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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환상, 로망, 클리셰 (김종인; 경호원과 아가씨) | 인스티즈

 

환상, 로망, 클리셰

W. 백빠

김종인; 경호원과 아가씨

 

 

 

 

 

 

추운 겨울날, 비가 내린다. 검은 구름이 드리운 밤하늘 아주 작은 빗방울들이 빠르게 시멘트바닥으로 대가릴 처박는다. 쉼없이, 쉼없이. 흑과 백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잠들고 있는 것만 같은 세상. 추적추적, 쉴새없는 빗줄기에 시야가 흐려지기 시작한다. 고요한 밤에는 빗소리,그리고 빠르게 찰박거리며 달음질하는 나의 발소리만이 들린다. 온 몸이 젖어들고 입에선 하얀 입김이 새어나온다. 그러나 정신없이 앞만 보며 도망치는 내게는 비도, 밤도, 숨도 그 무엇하나 방해물이 되지 않았다.

 

허억, 허억. 달뜬 숨을 내뱉었다. 빗줄기에 금세 식어져 흩어가는 하얀 입김. 막다른 골목길이 나를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었다. 나는 멍하니 앞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 단단한 벽을 바라보았고, 그건 마치 내게 말해주는 것만 같았다. 니 운명이야, 그냥 잡혀버려. 내 얼굴이 나도 모르게 일그러졌다. 뒤를 한번 돌아보았다. 내가 지금까지 도망쳐 온 길, 까마득해보였지만 너는 금세 나를 찾아내고 말것이다. 나는 중얼거린다.

 

싫어, 싫어, 가기 싫어… 싫어…. 나는 미친듯이 막다른 벽을 주먹으로 치기 시작했다. 부서질리 없는 그 벽을, 애꿎은 손이 생채기로 가득해질 때까지 힘껏. 상처에서 배어나오는 피가 빗줄기에 씻겨져내려간다. 부서져, 제발, 제발…. 그러나 그 벽은 무심하게도, 부스러기 하나 없이 견고했다. 나는 다시 한번 뒤를 돌아다본다. 빗소리 저 멀리, 찰박, 찰박, 찰박, 묵직한 발걸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무서움에 차오르는 눈물.

 

" 싫어, 싫어… 싫어어…. "

 

아까보다 더 센 힘으로 벽을 쳐대기 시작했다. 모래같이 자잘한 벽돌 조각들이 내 손에 생채기 안을 파고든다. 내 손바닥에 알알히 박히는 벽돌 파편들.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 제발 부서져버려, 부서져, 부서져… 제발 부서져… 나는 다시 한번 뒤를 돌아다보았다. 검은 그림자가 저 까마득한 길 언저리에서 아른거린다. 벽을 치던 손이 덜덜 떨려온다. 나는 피가 흐르는 두 손으로 입을 꽉 막으며 옆에 있던 쓰레기 더미 뒤로 숨었다. 추위 때문인지, 아니면 두려움 때문인지 이빨이 딱딱대며 부딫치고, 나는 입술을 꾹 물며 애써 숨을 죽인다. 쓰레기 더미 사이에서 무릎을 꽉 안고 고개를 파묻었다. 빗소리, 그리고 너의 잔인한 발걸음 소리.

 

" …. "

 

공포, 두려움, 무서움… 너는 내게 가까워지고 있었다. 날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아주 작은 희망은, 내 웅크린 몸 위로 미친듯이 떨어지던 빗방울이 더 이상 내 몸을 적시지 않게 됐을 때,완벽히 사라지게 된다. 나는 무릎에 얼굴을 박은 채,깜깜한 암흑을 바라보며 너의 숨을 느낀다. 귓가엔 여전히 빗소리가 들리지만 더 이상 그 비는 내 몸을 적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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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씨. "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내 앞에 한쪽 무릎을 꿇은 채 커다란 우산을 들고있는 너.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에 숨이 헉, 하고 멎는다. 몇 번이고 몇 년이고 적응 되지 않는 네 눈빛. 작은 부분 조차 젖지 않은 네 검은색 코트의 끝자락이 바닥에 닿아 서서히 젖어가기 시작한다. 내 볼 위에 달라붙은 젖은 머릿칼을 손으로 떼어주며 넌 나즈막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 회장님이 찾으십니다. "

 

결국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이미 젖은 얼굴은 진한 농도로 더 진득히 젖어들어가고 있었다. 커다란 우산 속, 무엇도 적실 수 없는 공간, 내 눈물이 바닥을 적셔낸다. 가기 싫어, 가기 싫어… 생채기가 가득한 손으로 눈물을 닦아내며 나는 너에게 애원하듯 말한다.

 

" 나,… 나 가기 싫어, 흐으, 가기 싫어, 나…. "

" …. "

" 종인아, 나 무서워…, 나, 나 가기싫어…, 살려줘, 응? "

 

그 철장 안에서 햇빛 하나 들어오지 않는 그 곳에서 매일을 이유없이 맞으며 아빠- 라는 사람에게 손찌검을 당하고, 발로 차여지고, 밥 한번 제대로 먹을 수 없는 그 곳에, 그곳에 다시 가기 싫어, 난. 두터운 철문 안에서 사무치게 외로움을 느끼며,차라리 죽는게 나은 삶, 그거 나 싫어.

목이 메어 애원조차도 힘이 든다. 머릿 속에 그려지는 그 무시무시한 곳. 팔에 가득한 노오란 멍들이, 무릎과 배에 수없이 그어진 매자국과 상처들이 각자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다. 돌아갈 수 없다고, 그곳으로 되돌아갈 바엔 죽겠다고. 그러나 그는 이런 날 아는지 모르는지, 아니 알면서도 언제나 그랬듯 아무 감정 없는 얼굴로 입을 연다.

 

" 가셔야합니다. "

" …. "

" 회장님이 찾으십니다. "

 

그리곤 너는 나를 일으키려 내 손을 잡았다. 방금 벽을 치느라 생긴 상처들 때문에 윽, 하고 낮은 신음을 내니 네가 내 손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네 미간이 찌푸려지는 것 같으면서도 금세 무표정으로 돌아온다. 그러더니 넌 내 손 대신 손목을 잡는다. 몸에 가득 힘을 주고 일어나지 않으려 했지만, 몇일 째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로 그 빌어먹을 철장 안에 갇혀있었던 내게는 반항 따위를 부릴 수 있는 힘 같은 건 존재하지않았다. 비틀비틀, 너의 말없는 명령대로 자리에서 일어나자 너가 들고 있던 우산을 잠시 내게 내민다. 우산을 받아들자 너는 네가 입고 있던 코트를 벗어 내게 입혀주며 말한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 …. "

 

그리고 넌 내 앞에 앉아 등을 내보인다. 나는 네 넓직한 등을 빤히 바라보다, 이젠 더 이상 걸을 힘도 없는 내 다리를 지탱하기가 버거워 네 등 위로 쓰러지듯 업힌다. 너는 가뿐히 날 업고 자리에서 일어선다. 높아지는 공기에 숨을 한번 크게 들이쉬었다. 비는 여전히 정신없이 내렸고 나는 한쪽 손으론 네 목을 감싸고 한쪽 손으론 우산을 들었다. 네 온도를 감쌌던 코트. 따뜻했다.

 

" 손, 많이 아픕니까. "

" …아니. "

 

내 두 다리를 잡은 네 손이 따뜻하다. 아니, 내 두 다리가 네 손보다 더 찬 것일 수도 있겠다. 몇 시간동안 나를 찾아다녔을텐데 손이 따뜻할리가 없지. 나는 그저 네 등에 얼굴을 묻은 채, 새하얀 와이셔츠 위를 눈물로 적시었다. 너는 그저 말 없이 까마득한 거리를 걸어나갈 뿐이었다. 고요했다. 한적했다. 나는 눈물을 꾸욱 눌러삼키곤 가만히 입을 연다. 그 골목길엔 무력한 내 목소리만이 잔잔히 울린다.

 

" 종인아. "

" 네. "

" …김종인. "

" 네, 아가씨. "

" 종인아, 김종인… 종인아…. "

" …. "

 

나 좀 어떻게 해줘, 나 좀 살려줘, 나 좀 도와줘. 수 많은, 하고팠던 말들을 그저 네 이름을 부르는 걸로 대신해본다. 그 차가운 곳으로 되돌아가기엔 네 등이 너무 따뜻해. 하지만 너는 아무 말이 없다. 너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 날 업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어, 내 부름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어…. 나는 네 목을 더 꽉 끌어안으며 속삭였다.

 

" 어떻게 하면 끝이 날까. "

" ……. "

" 죽어버리면 다 끝이 날까. "

" ……. "

" 응? 대답해봐, 종인아아… "

 

돌아오는 대답은, 역시나 없다. 알고 있던 일이었고 예상했던 일이었지만 서러웠다. 나는 여전히 네 등을 적셨고 너는 여전히 말 없이 걸을 뿐이었다. 그저 골목길엔 너의 발소리와 빗소리 뿐이었다. 어차피 네 답을 바라고서 한 질문은 아니야. 그냥, 그냥… 내 맘을 알아줄 사람이 난 필요했던 것 뿐이야.

 

골목길 끝엔 검은색의 리무진이 깜빡이를 킨 채 대기하고 있었다. 종인은 나를 넓은 뒷좌석에 태우곤 자신도 운전석에 올라탔다. 오늘은 왠일인지 너와 나 뿐이었다. 평소엔 열명도 넘게 나를 찾으러 다녔으면서 말이다. 아마 비도 오고, 늦은 밤이라 멀리는 못갔을 거란 추측에 김종인만 보낸거겠지. 나는 뒷좌석에 편히 누워 두 눈을 감는다. 도망에 대한 벌을 받을 생각에 몸서리가 쳐졌다. ....그냥 이대로 죽으면 좋을텐데. 나는 그렇게 또 다시 지옥으로 향하게 되었다. 아니, 어쩌면 지옥보다 더한 곳으로.

 

 

 

 

문득 잠이 든 나는 커다란 천둥 소리에 부스스 잠에 깼다.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니 익숙한 저택의 모습이 보인다. 비가 와서 그런가 그 풍경이 더욱 으스스하다. 그리고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땐 언제부터 기다렸는진 모르겠지만 내 옆에 앉아 내가 깨기만을 기다린 듯한 종인이 보였다. 평소엔 잠에서 깨기 전에 그 감옥으로 데려다놓는 그였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내 의지로 들어가라는건가.

 

" ...깰 때까지 기다렸어? "

" 네. "

" 왜? "

 

왜냐는 내 물음에 김종인은 가만히 내 얼굴을 바라본다. 미묘한 얼굴. 날 보며 무언갈 골똘히 생각하는 것 같더니,천천히 뒷자석에서 내려 우산을 펼쳐든다. 내리십시오. ...뭔가 말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나는 고개를 끄덕이곤 천천히 차에서 내렸다. 김종인의 커다란 코트가 내 무릎까지 내려오고, 내 손을 감춰온다. 기괴한 저택을 마주하니 위액이 올라오는 것만 같다. 토가 쏠려. 김종인은 우산을 든 채 느릿한 걸음으로 저택으로 향했고 나 또한 그의 걸음을 따른다.

 

" …. "

 

우리 둘 사이엔 침묵만이 나돌았다. 나는 무슨 벌을 받게 될까. 그냥 이번에 죽어버릴까. 이번에 모든 걸 다 끝내버릴까. 어떤 모습으로 날 기다리고 있을까, 온갖 끔찍한 상상으로 내 자신을 괴롭히고 있었고 그 참혹한 상상이 비극적인 결말에 다다랐을 때 쯤 대문 앞에 우리 둘은 도착했다. 이제 김종인이 열어주는 저 대문 안으로 들어가면… 나는…. 절망감에 고개를 푹 숙였다.

 

" …. "

 

그런데 너가 문 앞에 가만히 서있는다. 문을 열지도 않고 그저 가만히 문을 바라보며. 뭐하는 짓이지 싶어 김종인의 뒷모습을 바라보는데 빗소리를 가르는 네 목소리가 웅웅 거리며 들려왔다.

 

" 아가씨. "

" …응? "

" 죽고싶을 만큼… 괴로우십니까. "

 

나는 멍하니 네 등을 바라본다. 너는 대체 무슨 의도로 무슨 목적으로 내게 그런 걸 묻는 것일까. 아무리 힘들다고 죽고 싶다고 발악을 해도 눈길 한번 주지 않던 네가. 그러나 나는 그저 응, 하고 작게 대답한다. 나만의 조용한 마지막 발버둥, 정도로 생각하면 좋겠다. 내 작은 대답에 너는 그대로 뒤를 돌아 나를 바라본다. 나를 내려다보는 너의 눈길은 꽤나 복잡해보였다. 다시 한번 네 입술에서 낮은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 도망치고 싶으십니까. "

" …. "

 

도망. 네 입에서는 도망, 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 두 글자에 숨이 멎을 뻔 했다. 나는 너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모른다. 회장이 가장 믿고 있는 너가, 온갖 발버둥을 쳐도 다시, 또 다시 나를 이 지옥으로 내모는 너가 어째서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일까. 나는 아무 대답하지 못했다. 내가 지금 믿고 판단을 내려야 할 건 네 눈빛 밖에 없었다. 진실을 말하는 건 그것 하나 뿐이니까. 많이 복잡해보였고 심란해보였지만 어딘가 확고한 구석도 있었다. 나는 네 질문을 곱씹고,다시 곱씹어보다 결국 고개를 작게 끄덕인다. 응. 도망가고 싶어. 죽음이 나의 유일한 도망라면, 그것마저 기꺼이 행할만큼.

김종인은 내 대답에 한참을 뜸을 들인다. 너는 무언가 말하기 힘들다는 듯 입술을 달싹이다 너는 묻는다.

 

" …저를…, "

" …. "

" 믿으십니까. "

 

자신을 믿느냐고. 답은 당연히 아니, 였다. 널 믿는건 내가 아니라 회장님 뿐인 걸 잘 알잖아. 나는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한다. 너가 왜 내게 이런 말을 하는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러는지. 그러나 나를 보는 네 눈빛이, 자꾸 나에게 무언가를 보내왔다. 분명한 무언가를. 수많은 고민 속 도출된 되돌릴 수 없는 결과. 그게 자꾸만 내 맘을 흔들어 결국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그러자 너는 내게 커다란 손을 내밀며 물어온다.

 

" 그렇다면, "

" …. "

" 저와 함께 가시겠습니까. "

" …. "

" 도망. "

 

나는 무언가 잘못 들은 얼굴로 너를 바라보았다. 너는 지금 내게 함께 도망가자고 말을 하고 있다. 함께. 너와 내가 함께… 네가 내밀고 있는 큰 손은, 마치 선악과 같은 냄새를 풍겨왔고 나는 뭔가에 홀리듯, 네 손을 덥석 잡으며 대답했다. 응. 가자, 종인아. 너는 들고 있던 우산을 바닥에 던지듯 내려놓고 그대로 내 손을 잡곤 다시금 차로 걸어간다. 그 걸음이 너무 빨라 뛰듯이 너를 따랐고 조수석에 날 태운 너는 운전석에 올라타자마자 시동을 걸었다.

그제서야 내가 지금 무슨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생생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난 지금 도망을 간다. 회장이 가장 믿었던 김종인과 함께. 차는 은은한 불빛을 내며 빗 속을 뚫고 달리기 시작했다. 나는 조용히 중얼거리듯, 종인에게 말한다.

 

" 후회할거야, 김종인. "

" …. "

" 후회하게 될거야, 나랑 같이 가는거. "

" …. "

 

물론 오랫동안, 그토록 바란 일이긴 하지만 그건 소설 속에만 있는 일인 줄 알았다. 현실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다. 우리 둘이 도망친다하더라도 우린 회장의 그물망에 금방 잡힐테고, 그땐 지금 내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잔인한 일들을 겪어야할지도 몰랐다. 김종인 널 죽이고 나는 영원히 갇힐거야.

내 말에 김종인은 날 바라보다, 다시 앞을 보고 운전을 하며 말한다.

 

" 아가씨가 가는 곳이라면 저도 가야하는게, "

" …. "

" 그게 제 임무입니다. "

 

....푸흐. 그 말에 작게 웃어버리고 말았다. 내 웃음에 종인도 작게 미소짓는다. ...김종인 웃는 거 보기 힘든데. 나는 그저 웃으며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창문 밖을 바라보았다. 그래, 어떻게 되든 좋아. 난 널 믿어, 김종인. 오랜만에 느껴보는 완벽한 자유로움.

평생토록 날 가두고 있었던 철창문이 열리고, 그 사이로 눈부시게 밝은 빛이 쏟아져 나온다. 김종인, 너라는 빛이.

 

 

 

 

 

 

 

BGM - Stan inst

오늘은 맨 위에 있는 종인이화보가 다 했습니다. 다시 한번 올라가서 보시길 추천.

 

 

+ 암호닉 따로 안받아여ㅠㅅㅠ 그래두 암호닉 달고 찾아오시면 기억은 해두게쑴니당♡

++ 댓글 달고 포인트 받아가세용~♡ 댓글은 작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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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찬열매
설마 저때문에 밑분들이 2233다시는건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아무생각없이 새끼손가락이 거기있길래 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브금..작년에 글잡에서 듣고 한참 찾아다녔던건데..ㅠㅠㅠㅠ그분이 글삭하셔서 브금뭐지 이럼서 계속 찾아다녔는데 작가님 뽀뽀해주고 싶다 진짜
아니
아 일등해서 짱좋 신알신 울리자마자ㅓ 들어와서 결제하고 찔끔찔끔 읽으면서 몇분됐지? 했는데 일등!!!@예이
차타고 이제 종인이는 나랑 겨론하러 오는걸로 하져.여주는 무슨집에서 살길래 감옥에 갇히고 집인데 감옥에 갇히고? (혼란)ㅋㅋㅋㅋㅋ오늘 진짜 분위기 짱짱맨 이제까지 작가님이 쓴글중 제일 좋아여 사실 새글올라올때마다 그게 제일 좋을겁니다 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랑해여.하트하트하트하트하트하트하트하트

8년 전
백빠
아 일등님한테 답글 달아주려고 계속 기다리고 있어쓴데 안달려서 머지...1 달아놓고 없어지신건가..아니면 길게 쓰신느건가.. 키보드 위에 두손올리고 대기타고 있었는데 알찬열매님이었어..♡ 사실 오늘꺼 짧아서 안올리려고 했는데 구냥 일요일이고 해서.. 기분도 꿀꿀하니 올렸어여...근데 좋아해주시니까 다행♡ 이러케 빨리 와줘서 고마워여 나두 싸랑해여 하투하투
8년 전
독자2
22
8년 전
독자9
와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역시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신알신 울리자마자 왔어요ㅠㅠ 첫짤보고 심쿵 글읽고 심쿵 종인이 분위기가 진짜 다했네요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여운남아서 한번 더볼가야겠어요 와 김종이뉴ㅠㅠㅠ
8년 전
독자3
33
8년 전
독자8
안녕하세요 작가님 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아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랑 글 분위기가 잘 맞아떨어지고 또 브금도좋고ㅠㅠㅠ밤에 제대로 취향저격 당했네요빵야..☆!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
와작가님....미련이 너무 많이 남아요ㅠㅠㅠㅠㅠㅠ다음편ㄴ없는건가요ㅠㅠ궁금해서정말..신알신뜨자마자 급하게 달려왔습니다..차타고어디가서뭘할지..와김종인사스가분위기진짜발려요ㅠㅠㅠㅠ아설레오늘잠은 다잤네요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쩐다.........종인이....브금이랑아주잘맞아요!!!!!!!!!!!!!!ㅠㅠㅠ진짜분위기짱짱..
8년 전
독자6
스폰지밥이에오

와ㅜㅜㅜㅜㅜ 브금이랑 저 ㅜㅜㅜ종인이ㅠㅜㅜ사진이랑 완전 글이랑 대박 짱 잘어울려요ㅠㅠㅠ오ㅏㅜㅜㅜ 대박 ㅠㅜㅜ어떠케오ㅠㅠㅠㅠ작가님??ㅜㅜ와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모카입니다.
와웈ㅋㅋㅋㅋㅋㅋㅋ 종인잌ㅋㅋ 마지막엨ㅋㅋ 여주인공에겤ㅋㅋ 자유를 줬어ㅠㅠㅜㅜ 어ㅠㅠㅠ 저 사실 문앞애서 멈칫했다할때 뭔가 종인이가 집 안을 다 헤집어논거같은 그런거 상상했는데ㅠㅜ 아니었어요ㅠㅠㅜ 종인이 한명만 왔다해서 종인이가 나머지들 막 죽이고 회장님도 죽이고 한 그런건줄 알았는데ㅜㅜ

8년 전
독자10
와 종인이 멋져요ㅜㅠㅜㅜㅜ 진짜 작가님글 진짜 짱이예요 짱bb
8년 전
독자11
으아 작가님 역시 짱짱이예요ㅠㅠㅠㅠㅠㅠ이거 번외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번꺼도 대박ㅠ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 다음작 기대할께뇨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
뭘까요 ㅠㅠ 분위기 대박이네요. 정말 재미있어요 종인이가 정말........ㅠㅠ!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3
종인이가 여주에게 자유를 줬어ㅠㅠㅠㅠ종인이짱!사실 브금에서 여자 비명소리랑 차 부서지는 소리 들리길래 종인이가 여주보고 같이 죽자는 줄알았어요ㅋㅋㅋㅋㅋ작가님 신알신뜰때마다 진짜 행복해요♥
8년 전
비회원190.139
급똥
ㅜㅜㅜㅜㅜ이거 혹시 다음 편ㄴ있나요ㅜㅜㅜㅜㅜㅜㅜ진짜 작가님 글은 아무리 읽어도 필력이ㅜㅜㅜㅜㅜㅜ문체가 아주 그냥ㅜㅜㅜㅜㅜㅜ제 뺌을 ㅜㅜㅜㅜㅜ후려치셔요ㅠㅠㅠㅠㅠㅠ같이 더망 가자니ㅜㅜㅜㅜ회장님이 찾는다고 할 때 데리거갈ㄹ때 종인이 진쩌 미웠는데 같이 도망 가자고ㅠㅠㅠ자기를 믿냐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ㅜㅜㅜㅜㅜ이건 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
헐... 아 대박 ㅠㅠㅠㅠㅠㅠㅠ 김종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설레여 ..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15
분위기가... 좋아옇ㅎㅎ
브금이랑 딱 맞는거같아요ㅠㅠㅠ 딱맞춰 끝나서
소름돋고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8년 전
독자16
종인이 화보에다가 이런 분위기 글은 정말 사랑이죠 잘보고갑니다 사당해요
8년 전
독자17
대박ㅠㅠ 이런 분위기 엄청 좋아요ㅠㅠ 짱짱
8년 전
독자18
와 김종인 이상적인 남자상이다 김종인 싸랑해
나랑 사겨줘

8년 전
독자19
흐얼 김종인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번외 써주세요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20
대박...진짜 좋아하는분위기ㅠㅠㅠ브금이랑 종인이화보랑 글이랑 잘어울려요ㅠㅠ 울뻔했어
8년 전
독자21
할 김종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와진짜..브금이랑 종인이의이미지의 조화가 장난아니게...와진짜ㅠㅠㅠㅠㅠ이미지가딱티저종인이의모습? ㅠㅠㅠㅠㅠ이랄까요ㅠㅠㅠㅠㅠ너무좋은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종인이라면 평생믿고 도망가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5.228
와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ㅜ
8년 전
독자23
우와...김종인 짱 멋있어...
8년 전
독자24
아 정말 사진하고 매치 잘되네여…니니…둘의 마지막이 어떻든 종인이는 후회하지 않길 바래요.
8년 전
독자25
와 대박...충격적이에요...어떵ㅅ게 너무좋아ㅠㅜㅡㅜㅜㅜㅜ김종인ㅜㅠㅜㅜㅜ둘다 찌통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26
종인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작품 써주시면 인순이는 꺼이꺼이 ㅠㅠㅠㅠㅠㅠ너무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회장한ㅇ테 안잡히고 영원히 종인이랑 둘이 있고싶다
8년 전
독자27
브금 글이랑 너무 잘 맞아서 몰입해서 읽었어요 장난아니예요ㅠㅠㅠ
8년 전
독자28
핫초코예오ㅜ 헐...화보 저거 뭐여....들어오자마자 심쿵했네... 근데 왜 때문에 여주아빠는 자기 딸을 가둬놓고 때리는거야
..ㅜㅠㅠㅜㅠ

8년 전
독자29
대박이다......종인아 나도 너와 함께 도망치고싶어ㅠㅠㅠㅠㅠㅠ대박대박
8년 전
독자30
대박ㅠㅠㅠㅠ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려요ㅜㅜ 분위기 보소ㅠㅠ
8년 전
독자31
아 진짜..............브금부터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141.35
헐 진짜 브금이랑 너무 잘 어울리짆아요... 진짜 이러니까 내가 작가님을 사랑하지 않고 배겨? 진짜 종인아ㅠ
8년 전
독자32
마냥 철없는 아가씨랑 경호원이겠거니..했는데 이런스토리가ㅠㅜㅜㅠ너무 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33
헐 ㅠㅠㅠ 분위기ㅠㅠㅜ아려뉴ㅠㅠ재밌어요ㅠ 다음편 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34
뭐때매 이렇게 되옸일까궁금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와ㅠㅠ 진짜 아련하고 분위기있고ㅠㅠ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린다ㅠㅠㅜㅡ놀

8년 전
독자36
작가님 기다려씁니당~~~!!!!이런 분위기 너뮤 좋아요! 사실 환상 로망 클리셰는 다 제스탈이라는ㅠㅠ ㅜㅜㅠbgm 마저도 제가 좋아하는 노래!!!! 기다릴게요작가님 항상 응원하구이씁니당
8년 전
독자37
ㅇ 뭐에여 브금이 다했자나여ㅠㅠㅠㅠ엉엉 분위기는 또 왜ㅠㅠㅠㅠ비오는 날 ㅠㅜㅜㅜ자박자박 ㅜㅜㅜㅜㅜㅜㅠㅠㅠ 브금 마지막에 사고 뭐에여ㅠㅠㅜㅜ 무섭... 비오는 날 사고라니 비ㅕㅇ소리 진짜 ㅠㅠㅠㅠ 근데 김종인은 ㅁ또 왜 멋ㅇㅆ거 난리죠ㅠㅠㅠㅠ진짜 젤멋 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38
작가님 나니꺼에요 ♡

와 나 진짜 글 누르자마자 니니 사진... 뻥안치고 오분동안 사진만 봤어요 진짜 내꺼스럽네!!!! 제가 개인적으로 니니가 보스라던가 경호원 혹은 막 그런 막 뭐라해야하지 겁☆나☆멋☆짐 혹은 차☆도☆남 혹은 츤☆츤☆의☆남☆자 이런거 막 엄청 좋아하는데...작가님 이렇게 제게 총알을...취향저격이라는 총의 총알을 탕탕!!! 하....너무 잘 읽고 갑니다 ♡

8년 전
독자39
작가님글은찾아보게되는글......짱입니다......
8년 전
독자40
포도가시. 와 김종인...진짜 분위기 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 경호원이라뇨ㅠㅠㅠㅠㅠ제발 둘이 도망가서 아무도 못찾는곳에서 둘이 지지고 볶고 살면 좋겠습니더ㅠㅠㅠㅠ왜 가두려고 하는건지참ㅁ.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아....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잘 어울려여 정말로 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종인이ㅜㅠㅠㅠㅠ작가님 정말 기다렸어요!!!!! 항상이랗게 좋은 작품들 써주셔서 감사드려요!정말 새벽에보니까 더 감성폭발인거같아요ㅠㅠㅠㅠ정말 어쩌면좋져 작가님!!! 정말 이런글 취격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애정합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3
헐ㅠㅠㅠㅠㅠ완전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조하혀♡♡♡♡♡분위기분위기대바규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도너무잘어울리고 사진도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44
아침부터 왜 이렇게 좋죠ㅠㅠ이런 분위기 정말 사랑입니다 작가님 사랑해요ㅠㅠ
8년 전
독자45
와...장난아니다..뭐지..이 아련함은ㅠㅠㅠ 진짜 믿을게 니니밖에없어ㅠㅜㅜㅜ
8년 전
독자46
아가야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아.. 말 다했다 진짜... ㅠㅠ 저런 경호원이라면 어디라도 함께 가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47
작가님 진짜 대단해요ㅜㅜㅜ어떻게 이런글을 이렇게 잘 쓰지는지ㅜㅜㅜㅜㅜㅜㅜ존경스럽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종인아ㅜㅜㅜ너의 존댓말ㅜㅜㅜ진짜 사랑한다ㅜㅜㅜㅜㅜㅜㅜㅜ종인아 메리미ㅜㅜㅜㅜㅜㅜㅜ워후워후ㅜㅜㅜㅜ막 이렇게 어두운글은 취저이고 사랑입니다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8
헐..ㅠㅠㅠㅠㅠ 뭐죠 이건 ㅠㅠㅠ 진짜 대박이에요 어어엉ㅠㅠㅠ 종인이 경호원인거에 심쿵하고 들어왔는데 분위기 어두워서 잉잉??하면서 읽다가 설렘사하네요 ㅠㅠ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49
와..죠닌...경호원마저 잘어울리는 죠닌ㅠㅠㅠㅠ코트라니 대박쓰 막 상상가고 모델같아서 좋아여..분위기 최고쟈나요ㅠㅠㅠ엉엉 브금 진짜 쩔어..대박...
8년 전
독자51
흐흐애후라루아으아아하후아어유아흐하유아흐아유으르항 ......혹시 암ㅎㅎ닉 [양양]으로 신청 가능한지요..하흐아르하우라흐하
8년 전
백빠
암호닉은 따로 받고있진않지만 양양이라는 이름 기억해두고 있을게여...♡
8년 전
독자66
작가님 더럽...the love
8년 전
독자52
담편은 없는걸까여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정말 아쉬어요 이렇게끝나다니ㅜㅜㅜ여주랑종이니행복했으면좋겟어요
8년 전
독자53
헐대박겁나잼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완전내스타일인데!?!?!?!?!???!??!?!?!?!?!꿀잼이요!!!!♡♡♡
8년 전
독자54
흐넨 분위기가 다 했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님... 하느님 아버지 둘이 꼭 들키지 말고 잘 살게 해주세요
8년 전
독자55
와 비지엠이랑 글 분위기랑 완전 대박이네요 작가님은 어떻게 저런 비지엠을 찾으시는 건가요!! 완전 대박..
8년 전
독자56
역시ㅜㅜ 작가님의 글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ㅜㅜ
흐귱ㅜㅜ 대박이에요!!! 정말 짱짱!!!

8년 전
독자57
대박......진짜..와..분위기........ㄷㄷㄷㄷ분위기에 압도당하고,종인이에게 두번 압도당해서..분위기에 울었어요.......다음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와 도망가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일이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너무 좋아여...좋다.좋다.구성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암흑같은 여주한테 한줄기의 빛이되어버린 종인이. 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 빛이 진짜 여주를 구해주기위한 한가지의 빛줄기일지, 아니면 다시 암흑으로 데려가기위한 수단인지. 둘의 감정이 미묘하면서도 얽힌 그 묘사를 잘 표현해주신 작가님에게 일단 감동이란 감동은 다먹고 갑니다. 페이지를 열었을때 부터 보이는 종인이의 사진이 브금과 너무나도 잘어울려서 한동안 빠져나오지를 못하겠군요...ㅠㅅㅠ 항상 잘보고갑니다 !
8년 전
독자59
우리니니예요ㅎ 여주는 어떤 삶을 살고있는거예여..... 경호원도 잇고 꽤나 잘사는 집안의 딸인거 같은데 아버지께서 그딸을 가두고 때리고.... 힘들겠어요..ㅠ 도망치다가 걸린것도 한두번이 아닌거같은데..ㅠㅠㅠㅠ 종인이와 도망쳤는데 부디 해피앤딩이길ㅠㅠ
8년 전
독자60
헐대박 완전 취향저격이에요ㅜㅜㅠㅜㅜㅜ종인이진짜ㅜㅠㅜㅜ 멋있네요ㅜㅠㅜㅜㅜ지금 비도 오는데 분위기 완전 잘맞아요ㅜㅠㅠ
8년 전
독자61
아 작가님 이런 글 진짜 너무 좋잖아요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들 보면 하나같이 전부 분위기도 ㄷㄷ하고 브금도 글에 너무 다 잘 어울려서 몰입이 더 잘 되는 거 같아요ㅠㅠㅠ 정말 사랑합니다♥_♥
8년 전
독자62
헐 대박 찰거머리인데 김종인 헐...........헐...... 도망쳐 이왕이면 아무도 못 오는 곳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아빠는 계부인가요? 아니면 엄마가 도망갔다거나 죽어서 엄마랑 닮은 여주를 괴롭히는건가? 와 회장 ㄹㅇ 장미칼로 후... 그.. 제거해버리고싶네요

8년 전
비회원123.6
작가님!!! 전 퓨어에여 여섯번째줄에 오타가 임ㅅ어여 금세 아니구 금세 입니당... 아무튼 ㅋㅋㅋㅋㅋ 으엫ㅎㅎㅎㅎㅎ 글 진짜 어떻게 이렇게 쓰지.....(신기... 멋져여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봐써여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ㅠ
8년 전
백빠
머지 금세가 아니라 금세라니 저 헷갈러여ㅠㅠㅜ퓨어님 얼릉 돌아와서 가르쳐죠ㅠㅜ
8년 전
독자63
아... 번외가 필요해요!!! 확실히 도망간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구금입니다ㅜㅠ아ㅜㅜㅠㅠ분위기에김종인에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65
허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 암호닉 신청 가능하신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호랏]으로 신청하고싶슴다ㅠㅠㅠㅠㅠㅠㅠ회장 이 양반이 진짜! 왜 애를 때려서 죽고 싶다는 말까지 하게 만들고 그래요..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파님 말씀대로 다보고 다시 짤봤는데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백빠
암호닉 신청은 따로 받고 있진 않고 오호랏 이란 이름만 머릿 속에 꼭꼭 기억하구 있을게요♡
8년 전
독자69
감사함다♡ㅎㅎㅎ
8년 전
독자67
헐 종인아ㅜㅜㅜㅜㅜㅜㅠ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망이라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다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옹엉ㅠㅠㅠㅠㅠ이거 다음편이 시급한거 같은데 안그런가요...?
8년 전
독자70
헐 대박 분위기 봐 ㅜㅠㅜㅜㅜㅠㅜㅜ 완전 아련하다 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 멀리 멀리 도망가서 행복하게 살아 ㅠ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72
우오오오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도망치자ㅠㅠㅠㅠㅠ나라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와우 ㅋㅋㅋㅋㅋㅋㅋ우리종인이 결단력 맘에들어요~~~~~멋잇다우리종인이~~~~
8년 전
독자74
뭔가그렇게슬픈게아니고어두운내용인데눈물날거같아오ㅡㅜㅠㅡ종인아지켜줘
8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데 이냐 진짜 김종인 사랑해 내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와ㅠㅠㅠㅠ종인이ㅠㅠㅠ완전멋있어요ㅠㅠㅠㅠ아가씨래ㅠㅠㅠ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ㅠㅠ진짜 브금도 글에 엄청잘어울리고 글도 좋아서 몰입력 완전대박...! 진짜 작가님글읽을때마다 몰입력도 대박이고 그냥 와 진짜 그냥 글이 퀄리티가 너무 높고 좋아요....ㅠㅠㅠㅠ진짜 금손이세요ㅠㅠㅠ글항상 잘보고있어요!!이런 분위기 진짜좋아해요ㅠㅠㅠㅠㅠ종인이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암호닉 안받으셔서 그래도 암호닉 써주면 기억하신다길래 초록이로 신청했었는데 진짜 종인이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진짜 역시 사진이 반은 먹고 들어갔네여ㅠㅠㅠㅠㅠㅠ종인아 같이 살자!!!!ㅠㅠㅠ엉엉ㅜㅜㅜㅜ
8년 전
독자78
와 대박 종인아...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같이 도망가자고 말할 때 심장이 멎는 줄 알아써요.....
8년 전
독자79
와...이런 분위기의 글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자까님 글들은 사랑입니다...
8년 전
독자80
작가님말대로 다시 올려서 종인이화보를봤는데...정말 종인이는잘생겼네요..캬아...ㅎ글잘봤쯉니당 힘받아가세여~
8년 전
독자81
ㅠㅠㅠㅠㅠㅠ워메 종인아ㅜㅜㅜㅠㅠㅠㅠㅠ내가 가는곳이라몀 어디든지 가는것이 너의 의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분위기 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저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다음편은 없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나올거라고 믿어요ㅠㅠㅠㅠㅠㅠ글이랑 브금이랑 잘어울려서 몰입도 더 잘된것 같아요 작가님은 나날이 필력이 느시는것 같아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83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ㅜㅠㅠㅜ
8년 전
독자84
헐 대박 버 글 첨 읽는데 이걸로 처음 읽어봐요...어떡해...퀄리티..노래랑...아 져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허얼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은 어떻게ㅜ다 ...흡..너무져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짤이너무섹시해서 현기증나네여....흡하..훟ㅎㅎㅅ하......♡
8년 전
독자86
옼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내용일줄이야!!!제목보고 저는연예인이고 저를지켜즈는 경호원인줄알았는데 아니였다니!!!!!!!!으아아아아앙대박 멋있어ㅠㅠㅠㅠ그전부터 여주를 종인이가 좀생각하고있었나버ㅏ여ㅜㅜㅜ
8년 전
독자87
이게단편이라니아쉬운글이네요ㅠ
8년 전
독자88
와종인ㅇㅣ분위기ㅠㅠㅠㅠ휴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랑 너무잘어울려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장난아니에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대박 김종인대박 ㅜㅜㅡㅜㅜㅜㅜㅡㅜㅜㅜㅡ분위기봐아ㅜㅜㅜㅜ
8년 전
독자92
정말 화보 다시 올라가서 보길 잘했네요 ㅠㅠㅠ 으어ㅠㅠㅠㅠ 분위기랑 잘 어울리고 ㅠㅠㅠㅠ 조니나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아 완전...분위기갑...♡ 사랑해엽 작가님 제사랑받고얼른새것도써와쥬세욥
8년 전
독자94
ㅠㅜㅜㅜㅜㅠㅜㅜㅠㅠㅜㅜ으어 둘이 안잡혔음 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96
으아우ㅠㅠㅠㅠㅠ분위가가 일단 깡패인데 우리 종인이까지ㅠㅠㅠㅠㅠㅠㅠ정말 퇴폐섹시느낌이네유ㅠㅠㅠㅠㅠㅠ다음편 혹시 있나요?(기웃기웃)
8년 전
독자97
아이고아이고ㅜㅠㅠㅜㅜ저런경호원ㅜㅜㅜㅜㄷ금단의사이죠어떻게보면..ㅜㅜㅜㅜㅜㅜ아이더ㅜㅜㅜㅜㅜ저런경호원어디업ㄱ나ㅜㅜㅜㅜㅜㅜㅜ맨위에종ㅇ화보랑브금이다했네뇨....대박.....
8년 전
독자98
브금에미넴노래네요ㅠㅠㅠㅠㅠ한때제가빠져있던노래인데ㅠㅠㅠㅠㅠㅠ이런몽환적인글좋ㄴ아요ㅠㅠㅠㅠ종인이가저를믿으십니까하는데뭐지회장한테진짜데려가나햇는게아니였어ㅠㅠㅠㅠㅠ도망가는거였어
8년 전
독자99
다음편은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회장이 못찾아서 둘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잡히지 마라ㅜ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둘이 행쇼해ㅠㅠ(사심)
8년 전
독자101
와ㅏ ㅜㅠㅜㅠ김종인 대박..ㅜㅠㅜㅠ브금이랑 너무 잘맞아서 더 소름돋는거같아요 ㅜㅠㅜㅠ
8년 전
독자102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깉이 도망이라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헐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잘 어울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 짱짱멋지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종인이 너무 멋닌거 아닙니까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그린티라떼예요! 후아... 이거 번외 없어요?ㅠㅠㅠㅠㅠ 아 아닌가 이 커플은 이렇게 보내주는 게 더 나을까ㅠㅠㅠㅠㅠㅠㅠ 부제만 보고 씬나게 왔더니 내용은 전혀 신나지 않아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정말 화보가 다했쟈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헐 브금이랑 종인이 사진이랑 다 너무 잘 맞아서 심멎 심쿵...아가씨라는말 종인이한테 듣고 싶네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우리 종인이ㅠㅠ 너무 맛있어요 종인아 최고다ㅠㅠㅠ
8년 전
독자108
헐ㅠㅠㅠㅠㅜ뭔가 아련ㅌㅓ지는 분위기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아ㅠㅠㅠㅜ
8년 전
독자109
멋있다ㅠㅠㅜㅠㅠㅜㅠㅜㅜ김종인ㅠㅜㅠㅜ브금이랑너무잘맞아여ㅜㅜ
8년 전
독자110
나비소녀입니다ㅠㅠㅠㅠㅠ헐 김종인 완전멋있어ㅠㅠㅠㅠㅠ진짜 짱머싯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11
미나리예용 진짜 니니 화보가 다했네요ㅋㅋㅋ 실제로 저런 경호원 있으면 감옥이 아니더라도 같이 도망가고싶을거같아요ㅠㅠㅠ 여주에게 자유를 선물해준 종인이에게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12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려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ㅠㅠㅠㅠㅠbbbb조니니...♥︎ㅜㅠㅜㅜ너무조아분위기매력쩔ㅜㅠㅠㅠ
8년 전
독자114
혈 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 멋졍 여주 불쌍하다ㅠㅠㅠㅠㅠㅠ뭔가 종인이가 도망가자하니 백마 탄 왕자님같네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아니ㅠㅠㅜㅠㅠㅠㅠ무언가 달달한 분위기일거라생각했는데..ㅠㅠㅠㅠ큽..ㅠㅠ그나저나 작가님 정말 글에 맞는 음악 잘 선택하시는거 같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116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 아가씨라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보디가드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표범같은 보디가드라니..
8년 전
독자117
김종이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니가 참 좋아ㅜㅜㅜㅜㅜㅜㅜ널 믿어요, 종인아ㅜㅜㅜㅜㅜㅜㅜ내가 널 안 믿으면 누굴 믿겠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8
아니 하.... 브금이 너무 잘맞고..아 댓글쓰다가 브금에서 핵무서운 소릴 들었어유 소름.. 사진다시보공ㅎ라고하셔서 다시봤는데 와 조니니 쩔어 다한거 맞구여 종이니 나도 데려가 나도 도망칠거야 같이가 도망.. 사랑합니다 백빠!!!!
8년 전
독자119
키야 김중인대박 개멋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분위기 대박 김종인 대박...이건 진짜 갓종인임을 영락없이 보여주는 글인 거 같아요ㅠㅠ작가님 금손..
8년 전
독자121
뭉이에요ㅠㅠ
작가님ㅠㅠㅠ작가님 말대로 위로 다시 올라가서 봤는데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진짜 이범 화랑 분위기 대박ㅠㅠㅠㅠ종인이는 뭔가 경호원 이런거에 잘 어울리죠ㅠㅠㅠㅠ아니 그냥 안어울리는게 없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ㅠㅠㅠㅠ도망가서행복하기류ㅜㅠㅜㅠㅠㅠㅠ제발..
8년 전
독자123
워후 종인이 계속 대답없길래 이 무심한 놈!!!이랬는데 같이 도망이라니 ㅠㅠㅠㅠㅠㅠ 미안타 ㅠㅠ 넌 역시 멋있어 ㅠㅠㅠ
8년 전
독자124
와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종인이 같은 경호원 이라녀ㅠㅠㅠㅠㅠㅡ그럼 다 한거 아니에여ㅠㅠㅠㅠㅠ같이 가자 도망ㅠㅠㅠ너랑은 평생이라도 도망치는 인생 살 수 있어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우와...글하고사진하고 너무 잘아울려요& ㅠㅜㅜㅜㅜ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26
그러네요 진짜 화보가 분위기 다햌ㅅ쟈나..!!!!!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문체도 어마어마한 몫을 한다는건 아시겠쬬..ㅎㅎㅎㅎ
8년 전
독자127
진짜 이거 봤었는데 자꾸 생각나서 또 보러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제 취향을 어떻게 이리 잘 아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날때마다 보러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글써주셔서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아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쳐써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ㅜㅜㅠㅜㅜㅜㅜ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취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종인이랑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회장님 이.나쁜 ㄱ 샊끼야쿠쿠커ㅠㅠㅠ큨ㅠㅋ쿠커큐큐ㅠㅠ
8년 전
독자130
이거 번외 없습니까?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 둘이 행복하게 사는거 보고싶은데ㅠㅠㅠㅜㅠㅜ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131
헐대박최근글읽고종인이글읽은건데 대박.. 왜이제야ㅋㅋㅋ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허루ㅜㅜㅜㅜㅜㅜ종인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겁아ㅠㅠㅠㅜㅜㅜㅜㅜ와ㅠㅜㅜㅜㅠㅜㅜㅜ종인이가다햇잖아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3
우와ㅜㅜㅜㅜㅜㅜ분위기 대박이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브금......마지막에 차가 부서지는 소리에 놀라면 서봤어요..... 무서워용 소오르음
8년 전
독자135
와 대박이다ㅜㅜㅜㅜㅜ 이런 금단의 장미ㅜㅜㅜㅜㅜㅜ 캐줗아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이다 진짜 와 진짜 잘 어울리고 싱크로율 오져여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6
홀..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망..이경호원과도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라면.ㅠㅠ
8년 전
독자137
경호원이라니..분위기너무좋잖아ㅠㅠㅜ
8년 전
독자138
ㅠㅠㅠㅠㅠㅠㅠㅠ아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너무멋ㅅ져..윽
8년 전
독자139
윽......존댓말이라니!!!!!!!!!!! 나여기서 설레도 되는 부분인가여 진짜...김종인...너란남자는..하..
8년 전
독자140
ㅠㅠㅠㅠ브금이대박이다ㅜㅠㅠㅠㅠㅠㅠㅠ근데이거외전안나와요?나진짜필요한데ㅜㅜ
8년 전
독자141
김종인ㅠㅠㅠㅠㅠㅠ너무멋있어요ㅠㅠㅜㅜ
8년 전
독자142
싸라해!!!!!!ㅜㅜㅜㅜㅜㅜ너무 멋있자나여ㅜㅜ
8년 전
독자143
헐 종인이 대박 어ㅏ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재탕하러 왔는데 설마가 역시나... 잘 보고 가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144
세상에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어머나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종이나ㅠㅠㅠㅠㅠㅠ도망이라뇨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와 분위기가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헐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대박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8
대박 ㅠㅠㅠ겁나설렌가김종인 ㅜㅠ무서뤙
8년 전
독자149
ㄴ와......브금어쩜이렇게잘맞는걸찾으셨는지........보면서 몰입도대박이네요 글기 다읽고 화보도 다ㅛㅣ버ㅏㅆ는데 크으......aaa!!!
8년 전
독자150
와아... 역시 김종인은 경호원 뭐랄까 정장 입고 아가씨 하면 정말...
8년 전
독자151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안쪄주시나요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분위기 발린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ㅎ헣ㅎㅎ종인아ㅏㅏㅜㅜㅡㅜ
8년 전
독자153
헐 이거 대박이다 진짜 진짜진짜대받ㅇ냐
8년 전
독자154
헐 ㅜㅠㅜㅠㅠㅠ김종인 짱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으홍홍 사랑해ㅠ
8년 전
독자157
이런 글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보도 좋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와 글 대박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종인이 무뚝뚝한 종인이 우리 종인이ㅜㅜㅜ
8년 전
독자159
아 진짜 최고다 난 이걸 오늘 싹다 정주행하겠어..와 최고
8년 전
독자160
오이런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완ㄷ전ㅠㅠㅠㅠㅠㅠㅠㅠ고급지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
8년 전
독자161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종인이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워후!!!!!!!!!!!!!!!!!!!!!!!!!!!!!!!!!!!!!!!!!!!!!!!!!!!!!!!!!!!!!!!
8년 전
독자163
BGM 이렇게 무섭기 있습니까...?소오름..
8년 전
독자164
엉으으으으종인아ㅠㅠㅠㅠ어이우 ㄱ이건 정말 쩌네요 진짜 아아아
8년 전
독자165
니니야ㅠㅠㅠ 퓨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우오아ㅏ ㅏㅜㅜㅜㅜㅜㅜㅜ덯아여 ㅜ
8년 전
독자167
와...믿어요 종인아ㅠㅠ 종인이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 완전 듬직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8
헐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종인이너무멋있어요ㅠㅠㅠㅠ잘보구가요
8년 전
독자169
와이시리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종인이너무멋져요ㅠㅠㅠㅠ쿨가이ㅠㅠㅠ
8년 전
독자170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멋있다 김종인........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와 대박 김종인 너무 멋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바깅야 ㅠㅠㅠㅠㅠㅠ종인이 섹시해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72
헐대바규ㅠㅠㅠㅠㅠ종인이넘나도잘어울리자나염...ㅠㅠㅠ
8년 전
독자173
와 브금이랑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종인 진짜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왜 지금봤을까요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요
8년 전
독자174
나도아가씨할래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경호원이랑 종인이 조합은 역시 최고가 아닐까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7년 전
독자176
하 소재봐ㅠㅠㅠㅠ경호워뉴ㅠㅠㅠ
7년 전
독자177
잘봤어요!
7년 전
독자178
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179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81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82
분위기 대박...
7년 전
독자183
이거진짜 왜그래요다 ㅅ취저라굿
7년 전
독자184
잘보고가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185
크으 김종인bb
7년 전
독자186
정주행합니다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7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88
잘보고 갑니다ㅜㅠㅠ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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