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4165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O/징어] 엑소가 너징들의 12명 친오빠인 썰 06 | 인스티즈

(그렇슴다, 오늘은 박찬열이 많이 나와요)

 

 

 


징어에게 남자친구가?

 

 

 

 

"아..오빠들 없겠지? 들키면 안돼...ㅠㅠㅠㅠㅠ"

 

 

 

너징은 주말에는 원래 엄청 늦게까지 자면서 뒹굴뒹굴 거리는데,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오빠들이 다 자고 있는 틈을 타서 부지런히 준비를 했어.

 

머리도 고데기로 힘 좀 주고, 평소엔 잘 하지도 않는 화장도 하고, 치마는 자주 입긴 했었는데 오늘은

 

특별하게 블라우스에 짧은 꽃무늬 프릴치마까ㅋ지ㅋ

 

이쁜 분홍색 크로스백도 매고, 친구한테 미리 구두까지 빌려놓는 센스까지ㅋㅋㅋ

 

그렇게 너징은 꽃단장을 한 후, 오빠들의 눈치를 살살 보며 탈ㅋ출ㅋ감ㅋ행ㅋ

 

 

사실 너징네 오빠들은 너징에 대해 집착이 상당함...(나도 집착좀요..)

 

특히, 너징이 아빠나 친척이외에 다른 남자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굉장히 싫어해ㅋㅋㅋ

 

너는 아직 남자를 만날 나이가 아니라느니, 대학가면 널린 게 남자라느니.....

 

고2나 됬으면 남자친구 정도는 사귈 수 있는 데..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놓으면서...

 

그리고 치마 길이에 대해서도 단속이 굉장해.

 

일단 교복치마는 무조건 무릎까지, 사복 치마는 무릎이 보일 정도 까지만..

 

니들이 무슨 학교 선도부니?

 

 

 

 

 

"세훈이 오빠랑 종인이 오빠, 타오 오빠는 자고 있고, 준면이 오빠랑 크리스 오빠는

 

오늘도 회사갔고.. 찬열이 오빠는 알바...백현이 오빠는 약속있댔고...."

 

 

 

너징을 도와주는 것일까, 오빠들은 거의 다 집에 없었고, 남아 있는 오세훈 김종인 타오는

 

아직도 누가 잡아가도 모를 정도로 꿀잠 자는 중^^

 

그래서 너징은 성공적으로 집을 탈출했고, 룰루랄라 신나게 누군가를 만나러 가.

 

 

 

 

 

 

 

 

"어, 원식아 어디야? 나 지금 버스 정류장!"

 

 

"나 지금 커피베네 앞이야! 그 버스 정류장 바로 맞은 편!!

 

다와가니까 조금만 기다려~"

 

 

"알써~~ 빨리 와!!!"

 

 

 

 

 

오빠들이랑 전화할 때는 애교따위 개나 줘버린 너징이 이렇게 애교스럽게 대화하고 있는

 

이 남자는 바로, 너징의 남자친구 김!원!식!

 

너징과 같은 학교고, 같은 학년인 키도 크고 매력있게 생겨서는 랩을 굉장히 잘해서

 

여자애들 사이에서 꽤나 인기가 있는데, 그런 남자를 너징이 낚아챘지ㅋㅋㅋㅋㅋㅋ

 

 

 

 

 

 

"어? 원식아 여기!!~~"

 

 

"어 징어야!!

 

좀 늦었지ㅠㅠㅠ미안ㅠㅠㅠㅠ많이 기다렸어?"

 

 

"아니야 나도 온 지 얼마 안됬어! 조금 있으면 버스 오니까 타고 가자ㅎㅎ"

 

 

 

 

 

너징은 지금 현재 입이 찢어질라고 하는 중..

 

지금 사귄 지는 한 달 정도 됬는데, 오빠들 눈치 보느라 학교에서도 제대로 못 만나고

 

(오세훈 김종인이 같은 학교라는 이유 때문^^..)

 

주말에도 잘 못 만났었는데, 오늘은 마침 두 사람 다 시간도 되고, 오빠들도 거의 집에 없으니

 

이게 왠 횡재냐, 하고 바로 원식이와 만나게 된 거지.

 

 

 

 

 

 

 

 

그런데 너징은 그닥 똑똑하진 못한 사람이야.

 

왜냐고?

 

 

 

 

 

 

 

 

 

 

 

너징이 베실베실 웃으며 원식이와 함께 있는 그 시각, 박찬열은 한창 카페에서 알바중이었어.

 

박찬열이 일하는 카페? 대충 예상했다시피 아까 원식이가 있다던 그 커피베네..

 

현재 징어와 원식이가 함께 있는 버스 정류장의 맞은 편이라고 해야하나..

 

 

 

 

 

 

 

 

"...어? 박찬열, 저거 니 동생 아니냐?"

 

 

"내 동생? 징어?"

 

 

 

 

 

박찬열과 함께 커피베네에서 알바하는 찬열이 친구가 손님이 왔다 간 테이블을 닦고 있다가,

 

문득 창 밖을 봤는데 맞은 편에 서 있는 너징을 발견하고 옆테이블을 벅벅 닦고 있는

 

박찬열을 툭툭 치면서 말을 해.

 

박찬열은 그 때까지는 너징일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신경도 안쓰고 제 할 일만 하고 있었어.

 

 

 

 

 

"어. 저기 니 동생 같은데? 저~기 치마 입은 여자애.

 

왠 남자애랑 같이 있는데?"

 

 

"..뭐 남자애???!!?"

 

 

 

 

남자애라는 소리를 듣는 순간 바로 눈을 번뜩 뜨면서 창 밖을 바라보는 박찬열..

 

 

 

 

 

"헐, 헐.. 헐? 저거 오징어잖아? 헐..

 

야, 야 쟤 뭐야 징어 옆에 있는 저 남자애. 어? 쟤 누군데? 뭔가 낯이 익긴 한데;"

 

 

"야ㅋㅋㅋㅋ저 남자애를 내가 어떻게 알아ㅋㅋ알아도 니가 알아야지

 

니 동생 이쁘게 차려입고 있는 거 보아하니 남.자.친.구. 인 것 같은데"

 

 

 

 

 

 

남자친구라는 소리를 듣자마자 머리에 뭔가 큰 주먹을 한 방 맞은 것 처럼

 

벙쪄 있는 박찬열...

 

 

 

 

 

"...오징어 쟤 저거 치마는 또 뭐냐?

지금 쟤 허벅지까지 오는 치마 입은 거 맞지? 어?"

 

 

 

그리고 옷차림을 보고는 또 다시 충격을 받음..

 

하지만 곧바로 정신을 차리고 바로 너징에게 문자를 보내.

 

 

 

 

 

'오징어, 너 지금 어디야?'

 

 

 

 

문자를 확인하는 너징의 모습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박찬열. (무서워..)

 

 

 

 

'어, 나 지금 친구들이랑 노래방. 놀고 있어! 문자하지마~'

 

 

 

 

남자랑 같이 있는 거 박찬열이 뻔히 아는데 거짓문자를 보내는 너징..

 

그리고 그 문자를 받은 박찬열은 매우매우 심기가 불편한 상태.

 

얼굴 구겨지는 과정이 눈에 보일 정도로..

 

 

 

 

 

 

 

 

 

 

 

"원식아 오늘 진짜 재밌었어ㅠㅠㅠ집에 가서 카톡해!!"

 

 

"응 아쉽다ㅠㅠ더 놀고 싶은데... 집 가서 연락할게

 

조심히 들어가~"

 

 

"응 너도!! 잘 들어가고!"

 

 

 

 

 

 

신나게 몇 시간 동안 원식이와 시간을 보낸 너징은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들어가.

 

그 때까지만 해도 너징은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몰랐다고 한다..

 

 

 

 

 

 

 

"나 왔어~~"

 

 

"어 징어야, 왔...?"

 

 

 

 

너징의 목소리에 경수는 반가워서 한 손에는 리모콘, 한 손에는 나쵸를 들고선

 

너징을 반기러 현관문 앞으로 나갔어.

 

그런데 평소와는 매우, 아주 다른 너징의 옷차림을 보고 깜짝 놀라.

 

 

 

 

"아 피곤해.."

 

 

"징어, 너 옷차림이 그게 뭐야?"

 

 

"응..?"

 

 

"너 그거, 그거.. 그거 말이야!"

 

 

"그거? 그게 뭔데"

 

 

"아..저... 니 그 치마! 허벅지 다 보이잖아!!!"

 

 

 

 

 

큰일났다.. 너징은 원식이와 재밌게 만나서 놀았던 것에 심취해서 너징 옷차림엔

 

아웃 오브 안중이었던 거야... 당연히 이렇게 입은 상태로 그대로 집에 들어가면

 

옷차림이 그게 뭐냐고, 치마는 왜 그렇게 짧냐고, 구두는 또 뭐냐고 아주 코치코치

 

캐물을 게 뻔한데........어후..

 

 

 

 

"경수 형, 현관 앞에서 뭐ㅎ....

 

어? 야 오징어 너 옷 꼴이 그게 뭐냐?;; 치마? 치이이이이마?"

 

 

 

경수가 너징을 보고 하는 소리에 뒤따라 현관까지 온 김종인이 말을 해.

 

 

 

 

"아니, 치마까진 뭐 여자애니까 봐줄 수 있는데..

 

길이 좀 봐 미;친... 허벅지까지 와...대박..."

 

 

 

 

도경수는 치마 좀 보라며.. 저거 말도 안된다며...그러면서 너징의 옷차림을

 

위아래로 슥- 훑어.

 

 

 

 

 

"아..아..이거... 친구랑 만나서 놀다온 거야!

 

오늘 오랜만에 멋좀 부려보려고..하핳..;;;;"

 

 

 

 

대충 얼버무리고서 너징은 방으로 재빠르게 들어가.

 

 

 

 

 

 

"헐, 어떡하지.. 내가 무슨 생각으로 이 차림으로 바로 들어온 거지?

 

아 왜 하필이면 걸려도 입 싼 도경수 김종인한테 걸린거야....

 

당연히 준면이 오빠나 크리스 오빠한테 일러바칠 게 뻔해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

 

 

 

 

 

그렇게 걱정+불안감에 휩싸여 혼자서 중얼중얼대고 있는데,

 

갑자기 까똑! 하고 카카오톡 알림 메세지가 울려.

 

 

 

 

 

 

"누구지? 원식인가?"

 

 

 

 

너징이 기대감에 부풀어서 카톡을 확인하는데, 맙소사..

 

 

 

 

 

 

 

 

"징어야, 김원식이 누구야? 혹시 남자친구?"

 

 

 

 

 

 

 

박찬열에게서 온 갠톡이었어.

 

 

 


더보기

 

 

 

오늘 편은 다음 편인 07편과 이어져요!

 

원래 오늘 06편 쓰러 못 올줄 알았는데 시간이 되서..ㅎㅎㅎ 다행히 빨리 쓸 수 있었네욯..

 

 

난 저런 오빠 있으면 남자친구고 뭐고 오빠들한테만 잘 할 자신 있는데.. 있는데..

 

나도 저런 오빠 제발....

 

 

 

 

 

 

오늘 마무리가 뭔가 똥망인 것 같긴 한데, 일부러 저렇게 끊었어요ㅋㅋㅋㅋ

 

뭔가 다음 편이 기다려지게 되는..ㅋㅋㅋㅋㅋㅋ다음 편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빠들의 집착이 이것보다 훨씬 심할 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

 

 

 

 

 

 

 

 

암호닉 정리

 

김자베/ 낭만팬더/ 빠오즈/ 뿌뿌몽구/ 우하하하핫/ 여름/

 

플랑크톤회장/ 라뀨/ 단호박/ 부엉/ 아포가토/ 새벽사슴/

 

울림/ 얼음땡/ 고삼몬/ 오피스/ 또이/ 태태/ 워더엑됴/

 

짱짱걸/ 아내/ 치킨/ 꼬꼬맹/ 꿀징/ 인영/ 다시마/

 

둉글둉글/ 누누/ 세계최고미남/ 둘리/ 이앨/ 됴털공주/

 

여랴/ 넥타/ 오빠는 안되여/ 태긔/ 과일빙수/ 배터리/ 솜솜

 

 

 

 

 

 

암호닉 명단에 없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아 그리고 오늘은 일부러 구독료도 10 낮췄어요...ㅎ....오늘 글은 망글인 느낌이 들어서..

 

 

 

 

 

 

 

 

 

아 근데 많은 분들이 원식이 잡힌 거 아니냐고...하는데.. 

원식이는 어떻게 된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렇게 잔인한 사람이 아니에여..잡고 막 그렇게 하지 않아여..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34

대표 사진
독자316
으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슈가 찬열ㄹ앜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7
헐....헐헐.... 걸리다니...띠로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9
헐 첫짤설레여.....하튜...차녈오빠 저도 집착좀 해주실래여??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0
헐ㅋㅋㅋㅋ박찬열무서웤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1
왘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차녀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겁나무서웤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3
잘 넘어가야해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4
저런 오빠는 있다면 저는 당당히 법에 위반되는 행위를.... 외국가서 하겠습니다. 외국어좀 배우고 올게요 ㅎㅎ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5
이런오빠들이라면 뭐든다할거야ㅜ ㅠㅠㅠ퓨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6
원식아!! ㅋㅋㅋ도망쳐 ㅋㅋㅋㅋ나도 남자친구 집착할 오빠좀...현실은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7
ㅠㅠㅠ걸렸어ㅠㅠㅠ 아나도저런오빠좀..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8
망글이라뇨ㅠㅠㅠ전혀망글이아닌걸요ㅠㅠㅠ진짜매일재밌게보고있네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9
찬열이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날 감금해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식이몸조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2
ㅋㅋㄲㅋㅋㅋㅋㅋ잘생긴오빠를 12명이나 있는데 그와중에 남친도ㅋㅋㅋㅋㅋㅋ능력있는ㄷㅋㅋㅋㅋㅋㅋㅋ원식이는 어찌될지ㅋㄱㄲ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3
헐헐헐....저런집착이라도오빠들이엑소라면저는참괜찮습니다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4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제발 나한테도 집착으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5
집이 선도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6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7
나도 집착 받아줗수 잇는데ㅜㅠㅠㅠㅠㅠㅠ오뻐둘 은근 무서우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8
허러 뭐야......기대되네여아주많이 엄청많이....6.6...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9
헐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0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젛아ㅠㅠㅠㅠㅠㅠ끃재뮤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1
나한테도 집착해줘 ㅠㅠㅠ아껴줘 ㅠㅠㅠㅠㅠㅠ옷 조신하게 입고 다닐수 있어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3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식아 살아서보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식앙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5
아이구집착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저런오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7
헐헐ㅋㅋㅋㅋㅋ어떻게되는거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8
헐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집착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9
좋다좋다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0
ㅋㅋㅋㅋㅋㅋㅋㅋ아좋음ㅠㅠ나도집착좀..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1
박찬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산줄..휴..그나저나 나도 집착좀...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2
ㅠㅠㅠㅠㅠㅠ헣헣후ㅜㅜㅜ원식잌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저런집착좀.......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3
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봤는데바류걸렸어ㅠㅠㅠㅠㅠ힘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4
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 걸ㄹ렷엌ㅋㅋㅋㅋ조심햇어야지 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5
지금 보니까 원식이가 빅스 라비..?ㅋㅋㅋㅋㅋㅋ지금 보니까 라비 같앸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6
우옼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좋앜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7
오빠들 집착 심하닼ㅋㅋㅋ그래도 조아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8
헐ㅋㅋㅋㅋㅋㅋ식잌ㅋㅋㅋㅋㅋ안대식아ㅜ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9
ㅋㅋㅋㅋ원식이어떡해될까ㅋㅋㅋㄲㅋㅋㅋㄱ원식이ㅡ잘살이ㅡ남으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0
저러오빠를두면 전 남자친구가 없어도 행복할것같네요ㅡㅜㅠㅠㅠ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1
원식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아침까지만 해도 조심조심 들어가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원식 힘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2
아직7편안ㅂ핫는데설렌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3
ㅋㅋㅋㅋㅋㅋㅋ징어야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ㅌㅌ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4
헙 무서워 ㅋㅋㅋ 집착이 남다른 식구들... ㅣㄱㅋㅋ 징어 괜찮니??? ㅠㅠ 징어 남친까지 있고 헤어져 헤아져~~~~~ㅇ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5
허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좋다 이런바ㅏㄴ응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6
집착 감사합니다ㅠㅠㅠ이런거 너무죠으뮤ㅠㅠㅠ집착나에게도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7
헐 찬열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8
ㅋㅋㅋㅋㅋㅇㅇ잌ㅋㅋ다움편에섴ㅋㅋ장난러니겤ㅋ깨지겠룬욬ㅋㅋㅋㅋㅋ 왜 생각없잌ㅋㅋㅋ행동해섴ㅋㅋ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9
왘ㅋㅋㅋㅋㅋㅋㅋㅋ 찬녈아 어떻게 딱 거기서 알바를 하닣... 징어 몸에서 사리나오겠다.... 연애도 못하다닣..
11년 전
1234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