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36733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떡국 전체글ll조회 268







성년의 날을 변명으로 입맞춤을 하고 싶어서요 | 인스티즈

이런 변명도 없이 제가 어떻게 허락도 없이 입을 맞추겠어요, 그렇죠?
오늘은 성년의 날이고, 선물은 키스.
물론 다른 사람과 하는 키스가 아닌 저와 하는 그런, 네.
싫으세요?
저는 좋은데요, 매우. 벌써부터 설레는 기분입니다.
제가 늦게 온 이유는 키스는 늦은 시간에 하면 할 수록 더 설렌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네, 제가 지어낸 개소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라요.





대표 사진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상근아, 오늘도 보고 싶었습니다. 아마도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형, 누나, 동생, 정국 가리지 않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꾸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네, 꾸가... 오늘도 씹덕 터지네요 형은. 그렇게 부르면 제가 설레요, 안 설레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답은 당연히 A. 설레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꾸기 설레썽? 꾸기도 성년의 날 주인공인감.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저는 아니죠, 아니지만 이 세상의 누군가는 성년의 날이니까요. 네, 설렜어요 형. 뭔가 형을 오랜만에 보는 기분?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나도 그러케 생각행. 꾸기얌. 오랜만이얌. 유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8에게
형이 너무 오랜만에 오셔서 그래요, 저는 형 기다리고 있었는데. 형한테 삐친 척 좀 해도 돼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섹스국에게
삐치면 풀어줘야징. 꾸기. 삐쳤남.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3에게
네, 형. 저 삐쳤어요. 아마 엄청 삐친 것도 같아요. 어떻게 풀어줄 거예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섹스국에게
쪽쪼기 하까 꾸기얌?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4에게
네, 형. 형이 말하는 그거 해요. 쪽쪼기요. 형이 하면 귀여워서 정말 살짝 깨물고 싶은 느낌인데 제가 하니, 네. 버거운? 그런 느낌. 쪽, 쪽.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섹스국에게
쪽, 쪽. 꾸기는 날 넘 귀여워행. 형은 졸라 멋진 건뎅.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2에게
멋지다뇨, 형. 저 방금 웃을 뻔, 물론 비웃는 건 아니지만요. 형은 귀여운 거예요. 귀여운 게 싫으면 예쁘다고 할 수도 있고요. 둘 중 뭐가 더 좋아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섹스국에게
귀엽고 예쁜 거 꾸기가 다 행. 형은 멋진 거 가질랭.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6에게
저는 안 해도 돼요, 형. 이미 저한테서는 멋짐이 한 가득 묻어 나오기 때문이죠. 형은 멋진 거 아니고, 귀엽고 예쁜 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섹스국에게
그치망. 꾸기는 귀요민 걸, 형한텡. 꾸기는 귀여웡. 부정 할 수 업써.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1에게
전 귀요미, 그런 거 아니고... 음. 세젤잘, 존잘? 그런 오빠입니다. 형 소리 열심히 하고 있지만 저를 오빠라고, 네... 안 되겠죠 형. 너무 하극상이었나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섹스국에게
웅. 꾸기 엎드령.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3에게
왜요, 형. 저 때릴 거예요? 입술로 때리는 건 아주 바람직한데 말이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섹스국에게
말궁. 찰싹찰싹 할 건뎅. 유유. 꾸기 시졍?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6에게
형이 찰싹찰싹, 네... 하는 거라면 오히려 싫지 않고 좋을 것 같은데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왜 좋앙. 꾸기 바보얌. 봐봐, 꾸기 졸 귀엽잖앙.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8에게
맞아요, 형. 저 졸 멋있죠? 알고 있어요. 형, 자기소개 너무 열심히 하는 거 아니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꾸기는 바버얌. 유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0에게
왜 바버에요, 바버... 비버. 아, 귀여워... 솔직히 말을 하면요 형. 진짜 형이 너무, 엄청 진심으로 귀여운데 뭐라고 표현을 해야... 아. 쪽, 쪽. 뽀뽀라도.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섹스국에게
뽀뽀 넘 많이 하는 거 아냥? 꾸깅. 언제 장.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3에게
그러게요, 저 언제 잘까요. 씻고 바로 잘 건데 언제 씻을 지도 생각을 안 해서요. 곧 씻어야겠죠, 음. 30분에 씻으러 가야겠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섹스국에게
너무 늦엉 꾸기. 유유. 밤에 씻으면 안 됑.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6에게
밤에 씻으면 안 좋아요? 사실 저도 밤에 씻는 거 안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차라리 이게 속 편하고 좋더라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섹스국에게
샤워 하남 꾸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오늘이 성년의 날이구나. 쪽쪽. 미주 왔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미주 왔어요? 쪽, 쪽. 저는 몰랐는데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사실 기념일, 날짜 개념 그런 게 잘 없거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저두요. 아까 장미꽃을 보긴 했는데 성년의 날이였구나... 전 성년의 날 2년 남았어요. 국이 그때까지 있어줘요. 그래서 그때는 국이가 키스해주기.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년 남았어요? 2년 뒤에 제가 축하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장미꽃, 향수, 또 키스. 그렇게 셋 다 챙겨줄 수 있는데 말이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아! 어제 그 장미꽃.. 오늘 성년의 날이라서 그랬나봐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에게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어제 그 외국인 분이 준 꽃이 장미꽃이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섹스국에게
네. 빨간색 장미꽃이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9에게
빨간색, 예쁘죠. 그런데 음, 기분이 좋지 않은 이유는 왜일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질투해요? 진짜 내 성년의 날 때는 국이가 다 주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4에게
알겠어요, 이년 뒤. 꼭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을 테니 그 때까지 어디 가지 말고요, 미주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섹스국에게
국이도요. 성년의 날.. 국이는 얼마나 남았어요? 아, 벌써 지났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6에게
지금 인티가 아픈 걸까요, 제 컴퓨터가 이상한 걸까요. 댓글이 잘 안 달리네요. 빨리 달고 싶은데 말이에요. 음, 비밀이에요. 비밀인 이유는 사실 별 이유 없지만 미주가 궁금하라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섹스국에게
에이, 알았어요. 궁금해할게요. 밥은 먹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6에게
밥은, 먹었을 걸요. 모르겠어요. 사실 좀 자다 왔거든요. 안 먹긴 안 먹었는데 배는 안 고프니까 걱정은 안 해도 돼요 미주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섹스국에게
혼나요. 그래도 먹고 오세요. 끼니는 잘 챙기라고 했잖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0에게
시간이 너무 늦어서 안 먹어도 괜찮아요. 내일 아침에 많이 먹는 거로 할게요, 약속. 그래도 되겠죠, 미주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섹스국에게
알았어요. 밥은 꼬박꼬박 잘 먹어요. 그래야 감기도 덜 걸려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3에게
알겠어요, 미주야. 원래 제가 밥 하난 또 잘 챙기는데 오늘은 너무 졸려서 그랬어요. 앞으론 밥 꼬박꼬박 챙길게요, 미주도 꼭 그러고요. 알겠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섹스국에게
네. 알았어요. 국아, 근데요.. 나 물어볼게 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7에게
물어볼 거?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미주야. 궁금한 게 뭐예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섹스국에게
그... 국이... 새끼손가락 반지 호수가 몇이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0에게
새끼손가락 반지 호수요? 음, 잘 모르겠어요. 반지를 끼고 다닌 적이 없거든요. 갑자기 그건 왜요, 미주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섹스국에게
아, 그렇구나.. 아.. 아니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4에게
궁금하게, 음. 왜인지 말 안 해줄 거예요? 엄청 궁금해요, 저.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섹스국에게
그... 여자 약지에 들어가는 반지가 남자 새끼손가락에 들어가면 천생연분이래요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5에게
정말요? 아마 그러면 맞겠네요, 우리는. 딱 봐도 천생연분이잖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섹스국에게
그렇게 말하면 미주 설레서 쥬금..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9에게
쓰러지면 안 되죠, 아. 쓰려져도 좋은 건가? 제가 인공호흡 하면 되는 거니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섹스국에게
국이 학원 다녀요? 왜 이렇게 설레는 말을 잘해요. 나중에 나랑 삿포로 갈래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1에게
말을 설레게 하는 학원 이런 건 안 다니니 걱정은 노요, 노. 삿포로 좋죠. 그 문구의 뜻이 뭐였을까요, 미주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섹스국에게
예리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2에게
아, 댓글 입력이 너무 안 돼서 새로고침 한 후에 다시 쳤는데 네... 미안해요, 미주야. 오빠 마음 알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섹스국에게
네, 알죠. 문구의 뜻요? 정국이를 많이 좋아한다는 뜻이요. 나랑 삿포로 가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5에게
삿포로로 갈까요, 가 많이 좋아한다는 뜻이에요? 참 좋네요. 며칠 전까지 알고 있었는데 까먹었었거든요. 네, 삿포로로 가요 미주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섹스국에게
있죠, 국이는 기억할 지 모르겠는데 내가 세상에서 가장 큰 게 우주라면 그 이상으로 좋아한다는 말을 했거든요. 이거 옛날에 엄마가 나한테 해준 말이에요. 그래서 되게 아끼고 아끼다가 이 말 처음 한 거에요. 느껴져요? 내가 많이 좋아하는 거?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8에게
네, 기억하고 있어요. 정말로요. 솔직히 확실하게 기억이 나는 건 아니지만 정말 미주야 그런 말을 했다는 건 기억이 나요. 네. 저한테 처음 안 한 거예요? 고마워요, 미주야. 감동 받았어요, 심하게. 네, 느껴져요. 그래서 더 고맙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섹스국에게
그러니까 어디 가지마요. 난 한번도 국이한테 진심이 아니였던 적이 없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김태형
엉아 왔다. 정국이는 아직 미성년자 아니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제가 성년의 날은 아니지만, 네... 그래도 누군가에겐 성년의 날일 테니까요. 이런 변명이라도 써야지, 다른 쓸 만한 이유가 없어서요. 음, 다른 쓸 만한 이유. 형이 예쁘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너무 귀여워... 쪼옥... 쪽... 키스는 정국이가 성인 되면 해줄게 ^^♡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런 게 어딨어요, 형. 벌써 해줬으면서 이렇게 뒤로 빼면, 제가 아주... 곤란합니다. 제가 먼저 할 거거든요. 쪽, 쪽. 형이 성인이니까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형은 성인인데 정국이가 미성년자면 더 위험한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뽀뽀도 좀 자제해야겠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9에게
괜찮아요, 형. 형 손목 시렵게... 안 할 거거든요. 형 철컹청컹 되게 신고하는 일도 없을 거고요. 그러니까 걱정 하지 말고 제 옆에 계세요 형. 뽀뽀도 계속 하고 제가 하는 뽀뽀 피하지 말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섹스국에게
그냥 숨기기엔 형의 양심이... 정국이 성인 될 때까지는 그냥 손만 열심히 잡을게 ㅠㅠ 손만 잡고 잘게 정국아...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7에게
안 돼요, 형. 제가 아마 성인보다 알 건 훨씬 많을 걸요? 이게 더 이상한가요. 아, 안 돼요 형... 손만 잡고 자다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저는 정말 모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섹스국에게
정말로 많이 아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는 거야. 형처럼 ^^ 그럼 각방 써야겠다. 정국이 바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1에게
네, 그러면 저도 형처럼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척 이제부터 할 테니까 방은 같이 써요. 알겠죠? 형, 각방 쓰자고 하면 방에서 못 나가게 할 거예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존나 귀엽다 ㅠㅠ 정국아, 모르는 아저씨가 과자 준다고 해도 따라가면 안 돼. 알았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8에게
형이 자꾸 귀엽다고 하면 저 정말 제가 귀여운 줄 알고 나댈 수도 있으니 걱정 많이 하고 계세요, 형. 제가 귀여운 척 하는 건 좀 이상할 것 같거든요, 심하게요. 저 과자 준다고 하면 안 따라가는데 치킨 준다고 하면 따라갈 수도 있어요. 어떡하죠,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섹스국에게
정국이는 정말 귀여운데 왜 그걸 모를까... 삼둥이 같은 아기들 보면 졸라 귀엽지? 그거랑 비슷한 원리로 정국이도 귀여워 ^^♡ 헐. 정국이 누가 치킨 준다고 하면 따라갈 거야? 정말로? 형은 정국이 없으면 못 살아 ㅠㅠ 형이 치킨 매일 사줄 테니까 그런 아저씨 따라가면 안 돼. 알았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2에게
아마 영원히 모를 것 같은데요, 형? 귀엽지 않은 거니까요. 아, 맞아요. 삼둥이 귀엽죠. 저는 쌍둥이가 더 귀엽긴 하지만요. 서준이, 진짜... 귀여워서 쓰러질 것 같은데 여기서 형 보면 정말 쓰러지죠. 그래서 서준이 본 후에는 형을 안 보려 자제한다는 그런 뻘소리요. 형, 그러니까 얼른 저한테 치킨 사준다고 하세요. 형 따라가서 안 갈 테니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섹스국에게
형이 알바 열심히 뛰어서 치킨 꼭 사줄게 정국아 ㅠㅠ 형한테 시집 와 ㅠㅠ 형 통장은 네 소유 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4에게
시집 아니고 장가라니까요, 형. 제가 형한테 어떻게 시집을 가겠어요. 제가 훨씬 더 멋진데요, 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섹스국에게
정국이가 시집을 왜 못 와? 다른 나라로 이민 가면 올 수 있어? 솔직히 형이 정국이보다 훨씬 멋지지 ^^;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7에게
당연히 멋있는 사람이 예쁜 사람에게 시집을 가는 게 맞는 거니까요, 형. 그렇죠? 저는 멋지고 형은 예쁜 거. 알고 있죠?

10년 전
대표 사진
거짓말 탐지기
섹스국에게
전정국은 지금 거짓말을 치고 있습니다. 정국이는 전혀 멋지지 않아요. 태형이 형이 더 멋짐.

10년 전
대표 사진
예리
나 성년의 날 축하해줘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예리, 성년의 날 정말 축하해요. 성년의 날 선물은 장미꽃, 향수, 키스. 이 셋 중 꽃과 향수는 받아도 키스는 안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다 못 받았어요.. 친구들은 다 같이 성년의 날이라.. 가족들은 다 본가에 있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아, 아... 제가 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아직 오늘이 지나가지 않았는데 예리한테로 가면 줄 수 있을까요. 정말, 주고 싶은데 말이에요. 못 받아도, 음. 괜찮아요. 예리는 존재만으로 빛나고, 예쁘니까.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고마워요. 좋은 말 들었으니 오늘은 좋게 마무리 해야겠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2에게
네, 오늘은 정말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어요. 성년의 날, 생일. 제가 다 챙겨줘서 예리 기분 좋게 해주고 싶거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섹스국에게
정국이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오늘 친구들이랑 자축만 하고 정말 슬펐거든요. 서로 축하만 해주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2에게
술은 안 마셨어요? 술 안 마셨으면 왠지 다행인 것도 같고. 대신 생일 때는 제가 챙겨줄게요. 선물도 엄청 좋은 거 주고요. 벌써부터 기대, 많이 하고 있어요 예리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섹스국에게
오늘 대본 쓰고 과제하느라.. 대신 콜라 많이 마셨어요! ㅎㅎㅎ 생일때는 정국이가 잘 챙겨줘요! (기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8에게
오늘도 대본, 네... 저번에는 레포트에. 힘들겠네요. 성년의 날이면 실컷 놀기도 놀아야할 텐데 말이에요. 콜라 많이 마셨어요? 콜라 좋아해요, 예리? 아, 귀여워요... 제가 꼭 잘 챙겨줄 테니까 그렇게, 귀엽게 기대하고 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섹스국에게
나 오늘 KFC 갔거든요! 완전 많이 먹었어요! ㅎㅎㅎ 아 빨리 생일 됐으면 좋겠는데 생일이 멀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4에게
KFC 맛있어요? 원래 햄버거를 잘 안 먹어서 맥도날드, 롯데리아 잘 안 가기는 하는데 KFC는 정말 한 번도 가 본 기억이 없어서요. 왜 그랬지, 치킨은 좋아하는데... 한 번 가서 먹어야겠어요. 맛있을 것 같아요. 생일 언제예요, 예리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섹스국에게
징거버거 맛있어요! 전 햄버거 좋아하는데 자주는 못먹어요.. 비싸.. 생일은 1월 22일이요! 아직 많이 멀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9에게
징거버거? 예리가 추천해 준 거니까 빨리 먹으러 가야겠어요. 맞아요, 햄버거... 쓸데없이 비싸죠. 아, 엄청 멀었네요. 거의, 몇 달을... 생일 날 제가 만약 잊고 있으면 꼭 다시 말을 해줘야 해요, 알겠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섹스국에게
내 입맛이지 정국이 입맛는 아닐지도 몰라요. 그냥.. 음.. 핫크리스피 확장판 느낌? 생일 전에 꼭 말 해줄게요! 잊어버리지 말라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7에게
제 입맛이 예리 입맛이겠죠, 아마? 우리는 비슷할 테니까요. 그리고 예리가 추천을 해줬기에 저는 입맛에 안 맞아도 자주 먹을 예쩡. 아, 저 핫크리스피 좋아해요. 그건 좋더라고요, 꼭. 생일 며칠 전부터, 아니 한 달 전부터 계속 말해요 예리야. 아예 잊을 수 없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꾹아, 형아는 오늘 생일이고 진짜 성년이 됐어! 향수, 장미도 많이 받았는데 정작 사랑하는 사람의 키스는... (찜무룩)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오늘 생일이에요? 형, 축하해요. 형 부모님에게도 너무 감사하고, 또 형한테도 감사하고. 이렇게 예쁘게 낳아주셨고, 형은 예쁘니까요. 장미는 많이 받았어요? 향수는, 향수는요. 향수랑 키스는 제가 선물하면 되는 부분인가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응...! 생일이랑 성년의 날이 겹쳐 버린 거 있지! 이럴 수가, 기분이 너무 좋은 거야. 고마워, 꾹아. 쪽. 장미는 학교 선배님들께도 받구 친척한테두 받고 부모님한테두 받았어. 향수는 부모님께서 예전부터 갖고 싶어했던 걸로 선물해 주셨지만... 형아는 꾸기한테 받고 싶은 걸.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맞아요, 형한테는 정말 좋고 또 축복 받은 날? 형한테 어울리는 향수를 잠깐 생각해 봤는데, 떠오르는 게 꽤 많네요. 저는 복숭아 향이 나는 향수를 좋아하는데 형한테도 어울리고요. 형 이즈 뭔들이지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헤헤, 꾸기 당황하지 말고 침착해. 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그런데 꾸가... 내가 찌민이 형아야. ㅎㅎ... (눈치)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아, 진짜요? 형, 죄송... 죄송해요. 머리 박을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음, 머리 박는 게 아마 낫겠죠... 형이 머리 박으라고 하면 정말 박고 있을 수도 있는데 말이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아니야, 그럴 수도 있지! 꾸기는 항상 옳다구. ^△^!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1에게
아니에요, 이번엔 심하게 틀렸어요. 저는 옳... 아. 지금 멘붕입니다. 제가 형을 사랑하고, 애정하고, 또 조화하는 거 알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첨부 사진섹스국에게
헤... 꾸기한테 사랑하고, 애정하고, 조화한다는 말 들었다... 달님이 소원을 들어주셨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3에게
조화는 장미꽃이 생각나서 한 말이었는데, 제가 하나를 까먹었네요. 좋아도 해요 형. 달님, 아... 사진에. 이렇게 씹덕이 터지면 매우 곤란합니다. 전정국이 쓰러질 수도 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꾹, 꾹!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윽, 꾹아. 형 태형이 형인데... 꾹이 미워서 인공호흡 안 해줘야겠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 형, 형. 죄송해요. 제 마음 알죠? 이게, 늙고 밤이 늦다 보면 제가 좀 네, 미쳤나 봐요. 미친 놈이 술 먹고 미친 짓 했다고 한 번만, 저를 봐주시면... 제가 형께 사랑과 애정과. 그러니까 인공호흡 해 주세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ㅋㅋㅋㅋㅋㅋ 오구, 귀여워 진짜... 삐친 척해봤어요 그냥. 쪽, 쪽쪽. 사람 많고 하면 헷갈릴 수도 있는 거니까 형은 이해합니당.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5에게
아니에요, 형... 만약 저였다면 엄청 삐쳐서 네, 그랬을 것 같은데요? 쪽, 쪽. 그래서 더 죄송하고요. 이제 정말, 다시는 네. 안 헷갈릴게요. 저 믿죠,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섹스국에게
쪽. 꾹이니까 다 이해 하죠. 암 그렇고 말고. 형은 꾹이 믿어요. 엄청. 그냥 어... 형은 성년의 날은 아니지만 뽀뽀 많이 해 주기만 하면 완전 다 풀릴 것 같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9에게
쪽, 쫍. 네, 오빠 믿지? 이런 어감이 나는 것도 같지만 이제 정말 저 믿으세요, 형. 제가 다... 네. 쪽, 쪽, 쪽. 형이 원한다면 몇 번이고 해드릴 수 있는데요. 사실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말이기도 하고요. 쫍.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섹스국에게
쪽, 쪽. 꾹이한테 뽀뽀 받으니까 기분 짱 좋이지네요. 이게 바로 꾹이 힐링이라는 건가. 형 진짜 하루 마무리를 꾹이랑 같이 해서 짱 좋은 것 같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5에게
네, 저도 형한테 뽀뽀 받아서 기분 매우 좋은데 티가 좀 많이 나진 않죠? 저도 부끄러울 때가 가끔 있거든요. 꾹이 힐링, 그게 뭐예요 형... 귀엽잖아요. 그러면 저는 태형, 태태 힐링인가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장미꽃 받았냐, 정국아. 향수는? 키스, 쪽. 대회 준비 존나 좆같은데, 씨발. 우리 정국이 보면 힘 낼 수 있는 부분이겠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무슨 대회요, 형? 무슨 대회가 형을 힘들게 하는 걸까요. 제 뽀뽀 받고 힘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쪽, 쪽. 저는 이제 막 씻고 왔어요. 장미꽃, 향수, 키스. 셋 다 안 받았는데 형한테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첨부 사진토론. 형은 정말, 입 터는 거에 소질 없는데 왜 하는 건지 모르겠어. 썅. 거품 내서 씻고 왔어요? 전정국, 향수랑 장미꽃. 쿨워터 향이다. 키스는 향초에 불 붙이고 줄게.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아, 저희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싫고, 또 싫어요. 귀찮은 건 딱 질색이거든요. 네, 씻고 왔어요. 아마도 깨끗하게 씻었겠죠. 형, 전정국이라고 불렀을 때 왠지는 모르겠는데 되게 설렜던 거 알고 계세요? 모르셔도 상관은 없지만요, 네... 아. 그림 그린 거예요? 진짜, 존나... 귀엽고 난리. 쪽, 쪽. 참 잘 했어요, 우리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와. 주제가 뭔데, 정국아. 전정국. 조또 설레? 심장이 나대, 막?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긴. 쪽, 쪽. 귀여운 거 말고. 잘 그렸어, 못 그렸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네, 심장이 주인 허락도 없이 나대서 수시로 미칠 지경이요, 형. 잘 그렸어요. 엄청 잘 그렸어요. 향수 저렇게 생긴 거 정말 있는데, 이름이 데... 아. 갑자기 기억이 안 나는 이유. 제가 좋아하는 향수인데 말이에요. 아주, 아주 잘 했어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아, 정국이 심장 계속 주물러서 형만 보면 나대게 해야지, 이제. 우쭈쭈. 좋아하는 향수도 있어? 형은 향수에 대해 무지해서, 씨발. 몸에 뿌리는 것 중에 향 제일 좋은 건 페브리즈뿐이야. 잘 했으니까, 뽀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저도 형 심장 좀 주물러도 되는 부분인가요? 네, 좋아하는 향수가 있긴 한데 잘 사지는 않아요. 또 뭐라고 해야 되지, 향수 특유의 향? 다 비슷 비슷한 그런 향이 있는데 그런 건 절대 안 쓰고요. 저는 복숭아 향을 좋아해요, 형. 사실 저도 향수 잘 몰라요. 쪽, 쪽. 쫍. 페브리즈 향이 제일 좋긴 하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심장 주무르는 김에 어깨도 주무르고. 고사리같은 손으로 주물주물해봐, 한 번. 아, 씨발. 모르겠어, 정국아. 비슷비슷한 향이 대체 뭘까. 복숭아 향 좋아해? 복숭아 향 나는 콘돔 있나 찾아볼게, 형이. 쪽, 쪽. 쪼옥. 그런 건 잘 몰라도 돼. 형만 알면 돼, 우리 정국이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복숭아 향 나는 콘돔은 못 들어봤는데요, 형. 딸기 향이 제일 흔하지 않을까요? 형이랑 쓰는 콘돔은 뭔들. 네, 저는 형에 대해 아주 많이 알고 있지가... 사실 많이 아는 건 없네요. 꽤 많은 얘기를 하긴 했는데 그 중 반이 섹스 얘기? 이제부터 많이 알아가면 되겠죠. 형도 저에 대해 많이 알아주세요, 많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근데 정국아, 우리 콘돔 쓸 거야? 많이 알려줘. 안 까먹으려고 메모도 해놓을게. 형이 나름대로 집중한다고 집중하고 왔는데 자료 찾은 게 2개뿐이라 빡쳐, 진짜로. 전정국, 뽀뽀. 아, 이름 세 글자 부를 때마다 설렌다고 한 거 생각나네. 조또 귀여운 정국이. 쪽. 자겠지. 형 꿈 꿔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형,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 생각도 열심히, 네... 형을 꽤 못 본 것 같아서요. 많이 바쁘신 거 같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아, 씨발. 정국아. 형이 토론 캠프를 다녀왔어. 가기 전에 너한테 말했어야 했는데. 형은 거기서 핸드폰 안 걷을 줄 알고 밤에 너랑 도란도란 얘기하려고 했거든. 근데, 썅. 갑자기 핸드폰을 내라는 거야, 이름표 주면서. 당황해서 핸드폰 키는데 좆같은 갤쓰리년이 초기화 되가지고. 씨발, 씨발 개좆같은 년. 이러다 앞에서 재촉하길래 결국 못 말했다. 그래도 맨날맨날 네 생각했으니까 봐주라. 쪽, 쪽. 보고 싶었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67에게
네, 형. 쪽, 쪽, 저랑 나중에 커플폰이나 해요. 초기화, 그런 거 안 되는 좋은 폰으로요. 지금껏 얘기 못 한만큼 연휴? 밤에, 아니면 언제든. 많이 해요. 저도 형 생각 많이 했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섹스국에게
커플 약정도 하고? 그래, 그래. 우리 정국이가 시간 많을 때 입도 많이 털자. 형 생각 얼마나 많이 했어, 정국아.

10년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마에다 씨 우리 정말로 헤어질까? 이제 집어 던질 식기류도 얼마 남지 않았고 반창고도 새로 사야 돼 이거 낭비벽 같아
22:42
#20 그 사람이 했던 말 중,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던 설레는 말은?
22:41 l 진수송찬
드라마 같이 보실 분 3
22:40 l 하울의움쥑이는성
나는 이제 살아내지 않고 살아가고 싶어요
22:40 l 책못방
#20 그 사람이 했던 말 중,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던 설레는 말은?
22:38 l 진수송찬
나카키타 상이 자신을 스스로 오빠라고 지칭하는 건 아무도 나카키타 상을 오빠라고 불러 주지 않는 현실에 대한 자조적 시위인 ..
22:38
[텐티짤포] 님이랑연애시작하면서담배끊었던애인오늘싸우는중습관적으로주머니에손넣었다가탄식하면서손떨고있을때 1
22: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37
나카키타 ama
22:36
엑스랑 헤어지고 처음으로 혼자 클럽 가서 사람들 구경하다가 넘어질 뻔했는데 누가 허리 감아서 잡아주길래 놀라서 돌아보니 너무.. 12
22:34
리쿠나졸린데 3
22:34
데이식스진짜드러와바..
22:34
환연 나간 둘 일주일 지났는데 상대한테 문자 한 번도 안 오는 게 서러워서 혼자 주방에서 울고 있는데 엑스랑 눈 마주침 11
22: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33
톤다운 미용실 vs 셀프 염색 4
22:32 l .txt
그래 사랑 뭐 좆도 아니기는 해...... 나한테나 어렵지
22:32
우시 형 우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2
22:31
아기 고양이 영상 링크 주실 분 9
22:32
친구 구합니다
22:31
아 춥다
22:30
오시온달면ㄹㅇ취업되는지에대한실험85일차 5
22: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30
네 좆까세요
22:30
정이안 2
22: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29
자신을 지키는 일은 자신을 훼손하는 곳에 자기를 더이상 내버려두지 않는 것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22:28 l 책못방
친구사이인데집착좀심한왼...른요새썸타는사람생겨서귀가늦으니까싸늘한눈으로집앞에있을때 28
22:28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