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새장속에 갇힌 새B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d/8/3/d83201547760b23a0b79872d7a5bbe88.jpg)
내가 그 지옥같은곳을 빠져나오기위해 내 목숨을 다 바쳤는데. 절대로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수 없어. 재빨리 정신을 차리고 서류를 챙겼다. 열쇠구멍으로 열쇠를 끼워넣었다. 언젠가 들키고 난후에 이곳을 떠야겠지. 열쇠를 돌려 현관으로 들어섰다. 왠지 모르게 더욱 캄캄해진 느낌에 거실에 불을 켰다. "다녀왔네?" 순식간이였다. 내 머리에 총이 겨누어진것은. "ㅇㅇ동무 잘 지냇나??" 듣기도 싫은 이 목소리 틀림없는 변백현이였다. "여긴 어떻게 들어왔어" 젠장. 목소리가 살짝 떨려왔다. 이내 이런 나를 알아처린건지 내앞으로 다가오던 변백현이 총으로 내머리를 내려쳤다. "아악-!!" 지끈거리는 느낌에 다리가 절로 풀렸다. "북조선 0408호 특수부대정보요원 ㅇㅇㅇ 동무. 안녕은 하셧습네까??" 그의 말에 눈물이 나올 지경이였지만 입술을 꽉 깨물고 눈물을 삼켰다. "찾는다고 고생좀 햇습네다. ㅇㅇㅇ동무가 작정하고 숨엇다고 들엇습네다" 그가 총구에 입김을 불더니 내게로 겨눴다. "ㅇㅇㅇ동무 하나 찾겠다고 내가 이 고생을 해야겟나???" '타-앙' 짧게 총소리가 울렸다. "마음같아서는 내래 동무를 죽여버리고 싶습네다만 " 총구를 입으로 훅불던 변백현이 몸을 일으켯다. 천천히 천천히 죽여주갓습네다 동무를.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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