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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엑소가 너징들의 12명 친오빠인 썰 10 | 인스티즈

(오늘은...이렇게 사랑스러운 백현이가...살벌해요.....)


싸움이난 오빠들과...

 

 

 

 

 

"야!!!!! 오세훈 진짜 니 디;지고 싶냐 말이 말 같지 않냐고 어?

 

내가 존;나 만만해??"

 

 

 

"누가 그렇대? 존;나 지혼자 호들갑이야;"

 

 

 

"뭐? 야 내가 오세훈 너보다 2살 위야, 형이라고 시;발

 

넌 위도 아래도 없어? 그렇게 존;나 기본적인 개념도 없냐고"

 

 

 

"형도 형 다워야 형이지, 솔직히 말할까?

 

형 진짜 개;유치하고 가끔보면 동생인 내가 봐도 존;나 억지스러워.

 

그냥 좀 형이 넘어갈 수도 있는 거잖아 꼭 그렇게 트집잡아야해??!"

 

 

 

 

 

주말 아침부터 너징네 집은 지금 너무 살벌해.

 

원래 너징네 오빠들은 사소한 일로도 잘 싸우긴 하지만, 이렇게 큰 싸움으로까지 번진 적은

 

거의 없었거든. 다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해서 사소한 말다툼으로 다시 끝이나곤 하는데,

 

이번엔 오세훈이랑 변백현이 제대로 빡;이 돌아서, 너징네 집 거실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어.

 

 

 

 

 

 

"야 변백현, 니가 참아. 니 말대로 니가 세훈이보다 형이잖아

 

이렇게 우리끼리 싸움 일으켜서 좋을 게 뭐가 있는데, 어?"

 

 

 

"아 됐어 시;발 오세훈 쟤 나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 거 좀 고쳐야돼.

 

반말 찍찍하고. 봤잖아 쟤 말하는 꼬라지;"

 

 

 

"변백현!! 너도 잘한 거 없잖아 그만 하라고"

 

 

 

"형은 신경끄라고;;"

 

 

 

 

상황이 심각해진 걸 아는 형제들과 너징도 거실로 나왔고, 크리스가 그래도 백현이가 형이니까

 

잘 타일러 보려고 말을 걸었지만, 제대로 화가 나면 눈에 보이는 게 없는 백현이는 크리스가 자기보다

 

형이라는 사실도 망각하고 말을 막 뱉어.

 

 

 

사실, 이 싸움의 시작은 정말 사소해. 그냥 서로 좋게 넘어갈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세훈이가 전날 백현이의 셔츠를 몰래 빌려입고 나갔는데 실수로 단추가 터지고, 옷의 실밥이 풀려서

 

옷 상태가 꽤 안좋아 졌는데, 하필 그 옷은 백현이가 아끼던 옷 중에 하나였어.

 

세훈이가 백현이한테 사실대로 털어놓고 사과를 하려고 했는데, 그 전에 먼저 그 옷을 발견해버린 백현이가

 

화가나서 자기도 모르게 욕설이 섞인 막말을 세훈이에게 뱉어버렸고, 그 말을 듣고서

 

미안한 마음&사과하려던 마음이 싹 사라진 세훈이도 그대로 되받아치는 바람에 생긴 싸움이야...

 

 

 

 

 

"난 사과하려고 했었다고. 사실대로 말하고 미안하다고 하려 했었는데

 

그 말할 틈도 주기 전에 형이 나한테 먼저 그딴 식으로 말했잖아!!!!

 

그럼 내가 존;나 병;신이 아니고서야 그 말 듣고도 사과하고 싶겠냐고, 어?"

 

 

 

"그러니까 니가 왜 애초부터 말도 안하고 입고 나갔냐고!!!!!!!

 

나 내 물건 누가 건드리는 거 존;나 싫어하는 거 너 알잖아 근데 알면서도 그래?"

 

 

 

"말하면 절.대 안 빌려줄게 뻔하니까 그랬지

 

형 그 말도안되는 고집이 좀 심해?"

 

 

 

"와, 진짜 존;나 말이 안통하네.

 

이제부터 나도 니가 제일 아끼는 것들 걍 막 가지고 나가고 막 쓸게, 어?

 

그럼 똑같네, 됐냐?? 시;발"

 

 

 

 

 

물론 말도 안하고 백현이의 옷을 입고나간 세훈이가 먼저 잘못을 하긴 했지만,

 

백현이도 화를 내기 전에 먼저 자초지종을 묻고, 세훈이의 사과를 받아줬다면 딱 그 선에서

 

좋게 끝날 수 있었는데, 백현이는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스타일이라 세훈이한테 사과할 틈도

 

주지않고 그렇게 말을 막 뱉어버렸어.

 

 

점점 서로에게 하는 말이 거칠어지고, 욕들도 자꾸 섞여나오니까 이 싸움 어디까지 가나 한 번 보자 하는

 

생각으로 바라보고 있던 형제들도 이젠 중재를 하기 시작해.

 

 

 

 

 

"야, 야 오세훈. 너도 잘한 건 없으니까 일단 사과해.

 

말도 없이 백현이 물건에 손댄 건 잘못이잖아. 어? 그래도 니가 동생이니까 얼른 사과해"

 

 

 

"변백현, 오세훈. 그만해라

 

주말 아침부터 시끄럽게 이게 무슨 일이냐고. 그렇게 싸울 만한 일도 아니잖아

 

그 셔츠쯤이야 형이 너한테 다시 사주면 되는 거고, 징어도 보고 있는데 너희는 그러고 싶냐?"

 

 

 

"백현아, 아무리 그래도 니가 그렇게 세훈이한테 막말한 건 니가 생각해도 아니지않냐?

 

세훈이도 니 동생이야;; 어째 그렇게 형이 되서 똑같이 굴려고 하냐고.

 

얼른 사과하고. 세훈이도 미안해하는 것 같은데"

 

 

 

 

 

양 옆에서 도경수, 루한, 박찬열이 계속 두 사람을 타이르고, 말려.

 

하지만 이미 감정은 상할 대로 상해있고, 기분이 나빠질 대로 나빠져있는 세훈이와 백현이는

 

딱히 사과하고 싶어보이지 않아. 오히려 더 씩씩대고.

 

 

 

 

"아 박찬열 비켜봐!!!

 

맨날 형, 형 드립이야; 형이면 뭐 동생 다 봐줘야해?

 

이건 명백히 쟤가 먼저 잘못한 건데, 내가 왜 사과를 해야하는데 시;발

 

맨날 좋게좋게 넘어가니까 존;나 만만하게 보잖아"

 

 

 

"아 경수형 싫어!!

 

저 형 진짜 맨날 억지쓰고, 나한테만 더 저러는 것 같애

 

내가 동생이라고 맨날 막말 싸지르고, 솔직히 우리 중에서 저 형이 제일 막말 심하잖아!!

 

기분 나빠서 사과 안해, 못해 시;발"

 

 

 

 

 

 

계속 이 둘이 싸우고, 옆에서 다른 형제들이 말리고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너징은 갑자기

 

불안해지기 시작해. 다른 형제들은 잘 타이르고 말리면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저 둘을

 

말리려고 하는 것 같은데, 다른 형제들은 겪어보지 못했던 것을 너징은 백현이로 인해서

 

겪었었기 때문에, 또 무슨 일이 터질까 싶어서 계속 마음을 졸여.

 

하지만 두 사람 다 너징보다 힘도 세고, 체구도 크고. 무엇보다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올라 있는 것 처럼

 

보여서 쉽게 말리려고 다가가지고 못하고. 계속 벙쪄서 이 광경을 지켜보고만 있어.

 

 

 

 

 

"아..또 뭔 일 날 것 같단 말이야... 말려야 하는데 말려서 먹힐 것 같지도 않고..."

 

 

 

 

 

 

 

"아 개;짜증나 진짜;; 안 그래도 더워 죽겠는데

 

오세훈 저 새;끼 때문에 더 빡치잖아 진짜"

 

 

 

"뭐? 새;끼? 형이면 그렇게 막말해도 돼? 어?

 

와 진짜 동생이라서 서러운 적 딱히 없었는데 오늘은 걍 존;나 서럽네"

 

 

 

"누가 동생으로 태어나라냐 시;발ㅋㅋㅋㅋㅋㅋㅋ

 

따지고 보면 니가 시작한 싸움아니야 이거? 니가 먼저 잘못한 거잖아

 

그리고 왜 또 형 드립인데;"

 

 

 

 

 

와, 이 두 사람 형제라고 말 안하면 모를 정도로 서로에게 계속 막말을 뱉어.

 

옆에 형제들이 계속 말리는 건 아예 들리지도 않나봐.

 

너징이 태어나서 이렇게 집에 살벌함이 감돈 건 오늘이 처음인 것 같아.

 

서로 잘 안싸우고 맞붙지도 않는 오세훈과 변백현이 싸우니까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멀리서 지켜만 보고 있던 너징은, 혹시라도 누구 한 명이 주먹이라도 쓸 것 같은 이 상황을

 

계속 지켜만 봐서는 싸움이 끝이 안나겠다, 싶어서 직접 말리러 가.

 

 

 

 

 

 

"아 백현이 오빠, 진짜 그만 좀해

 

욕도 그만 좀 하고. 오빠가 형이잖아, 오빠가 먼저 좀 참으면 안돼? 응?

 

나 진짜 지금 무섭다고 뭔 일 일어날까봐.."

 

 

 

 

그렇게 백현이의 팔을 덥썩 잡고서는 백현이를 타이르는 듯이 말 하면서

 

말리는데,

 

 

 

 

 

 

"아 놓으라고!!!!! 형 형 거리지 말랬잖아 내가!!!!!"

 

 

 

아까부터 계속  니가 형이니까 참으라고, 먼저 사과하라고 해대는 형제들의 말에

 

안 그래도 더 짜증이 났는데, 또 누가 형, 형 거리면서 먼저 사과하라고 하는 소리에

 

갑자기 빡;이 돈 백현이가 자신의 팔을 잡고있는 너징의 손을 뿌리치면서 확 밀쳐버려.

 

그때만 해도, 백현이는 그게 너징인지 몰랐었어. 너무 화가 난 상태였으니까.

 

 

 

 

 

"아!!!!!"

 

 

 

 

백현이에 의해서 확 밀쳐진 너징은 어딘가에 세게 부딪혔고, 외마디 신음소리를 내고선

 

아무 말도 못해.

 

백현이가 밀치는 바람에 너징은 너징 집의 거실과 부엌의 경계선에 있는 기둥에 옆구리 쪽과

 

팔꿈치를 세게 부딪혔고, 너무 아파서 일어서지도 못하고 웅크려서 부딪힌 부분만 붙잡고 있었어.

 

 

 

 

 

"징어야!!!!!!!!!"

 

 

 

"오징어!!!!! 왜 그래!!!"

 

 

 

 

갑자기 너징이 소리쳐서 깜짝 놀라 뒤돌아본 너징의 오빠들은 기둥 앞에서

 

거의 쓰러지다시피 쭈그려 있는 너징을 보고 깜짝 놀라서 너징에게 바로 달려가서 너징의 상태를 살펴.

 

 

 

 

 

"징어야, 왜 그래 어? 부딪힌 거야?

 

많이 아파? 어디 부딪힌 거야 어디!!!! 응?"

 

 

 

제일 먼저 달려간 루한이가 너징의 상태를 이리저리 살피더니 이내 잔뜩 화가 나서 구겨진 얼굴로

 

백현이쪽을 쳐다보더니 소리쳐.

 

 

 

 

"야!!!!! 변백현!!!! 시;발 내가 그만하라고 했지, 어?

 

너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니 여동생 밀쳐서 이렇게 만들어놓으니까

 

이제 정신이 드냐? 어? 돌았어??!!? 너 진짜 이러고 싶냐!!!!?"

 

 

 

 

 

사실 백현이는 너징을 밀치고 난 후에도 씩씩대면서 그렇게 서있었는데, 너징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루한이가 자기한테 욕을 섞어가며 소리치는 걸 듣고서 그제서야 자기가 무슨 짓을 한 건지 알아차려.

 

오세훈은 벙찐 얼굴로 너징을 바라보고 있었고, 다른 형제들도 마찬가지.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놀랄 틈도 없었어. 너징의 상태를 살피러 달려간 루한이와 종인이, 크리스만 빼고.

 

 

 

 

 

 

 

"내...내가..또 그런거야..? 또?

 

징어한테 내가 또 이런거야....?"

 

 

 

 

 

놀래서 주저앉을 뻔한 백현이를 찬열이가 잡아서 일으켜세워줬고,

 

이내 살짝 풀린 눈과 떨리는 목소리로 백현이가 너징을 쳐다보면서 중얼중얼 말을 해.

 

자기가 또 그런거냐면서.

 

 

 

 

 

 

 

 

 


더보기

 

 

 

이번 편은 11편과 이어져요~~

 

 

좀 분위기가 어두워서 일부러 브금은 안 넣었어요.

 

집중 안될까봐서..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쓰면서도 살벌하네요...이렇게 형제들 사이에 욕이 난무한 건

 

이번 썰이 처음인 듯 한데..

 

분위기가 좀 어두운 썰 써보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쓰게 됐네요.

 

백현이는 징어와 예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그 이야기는 다음 편에!

 

요번 썰에 욕이 좀 많이 나오는데 이해해주세요..하핳^^ (똑같은 욕들만 나온다는 건 함정)

 

백현이를 좀 나쁜 캐릭터로 만든 것 같은데..ㅠㅠㅠㅠ전 백현이를 매우 애낍니다 최애라구요

 

 

 

설레는 썰들만 쓰다가 갑자기 이런 썰이라서 놀라셨죠?

 

다음 썰은 어두우면서도 슬픈 썰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기대해주세요^♥^

 

 

 

 

암호닉 정리

김자베/ 낭만팬더/ 빠오즈/ 뿌뿌몽구/ 우하하하핫/ 여름/

플랑크톤회장/ 라뀨/ 단호박/ 부엉/ 아포가토/ 새벽사슴/

울림/ 얼음땡/ 고삼몬/ 오피스/ 또이/ 태태/ 워더엑됴/

짱짱걸/ 아내/ 치킨/ 꼬꼬맹/ 꿀징/ 인영/ 다시마/ 둉글둉글/

누누/ 세계최고미남/ 둘리/ 이앨/ 됴털공주/ 여랴/ 넥타/

오빠는 안되여/ 태긔/ 과일빙수/ 배터리/ 솜솜/ 비올라/ 여세훈/

미란다 커/ 핫뚜/ 루이/ 피자/ 사랑에 빠진 딸기/ 김종대내남자♥/

흰자부자디오/ 숭늉/ 혀니/ 뀨뀨/ 길뚜/ 배고파요/ 민트초코/

 

 

 

 

암호닉 신청했는데 명단에 없으신 분들은 댓글로!!^&^

 

아, 그리고 암호닉 신청은 이번 썰 까지에요.

 

당분간은 안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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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큥아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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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8
대체무슨 과거가있었던걸까요?ㅠㅠㅠㅠ흫ㅌ컼ㅎ읗엉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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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9
후하본건데도또봐도또봐도재밌어요ㅠㅠㅠ
얼른다음편또읽으러가야겠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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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0
백현이랑옛날에무슨일이있었길래.....ㄷㄷㄷ..........완전살벌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움구경하는입장에선어째야할지모르는데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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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1
ㅠㅠㅠㅠ배큥아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아안쓰러워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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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2
어이구 백현아 충격 받았으면 어쩌냐 그러길래 싸우지 말고 세훈이 얘기좀 들어 주지ㅠㅠㅠ징어 어째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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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3
백큥아ㅠㅠㅠㅠ도대채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던 거니ㅜ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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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4
ㅜㅜㅜㅜㅜㅜㅜ백현아무슨일있었어?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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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5
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무슨일이있었던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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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6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가 그러니까 더 궁금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우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간이 떨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거가 궁금해서 빨리 보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백현아 세훈아 싸우지말고 징어가 아파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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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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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8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야ㅠㅠㅠㅠㅠ그럴숟잇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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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9
ㅠㅠㅠㅠ짱잼써ㅠㅠㅠㅠ백ㅎㅇ리 너무 자책하면암대는데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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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0
또라니...뭐징
11년 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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