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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카디] 그냥 자급자족 육아물 조각 2 | 인스티즈

※ 육아물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시면 됩니다

여기서 잠깐

지금 이 글 속에서 경수가 애기를 낳은 걸로 나오는데요. 알파오메가물이 아닙니다! 그냥 어쩌다가 정말 희귀하게 남자가 임신한 경우라고 가정하는거에요!ㅎ



 

 

 

 

"수인아 어린이집 가야지 일어나세요"

"우응..시어..어린이집 앙가.."

"왜 안가?"

"엄마랑 있을거야.."

"엄마는 아빠랑 같이 회사가야 하는데?"

"시어. 가지마."

 

 

 

아침부터 왜이렇게 땡깡을 부리는건지…, 팅팅 부은 눈을 꿈뻑거리며 칭얼대는 아들을 바라보며 그저 한숨만 내쉴 뿐이다. 이불 속에서 꼼질거리고 있는 수인을 들어올려 안은 경수가 거실로 나가자 정장을 멋있게 차려입은 종인이 넥타이를 매고 있었다. 경수의 어깨에 기댄 채 엄지 손가락을 물고 있는 아들을 보며 자연스레 미소를 짓더니 둘 쪽으로 다가와 경수에게도 쪽 수인에게도 쪽 뽀뽀를 한다.

 

 

 

"수인이가 어린이집 안갈거래."

"응? 왜 그럴까 아들이?"

"나 엄마랑 있어!"

"엄마는 회사 가야 하는데?"

"시어! 안대! 가지마!"

"쓰읍- 혼날까, 김수인?"

"그치만..어린이집 가기 시어"

"왜? 어린이집에서 무슨 일 있었어?"

"..."

 

 

 

금세 울상이 된 아들을 보며 걱정스럽게 묻자 돌아오는 대답이 없다. 경수가 옷을 갈아입으러 간 사이 수인을 안아 토닥이며 거실을 빙빙 돌던 종인이 조그맣게 들리는 아들의 대답에 뚝 멈춰섰다. 어린이집에서..계속 수인이 엄마 남자라고 놀려.. 누가 머리를 망치로 세게 때린 기분이였다. 시무룩한 아들을 달랠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멍하게 서있길 몇 분 째. 경수가 방문을 열고 나올 때까지 종인은 큰 충격에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자기야. 왜그러고 서있어? 수인이 빨리 씻겨야지."

"...경수야."

"수인이 어서. 빨리 씻..응?"

"오늘 회사 쉬어. 오늘은 그냥 집에서 수인이랑 같이 있어."

"어? 갑자기 무슨 소리야."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오늘은 그냥 집에 있어."

"왜그러는데."

 

 

 

아무 말 없이 아들의 볼에 뽀뽀를 한 종인이 바닥에 수인을 내려놓고 현관을 나설 준비를 했다. 나중에 가르쳐줄게, 일단 그냥 집에 있어. 경수의 입술에 살짝 입을 맞춘 종인이 현관문을 열고 다녀온다며 나갔다. 옷까지 다 갈아입었는데 집에 있으라니. 당황스러운 듯 헛웃음을 짓던 경수가 자신의 옷자락을 꼭 쥐어오는 아들을 보고 어쩔 수 없다는 듯 자켓을 벗었다.

 

 

 

- 어린이집에서 애들이 수인이한테 수인이 엄마 남자라고 놀렸나봐

"뭐?"

- ...

"...그래서 가기 싫다고 한거구나."

- 너무 걱정하지마.

"응. 나 걱정 안해."

- 근데 왜 너 목소리 떨려

"아닌데?"

- 울면 안돼, 알았지? 우리 경수 말 잘 듣지?

"내가 앤줄아나 뭐.."

- 애잖아. 울보

"나 울보 아니야. 일이나 열심히 해."

- 알았어, 오늘 최대한 빨리 들어갈게. 수인이랑 예쁘게 기다리고 있어

"응. 자기야"

- 사랑해

"나도 사랑해"

 

 

 

깜빡깜빡 전화가 끊긴 표시가 화면에 뜨고 경수는 소리없이 눈물을 흘려야 했다. 옆에서 새근새근 천사같이 자고 있는 아들을 보며 입을 틀어막은 채 눈물을 펑펑 흘리는 경수의 모습이 한없이 작게만 느껴졌다.

 

 

시계를 본 종인이 8시를 향해 가는 시침을 보고 급하게 짐을 챙긴 뒤 회사를 빠져나왔다. 살짝 흐트러진 차림새를 한 채 평소보다 훨씬 빨리 도착한 집 안으로 들어서자 거실에 누워 자고 있는 경수와 그런 경수의 머리맡에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엄마의 머리를 서툴게 쓸어주는 아들이 있었다. 티비 속에서는 수인이 좋아하는 타요가 나오고 있었지만 신경도 쓰이지 않는 듯 제 엄마만을 쳐다보고 있다.

 

 

 

"수인아. 아빠 왔다."

"어, 아빠!"

 

 

 

아빠의 목소리에 고개를 휙 돌린 수인이 벌떡 일어나 총총 달려가 발꿈치를 들어 종인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아들의 귀여운 마중에 소리내어 웃은 종인이 뒤뚱뒤뚱 수인과 함께 거실로 갔다.

 

 

 

"엄마랑 잘 있었어?"

"응! 엄마가 스파게티 만드러줘써!"

"우와, 맛있었겠네"

"응응! 근데 아빠아.."

"음?"

"오늘 엄마 울었어."

"엄마 울었어?"

"응.. 수인이 코 하고 일어났는데 엄마 울고이써써"

"그래서 수인이 어떻게 했어?"

"엄마 울지말라고 눈물도 닦아주고, 꼭 안아줘써. 잘해찌?"

"잘했네 우리아들. 아빠가 엄마 방에 눕혀주고 올게."

 

 

 

경수를 들어안은 종인이 방안으로 들어가 조심스럽게 침대에 눕히고 침대에 걸터앉아 살짝 부은 눈가를 손가락으로 슬슬 쓸었다. 울지말라니까. 한참 경수를 쳐다보던 종인이 조용히 방을 나왔다. 거실쪽을 보니 수인이 고개를 푹 숙인 채 미동도 없이 앉아있었다. 옆으로 가서 앉으니 그제야 고개를 들어올린다. 아랫입술을 삐죽 내밀고 눈물을 그렁그렁 매단 채 종인을 쳐다보던 수인이 떨리는 목소리로 종인에게 물었다.

 

 

 

"근데 이짜나 아빠아.."

"응."

"엄마 운거 나때무니지.."

"아니야. 수인이 때문에 그런 거 아니야."

"수인이가 어린이집 안간다고 해서.. 수인이 친구들이 나 놀려서 그런거지.."

"아니야. 수인아."

 

 

 

입술을 꼭 감쳐물고 어깨를 들썩이며 울먹이는 아들을 보자 가슴이 미어지는 느낌에 미간을 찌푸린 종인이 수인을 끌어당겨 꽉 안았다. 아니야, 수인아. 수인이 때문에 엄마가 운 게 아니야. 엄마가 그냥 눈이 아파서 운 거야. 종인의 옷자락을 꼭 쥔 작은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수인이가 울면 엄마도 아빠도 너무 슬퍼. 그러니까 뚝. 엄마 이제 안울거야. 낑낑거리며 품에 고개를 부비적 거리던 수인이 어린아이답지 않은 소리를 했다. 아빠아..미아내요. 그 한마디에 종인의 가슴이 펑하고 터질 듯 아파왔다.

 

 

 

"수인이는 엄마가 남자인게 싫어?"

"아니!"

"그거면 됐어. 정말 고마워 수인아. 엄마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우응.."

"앞으로 친구들이 놀리면 아빠한테 말해 아빠가 혼내줄게."

"우리 아빠 체고!"

 

 

 

보드랍고 통통한 볼에 사정없이 뽀뽀를 한 종인이 수인의 귓가에 조용히 말했다. 아들, 사랑해. 나도 사랑해요 아빠

 

 

 

 

 

------


왜죠

오늘 내용 왜이렇게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이럴 생각이 아니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쓸 생각도 없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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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수인이 진짜 착하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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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어휴..... 신알신에 스크랩까지하고갑니다...... 자급자족... 자주하셨으면 좋겠네옄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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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 일단 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 수인아ㅠㅠㅠㅠ그랬어요ㅠㅠㅠㅠㅠㅠㅠ경수 우는거 안쓰러워ㅠㅠㅠㅠ수인이 우는것도ㅠㅠㅠㅠㅠ오늘은 슬프네요 힝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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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수인이그래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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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이고 경수야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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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작가님 진짜 금손ㅜㅜㅠ찡해요ㅜㅜㅜ신알신하고갈께요 이시리즈정말좋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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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ㅜㅠㅠ아 뭔가 찡하고 안쓰러워요! 누가 감히 수인이를!!!!!! 걸리면 가만두지 않겠어ㅠㅠㅠㅠ 다응편도 있나요!!!? 완저 좋아요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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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대박이네여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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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ㅠㅠ 잘 읽고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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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경수야ㅠㅠㅠ힘내라고유ㅠㅠ아진짜카디육아물정말사랑입니다 하트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재밌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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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ㅠㅠㅠㅠㅠ애기가너무착하다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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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카디육아물진짜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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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어린이들!!이 누나가 때찌 해줄께^^!!!!!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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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ㅜㅜㅜㅜ아 작가님 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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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ㅇ허엉허유ㅠㅠㅠㅠㅠㅠ 눈물 ㅠㅠㅠㅠㅠㅠㅠ 아 지나 ㅠㅠㅠ슬퍼ㅠㅠㅠ 놀리지마 !! 수인이 놀리면 내가 가만ㅇ ㅏ안둘거야 ㅠㅠㅠㅠㅠㅠ어어엉엉 이번편 슬프네여 ㅠㅠㅠㅠ 그래도 셋만 서로 사랑하면 되죠 뭐 ㅠㅠㅠㅠ 남 신경 쓰지마!! ㅠㅠㅠ 카디행쇼 ㅠㅠㅠㅠ 헝허어 ㅎㅇ 수인이 ㅠㅠㅠ잉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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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흐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네요 ㅠㅠ 수인이가 너무 착하고 예쁘고 기특한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가 엄마인게, 남자가 엄마인게 놀림거리라는게 너무 슬프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도 수인이도 종인이도 ㅠㅠ 어휴 힘내라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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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ㅠㅠㅠㅠ수인아ㅠㅠㅜㅠ 신알신 하고 가여ㅜ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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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ㅠㅠ오유ㅠ그래쪄어어유ㅠㅠㅠㅠㅠ수인이가 참 의젓하네요ㅠ 다음도 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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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수인ㅇ이가 속이 깊네요ㅎ 잘보고가요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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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수인이에뽀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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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ㅜㅜㅜㅜ작가님 저를 울리시네요ㅜㅜ수인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달달하고슬프고ㅜㅜ엉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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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인이 놀린 녀석들 누구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놈자식들 궁디팡팡 해줘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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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수인이 누가 놀리나요ㅠㅠ 엉ㅇ엉어 제가 가서 혼내줘야겠어요ㅠㅠㅠ 수인이가 경수 달래주는게 왜이리 귀여운지ㅠㅠ 어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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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헉좋아여ㅠㅠㅠㅠㅠㅠ이만하면자급자족이아닌듯ㅠㅠㅠㅠㅠㅠㅠ담편도기대기대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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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아이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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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좋아요ㅠㅠㅠㅠ울고갑니다 또르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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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애기너무착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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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눈물이나네요 ㅠㅠ 수인이 왜케 이뻐 ㅠㅠㅠ 달달하고 좋으네요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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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헐아ㅠㅜㅜㅠㅠㅠㅠㅠㅜ너뮤조아여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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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수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이름이수인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왤케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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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수인아ㅠㅠㅠㅠ착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헣머유ㅠㅠㅠㅠ경수야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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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가슴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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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ㅠㅠㅠㅠㅠㅠㅠㅜ누가놀렸어!!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경수울디마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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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아 좀 ㅜㅜ눙물좀 흘리고 ㅠㅠ 아 너무 수인아 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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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왜죠ㅠㅠㅠㅠ너무좋은거 왜죠ㅠㅠㅠㅠ사랑행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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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엉어ㅓㅓ어유ㅠㅠㅠ진짜안쓰러워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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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다음꺼바로보러갑니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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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ㅠㅠㅠㅠㅠ너무 슬퍼오ㅠㅜㅜㅜㅜ눈물찔금ㅠ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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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수인이 착한거봐ㅠㅠ사랑스럽다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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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왜이렇게안쓰럽죠ㅠㅠㅠㅠㅠㅠ그래도셋다너무이쁘네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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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유오아유ㅠㅠㅠ너ㅓ희들 엄마도 남지여라ㅠㅠㅠ웸투더현게월드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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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으아ㅜㅜㅜㅜㅜㅜ왜 이렇게 슬플까요ㅜㅜㅜㅜㅜ근데 또 너무 좋네요ㅜㅜㅜㅜ다음편 보러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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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수인이 놀리는 시끼들 일ㅈ루와!!!아주 누나가 혼구녕을 내줄테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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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슬프네요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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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헐 가슴이 미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고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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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아 증말ㅠㅠㅠㅠㅠㅠㅠ 그 친구들이 누구니ㅠㅠㅠㅠ 누나가 혼내주께 엉엉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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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아이도 착학ㅎ ㅠㅠㅠㅠㅠㅍ 경수는 불쌍헤 어떡해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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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으엉 ㅠㅠㅠㅠ 우리 수인이 쬐깐한 맘에 상처가 생기지 읺았길 바래여ㅠㅠㅠ 나뿐 칭구들 ㅠㅠㅠ 경수도 종인이도 상처받지 않고 수인이랑 알콩달콩 살면 좋겠네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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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ㅜㅜㅜㅜㅜ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 수인아 놀린애들이 누구니!!!! 내가 혼내줄게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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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느아유유ㅠㅠㅠㅠㅠ수인아ㅏ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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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경수 우니까 제가 다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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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으ㅏㅠㅠㅠㅠㅠㅠ슬퍼ㅠㅠㅠ엉엉엉엉엉수인이친구들못됬어엉어어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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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흡ㅜㅜㅜㅜㅜ잘보고 가요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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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경수야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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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아ㅠㅠㅠㅠㅠㅠㅡ수인이진짜 애긴데도 생각도깊고ㅠㅠㅠㅠㅠㅠㅡ경수어떡해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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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ㅜㅜㅜㅜㅜㅜㅠㅠㅠ수인이랑경수안쓰러워서어떠케요ㅜ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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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은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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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에구구수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떤놈이야ㅠㅠㅠㅠㅠㅠㅠ누나한테데리고오ㅓㅠㅠㅠㅠㅠ누나태권도배웠드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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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아고ㅠㅠㅠㅠㅠ나한테 데려와 혼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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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ㅠㅠㅠㅠ수인이가 대견하네요ㅠㅠㅠ 어린나이에도 엄마아빠 이해하고 그래줘서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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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누가 놀렸어ㅠㅠㅠ누가 우리 착한 수인이를 놀렸어요ㅠㅠ 수인이가 착하네요ㅠㅠㅠㅠㅠ 어디서 저런 착한 아들이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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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ㅠㅠㅠㅠㅜㅜㅜㅜ허루ㅜㅜㅜㅜ경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디마ㅜㅜㅜㅠㅠㅠㅠㅠㅠ
수인이 너무 착하다 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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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헐 어떤 노무시끼가 수인이 놀렷어ㅠㅠ카디 행쇼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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