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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1189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내가 찬열


상황은 자유롭게.

잘 떠오르지 않으면, 키워드를 생각해봐요.


외출, 간식, 다툼 이런거.


하지만 너무 우울한거 빼고.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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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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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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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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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워터파크 안전 요원 형아와 현이.

형아 쉬는 날이라 놀러 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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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현이
짜잔. 오늘도 1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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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와, 1등 축하해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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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주제말고 현이 아야해서 입원하는 거 하고싶어요! 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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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그럼 그거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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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사실 형아 예전에 하던 톡들을 조금 다시 봤어요. 현이도 그 주제 해보고 싶어서... 헤헤. 우선 집에서부터 아픈 거로.

(한밤 중에 열이 잔뜩 올라 헥헥대다 계속 어지러운 머리에 울며 너를 찾는) 혀아, 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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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푸흐, 귀여워.

.
(우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불 켜고 백현이 보는데 얼굴 발개진 채 울며 저 찾자 얼른 체온 재고 급하게 옷 갈아입고서 백현이도 갈아 입히고 안아들어 집 나섬) 어, 괜찮아. 형아가 현이 안 아프게 해줄게.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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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아픈 몸에 낑낑대며 네 옷자락을 꼭 잡고 울 힘도 없어 눈물만 줄줄 흘리는) 흐이, 혀아... 현이 아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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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현이 아야해. 괜찮아, 괜찮아, 뚝. (토닥이면서 이마에 입맞추고 병원 급하게 들어서서 지나가는 간호사한테 열이 너무 난다며 빨리 봐달라고 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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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콜록이며 기침을 하다 작게 헛구역질을 하는) 우웩이 할 꺼 가타. (독감에 걸린 것 같다며 응급실 빈 침대를 가르키며 저기 눕히라고 간호사가 네게 말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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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얼른 백현이 눕히고 토닥이면서 이마에 입맞추고 손 잡아줌) 괜찮아, 형아 보자 우리 애기. 우웩 할 거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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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고개를 끄덕이고 진찰하러 의사선생님이 오시자 네게 손을 뻗으며) 현이 안아... 선생님 시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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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안아 할게. (얼른 안고 토닥이면서 진찰하기 편하게 자세 잡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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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청진기를 배에 대자 차가운 금속느낌에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 이거 안니야... 혀니랑 혀아랑 지베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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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이거 하고 집에 가자. 현이 잠깐만 하면 돼. (달래려 볼 만져주고 진찰하는 거 보다 이내 감기인 거 같으니까 오늘은 주사 맞고 하루 자고 가라 하시자 고개 끄덕이며 알았다 대답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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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주사라는 소리를 듣고는 울상을 짓고 너를 올려다보며) 혀니 따끔이 해? 따끔이 안 하지? 현이 착해야라서 따끔이 안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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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착해서 따끔 안 하는데, 오늘은 현이 아야해서 따끔 해야한대. (토닥이며 입원 수속 밟고 병실 안내해주자 가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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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잉잉 소리를 내며 버둥대는) 현이 그럼 지베 가꺼야... 마망 보고시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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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늘은 여기서 코 해야한대. 현이 아야해서, (부모님께 연락 드리고 달래면서) 현아, 오늘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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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힝... (지쳐 숨만 색색 고르며 네 가슴팍에 기대있다 병실에 도착해 침대에 눕는데 간호사가 주사기와 링겔을 가져오자 겁을 먹곤 네 옷자락을 잡아당기는) 시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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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무서워 우리 현이. (안은채 토닥이며 볼에 입맞추고 주사부터 놓자 하시자 바지 살짝 내려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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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주사를 놓으려는지도 모르고 안겨있는데 엉덩이에 따끔한 느낌이 오자 몸에 힘을 주곤 펑펑 우는) 흐아앙, 아야...! 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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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힘 주는 게 느껴져 굳은 몸에 토닥이며 달래고 입맞추고서 눈물 닦아준 뒤 밴드 붙여주시자 눕히고 토닥임) 어, 아팠어. 우리 현이, 뚝.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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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훌쩍이다 지쳐 잠에 드는 사이 슬쩍 링겔을 꽂자 움찔거리며 칭얼대다 다시 네 손을 잡고 새근새근 잠에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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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한숨 돌리고 부모님 오시자 얘기해드리고서 백현이 자는 모습 지켜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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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부모님과 네가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에 살짝 눈을 뜨는데 엄마가 보이자 울먹이며 손을 뻗는) 마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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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백현이 안아주시자 백현이 머리 쓰다듬어주고 앉아 시간 확인하고서) 하루만 입원하면 된다니까 제가 있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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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우리 애기 하면서 저를 안아주자 부비적대며) 마마 조아야... (아파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어리광을 부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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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작게 웃고 보다가 자야한다며 다시 눕히는 모습에 백현이 볼 만져주고) 코 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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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현이 낸내 아닝데... 마마랑 파파랑 혀아랑 더 놀아야인데...? (말은 아니라고 하면서도 잠에 취해 눈이 거의 감겨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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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조금 이따가 놀아 하자. (토닥이며 이불 잘 덮어주고 이마에 입맞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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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우응... (잠결에 대답을 하곤 이불을 꼭 잡은 채 새근새근 잠에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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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중간에 간호사가 들어와 체온 재고서 약 건네주며 조금 내려 갔다며 약 아침 먹고 먹이시고 회진 때 체크하고 퇴원 하자 하시자 고개 끄덕이고 인사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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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금방 아침이 되고 햇빛이 창문을 통해 오자 낑낑대며 이불 속으로 숨으려고 하는) 이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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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조심히 이불 내리고 토닥이며 깨우면서) 현이 맘마 먹자, 일어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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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네가 이불을 내리자 이불을 따라서 꼬물꼬물 밑으로 내려가 이불 속으로 숨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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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어, 현아. (그에 귀여워 웃고는 이마 만져보고 안아들고서 세면대에 물 받고서 얼굴 씻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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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아직 열이 남아있어 미지근한 물로 세수를 시켜주는 너에 고개를 저으며) 현이 더어... 아이차가 물이로 어푸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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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이 차가하면 현이 아야해. (조심히 씻기고 볼에 입맞추고서 달래며 로션 발라준 뒤) 맘마 먹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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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아야해? (고개를 끄덕이는 너에 다시 아프기는 싫어 눈을 꼭 감고 세수를 하는. 그저 하얀 죽이 앞에 보이자 입을 삐죽이며) 꼬꼬알 죽이랑 생선 죽 머거... 이거 안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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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도 이거일 줄 몰랐다. (당황해 보다 백현이 볼에 입맞추고 달래며) 이거 먹어야한대. 이번만 먹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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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시져어. (고개를 휙 돌리고 흥 소리를 내며 입을 꾹 다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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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현이


잉잉 상황을 하고싶지만 상황을 못하는 하루 ㅠㅅ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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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이고, 그럼 내일 하는 걸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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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 그래야겠어용, 잉잉 아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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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러게, 아쉬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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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힝, 내일 만나용! ㅠㅅㅠ (오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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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3에게
응, 내일 봐요. 뚝,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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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현이한테 수영 알려준다고해서 형아 친구들이랑 형아랑 현이랑 수영장 간거

(수영복을 입고 네 뒤를 쫄래쫄래 따라가다가 미끄러질 뻔 하자 눈을 크게 뜨고 너를 올려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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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뒤에서 친구들이 놀라자 보는데 어정쩡한 자세로 여러 손들에 잡혀 있자 의아해하다 넘어질 뻔 했다 하자 얼른 안아들어 볼에 입맞추고) 놀랐지, 우리 애기. 형아가 안고 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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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네가 저를 안아주자 폭삭 안겨서있다가 저를 내려놓자 너를 올려다보는) 혀아, 현이 모해요? 어푸어푸 하는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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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니요, 어푸 말고 첨벙첨벙 할 거에요. (차로 와 카시트에 앉히고 안전벨트 하고서 볼에 입맞춘 뒤 저도 앉고 시동 걸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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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수영복 위에 옷을 입은 터라 더운지 카시트에 앉아서 다리를 바둥대는) 혀아, 현이 아이 더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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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이 더워요, 우리 현이. (볼에 입맞추고 에어컨 틀고서 운전하며) 이제 시원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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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응, 현이 시원해요. (고개를 끄덕이고 다리를 살랑거리다가 친구들이 장난치자 꺄륵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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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뒤에서 친구들이 장난치자 픽 웃고 운전하면서 노래 틀어줌) 신난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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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응, 신나요. (카시트에서 장난을 치다가 불편한지 이잉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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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왜, 현이 뭐가 싫어? (흘깃 보고 운전하면서 뒤에 있는 친구들한테 자세 좀 잘 해달라 말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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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이거 시러어.. 현이 이거 안하꺼야, 으응.. (찡얼거리다가 네가 어허 하며 소리를 내자 입술을 비죽이고 친구를 쳐다보는) 현이 이거 푸러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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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씁, 현이 이놈 한다? (거의 다 온지라 말하면서) 현이 이놈 할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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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이잉거리다가 네가 주차를 하고 내려서 제게 오자 바둥대면서 너를 쳐다보는) 이거, 그만 하꺼야.., 푸러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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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다 왔어. 현이, (안전벨트 풀러주고 안아들고서 볼에 입맞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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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안겨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다시 너를 꼭 끌어안고 네가 준 사탕을 오물오물 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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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토닥이며 들어서서 인사하고 친구들 입장권 끊는 거 보다 백현이 안은채 먼저 들어간다며 말하고 라커룸으로 가 백현이 옷 갈아입히고 저도 갈아입고서 튜브 들고 풀로 가며) 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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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네 손을 잡도 쫄랑쫄랑 걸어가다가 풀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아직은 안된다는 네 말에 너를 올려다보는) 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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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굽혀 앉아 마주보며 볼 만져주고) 준비 운동 하고 들어가야해요. 형아 따라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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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네에. (너를 따라서 이리저리 꼬물거리다가 풀로 네가 들어가자 저도 들어가려고 네게 팔을 벌리는) 혀아, 현이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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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설프게 저 따라하는 모습에 웃고는 볼에 입맞추고서 안고 튜브 씌워준 뒤 튜브 천천히 밀며) 형아 친구들 안녕, 해주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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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손을 짤래짤래 흔들고 튜브 손잡이를 잡다가 제 다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혀아, 안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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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귀여워 웃고는 제 친구들이 백현이 잡으러 가자며 저희 뒤 따라오자 발 움직이며 벗어나면서) 저리가, 해. 푸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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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네 손을 꼭 잡으려고 했지만 못잡고 다리만 살랑대다가 친구들에게 잡히자 안겨서 메달려있는) 혀아, 현이 안아 해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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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에 웃고는 백현이 안고서 튜브 팔에 끼고 발 구르며 토닥임) 현이 안아 했다. 와, 시원하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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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응, 현이 계속 안아 해주세요. (네게 꼭 안겨서 꺄륵꺄륵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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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고서 발 구르며 움직이다 이내 친구들이 물 뿌리자 백현이 막고서) 현이가 물 이렇게 해, 형아 공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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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사람많은 풀 말고 미니 풀에서 형아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노는거!

(너가 수영복과 튜브등 여러가지 챙기자 아장아장 걸어가 구경하는) 형아 모야? 이거 모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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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이거 현이 수영복이랑 튜브. (정리해 가방에 넣고 옷도 챙기고서 웃으며 안아들어 볼에 입맞춤) 물놀이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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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물놀이? (네 품에 안겨 베시시 웃고 네 친구들이 다가오자 꺄악 소리지르며 네 품에 숨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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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물놀이. (그 모습에 웃고 엉덩이 토닥이고서) 왜? 형아 친구들 안녕, 해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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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히이, (장난이었던지 까르르 웃고 손 흔드는) 혀아들 앙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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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옳지, (그 말에 웃으며 다시 보면서 인사하자 웃고는 토닥이며 걸음) 얼른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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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네에, (너의 품에 얌전히 안겨 직원용 미니 풀장에 도착해 수영복과 튜브 낀채로 아장아장 돌아다니다 너와 친구들이 한눈 판 사이에 발 미끄러져 물에 빠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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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아, 우리 첨벙첨벙 하러 가자. (보이지 않자 의아해하는데 이내 물에서 발만 동동 거리고 있는 모습에 놀라 얼른 다가가 안아들어 백현이 얼굴 닦아주며 등 토닥임) 현아, 형아 보세요. 우리 애기, 형아 여기 있어.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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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흐엥, 혀아, 형아야.. (다행히 물은 많이 먹지 않고 튜브덕에 다 빠진건 아니라서 겨우 진정하고 네게 안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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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놀랐지, 형아도 놀랬다. 아, 정말. (꽉 안은채 토닥이면서 볼에 입맞추고) 현이 조금 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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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으응, (너의말에 고개 끄덕이고 친구가 주는 사과주스 마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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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옆에 의자에 앉아 백현이 토닥이면서 주스 마시는 거 보며 한숨 쉬고 마른 세수함) 아, 심장 떨어질 뻔 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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