹ애설.. 열애설 이놈의 ㅇ려애설 이놈의 대표 저 망할 디스패치들 아 글 행복하게 다 읽고 댓글 쓰다가 화딱지 나는 건 또 뭐람
저도 데뷔하면 김민석이랑 사귈 수 있나요 아니 사귀는 건 바라지도 않고 먼발치에서 볼 수라도 있나여...?

8년 전
백빠
하..글쎄여...아마...먼발치에서 바라보는 것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여..?(또르르) 그래도 사람 인생이라는게 모르는거니까! 가능할지도 몰라! 이 글의 주인공이 찰거머리님이였을지도 몰라여!!
8년 전
독자5
네!!!!!!원합니다!!!!!!격하게 원합니다!!!!!텍파!!!!제가 그렇게 울부짖던 텍파!!!!!ㅠㅠ좋아요 작가님
8년 전
독자6
알찬열매
미친 나란년 너무 급해서 암호닉도 영어로 쳐놓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와타시 깜짝놀랐다능 ㅇㅇㅇ대신 한유라?ㅋㅋㅋㅋㅋ그것은 아주 고마운 사람이었다.ㅎ 저도 데뷔하면 김민석이랑 사귈수 있나여 저도 연기를 미친듯이 잘하는것도 아니고 얼굴이 미친듯이 이쁜것도 아닌데 그쳐? 헐 딱 저네요. 텍파는 작가님 마음대로! 만들고싶으시면 만드시고 아니면 안만드셔도 되고. 아마 작가님 이거 연재하면 맨날 내가 일등할듯 인티죽순이가 되겠어여. 맨날 이것만 보려고 학교고 뭐고 다 포기하겠어. 밥은 먹을게여 그것만은 이해좀ㅋㅋㅋ
근데 있잖아여..오늘꺼 민석이여 오빠미민석이니까 다음에는 아카쨩 민석이 해주세여ㅋ(거만)

8년 전
독자7
으아닛 ㅜㅜ 작가님 이렇게 오셔서 제게 심장어택을 주시면 어떻게 합니꺼 ㅜㅜ 으아ㅜㅠㅜ 진짜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 으아ㅜㅜㅜ
8년 전
독자9
끄아아아아앙ㅇ..ㅠㅠㅠ그다음이너무궁금해여 ㅠㅠㅠ진짜짱설렘 ㅠㅠ작가님잘읽고가염><
8년 전
독자10
네 텍파를 원합니다ㅠㅠ톱스타와 연애설이라니 엄청난 소재네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
으아..... 좋네요 정말8ㅅ8 텍파 좋아요 다 좋아요ㅜㅠㅠㅠ
8년 전
독자12
텍파 원합니다!!! 오늘도 설레죽고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뉴
8년 전
독자13
텍파 좋죠 짱좋죠 올려만 주신다면 맨날 읽을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허우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텍파주신다면 넙죽 받아야가야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민석이 짱좋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도 나오나요?완전 글 최고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는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
민석이 짱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텍파 주신다면 맨날맨날 볼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7
밍쏙..밍쏙...나의 엑소 입구이자 최애..오늘도 프리뷰보고 죽다살아났는데 우주대스타의 열애설이라니ㅠㅜㅜㅜㅜㅠㅠ하ㅜㅜㅜㅜㅜㅜ과하지않은 스킨쉽 핵설레..손등키스라니 오빠 저 오늘 손 안씻어요 그냥 평생 안씻을래..
8년 전
독자18
와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원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대박짱드세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큽..자까님!!!(와장차ㅇ) 세상에 작가님 민석이 너무 좋아요 어떻게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설렘주의보 듣고가실게요ㅠㅠㅠㅠㅠㅠ 흥분해서 오타가 막 날만큼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어엉ㅇㅠㅠㅠㅠㅠ 민석이도 너무 좋은데 작가님의 텍!!파!!!라니...작가님..제가 누울 곳은 여기인것 같아요..○<-< 하...좋은 삶이었다..☆
8년 전
독자20
와 이거는 진짜 정말 윌리하게 번외가 필요합니다 ㅜㅜ 작가님 번외한번만 써주세여 ㅠㅜ
8년 전
독자22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민석이 저런 컨셉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여 진빠 ㅠㅠㅠㅠㅠㅠㅠㅠ 민석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진짜 복받았네 그쳐
8년 전
독자23
세!!!상!!!!!에!!!!!!!!워!!!!!!!!!!후!!!!!
8년 전
독자24
아ㅠㅜㅠㅠㅠㅠㅜ대바규ㅜㅠㅜㅠㅠㅠㅠㅠ오빠동생 가이로 시작하자고ㅜㅠㅜㅠㅜㅠ아ㅠㅜㅠㅜ민석아ㅠㅜㅠ대바규ㅜㅠㅜㅠㅜㅠㅜ한유라 ㅂㄷㅂㄷ...왜 그랬대ㅠㅜㅠ민석이 힘들개ㅠㅜㅠㅠㅜ근데 이렇게 둘이 만나게 해줘서 ㄱ마워요ㅠ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25
..설렘ㅋㅋㅋㅋㄲㅋㅋㅋㅋ오세훈글이 지워져있어서 놀랐어요!
텍파 워합니다 원하다말고요!ㅋㅋㅋㅋ
재밌게읽고가요

8년 전
독자27
꺄하 민석찡ㅠㅠㅠㅠㅠ 하 설레네여....♥ 텍파 조심스레 원해봅니다..ㅎㅎㅎ
8년 전
비회원35.139
ㅠㅠㅠㅠㅠㅠ톱스타랑 열애설이라니ㅠㅠㅜ 이런 소재 너무 좋습니다!!!취향탕탕!!!! 아 그리구 텍파...ㅠㅠㅠㅠㅠ원해요 원합니다
8년 전
독자28
ㅠㅠㅠ작가님ㅜㅜㅜ이번편 번외같은거없을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29
작가님 ㅠㅠㅠㅠ진짜 좋아요..... 최근에 본 작품 중에 단언컨대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8년 전
독자30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 설레다니 다시읽어봐야겠어요 평생 앓다죽어도 부족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1
헐ㅡ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설레요ㅜㅜㅜ번외편없어요??? 8ㅅ8
8년 전
독자32
으아진짜파워설렘ㅋㅋㅋㅋㅋㅋㅋ좋네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33
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소재신청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방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신알신도해놨었고 작가님글진짜좋아하는독자중하나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빠님이실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신알신와있길래 우와하고 다른쪽지확인해보니까 작가님이 독방에답댓달아주신쪽지가같이와있길래ㅠㅠㅠㅠㅠㅠ와진짜대박이예요....아진짜행복합니듀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진짜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한유라 ㅂㄷㅂㄷㅂㄷ어디우리민석이한테 입술을 ㅎㅎㅎㅎㅎ아진짜설렘사ㅠㅠㅠㅠ진짜열애설을만들어봅시다ㅠㅠㅠㅠㅠ작가님 번외가시급해요..이건단편으로 될 문제가아닙니다...절대.....퓨ㅠㅠㅠㅠㅠㅠㅠ꼭 텍파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ㅠ진짜소장해서 두고두고읽고싶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꼭 초록글만들어드릴거예요!!!!!!!!!!!!!!!!!!!!사랑해요!!!!!!!!!!!!!!!!!!!!!!!!!!!!!!!!!!
8년 전
백빠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저는 감.덩.의 ~도가니탕~ 뿌듯하네여 흐흐^ㅠ^ 번..외..는 약속하지 못하겠지만.. 노력..해볼게여..☆★ 나중에 연재할 수도 있고..(의심미)? 소재 너무 고마웠구ㅠㅅㅠ 재밋게 읽어줘서 고마어여♡
8년 전
독자37
헐답댓을 달아주셨다....이럴수가.......하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연재하실수도 있다는 의심미...믿겠습니다...흐흐흐흐흫♥진짜 꼭 한번 읽어보고싶었던 소재였는ㄴ데ㅠㅠㅠ슈스김민석 ㅠㅠㅠㅠㅠ다른분도아니고 백빠님께ㅔ서 글써주셔서 진짜 감사해요♥♥다음작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34
후윽 좋네요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 으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은 분명히 있겠죠? 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밍서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으어..민석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설레게 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헐 번외써주세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 열린결말로하기엔 제 상상력이. . . 글로 써주세요!!♥♥
8년 전
독자38
진짜 김민석 더럽다..... the love....♡
8년 전
독자39
우와 이 뒤는 저희의 상상에 맡기는건가요? 3개월 뒤에 결별설은 무슨. 결혼설 터지면 좋겠다ㅎㅎ 아 뭐야 너무 귀엽고 예쁘잖아요 이 커플! 당당하면서도 순수한 여주와 순정파 로맨티스트인 민석이의 만남이라니 굳굳 좋아요~~
8년 전
독자40
예찬이에여 텍파!!!원해요!!!!!짱원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이거ㅜㅜㅜ시리즈별로다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1
헐 이거 연재 해주시는건가요 ..... 짱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뾰루지로암호닉살포시달구갈게요!! 뾰루지!!!! 3개월도아니라 3년뒤에도 결별설날 일 놉^,^
8년 전
독자43
백빠빠에요~~~~~~~오늘 쫌 ㅅ설렘.... 좀 많이 설렘ㅠㅠㅠㅠㅠㅠㅠ텍파 주신다면야 감사하게 받겠숨돠!!!!!!! 작가님이 쓰시는 설렘설렘한 글 오랜만에 봐요......(눈물을 닦는다) 오늘 작가ㅇ님 쫌 예쁜듯
8년 전
독자44
아니 자까님 안 아니!!!!!! 아니ㅠㅠㅠㅠㅠ 이 야밤에 절 설레게 하실 생각이셨다면 크나큰 오예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민서기ㅠㅠㅠㅠ 머시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뒷 내용이 매우 궁금해집니당ㅇ....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헐 ㅠㅠㅠㅠㅠㅠㅠ담편은여????????짱이다아진짜ㅜㅜㅜㅜㅜㅜ민석이랑 사뒤개되는거보구시퍼여ㅜㅠㅠ
8년 전
독자46
나니꺼에요 작가님!!!!!!!!!!! 잉!!!햐!!!!!!!!김민석!!!!!!!!남자다!!!!!!!!!!!!! 연애는 엄청 많이 했지만 로망이 있는 김민석씨 이렇게 사귀다 정말 여주랑 결혼기사 내는 모습 보고싶다 하...작가님 혹시 뒷편이 있다면....♡하 진짜 좋네요 작가님 으으으으 김민석 웃는거 생각나 입동굴 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 작가님 너무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7
헐랭ㅇ...핵설레요ㅠㅠㅠㅠㅠ민석오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헐 ㅠㅠㅠㅠㅜㅜ대박 핵설레요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조어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퓨퓨
8년 전
독자49
밍쏙밍쏘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 저 민석이 때문에 하루하루가 위험한데 이렇게 민석이 글을 올려주시면 저 설레 죽을지도 몰라여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0
대체 한유라는 누구길래 우리 소중한 민석요정의 입술을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감히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51
세상에.... 민석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 엌앜 심쿵!!!!!!!!! 엇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세상에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욱...현기증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헐ㅠㅠㅠㅠㅠ텍파라니ㅠㅠㅠ 글도 사랑스러운데 텍파라니ㅠㅠㅠ무척원해여ㅠㅠ
아 민석이는 역시 민석이즈뭔들....♥
작가님 글그냥 끝이네요 사랑의 끝.
개취저격 쩔어여!!!!!!!!!!밤에잠도못자게설레고
손바닥키스는 어디서배웠어ㅠㅠ끼부리지마ㅠㅠ

8년 전
독자54
명불허전 김민석...왜 내맘을 흔드는건두ㅐ?!?????너뮤 좋아서 현기증..
8년 전
비회원141.35
텍파래!!!!!!!!!!!!!! 꺗!!!!!!!!!!!!!!!!! 진짜!!!!!!!!!!!!!!!! 민석이때문에 오늘 잠은 다 잤다...
8년 전
독자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텍파는 정말 항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받으시진 않는다했지만 전 [봄날]입니다!!!! 전글부터 정말 너무너무 좋아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아 작가님 취저취저추지ㅓ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요즘 민석이한테 꽂히고잇럿는데 작가님이 화룡점점을 찍게하셧서요 어 내심장 어떻게 하실거에요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저 앓아죽을것가타요ㅠㅠㅠ하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꺄하...바람직한 열애설입니다❤️
8년 전
독자60
삼개월뒤 결별설은 ㄴㄴ합니다ㅠㅠㅠㅠㅠㅠ이제 시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짱짱ㅠㅠㅠㅠㅠㅠ 잘보고 갑니다 다음작도 기대할께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허헣ㅋㅋㅋㅋㅋㅋ되게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열애설은정말사랑하죠사랑을할수밖에없죠♥
8년 전
독자62
핫초코예요~ 와....대박....이건 뭐져.... 민쏘쿠....하루만에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하겠구먼... 뭔데 말한마디한마디에 설레니...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 그냥 하는말인지 진심인지는ㅜ모르겠지마는ㅠ
8년 전
독자63
민석아 ㅠㅠㅜㅠㅜㅠㅜㅠ 아 진짜 이 밤에 설레네요 ㅠㅠㅜㅠㅠㅜㅠ
8년 전
독자64
으 달달해 설렘사..보는내내 웃으면서봤어요ㅠㅠㅠ진짜 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65
와 민석이…개설레여…사랑해여…
8년 전
독자66
헐 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하당 ㅠㅠㅠㅠㅠ 진진짜 열애설 내자는말이 너무 좋네용 여주도 밍쏘기도 행복하길 ㅠㅠㅠ 작가님 싸랑해용♡
8년 전
독자67
이거너무죻다ㅠㅠㅜㅜ설레ㅜㅜㅜㅜㅠㅠㅠㅠ전작가님신알신도해놨으니까 [조니니] 로 할께여 사랑해여 자까님
8년 전
독자68
작가님 이런 글 써주시면 저 설렘사로 주거요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심쿵!!!! 민석아 너무 설래ㅠㅠㅠ
8년 전
비회원75.62
아설레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열애설이라니 저도 데뷔하면 저런일있을수있을까요....?ㅠㅠ그리고 텍파는 당연히좋죠ㅠㅠㅠㅠㅠㅠㅠㅠ비회원인나레기.....ㅠㅠㅠㅠㅠ비회원이라 번외도못보고ㅠㅠㅠㅠㅠㅠㅠ정말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다읽었는데 불맠땜에 못읽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쯤볼수있으련지ㅠㅠㅠㅠㅠ혹시텍파만드신다면 꼭 다운받아서 소장할거에요정말로!!!!작가님 담에도 이런 심쿵사하는 내용연재해주세요.......사랑♥ 참 암호닉신청할수있으면[박수박]으로 가능할까요....?부탁ㅎ해용!다음편 열심히기다리구있을게여!!!!!!
8년 전
독자69
학생회장.....저에여....텍파.....텤파라니....텎파라니!!!!!!!으앙!!!!!!!!!!그거받으려면포인트모자랄텐데.....큰일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70
헐ㄹㄹㄹ밍소쿠.................심장폭행.............이런거 많이 써주세여 진짜 설렘ㅁㅁㅁㅁ사할듯......
8년 전
독자71
아아아아아!!!!!!!!이런 설정 너무 좋아요!!!!!!!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72
이이이이이이이이....시험기간에 너무우울해서 글하나읽을랫는데 이렇게 설레는글이있었다니!...저오늘은 여기 누울래여 ㅇ<-<..♡ 민석이 저마이 능글맞아도 되나여ㅠㅠㅠㅠㅠㅠ흐규ㅠㅠㅠ여주심정도 이해가가는데 어흑민석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쟈까님 글잘보고가여#'♡'#!!
8년 전
독자73
민석아ㅜㅜㅜㅜ그래서 다음편이 나오는거죠??ㅜㅜㅜㅜ대박 요즘 민석이가 너무 예뻐서 완전 앓아 누울뻔했는데 이런글까지 써오시면 이미 쥬금ㅎ이미 사와 설렘사로 쥬금ㅜㅜㅜㅜㅜㅠ대박 작가님 이런글 자주와주세요ㅜㅜㅜㅜ너무 설레서 좋아요????♡♡♡♡♡♡♡♡♡작가님 사랑해요~♡~♡~제맘 아는건 작가님뿐인듯ㅎ♡♡♡
8년 전
독자74
와ㅜㅜㅜㅜㅜㅜㅜㅠㅠ진짜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민석아ㅠㅠㅠㅠㅠ우리찐하게한번열애설내보자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어머 설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흐엉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7
네 텍파 완전 원하구 ㅠㅠㅠㅠㅠㅠ이번은 설레쥬금 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민속만두에여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ㅠ민석오빠ㅠㅠㅠㅠ 이글읽다가 저 설레서 진짜 죽을뻔한퓨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으아아아 너무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80
핰ㅋㅋㅋㅋㅋㅌ민석어뽜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라해여ㅠㅜㅠㅠㅠ오빠동생말고 걍첨부터 시작합ㄴ싣다ㅓㅜㅠ
8년 전
독자81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시리즈 진짜 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석이로 데리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노래랑잘어울려여ㅠㅠㅠ여름밤에좋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83
어머 괜찮다 이컨셉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여주가 없어 보이면 민석이가 겁나 있어 보이는 컨셉이 맞긴하지ㅋㅋㅋㅋㅋ 핵듣보가 뭡니깤ㅋㅋㅋㅋㅋㅋ자존심 상하게 시리ㅋㅋㅋㅋㅋㅋㅋ
민석이는 민석이 나름대로 스캔들안내고 잘 살아왔네욬ㅋㅋㅋㅋㅋㅋ짜식 안들키느라 수고 좀 했겠어요ㅋㅋㅋㅋ
근데 또 안어울리게 순애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할 여자가 누가 될진 몰라도.....여주 겠지만은ㅋㅋㅋㅋㅋㅋ
여하튼 기분은 오지게 좋겠네요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후속편 써달라하면 귀찮아 할꺼에요??ㅋㅋ

8년 전
독자84
헐...대박...핵설렘...ㅠㅠ이거 다음편 없나요ㅠㅠ??진짜 연인으로 발전한 둘을 보고싶네요
8년 전
독자85
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은 정말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설레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 텍파만들어주시면 잘볼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민서가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민석을앓고있어요ㅜㅜㅜㅜㅜㅜㅜ밈섣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7
헐ㅠㅠㅠㅠ오빠 동생으로 시작이래ㅠㅠㅠ헝.....짱 좋아요ㅠㅠㅠ♥♥♥뭔들이겠지만ㅠㅠ...
8년 전
독자88
포도가시. 민석이다!!!! 와 정말 민석이...ㅠㅠㅠ치명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연애해!!! 그까이꺼 나랑 해 민석아!!!ㅠㅠㅠㅠㅠ 아 그리구 텍파 만들어주시면 저야 좋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아 김ㅁ민석 ㅠㅠㅜㅠㅠㅠ우주대스타라니ㅠㅠㅠㅠㅠㅠ 와 성격 달달하고ㅜㅠㅠㅠㅠ ㅓㅇ격이 달달하다고 하니까 이상한데 진짜 달달 ㅠㅠㅜㅠㅠ으으 마지막 고백 하는 장면도 좋고ㅠㅠㅠㅜㅜㅠ끄으 ㅠㅠㅠㅠㅠ역시 클리셰 ㅜㅜㅜㅜㅜㅜ 너무봏습니다ㅜㅠㅠㅠ 밍석시 사랑 워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뭉이에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가 원하는게 텍파인지 어떻게 아시고 이런 사랑스러운 말을 하실까 우리 이쁜 작가님이?
지금 제가 읽고 온 달달한 우리 민석이를 갠소하게 될 텍파로 맨날 맨날 보라고 하시려는거죠??작가님 이런식으로 저 일상생활 못하게 하시면 제가 사랑합니다. 네. 까짓꺼 맨날 소장본보면서 이것만 생각하죠 뭐.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91
아진짜 민석이 때문에 녹겠어요ㅠㅠㅠ너무 달달하잖아요ㅠㅠㅠㅠ진따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어쩜 항상 제 취향을 탕탕 저격해주시는지ㅠㅠㅠ번외 꺽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번편은 장기적으로 보고싶은 그런 글이었어요!!!
8년 전
독자92
워 대바규ㅠㅠ진짜 설레네여ㅠㅠㅠㅠ흐허유ㅠㅠ역시 우주대스타 김민석@
8년 전
독자93
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진짜ㅠㅠㅠㅠㅠ밍소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94
아 진짜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잠 다 잤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헐 이 내용 진짜 취향저격이에요ㅜㅜㅜㅜㅜㅜ이거 연재해주시면 안돼요??ㅠㅅㅠ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진짜 금손이시다 짱짱bb
8년 전
독자96
와 대박이다...진짜 저 취향탕탕 저격당하고 가요 진심 와 설렘의 연속...둘이 잘 어울리겠다ㅜㅜ텍파 진짜 받고싶어요ㅠㅠ
8년 전
독자97
으우어아어어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으어ㅜㅜㅠㅠㅠㅠ 너무 설렌다 퓨ㅠㅠㅠㅠㅠㅠ 손등키스라니퓨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헐.....심쿵.........나 심장이 남아나질않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능 다음편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민석이 선수네요 날 넘어오게 만들다니ㅎ 여주 성격도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재 해주신다면 사랑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작거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왜이렇게 달달한지.. 텍파 당연히 원합니다..

8년 전
독자101
아 진짜 너무 설레용♡♡♡♡♡♡♡♡♡♡사랑합니다♡♡♡♡♡꺅 진짜 ㅜㅜㅜㅠㅜㅡㅜㅜㅠ
8년 전
독자102
와 짱좋아 김민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렜어여 자까님...짱
8년 전
독자103
대바규ㅠㅠㅠ완전 설레잖아요ㅠㅜ우주대스타와의 연애라니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0.62
버뇌편번외편이요!!!제발번외편좀 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4
텍파는 항상 원해요..ㅠㅠㅠㅠㅠㅠㅠ번거러우시다면 매일 찾아와서 봐도되지만ㅠㅠㅠㅠ오늘도 진짜 너무 재밌어요 오늘은 설레죽는 민석오빠군요ㅠㅠㅠㅠㅠㅠ오빠ㅏㅏ민석오빠ㅠㅠㅠㅠ사랑해여 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그렇게좋니ㅠㅠㅠㅠㅠ너무좋아널어쩌면좋니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6
헐대박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민석아ㅠㅜㅜㅜㅜㅜㅜ으아설렌다ㅜㅜㅜㅜㅜㅜㅠㅜ텍파는 항상 좋죠ㅜㅜㅜㅜ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107
급똥
텍파 원햐요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ㅜㅜㅜㅜㅜ아ㅜㅜㅜ현실눈물ㅜㅜㅜ사랑휘ㅜㅜㅜㅜㅜㅜ이간 다음 편이 있어야합니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8
허휴ㅠㅠㅠㅠㅠㅠ설레여ㅠㅠㅠㅠㅠ진심 취적이다ㅜㅠㅠㅠㅠㅠㅠㅠ 민석이 사랑입니다ㅜㅜㅜㅜ설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헐 이거 소재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장편으로 하면 진짜 재밌을 것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잘보고가요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1
아 김민거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요ㅠㅠㅠㅠ아 민석아ㅠㅠㅠ나도 위로ㅠㅠㅠ나도 손뽀뽀ㅠㅠ
8년 전
독자112
와 민석이ㅠㅜㅜㅜ완전설레요ㅜㅜㅠ텍파만들어주신다면 왑전 감사합나다ㅠㅜ
8년 전
비회원215.41
원합니다 텍파ㅠㅠㅠㅠ비회원이라 불맠도 못보고 엉엉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자까님 ㅠㅠ 기억 나실지 모르겠는데 초록사과 라고....ㅎㅠ 오랜만에 나타났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학 들어가니까 정신 없어서 진챠ㅠㅠㅠㅠㅠ 종강하니까 이제 살 맛 나는 기분 ㅠㅠㅠㅠㅠㅠ후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올리시는건 알았는데 읽지 못하다 오늘 드디어 읽엇어여ㅠㅠㅠㅠㅠㅠ 개설ㄹ레 후하후ㅏㅠㅠㅠ 역시 작가님 글 힐링 장난 아냐ㅠㅠㅠㅠㅠㅠ 훈자까님 글은 사라졌네여.. 됴르륵..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서 없는 말...ㅠ 결론은 앞으로 연재할 글도 응원하겠다고 말해놓고 이제서야 나타나 너무 죄송해요.. 그래도 항상 응원해요 작가님 짱!!!!!!!!!!!!!!!!!!!!!!! 앞으로는 챙겨볼꺼에요 흑흑
8년 전
독자115
우리니니예요 어머어머ㅠㅠ 이 가짜연애설이 진짜가 될수잇게 3개월뒤 결별설은 없어도 되게 연애 함 해봐요ㅠㅠㅜㅠㅜ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3.121
반외가 필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번ㄹ외ㅠㅠㅠㅠㅠ 플리즈 ㅠㅠㅠㅠㅠㅠ 나므 재미잇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와 대박..존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민소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텍파 원해요!!!!!대박!!!

8년 전
독자117
워ㅠㅠㅠㅠㅠㅠ후ㅠㅠㅠㅠㅠㅠ아설레게하다니.........다음은없나요......
8년 전
독자118
대박 설레여 ㅠㅠ 민석이...대박....완전 잼써여 잘읽고갑니다 !!!
8년 전
독자119
할대박이구나역시작가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거진짜번외와주시면안되나요제발번외보고싶어서잠도못잘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g헐 대박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 제가 이런거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고ㅎㅎㅎㅎㅎㅎㅎ너무 죻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8.145
민석이ㅠㅠㅠㅜ 너무달달해여ㅠㅠ 텍파는 항상 원하있습니다!!
8년 전
독자121
양양입니다. 텍파!!!!!!!!!!???????텍파라녀!!!!!!!!!!!!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파아아아아!!!!!!!!!!11!!!!!!!!!!!!!!!!!!!으어어어어엉ㅇㄹㄱ!!!!!!!!!!!후하후하 들숨날숨 진정해 심장아ㅡ아우아어으어어럵
8년 전
독자122
장편으로 연재해주셨으면...하는 작품이지만...후....민석이 너무 설레네요...후하후하
8년 전
독자123
ㅠㅠㅠㅠ믿고보는 백빠님작품!! 제가 유일하게 덧글 다 다는 분이세요ㅠㅠㅠ 매 단편마다 두근거리면서 읽고있어요
앞으로도 좋은글 써주세요!
앞으로 마레라고 할께요ㅠㅠㅠ앞에는 뭐라고 적었는지 까먹어서 이걸로 통일해야죠ㅠㅠㅠ후
텍파는 작가님 만들고싶으면 언제든지 환영이죠!!!

8년 전
독자124
홀..ㅠㅠㅠㅠㅠ개설레...민소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이슈ㅠㅠㅠ설리섶ㅍㅍ정주행!
8년 전
독자125
헐 텍파내시면 저야좋ㅈㅎ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우왘ㅋㅋㅋㅋㅋㅋ민석이ㅜㅜㅜㅜㅜㅜ으어ㅜㅜㅜㅜ민소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완전후 내가 다설렌다 민석이ㅜㅜㅜ
8년 전
독자127
할...너무설레어쩜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이걸로연재는안하시나요ㅠㅠㅠㅠㅠㅠ아짱좋아
8년 전
독자128
스폰지밥이에요아ㅠㅠㅜㅜㅠ잗가님 ㅜㅜㅜㅜㅜ민석이ㅠㅠㅠ머ㅜ멋있잖아요ㅠㅠㅠㅠ아ㅠㅠㅠ앓아요ㅠㅠㅠ제가ㅠㅠㅠ흑
8년 전
독자129
와 진짜 개대백이다 와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김밈석 미쳤어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도 오빠동생으로 사작할 수 있어요 오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25.233
텍파!!!!텍파 원합니다!!!!!!! 오늘도 설레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30
와김민석진짜설레ㅜㅜㅜㅜㅜㅜㅡㅠ
8년 전
비회원54.52
더ㅠㅠㅠ 더 써주세요ㅠㅠㅠㅠ

텍파도 원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을 소장할 수 있다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으아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민석아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ㅡ퓨ㅠㅜㅠㅜㅜ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132
아 진짜 이번편은 번외가 진짜 절실합니다ㅠㅠㅡ 심장이 아파요ㅠㅠㅜㅠ 설렌다ㅠㅜㅠ 제발ㅠㅜㅠㅠ 다음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133
아ㅜㅜ저정말 최애가 민석이가든요??!!!
근데ㅜㅜ민석이를 이런 주제로.. 정말 감사합니다
이건 정말.. 와 저 이글 너무 좋아요!! 작가님 진짜
감사합니다ㅜㅜ 진짜 보면서 설레고 ㅜㅜ 흐규..
역시 이 글을 기다리게 된다미까요ㅜㅜ!!정말
짱ㅜㅜ

8년 전
독자1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 덕후는 이글 읽으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덕사할뻔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글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0.63
텍파라니ㅠㅠ 비회원은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ㅠㅠㅠㅠ 이번 편도 잘 보고 가여!
8년 전
독자135
헐...작가님 요번거 대박입니돠...b
8년 전
독자136
헐...완전설레ㅠㅜㅜㅜ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7
ㅠㅠㅠㅠㅠ이럴슈가ㅠㅠㅠㅠ민석이넘설레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모카입니다.
오랜만이죠! 헤헤... 무릎꿇겠어요.. ㄸㄹㄹ
흐아ㅠㅜ이리달달물ㅠㅜ얼마만인지ㅜㅜㅜ뭔가 간질간질ㅠㅜㅜ사기인듯 사기아닌 열애설인가요ㅠㅜㅜ흐아ㅠㅠㅠ 좋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41
이야 민석이 적극적이야ㅠㅠㅠ번외가시급해요!!!!!!
8년 전
독자142
구금입니다ㅜㅜㅠ와ㅜㅜㅜㅜㅠ아ㅜㅜㅠ완전ㅜㅜㅠㅈ늫군요ㅜㅠ
8년 전
독자143
백빠님꺼입니다!네 저는ㄴ 이런 로코물이 져아요..
8년 전
독자144
헐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 이거 후기 있나요?ㅠㅠㅠㅠㅠ있어야돼...이 다음이 너무 궁금해요ㅠㅠ
8년 전
독자145
헐!!와아아아아아ㅏㅏ민속이편 짱짱 계속 연제 기대해요ㅠㅠ
8년 전
비회원127.237
윽....심장이....윽...멈추고있어☆★미쳤어요 클리셰 시리즈에서 제일 뭔가 푸릇푸릇한 느낌....럽미라 들으면서 잃어서 그런가봐요ㅋㅋ
8년 전
독자146
세상에....이거연재해주시면안되겠져...ㅎ.ㅏ.....
8년 전
비회원67.241
민섟ㅇ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폭행이다ㅓ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ㅠㅠㅠ진짜너무설래요ㅠㅠㅠㅠㅠ번외가필요해오ㅠㅠㅜㅜㅜㅜㅜㅜ제바루ㅜㅜㅜ
8년 전
독자148
으아유ㅠㅜㅜㅠㅠㅜㅜㅜㅜ민석이너무설레여ㅠㅜㅜㅜ텍파원합니다!!!ㅇㅅㅇ!!
8년 전
비회원187.141
어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ㅈ 좋습니다 엉ㅇ엉 계속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와ㅠㅠㅠㅠㅠ이거짱죠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짱젛아ㅠㅠㅠㅠㅠ기민서규ㅠㅠㅠㅠㅠㅠ진짜사람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이건 정말로 다음편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8년 전
독자152
헐진짜반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ㄱ설레죽겠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이 정말 제일 좋아요ㅠㅠㅠㅠ왜냐면 제 최애가 우주대스타 김민석이라서.... 웃는게 상상가서 외제차 운전이 상상가서... 하 김기사... 내마음 주차좀 해줘 너한테......(오글오글)
8년 전
독자155
김민서구ㅠㅠㅠ이위험한남자야ㅠㅠㅠㅠ퓨너무이쁘다진짜ㅠㅠ
8년 전
독자156
끄아ㅏㅇ아랄ㅇ 대박이드ㅑ아ㅏㅏ 와큐ㅜ우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7
어흫? 뭔데좋죠? 여주도 귀엽고 민석이도 좋다ㅠㅠㅠㅠㅠㅠ큐유류ㅠㅠ
8년 전
독자159
허ㄹㅜㅠㅜㅜㅜㅠ김민석 ㅜㅠㅜㅡㅠ너무설레요 ㅜㅠㅜㅠ진짜 ㅜㅠㅜㅠ와 대박..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160
잉ㅜㅜㅜㅜㅡㅠㅜㅜㅜㅜㅜ민석아ㅜㅜㅜㅠㅠㅜㅡ너무 설레ㅜㅜ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161
번외편 써주세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텍파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번외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4
와 김민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어어엉설레라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ㅠㅠㅠㅠ이격한기쁨을어떻게표현해야할지모를정도로좋네여....♡
8년 전
독자165
하ㅜㅠㅜㅠㅠㅠㅜ민석이 겁나설레ㅠㅠㅠㅠㅜ독자쥬금ㅠㅠㅠㅠㅠㅜ엉엉ㅠㅜㅠㅠㅠㅠㅜㅠㅜㅠㅠ웬일이야ㅠㅠㅜㅠ엉엉ㅠㅠ겁나 설레 후편없죠ㅠㅠ? 없어요?ㅠㅠㅠㅡ흐엉ㅜㅠ
8년 전
독자166
크허 아니 정말 진지하게 김민석 겁나 설렌다 진짜 아오 멋있어 왜 이렇게 멋있는지 아시는 분 ㅎㅎㅎ
8년 전
독자167
텍파원해야ㅁ 너무 재미잇어요
8년 전
독자168
저 지금 대작느낌나서 정주행하려고 합니다ㅠ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비회원201.143
텍파는 항상 원하죠!!! 비회원도 받을수있는 텍파이면 정말 좋을꺼같아요ㅠㅠ 정말 놓치고싶지않은 시리즈인지라.. 욕심이나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69
그린티라떼예요ㅠㅠㅠㅠㅠ 헐 심쿵♡ 환로클 중 레전드 오브 레전드당.. 물론 제 기준... 로맨틱코미디 싸랑해ㅠㅠㅠㅠㅠㅠㅠ 크 이거 번외 없어여??????? 아 진짜 너무 좋당ㅠㅠㅠㅠㅠㅠ 아 작가오세훈 생각나ㅠㅠㅠㅠ 근데 작가오세훈보다 더 츤츤대는 남주에 더 당돌?활발한 여주 케미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헐 대바규ㅠㅠㅠㅠㅠ 너무 좋다느ㅡ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ㅡ민석의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오빠ㅜㅡㅜㅡ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1
미쳤다.......와 김민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어떡하면좋아ㅠㅠㅠㅠㅜㅠ설레잖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172
진짜ㅠㅠㅠㅠㅠㅠㅠ김민석 설렘 오브 설렘ㅠㅠㅠㅠㅠㅠㅠ나랑 진짜 열애설 한번만 내자ㅠㅜㅠㅠㅠ
8년 전
비회원43.182
그렇게.. 슈스인 밍석이랑 행쇼...♥
햇다는 해피엔딩

8년 전
독자173
진짜 다시 읽고 또 댓글달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글 신알신해놔서 올라오면 매번 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이그류ㅠㅠㅠㅠㅠㅠㅠ 장펴뉴ㅠㅠㅠㅠㅠ 아니면 번외라도ㅠㅠㅠㅠㅠㅠ 단편이라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텍파는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4
워후!! 아 그 심경 고백하는 부분에 이입돼서 저도 같이 울었네요 허헣 집가면 이경귴ㅋㅋㅋㅋㅋ 저런 거 좋아옄ㅋㅋㅋㅋ 아 진짜 김민석은 후.. 짱이에요 진짜ㅠ 작가님도 완전 짱짱이시고요 허헣♡
8년 전
독자175
이거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시급해요. ㅠㅠㅠㅠㅠ가져와주세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7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별설은 평생 없는걸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민석이의 열애설에 대한 로망은 이룬걸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8
아..대박ㅜㅠㅠ텍파원해요ㅠㅠㅠㅠ김민석 너무 매력적이잖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9
어머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
엄청 달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0
헐 와 김민석 핵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텍파 원해요!!! 원합니다!!!! 와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9.34
뭐야 이거 본편 아니였어요? ㅠㅠ 다음화 보고싶다 라는생각으로 내렸는데 없어.... ㅎ 다음화가 없..어....(멘붕) ㅜㅜㅜ 진짜 이건 솔직히 정식연재 해주셔야 한다 생각 함돠! ㅠㅠㅠㅠㅠㅠ
[지용공주]

8년 전
독자181
민석이ㅠㅠㅜ츤데레야 너무설레ㅠㅠㅜㅜ텍파매우원합니다
8년 전
독자182
(심쿵)(숨멎)(심장가출)(숨멎)(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번 볼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한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연히 원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6.79
아 완전 좋아...대박...뭔가많이..설렌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4
우오아ㅏㅏㅏㅏ달달달달하네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좋아서광대승천중입니당ㅋㅋㅋ민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저는작가님단편도연재도다다좋아용!!
8년 전
독자185
텍파는 원하고 또 원하보 아주많이 원하죠!!!!!!!작가님은 사랑입니다
8년 전
독자186
그래서요 번외는 어디있는데여? 자까님 나 급한데요 다음편 아니 번외편 주세여!!!!
8년 전
독자187
뒤가궁금해요 번외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8
민석이ㅜㅠㅠㅠㅠ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 어ㅓ떠케 누구든 어떤 내용이든 이렇게 설레게 쓰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9
헐텍파원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서가ㅠㅠㅠㅠㅠㅠ진ㅁ자연애설을 만들어보자니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0
헐 민소쿠 완전 설레뮤ㅠㅠㅠㅠㅠ 대박설레뮤.... 대박!!!! 완전...!!!!!!!!!!ㅠㅠ
8년 전
독자191
매번 와서 암호닉 아닌 암호닉 같은걸 달아야 싶기도 하지만..! 아니 백빠님 이거 3개월 뒤 이야기도 해주시면 안돼요? 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거 연재 보고 싶어여 ㅠㅠㅠㅠㅠ 조건만남이랑 같이 ㅜㅜ
8년 전
독자192
민석이ㅠㅠㅠㅠ 역시내가이럴준알았어ㅠㅠㅠㅡ 미서기ㅠㅠㅜ나랑ㅈ연애설내자ㅠㅜㅠㅠ
8년 전
독자193
으악 너무 좋아요/!!!ㅜㅜ막 몸에 소름돋았어요ㅠㅠㅠㅠㅜㅜㅠ텍파 내주신다면 매일매일 읽을 자신 있어료!!!!!
8년 전
독자19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민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오빠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민석아 ㅠㅠㅠ 괘설레요 ㅠㅠㅠ 이런글 취적취적
8년 전
독자197
완전ㅠㅠㅠㅜㅡㅠㅠ이런 연예인물 완전 좋아요ㅠㅠㅠㅠ허헣 민석아 진짜연애로 만들어버리렴! 물론 실제로는 안돼...절대! Never!
8년 전
독자198
와....오빠미.........오ㅓ......민석오빠ㅠㅠ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ㅜㅠ미쳐써ㅠㅠㅜㅠㅜㅜ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99
헐 민석이 진짜 설레요..ㅠㅠㅠ 3개월뒤 둘의 관계도 궁금하기두 하궁...ㅠㅠ!! 작가님 좋은글 감사해요 잘 읽구가요!!
8년 전
독자200
헐 뭐야ㅠㅠㅠㅠ완전 멋있다ㅠㅠㅠ진짜 열애설 이라니ㅠㅠㅠ
8년 전
독자201
요ㅏ .... 진짜 열애설이라니...!민석아 너무설ㅇ에는거 아니닠ㅋㅋㅋ!!!!!작가님 빨리 다음천나어ㅏ주세여
8년 전
독자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방금 습관적으로 욕 썼어요ㅋㅋㅋㅋㅋㅋㅋ 이경규님 나올 때 웃겨 죽을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재밌어요 작가님 글은.. 전부 다 옳습니다. 암요. 사랑해요 작가님. 암호닉은... 구냥 콩팜 해둘게요... ㅎㅅㅎ♡ 굳이 안 알아주셔도 돼여.... 그냥 댓글 내용인 양....^^
8년 전
독자204
헐 이게끝?????끝???????다 설레 해놓고 아렇개 끝??????하 작가님 이건아니죠ㅠㅠㅠㅠ제발 다음편주세여ㅠㅠㅠ현기증날꺼같다고요ㅠㅠㅠㅠㅠㅠ아 민석아안돼 제발 담편.............8ㅅ8
8년 전
독자205
사랑합니다 김민석씨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32.172
원해요원해요!!!!ㅠㅠㅠㅠㅠ그리고....연재는 더더욱 원합니다..가..가능하다면 이거 연재안될까요..???진짜 대박감인데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ㅠㅠㅠ와ㅠㅠㅠㅠ김밍석ㅠㅠㅠㅠㅠ
우주대스타랑열애설이라니ㅠㅠㅠㅠ
설레죽어요ㅠㅠㅠ퓨
텍파올리신다면완전감사하져!!!!!!

8년 전
독자207
초록이입니다ㅠㅠㅠㅠ 어휴ㅠㅠㅠ작가님 텍파이면 뭐든지 좋죠ㅠㅠㅜㅠㅠ 근데 진짜 민석이 순정남이다ㅠㅠㅠㅠ 결혼할여자를 위해서 열애설 안내려는 마지막여자를 위해 남기는ㅠㅠㅠㅠ 저런남자어디없나여?ㅠᆢㅠ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08
아ㅠㅠㅠㅠ이런글좋아요ㅠㅠㅠㅠㅠ설레ㅠㅠ
8년 전
독자209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은 없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쓰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당 좋아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연인이 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우
8년 전
비회원209.35
텍파 원해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런 사랑스러운 글 써주셔서..ㅠㅠㅠㅠㅠ댓글다는 주기가 뜸하지만 글은 한 번에 몰아서라도 보고 있어욥.. 글 너무 좋아요 불맠은 아쉽지만...^///^ 아무튼 오늘 하루도 백빠님께 감사쓰.. ㅠxㅠ

8년 전
독자211
우오아ㅏ아아ㅏ아아아나ㅣ마으투ㅏ나아우아!!!!!!!!이걸 이제야 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텍파원합니다!!!!!!!
8년 전
독자212
헐..다음편은 없는건가여ㅜㅜㅜㅜㅜㅜㅠ완전대박인데ㅜㅜㅜㅜㅜㅜ3개월후가 너무 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이건 진짜 레알! 번외가 필요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 텍파도 좋지만 번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에요 민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고등어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우와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3개월후가너무궁금해요ㅠ

8년 전
독자215
헐대박 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
8년 전
독자216
허어어어어ㅓ어어ㅠㅠㅠㅠ조화ㅠㅠㅠㅠㅠㅠㅠㅠ밍소기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7
아아아아 대박 이거 연재로 해주시면안되나여?ㅠㅠㅠㅠ원래 단편만 하시는거 알지만ㅠㅠㅠㅠㅠㅠ이거 정말ㅠㅠㅠㅠㅠㅠ제 취향 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좋은데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흐규 민석아ㅠㅠ
8년 전
독자219
진짜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 정말 잘읽었어요ㅠㅠㅠㅠㅠ정말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0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민석개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뇨ㅓㄲ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1
좋아요ㅠㅠㅠ이런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우와ㅠㅠ텍파 있으면 좋죠ㅠㅠ♡ 왜이렇게 설렌데요ㅠㅠㅜㅠㅜㅜㅜ역시 김민석 너란남자, 멋진역할은 뭐든 다 어울리는 남자ㅠㅜ
8년 전
독자223
민석아 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ㅜ설레잖아요ㅜ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224
아...윽...너무 설레요..... 민소쿠 사랑한다!!!!!!!!(쩌렁쩌렁 작가님도 사랑해욬!!!!!!!!!!!(쩌렁쩌렁
8년 전
독자225
와,,,,,,진짜저거내새끼,,,,ㅜㅜㅜㅜㅜ내꺼하자진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저암호닉으로암호닉신청되나욤...
8년 전
백빠
암호닉은 따로 안받지만 닉넴으로 암호닉을 사용하신다면 암호닉처럼 사용 가능하세여(혼란)
8년 전
독자227
민석애ㅜㅜㅜㅜ너무 설렌다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ㅜㅜㅜㅠ진짜로ㅠㅠㅠㅠ너무 좋네요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흐규ㅠㅠㅠㅠㅠ 완전 설ㄹㅔ요 막 번외이런것 바래도 괜찮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텍파고 갖고싶고 ㅠㅠ 아 설레서
8년 전
독자229
워~~~~후~~~~~~! 진짜 이번편 진짜 진짜 대박인거 같아여 ㅠㅠㅠㅠㅠㅠ 우우어ㅜ어어우어우 오빠 ㅠㅠㅠㅠㅠㅠ 한유라라는 사람이 되게 고맙게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 하하하ㅏㅏ 한유라씨 감사합니돠~ 댁 덕분에 민석 옵뽜랑 열.애.설이라니 너무 황송 8ㅅ8 히히 작가님 필력 진짜 장난아니신듯 !!!!! 진짜 항상 모든편 다 보는데 넘 꿀잼.. 항상 감사합니다 헤흐하흐헤 좋은하루되세여 작가님 ♡
8년 전
독자230
으아아아ㅏ아아악대바규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1
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2
뒤에 더 이어서보고싶다 진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가 시급합니다..................ㅡ 원햐요!!!!!!!!!!원합니다!!!!!!!진자ㅠㅠㅠㅠㅍㅍㅍㅍㅍ
8년 전
독자234
헉 민석이 말하는게 넘 설레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와ㅠㅠㅠㅠㅠ진짜 겁나 설렌나ㅠㅠㅠ뒷이야기없겟죠?ㅠㅠ
8년 전
독자236
민석이 말하는게 예쁘고 설레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헐 심킁 ㅜㅜㅜㅜㅜ민서강 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38
허루ㅜㅜㅜ대바구ㅜㅜㅜㅁ니서구ㅜㅜㅜㅜ와ㅜㅜㅜ겁나ㅜㅜㅜ이건ㅅ리즈도괜찬흥ㄹ것같습니다ㅜㅜㅜㅜㅜㅜ너무좋급니다우ㅜ
8년 전
독자239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생각지도 못한 소재로 제마음을 흔들어놓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연재로 계속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김민석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0
진짜연애서류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당근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1
아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이번편이 제일좋더ㅠㅠㅠ
8년 전
독자243
어휴ㅠㅠㅠㅠㅠ이대작을 왜지금 봤을까요 번외가있으면더좋으련만ㅠㅠㅠㅠ이거로도 만족합니다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4
아ㅏㅇ...대바가그우ㅜ우우ㅜㅜㅜㅜ어떠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민서가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5
와 민석이.... 상상하먄서 보니까 완전 설레 쥬금리네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6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머싯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7
세상에.....정말...존설....존설이란말은이럴때쓰는것같네요ㅜㅜㅜㅜㅜ아우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마루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8
번외를원합니다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완전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아아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9
ㅇ옹오홍ㅇㅇ 추카추카
8년 전
독자250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열애설 내자..
8년 전
독자251
브금이 럽미라잇린건 신의한수
8년 전
독자252
민석..아.....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ㄴ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주대스타와의 연애 기대해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53
ㅠㅠㅠ완전 재밌어요ㅠㅠ이번꺼 진짜 설렌다ㅠㅠ
8년 전
독자254
으허렇ㄹ헐 텍파강력히원합니다퓨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대박이야 밍소큐ㅠㅠㅜㅠ열애해요ㅠㅠ
8년 전
독자257
으와 완전 설레요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8
와대박핵설레미친 민석아ㅠㅜㅠㅠㅠㅠㅠㅠ나도위로해줘ㅠㅠㅜㅜㅜ미친 ㅜㅜㅠ
8년 전
독자259
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나도오빠동샹사이로시작할래여ㅠㅠ
8년 전
독자261
세상에... 민석아.. 세상에.... 다정보스..
8년 전
독자262
헐 대바규ㅠㅠㅠㅠ민서가ㅠㅠㅠㅠ으아아아아 너무 설레여 하...
8년 전
독자263
자시만요....잠깐....하....심장아...나댜지마....어윽....큐큐큐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4
..민석오빠ㅠㅠㅠ이건진짜 안설렐수가없네요!!
8년 전
독자265
으아애아 민석이랑 연애라니ㅠㅠㅠ좋겠다ㅠㅠㅜ♡♡
8년 전
독자266
세상에 세상에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좋군요 김민석
8년 전
독자267
헐허루ㅜㅜㅜㅜ완전살레요ㅜㅜㅜ오ㅓ대바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8
와...민석이 설래요 ㅠㅠ 진짜로 연애하는건가..! 여주 연기로 인정받았으면 좋겠네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69
빼애애애애앵애ㅐ액!!!!!!!; 민석이와 연애라니..ㅠㅠㅠㅠㅠㅠ으어여주ㅠㅠ퓨ㅠ글이라도부럽네여ㅠㅠㅠㅠㅠ 글구 진짜톱스타들은저렇겠두나생각하니또...ㅎ..ㅠㅠㅠㅠㅠ 잘읽고가여작가님 ㅠㅠ
8년 전
독자270
으아 ㅜㅠ ㅜㅠ ㅜㅜ ㅠ역시 믿고보는백빠님 ㅜㅠㅜㅜ
8년 전
독자271
헐오빠동상ㅠㅠㅠㅠㅠ민소쿠...사랑해요..
8년 전
독자272
올ㅋ시우민 올ㅋ 김민석 올ㅋ 좀 설레는데 올ㅋ
휴ㅠㅠ작가님 이렇게 떡밥을 던져주시면 오예입니다!

8년 전
독자273
오늘 브금 너무 설레는데요?ㅠㅠㅠㅠㅠ글은 더 설레요ㅠㅠㅠㅠㅠ김민석 사랑스럽다!!!!!
8년 전
독자274
헐....민석이 왜 이렇게 설레니ㅠㅠㅠㅠㅠㅠ진짜 민석이 너를 어쩌면 좋을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5
민소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
8년 전
독자276
유후ㅜㅜ 오래가라
8년 전
독자277
앙악각가가ㅏ가각ㄱㄱ가 민석아ㅠㅠㅜㅜㅜㅜㅠㅜㅠ너무 좋아여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278
진짜 열애설 만드는 거 찬성!! 연기인데도 설렐 참인데 진짜면 좋아죽을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279
워ㅠㅠㅠ
7년 전
독자280
잘봤어요!
7년 전
독자281
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282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284
잘보고갑니다 !!
7년 전
독자285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86
완전 설렌다ㅠ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287
잘보고가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288
ㅜㅠㅠㅠㅠ짱좋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9
잘읽고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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