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온앤오프 김남길 샤이니
벽같은그자 전체글ll조회 26835l 13

린 - 사랑했잖아



오늘도 낯선 남자가 한 명 나올건데요,

오늘은 종인이를 생각하면서 읽어주세요

이름은 나오지 않지만

저는 종인이를 생각하면서 썼거든요...ㅎㅎㅎ




[EXO/세훈] 내가사귀는게 벽인지 오세훈인지 모르겠는 썰.24(부제:꽃이 진다고,) | 인스티즈











사실 나는 고등학교 때 1년 조금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어!!

여중을 나와서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모태 솔로였던 내가!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으로 가서 첫 남자친구를 사귀는 쾌거를 이루었음ㅋㅋㅋ

뭐 물론 여중 다닐 때도 예쁜 애들은 다 알아서 소문 듣고 만나고들 했지만 나는 그냥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였기 때문에..ㅎㅎㅎㅎ



어쨋든 그 아이는 고등학교 1학년 학기 초 부터 사귀기 시작한 같은반 애였어

꽤나 잘생겼었고, 키도 컸어! 

성격도 엄청 활발한 편이였고.



내가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 겨울방학 때부터 훈이랑 과외를 하기 시작했었는데 그 때도 걔랑 사귀고 있는 중이였어.

그래서 내가 숙제 안해가면 매일 남자 친구랑 놀다가 못했냐고 괜히 더 혼나고, 그러다가 진짜 대학 못간다고 협박까지 당했었다..ㅠㅠ



성인이 된 지금 옛날을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때 남자친구 여자친구 막 이렇게 사귀던게 진짜 유치해 보이지만, 그 때는 정말 진지했었어

다들 알잖아? 그치?ㅎㅎㅎ



근데 결론적으로 걔랑은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면서 서로 반이 떨어지고,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음

물론 그 때부터 내가 훈이한테 빠져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생각해보니까 나 엄청 위험한 애였다...ㅎㅎ

고등학생이 대학생을 좋아할 생각을 하다니...




어쨋든 중요한건 이제부터야.




우연히 구내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그 날이 신입사원 처음 뭐 하는 날이였는지 단체로 우르르 구내 식당으로 들어오는거야

나는 정식으로 방송국에 직원이 돼본적이 없어서 그게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잖아?

그래서 같이 밥 먹고 있던 훈이한테 물어봤지




"훈아, 오늘 무슨 날이야? 무슨 사람이 저렇게 한꺼번에 몰려와?"



"오늘 신입사원 오는 날일걸"




역시. 정직원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




"그럼 예능국에도 새로운 사람들 오는거야?"



"그렇겠지"



"헐 그럼 우리 팀도 사람 더 들어 오는거야?"




누가 신입 사원이 되건 말건 1도 관심없고 그저 일이 조금이라도 줄어든다는 설렘으로 가득 차있는 상태.ㅎㅎㅎㅎ




"몰라. 잘되니까 더 보내주겠지"




그럼그럼 우리 프로가 좀 잘되니까 ㅎㅎㅎㅎ




"근데 저 사람들은 소속이 어디야?"



"보도국인 것 같은데"




나는 고작 아는 사람이라고 해봤자 예능국 직원들이 전부인데 훈이는 그래도 다 알고 있다는게 신기했다ㅎㅎㅎ




"어?"



"왜. 밥 좀 먹지? 늦어 그러다"



"어어???"




내가 그 줄 서 있던 무리 중에 한 사람을 발견하고 엄청 놀라니까 훈이는 덩달아서 나를 이상한 사람처럼 쳐다보고 있었음




"야, 뭐해?"



"헐!"




그러고 밥 먹다가 말고 그 무리들 사이로 다짜고짜 갔어




"야! 너 오랜만이다?"



"어? 너!"




그래 바로 거기에 내 전남친이 있었어.



얘가 내가 알기로는 대학을 역사학과를 갔었거든?

그리고 공부를 어마어마하게 잘했었음.

그래서 우리 나라에서 제일 좋다는 그 대학교 역사학과를 갔었을거야.

내 기억으로는 그래!

그리고 그 학교는 훈이네 학교이기도 하지!



그리고 얘가 작년 4월에, 무려 우리 방송국에 입사를 했음.

피디는 아니고, 기자로!





"야, 니가 여기 왜있어?"


"나 입사했어!"


"진짜?? 언제???"


"당연히 오늘이겠지?"



그렇지 ㅋㅋㅋㅋㅋ오늘이겠짘ㅋㅋㅋㅋ
난 당연한걸 왜 물어봤었을까



"너 근데 원래 역사학과 아니였어???"


"오~ 기억하네? 전과했어. 적성에 안맞아서"



그래... 너한테는 그 좋은 학교에서 전과도 쉬웠구나... 적성에 안맞는다고 바로바로 할 수도 있고...



"근데, 너 군대는?"


"나 못갔어! 나 원래 디스크 있어서!"



당연히 작년에 내가 24살 이였으니까 얘가 그 때 입사를 했다는건 군대를 안다녀왔다는 말이잖아?
그래서 물어봤지


근데 저건 전혀 모르고 있던 사실이였어
내 주변엔 왜이렇게 군대 안갔다온 사람들이 많아?
뭐 절대절대 훈이를 저격하는 건 아니야.ㅎ



"진짜 완전 반갑다 우리 졸업하고 한번도 못봤는데!"


"그러게, 잘 지냈어? 너야말로 여기 왜있어!"


"아~ 나 여기 작가야! 너랑은 다른 비정규직이지!"



저 말은 그냥 장난으로 한 말이였음ㅋㅋㅋㅋㅋ
쟤도 그냥 웃으면서



"나도 아직 수습이야. 언제 짤릴지 몰라"



하고 받아치고 ㅋㅋㅋㅋㅋ



"너 근데 뭐로 입사한거야? 보도국? 피디야?"


"아니, 기자야!"


"헐, 진짜 신기하다. 세상 정말 좁다"



하면서 엑스 보이프렌드와 진짜 하나도 어색하지 않게 뜻밖의 재회를 했어.



"야, 나 지금 가봐야 해! 다음에 봐! 같은 건물에서 일하는데 또 볼 일은 있겠지?"


"그래 알겠어. 촬영 잘해~"



하고 다시 내 밥 먹던 자리로 돌아갔음



"누구야"


"어? 오빠, 오빠도 쟤 알지!"



얌전히 밥 먹으면서 기다리던 훈이가 별로 신경 안쓰는 것처럼 무심하게 물어봤어



"내가 쟤를 어떻게 알아"


"왜! 나 고등학교 때 사귀던 남자애 있잖아~ 오빠가 맨날 나 쟤때문에 대학 못갈거라고 협박했던 애!"


"아, 어"


"쟤 걔다? 졸업하고 한 번도 못봤는데 어떻게 여기서 만나지?"



여전히 나는 너무 신기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고 훈이는 그 사이에 밥 다먹음



"다 먹었으면 가자"


"나 아직 다 못 먹었는데?"


"그럼 먼저 간다"



저러고 진짜로 혼자 식판 가지고 감.ㅠㅠㅠㅠ
근데 나는 또 일하려면 밥을 안 먹을 수는 없어서 혼자 남아서 먹고 갔어



"어떻게 진짜로 갈 수가 있어???"


"할 일 많아"


"내가 밥먹는데 한 시간이 걸려 두 시간이 걸려!"


"회사야"



뉘예뉘예 어련하시겠어요
그렇게 점심 먹고 일하고, 퇴근 시간 됐는데도 우리가 할 일이 있어서 다들 퇴근을 못했어.
늦게까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선배님들 커피 심부름 하러 회사 앞 카페를 갔지!


그래 모두가 예상 했겠지만 거기서 만났다.
누굴?
내 전남친을



"야!"


"깜짝이야!"



계산하는 데에서 줄 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누가 등 뒤에서 놀래켰음



"여기서 뭐해? 퇴근해?"


"어! 생각보다 더 일찍 만났네? 퇴근해?"


"응. 첫 날이라고 칼퇴근 시켜주시네!"


"환영회 이런거 안해???"


"수습 기간 끝나는 날 하지 않을까?"


"오 그렇구나~ 신기하다"


"퇴근하는 길이야?"


"아니! 나 오늘 퇴근 늦게해... 일이 있어서!"


"나도 이제 곧 고생길이 열리겠지?"


"그래 지금을 즐겨"



그렇게 계산하는 줄 기다리면서 대화했어



"너 빨리 들어가야해?"


"응! 왜?"


"아니 그냥,"


"뭐야"


"아쉬워서~"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혼또니 당황...



"아 뭐래! 앞으로 자주 볼텐데!"


"그렇지? 빨리 주문해!"



그러고 주문하고 주문한거 나올때까지 그냥 영양가 없는 얘기(대부분 방송국 욕)하다가 테이크아웃해서 나왔음



그리고 그 이후에도 이상하리 만큼 엄청 자주 만났어!
진짜 하루에도 회사에서 두 세번은 마주치고, 훈이 야근 하는 날 혼자 퇴근하다가 어쩌다보니 저녁도 같이 먹고.
걔가 번호 좀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더니 톡도 간간히 오고.


나는 사회에서 고등학교 때 친구를 만난게 처음이고, 심지어 우리 회사에 입사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그래서 편하게 대했어
그리고 걔가 성격이 정말 착하거든. 
붙임성도 좋고, 싹싹한데, 거기다 공부도 잘하고 잘생기고 키도 크고
뭐 이런 애랑 철없을때라도 사겼었다는게 내 자랑 같아서 말 안하려고 했었는데^^ㅋㅋㅋㅋ
미안 농담이고 근데 진짜 괜찮은 애야
그러니까 사겼었던 사이인데도 잘지냈지!



그렇게 한달정도를 지냈어



"어제 퇴근하고 뭐했어"



근데 하루는 내가 아침에 출근했는데 훈이가 이렇게 물어보는거야.



"뭐하긴? 집갔지"


"김민석이 어제 너 늦게 들어왔다고 하던데"



김민석 이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인간



"아니야~"



사실 전 날 걔랑 같이 밥 먹고 들어가서 좀 늦게 들어갔거든
정말 나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이 밥만 먹은거지만, 그냥 긁어 부스럼 만들고 싶지 않아서 넘기려고 했어



"요즘엔 왜 집에 도착해서 연락안해"


"응?"



이건 진짜 아차 싶었다.
매일 나 혼자 집에 가면 도착해서 문자 하나라도 보내는데 거의 일주일을 넘게 안했었거든



"까먹어서~"


"그래"



훈이는 역시 더 의심하지 않아. 물어보지도 않고.
진짜 착한건지 그냥 내가 그렇다면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는 사람이야
전 화에서 여러 번 본 것처럼


근데 왜인지 모르게 그 날 하루동안 우리 사이가 좀 어색했어
아니 솔직히 말하면 내 전 남자친구 본 이후로 쭉 한달동안 계속 알 수 없이 그냥 불편했어.
둘이 있는게


우리가 그냥 촬영때문에 바빠서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분명히 그 때 우리는 뭔가 그냥 흐르는 기류가 좀 달랐어


그렇게 그 날도 서로 어색하게 있다가 나는 퇴근 시간에 퇴근하고 훈이는 그 날도 야근있어서 회사에 있었어



"야!"


"야 너는 사람 좀 놀래키지 마!"


"놀랐지~"



회사 로비 빠져 나가고 있는데 또 어디서 튀어 나온건지 나를 놀래키는 전남친.(24세. 기자)



"야 오늘 나랑 어디좀 가자"


"어디?"


"가자. 너 할 일 없는거 다 알아"



사실 저 날 하루종일 우울해서 그냥 집으로 가고싶지가 않았는데 잘됐다 싶어서 그냥 따라갔어



"헐 이게 뭐야"



평소랑은 다르게 엄청 좋아보이는 레스토랑이였어



"나오늘 첫 월급 받았거든"


"헐 진짜? 오~ 기분이 어떠십니까!"


"기자는 난데 왜 너가 갑자기 기자 모드야??"


"지금 그게 중요해?"



내가 손으로 주먹쥐고 마이크 인것처럼 인터뷰 시도하려고 함ㅋㅋㅋㅋ



"어... 감개가 무량하다!"


"아 뭐야 늙은이야?"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그런 소리 많이 들었잖아~"



어느샌가 하루종일 기분 나빴던거 다 잊어버리고 신나서 걔가 사준 맛있는 밥 먹었어



"야, 근데 첫 월급 얼마 되지도 않을텐데 이렇게 비싼거 먹어도 돼?"


"괜찮아~"



그래. 사실 나 다 먹고 저런 말 한거야 ㅎㅎㅎ



"맛있었어?"


"어! 진짜 맛있었는데?"


"다행이네. 맛있는거 먹이고 싶었는데"


"오~~내가 니 덕분에 이런데서 밥을 다 먹네?"


"그리고 하고싶은 말도 있고"



디저트 먹다가 하고싶은 말이 있다길래 눈 마주치면서 말하라고 보고있었어



"사실 나 너 지금 회사에 있는거 알고 있었어"


"헐 진짜? 그럼 서프라이즈 해줄라고 말 안하고 있었어?"


"아니. 일부러 너 있는데 입사 신청한거야."



진짜 당황스러웠어



"우리가 철없을 때 만났었다고 해도 난 진짜 진심이였거든"


"야~"


"수능 끝나고 다시 고백해야지, 마음 먹고 있었는데 대학 붙고 고백해야지하고 미뤘었어"


"..."


"근데 남자친구, 생겼었더라."


"아, 응..."


"아직도 그 사람이랑 만나?"


"어?"


"아니다. 만나고 있어도 말할래. 아직 좋아해."



진짜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었어.



"야~ 너 왜그래!"


"아직 만나는구나"


"어... 사실 나 아직도 그 남자친구랑 사겨."


"그럴 줄 알았어~ 괜찮아!"



솔직히 안괜찮을텐데 또 웃으면서 저렇게 말하더라고



"하고싶은 말 했으니까 됐어~ 진짜 괜찮아"


"미안..."


"니가 왜 미안해! 아 괜히 나때문에 어색해질까봐 걱정된다. 안 어색해 질거지?"


"어? 응 그래야지"


"친구해줘! 나 회사에 너 없으면 친구 없단말이야~"



저 때 정말 어색했었는데 얘가 원래 또 사람을 편한하게 해주는 재주가 있어서 또 금새 괜찮아졌어.
그리고 내가 워낙 단순한 것도 없지않아있고.



"조심히 들어가고!"


"너도 운전 조심해!!"



다행이도 분위기가 다시 회복돼서 우리 집까지 데려다 주고 가는 것 보고 나도 들어가려고 했는데 현관 앞에 익숙한 자동차가 있는거야



"이제와?"



그리고 익숙한 자동차만큼 익숙한 목소리가 뒤에서 들렸어



"어? 훈아. 여기 어쩐일이야?"


"늦었네"


"아, 누구 좀 만나느라"


"그 누구가 전 남자친구고"



정말 말이 턱 막히더라
뭐라고 말을 해야하는데 너무 당황해서 아무 말도 생각이 안났어.



"맞아?"


"응..."




훈이가 진짜 허탈하게 말했어
그 목소리가 느껴질 정도로



"그럼 요즘 계속 집에 늦게가고, 연락도 안하던게 다 그거때문인거고"


"미안해 훈아"


"변명도 안하네"



사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없었어.
누가봐도 오해할 만한 상황이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한달이나 그랬으니까.
물론 나는 그런 의도로 만난게 아니라고는 하지만 일단은 내가 미안한게 맞는거니까 사과만 했어.



"차라리 아니라고, 내가 오해한거라고 하지 그랬어"


"오빠"


"이렇게 바로 사과해 버리면 인정한다는거잖아"



저때 훈이 표정이 어땠는지 알아?
상처받은 표정
진짜 딱 그런 표정이였어
그에 반해서 나는 죽을 죄를 지은 사람같은 표정이였고



"뭐라고 말이라도 해야할 거 아니야"


"..."


"그렇게 아무 말도 안하고 진짜 바람피다 걸린 사람 처럼 하고있으면,"


"..."


"내가 그걸 사실이라고 믿어야하잖아"


"미안해 훈아."




내 고개는 떨궈지고 훈이는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허탈한 표정이였고.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 마주보며 서있는데 전혀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고있었어



"넌 진짜,"


"..."


"지겹다"



그리고 훈이한테서 나온 말은 진짜 충격이였어.
4년동안 한 번도 저런 말은 한 적도 없는 사람이였으니까.



"니가 하는 말은 그냥 무조건적으로 믿었어."


"오빠,"


"너 이런적 한두번도 아닌데, 그게 변명이든 사실이든 니가 하는 말이니까 믿었다고."


"..."


"그렇게 하겠다잖아 내가."


"..."


"근데 이제 변명도 안하면,"


"..."


"그냥 끝내자는 말 밖에 더 돼?"



그동안 내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남자때문에 일어난 트러블이 여러번 있어서 내가 거기서 더 말을 못했어.
그때마다 오빠가 내 말만 듣고, 내 말만 믿어준거 아니까.
그래서 더 아무 말도 못했어.
그 믿음을 저버린 것 같아서



"끝까지 안하지"


"..."


"오해라고, 잘못 안거라고."


"..."


"그냥 그만하자"


"..."


"질린다 진짜."






사담


오늘도 늦었기 때무네!!! 후딱 쓰고 올려야겠다 허허허

초록글 감사글은 그러니까 한번에 올리기로 할게용 ㅠㅠ

지금 나 느저써!!

일단 아까전에 제 실수로 잘 못올려서 구독료 내신 독자님들,

정말 너무 죄송합니다 8ㅅ8

진짜 저 너무 당황해서 어떡해야할지 몰라가지고...

노트북, 잘하자 ㅂㄷㅂㄷ


그리구 여러분!!!

내가 징챠 여러분한테 무슨 말을 모태!!

저는 그냥 너무 바빠서 여러분 보러 자주 못보는게 속상해서 투정부린건뎅,

하여간 이사람들 착해가지고ㅠㅠ다 막 걱정해주고오ㅠㅠ

걱정말아요! 저 상태 많이 안심각해요!!

그리구 노잼이 되어가는 글은...내가 어떻게든 살려보께....

그러니깐 지금처럼 많이많이 사랑해주구, 읽어주고,,

소통도 많이 해주고, 추천도 많이 해주쎄요!!!

항상 ㅅㄹㅎ~~~~


그리구 암호닉은 휴... 다음편에 정말 다 정리해서 올게요!!

그리고 이번편은 암호닉 쉼!!!!!
다음화는 이 진흙탕 싸움의 후속편을 가지고 오겠습니당 ㅎㅎㅎ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EXO/세훈] 내가사귀는게 벽인지 오세훈인지 모르겠는 썰.24(부제:꽃이 진다고,)  340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아아아
8년 전
독자5
와 처음으로 일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비록암호닉은없지만...!!!!
쨋든 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린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설레는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조금은 무거운 글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엉엉 다시 좋아지겠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엑스 보이프렌드 저리가버려ㅠ엉어어어어

8년 전
독자2

8년 전
독자20
우와 이등!!! ㅠㅠㅠㅠㅠ훈이가 얼른 오해풀었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잘 대처했으면ㅠㅠ.....
8년 전
독자3
ㅇ호
8년 전
독자26
이얏 삼등이야ㅜㅜㅜㅜ 궁금이에여 작가님 안돼 훈이가 헤어지자니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안 헤어질거란 걸 알지만 안돼ㅜㅜㅜ 싸우지말란말이야ㅜㅜㅜ 종이니가 미워진다8ㅅ8
8년 전
독자4
잊긴 뭘 잊어ㅜㅜㅜㅜㅜ앙대ㅜㅜㅜㅜ잊지마ㅜㅜㅜㅜㅜ제발 날 떠나지마ㅜㅜㅠㅜㅡ
8년 전
독자6
으어유ㅠㅠㅠㅠ 왜그래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어어어ㅓ어어지겹다구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7.159
자까님ㅜㅜㅜㅜㅜㅠㅠㅠㅠ울훈이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전 이런게 더 좋아여ㅠㅠㅠㅠ하 사랑합이다ㅜㅜㅜ
8년 전
독자7
아진짜ㅠㅠㅠㅠㅠ헤어지지마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마음아프잦ㅎ아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8
우씨ㅠㅠㅠㅠㅠㅠㅠ질린다니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늘짱이 (암호닉쉰다거하셧지만)작가님이 나의이름을불러주었을때 나는 작가님에게로와 사랑스러운(5글)독자가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근데여주야..이언니가봐듀 너 좀잘못했러...세훈이가 계속믿어줬음 너듀 좀 잘해야지!!그렇게 울랑말랑울상에 암말도안하고 나빳어!!!!!세훈이맘으로써 기분이나쁜거지 널미워하는게아냐..♡그냥 서로잘해ㅜㅜㅜㅜㅜㅜㅜ(엄마마음)(아빠마음)ㅣ(우리강아지마음)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작가님어늘도잘보구그요~~♡
8년 전
독자10
그만하자니ㅜㅜㅜㅜㅜ내가잘못했어ㅠㅠㅠㅠㅠ미안하서아무말도못한거야ㅜㅜㅠㅠㅠㅠ질렸가고하지마ㅠㅠㅠㅠㅠㅠ훈아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아라베스크
8년 전
독자21
아싸대박 작가님 저맨날 늦게와서 백번째댓글이었는데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십일등ㅠㅠㅠㅠ흡.....이렇게 빠른시간안에서 소통하는거 진짜오랜만이에요..ㅠㅠ감동ㅠㅠ세훈이와여주는 싸우는데나는어째서 행복한건가....ㅠㅠㅠㅠㅠ나란ㄴㅠ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 이런타이밍에 끊기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거의 아내의유혹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노잼글되어간다고그러는데ㅠㅠ무스뉴ㅠㅠㅠㅠ항상재밌어요ㅠㅠ항상기대되고!!그러니까 걱정하지말라긔~~항상우리들 응원받으면서 힘내요~~♥
8년 전
독자12
선댓글후감상!!!!후후훟ㅎㅎ
8년 전
독자13
허루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후니가 오해하는 걸까여...
8년 전
독자14
보보에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이렇게끝낼순없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안되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호빵임데여.....훈아....후나.......내후니.....하...우리후니.......
8년 전
독자16
(다메)헐세훈쓰다메요....헤어지지마세여ㅠㅠㅠㅠㅠㅜ느류ㅠㅠㅠㅠㅜㅡ여주는왜거짓말을해서ㅠㅠㅠㅡ
8년 전
독자17
체리
그래서 ㅇ다ㅇ편은 언제오신다구여?ㅠㅠㅠㅠㅠ
이렇게 끝나면 안대는 거자나여ㅠㅠㅠㅠ
우리 훈이 다시 되돌리도ㅠㅠㅠㅠㅠㅠ
김종인은 반성해라ㅜㅜㅜ여주도 백번사죄해ㅠㅠ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으응 잘보고가여ㅠㅠㅠ

8년 전
독자18
후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주야ㅓ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헤어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쓰ㅠㅠㅠㅠㅠㅠㅠㅠ후니가 오해한거일까 ㅠㅠㅠㅠㅠㅠㅠ근데 여주가 오해하게 만들었어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히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는건 안ㄷ뢰는데ㅜㅠㅠㅠ
8년 전
독자19
아ㅠㅠㅠㅠ왜ㅜㅠㅠ아왜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다음편언제나오나요ㅠㅠㅠㅠ다음편이시급해여우어고오ㅓ유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이못된시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허류ㅠㅠㅠㅠ후나ㅠㅠㅠㅠ그런게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친!구! 딱 친구라고ㅠㅠㅠㅠ어우유ㅠㅠㅠㅠㅠ지겹단 말 하지마....내 쿠크가 바스락..ㅎ...ㅏ...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으어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ㅎ....작가님 안녕하세여..뎐이에여..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어쩌실거에요...다음편 궁금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세훈이 섭섭하게 한 게 있지만....세훈아...질린다니요ㅠㅠㅠㅠㅠ이 글 보면서 세훈이가 쵸큼 미워지려고 해요ㅠㅠㅠ다음편에서는 풀리겠죠...그러겠죠ㅠㅠㅠ으아아아아아 다음편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당ㅠㅠ메르스조심하시거 ㅋㅋㅋ 다음편은 더 재밌게 써서 와주셔야해요(찡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가용!!!
8년 전
독자24
읭 훈아 그런거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딱 친구라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이ㅠㅠㅜ질린다니ㅠㅠ세훈아ㅠㅠ말그렇게ㅠㅠ쉽게한거아닐꺼라생각하지마뉴ㅠ그래도ㅠㅠㅠㅠ그러지마ㅠ
8년 전
독자27
아아아아아아아 아ㅣㄴ야!!!!! 후나 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아디짜ㅜㅜㅜㅜ진짜ㅜㅜ오새후누ㅜㅜㅜ질린다니ㅜㅠㅜ어떻게말을그렇게항수가있어ㅜㅜ물로누ㅜㅜ전남친만난건잘못ㅎㅆ지ㅜㅜㅜ한달동안ㅇㅣ나ㅜㅜㅜㅜ후ㅜㅜㅜㅜㅜㅜ말할틈을주란말야ㅠㅠㅠ아ㅜ세후나ㅜㅜ미아내ㅜㅜㅜ
8년 전
독자29
허.....ㄹㄹㄹㄹㄹㄹㄹ미안해ㅠㅠㅠㅠㅠㅠ훈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신촌
ㅜㅜㅜㅜ질린다니 오세훙... 너도 막 엄청 차갑고 그러잖아ㅜㅜㅜㅜㅜ칭구로 지낼 수도 있지ㅜㅜㅜㅜ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서 얘기하거 밥 먹을 수도 있고ㅠㅠㅠㅠㅠ현재 남자친구 입장이서는 저금 그럴 순 있어도 여주가 만난 거는 맞으니까 오해라고 안 하는 거잖아ㅜㅜㅜㅜㅜㅜ나쁜 짓 했던 것도 아니고 ㅠㅠㅠㅠㅠㅠㅠ바버야ㅜㅜㅜㅜㅜ한 번만 참고 믿고 넘어가주지ㅜㅜㅜㅜ

8년 전
독자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헐안되ㅜㅜㅠㅜㅠㅜㅜㅡㅜ오해해지마ㅠㅠㅜㅠㅜ
8년 전
독자33
ㅠㅠㅠㅜ엉엉 안돼ㅠㅠㅠㅠ 헤어지지마ㅠ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34
요맘떼예여ㅠㅠㅠㅠㅠ 종인이라고 이입해서 보니까 진짜 뭔가가ㅠㅠㅠ 말로 표현할수없느뉴ㅠㅠㅠㅠ 훈이불쌍불쌍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35
아으어으우아으아아훈아오해풀어풀으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자시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해가 빨리가장뜨는 입니다!! 오늘 생각지도 않은 구남친의 등장으로 불안해진 세훈쓰!! ㅠㅠ 여주가 사실대로 안말한건 진짜 너무했어....근데 내가 여주였음 구남친한테 조금 흔들렸을것같기도....세훈이는 너무 무뚝뚝한 표현고자.....그래도 오세훈이잖아ㅠㅠ 어서 관계가 회복되길!!
8년 전
독자38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이 입에서 지겹다 질린다라는 말이 나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상처받았으면 안하는 말을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너무 오해하게 만들어버렸어ㅠㅠㅠㅠㅠㅠ잘못해써ㅠㅠㅠㅠㅠㅠㅠ 훈이 상처받았어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오해 풀려서 다시 알콩달콩해져라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39
헐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ㅠ안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음에는 화해하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우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질린다니진짜ㅠㅠㅠ왜ㅠㅠㅠ규래ㅠㅠㅠㅠㅠㅠㅠ후나ㅠㅠㅠㅠ
맞다저 지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휴나..

8년 전
독자42
빵야 입니당!!! 허어얼허허러류...질린다니 오센...ㅠㅠㅠㅠㅠㅠㅠ질린다니...!!!ㅠㅜㅠㅠ
8년 전
독자43
그자님ㅠㅠ낑투더깡이에요!
아ㅠㅠㅠㅠ완전뒷내용완전궁금ㅠㅠㅠㅠ
여주가잘못했네ㅠㅠㅠㅠ브금이랑같이들으니까
막진짜 헤어질꺼같고ㅠㅠ감정이입이
나날이늘어가서걱정이에욬ㅋㅋㅋㅠㅠ
글쓰시느라고생하시져ㅠㅠ화이팅!!
손열심히씻으시고 메르스조심하세요!!!
오늘도설레고갑니당~~~♡

8년 전
독자44
작가님ㅜㅠ빨리오세요ㅠㅠ나진짜미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ㅡ맨날작가님만기다린다고요ㅠㅜ♡♡더럽♡♡
8년 전
독자45
어휴ㅠㅠㅠㅠㅠ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메론빵이여... 아니... 후..후..휸아... 지..진정이 언되겠지만 진정좀해봐... 여주 너는ㅠㅠㅠㅠㅠ 뭐라고 말좀햐봐ㅠㅠㅠㅠㅠㅠ 왜 내가 다급헌걸까요
8년 전
독자47
자까님ㅜㅜㅜㅜ우울하고 슬럼프 이런거 다메요다메ㅜㅜ 글짱짱좋은데 무슨ㅜㅜㅜㅜㅡ누♡
8년 전
독자48
헐앙대여ㅠㅠㅠㅠㅠㅠㅠ질린다니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헐ㅠㅠㅠ아 진짜 마음아파요ㅠㅠㅠㅠ여주더 딱 짤라 말했었는데ㅠㅠ훈이도 그동안.마음고생이 많았겠죠ㅠㅠ계속 연락도안되고ㅠㅠ아 진짜 정말 커플들의 연애를 보는거같아서 작가님글이정말좋아요ㅠㅠ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50
다예에요ㅠㅠㅠㅠㅠㅠ싸우지마들ㅠㅠㅠㅠㅠㅠㅠㅠ너네싸유면 내가 심장이 쿵거려..
8년 전
독자51
이.....무슨.....전남친 만나고온게 그렇게 잘못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로 지낸다잖아ㅠㅠㅠㅠㅜ아무리 그래도 지겹다니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52
뎨후나........이러지마!!!!!!!!!!!!!내가 너없이 어떻게 사니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3
으아ㅠㅠㅠㅠ세훈이랑 저렇게 오해로 틀어지는게 너무 마음아파요ㅠㅠㅠㅠ 괜히 전남친이 미워지네요ㅠㅠ
8년 전
독자54
아 잠시만 아... 안돼ㅠㅠ 말을 해 바람 아니라고ㅠㅠ
8년 전
독자55
아니야 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ㅠㅠㅠㅠㅠㅠ질린다니ㅠㅠㅠㅠ근데 훈이 마음 다 이해되서 훈이가 저런 말 하는 것도 다 이해된다ㅠㅠ여주가 나빴네.. 아무리 그래도 막 변명도 안 하고 그냥 막 만나고 다니고ㅠㅠ어찌됐든 제발 둘이 잘 풀어라ㅜㅠ
8년 전
독자57
나비소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다 사실대로 말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훈이는 이해햐줬을텐대ㅠㅠㅠㅠㅠㅠㅠ정말 언타까워요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58
[멍뭉이]입니다!!!
아아.....후나...ㅜㅠ 끝내자는거 아닌데ㅠㅠㅠㅠ후니야 너무 그러지 말아라ㅠㅠㅠㅠㅠ 현실 상상함.
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김종인...치밀한 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랑 세훈이 사이 막지말아줘ㅠㅠㅠ 둘이 얼른 풀고 진ㅁ자 화기애애는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틱틱대고 다정하게 감싸주고 사랑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란 말이야!!후니야!!!
후니도 감기랑 메르스 조심하고~~
벽같은 그자 님도 진짜 손 깨끗하게 씻으시고
마스크 꼭!!!착용하세요!!덥더라도ㅠㅠㅠ 혹시나 ㅠㅠ
메르스 조심하시구요!!! 한동안 못 들어 왔었눈데 정주행!!했습니다~~^^♡
역시 봐도 봐도 재밌네요.^♡^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9
뭐야.,..이게뭐야..........헐...?이렇게...?? 이렇게 허무하게 끝내자고???뭐야 이게?!?!?!?! 친구끼리 밥먹고왔을수도있지!!!물론 전남친이여서 불안한감이 없진않겠지만 미안하다는 한마디에 질린단말이 어찌 나와!!!!!! 너무하다 진짜 그냥 밥먹고왔어!!이한마디를 못해서 미안해가뭐야 여주야!!!!! 그냥 서로 솔직하지면 끝날일을 뭐이리 심각하게 만들어!!!이 바보들아!!!아이고 답답아!!!!
8년 전
독자60
질린다니여ㅠㅠㅠㅠㅠㅠㅠㅠ훈아 너무하자나ㅠㅠㅠㅠ물론 잘못은 먼저 했지만ㅠㅠㅠㅠㅠㅠ빨리 둘이 다시 화해했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바람핀거 아니고 다른 의도도 없었는데ㅠㅠㅠㅠ오해 하지말고 화 풀어 훈아ㅠㅠㅠ
8년 전
독자61
맴매맹
8년 전
독자62
자까님?????꽃이 왜 집니까ㅠㅠㅠㅠㅠㅜ맘아프게ㅜㅜㅜㅜㅜㅜㅡㅜ이러고가시면 저어떻게기달리라구요ㅠㅡㅠㅡㅜㅜㅜ 기다려야죠뭐 제가할수있는게있나여......흑.......빨리와여.......
8년 전
독자63
헐이거머에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세훈이입장으로마음아프네요ㅠㅠ잘풀려야됄텐데!
8년 전
독자64
아 세훈아 ㅠㅠㅠㅠㅠ 또 왜 ㅠㅠㅠ 왜 그만해 뭘 그만해.. ㅠㅠㅠㅠㅠㅠㅠ 그러지마ㅠㅠㅠ 지겹다니.. ㅠㅠㅠ 흐어어어엉 세훈아ㅠ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당 작가님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ㅠ 훈이를 오해하게 만들었어 ㅠㅠㅠㅠ 훈이 방송일 때문에 안그래도 힘들텐데 ㅠㅠㅠㅠㅠ 진짜 미안하다 그래도 믿어줬었는대 여주야 빨리 아니라고 오해라고 말해 훈이가 더 상처받기전에
8년 전
독자67
나니꺼에요 작가님!!!!!!!이렇게 끊고 가면!!!!!!오매가 불망하게 우리 작가님을 원래 작가님을 기다리고 있던 나는 더 기다려요 안기다려요?!?!?!?! 응엉엉엉 작가님 너무 좋아요 세상에 김종인!!!!!!!!!!!!!!!!!!!!! 김!!!!!!니!!!!!!니!!!!!!! 전남친이라니 그것도 공부잘하고 성격 좋고 쾌활...하...미치겠다....그러나 현남친이 오세훈이니 (먼산) 으엉엉 행복하다 그러나 ....세훈이.....믿음이 얼마나 강한 사람인지 너무나 잘 알고 그 믿음으로 얼마나 변한 사람인지 아니까... 여주가 저렇게 미안하다고 하는 말들에 크게 상처 받고 또 의도치않게 여주에게 상처 줄 말을 한 세훈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또 엄청 속으로 후회하면서 잡지는 못하겠지... 으으으으 오세훈...ㅠㅠ...으엉엉 너무 좋다 작가님 늘 말씀드리지만 작가님 너무 사랑해요 작가님 글도 좋지만 작가님이 더 좋아!!!!!!!!! 후 작가님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사랑해여 ♡
8년 전
독자68
저 군만두예여 작가님 저 현실 심쿵했어여 오늘은 좀 다른 의미로ㅠㅠㅠㅠㅠㅠㅠ 질린다니 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ㅜㅜㅜㅜㅠㅠㅠㅠ 근데 솔직히 이번엔 여주가 잘못했긴 한데ㅠㅠㅠㅠㅠ그런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러어영어엉안돼후나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계속 노잼드립 치지 마여 노잼이니까여 완전 개꿀잼인데 흥!! 종인이라고 생각이 되는 남자애는 왜ㅠㅠㅠㅠㅠ 좋아해서는 ㅠㅠㅠㅠㅠㅠㅠ 바보ㅠㅠㅠㅠㅠㅠ 훈이가 싫어한단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바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화 보고 싶어요♡ 하지만 재촉은 하지 않을게요(언행불일치)♡ 우리 빨리봐요♡ r ♡ u~~♡
8년 전
독자69
금매입ㄴ다!!!여주야 제발 세훈이에게 신뢰를 주렴ㅜㅜㅠㅜㅜ훈이는 한눈도안파는데....표현은 못해도 훈이 벤츠라고ㅜㅜㅜㅠㅜㅠㅡ여주가 학싹 비는 다음화가 되길바라요..
8년 전
독자70
잠깐만요 아니 잠시만 아 뭐죠 이건? 아니 세훈아 아니그러지마 아니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질린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만하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아빨리그다음편이시급햇ㅅ...ㅜㅜㅜㅠㅠㅠ작가니무ㅜㅜㅜ오늘도너무재밋어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탠이에요ㅠㅠㅠㅠㅠ 그런게 아닌데 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후나..아니...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그게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린다니 그건진짜 나쁘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ㅠㅠㅠㅠㅠㅠ세상에 ㅠㅠㅠㅠㅠ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근데이건너무여주가잘못한거라서뭐라구할말이없다ㅠㅠㅠㅠ하지만전남친이종인이라면...ㅎ
8년 전
독자77
네네스노윙
으엥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라고 말이라도 하지 여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타까움) (땅침) 그래도 잘 풀어 나갈거라 믿어요... 으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으에에에에에? 그런거아니...야...? 아닐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어어어어어우유ㅠ유유유우ㅜ우흐러우유유유ㅠㅠ유유ㅠㅇ유ㅠ유류ㅠ류유유유유ㅠ유유유유ㅠ유유유앙ㅇ개야ㅠㅠㅠㅠㅜㅠㅜ앙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그로디마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모태솔로에요!!
다음편아 빨리와!!!! 이런 시험기간에 단비같은 글이라니 ㅠㅠ 빨리 다음 글 읽고 싶어요 잉잉 작가님도 시험기간이라 바쁘시겠져 ㅠㅠ 잉 화이팅입니다

8년 전
독자80
아아ㅠㅠㅠㅠㅠ이게 그 세훈이가 먼저 막 그랬던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잘 쓰세요! 노잼 절대 아니에요!!
훈이가 얼마나 힘들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겹다고 말할 때 정말..심쿵... 심장이 가라앉는 느낌이었어요... ㅠ 여주가 친구라고 딱 말했으면 훈이가 더 상처받지 않았을 텐데 여주 나빠.... ㅠ 여주가 너무 했어ㅠㅠㅠ 훈아 떠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지 말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아직 널 좋아한단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헤어지지 말고 잘 해결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82
포도가시. 아....아......안돠오아!!!!!!! 왜 여기서 끊으시는거에요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 안됀디가ㅠㅠㅠㅠㅠㅠㅠ제발 아니라고 말하라고ㅠㅠㅠㅠ오해라고 말하라고ㅠㅠㅠㅠㅠ 딱 거절하고 왔다고 말하라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ㅜㅜㅜ여주야 미인하다고 빌어ㅜㅜㅜ세훈이랑 헤어지면안되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4
아.... 아.... 전 왜이렇게 다른커플들이 싸우는게 좋을까요.... 물론 싸우고 다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이야기를 좋아하지만.... ㅠㅠㅠㅠ 아 이거 진짜 좋은것같아요!!!
8년 전
비회원144.86
아니 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 여주야 뭐라도 말응해ㅠㅠㅠ 그런게 아니라ㅜ정말 친구같은 감정이였고 만나서도 오빠이야기했다고ㅠㅠ 정말 쌍둥이 같은 존재라고ㅠ이야기해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헐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ㅏ아아아아ㅏ빨리 사과해 여주!!!!!세훈아 아아아ㅏ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ㅠㅠㅠㅠㅠㅠㅠㅠ중간에 헤어졋다는게 이건가?
8년 전
독자87
핳..왜때무네..전남친..하여튼 세상에 젤 쓸모없는게 전남친 ㅜㅜ
8년 전
독자8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그럴수가있어 여주야ㅠㅜㅠㅠㅠㅠㅠㅠ훈이가 항상 우선이여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아ㅠㅜㅜㅜㅜ훈아ㅜㅜㅠㅠ그게 아니야ㅠㅜㅠㅠ여주야ㅜㅜㅠㅠ뭔말이라도 해봐제발ㅜㅜㅜㅜㅜ난 하나도 안질린다고ㅠㅠㅜㅠㅠ끝나면 안된다고ㅜㅜㅜㅜ
8년 전
독자90
헐..아어떡해..헐...헐..
8년 전
독자91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 내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헐..세훈아.... 상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으아ㅜㅜㅜㅜ 깜짝놀랐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84.92
세훈이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다니ㅜ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ㅜㅜㅠ 여주야 미안하다고 싹싹빌어 얼른ㅠ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97.75
아ㅏㅏ 안돼 그러지마 세훙아
8년 전
독자93
헐류ㅠㅠㅠㅜㅜㅠㅠㅠㅠ다음편이시급합니다
8년 전
비회원144.69
주세요 얼른 그 다음편~(아이스크림케익따라해봣어요 ㅈㅅ) 아진찌설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자고말하니까슬프네요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얼른 둘이 화해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ㅠㅠㅠㅠ화해해(짝)
8년 전
독자95
아진짜겁내걸레네ㅜ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아ㅏ니야ㅜㅜㅜㅜㅜ그만하면안돼ㅜㅠㅜㅜㅜㅠㅠ지겹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지겨워하지메ㅜ우ㅜㅜㅜㅜ
8년 전
독자97
ㅠㅠㅠㅠㅠㅠㅠㅜ여주가잘못햇네ㅠㅜㅜㅜ 얼른다시잘되야죠!!!
8년 전
독자98
후나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ㅜ오해하지마ㅜㅜㅜㅜㅜ안도ㅑㅠㅠ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화가 시급합니더ㅠㅠㅜㅜㅜㅜㅜ잘보구가요!!
8년 전
독자9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이러뉴ㅠㅠㅠㅠ현실눈물이 주륵....세훈아 그러지마ㅠㅜㅜㅠㅜㅠㅠㅠ아 맴찢..가슴이 찢어지는것같군요.....
8년 전
독자100
아 작가님 이런 브금 이런 분위기 너무좋아요ㅜㅡㅜㅠ진짜 작가님 글만 기다려요♡♡
8년 전
독자101
어떻게이럴수가있어 훈아..? 나지듬....매우충격...
8년 전
독자102
헐.. 훈이가 그런생각을.. 훈이가..질린다라고... 진짜 너무 당황했어요....헐..아 저 오덜트예요..
8년 전
독자103
꾸꾸입니다! 아... ㅠㅠㅠㅠ 훈이가 질린다는 말이랑 지겹다는 말에 심쿵했어요. ㅠㅠㅠ 다른 마음 있었던 것도 아니고, 고백도 거절했는데 아무래도 전남친이라는 거에 세훈이가 그런거겠죠? ㅠㅠㅠ 처음에 회사에서 봤을 때도 밥 먹다가 그냥 가버리고. 훈이도 나름 신경 많이 쓰였을텐데ㅠㅠㅠ 그래도 진짜 별일 없었는데 오해가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훈이가 한말에 제가 괜히 상처를..! 지겹다는 거나 질린다는 거나ㅠㅠㅠ 슬퍼요ㅜㅠㅠ 거기다가 그만하자 까지… 다음 편에서 둘 오해가 어떻게 풀릴지 궁금해요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고, 힘든 와중에 힘도 얻어가고 있어요. 활력소가 되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아프지 마시구요, 글은 항상 짱잼!!! 이니까 너무 걱정마시고ㅠㅠㅠ 글 옷 쓰셔도 오셔서 점 이라도 찍어주세여ㅠㅠㅠ(오열) 작가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트하트!
8년 전
비회원225.237
허허허허헐ㄹㄹㄹㄹ 전남친이라늬 ㅠㅠㅠㅠㅠㅠㅠ 저에게는 아직 있을 수 없는일이지만....ㅋㅋㅋ 제가 훈이입장이였으면 화가났을것같아요 ㅠㅠㅠ
여주부럽네요..종인이에 훈이까지...ㅠㅠㅠ ㅎㅎ 작가님 오늘도 글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04
헉 질린다니ㅠㅠㅠㅠㅠ훈아 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화해하겠져...?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7.123
안돼 끝내자고 하지마 훈아 ㅠㅠㅠㅠ 안돼 ㅠㅠㅠ 잡아 ㅠㅠ 잡으란 말이야
8년 전
독자105
뭉이에요..
흐윽..여주가 잘못했네..그냥 솔직히 말해주지...나같아도 상처받겠다..그냥 조금만 반대로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건데...근데 세훈이도 너무 극단적이야...그래..지겨울 수 있어..근데..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06
헐............... 이게뭐람..............안돼헣ㅎㅎㅎ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헐허얼ㄴㅁ얼문오류몬
8년 전
독자107
요플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아.. 헤어지면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뭔데 이런 상황도 좋아여.. 작가님 진짜 대단하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웽웽이에요.. 이건 여주가.. 잘못했네.. 여주야 왜그랬어..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극단적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겨울수도있는데 아니 지겨ㅛ울소ㅜ된아러니아ㅓㄹ 아니 이건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중독
8년 전
독자110
아니왜!!!!!!!!!!!!!!!!!!!!! 왜 아니라구 마릉ㄹ 모태 ㅜㅠㅠㅠ.ㅠㅠ.ㅠ.ㅠ.ㅠ.헝허멍허아허ㅏㅁ어하어하어하머앟
후나....내말을 드러죠 ....헤어지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린다니 ㅠㅠㅠ

8년 전
독자11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얼른 다시 화해해서 재결합 했으며느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2
.....ㅠㅠㅠㅠㅠㅠㅠㅠ왜또 ㅠㅠㅠㅠㅠ설레다가 싸우고ㅠㅠㅠㅠ상처ㅠㅠㅠㅠㅠㅠ질린다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훈이가 오해한거 어서 풀었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 여주도 조금만더 조심히 행동했으면 좋겠다.. 훈이 속썩이지 말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헐세훈아충격이야
8년 전
독자115
헐ㅠㅠㅠ훈이예요ㅠㅠㅠ세훈아ㅠㅠㅠ너가 상처 받았다는건 알겠는데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미안ㅠㅠㅠ제발 다시 행쇼해줘ㅠㅠㅠ
8년 전
독자116
헐 훈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ㅇ..ㅏ후나..ㅠㅠㅠㅠ미안해내가다잘못했어.....ㅇ.....맙소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후니야.....미아내....
8년 전
독자119
아어어이이어어어어어어어.......
8년 전
독자120
아안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ㅜㅜㅜㅜㅜㅜ훈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흐구ㅜㅜㅜㅜㅜ아니야ㅜㅜㅜㅜㅜㅜ후나우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56.224
벽화세훈이이ㅔ요!ㅠㅠㅠㅠ세훈아ㅋㅋ큐ㅠㅠㅠ내가잘못했어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8.7
진심 대박 충격...........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헐 아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왜구랬어ㅠㅠㅠㅠㅠ으으 근데 좋을 때가 있으면 다 이런 갈등도 있고 ㄷ그런거죠 머ㅝ (급 늙은이 모드 그래도 이런 갈등이 지나가야 더 사이가 끈끈하고 단단해지니 하나의 성장과정이라고 생각해욯ㅎㅎㅎㅎㅎㅎㅎㅎ는 무슨 갑자기 혼자 진지병먹고 왜이러죠?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의ㅏㅇ 이건ㄷ다 작가님이 올리신 브금의 분위기 떄문이야! 흥 그러니까 빨ㄹ리 다음편에 화해하는거 들고 오세여!
8년 전
독자122
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잘못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ㅈㅣ잔 말은 하지마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브리에요!! 여주입장에서는 후니 많이 나쁘지만..또 후니 입장에서는 여주가 나쁘겠죠ㅜㅜㅜㅜ흐어ㅜㅜㅜㅜ여주는 진짜 이쁜가봐요ㅜㅜㅜ세훈이에 종인이까지!!!ㅜㅜㅜ부러워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5
도켠이에여 나니ㅠㅠㅠ?????나니이??????지금ㅠㅠㅠㅠㅠ이렇게 끝내시면 아니되어요ㅠㅠㅠㅠㅠㅠㅠ찌통....
8년 전
독자126
아니ㅜㅜㅠㅠㅠㅠㅜ후나ㅜ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할...훈아.....왜그래........나심쿤했쟎아.....
8년 전
독자128
헐... 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리게 만든 내가 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ㅠ 훈아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5.139
알쏭입니다!!!!!! 여주야 왜그래 ㅠㅠㅠㅠ 어서 오해라고말하라고!!! 왜그랬어ㅠㅠㅠㅠ 빨리 세후니마음을풀어줘 ㅠㅠㅠㅠㅠ 설레서들어왔더니 이게뭐야ㅠㅠㅠㅠㅠ안돼안돼 빨리 여주야 말좀해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다고 질린다니 너무해ㅠㅠㅠㅠㅠ
이대로는 안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미안해 빨리 다시 돌아와여 작가님

8년 전
독자130
어머.........어떻게 오세훈이 질린다고...그런말을 할 수있어?ㅜㅜㅜㅜㅜㅜ 심장 멎을뻔........어떡해ㅜㅜㅜㅜ헤어지는거야?ㅜㅜㅜㅜㅜㅠ 훈아 그러지마ㅠ
8년 전
독자131
앙대!!!!쎄후나ㅠㅠㅠㅠㅠ가디마엉워우어어우어ㅜ어ㅜ어ㅜㅇ내가 잘못했다고ㅠㅠㅠ내가 죄를 지었어ㅕ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헐..훈이가 지겹대..헐 질린다고도...헐 저 지금 매우 충격 먹었써여...헐..아..안도ㅑ
8년 전
독자133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아니야ㅜㅜㅜㅜㅜ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질린다니 세훈아...?세훈.....질린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제인이에여 허얼허ㅓ 오세훈 너 여주한데 그러면 못써......때끼한다.....맴맴맴매매...
8년 전
독자136
가가멜♥입니당..!!!!......나니..???????후나..?......훈아..?????.....동공지진........겁저기ㅠㅠ이런식으로 이야기하지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좀ㅁ...ㅠㅠㅠ으아ㅠㅠ미리ㅠㅜ눈치를 주고 그러지ㅠㅠㅠㅠㅠ암타깝..킂
8년 전
독자137
아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나 왜 전남친 만나써...?....바보야...?........끄읍..후나미아내.....
8년 전
독자139
지금뭐하는거야ㅠㅠㅠㅜㅠㅠㅠㅠ그냥 밥만먹은거라고 말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후나ㅠㅠ상처받지마ㅠㅠㅠ
8년 전
독자140
훈아...그러지마ㅜㅜㅜㅜㅜㅜ그러는거아니야
8년 전
독자141
오... 세후나... 왜 그래... 왜 ㅜㅜㅜㅜ 맴찢 ㅜㅜㅜ흔들린것도 아닌데 ㅠㅠㅠㅠ너뿐인ㅇ데ㅜㅜㅜㅠㅠㅠㅠㅠ그로디마우ㅜㅜㅜㅜㅜㅠㅠㅍㅍ
8년 전
독자142
뭐....?머라구...............?....????헤어짇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말도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3
헐 왜그래...아니 한거는 아무것도 없어 세훈아ㅠㅠㅜㅜㅜㅜ그러지마ㅜㅜㅜㅜㅜㅜ여주 찌토유ㅠㅜ
8년 전
독자144
아...헐....훈아.....빨리다음화가시급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안댕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5
헐 안돼ㅜㅜㅜㅜㅜ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6
헐왜변명을안해..안돼ㅠㅠㅠㅠ그로디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리보스ㅠㅠㅠㅠㅠ뉴ㅠㅠㅠㅠㅠ내가 너무 늦게 와ㅛ는데 이게무슨 청천벽력같은 소식입니까 ㅠㅠ이거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있으류없너ㅠㅠㅠㅠㅠㅠㅜㅠ휴니야ㅠㅠㅠㅠ그러면 안되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8
은하수에요! 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거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왜 말을 못해! 그런 거 아니라고! 그냥 만나서 밥만 먹은거라고! 왜 말을 못해!!!
8년 전
독자149
눈두덩이예여 아니 이게 무어야!!!!!!!!!!!양치하고 있다가 그대로 다 뿜!!!!!!!뺌!!@@@!!!!!뿜!!!!!!!!!세훈ㅇㅣ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게 하다니 잘하자 나 어?!잘하자고 저런 사람 세상 어디에도 없단말이야@!!!!!!세훈아 미안해..오빠는 회사에서 힘들게 야근하는데 나는 전남자친구랑 저녁먹고 놀다들어가고 집 도착하고나서 문자하는것도 까먹고ㅜㅜㅠㅜ내가 쥬길냔이야ㅜㅠㅜㅜ내가 잘못한거 알고 이기적인거 아는데 끝내자는 말은 하지뭬ㅠㅜㅠㅜ걔가 날 좋아해서 만난건 맞는데 나는 그냥 고등학교 동창이라서..반가워서...(핑계)ㅠㅜㅠㅠ세훈이에게 상처를 준 나는 반성하라 무릎을 꿇으라!!!!!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빌으라고..난 이렇게 널 보낼 수 없다ㅠㅜㅠ힝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0
오해라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절대안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2
흐어ㅜㅜㅜㅜㅜㅜ여주ㅜㅜㅜㅜㅜㅜㅜ너무해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3
흐얼 세후나 질린다니ㅠㅠㅠㅠㅠ 으우어어 그런거 아닌데ㅠ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4
이게뭐야ㅜㅜㅜㅜㅜㅜㅜㅜ뭔일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흑휴규흐규ㅠㅠ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73.61
흐아ㅠㅠㅠㅠ대박이네여ㅠㅠㅠㅠ살떨려요ㅠㅠ자까님 얘네 꽃길만 걷게해주세요!!
8년 전
독자155
[작명센스]에요ㅠㅠㅠㅠㅠ세상에 솔직히 이번엔 여주가 백퍼 잘못했네요...아누리 거리낌이 없는 사이여도 전남친이고 남자친구 있는데!!! 그 남자때문에 현남친한테 소홀해지다니!!!ㅠㅠㅠㅠㅠㅠ훈이 질린다는말 전에 여주를 어떻게든 믿어보려고 했다는 그 말이 그게 너무 심장을 쿡쿡 찔러요ㅠㅠㅠㅠ미안해. 미안해 훈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준회
8년 전
독자157
아 진짜 이번 편은 여주가 잘못했어 여주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고 해도 훈이는 나름 표현도 못 하고 혼자 끙끙 거렸을텐데ㅜㅜ 아니 근데 여주가 잘못하고 잘못하고 백퍼 잘못했는데 질린다니ㅜㅜㅜ훈이가 훈이 입에서 질린다는 말이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진짜ㅜㅜㅜ괜히 여주 잘못인 걸 아는데 서운해ㅜㅜㅜㅜ얼른 드음화!!!추천누르고 갈게여
8년 전
독자158
안된다고!!!!!!!!!!!!!!!!!!!흐어 ㅠㅠㅠㅠㅠㅠㅠㅠ훈아 아니야 아니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아.....뭐야...오늘진짜 역대급찌통...ㅠㅠㅠㅠㅠㅠ훈아 미안해ㅠㅠㅠㅠ내가 잘못했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그러게전남핀을대체왜만나가지고...훙아가눈을뜨고저렇게있응데...
8년 전
독자161
작가님..♡또읽었어요 빨리와용~♡
8년 전
독자162
에이 괜찮아요 작가님ㅋㅋ고작10포인튼데!!ㅋㅋㅋㅋㅋ근데 물어볼께있는데요 23화에서 나온 영화제목이뭐에요...?
8년 전
비회원123.6
와 퓨업니다 싸우는거 겁나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이구ㅠㅠㅠㅠㅠㅠㅠ 나는 그냥 짜져있어야지?. 근데 여주가 잘못하긴했네요ㅠ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163
ㅠㅠㅠㅠㅠ훈아ㅠㅠㅠㅠㅠㅠㅠ오해야ㅠㅠ우리 그만하잔말하지말자ㅠㅜㅜ
8년 전
독자164
지겹다니...대체 뭐가ㅠㅠㅠㅠㅠㅠ작가님 달다구리하다 싶음 이렇게 비를 내려주시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이렇게끝나는건가요....??허얼
8년 전
독자166
오해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이 월캐 멋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도 혹시 여주씨를......삼각관계마니아는 다좋을 뿐입니다..ㅠㅠㅠ러브러브ㅠㅠㅠ
8년 전
독자168
스폰집ㅂ밥이에요ㅠㅠㅠㅠ아ㅠㅠㅠㅜ이게말이되나요ㅠㅠㅠㅠ아ㅠㅠㅜㅜ세훈이ㅠㅠㅠ불쌍해서ㅠㅠㅠ어더케요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 여쥬 좋어하지마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헤어지게생겼어
8년 전
독자169
..........질려...........?ㅜㅜ 바닐라라떼에여...... 아니야 세후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방금 그 전남친이 껄떡?되서 아니라고 나는 남자친구있다고 그러고 왔단말이야.ㅜㅜㅜ세후나ㅜㅜㅜ 왜 그러냐ㅜㅜㅜㅜㅜ 겁나 상처받음........... 아 우리 세후니도 어쩐다냐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와 방금 다시 올려서 글 훑어보니까 종인이라는 이름이 없네요 작가님 말씀대로 완전 당연하게 종인이라고 생각했는뎈ㅋㅋㅋㅋ진짜 몰입도 짱이에요...아니 근데 오세훈오빠씨..질린다뇨??? 잘못한 건 백번 알지만 질린다는 표현을 쓰다뇨??? 하...나빠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알파카에여 헐...세상에마상에 이게뭐시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남친이랑 너무 붙어있다 했다...후...아이구야....
8년 전
독자172
구금입니다ㅜㅠ헐ㅜㅜㅠ얼른말해여주야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7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미안해 훈아ㅠㅠㅠㅠㅠㅠ 화내지마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4
헐...맴찢...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근데 나같아도 ..
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헐 이게뭐에요 ㅠㅠㅠㅠㅠ 우리후니한테서 어떻게 저런말이나와요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마음이 아프다 ㅠㅠㅠㅠㅍㅍ
8년 전
독자176
질려..????ㅠㅠㅠ후나 어뜨케 그럴수가 이쏘..ㅠㅠㅠㅠ 아 진짜 뭔가 의도치 않은 상황이 어쩜 이렇게 가슴아픈지...ㅠㅠ 후나.. 이로지마..ㅠㅠ 작가님 오늘두 잘 읽구가요! 언제나 세훈이 덤덤히 잘 풀어내주셔서 너무 너무 잘 읽고있어요!
8년 전
독자177
ㅠㅠㅠㅠ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린다니.....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8
안대ㅜㅜ후나ㅜㅜㅜㅜㅜㅜ그러지마ㅜㅜㅜㅜ진짜 종인도설레고 세훈이도설레고 진짜 어째야될지 혼란스럽다
8년 전
독자179
헐류ㅠㅠㅠㅠ얼마나상처받앗으면훈이가저런말을하겟냐고쓸애기색햐ㅠㅠㅠㅠㅠ빨리매달리라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0
세훈아........질린다는 말이 얼마나 아픈말인지 니가 모르는게 아닐텐데 어쩜 그렇게 그말이 나올 수가 있어....그냥 말하지 말고 가는게 낳았을 뻔 했어
8년 전
비회원182.6
우어어ㅜㅜㅜㅜ눈물이 난당어우우우ㅜㅜ
근데 세훈이는 매력이 넘쳐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1
세상에나마상에나....아니야...무슨.....거절하고왔는데...뮤슨...소리야..휸아...
8년 전
독자182
헉.....훈아.....아너무충격먹었어요.......지겹다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3
심장이 덜커유....세훈짱 이러지 말라능ㅜㅜㅜ
8년 전
독자184
헐헐허헐허허허허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뜩해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지겹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ㅠ아니야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할 심쿵... 지겹다니 질린다니 그만 하자니!! 후회할 거 다 알아 그런 말 하지마ㅜㅜ
8년 전
독자187
훈아 오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9
헐....?여주가 잘못했어ㅜㅜㅡㅠ 여주가!!!근데 세훈이 무섭다..ㅜㅜㅡㅜㅜ
8년 전
독자190
바람 아닌데 세훈아......................................깠는데..........................................................................................................세............훈.아......................................................여주 왜케 멍청................................
8년 전
독자19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도화날만했지만그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8년 전
독자192
뭐...뭐시기....?질린다고? 그게 무슨 소리니 훈아...넌 왜 또 변명도 안하고있니ㅠㅜ진짜 바람핀것도아니면서ㅠㅠ
8년 전
독자19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약간 답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속상하기도 하고ㅠㅠㅠ 그냥 잘 풀려서 얼른 꽁냥댔으면 하는게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4
아...아ㅏ...아아....아... 내가 가오나시린지 가오나시가 나인지 아소리밖에안나와여...세후나...왜구래...ㅠㅠㅠㅠㅠㅠㅠㅠ어ㅓㅓㅠㅠ아유ㅠㅏㅓㅠㅠ
8년 전
독자195
헐ㅠㅠ 센아ㅠㅠ 끝내자고 하지마ㅜㅜ 마음이 아프다ㅠㅠ 난 변명하는기 더 싫어ㅠㅠ 드냥 솔직히 얘기하고 용서를 구하능기 햔명흥구구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허류ㅠㅠㅜㅜㅜ안돼ㅠㅠㅠㅠㅠㅠ질린다니ㅠㅠㅠㅠㅠ나빳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7
아니아니 왜 그러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말은 앙대ㅠㅜㅜ
8년 전
독자198
댜니,
ㅜㅜㅜㅜㅡ세후나ㅜㅜㅜㅜㅡ미안해ㅜㅜㅜㅜ진짜 미안해ㅜㅜㅜㅜㅜㅜㅡㅜ너랑 끝내고 싶고 그런게 아니라 진짜 미안해서 그래ㅜㅜㅜㅜㅜㅡ 미안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어서 그래ㅜㅜㅜㅜㅜ진짜 미안해 훈아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99
질리지마훈아ㅠㅠㅠㅠㅠㅠ ㅠㅠㅠ그로디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0
시나몬이에요 아니 세훈아....흡ㅠㅠ그런게 아니라.....!!정리도했구 너만좋단말이야ㅠㅠㅠ오해야ㅠ아무일도없었어세훈아ㅠㅠ말 그렇게 하지마ㅠㅠ
8년 전
독자201
자가비요!! 아 안된다 세훈아ㅜㅜㅜㅜㅜ오해야ㅜㅜㅜㅜ방금 남자친구있다고 당당하게말하고왔는데 질린다니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2
헐....오세후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래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세...세후나... 잘못해쪄.......
8년 전
독자2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맴찢... 안 돼 훈아 ㅠㅠㅠㅠㅠ 왜그래 아니야 아니 왜 ㅠㅠㅠㅠ 안 돼 ㅠㅜㅠㅠㅠㅠ 내가 미안해 ㅠㅠㅠ
8년 전
독자206
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7
ㅣ안돼ㅠㅠㅠㅠㅠ그냥잘못했다고변명이라도하지ㅠㅠㅜㅜ세훈이마음아프게ㅠㅠㅠ
8년 전
독자208
그렇지않아 ㅜㅜㅜ아무도아니라고ㅜㅜ ㅜㅜㅜㅜㅜ그러지마ㅜㅜㅜ후나ㅜㅜㅜ
8년 전
독자209
헐 훈아....안돼ㅠㅜㅜㅜㅜㅜㅜ그만하면 안돼여...
8년 전
독자210
헐 오세훈... 훈아...... 아니 이게 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아 진심 아니지? 응?ㅠㅠㅠㅠ 아닐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1
메리미입니다!
싸워여? 깨져여? 다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메다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 와중에 밖에 된장찌개 냄새 난다 맛있겠다)

8년 전
독자212
질리다니 ㅠㅠㅠ아니야 ㅠㅠㅠ그런거 아니야 ㅠㅠ그런말 하지말자 ㅠㅠ

하하하하.....

8년 전
독자213
안돼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남친은 그냥 전남친일뿐~~~~오해하지말자ㅠㅠㅠㅠㅠ그러면 안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뭐라고 말이라도 좀 하지ㅜㅜㅜㅜㅜ왜 말안해ㅜㅜㅜㅜㅜㅜ세훈아 얘기 좀 듣고가ㅜㅜㅜㅜ제발 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5
ㅠㅠㅠ으잉ㅠㅠㅠㅠㅠㅠ 오세후니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린다닝ㅠㅠㅠㅠㅠ 슬프쟈나ㅠㅠㅠ
8년 전
독자216
어세후류ㅠ츄류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ㅇ,ㅇ...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7
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미안해 나는 후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아아ㅏㅇ 다음화면 다시 달달하ㅔ겠죵..?
8년 전
독자218
헐....헐..헐...지겹다니....헤어지자니...
아니 이게 뭐야.....

8년 전
독자219
후니가헤어지쟤...말더안대.....ㅠㅠㅠㅠ안더ㅐㅠㅠㅠ
8년 전
독자221
그러능거아니야................헤어지지말라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헐..질린다니...질린다니..헤어지는거야..?
8년 전
독자223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잘못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안돼ㅜㅜㅜㅜㅡㅠㅜㅜㅜㅠㅠㅜㅜㅜㅡ세훈아ㅜㅠㅜㅜㅜ안돼ㅜㅜㅠㅡ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225
..헣세훈이많이 화났나봐요...ㅠㅠㅠㅠㅜ 아...세훈아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226
ㅠㅠㅠㅠㅠㅠㅠㅍ훈아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화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7
헐잠깐만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헐..헐 세훈이 진짜 화났나봐여ㅠㅠㅠㅠ근데 제가 세훈이옇어도 뭔가....그랬을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으에엥 잘 풀리게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9
훈아....질린다니....그만하자니.....ㅅ
8년 전
독자230
헐 질린다니 무슨소리랴
8년 전
독자231
세후나 그말만으뉴ㅜㅜㅜㅜㅜㅜ안돼!!!
8년 전
독자233
ㅠㅠㅠㅠㅠㅠ헤어지지머 ㅠㅠㅠㅠㅠ오해라구 얼른해여지 ㅠㅠㅠㅠ어어엉ㅇ 지겹대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4
헐...이게바로전에얘기했던두번째로헤어졌을때이야기인가요...?근데여주가백번잘못했네요ㅠㅠㅠ아무리그래도남친이있는데바람피는것처럼애매하게행동하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헐ㅠㅠㅠ후나ㅠㅠㅠㅠㅠㅡ그런거 아니야ㅠㅠㅠ자까님 필력이 장난아닙니다bbbbb
8년 전
독자236
그래도 질린다니... 너무했어ㅠㅠㅠ
8년 전
독자237
안돼애애애애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능 담편 보러 가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헐헐 위기의 여주!!ㅠㅠ왜그랬니ㅠㅠ너...정말 눈치가...
8년 전
독자239
ㅓㄹ안돼ㅠㅠㅠㅠㅠㅠ잘못해써훈아ㅠㅠㅠㅠㅠㅠ여주야 변명이라도해뵈ㅠㅠㅠㅠㅠㅠㅠ 우리세훈이놓치면 평생을 땅을치며 후회한다ㅠㅠㅠㅠ제발 ㅠㅠㅠㅠㅠㅠ훈아미안 ㅠㅠㅠ
8년 전
독자240
아 안 도ㅑ ㅠㅠㅠㅠㅠㅠㅠ 세훈아 오해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1
슬픈게보고싶어서 다시 보려고 들어왔어여 흑....ㅠㅠㅠㅠㅠㅠㅠㅠ질린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훈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2
ㅇㄴ....질린다는 말이 제일 아프고 상처받는데..훈이가 하니까 더 아프네요ㅠㅠㅠ이커플은 항상 알콩달콩해야되요 안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3

8년 전
독자244
헐....훈아 그런거아니여ㅠㅜㅜㅠㅠㅠㅠㅠㅠ안돼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5
안되ㅜㅜ질리지말아줘ㅜㅜㅜㅜㅠ헤어지는건 말도안되ㅜㅜㅜ
8년 전
독자246
헐세훈아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절대안돼ㅠㅠㅠㅠㅠㅠ그런말하면안돼훈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7
왜! 왜! 사실대로 말을 안하고 세훈이 슬프게 해 ㅠㅠㅠㅠㅠㅠ 섭섭한 건 그냥 대놓고 말로 해. 입 꾹 다무니까 작정한 것 같잖아 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는 또 후회할거면서!!!!
8년 전
독자248
헐..헐...뭐라고변명이라도좀하지...ㅠㅠㅠㅍ
8년 전
독자249
어머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흔들릴만해
8년 전
독자250
마리몬드/ 이게 바로 그 오세훈이 헤어지자고 하는 그 타이밍?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여주 나빴어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하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락도 안 해주고 ㅠㅠㅠㅠㅠㅠ 한 달이나 그러고
8년 전
독자251
계란찜이요
아!!!진짜!!저!!전남자친구 욕나오는데 종인이라고 생각하니 욕도 못하겠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멀 훈아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아직도너를좋아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가고백해도거절했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여주는너무전남친이랑너무많이있어서ㅠㅠㅠㅠㅠ세훈이랑여주빨리화해했으면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3
헐 ㅜㅜㅜㅜㅜㅜㅡ센아ㅠㅠㅜㅜㅜ ㅜㅜ ㅜㅜ그로지마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응대ㅠㅠㅜㅜㅜ앙대ㅠㅠㅜ친구잖아ㅠㅜㅜㅜㅠㅠㅜㅠㅜ
8년 전
독자254
헐헐헐 아니야 오해야 훈아 세훈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닌데 진쩌
8년 전
독자255
세...세훈아ㅠㅜㅡㅜㅜㅜ왜그러냐능ㅜㅠㅜㅜㅡㅜㅇ화내지말라능ㅜㅜㅜㅜㅜㅠ떠나지마....나란닝겐이 미안하다능ㅠㅠㅜㅜㅜㅡ흑흑
8년 전
독자256
헐...질린다고....그러디마아ㅜㅠㅠㅠ흘그후르구후우구후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흘그흑구류ㅠㅠㅠㅠ앙대 이둘서이르류ㅠㅠㅠㅠㅠㅠ이둘은 행복하게합시다!!ㅠㅠㅠㅜ앙대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7
으헐 ㅅㅔ훈아.... 내가 미안... 내가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8
질리지마ㅜㅜㅜㅜ 훈아 내가 다 잘못했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59
내세후니 / 헐ㅠㅜㅜㅠㅜㅜㅜㅠ헤어지면안돼ㅠㅜㅜㅜㅜㅜㅠ남자친구있다고 다 말했는데...오해받을만한 행동들을 많이하긴했지만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ㅜㅠ세훈이가 지겹다는데 진짜 심장 쿵 떨어지는 느낌이였어요ㅠㅜㅜ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260
아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질려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헤어지지마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1
허류ㅠㅠㅜㅜㅜㅜㅜ뭐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질리는대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262
헉.... 이런...
8년 전
독자263
ㅓㅎ/.지금헤어지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너무해ㅠㅠㅠㅠㅠㅠ종인ㄱ이가잘ㅈ생겼지만 왜 그래도응?ㅠㅠㅠㅠ물론 레스토랑이라면 흠칫하지만..암튼 니가잘못했어임마ㅠㅠㅠ
8년 전
독자264
헐......헤어지자니......후나.....이럴ㄹ수다........그러지마....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5
아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6
아ㅠㅠ안대 가지마....훈아ㅜㅠㅠㅠㅠ거절했단마리야ㅜㅜ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267
헉 ㅠㅠㅠ 후니야 그런게 아닌데 ㅠㅠㅠ 으으으 ㅠㅠㅠㅠㅠ 질린다고 하지마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린다니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9
안돼요ㅠㅠㅠㅠㅠ 진짜 지겹다에서 쿵... 했어요ㅠㅠㅠㅠㅠ몰입도 최고치였던..
8년 전
독자270
이거구나 헤어졌던 두번째 이유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1
아니야ㅜㅜㅜㅜㅜㅜㅠ ㅠ질리면 안돼훈아ㅜㅜㅠㅜ안대ㅠ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72
헐 안대는제ㅜㅜㅜ
8년 전
독자273
호허ㅜㅜ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ㅠ질린다니!!!!!!질린다니!!!!!!!!
8년 전
독자274
......아........헐......상처받은 훈.......이...
8년 전
독자275
질린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6
헐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7
아ㅠㅜㅠㅜㅠㅠㅠㅠㅜㅠㅜㅠ훈이가 저런말을 하니깐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에요ㅠ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278
아니..질린다니 세훈아!!
8년 전
독자279
나란여자에요
아...그러지마ㅜㅜㅜ아아ㅜㅜ그러지말라거ㅜㅜ아 미안해 세훈아ㅜㅜ여주ㅜㅜ아ㅜㅜ세훈아ㅜㅜ내가 미안해ㅜㅜ흡

8년 전
독자280
ㅎ..혼또니..갑자기 헤어지나여??왜여ㅜㅜㅠㅜㅜ 아직 좀더 달달해야하는데ㅜㅜ 전남친 왜나왔어ㅜㅜㅜㅠ
8년 전
독자281
안돼ㅠㅠㅠㅜㅜㅜㅜㅜㅠ질린다니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2
질린다니ㅜㅜㅜㅡ그런말하ㅁ 안돼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83
허뉴ㅠㅠㅠ ㅠㅠ말을해 말을 오해라거
8년 전
독자284
헝허유ㅠㅠㅠㅠㅜㅠㅠㅠㅠ 내 심장이 다 내려앉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5
질린대ㅜㅜㅜㅜㅜㅜㅜ뭐가 질린데 대체ㅜㅜㅜㅜㅜㅜㅜㅜㅜ미안해ㅜㅜㅜㅜ
8년 전
독자28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ㅜㅠ내가 미친거지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7
엉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그러면안돼아ㅣ엥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ㅠ
8년 전
독자288
맘아파 맴찢!!!!이별이라니!!!
8년 전
독자289
훈아.. 질린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속상해 그러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0
안돼 ㅜ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 나 마음아파 안돼은돼 ㅜㅠㅠㅠㅜㅜ절대안돼 ㅜㅠㅠㅠㅠ못헤어쟈 !!!!!!!!
8년 전
독자291
헐 근데 솔직히 여주입장공감되는게 그냥 ㅣㄴ구인데진짜친구데ㅜㅜㅜㅜㅜㅜㅜ진짜아무감정없는대ㅜㅜㅜㅜ
8년 전
독자292
잘못햇어ㅠㅠㅠㅠㅠ세훈이힘들만해ㅠㅠ
8년 전
독자294
아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5
아ㅠㅠㅠㅠ후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ㅐㄴ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겹다닝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ㄹ을엏ㅇ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6
옥수수수염차에요.. 안돼 헤어지지마 세훈아 그게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ㅓㅇㅇㅇ엉ㅇ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만참아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7
허ㄹ??????? 여주야 저런벤츠남을 놓칠생각이니??? 빨리가서잡아!!!!!!!!!!!!!!!!!!! 솔직히 후니 놓치면 바보다
8년 전
독자298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놔두고무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과해라ㅜㅠㅠㅠ
8년 전
독자299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나ㅠㅠㅠㅠㅠ잘못해써ㅠㅠㅠ
8년 전
독자300
왜ㅠㅠㅠㅠ훈아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ㅍ픂ㅍ퓨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2
훈이를두고다른남자랑노닥거릴생각을하다니나년나가죽어라!!!!질린다할때심장떨어지는줄알았네!!
8년 전
독자303
ㅠㅠㅠㅜㅜㅜㅜㅜ아여주답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오해다 왜 말을못해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안되 ㅠ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304
아아아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아니야!!!!아니라구!!!!!!
8년 전
독자305
아 또 마음아파ㅠㅠㅠㅠ 왜 울다가 웃으면 다시 울리는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6
안돼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여주야ㅜㅜㅜㅠㅜㅠ말을해야지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흐후ㅜㅜㅜㅜㅜㅡㅜ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307
나니ㅜㅜㅜㅜㅜㅜㅜㅜ안돼ㅜㅜㅜㅜㅜㅜㅜ잘못해써ㅜㅜㅜㅜㅜㅜ잡아야해
8년 전
독자308
아니 후나ㅠㅠㅠ엄마ㅠㅜ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309
아이고 작가님!!! 진짜 꿀잼이에요ㅠㅠㅠ 자꾸 기죽지 마시구! 전 점점 흥미진진해지는걸요ㅎㅎ 전그럼 다음화보러 뿅!
8년 전
독자310
세훈아 ㅠㅠㅠㅠㅠ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 헤어지지 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1
아애당ㄷ아얼마ㅣㄴ어ㅣ라 앙돼
8년 전
독자312
헐 여주야 이건 너가 100프로 잘못한거야..
8년 전
독자313
?!??!?안되는데??!??!?헤어지면안돼ㅐㅐㅐㅐ!!!!
8년 전
독자314
훈아 너 후회한다...?
8년 전
독자315
이게 무슨 상황인거지 하하핫 당황스럽네요 그러지마요 너네 후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316
.........나니? 내가 아무리 종인을...아냐 훈아 그러지마 제발 제발 제발 ㅠㅠㅠ
8년 전
독자317
잡아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떻게 세훈이를 그냥 보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 진짜 보살이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다면 이쯤에서 세훈이는 제가 워더하겠습니다 ♥♥
8년 전
독자318
질리지마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여주 왜그래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319
여주야ㅠㅠ변명이라도 했었어야지 답답아ㅠㅠ
그래도 이런 갈등요소가있어야 사랑이 더깊어지고 재밌어욤♡

8년 전
독자320
ㅏ허루루ㅜ머ㅝ야ㅠㅠㅠㅠㅠㅠㅠㅠ안돠ㅠㅠㅠㅜㅠㅠ이겡뭐어ㅠㅠㅠㅜㅠㅠ여주야변명이라두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1
아아아아...왜그래훈아...마음아프게이러지말란말야 ㅠㅠㅠㅠ여주가널얼마나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 근데저이런 가슴앓이좀좋아해요..ㅋㅋ ㅠㅠㅠㅠㅠ 암튼 짱이에요오늘도ㅠㅠㅠ
8년 전
독자322
엉엉후아 ㅠㅠㅠㅠㅠㅠㅠ후야 ㅠㅠㅠ후나진짜아닌데 ㅠㅠㅠ어엉ㅇ ㅠㅠㅜ여주가잘말했어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3
후나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래 진심아니잖아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나 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4
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훈아ㅠㅠㅠㅠ아슬퍼ㅜㅠㅠㅠ
8년 전
독자325
안돼 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너도 빨리 사과하라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6
안대!!!!!무슨 말이라도하라고!!!오해할만하거한건 맞는데 아니라고!!!친구라고ㅜㅠㅜㅜㅠㅡ엉엉엉 안대 ㅠㅜㅠㅜㅠㅜㅜ
8년 전
독자327
지......질린대.....ㅠㅠㅠㅠㅜㅜㅠ ㅠ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328
허루ㅠㅠㅠ잘못했어 무조건 잘못했어 여주여 저런사람은 놓치면 안되는거 알지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329
여주야 왜그랬어...!!!!!!!! 우리 훈이 두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0
여주가 잘못해써ㅜㅠㅠㅠㅠㅠ훈아ㅠㅠㅠ
8년 전
독자331
바보야 ㅠㅠㅠㅠㅠㅠㅠ 아이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해가너무크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2
후나ㅠㅠㅠㅠㅠㅠ여주버리면 ㄴㄴ해
ㅜㅜㅜㅜㅠㅠㅜ

8년 전
독자333
세후누ㅜㅜㅡㅏㅜㅜㅜㅡㅏㅏㅏㅏㅏㅏㅓㅏㅏㅏ여주야빨리무슨말이라도해보란마랴!!!
8년 전
독자334
ㅜㅠㅠㅠㅠㅠㅠㅠ미아내ㅠㅠㅠㅠㅠㅠ내가대신미아놰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5
여주야빨리사과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6
충격이다...
8년 전
독자337
헐... 안돼 세훈아.... 빨리 잡아야지ㅠ 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338
뭔가 여주가 다 맞춰주고 잘하는 느낌이었는데ㅠㅜ 뒤로갈수록 후니가 너무 착해ㅠㅠㅠ 여주 나빠ㅠㅠ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1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6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4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19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7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18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0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8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전체 인기글 l 안내
6/1 17:32 ~ 6/1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