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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주 - 사랑해(Acoustic Ver.)

 

 

 

[EXO/세훈] 내가사귀는게 벽인지 오세훈인지 모르겠는 썰.29(부제:평범한 하루) | 인스티즈

 

 

 

 

 

 

일단 오늘 할 얘기를 하려면!

그 전에 해야 할 얘기가 있어.

 

 

시간은 두 달 전, 훈이 생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훈이 생일은 4월인데, 사실 뭘 해주어야하나 거의 한 달 전부터 고민을 하고 있었어!

솔직히 진짜 별의 별 생각을 다했다??

 

 

기념일은 그냥 그렇다고 해도, 매 년 생일은 뭔가 특별하게 챙겨줘야 할 것 같은?

나한테는 약간 그런 강박증 같은게 있거든ㅠㅠ

그래서 주변 사람들을 귀찮게 하면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녔는데도 끝끝내 답이 안나오더라고...

훈이 생일 되기 2주 전?? 까지도 결정을 못하고 있었어!

 

 

그래서 슬슬 마음을 졸여오는데 뭔가를 해주긴 해야하니까 내 온 두뇌를 풀 가동해서 방법을 찾고 있었어!

그러다가 딱!!! 생각난게 있지~

 

 

이건 내 습관이자, 취미이자, 꼭 필요한 필수품인데

그게 바로 다이어리임!

 

 

내가 건망증이 엄청 심하기도 하고,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특별한 일이 있었을 때나 기억해야할 일이 있을 때!

꼭 다이어리를 쓰는 습관이 있어

그리고 워낙 내가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이런거 그렇게 안생겨서 좋아하거든 ㅎㅎㅎㅎ

그래서 고등학교 입학했을 때 부터 다이어리를 썼어

 

 

그래서 그걸 줘야겠다! 마음을 딱 먹었는데, 그 다이어리에는 훈이랑 관련된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란 말이야???

그래서 그 때부터 대대적인 내 5년동안의 아니구나, 7년동안의 기억을 파헤치고 새 다이어리에 오빠랑 관련된 이야기를 채워 나가는? 그런 작업을 시작했어

 

 

아마 나처럼 다이어리 열심히 쓰는 사람들은 알거야 근데...

이게 1년 동안의 기록이 모이면 생각보다 양이 엄청나게 방대하다??

물론 한 페이지씩 쓰는게 아니고 어떤 날은 한두줄로 끝날때도 있고, 안쓰는 날도 많고 하긴 하지만!

근데 그걸 무려 7년치를 하려니까 사실 엄청 막막하긴 했어.

그래도 으쌰으쌰 해서 고등학교 2학년 때, 오빠를 처음 만난 날 부터 차근차근 써 내려가기 시작했어

 

 

우리가 만났던 모든 날을 다쓰지는 못하고, 사소한 일이였어도 기억하고 싶은 일 위주로 썼어.

그렇게 2주 동안을 퇴근하고 와서 거의 매일 밤을 새다시피 해서 드디어! 완성을 했어ㅠㅠ

진짜 감격 스러웠다.

 

 

중간중간 사진도 붙이고, 또 다이어리 8년 경력으로 나름 예쁘게 꾸며서 다이어리 한 권을 새로 썼어!

솔직히 엄청나게 힘들었지만, 7년동안 훈이랑 있었던 일을 이렇게 쭉 보니까 생각보다 더 우리가 함께 한 일도 많고, 오랜 시간을 함께 했구나 하는 걸 새삼 깨닫게 된 것 같아

어쨋든 그렇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 드디어 훈이 생일날이 되었다고 한다!

 

 

선물을 준비하긴 했는데, 이제 또 어떻게 전해줘야 할까가 고민이 되기 시작하는거야.

생일 한 번 챙겨주기가 왜 이렇게 어렵니...ㅠㅠ

사실 올 해 생일에 왜 이렇게 집착을 했냐면, 우리가 올해를 넘기지 않고 결혼을 할 것 같았거든

결혼 하기 전, 그러니까 우리가 연애하는 동안에 맞이하는 마지막 생일일 것 같아서, 그래서 더 신경을 썼던 것 같아.

 

 

그렇게 아직 결정을 못했는데, 날은 밝고 세훈이의 29번째 생일의 아침이 밝았어.

올해 세훈이 생일이 일요일 이였는데 우리 프로 방송날이 일요일이란 말이야???

근데 운이 좋게도 그 날 무슨 특집 방송같은걸 해서 (ㅠㅠ하나님 감사합니다)

낮부터 데이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훈이 생일이 또 한창 벚꽃 필 시즌이잖아!

그래서 꽃놀이 하러 갔어

여의도 말고!
우리가 출근도 안하는 날까지 여의도에 있는건 너무 슬프잖아 ㅎ...

 

 

그래서 올해는 석촌호수로 갔음 ㅎㅎㅎㅎㅎ

뭐 멀리 갔을 줄 알았어???

우리 귀찮아해서 그런거 잘 못해...

 

 

근데 축제 시즌이더라구? 게다가 일요일이고!

그래서 또 실컷 사람들한테 치이다가 점심 먹고, 카페 가서 좀 쉬다가 할 거 없어서 그냥 오빠네 집으로 갔어!

저녁 내가 해주기로 했거든ㅎㅎ

 

 

아, 오빠네 가기 전에 마트 갔다

 

 

 

"오빠, 이렇게 같이 마트와서 카트 끌면서 쇼핑하니까 신혼 부부 같지 않아?"

 

 

"살 것만 사고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은 어딜 가지 않죠

 

 

 

"아니! 신혼 부부 같지 않냐고!"

 

 

"고기 사야해?"

 

 

 

그냥 대화 포기했어.

 

 

그래도 얌전히 뒤에서 카트 끌면서 쫓아 오는 것 보니까 괜히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음 ㅎㅎㅎ

훈이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나는 계속 부부같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집에 당근 있나?"

 

 

"없어"

 

 

"파는?"

 

 

"없을걸"

 

 

"그럼 있는건 뭐야?"

 

 

"..."

 

 

 

왜 대답이 없는거죠?

 

 

 

"라면...?"

 

 

 

그래 남자 혼자 사는 집에 뭘 바라겠어??

그리고 집보다 밖에서 있는 시간이 훨씬 많은 사람인데

 

 

결국 필요한건 몽땅 다 샀어야 했다는...

 

 

그렇게 바리바리 사들고 훈이 오피스텔 가서 본격적으로 팔 걷어부치고 요리를 시작하려고 했어

손부터 닦으려고 싱크대 물을 틀었는데,

갑자기 뒤에 훈이가 서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키가 크니까 그림자가 져서

 

 

그래서 나는 내심 드라마에서 보는 것처럼 요리하는 내 뒤에서 혹시 백허그를 해주려고 그러나 ㅎㅎㅎㅎㅎ

하고 모르는 척 하고 있었는데,

뭔가를 나한테 두르더라고

 

 

그래, 앞치마 ㅎㅎㅎㅎㅎ

원래 오빠네 집에 앞치마가 없었는데 어디서 났는지 가져와서는 직접 끈까지 묶어주더라

 

 

 

"엥?? 앞치마 어디서 났어???"

 

 

"원래 있었어"

 

 

"거짓말 하지마  없었거든"

 

 

"몰라 있었어"

 

 

 

생전 요리도 안해먹는 사람이 앞치마가 있을리가 있어?

그것도 꽃무늬가???

부끄러워 하는 것 같아서 더 캐묻지는 않았지만 새로 샀구나~ 하고 알고만 있었지

 

 

그렇게 거의 한시간을 불 앞에서 지지고 볶고 해서 갈비찜이랑 미역국이랑 반찬 몇 개 해서 나름 진수성찬인 저녁을 차려줬어

그리고 나는 숟가락만 든 채로 훈이가 국 떠 먹는거 시험지 검사 받는 애처럼 눈치보고 있었어

 

 

 

"왜"

 

 

"어?"

 

 

"왜 쳐다보고 있냐고"

 

 

 

근데 오빠가 그 시선을 느꼈는지 먹으려다가 말고 저렇게 말했음...

 

 

 

"아니 그냥 맛있나 없나 보는거지!"

 

 

"하루 이틀 먹는것도 아니고 뭘"

 

 

 

그러고 쿨하게 먹어버림ㅋㅋㅋㅋ

예전부터 내가 해준 음식 많이 먹었는데 나는 그냥 괜히 떨렸다고...ㅎ

 

 

 

"맛있어?"

 

 

"응"

 

 

"와 다행이다"

 

 

 

그리고 그제서야 나도 숟가락을 들고 밥을 편히 먹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밥 다 먹고, 훈이가 티비 보고 있길래 그때부터 훈이 방에서 혼자 케익 불 켜고, 준비한 선물 챙기고, 나 고깔모자 쓰고(응? 내 생일도 아닌데?) 준비했어.

그리고 나가기 전에 거실 불 꺼버림

 

 

 

"뭐야, 불을 왜꺼"

 

 

 

리모콘으로 멀리서 티비도 껐음

 

 

 

"야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후니의~ 생일축하 합니다!"

 

 

 

그리고 짠 하고 나갔어!

나 노래 엄청 못하는데(그래서 훈이가 진지하게 하지 말라고 하고) 열심히 불렀어ㅎㅎ

소파에 앉아 있는 훈이한테 불 끄라고 다가가면서

훈이 벙 쪄있다가 일단 초가 녹고 있으니까 얼떨결에 불 끌라 그러고

 

 

 

"잠깐!"

 

 

 

막 끌라고 하는데 내가 소리 질러서 눈 꿈뻑꿈뻑 떠서 무슨 일이냐는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어

 

 

 

"소원 비세요~"

 

 

 

했더니 어이없게 웃으면서 눈 감고 소원 빌길래 몰래 가져온 폴라로이드로 사진찍음

 

 

 

"야!"

 

 

"어허~ 소원 마져 비세요"

 

 

 

또 하라면 해요 ㅋㅋㅋㅋ

빌던 소원 다 빌고 드디어 불 껐어

 

 

 

"생일 축하해 훈아"

 

 

"..."

 

 

"같이 맞는 7번째 생일이네!"

 

 

"그러게"

 

 

"내년에는 앞자리가 바뀌네~ 마지막 이십대의 생일도 나랑 보내게 된걸 축하해~"

 

 

 

하니까 또 어이 없다는 듯이 웃었음 ㅎㅎ

 

 

그래서 거실 불 켜고 준비한 선물 줬어

다이어리랑, 지갑이랑!

그리고 지갑에 내 폴라로이드 사진 넣어놨지 ㅎㅎㅎ

 

 

 

"지금 보지 말고 나 가면 봐~"

 

 

"응"

 

 

"내가 그거 하느라 엄청 힘들었다는건 알아 두고!"

 

 

"뭘 했길래 또"

 

 

 

대답 안해줌 ㅎㅎㅎㅎㅎ 어쨋든 저렇게 성공적으로! 생일파티를 끝낼 수 있었다고 한다ㅎㅎㅎ

 

 

이게 일단 전제로 알고 있어야 할 이야기 이고!
이제 원래 오늘 하려고 했던 이야기를 해줄게!

 

 

날짜까지 정확히 기억해

6월 24일 수요일

 

 

 

사실 정말 별거 없는 날이였어.

웬일로 정시에 퇴근을 할 수 있어서 그냥 둘이 저녁이나 먹고 집에 가자! 해서 자주 가는 파스타 가게 가서 저녁 먹고, 항상 그렇듯이 카페 갔어.

그날따라 사람이 별로 없었던 것 빼고는 정말 평범한 날이였어

 

 

통 유리로 된 창가 자리에 앉아서 훈이는 아메리카노, 나는 그린티 라떼 한 잔씩 시켜놓고 앉아서 또 특별할 것 없는 대화를 했어.

그리고 또 우리가 매번 가는 공원에 가서, 벤치에 앉아서 해가 지고 나서야 비로소 시원해진 공기 속에서 별 대화 없이도 기분이 좋았어.

 

 

 

"ㅇㅇ아"

 

 

"응?"

 

 

 

뭐지 왜 뜬금없이 이름을 부르지? 하고 생각할 틈도 없었어

 

 

 

"야, 이거"

 

 

"이거 뭔데??"

 

 

 

그냥 무슨 작은 상자? 같은 거였어

 

 

 

"열어봐"

 

 

 

상자 여니까 내가 두 달 전에 오빠한테 줬던 다이어리랑, 비슷한 크기의 다이어리 하나가 더 들어 있었어

 

 

 

"이거 내가 준거 아니야?"

 

 

"첫 장 펴봐"

 

 

 

오빠 말대로 첫 장을 펼치니까 삐뚤삐뚤한 글씨로 이게 적혀있더라

 

[EXO/세훈] 내가사귀는게 벽인지 오세훈인지 모르겠는 썰.29(부제:평범한 하루) | 인스티즈

 

위에 사진은 훈이 글씨는 아니야.

천천히 읽고 있었는데 어느새 훈이가 내 앞에 앉아 있었어

 

 

 

"이거 뭔데?"

 

 

"맨 뒷장도 펴봐"

 

 

 

그리고 뒷장에는,

 

 

[2008년 1월 3일 처음 만난 날 부터

2015년 6월 24일 까지 만난지 2730일.]

 

[2010년 1월 2일 처음 사귄 날 부터

2015년 6월 24일까지 2000일.]

 

 

 

저렇게만 쓰여 있었어

사실 저게 내가 훈이한테 준 다이어리에 첫 장에 쓰여있던 거거든.

나는 훈이 생일에 맞춰서 썼고.

 

 

다 보고나서 훈이를 봤어.

 

 

 

"2000일."

 

 

"훈아,"

 

 

"너의 제일 예쁜 시절을, 다른 여러 사람 만나지 못하고 내 옆에서만 보내게 해서 미안해."

 

 

"..."

 

 

"그리고 지금까지 좋은 여자 친구가 되어줘서 고맙고."

 

 

"..."

 

 

"근사한 말 같은거, 이벤트 같은거 할 줄 몰라."

 

 

"..."

 

 

"그래도, 지금까지 그래왔던것 처럼 어제보다 아주 조금 더 변하는 사람이 될게"

 

 

"..."

 

 

"이제,"

 

 

"..."

 

 

"여자친구가 아니라 아내로 내 옆에서 있어줘."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사담이오~~~>

 

일단 여러분이 걱정하실까봐 미리 말하는건데!!

완결은 아직 아닙니다~~

결혼 준비과정이 그리 짧지가 않아여!

중간중간 다른 에피소드도 쓸꺼고 ㅎㅎㅎㅎ

 

사실 제가 요 몇일간 심적으로 많이는 아니고 쪼오끔 힘들었어여...

솔직히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였는데,

평소처럼 독방 눈팅을 하다가 초반에는 재미잇었는데 갈수록 별로다 라는 얘길 봤거든여 8ㅅ8

원래는 이런거 막 동요하고 그럴 정도로 약한 멘탈은 아닌데

최근 제 사담에서 독자님들이 느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아주 조금! 

심각하게 받아들엿나봐여!

 

그래서 원래는 월요일날 오려 하였으나,

월요일날 밤을 새서 제 글을 정주행을 했어용

그리고 혼자서 열심히 고민도 하고..ㅎ.ㅎ

그러고 나서 화요일날 글을 올리려고 했었는데 갑작스럽게 탈퇴를 당했었어요...

제 잘못은 아니였는데여, 예 어쨋든 자세한 사유를 말할 수는 없지만

제가 그렇게 거칠게 사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세요 8ㅅ8

 

근데 인제 갱차나여

운이좋게 다시 가입도 했고!

저는 평소대로 열심히 쓸꺼니까ㅎ..(마이웨이)

그니깐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히히

 

상랑행용

 

+다음 편은 특별편입니다. 과연 훈이의 다이어리에는 어떤 내용이 써져있을 것인가

++지금 시간이 늦어서 암호닉 정리 못했음 ㅠ.ㅠ

그러므로 오늘도 암호닉 신청은 못받아용 힝

+++초록글 감사 인사도 다음화에 한번에ㅠㅠ

읽어주시는 모든분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추천 눌러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ㅠ.ㅠ

내꺼들!

 

이거 올리고 바로 공지 하나 올릴껀데 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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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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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알파카에여 헐 세상에 결국에.. 대박 아 세상에 사랑해요 진짜.. 둘이 결국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열) 진짜 내가 얼마나 조마조마하면서 봤는줄 아세여1!!!!!!!!!!!!!!! 으악 심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세훈 진짜...아...(심장을 부여잡는다) 세상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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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와 진짜 설렘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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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메리미입니다!
저 저 구절 진짜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결혼 준비 과정만 보면 되는 건가요~? 희희... 저~~~~~~~~ㄴ에 다른 작가님 경수썰 볼 때 결혼 준비 과정 보면서 되게 (도키도키) 이랬던 기억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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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곤듀입니다!
시험공부하는동안 뭐이렇게 밀린편이 많은지..ㅠㅠㅠㅠ 제깍제깍 봤어야했는데 이좋은글을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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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어윽...심장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2000일이라니..너무 이쁘게사귀는것같아요ㅠㅠㅠㅠ결혼스토리도 기대하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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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늦어서미안해여ㅠㅠ늘짱이에오ㅠㅠㅠ마플끊가고 신알신도 안떠서 이제야봤메요 절대 자신감떨어지지말아요! 작가님글을 사랑하는독자도 여기있으니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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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아 대박 ㅠㅠㅠㅠㅠㅠ 후니 대박 머싰어ㅠㅠㅠㅠㅠㅠㅠ 여주이벤트도 좋고 세훈이 고백도 좋고ㅠㅠㅠㅠ 금상천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번 편 너무 좋은 것 같아용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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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계란찜이용
워훟후훟휘훟~~ㅈ훟웅우ㅜ~~드디어 결혼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고백도 겁나멋지게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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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세훈아세휴ㅜ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나죽는꼴보고싶은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백하는것도그렇게멋있게하면되냐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저런프로포즈가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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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오지배
와ㅜㅜㅜㅜㅠㅜ진짜 심장마사지하라고 미리 알려주시지ㅠㅠㅠㅠㅠㅠㅠ오세훈 심장폭행; 항상 결혼은 언제 할지 생각했지만 퓨ㅠㅠㅠ결혼이라니ㅠㅠㅠㅠㅠ신혼생활하는거 상상하는데 막 제가 더 떨리네여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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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ㅠㅠㅠㅠ행쇼진짜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세훈이ㅠㅠㅠㅠ헐헐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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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예????????????정주행했지만 재미없다고 느낀적 1도없어요 갈수록 심장 후두려치는 세후니보면서 가슴앓이했다면 한 수십번했지만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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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이제 흐물흐물해진 벽 오세훈이 남편으로 돌아오겠구나 ♡ 벌써 설렌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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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마시멜로입니다... ㅜㅜ 세훈이... 아주 제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게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여기에 이제 들어누우면 되는 부분인건가여.... 썸원콜오세훈... ㅜㅜ 매우 설렙니다 설렘 그 자체... 제 우주는 전부 세훈이라는 부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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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다이어리감동아야...결혼이다가오고잇다니!!!!!!!!궁굼궁굼!!결혼하면...일어낫는뎅...후니가...앞에!!!!!!!억!ㅅ..심..심장이!!!두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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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헐.. 진짜 헐......... 프로포즈라니.. 오세훈의 이런 프로포즈라니 ㅠㅠㅠ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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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눈두덩이예요ㅜㅜㅜㅠ아니 우리 작가님 나없는 사이에 탈퇴라니ㅡㅜㅜㅜㅜㅠ시험이 수요일에 끝나고 이제서야 오는 저를 용서하세요ㅜㅠㅜㅠ지금부터 달릴꼬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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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세훈아...누나 예고도 없이 이렇거ㅣ불쑥 설레게하면...몰라잉 뷰끄러워ㅜㅠㅜㅠㅜㅠ아진짜 너무좋다ㅠㅠㅜㅠㅜㅠ정주행하는데 미쳐버릴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 진짜 이쁘게한다ㅠㅜㅠㅜㅜ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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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와 댜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이라니.. 드디어 결혼이네요 정말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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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와....... 세상에.... 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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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헐... 아 오세훈이 때무네 심장이 남아나질 아나여..;ㅅ; 설렌다ㅠㅠㅠㅠㅠ 아내로 살아달라니ㅠㅠㅠㅠㅠ으으아우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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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이제 결혼인가....?ㅠㅠㅠㅠㅠㅠㅜㅠㅠ드디어 내새끼들이 결혼하는거구나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ㅜㅜㅠㅠㅠㅠ프로포즈도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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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드이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잠시만 눈물 좀 닦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벤트 할줄 몬르는데 감덩으누ㅜㅜㅜㅠㅠㅠㅠ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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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헐 헐와 진짜 진짜 신ㅁ장이 심증이 심장이 심장이진쯔 포ㄱ행등흥.ㅇ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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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ㅠㅠㅠ 갈수록 재미있는 글을 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ㅠㅠㅠㅠ 프러포즈도 후니답고 ㅠㅠㅠㅠㅠ 또 설렘사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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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아 결혼이라니ㅜㅜㅜㅜ 너무 좋아요 특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우주 사랑해까지 들으면서 글 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네여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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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후니보고심쿵이에요! 자기전에 또한번심장폭행.....프로포즈..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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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차곡차곡 정주행하다가 드디어 여기까지..ㅠㅡㅠ 다이어리 진짜 너무 좋고ㅜㅜㅜㅜㅜㅜㅡ우리 훈이가 이벤트를 이렇게 감동적으러해주다니ㅜㅜㅜㅜㅜㅜ눙무류느ㅠㅜㅡ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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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세훈이가 좋아한다는 표현을 못할뿐이지ㅠㅠㅠㅠ정말 설레네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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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로맨틱후니.. 아내래.. 설레쥬금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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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헐헐헐 ㅠㅠㅠㅠ 프로포즈 ㅠㅠ 여자친구말고 아내라니 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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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헐ㅜㅜㅜㅜㅜ고백하는거ㅜㅜㅠㅜㅜㅜㅠ ㅏㅠㅜㅜㅜ설레요ㅠㅜㅜㅜㅜ점점더 재미가 없어지지 않아요ㅜㅜㅜㅜㅜ점점더 재밌어지는걸요ㅜ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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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첨에 프로포즈인줄 몰랐는데..프로포즈였어어?!?!ㅜㅜㅜ 아내라.. 뭉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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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허루ㅜㅜㅜㅜㅜㅡㅜ세훈이ㅜㅜㅜㅜ심장폭해우ㅜㅜㅜㅜ펴현도못하던애가ㅜㅜㅜㅜㅜ와ㅜㅜㅜㅜㅜ완전좋아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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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헐헐헐 심장폭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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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프러포즈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좋은걸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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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결혼을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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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오세후후후우우운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이제 진짜 행쇼하는 날만 남았구나ㅠㅠㅜㅜㅠ처음보다 많이변했다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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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으아!!!!!!!!! 아내로 ㅜㅠㅠㅠ 아진짜 너무 감동이에여 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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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나란여자에요
헐..결국 둘이ㅜㅜ하는구나ㅜㅜㅜ와 진짜 프로포즈할 때 진짜 진짜 세훈이 멋졌어요ㅜㅜ아내가 되는 기분ㅜㅜ무슨 기분ㅜㅜㅜ아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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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와ㅜㅜㅠ 훈이성격에 저런행동 할 사람이 아닌데ㅜㅜ 엄청용기를 가졌구나 훈아ㅜㅜㅜ 완전 감동이야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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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고백도진짜하..ㅠㅠㅠㅠㅠㅠㅠ여자친구가아닌아내로같이잇어줘...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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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내세후니 / 7년동안의 기억들을 한번에 다 담아내기가 쉽지않았을텐데 정성이 대단하네요!!저 시 너무 좋아하는데 시에서 훈이의 마음이 온전히 느껴지는것같아서 뭔가 울컥했어요..막 성대한 이벤트로 하는 고백이아닌 진심을 담은 말들로 청혼하는게 세훈이 다워서 정말 눈물 날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드디어 결혼이네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

작가님글 항상 설렘폭발하고 재밌으니까 걱정마세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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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고백도 어쩜 저렇게 설레게 할까 ㅠㅠㅠㅠㅠ 뭔가 진짜 진심이 담겨있는 기분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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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이저ㅣ결혼하는건가ㅜㅜㅜㅠㅜ세훈이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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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ㅠㅜㅜㅜ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저런 담담한 고백이 훨씬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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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와...프러포즈하나진짜 어떠케 오세훈은 진짜 설렘보스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이어리ㅜㅠㅠㅠㅠㅠ배운사람세훈이ㅠㅠㅠㅠ 진짜로 정말로 다이어리라고 읽고 감동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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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와 ,,,,,세니 멋지다 정말,,,,,아내라니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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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뭐야 프로포즈 한거야?...대박...오세훈...정..만...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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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아ㅠㅠㅠㅠㅠㅠㅠ아내.. 응.. 될깨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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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ㅠㅠㅠㅠㅠ 진짜 왜이러지 ? 내 눈물샘 고장났나??? 왜 막 눈물이나는거야 ㅜㅠㅠ 세훈이 진짜 설렘보스 쩔어요쩔어..... 아 진짜 세훈이 성격이 이랬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크아우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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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아진짜세훈아왜이렇게설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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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초코 누가 나쁜 말을 한 거예요!!! 이렇게 재미있는데ㅠㅠㅠ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예쁘게 글 써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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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ㅠㅠㅠㅠ이제야 결혼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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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이게 말로만듣던 프로포즌가요!!!!! 아내가되어달래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무슨복? 악!!!!!!!!!!!!!!내가더설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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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우와 결혼 ㅠㅠㅠ 결혼 ㅜㅜㅜ 드디어 세흔이랑 여주가 결혼...설렌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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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디어도좋고ㅠㅠㅠㅠ아내가되어달란말도좋고ㅠㅠㅠㅠㅠㅠ그냥좋아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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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으허헣ㅎㅎㅎㅎ허헣ㅎㅎㅎㅎ세훈아 너의아내가될게ㅠㅠㅠㅠㅠ사랑행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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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아대박 ㅠㅠㅠㅠㅠㅜ세흔아ㅠㅠㅠㅠㅠㅜㅜ후나ㅠㅠㅜ너무사랑스러운거아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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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진짜오세훈 미쳤냐고ㅠㅠㅠㅠㅠ누가저렇게멋있으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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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헐...대박...훈이 무뚝뚝하다가 가끔씩 이런말 해주면 감동이 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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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ㅠㅠㅠㅠㅜ 결혼해! 결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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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잠겨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 와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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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미친어세푸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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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세훈인간적으로 너무설렌는거아닌가여ㅜㅜ대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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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세훈이..생일빼고 다른거 챙겨준거 처음이잖아요... 근데 그게 아내가 되어달라는.....어머나....어머..... 이거 너무설레는데....?ㅠㅠㅜㅠㅠㅜ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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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아눈물난다 그러므로 이번엔 빨리다음화로갈게요 브금매치짱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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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스에상에ㅠㅠㅠㅠㅠ 프로포즈했어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분들 드디어 결혼해여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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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후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ㅠㅠㅠㅠㅠ뭐가이렇게달달해ㅜㅜ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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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작가님도 훈이도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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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헐 결혼...프로포즈....세후나....너 이제 유부남이야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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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으윽....당연하지ㅜㅜㅜㅜㅜㅠ결혼하자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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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와 프로포즈 클라스.. 진짜ㅅㄱ랑해ㅜㅡ느느느느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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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ㅠㅠㅠㅠㅠ아 오세훈ㅜㅜ ㅠㅠㅠ이렇게 멋져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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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이런 달콤 상콤함에 잠겨있고 싶으네요 후우우우우우우우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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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ㅠㅠㅠㅠㅠㅠㅠㅠ아내래 아내ㅠㅠㅠㅠㅠㅜㅜ미친 아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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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세후니 너무설레여ㅠㅠㅠㅠㅠㅠ이제 진짜 결혼하는건가요...♥♥♥세후니와 여주의 결혼을 응원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ㄹㅇ 벤츠남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겁나설레고 다정하고 세훈이가 다 했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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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사랑해요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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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와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아내가 되어달ㄹ라니 오세훈은 항상 옳습니다 옳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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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퓨ㅠㅠㅠㅠㅠ드디어결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세후뉴ㅠㅠㅠㅠ이런프로포즈ㅠㅠㅠ제로망인데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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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아내ㅠㅠㅠㅠㅠ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이렇게 설렘사로 저는죽을거같아요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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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ㅠㅠㅠㅠㅠ(박수)(함성)(눈물)너무좋다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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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1
프로포즈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멘트도 끝내주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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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2
으아 대박ㅠㅠㅜㅜㅠ저런 요란하지않고 조용한 브로포즈 너무좋아요ㅠㅠㅠㅠ정말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확 들어주게 하는 후니ㅠ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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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3
잠겨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참 맘에 드는 글귀예요...더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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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4
헐 프로포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아냐 거창한건 싫어 저렇게 담백하게가 딱 좋은거같아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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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5
당장 가야지 ㅠㅠㅠㅠㅠㅠ 아내르니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당연히 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랭방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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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6
진짜 이썰은 처음부터 끝까지 빠짐없이 재밌네여ㅜ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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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7
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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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8
헉ㅜㅜㅜㅜㅜㅜㅜㅠ세훈이 프로포즈한건가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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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왕 드디어 프러포즈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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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세상에프러포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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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1
프로포즈라니수ㅠㅠㅠ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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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2
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프로포즈라니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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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3
ㅋㅇㅋ아....크흐.....하아.....나도 저런 고백받고싶다.....진짜...무뚝뚝.....넘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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