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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봄날에 익숙한 따뜻한 바람처럼.

우리는 그런 연인이었던 걸까 | 인스티즈

국모닝, 벌써 목요일이에요. 정말 눈 깜짝할 새에 시간이 흘렀네요.
오늘도 으쌰, 으쌰. 예쁜 하루, 좋은 하루 보내셔요.
제가 많이 많이 좋아해요, 독자님 ♡
아침 사담, 저랑 이야기 나누다 가시는 건 어떠하셔요?
이름 달고 와 주시면 더 감사드리겠습니다.
아직 아침 안 챙기신 분들은 뒤로가기 꾸욱. (맴매 들고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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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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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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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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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추천 감사드립니다. (꾸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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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정국이 잘 잤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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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네! 피로물질 제거 완료! (끄덕끄덕) 펭귄이는 잘 잤어요? 쓰담. 국모닝. 부둥부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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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잘 잤어요. 정국이 밥은 챙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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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오구, 다행이네요. 쓰담. 밥, 밥은... 아직... 펭귄이는요? 쓰담쓰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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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나도 아직. 얼른 챙겨 정국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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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6에게
(끄덕끄덕) 저는 지금 챙기려고요! 펭귄이도 어서 아침 냠냠! 쓰담쓰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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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정국이네에게
천천히 먹어. 빨리 먹으면 체할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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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2에게
체할 리가 없는 음식이지만... 네! 냠냠, 꼭꼭. 헤헤. 펭귄이는 아침 언제 챙길 예정이에요? 쓰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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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정국이네에게
오늘은 못 챙길 예정.정국이가 내 몫까지 먹어 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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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4에게
아코코... 그래요, 그래요... 쓰담. 펭귄, 어디 나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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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정국이네에게
학교 가지. 정국이는 어디 안 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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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5에게
아아... 헤헤. 저도 학교 가요! 으아, 공부... (국무룩) 펭귄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으쌰! 쓰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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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정국이네에게
정국이도 좋은 하루. 쓰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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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6에게
(꾸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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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잃어버린 제 독자님을 찾으러 왔습니다]
독자님께서 이 댓글을 읽어보시기 전에 우선, 제가 편지처럼 긴 글을 잘 못써서 말이 횡설수설하여 지금 이 친구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나, 싶으실 테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려요! 독자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어요. 쓰담쓰담. 시험기간인 탓에 제가 요즘 저희 독자님께 신경을 많이 못 쓴 것 같아 이렇게 찾아뵈어요. 사실, 시험기간 내내 모든 신경은 독자님께 가있었지만요. 헤헤. 드디어 시험기간이 끝이 났다! 이제 독자님을 마음껏 뵐 수 있다! 하고 기쁜 마음으로 독자님들 뵈러 왔더니 많은 독자님께서 실종을 하셔서 이를 어쩌나 하며 고민, 또 고민한 끝에 이렇게 제가 직접 독자님을 찾아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끄덕끄덕) 물론, 시험 기간 전부터 안 보이셨던 독자님도 계시지만요. 그래서 결론은, 독자님이 뵙고 싶습니다! 제 사랑 독자님, 저 보러 와주셔요! 헤, 헤헤. 많이 부끄, 부끄럽네요... 네... 곧 다시 뵐 수 있길 바라요, 독자님. 아아, 꼭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독자님께서 여유로우실 때, 그때 찾아와주시면 되어요! 절대, 바쁘신 분께 강요를 드리고자 전하는 말은 아니니까요. 그냥, 그냥 독자님이 뵙고 싶은 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끄덕끄덕) 쓰담쓰담. 예쁜 사람, 언제나 예쁜 하루. 쓰담쓰담. 국나잇, 미리 안녕히 주무셔요. 늘 감사드립니다. (꾸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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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뒤로 가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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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으구... 어서 아침 챙겨드시고 다시 오셔요. 부둥부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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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곧 잘 것...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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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아코코, 왜 이제 주무셔요. 쓰담쓰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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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왔는데 뒤로가기를 누르라고 하다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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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쓰읍, 맴매. 뒤로가기 꾸욱. 아침 챙겨드시고 오셔요, 형아. 쓰담쓰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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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원래 아침은 잘 안 먹는... 너도 잘 안 챙기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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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아녜요, 저 엄청 잘 챙겨 먹어요! (끄덕끄덕) 헤헤... 그러니 어서 뭐라도 드시고 오셔요, 형아. 맴매, 때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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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저번에도 안 챙겼잖아. 오늘은 챙겼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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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5에게
... (도리도리) 나중에, 나중에 챙길 거예요... (눈치 보기) (국무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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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정국이네에게
정국이도 뒤로가기 눌러야겠다. (뒷덜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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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7에게
(아둥바둥) 안 돼요, 안 돼요... 과자, 과자 먹을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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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정국이네에게
(딱밤) 나도 과자같은 거 먹고 올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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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8에게
(이마문질) 아야, 아야... (울먹) 과자 말고는 먹을 게 없어요, 형아... 그러니 저는 과자를 먹을게요. 형아께서는 꼭 밥 드셔요, 밥. 네? (국무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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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정국이네에게
국무룩 하니까... 꼭 국에 밥 말아 먹어야 할 거 같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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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9에게
... (입술 삐죽) 그러니 어서 국에 밥 말아 먹고 오셔요, 맴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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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정국이네에게
너 자꾸 멤매 거리는데 너도 혼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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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0에게
혀, 형아야... 저는, 저는 아침 먹었어요... 혼내, 혼내지 마셔요... (울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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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정국이네에게
거짓말까지 하는거야? 진짜 혼나야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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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1에게
거짓말 아녜요... (울먹) 정말, 정말로 방금 먹었어요... 으앙... (도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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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정국이네에게
진짜로 먹은거면... 쓰담쓰담. 잘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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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3에게
... 형아, 형아도 어서 챙겨 드셔요. 쓰담쓰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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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쥬잉, 쥬잉도 예쁜 하루 보내세요. 이제 아침 챙기는데 한번만 봐줘요, 쥬잉. (눈치보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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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으구... 쓰담. 아침 든든히 챙기시고 좋은 하루 보내셔요. 부둥부둥. 국모닝! (꾸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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