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림아 안녕
오늘은 너 안 속이고 예고 하고 편지 쓴다.
너한테 들려주고 싶은 노래도 있고 너한테 하고싶은 말도 있어서
이렇게 몇자 남기려고 해
사실 나는 누구한테 속 얘기도 잘 안하고 내 얘기도 잘 안하는데
너 만나서 더 밝아지고 활발해지고
말도 많아지고 많이 변했어.
너한테 답 할때마다 멋져 보이고 싶어서
몇 번은 지웠다 썼다 반복하고
또 다시 생각해서 쓰고 그러다가 시간이 많이 지날때도 있다?
진짜 너로 인해 내가 많이 변했어.
너랑 만나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하는 일 다 최선 다하고
너한테 실망감 안주려고 뭐든 열심히
하려고 하고있어.
사실 오늘 이 말 하려던게 아니라 내가 항상 너에게 하는 말 있잖아
너는 나에게 봄이라는 말
지나고 나서 보니까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
추운 겨울이 길게 지나서 짧게 찾아오지만 우리에게 여운에 남는 모습을 보여주는 봄이 잖아.
난 그런 연애 하는게 꿈이고 봄 같이 예쁜 여자 만나는게 소원 이였거든.
봄 처럼 서서히 내게 다가와서 내게 큰 사랑 주는 너에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
나라면 뭐든 이해해주는 모습도, 나 좋아해주는 모습도 나한테 뽀뽀해주는 모습도 하나 하나 너무 예뻐 너는.
우리 서로에게 길게 여운이 남고 서로에게 따뜻한 그런 사랑하자
고마워,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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