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일식日蝕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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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는데 ㄹ럴마 아니겠죠? 아악 간 떨려라 근데 뭔가 그 시대의 옷을 생각하면 다들 어울리믄 옷들이네여

[독자2]

선생님.... 선생님.... 문학을 써오셨네요.... 선생님....

[독자3]

선생님 저 할미예요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할 땐 비회원이었는데 회원이 되었답니다...!! 또 다른 명작을 들오 오셨군여ㅠㅠ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ㅠㅠ 건강 주의하시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용!!

[독자4]

푸바입니다! 작가님 완전 글 천재에요 그냥ㅠ 거의 국어교재에 있을거같은 현대소설 느낌나요ㄷㄷ 동혁이고 재현이고 다 착한거 같은데 또 흑막같기도 하고... 다음 화 기다리겠습니다!!

[독자5]

물복딱복이에요! 악 어뜩해요!!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는데 아녔으면 좋겠고ㅠㅠㅠㅠㅠ동혁이도 재현이도 뭔가 숨기고 있는게 많은 것 같아서 혼자 의심의 싹이 퐁퐁 돋아나고 있어요ㅎㅎ....
와 어떻게 이렇게 표현을 할 수가 있지? 싶을만큼 작가님께서 쓰시는 모든 문장문장이 정말 예쁘고 몰입감도 장난아닌 것 같아요ㅠㅠ작가님 이번 편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작가님께 좋은 날이 되길^_^*

[독자6]

피J예요!! 작가님 이렇게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번엔 늦지 않게 왔나 잘모르겠네요ㅠㅠ 역시 작가님 이번편도 기대가 엄청되요!! 엄청 열심히 또 반복해서 읽고 있을게요ㅠㅠ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회원64.183]

와 미쳤어요 종말로... 와... 작가님 이거 영화 아닌가요... 머릿속으로 넘 상상ㄱ되고 벌써부터 혼자 아련해지구 난리네요 ㅠㅠ 분위기 대박이다 담편 볼 생각으로 행복한 주말 보낼 것 같아요 최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