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니까 브금 주의)
길을 걷다가 좋은 앨범을 구하게 되어서 그대들과 나누고 싶어 첨부했어요.
음원사이트에 있으면 나중에 추천해주려 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우리나라 음원사이트엔 없더라구요.
프랑스 밴드 War In The Bed 가 부른 곡이에요.
요새 자주 안왔죠?
주제를 생각하다가 도저히 생각나는 주제가 없어서 고민하다 늦었네요.
요새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제 일이 많이 바빠져서 집에 와서 뻗은...것 때문도 없지ㅁ않아 있지만요..
그대들에게 미안하다 말하려 왔어요!
늘 그랬듯, 이 글이 내 글을 읽어주고 응원해주는 그대들과 나의 약속인데 말없이 못지킨다는게 너무 미안할 따름이에요.
그래도, 이기적일지 모르지만 이해해줬음 좋겠어요. 요즘 갑자기 일이 바빠져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오늘 저녁은 글 연재 다시 시작할 거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미안해요. 면목이 없다.
오늘 밤에 봐요! 다시! 생각나는 주제는 바로바로 알려주기!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혹시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8
12년 전공지사항

인스티즈앱 
와 조진웅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