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45204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꼬맹이 찬 전체글ll조회 4141


[디찬] 섹피, 오드아이, 섹스 (9) | 인스티즈

[디찬] 섹피, 오드아이, 섹스 (9) | 인스티즈

♥♥♥ 하능 여부 이써요!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상근이
상황톡은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일반 사담/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여부♥ 다른거 왜 스트레스 받을까?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쪽쪽! ♥♥ 그냥! 피부도 다 뒤집어지구 잠도 잘 못자구 그러니까ㅠ◇ㅠ... 담에 나가면 유도제 하나 사와야게써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웅..피부과 다녀왔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3에게
아니요! 괜히 이것저것 하면 더 일어나서 순한 제품 찾는 중이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꼬맹이 찬에게
아가들 쓰는건 너무 유분이 많은가?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5에게
웅! 그래서 그건 핸드크림으로만... 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꼬맹이 찬에게
뀽ㅜㅜ히말라야 크림 괜찮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7에게
우옹! 히말라야 크림! 알아보구 괜찮으면 사보께요! 쪽쪽. 밥은 먹어써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꼬맹이 찬에게
아니요, 좀만 더 있다 먹으려구요♥ 찬이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9에게
찬이는 먹어써요! ♥♥ 배 안 고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꼬맹이 찬에게
잘해써요. 쪽쪽. 괜찮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11에게
그럼 다행이구요! 쪽쪽. ♥3♥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꼬맹이 찬에게
십오분 있다가 밥먹으러 가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13에게
웅웅! 맛나게 먹구 와요!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꼬맹이 찬에게
다녀올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14에게
웅!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꼬맹이 찬에게
여부♥♥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16에게
맛나게 먹구 와써요?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꼬맹이 찬에게
웅웅♥♥ 뷔페 먹었다♥♥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18에게
맛있게따!!! 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꼬맹이 찬에게
쪽쪽쪽♥♥♥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20에게
쪽쪽! ♥3♥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꼬맹이 찬에게
여부ㅠ 나 조금만 자다 올게요ㅠ 어제 네시 넘어서 잤더니 너무 졸리다ㅠ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22에게
왜 4시 넘어서 자써요! ㅠ◇ㅠ 얼릉 자구 와요, 쪽쪽. 찬이 꿈!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꼬맹이 찬에게
여부♥♥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꼬맹이 찬에게
우리 여보 무슨 일 있는건 아니죠? 걱정되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꼬맹이 찬에게
진짜 걱정되요, 여부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26에게
여부ㅠ◇ㅠ... 찬이 많이 느져서 미안해요, 많이 기다렸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26에게
어제 먹은 게 탈이 나서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첨부 사진26에게
찬이 느져서 미안해요, 여부ㅠ◇ㅠ... 화나쓰면 찬이 잘못해써요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꼬맹이 찬에게
여부♥ 화 안났어요! 다행이다ㅠ 찬이 어디 아픈건 아닌지,무슨 일 생긴건 아닌지 걱정했어요ㅠ 속은 이제 괜찮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27에게
보구 시퍼써요ㅠ◇ㅠ...♥♥♥ 쪼끔 거북한데 괜차나요! 찬이 튼튼해요! 여부 밥은 먹어써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꼬맹이 찬에게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 튼튼이 아니야ㅠ 몸 약해 찬이ㅠ 나 이제 먹구 학원가요! 찬이 당분간 죽먹겠네ㅠ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28에게
괜차나요! 찬이 원래 위 안 좋은데 아파두 죽은 먹기 시러서 안 머거요! ㅎ◇ㅎ 찬이 지역엔 비오는데 수야네두 비오나!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꼬맹이 찬에게
그래도 속 더부룩할텐데ㅠ 여기는 비 안와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29에게
익숙해서 괜차나요! ㅎ◇ㅎ 여부 학원 잘 다녀오구!!!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꼬맹이 찬에게
응응♥ 얼른 다녀올게요, 쉬고 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30에게
웅웅! 쪽쪽. ♥3♥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꼬맹이 찬에게
여보! 나 왔어요! 몸은 좀 어때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31에게
찬이 괜차나요! ㅎ◇ㅎ 잘 댕겨와써요? 쪽쪽.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꼬맹이 찬에게
응응. 쪽쪽. 보고싶었어요 내꺼♥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33에게
쪽쪽, 찬이두! ♥3♥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꼬맹이 찬에게
쪽쪽♥ 아프지 말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35에게
웅웅! 요즘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라 그래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꼬맹이 찬에게
웅..도움이 못되서 미안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36에게
아니에요! 그냥... 요즘 잡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기분도 좋았다 나빴다 그러구... 그냥 찬이가 못나 보인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꼬맹이 찬에게
움..나한테 찬이는 제일 소중하고 예쁜 사람인데...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38에게
움... 진짜루?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꼬맹이 찬에게
당연한거에요. 쪽쪽. 말 안해도 알 줄 알았는데, 매일매일 말해줘야 겠다. 쪽.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39에게
ㅎ◇ㅎ... 모르게써요, 찬이가 지짜 소중한 사람인지.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꼬맹이 찬에게
혹시 저번에 그 글때문에 그래요? 나같은 사람 때문에..내가 그 사람들 판에 글이라도 쓸까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41에게
것두 그렇구... 그냥 이것저것 신경 쓰이는 게 많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꼬맹이 찬에게
휴..나 진짜 속상해요 찬아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42에게
ㅎ◇ㅎ! 수야가 찬이만 사랑해주면 조케써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꼬맹이 찬에게
웅..나 진짜 찬이만 좋아해요...휴...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44에게
ㅠ◇ㅠ... 찬이두 수야만 조아하는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꼬맹이 찬에게
우리 둘이 서로 좋아하면 된거에요. 쪽.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45에게
웅... 사실 찬이 자꾸 신경 쓰여서 그쪽 방 슬금슬금 보구 이썼는데, 괜히 속상해서 꺼써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꼬맹이 찬에게
...그쪽방 안 보기로 약속해요. 우리. 나도 신경은 쓰이는데 안보고 있었어요....볼수록 속상하잖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47에게
웅... 수야랑 똑가타... 그래서 속상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꼬맹이 찬에게
...웅.....하..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48에게
저 사람이 꼭 수야한테 사랑한다구 하구, 막 뽀뽀하는 것 같구...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꼬맹이 찬에게
....찬아. 얼른 나랑 약속. 그 방 보지 않기로. 얼른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50에게
ㅠ◇ㅠ... 웅, 알게써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꼬맹이 찬에게
불안해하지마요, 내꺼. 쪽.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52에게
웅... 쪽쪽. 찬이 이 방에 이쓰면 우울하니까 방 새로 갈래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꼬맹이 찬에게
응, 그래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허리를 움직여 보라는 네 말에 소심하게 들썩이기만 하던 허리 용기내 꽤 크게 움직이며 눈 맞추다 손 아래로 내려 더듬거리는) 하, 아, 아아, 응... 손, 손... (이정도 핀잔은 아무것도 아니라 마냥 좋다는 듯 웃으며 생글거리다 점점 거세지는 행동에 인상 찌푸리더니 갑자기 훅 들어오는 네 성기 꽉 조인 채 앓는 듯이 신음 내뱉는) 흐, 윽, 으으, 천천, 히, 천천히... (잔뜩 예민해진 몸이라 세게 들어올 때 마다 퍽퍽 부딪히는 살도 아프고, 혹시 질 내벽에 상처라도 나면 어쩌나 싶어 네 어깨 톡톡 건드리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아, 흐. 아파? 아파서, 그래? (천천히 하라며 제 어깨 만져오는 모습에 일단 허리 쳐올리던 강도 줄이고 삽입한 채로 부드럽게 허리만 돌려 네 질 내벽 골고루 자극하는) 여긴 이렇게 조이는데, 왜 천천히 하래. (움찔대며 제 성기 알맞게 조여무는걸 보니 아프지는 않은 것 같아 왜 그러나 싶은) 이정도로 안 아파, 괜찮으니까 애 말고 나한테만 신경써. (배 감싸며 할딱이다 아이가 어쩌구 하자 대번에 인상쓰며 강하게 소유욕 드러내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으응, 아, 아. 그게, 아기, 다치면 안, 되니까... (아기가 다치면 어쩌나 싶어 걱정되는 마음이 가장 크기에 눈치 보며 말하다 제 예상대로 찡그려지는 인상에 손 뻗어 네 미간 꾹꾹 눌러 주름 펴주는) 다른 사람 아기도 아니고, 너랑, 내 아기니까... 그러니까, 더 조심해야지. (이렇게 화를 내면서도 제가 아프다 하면 겉으로 티는 내지 않아도 안절부절 못 할 널 알기에 최대한 부드럽게,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로 다정한 목소리로 타이르듯 말하다 손 깍지껴 꼭 잡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너랑 내 애니까 괜찮다는 거야. 백호는 이정도로 안 다쳐. (절 타이르듯 부드러운 목소리 내는 네게 퉁명스레 대꾸 하면서도 제 손 깍지껴 잡는 네 손 힘주어 맞잡고 좀전보다 훨씬 약하게 허리 쳐올리는) 세게 하고 싶어. 엎어놓고 그냥 쳐박고 싶다고. (그래도 오랜만에 하는 섹스인데다 전보다 훨씬 자극적이라 거칠게 하고 싶은 마음 사라지지 않는. 널 꼭 안고 귓볼이며 귓바퀴 아프지 않게 깨물며 중얼대면서도 허릿짓 약한)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아무리 백호라도 뱃속에 있는 한 작고 여린 태아인데 위험하지 않을까 싶어 걱정스러운 표정 지우지 못하며 연신 살살 움직이는) 아, 그건, 안 돼... (네 허릿짓은 여전히 부드럽고 약하지만 언제 또 빠르게 움직일지 몰라 여전히 긴장을 풀지 않고 다소 힘이 들어간 상태로 네 허리에 다리 감싸 안는) 나중에, 읏, 아기, 낳고... 나도, 몸 좀, 응, 회복 되면, 그러면... (귓가에 작게 속삭여 말하고 네 목선을 따라 입맞추며 중간 중간 입 안으로 살덩이 빨아들여 자국 남기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박찬열 너, 애가 나보다 더 중요해? (이렇게 필사적으로 구는 널 보니 괜히 배알이 꼴리는. 제 목선 따라 쪽쪽 입맞추고 키스마크 남기던 네가 멍하니 저 올려다 보자 여태 약하게 처올리던 허리 두어번 쾅쾅 처박는) 대답 안 해? 나보다 애가 더 중요하냐고. 묻잖아, 지금. (대답은 안 하고 제 목만 꼭 껴안는 걸 보니 진짜인 것 같아 표정 확연히 굳어 네 얼굴 들어올려 눈 맞추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망설이며 눈만 데구르르 굴리다 갑자기 세게 박혀오는 네 성기 꽉 조인 채 인상 잔뜩 찌푸리는) 후으, 으, 윽... 그런, 게, 아니구... (너 역시 제가 가진 아기가 첫 아기겠지만 저 역시 제 뱃속에 있는 아기가 첫 아기일뿐더러,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아기라 더욱 더 소중한) 그... 네, 아기니까, 그리고, 아무리 백호라도... 아직 작잖아. 내가 엄마고, 네가 아빠니까, 아기 지켜야 할 의무 있으니까...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그런거 나는 몰라. 나는 어릴 때 아무도 안 지켜줬지만 혼자서도 잘 컸어. 엄마라고, 아빠라고 지켜주는거 그런거 하나도 모르니까 내 앞에서 너무 애만 싸고돌지 마. (실제로 저는 제 부모의 자식이라서가 아닌 최중종 중에도 희귀종인 백호이기 때문에 보살핌을 받았을 뿐이기에 네 말 별로 와닿지 않는. 제 부모는 분명 저보다 나은 아이를 낳았다면 절 쉽게 버렸음을 가장 잘 알기에 부모가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도 사실 잘 이해되지 않는) 살살 할테니까 그런 눈으로 보지마.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그래도... ...알았어. 안 그럴 테니까 화내지 마. (넌 워낙 그런 집안에서 자라왔기에 저와 생각이 다를 수 있다 생각하면서도 괜히 서운해 네 어깨에 얼굴 갖다대 묻어 표정 가리는) 근데 있잖아, 나는, 우리 아기한테 좋은 부모 돼 주고 싶어. 힘들 땐 안아주고, 기쁠 땐 같이 기뻐해주고, 그런 부모 되고 싶은데... 아무튼, ...얼른 해, 뜨거워, 아래. (홧홧하게 달아오른 아래 때문에 여간 불편한 게 아니라 손 아래로 내려 살살 만지작거리다 배 감싼 채 널 밀어낸 뒤 자세 바꿔 눕히고 네 위에 올라 앉아 둥글게 허리 돌리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가만히 네 말 듣다 도저히 제가 해줄 수 없는 일인 것 같아 작게 한숨 쉬는. 네가 절 밀어내자 순순히 앉아 제 위로 올라 앉은 네 허리 잘 잡아주는) 이런 것도 할 줄 알았어? (제 위에서 서툴지만 제법 예쁘게 허리 돌리는 네 가슴 만지작 대며 입술 가져가다 너무 자극하면 아이한테 좋지 않다는 말 생각나 저도 모르게 입술 떼어내고 제가 아이 생각하고 있었단 사실이 웃겨 픽 웃는) 아무것도 아니야, 허리 돌리지만 말고 위아래로도 움직여봐.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일어나 앉은 네가 제 허리 뒤로 팔 둘러 감싸 잘 지탱해주자 제 행동에 화를 내지 않을까 걱정했던 마음이 사라지는 걸 느끼곤 네 말에 용기내 좀 더 크게 허리 움직이는) 흐, 이렇, 게? 아, 으읏, 응, 흐으... (항상 네가 무서워 섹스를 할 때면 강간을 당하는 것 마냥 울기만 했는데 오늘은 마냥 다정하진 않지만 전과는 달리 많이 유해진 네 태도에 마음 놓고 천천히 허리 움직여 스팟 꾹꾹 눌러 자극하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잘하네. (제법 열심히 허리 움직이자 기특하기도 하고 일단 네가 울지 않는다는 사실이 가장 좋은) 갈 것 같아? 소리 들리지, 철퍽철퍽. 다 니가 싼 액들로 나는 소리야. (애액과 제 쿠퍼액으로 흥건한 접합부에서 나는 철퍽이는 소리가 자극적으로 들려 네 귓가에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며 저도 네 움직임에 맞춰 허릿짓 하는) 나 아직인데. 갔어? (네가 내려앉을 때 정확히 스팟 겨냥해 허리 처올리자 움직임 멈추고 부들부들 떠는 네 엉덩이 주무르며 천천히 허리 움직이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계속되는 자극에 안 그래도 흥건하게 젖어있던 아래는 민망한 소리가 날 정도로 젖어 음부는 물론 네 허벅지, 엉덩이까지 애액이 튀어 젖어가는) 흐, 우으, 응, 아, 으응... (허리를 위아래로 크게 움직이기도 몇 번, 체력이 딸리는지 아예 앉은 자세 그대로 허리 움직여 스팟 자극하다 몸 부르르 떨며 애액 줄줄 내뱉으며 네 물음에 고개 끄덕이는) 으, 으응... 잠깐, 잠깐만... (숨 크게 들이마셨다 내뱉으며 호흡 가다듬다 입술 맞대 천천히 혀섞어 진하게 키스하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잠깐만 기다리라며 호흡 가다듬던 네가 이내 입술 맞대고 진하게 키스하자 저도 너 잡아먹을듯 거칠게 키스하는. 숨이 차는지 금방 떨어져나가 헥헥대는 널 조심히 눕히고 살짝살짝 허릿짓 하다 재빨리 제것 빼내 네 배 위로 사정하는) 천천히 살살 하니까 좋아? (색색대며 저 껴안는 네게 입 맞추며 칭찬해 달라는 듯 은근히 조르는 말투로 말하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잔뜩 지친 상태에서도 네가 움직이는 것에 맞춰 허리 살살 들썩여주다 많이 부르진 않았지만 임신 전에 비교하면 확실히 부푼 배 위로 흩뿌려지는 진한 정액이 흐르는 느낌에 몸 살짝 떠는) 으응... 힘들어, 그래도... (좋긴 하지만 힘든 건 어쩔 수 없어 땀에 젖어 이마에 달라붙은 네 앞머리 뒤로 쓸어 넘겨주고 어차피 빨아야겠다 생각했기에 얇은 이불 잡아 당겨 부드럽게 배 위 닦아내는) 더워, 답답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에어컨 틀고 한 번 더 하자. 기다려. (제 배 닦아내는 네 이마에 입 맞추고 에어컨 리모컨 찾아 에어컨 켜는) 왜, 싫어? 천천히 하고 살살 하는 대신 많이 한다고 했잖아. (이불 끌어다 덮고 힘들다고 칭얼대는 네 이마에 입 맞추면서도 이불 끌어 내리며 가슴이며 허벅지 만지작대는) 너무 안해서 힘이 든거야. 자주 자주 하면 덜 힘들어. (자꾸만 저 밀어내는 네 손 잡고 짜증스레 말하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아직도 호흡이 안정적이지 않아 다소 가쁜 숨 들이마셨다 내쉬다 에어컨을 틀자 후끈한 열기가 가득했던 몸에 갑자기 한기가 훅 끼쳐들어와 추운 듯 이불 끌어덮고 고개 젓는) 힘들어, 쉬고 싶어. 그런 게 어딨어... 힘든데, 진짜... (안 해서 힘든 거라는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는 널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며 연신 고개 젓다 네 입술에 뽀뽀하는) 한 번 더 하면 또 하자고 그럴 거잖아...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아니야, 진짜 한 번. 야 근데 내가 왜 너한테 이렇게 사정을 하고 있냐. (네가 해주는 뽀뽀 받다가 문득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고개 갸웃 하는) 내가 하고 싶다면 하는거지, 왜 자꾸 싫대. (제가 말을 하기가 무섭게 겁먹은 표정으로 제 눈치를 보자 그건 그거대로 더 기분이 좋지 않아 굳어있던 표정 펴는) 왜 또 울려고 해, 내가 너한테 억지로 섹스 하지도 않았는데. 안 해. 안 하니까 그런 표정 짓지마.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아, 그... 미안, 미안해. (한 번도 남에게 부탁하거나 사정한 적 없을 네가 제게 사정한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지만 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기분 나쁠만한 일일 거라는 생각도 들어 눈 데구르르 굴리며 울상짓는) ...진짜, 안 할 거야...? 너, 싫어서 그런 게 아니라, 힘들어서 그래. ...원래 체력 약한 거, 너도 잘 알잖아. (안 그래도 약한 체력이 임신 후 더 약해졌기에 섹스를 하면 바로 기절해 잠들 줄 알았는데 의외로 부드럽게 해준 덕에 나른하기만 할 뿐, 졸리진 않은)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알았어, 안 해. 씻고 자야지, 일어나. (너무 좋아하는 널 보니 괜히 기분이 상하지만 널 조심히 일으키는. 씻겨줘야 하나 고민 하지만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마음에 고개 젓는) 씻고 나와. 혼자 씻을수 있지? (비틀거리며 침대에서 내려서는 네 허리 잡고 감싸주고 걱정스레 널 보는) 씻겨줘? 못 하겠으면 지금 말해. (결국 씻겨주냐는 말까지 하고 머쓱하게 너와 시선도 맞추지 못하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마음 같아서는 씻겨달라 하고 싶지만 그럼 네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같아 고개 젓고 오랜만이라 더욱 더 뻐근하게 느껴지는 허리 툭툭 두드리며 침대 밑에 흩어진 옷과 속옷 들어 챙기는) 나 씻고 나올게. 그리고, 어... ...고마워. (네 볼과 입술에 가볍게 뽀뽀하고 부끄러운 듯 얼굴 붉히며 방 나서 거실 욕실로 들어가 욕조에 물 받으며 샤워기로 대충 몸 헹구고 욕조 안으로 들어가 몸 담그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제게 입맞춘 네가 욕실로 들어가자 머쓱한 얼굴로 입술 만지작 대다 정액과 애액으로 젖은 시트 벗기고 이불과 함께 다용도실에 내놓는. 시트 가는 것 쯤은 알고 있어 시트 갈고 저도 거실 욕실에서 씻는) 너도 줘? (개운하게 씻고 나와 맥주 따 입에 머금는데 달칵이는 소리와 함께 얼굴 발개진 네가 나오자 들고있던 맥주캔 흔들어 보이는) 아, 맞다. 그럼 뭐, 물이라도 줄까? (제 배 가리키며 어색하게 고개 젓는 널 아차하는 표정으로 보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뻐근한 허리와 뭉친 근육을 풀어내느라 평소보다 좀 더 오래 몸을 담그고 있다 손가락이 퉁퉁 불어가는 게 보여 그만 일어나야겠다 싶어 몸 일으키고 머리까지 감고 나서야 커다란 수건으로 몸 감싼 뒤 욕실 나서는) 어? 아, 아니이... (아직 배가 많이 나오지 않아 제가 임신 중이라는 걸 자각하지 못하는지 맥주 캔 흔들어 보이며 물어오는 네게 고개 젓고 부엌으로 들어가 오렌지 주스 따라와 네 옆으로 가 앉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이거 입어, 수건으로 뭐 얼마나 가려진다고. (이미 한 번 했으면서 제 옆에 와 앉는 네 몸 진득한 시선으로 훑어 내리다 일어나 가운 꺼내와 네 무릎에 놓고 털썩 앉아 맥주 캔 만지작 대는) 손가락 다 불었다. 적당히 하고 나오지, 뭐 그렇게 오래 있었어. (바로 보이는 네 퉁퉁 불은 손가락 잡아 만지작 대며 퉁명스레 말하다 네 다리로 시선 내리는데 역시나 전처럼 부어있자 작게 한숨 쉬는) 너 그 때 그 로션은 어디있어. 가지고 침실로 와, 발라줄 테니까.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으응. (네가 무릎 위에 올려둔 가운 입으려다 침실로 들어오라는 말에 잠시 망설이더니 고개 끄덕이며 일어나 제 방으로 들어가 서랍 열어 로션 꺼내 네 침실로 향하는) 저기... 나 오늘도 여기서 자면 안 돼? 너 안 불편하면, 여기서 같이, 자고 싶은데... (네 침실로 들어가 침대에 앉아 들고온 로션 건네주며 말하다 행여 네가 거절이라도 할까 싶어 눈 아래로 내리깔고 시선 피하다 다리 완전히 침대 위로 올리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마음대로 해. 야, 근데 이거 자세 애매하다. 앞으로 좀 가봐. (같이 자면 안되냐는 말에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고 네가 건넨 로션 받아드는데 자세가 영 불편해 널 앞으로 보내고 네 뒤로 가 앉는) 뒤로 기대봐, 바를 테니까. 가운 입으라니까 왜 여태 수건이야. (뻣뻣하게 굳어있는 널 제 가슴팍으로 편히 기대게 하고 수건 풀어내려다 멈칫하며 투덜대면서도 수건 풀어 네 하반신 잘 가리고 손에 로션 짜내는) 왜. 차가워? (배 위에 손 대기가 무섭게 움찔거리는 너에 저도 놀라 손 떼어내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아, 마사지 할 건데 가운 입으면 다시 벗어야 할 것 같아서. (어느정도 경계는 풀린 듯 예전과 달리 제 뜻을 바로 말하지만 여전히 목소리는 조근조근한) 응, 조금... 이거 원래 좀 문질러서 써야 한대. (인터넷에서 본 마사지 하는 방법을 떠올리곤 네 손바닥을 슥 쓸어 로션이 제 손으로 옮겨오게 해 제 손바닥에 넓게 펴발라 부드럽게 문질러 체온으로 데운 뒤 배 위에 손 올려 둥글게 돌려 마사지 하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진작 말을 하지. (직접 시범 보여주듯 마사지 하는걸 보니 해주겠다고 해놓고 방법도 몰랐던게 민망한. 다시 로션 듬뿍 짜 손으로 문질러 데우고 네 배 위에 손 올려 널 따라 둥글게 마사지 하는) 배 더 나오면 손이랑 다리랑 더 심해져? 부은거 말이야. (아무래도 배가 이만큼 밖에 나오지 않았는데도 퉁퉁 부은 손과 다리가 신경 쓰이는. 절 돌아보는 너와 눈 맞추지 않고 손 열심히 움직이는) 그거 뭐 문제 있어서 그런건지 병원 갔을 때 다시 물어봐.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네 말에 웬일로 관심을 갖나 싶어 약간은 놀란 표정으로 뒤돌아 보다 고개 끄덕이고 배 문질러주는 손길에 마음이 편해져 네게 좀 더 기대 안기는) 으응, 다음에 가면 물어볼게. (마음이 편해지니 점점 몰려오는 졸음에 작게 하품하며 눈 감다 이대로 잠들면 네가 힘들 것 같아 눈 번쩍 뜨고 네 손 잡아 멈추게 하는) 나 졸려, 경수야. 마사지는 다음에 하면 안 돼? 나 그것도 하고, 또, 씻고 나와서 그런가... 자꾸 눈 감기려고 하는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졸리면 자면 되지. 눈 감기면 그냥 감고 자. (제 손 잡은 네가 하는 말에 대수롭지 않게 대꾸하는데 왜인지 안절부절 못하자 왜그런가 싶은) 내가 너 잠들면 이렇게 재우겠냐. 그냥 자,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자꾸만 움직이려는 네 허리 살짝 잡아 다시 제대로 기대게 하고 마사지 이어가는. 뻣뻣하게 힘 들어갔던 몸에서 차츰 힘 풀리고 이어 색색대며 고르게 숨 내쉬며 잠들자 로션 다 흡수될 때 까지 부드럽게 문지르다 너 잘 눕히고 살살 움직여 가운 입히는. 새 이불 꺼내 덮어주고 불까지 완전히 끄고 나서야 거실로 나와 TV 켜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그래도... (물론 너와 함께 잘 거긴 하지만 이것저것 챙겨주려면 네가 불편하고 귀찮을 것 같아 걱정 된다는 표정으로 바라보지만 쏟아지는 졸음은 저도 어쩔 수 없는 터라 가만히 기대 안긴 채 서서히 잠에 빠져드는) (침대에 편하게 자리잡고 누운 뒤 네가 나가는 소리도 듣지 못하고 잠든 채 새근거리다 바깥에서 들리는 TV 소리가 귓가에 울림에 스르르 눈이 떠지는) ...안 자? 나 때문에 나와 있는 거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아니, 별로 안 졸려서. 왜 나왔어, 졸리다며. (별로 재미있지 않아 무감각한 눈으로 그저 화면만 보고 있다 침실에서 걸어나오는 널 보고 누워있던 몸 일으켜 앉는) 애도 아니고. 여태 혼자 잤으면서. (니가 옆에 없어서 그랬다고 웅얼대는 네게 타박하듯 말하면서도 TV 끄고 거실 불 끄는) 뭐해, 안 들어가고. (침실 문 옆에 기대 절 보고만 있는 네 손 잡고 침실로 들어오는) 가운 불편하면 옷 갈아입고 와.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하고 문가 뒤로 숨듯이 기댄 채 네게 물으니 별로 졸리지 않아 나왔다는 말에 안도의 한숨 내쉬다 네 물음에 우물쭈물거리더니 작게 말하는) 너 없으니까... ...어, 으응. 그럼 갈아입고 올게. (네 손에 잡힌 손 빼내고 제 방으로 들어가 옷장 문 열어 집에서 입는 편한 임부복 꺼내 갈아입고 다시 네 방으로 향하는) 저기. ...너 괜찮으면, 나 속옷이랑 옷, 몇 벌 여기 가져다 놔도 돼? 매번 왔다 갔다 하기 번거로워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집이 넓으면 얼마나 넓다고 번거로워. (편한 임부복으로 갈아입고 온 네가 쭈뼛대며 하는 말에 늘 그랫듯 퉁명스레 대꾸하다 순식간에 기죽은 얼굴로 고개 숙이는 널 보고 아차하는 표정짓는) 놓고 싶으면 옮겨놔. 그정도는 나한테 안 물어보고 그냥 마음대로 해도 되니까 일일히 허락 받을 필요 없어. (제 바운더리에 누군가를 들일 때 한 번도 이렇게 쉽게 많은걸 오픈한적 없지만 제가 이상한 것도 자각하지 못하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으응. 그, 어... 아니야. 미안해, 그냥 내 방에 놓을게. (아무래도 네가 싫어하는 것 같아 옮겨 놓으라는 네 말에도 고개 젓고 침대에 누워 베개 베는) 잘 자, 경수야. (곧 제 옆으로 와 누운 네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옆으로 돌아 눕고 뜨고 있던 눈 감은 뒤 이불 속으로 좀 더 파고 들어 몸 작게 웅크리다 은근슬쩍 네게 붙는) (네 옆에 딱 달라 붙긴 했지만 그래도 눈치가 보여 실눈 뜨고 눈치 보다 밀어내지 않는다는 것에 다행이라 생각하며 아예 품 속으로 쏙 들어가 안기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제가 싫어한다고 생각한건지 아니라고 고개 젓자 괜찮다고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입술만 잘근대다 침대에 누운 네 곁으로 가 눕는) 어. (잘 자라는 네게 고개 끄덕이는데 이내 슬금슬금 제게 가까이 오는 널 알면섣도 모른척 가만히 있는데 제가 잔다고 생각했는지 품 속으로 쏙 들어와 안기자 픽 웃으며 네 허리에 손 둘러 단단히 끌어안는) 안기고 싶으면 말을 하지, 도둑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오지 말고. (화드득 놀라는 널 안은 팔에 힘주어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귓가에 장난스레 속삭이는)
10년 전
대표 사진
꼬맹이 찬
(가만히 안겨 저도 잘 생각으로 눈을 감다 갑자기 들리는 낮은 목소리와 허리에 감기는 팔에 놀라 눈 동그랗게 뜨며 너와 눈 마주치는) 아, 어, 어어... (놀라면서도 부끄러운 마음에 얼굴 붉히며 방 안이 어두운 게 다행이라 생각하다 그냥 모른 척 넘어가기로 마음 먹고 눈 질끈 감은 뒤 품으로 깊게 파고들어 안기는) ...잘 자. (모른 척 하긴 했지만 어차피 넌 이미 다 알고 있기에 모른 척 해봐도 소용 없을 것 같아 눈 감은 채 생각하다 슬며시 눈 뜨고 볼에 가볍게 뽀뽀하며 작게 말하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끼 부리지 마. 한 번 더 하고 싶은거 아니면. (잘 자라며 제 볼에 뽀뽀하는 네게 낮은 목소리로 말하고 네 이마께에 쪽 입 맞추는) 뭘 쳐다봐. 얼른 자. (눈 커다랗게 뜨고 절 보는 네 모습에 민망해 네 얼굴 제 품에 가려버리는) 잘 자. (정말 제가 없어 깼던건지 금세 색색대며 잠든 네 얼굴 한참이나 바라보다 미처 하지 못했던 말 하고 누가 들은 것도 아닌데 얼굴 새빨개져서 눈 감고 얼른 잠 청하는)
10년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4: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3: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3: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2: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2: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
2: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2: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5
1:50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