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E창섭 씨발... 씨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10년 전 E창섭 아저씨... 씨발... 아... 씨발... 그런 아저씨는 존나 이름만 불러도 발리겠지. 10년 전
	독자1 취향 참. 10년 전 E창섭 야, 진짜. 진짜 멋있다니까? 너 화이 봤냐. 10년 전 독자2 봤죠. 연기 하나는 소름 끼치게 잘하시던데. 10년 전 E창섭 눈빛, 존나 멋있지 않냐. 아... 존나... 마지막 부분에 여진구 끌어안고 아빠가 막, 어쨌다고 말할 때 씨발... 진짜... 씨발... 존나 멋있더라... 난 이제 어떡하냐. 10년 전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어떡해요, 어떡하긴. 좋아 죽네, 아주. 10년 전 E창섭 3에게 진짜, 좋아서 죽겠다니까... 큰일이다, 큰일. 와... 우리 아빠보다 나이 많으신데... 씨발... 10년 전 독자4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으로만 남겨둬요. 형 아버지 아시면 뒷골 잡으시겠네. 10년 전 E창섭 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듯. ^^;... 아, 존나... 너무 멋있다, 어떡하냐 진짜. 10년 전 독자5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서 결혼해라, 결혼해. 10년 전 E창섭 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유, 우리 아저씨 잡혀가신다... 철컹철컹. 10년 전 독자6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 뭐하고 있었어. 10년 전 E창섭 6에게 나 공부 좀 하다가, 지금은 누워있어. 뒹굴뒹굴. 10년 전 독자7 E창섭에게 나 보고 싶었지. 10년 전 E창섭 7에게 보고 싶었, 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보고 싶었음 말아요. 난 형 보고 싶었는데. 10년 전 E창섭 8에게 장난, 장난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싶었어 인마. 10년 전 독자9 E창섭에게 학원 안 가니까 존나 좋다. 물론 그림 그리는 게 싫다는 건 아닌데 오가는 길이 너무 귀찮아서. 10년 전 E창섭 9에게 왜, 멀어? 10년 전 독자10 E창섭에게 좀 멀어요. 그러니까 내가 열한 시 넘어서 집에 오지. 전철에서 계속 서 있는 것도 일이야. 10년 전 E창섭 10에게 으, 그거 존나 피곤한데... 나중에 진짜 힘든 날 있으면 말해, 형이 어? 인심 크게 써서 주물주물 해줄게. 10년 전 독자11 E창섭에게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안마해주려고? 진짜 크게 인심 쓰시네. 어깨랑 허리 예약이요. 10년 전 E창섭 11에게 허리는 야하잖아; 기각. 10년 전 독자13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그리면서 어깨랑 허리 통증이 제일 심해서 그런 건데. 뭐가 야한데요? 창섭이 형, 무슨 생각했어. 10년 전 E창섭 13에게 아 몰라; 존나 야하잖아 허리는; 싫어, 안 해. 10년 전 독자15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 인심 크게 쓴다면서요. 10년 전 E창섭 15에게 허리는 인심의 문제가 아니야, 어깨 열심히 주물러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7 E창섭에게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리는 나중에 물리치료 받으면서 간호사 누나한테 맡겨야지, 뭐. 형 인심이 너무 짜서 어쩔 수가 없네. 10년 전 E창섭 1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인심 안 짜거든? 민망하잖아 허리는; 10년 전 독자18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노린 건데. 아쉽네. 허리는 다음 기회에 다시 한 번. 10년 전 E창섭 1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란킹 육성재; 10년 전 음란보스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한 번 걸려봐, 아주. 10년 전 E창섭 음란보스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쩌게, 걸리면. 어? 10년 전 독자20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내 허리를 안마해주는 게 아니라, 내가 형 허리를 안마해줄게. 10년 전 E창섭 20에게 아, 안돼. 나 허리 예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절대 안 내줄 거야. 10년 전 독자23 E창섭에게 그럼 다리 안마? 아, 뜬금없지만 난 다리 예쁜 사람 좋더라. 10년 전 E창섭 23에게 미안, 나는 아닌가 보다. 나는 어깨 넓고 키 큰 사람. 10년 전 독자25 E창섭에게 그냥 내가 좋다고 말해요, 형. 10년 전 E창섭 25에게 ? 너 어깨 넓고 키, 아. 그러네. 헐, 부럽다. 10년 전 독자28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끝이에요? 나는 눈 조또 높은데. 10년 전 E창섭 28에게 음, 아. 나는 아기랑 동물 좋아하는 사람 좋아, 그런 사람들 중에는 나쁜 사람은 없더라. 세세하게 따지자면 나도 보는 거는 많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0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세하게 따져봐요. 들어줄게. 10년 전 E창섭 30에게 음, 일단 웃어른 공경이랑 주위 사람들한테 잘 해야 하고, 남들한테 피해 안 주는 선에서 자기 이익 챙길 줄 알아야 하고, 자기한테, 자기 능력에 자신감 있고 자기 간수할 만큼의 경제력은 있어야 하고. 그냥 그런 정도? 아, 나 되게 많이 따지는 것 같다. 아, 맞아. 손 크고 품 넓은 사람, 내가 안기고 싶을 때 폭 안기게. 10년 전 독자32 E창섭에게 =육성재 10년 전 E창섭 32에게 ? 왜죠. 10년 전 독자34 E창섭에게 하나하나 대입해봐요. 역시 육성재.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그치? 10년 전 E창섭 3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세요? 너 아기 좋아해? 10년 전 독자37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술만 아니었으면 베이비시터가 되지 않았을까요. 10년 전 E창섭 37에게 아 진짜? 우와, 그러면 막. 아, 너 귀여운 거 좋아하고 그러나 보다. 맞지. 10년 전 독자38 E창섭에게 존나 좋아하지. 귀여운 거 보면 심장 폭행 당하는 것 같다. 아마도 전치 3주 정도? 10년 전 E창섭 3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도 그래서 지나가다가 아기 보면 가끔 뒤에서 아기 엄마 몰래 손 흔들고 지나가고 동물 보이면 말 걸어보고 그래. 10년 전 독자40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은 형 말 못 알아들어요. 10년 전 E창섭 40에게 아, 그래도. 내가 쭈쭈쭈 이리 와, 그러면 다 온다니까? 나 판 갈았어, 넘어와. 10년 전
	비회원208.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취향...? ^^;;; 10년 전 E창섭 그런 듯^^; 10년 전 비회원208.138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쭈쭈. ^^; 오늘은 별일 없었어? 10년 전 E창섭 엉, 오늘은 나쁜 일 없었어. 걱정하지 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존나 화이만 돌려봤어, 덕질의 시작... 10년 전 비회원208.138 걱정되는 걸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화이 존나 전에 봤는데. ^^; 무섭진 않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창섭 비회원208.138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오구, 형아 걱정도 해주고.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존나 무서웠지... 씨발... 근데 존나 멋있었지... 나도 닮고 싶다. 10년 전 비회원208.138 E창섭에게 예, 예. 존나 별 말씀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닮아... ^^; 그런 건 안 닮아도 돼. 존나 잔인잼. 나도 보면서 존나 당황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창섭 비회원208.138에게 아니, 존나 멋있잖아... 진짜. 어후, 존나 멋있지 않냐... 아... 아저씨... 10년 전 비회원208.138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존나 멋있긴 하지. 씨발. 형 존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오구. 형, 나 오늘은 일찍 가야 된다. 존나 아쉽지. 어? 아쉽다고 해. ㅋㅋ. 10년 전 E창섭 비회원208.138에게 아쉬워라... 훌쩍. 10년 전 비회원208.138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그래. ^^; 존나 눈물까지 흘려주시고... 감동... ;;; 10년 전 E창섭 비회원208.13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담, 빨리 가서 자. 너 요즘 계속 늦게 자서 피곤했을걸. 10년 전 비회원208.138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벌써 안 자. 그리고 어제 존나 피곤했는데 안 자서 그런지, 오늘 점심 끝나고 수업에 존나 계속 졸았었어. 그리고 오늘은 존나 할 거 있어서. 10년 전 E창섭 비회원208.138에게 어? 아, 바빠서? 이게; 학교에서 졸면 어떡해. 공부 열심히 하셔야죠. 어? 할 거 다 끝내고 빨리 자리 가서 누워. 알았지? 10년 전 비회원208.138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자겠냐? ^^; 웬만하면 형하고 계속 얘기하면서 하겠는데, 오늘은 그럴 정도가 아니라서 그래. 사실 형보다 내가 존나 아쉬워. 씨발. ㅋㅋ. 존나 보고 싶을 듯. ^^* 어, 형도 일찍 자. 10년 전 E창섭 비회원208.13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담, 나도 아쉬워. 안 피곤하게 관리 잘 하고, 많이 늦게 자지는 말고. 일찍 자, 알았지? 10년 전 비회원208.138 E창섭에게 오구오구, 우리 창섭이 형. ㅋㅋㅋㅋㅋㅋ 알았어. 아, 진짜 예쁘다. 나중에 봐. 미리 잘 자고. 10년 전 E창섭 비회원208.138에게 내일은 예쁜 거 말고 멋진 거 시켜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봐. 10년 전
	독자12 야 창섭~~~~~~~!~!~! 10년 전 E창섭 왜~~!~~! 10년 전 독자14 김윤석이 누구냐? 국민 약골? 너 그런 취향임???!?!?? 아 그건 이윤석 아저씨지. ㅎㅎ 10년 전 E창섭 아, 병신아. 그 말고, 존나 아... 그 아저씨 있어. 검색해봐라, 존나 멋진 아저씨 있으니까... 10년 전 독자16 검색하기 귀찮아~~~~~! ^^ 10년 전 E창섭 16에게 아... 존나... 김윤석의 멋짐을 모르는 네가 안쓰러워... 10년 전 독자19 E창섭에게 상대가 누구든 난 자신있어! 난 문제적 남자, 뇌섹남 김태형이니까! 하하하하! 10년 전 E창섭 19에게 ㄴㄴ, 넌 우리 아저씨에 비하면 아직이야. 더 공부하고 오련. 10년 전 독자21 E창섭에게 ㅇㅇ. ㅃㅇ. 10년 전 E창섭 21에게 야; 야야야; 어디 가; 미안해 돌아와, 태형아; 10년 전 독자22 E창섭에게 창섭... 너무하다... 태형... 슬프다... 뛰어내린다... 10년 전 E창섭 22에게 미얀... 돌아와 태형... 컴백미... 10년 전 독자24 E창섭에게 ㅡㅡ 흥. 야 나 방금 김윤석 검색해봤는데 웬 후덕한 아저씨가;; 이분 맞음? 10년 전 E창섭 24에게 안 후덕해; 그 정도면 존나 멋있지 왜; 10년 전 독자26 E창섭에게 마동석 닮았는데?;; 진심. 10년 전 E창섭 26에게 닥쳐, 존나... 아... 눈빛을 봐야 안다고, 아. 정말. 아... 10년 전 독자27 E창섭에게 합. (닥치느라 말 못함) 10년 전 E창섭 2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존나 나의 김윤석 아저씨... 으으으... 10년 전 독자29 E창섭에게 느드 믈 흐그 슾드... 그믄슥 으즈쓰는 느 은 즣으흔드... 흐흐... 10년 전 E창섭 29에게 ㅡㅡ 아니거든. 10년 전 독자31 E창섭에게 내가 뭐랬는데?!?!?! 10년 전 E창섭 31에게 내 입으로 말하면 인정하는 것 같잖아; 싫어, 말 안 할래. 10년 전 독자33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인 즉슨 어느 정도는 인정한다는 말이군? ^^ 10년 전 E창섭 33에게 아닌데; 아닌데? 곧 죽어도 아닌데?; 10년 전 독자35 E창섭에게 네, 이창섭씨 헛소리 잘 들었고요~~~~ 10년 전 E창섭 35에게 ㅡㅡ 너무해. 10년 전 독자36 E창섭에게 ㅇ. ㅂㅂ. 10년 전 E창섭 36에게 아니, 이 씨발... 씨발... 10년 전 독자39 E창섭에게 ㅠㅠ 창섭이가 태태 놀렸어... 10년 전 E창섭 39에게 울컥... 아니야... 10년 전 독자41 E창섭에게 하지만 용서해줄게!!!! 그럴 수도 있지 뭐!!! ^^ 10년 전 E창섭 41에게 이씨; 야, 나 판 갈았어. 할 거 없으면 넘어와. 10년 전

내 이상형이 바뀌었다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