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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1억 전체글ll조회 5063l 2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 

 

w.1억    

   


 


 





"안녕하세요."


"…네."



태평이 직원의 인사를 받고선 바로 부장실로 들어가자, 직원 두명은 벙쪄서 태평을 바라본다.

그러다 인사를 건넸던 직원이 말한다.



"너무 잘생기신 거 아니에요....? 저 왜 두달동안 회사 다니면서 저런 잘생긴 부장님을 못 본 거죠....?"


"출장 다녀오시기도 했고... 그리고 저 부장님 애인 있어."


"결혼 하셨어요....??????????"


"아니 결혼은 아니고.. 한 3월인가, 4월에 저 부장님이 계시는 홍보팀에 인턴이랑 연애 했는데. 두달 정도 다니다가 인턴이 관뒀거든."


"아, 정말요? 그럼 헤어진 거 아니에요..? 왜 관둔 거지..?"


"글쎄? 헤어진 건 잘 모르겠어. 근데 되게 힘들었을 거야. 주변에서 다 인턴 욕만 했었거든."


"아, 정말요..? 근데 인턴이면 되게 젊었을 건데.."


"응. 인턴이 스물넷이었나? 다섯이었나 그랬을 걸?"


"나이 차이가 엄청 나는데...."










홍보팀의 회의실은 평소처럼 참 무겁다. 은우가 관둔지 6개월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다들 익숙할 텐데도 모두 눈치를 보기 바쁘다.

태평은 회의실에 도착해 안 온 직원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고. 은우에게서 카톡이 오자 바로 확인을 한다.

그러다 카톡을 보고선 픽- 웃은 태평이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고 있고... 뒤늦게 들어 온 정현이 크흠- 목을 가다듬으며 앉으면 모두가 태평의 눈치를 본다.



"다 왔습니다. 부장님."


"아, 네."



창욱의 말에 핸드폰 화면을 끄지도 않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태평 덕분에 모두가 힐끔 화면을 보았다.

웬 핸드폰 게임이 틀어져있자 모두가 이게 무슨 일인가.. 생각을 한다.

회의가 금방 끝나고, 태평이 예의상 고개를 꾸벅- 하고선 다시 핸드폰을 만진다.

그럼 아직 나가지도 않고 있던 창욱이 말한다.



"안 나오세요?"


"아, 먼저 가요."


"네."



태평은 은우가 하루에 한 번씩 게임 어플 하트 좀 보내달라고 하면, 또 군말 않고 어플을 깔고 보내준다.



[보냈어~ㅋㅋ]


- 고마워용 땡삼 땡삼!!


[아침은 먹었어?]


- 이제 먹으려구요!

















"이건 절대 비밀인데."




정현이 보검과 창욱이 들리게끔 작게 속삭이자, 곧 보검과 창욱이 놀란 듯 정현을 바라본다.


"절대 부장님한테 말하지 마. 은우랑 연락 하는 거 알고는 계셔도 이런 얘기까지 몰래 한다면 화나실 거야.. 나 같아도 화날 것 같아.."


"부장님이랑 그런 말 할 사이도 아니고."


"맞아요.. 안 그래도 은우 가고 사무실 분위기 더 삭막해졌는데... 오늘이요, 오늘?"


"엉. 오늘 ^^"



셋이서 점심을 먹으면서 아직도 어색한 게 있다면. 정현이 혼자 시끄러운 것이다.

정현이 또 신나서 혼자 떠들면, 창욱은 고개를 저을 뿐이고, 보검은 정현의 말을 들어주기 바쁘다.
















"아, 진짜? 그 손님도 엄청 뻘쭘했겠네."


- 네! 진상 손님은 똑같이 대해줘야지 정신을 차린다니까요...부장님 오늘은 어떤 거 먹어요?


"그냥 식당 왔어요. 제육볶음."


- 맛있는 거 목네~~~~~ 우리 뿌장넴~


"ㅋㅋㅋㅋㅋ 뿌장넴?"


- ㅎㅎ저도 밥 먹으려구요!


"얼른 밥 먹고."


- 예 아저씨.


"아, 나 이제 아저씨야?"


- 아저씨죠! 아저씨! 


"아니 어떻게 오빠라는 소리를 한 번도 안 할 수가 있지."


- 우리 부장님 양심이... 이제 곧 마흔이시잖아요.


"그 부장님 소리도 이제 그만할 때 되지 않았나. 회사 관둔지 5개월이나 지났는데."


- 음.. 이게 너무 익숙해서요. 천천~~히 바꿔 부를게요. 


"천천~히 오빠라고 불러주는 건가."


- 오빠 소리가 그렇게 듣고 싶어요?????

"조금?"

- 오마이갓~~!


"오마이갓? ㅋㅋㅋ"


- ㅋㅋㅋㅋ노력해볼게요 ㅡ.ㅡ


"알겠어요 ㅋㅋㅋㅋ 다시 전화할게요~"


- 네!!




전화를 끊었는데도 계속 웃고있는 태평에 옆에서 밥을 먹던 석진이 태평을 훑어보다 말한다


"가끔 통화 하다 보면 나를 잊는 것 같다? 아니 근데 14살이나 어린 우리 이온음료씨한테 오빠 소리는 너무 양심이 없는 거 아닌가?"


"연인인데 안 될 게 있나."


"와!"

"ㅋㅋ."


"근데 벌써 이온음료씨가 관둔지 5개월이나 지났어....? 하긴.. 이온음료씨가 다닐 땐 봄이였지... 그 때 진짜 재밌었는데. 송별회 때도 이온음료씨 울 때 나도 같이 울ㅇ..."


"…."


"앞에서 사람이 말하는데 카톡이나 하고 있고."






























"야 근데 부장님한테 말도 안 하고 이렇게 와도 되냐?"


"뭐 어때요! 원래 깜짝 파티가 더 좋은 것!"


"뭔 파티냐 ㅡㅡ 너 부장님 선물 뭐 샀는데."


"시계!"


"얼씨구~ 부장님 생일이라고 거액 썼네. 짜식.."


"그쵸!? ㅎㅎㅎ 아아아 빨리 보고싶다. 요즘 부장님 바빠서 한 일주일 못 봤더니..."


"…."


"그나저나 왜 김대리님은 보아언니랑 헤어져서!!! 그러게 답장을 왜 이렇게 맨날 늦게 해요???????

한달을 만나면서 하루라도 제대로 답장해준 적도 없다는 말 듣고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나는 원래 답장이 느린 스타일이야. 너도 알잖아? 나 카톡은 재밌을 때만 하구, 전화도 막 쓸데없이 하진 않아. 흥미로운 대화 주제가 오고가지 않는데 그럼 어떡하냐."


"카톡 안읽씹 하는 건 잘 알겠고오.. 전화도 나한텐 막 심심하다고 하면서! 왜 언니한텐 안 해요. 보아언니가 얼마나 착한데."


"서로 성향이 너무 다를 땐 어쩔 수 없는 거야."


"참나.. 애초에 그냥 마음 없는데 만난 거 아니구요?"


"내가 그렇게 쓰레기같냐?"

"네."


"이은우 안 되겠네. 내가 너 데리러 어? 2시간이나 차타고 와줬는데. 잔소리만 하고. 진짜... 왕복 4시간이 무슨 어? 어!?"

"뭐요. 그래서 제가 저녁 맛있는 거 산다고 했잖아요."


"참나. 가자마자 부장님한테 갈 거면서 저녁을 사긴 뭘 사냐? 부장님한테 먼저 연락이나 해. 괜히 갔다가 부장님 약속 있다고 그러면 어쩌려고."


"…넵! 아, 맞다! 그럼 지대리님이랑 박주임님은 아는 거예요?"


"엉. 말했어."


"그랬더니!?!"


"뭘 그랬더니야?"


"반응이 어때요!?!?"


"그냥 그렇지."


"와 정도 없어 진짜. 특히 지대리님이 제일 반응 없었죠?"

"그 형은 원래 그래. 나 교통사고 났을 때도 로봇처럼 괜찮냐- 이게 끝이었어."


"ㄱ-."


"^^."




은우는 결국 태평에게 전화했다가 빠꾸를 먹는다.

일 때문에 춘천에 갔다는 말에 은우는 정현에게 소리친다.



"술 마시즈아!!!!!!!!!!!!!!"

"가즈아!!!!!!!!!!!!!!!"



















"너무 부장님한테 천사처럼 행동 하지 말라니까? 오히려 너답지않게 차갑게 행동 하면 부장님이 더 반할 거야."


"뭐하러 그래요. 지금도 충분한데..."



비도 오고 그래서 은우는 정현의 집에서 배달음식을 시켜 술을 마신다. 

벌써 술이 조금 들어가서 취한 둘은 말이 많아졌고, 은우는 핸드폰을 자꾸만 본다.




"너 막 부장님한테 카톡 오면 바로 확인하고 그랬지."


"네."


"그것도 좀. 어? 줄이고 그래. 부장님이 10분 늦으면 넌 20분 늦게 보내고~ 부장님이 1시간 늦으면 넌 2시간 늦게 보내."


"에에에 싫어요. 괜히 부장님이 오해 하면 어떡해요."


"그러면서 사랑에 싹이 트는 것이여."


"이상한데ㅡㅡ."


"뭐가 이상해이씨."


"그럼 저 지금 답장 하지 마요?"


"뭐라고 왔는데."


"어디냐고..."


"와우~ 좀이따 보내."


"바로 보내고 싶은데..."

"확 남자랑 술 마신다고 보내버려!"


"에에!??!?!"


"그 표정 뭐냐. 내가 더러워?"


"아뇨 ㅡㅡ 그건 아닌데.. 괜히 그러면 부장님이 오해 하잖아요."


"질투 하라 그래! 너 뭐 내일 부장님 생일이라고 오늘 깜짝 등장 해준다 뭐다 막 그랬잖아."


"네."


"부장님을 조금 화나게 할까 ^^?"


"에에!?!?"

"나 못 믿어? 나 내 연애는 못 해도, 빡치게 하는 남 연애는 스릴 있게 잘 코치 해."





























[저 지금 친구랑 술 마셔요!!!]


- 친구 누구?


[있어요. 부장님은 잘 모르는! 원섭이라고 친한 친구예요.]


- 집 앞에서 마시는 거예요?




"…."



은우에게서 온 카톡을 본 태평은 일을 하다 말고 심란해졌는지 한숨을 내쉰다.

갑자기 느려진 답장에 남자랑 술을 마신다니.

평소엔 그렇게 신경쓰지 않게 답장 해주더니 오늘은 왜 이러지.. 일을 하려고 해도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 바람에 태평이 핸드폰을 계속 확인한다.



[넹]


























결국엔 취했다. 정현은 오늘 술이 안 받는지 쏘맥 마시고 뻗었고

은우가 술 깰 겸 음료수 좀 사러 간다며 혼자 편의점에 나왔고, 태평이 바쁜지 연락 하나도 없자 은우는 풀이 죽어서는 밖에 테이블 의자에 앉아서 혼자 음료수를 마신다.

한참 혼자 고독을 씹으며 있었을까. 갑자기 은우의 옆에 익숙한 차가 선다.



"왜 여기 있어요?"


"부장님..? 여기 왜 계세요!?"


"그건 내가 묻고 싶은데. 집 앞에 있던 거 아니었나."


"…."


"잠깐 집에 들러서 서류 좀 챙길 게 있어서 지나던 길에. 혹시나 싶었는데 진짜네."


"…그냥 친구가 이쯤에 살아서..!"


"근데 왜 거짓말 했어요. 집 앞이라구."


"…어,음.. 그냥.. 어..."


"친구는 어디가고."


"친구는 이 근처 살아서!...."


"갔어요 먼저?"


"어, 네... 저도 이제 집에 가야죠!!"


"집에 간다구?"


"네!.."


"…그래요. 내일 출근 해야 되잖아."


"네!..."


"택시 타요. 취해가지고 버스 타겠어?"


"…."




분명 기분 안 좋을 텐데 별로 티내지도 않고 나를 대해주는 게 조금 무서우면서도 신기했다.

내 손목을 잡고 저 멀리서 오는 택시를 잡는 부장님에 부장님을 바라보면, 부장님은 꽤 바쁜 듯 했다.

부장님의 핸드폰이 시끄러운 걸 보면 알 수 있었다. 나 때문에 전화도 못 받고...




"기사님 ㅇㅇ로 가주세요. 결제는 이걸로 해주시구요."



2시간이나 걸리는 곳을 택시 타고 가라면서 자기 카드 주는 사람이 어딨어, 진짜.




"집 도착하면 전화 해요. 그리고.."


"…."


"다음부턴 남자랑 단둘이 술 마실 때 취할 정도로 마시지 마요. 너무 오랜만에 봐서 화도 못 내겠네."


"…알겠어요!"


"가요."






택시는 출발했고, 카톡 알림음에 급히 핸드폰을 보자



[못 데려다줘서 미안해요.]



왜 부장님이 미안한지도 모르겠어서 이상하게 혼자 훌쩍이다가 눈물을 다 닦고 나서야 부장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 응.


"…사실은 저 친구랑 술 안 마시고 김대리님이랑 같이 마셨어요. 그리고 저 엄마랑 아빠랑 잘 얘기해서 여기서 일 구하고 자취 해도 된대요."


- 에?


"부장님 내일 생일이라서 선물도 주고, 밥도 차려주고 싶어서 왔는데. 부장님이 막 그래버리면 저 진짜 미안해서 어떡하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


- 울어요????


"부장님이 미안하다고 하니까 제가 더 미안해서 ㅜㅠㅠㅠㅠㅠ"


…뭐해요.

"…네?"


- 얼른 다시 와요, 그럼.


"…부장님 일 하러 가야 된다고.."


- 같이 가면 되지.


"기사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까 제가 탔던 곳으로 가주세요ㅠㅠㅠㅠ죄송해요 ㅠㅠㅠㅠ."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부장님의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같으면 화 먼저 냈을 텐데. 진짜 부장님은 뭘까. 6개월 정도를 부장님을 만나면서 아직도 부장님이 신기할 때가 많다.

괜히 장난치고 속인 내가 무안해질 만큼.
























































































-

-

-

-

느악 1어기 와쩌여,,,,,,,,,,,,,,,,,,,,,,,,,,,,,,,,,,,,,,,,,

후,,,, 죽은 듯이 자고 인나떠니 괜차나 져찌롱,,,,,,,,,,,,,,,,,,,,,,,,,,,,,,,,,,,,,,,

제목이 물음표인 이유는!!!!!!!!!!!!!!!!!!!!!!!! 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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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용구!!!!!에여
4년 전
독자21
세상에요 정말 알람 뜨는데̄̈ 부장님?!!!!거리면서 들어왔어요ㅠㅠㅠ
근데̄̈ 세상 김대리님 너무 좋은데̄̈ 이번에는 쫄렸다죠.. 진짜 부장님이랑 싸우는 줄 알고ㅠㅠ
근데̄̈ 우리 부장님 어쩜 화를 안내실 수 있죠
화는 나도 참는 정말 대단한사람..ㅠㅠ
근데̄̈ 아프신데̄̈ 이렇게 글 써주시면 정말 너무 고맙습니㉰ 인데̄̈ 죄송하네여..건강하세요 작가님♡⃛
그리고 물음표 왜때문이에요!!!!!!!!!!!!!!!!!!!
저렇게 끊으시면 거의 아침드라마!!!!!!!!!!!!!!!!!

4년 전
1억
용구님 다!!!!!!! 잌ㅋㅋㅋㅋㅋㅋ 죄송할 건 절대 읎어여!!! 후후훗- 용구님 항상 댓글 길게 남겨주시고ㅠㅠㅠㅠ 이 새뵥에 또 보고 감덩즁,, 너모 너모 감자하자나.. 진짜 글씨가 넘모 귀여워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
4년 전
독자74
악 진짜 답댓까지 받고 저는 쓰러집니㉰...☆
감동받으셨다니..작가님은 저에게 늘 감동이십니다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
글씨㉮ 귀여워서 다행입니다 ..힣
오늘 하루도 완전 행복하게 보내세여💖💖

4년 전
독자2
감쟈
4년 전
독자14
흐잉ㅠㅠ역시 김태평ㅜㅜ천사야 절대 보낼 수 없어ㅜㅜ우리 부장님 못 보내애애애 대리님들이랑 주임님도ㅠㅠㅡ
4년 전
독자3
투답탁
4년 전
독자10
와씨...나 진짜 공지글인줄알고 눌렀는데..
아지ㅣ 10신데 이렇게 글올려주면 너무좋지요ㅜㅜ
사랑해여 작가님

4년 전
독자4
세렌
4년 전
독자18
으메....대박적....ㅜㅜㅜㅜ
김대리님,조주임님 사귀엇다니 나중에 번외나오는거죠...?
은우 평부장 다시 만나서 좋네요!!

4년 전
독자5
에디 좋아주금
4년 전
독자6
블랙빈 좋아서 오열중ㅠㅠㅠㅠㅠㅠ 돌아와써ㅠㅠㅠㅠ
4년 전
독자7
쫑쫑쪼 선댓이요!!
4년 전
독자9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4년 전
독자8
부장님이다ㅜㅜㅜㅜ 하 진짜 너무 젛아요
4년 전
독자11
치킨! 하ㅠㅠㅠㅠㅠㅠ아니 와중에 김대리님이랑 조주임님이 그사이에 사귀었다니..!!!! 그 썰 풀어주실거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2
델리만쥬
으아아아아 부장님 ㅠㅠㅠㅠ 감사해영ㅎㅎ

4년 전
독자13
꺄악 선댓이요!!!아연
4년 전
독자15
엽떡
4년 전
독자22
에이 부장님 아무리 김태평이야두 오빠는 아니지!!!!
4년 전
1억
선 긋다니.....!ㅋㅊㅋㅋㅌㅌㅌㅌㅌㅌㅌ아웃곁ㅊㅌㅌㅌㅌ
4년 전
독자16
소나무
부장님,,,,돌아왔군요,,,,,헿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괜히 김대리님말 들었다가...태평씨 화나게할뻔했네요,,,,ㅇ.ㅇ

4년 전
독자17
김태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은우가 탄 택시에 나도 같이 타서 부장밈한테 돌아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9
으아 ㅠㅠ 너무 좋아 ㅠ내일 시즌투가즈
4년 전
독자20
구월
아악ㅜㅜㅜㅠㅠ부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진자 넘 보고 시펐어용ㅠㅠㅠㅠ 글구 김대리님 조주임님 사귀었다뇨...!! 이 내용도 넘 궁금해여ㅠㅠㅠ

4년 전
독자23
루나틱이에요 오마이가아아아아앗 부장님이라니이이이 은우라니ㅠㅠㅠㅠ 진짜 너무 보구싶었어요 은우의 애교어린 말투가 얼마나 그립던지ㅠㅠ 아니 작가님 완저 프로밀당러이신게 난 또 우리 부장님 오해하시는줄알고 두근두근했는데 역시 은우 솔직해ㅠㅠㅋㅋㅋ 기다린만큼 너무 재미있어요 작가님 진짜 감사합니다ㅜㅠ
4년 전
독자24
끄앙ㅠㅠㅠㅠ 하 미쳐요 미쳐ㅠㅠㅠ스위해🙈 근데 김대리 조주임님이 사귀었다니🙊번외로 얘기도 나오나요~~~~~?!?ㅠㅠ
4년 전
독자25
제티에요!!!! 악 부장님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봐서 더 그른가... 너무 좋다ㅏㅠㅠ
4년 전
독자26
숲이에요 부장님 ㅠㅠㅠ 다시 보니까 너무 반가워요ㅠㅠㅠ 둘이 다시 꽁냥꽁냥 보는 건가요?!!ㅠㅠㅠ
4년 전
독자27
냠냠) 끄아아아아ㅏㅇ악 부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 넘 설레!!!! 글고 김대리님이랑 조주임님 사귀었다구여!??!? 철옹성 같던 김대리님이랑 어떻게 사귀렀나 몰라ㅠㅠㅠ 헤어진건 아쉽지만 또 와ㅛㅓ 넘 감사해요 ㅠㅠ
4년 전
독자28
계란찜이용
으앙ㅠㅠㅠㅡ부장넴.. ㅠㅠㅜㅜㅠ 왜 반갑죠.ㅠㅠ여전히 스윗해..옵빠,,,ㅜㅠㅠㅡ 이유는?!?!뭔데요.. 저만 안보이는거에요?!?!?!

4년 전
독자29
둘리입니다!!!! 설마 컴백쓰~~~~?
4년 전
독자30
밥밥이에여!! 와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물음표 백만개 될때까지 계속 써주세요ㅠㅠㅠㅠㅠ 진짜 태평씌 못 잃어.........(또륵)
4년 전
독자31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기린입니다 ㅏㅏㅏㅏ 잘못본줄알고 눈 부비적 거렸자나요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일찍 와주셔서 태평부장님 나오면 저 설레 죽어요 ㅠㅠㅠㅠ
4년 전
독자32
와 부장님 진짜 너무 스윗하잖아요ㅜㅜㅜㅠㅠㅠ 진짜 진심으로 저런남자옶어요ㅜㅜㅜㅜㅜㅜ 당연히 화낼텐데ㅜㅜㅜㅜ 나같아도 화나겠다ㅜㅜㅜㅜㅜ 저 바쁜와중에 화도안내고 저렇게 스윗하게 웃으면서 보내주는게 어딨어ㅜ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평부장님보고 힘냅니당ㅜ
4년 전
독자33
옥돌밈
4년 전
독자34
꼬꼬예요! 부장님 진짜 못보내요ㅠㅠㅠ 그나저나 조주임이랑 김대리 사귀었다가 헤어졌다니,,,
4년 전
독자35
하 그냥 둘이 결혼해서 같이 애기낳는거 까지 가요 그냥 하 진짜 이대로 못끝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내면 스트레스 지수 진짜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대로 갑시다 1억쒸~~~~~~!!!!!!!!!!!!! 아 에그리나애용
4년 전
독자36
찜니에여!!!
아아 부쟝님 보내고 괜찮나 싶었는데 글 제목보고 흥분했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 ㅠㅠㅠ 사랑해여 일억넴 ㅠㅠㅠ
진심 결혼까지 갑시다...

4년 전
비회원142.29
두식이) 아니 평부장님 너무 스윗하셔요ㅠㅠㅠㅠ 어떻게 사람이 저럴까
요ㅠㅠ 작가님 아프지마세요!!

4년 전
독자37
김말이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태평씨 얘기 좀 더 해주세오 진짜ㅠㅠㅠ 아직 쓸 이야기 많은거 다 알아요ㅠㅠ 진짜 이대로 못끝내요ㅠㅠ 못보내!!!!!!

4년 전
독자38
복숭아완댜님
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게 뭐야 !!!!!! ㅠㅠㅠㅠ 이잉 체고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39
헤헷
너무 설레요..........
결혼은 하고 끝내주세요!!!!

4년 전
독자40
랴니에용 다시보니까 너무 좋네여 ㅋㅋㅋㅋㅋㅋ 이번편 넘좋아요ㅜ 하트보내주는거랑 다시 오라는거랑ㅋㅋㅋㅋㅋ ㅠㅠ
4년 전
독자41
보로봉봉
다시 보게 되서 너무너무너무너무 반갑고 좋아여!!!!!이렇게 일찍 올리시다니ㅠㅠㅠ행벅하다진짜

4년 전
독자42
쏠링이에요 !!!
미쳤다 미쳤어 !!!! 소리질러 !!!!!!!!!
부장님이 왔다 !!!!!!!!!! 작가님 최고 !!!!!!!
쏘리 질러 ~!~!~!~!~!!~!~!!~!~!~!!~!~

4년 전
독자43
장미02예요! 오랜만에 봐도 언제나 따수운 부장님..💙 이렇게라도 다시 만나서 너무 좋아요!!!
4년 전
비회원235.23
샬뀨
허어어엉ㅇ 부댱님ㅠㅠㅠㅠ넘 스윗해ㅜㅜㅜ진짜 녹아벌혀ㅠㅠㅠㅠ

4년 전
독자44
뿌에에에에유ㅠㅠ부장님 ㅠㅠㅠ ㅠ 아 근데 진짜 부장님 너무 스윗해서 미치겠어요ㅠㅠㅠ 하트도 주고ㅠㅠㅠ 어플 무슨 일이야ㅠㅠㅠㅠ 허어ㅠㅠㅠㅠ
4년 전
독자45
[끄앙]
다음편 기대햐도 되냐...
이정도면 다음편 각....
고마워여 작가님 잘 읽었슴다❤️

4년 전
독자46
와우 돌아왔구나ㅠㅠㅠㅠ 부장님 더 볼 수 있어서 넘 좋아유 김대리랑 조주임도 재회 갑시다~!~!~!!!
4년 전
독자47
찐탱ㅇ엥요 꺄아아ㅏㅏ 부장님 넘나 설레는것 ㅜ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48
포로리에여!!!
부장님 잊지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깐 반갑고 설레고 막 그르네욬ㅋㅋ

4년 전
독자49
호랭이와써요~!~!!! 요리보고 조리봐도 착한 부장넴❤️ ㅋㅋㅋㅋㅋ ㅇ이렇게 부장님 이야기 들고온 일어기는 더 착해😍😍 꺄아
4년 전
독자50
윤달)
시즌2 가나요~~~
너무좋아요♡

4년 전
독자51
시즌2가나요???!!!!!
4년 전
비회원34.234
시가예욤!!!! 부장님 돌아왔다..!!여러분 저 지금 행복해서 울어요ㅠㅠㅠ광광 시즌 2가나여^~^ 아니 김대리님이랑 조주임 언제 사겼던거죠. 이거 뒷 이야기 풀어줘야 하는 거 알죠 자까님.ㅎㅎㅋㅎㅋ 아니 오늘도 평부장님 세상 서윗하네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여❤️
4년 전
독자52
39살 상사와 결혼하기 프로젝트요!??!!
4년 전
1억
와 자연스러워서 그냥 지나칠 뻔 !!!!ㅌㅌㅋㅌㅌ
4년 전
독자53
와 진짜 행복해요 자까님... 브금이랑 모든게 완벽하고 오랜만에 만나는 부장님도 완벽 그 자체.. 사랑합니드앙❤️
4년 전
독자54
물음표인 이유는요??? 궁금해요 ㅠㅠㅠㅠㅠㅠ 뭐지 왜 물음표지?? ㅠㅠ
4년 전
독자55
황지성)) 왁와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사랑해요 내뽀뽀 받아요 얼른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부장님도 사랑해ㅠㅠㅠㅠㅠ
4년 전
1억
뽀뽀 피하기 스킬 발동😎
4년 전
비회원85.143
꾸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장님 ㅜㅜㅜㅜㅠㅠㅠ못잃어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56
유니아)시즌2인가바ㅎㅎㅎㅎㅎ두근두근
4년 전
독자57
이거 뜬거 보고 너무너무 놀래서 올른 들어왘ㅅ어요!!!!!!역시나 꿀잼
4년 전
독자58
세이렌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부장님 시리즈!!!! ㅠㅠㅠㅠㅠㅠㅠㅠ 김대리님 조주임님이랑 사귀셨었구나?!! 어머,,,,,🙊 그런데 헤어졌다니 참 아쉽네여... 한결같은 김대리님,,,, 그래도 은우랑 평부장님 더 하트하트하게 도와주는것 같아서 좋아요😊
부장님 당신은 Angel,,,? 어쩜 저런 상황에서 화를 안 내죠?!! 오히려 따숩게 대해주는 평부장님 진국이야 ㅠㅠㅠㅠ 앗 그런데 싸우는거 은근 보고싶었는데(므흣)
일어기 작가님 얼른 나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어기작가님 아프면 제가 더 아프다구욧...ㅠ-ㅠ
아프신데 글 써주시고 독자들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4년 전
1억
(므흣) 오지게 싸워야 하나..흔흥응ㅇ흠... 고마오요 항상 댓글 남겨주셔서 ㅠㅠㅠ 매일 매일 답글 못 남기지만 항상 보고 힘내고이쏘요❤️🥺
4년 전
독자78
헛 세상에🙊🙊🙊 답글을 달아주시다니...!!!!! 저 성덕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꺄아아아 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 제 댓글 보고 힘내고 있다고 하시니까 더 열심히 댓글 남길게요💕😍 감사합니다아아 ㅠㅠ
4년 전
독자59
헐 ㅠㅠ 진짜 깜짝놀랐잖아요 ㅠㅠㅠ 다시 돌아오신거에요!!???? 진짜... 너무 ㅠㅠ 좋아요 ㅠㅠ
4년 전
독자60
야심이가 일어기를 마니마니 사랑해요..... 알고잇쬬? 평부장님이랑 재회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융 ㅠㅠㅠㅠㅠㅠ 다시 시작하는거야~~~~ 그나저나 보아언니랑 김대리님 왜 헤어졌어~~~~~ㅠㅠ
4년 전
독자61
쿠우쿠우
현생때매 며칠 못왔는데 재미있는거 엄청 많이 생겼어ㅠㅜㅠㅠㅡ왕좋아여ㅠㅠㅠ
부장님 왕반가워ㅠㅜㅠㅡ
조주임님이랑 사귀녜여ㅠㅠㅜㅜㅜ

4년 전
비회원16.123
히힣
호우~~~ 대박쓰
이렇게 부장님을 다시 보다니 작가님 💛

4년 전
독자62
너므너므너무너ㅡㅠㄴ 좋아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63
그래서 왜 물음표죠!?!?!?!?!?머야머야!!!!!
4년 전
비회원22.47
리소에욥!! 언젠가..제가 신청했던 소재가!! 꺄 완전완전 조아여 부장님...넘착하고..
김대리는조주임님..사귀었던거에ㅣ요? 헤어지다녀..!
으어어어 암튼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4년 전
비회원225.94
뿡빵이에여 !!! 홀뤼 부장님!!!!!
4년 전
독자64
[뾰로롱]꺄아아 뿌장뉌!!!! 돌아왔쒀!!!!!ㅠㅠㅠ 너무 조아여 작가님 ㅜㅜ 계속 있어조ㅠㅠㅠ
4년 전
독자65
제목 ???에서 시즌2로 바뀌는 모습 제가 볼 겁니다!!!!!!!!!!!!!!!!!!오늘도 너무 다정한 태평씌 ㅠㅠㅠㅠㅠ 나 같으면 화냈을 것 같은데, 역시 으른이네요
4년 전
비회원122.117
천하태평이에여!!!!! 아 진짜 너무 재밌잖아요 ㅠㅠㅠㅠㅠㅠ 살면서 이렇게 재밌는 글 볼 수 있음에ㅜ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일억님 사랑해요
4년 전
독자66
이불입니당 ! 아아으ㅏㅇ억 부장님느 너무 조아요유오ㅠ유유ㅠㅠㅠ
4년 전
독자67
쬬미 !!!! 허유ㅠ 며칠 못 봤다고 그리웠어요ㅜㅜㅜㅠㅜㅜㅠㅠ 젛아요좋아ㅠㅠㅠㅜㅜㅠㅠㅠ
4년 전
독자68
예구마 ??인 이유는 !! 일때까지 계속 번외를 올리셔야됩니다 ㅎㅎ 1억님은 덫에 걸리셨어요 하하하
4년 전
독자69
와 저 완결인 줄 알고 슬펐는데 다시 햅삐해졌어요ㅠㅠ
4년 전
독자70
헤이맨/ 갑자기 떠서 깜짝 놀랐어요!! 부장님 넘나 스윗하시고ㅠㅠㅠ 다른 여자 쳐다도 안보네요ㅎㅎ
4년 전
독자71
흐헝 ㅜㅜㅜㅜㅜㅜㅜㅜ
완전 재미있어요!!!!!!!!!
빨리 다음편!!!!!!!!!!!!!!!!!!!
기다립니다아 ?

4년 전
독자72
크흐...개쥬아...부장님 그뤃게 쏘쓰윗하실수가 있쬬!? 즈엉말 완벽한 사람 ㅠㅠ 배려해주는거 정말 너무 치이네여..너무 좋아용!!!
4년 전
독자73
크르렁 : 아뉘..난 여기 은우 너무 조아 부장님도 좋지만 모두에게 행복하게 해주는 은우 못보내....
4년 전
독자75
빠밤....! 엄청 재밌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헤헿...정주행 오늘 다 했어요ㅎㅎㅎㅎㅎㅎ신난당ㅎㅎㅎㅎㅎ작가님 시랑해용ㅎㅎㅎ
4년 전
독자76
왜 태평님한테 장난쳐ㅜㅜㅜㅜㅜ밀당 그런거 하지말고 좋아하는 마음 다 보여줘!!!!
4년 전
독자77
급식체 입니다
헐 ??로 1000만개 내주세요 이렇게 우리 부장님을 보낼 수 없어요 전 구질구질하게 잡을 겁니다

4년 전
독자79
물음표인 이유?! 뭐죠뭐죠!!! 부장님은 오늘도 심장을 녹이고ㅠㅠ
4년 전
독자80
읽억찌ㅜㅜㅜ우리 시즌투 가주아ㅜㅜㅜ아직 태평찌를 보낼수없어..........김대리 서브커플 스토리도 아직 모르는데ㅜㅜㅜㅜㅜ계속 함께하좌ㅠㅠㅠ
4년 전
독자81
●달걀말이●

어닛 ㅜㅠㅜㅜㅜ 보아님 ...헤어지다니 ㅠㅠㅠㅠ 흡끄그ㅡ으ㅜㅠㅠㅠㅠㅠ 그래도 돌아오셔서 넘 맘에 들어여 진짜 ♡♡♡♡♡♡

4년 전
독자82
[린린]예요!
번외편이라니 ㅠㅠㅜㅜㅠ너무 반가운 글이예요!!! 작가님 덕분이 재미있게 잘 읽고가요!

4년 전
독자83
부장님ㅠㅠ맘도 너무 이쁘면 어떡해요ᅲᅲ
4년 전
독자84
감대리님 보아언니랑 언제 또 사귄거에요ㅠㅠ 김대리님이 마음이 없었던건가ㅠㅠ 그래도 평부장을 봐서 너무 좋네요!!
4년 전
독자85
[천혜] 아니 정말 ㅠㅠㅠㅠㅠㅠ 번외마저 은우랑 부장님 이렇게 귀여우면 어쩌죠 ㅠㅠㅠㅠㅠ 부장님이 화내지 않으리란 건 예상했지만 그래도 뭔가 티격태격 하는 게 있지는 않을까 했더니 ㅎㅎㅎ 저렇게 어른스러운... 그런 반응이라니. 다시 한 번 반하게 되네요. 우리 부장님 정말 넘나 멋있는 것! 은우 우는 장면 보고서 왠지 뿌애앵 ㅠㅠㅠㅠㅠㅠ 하고 울 것 같은 게 눈 앞에 그려져서 한참 웃었어요. 진짜 동생 삼아도 좋을 것 같이 저렇게 귀엽다니요 ㅎㅎㅎ 아무래도 은우는 부장님 질투나게 하기 대작전! 이런 거 시도해도 절대 성공 못 할 거 같아요. 또 지금과 같이 막 울 것 같고 부장님은 그냥 귀엽다고 할 것 같고 그러네요. 오랜만에 만난 은우랑 부장님이라 더 좋습니당 ㅎㅎㅎ
4년 전
독자86
ㅠㅠㅠㅠ모야
4년 전
독자87
오대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포인트내구읽고갑니다~~~~~!!!!ㅓ옹나나우오뉴뉸나어어어어고유어어어ㅓ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
3년 전
독자88
번회가ㅜㅜ이싸여우오오ㅜㅜ너무 아쉬으ㅓ요ㅠㅜ더보고 샆다ㅜ진짜 이 행복한 모습들을!!김댜리님ㅋㅋㅋ진짜 빡치게 하는것은 잘한다는걱잌ㅋㅋㅋ
3년 전
비회원199.138
와 ㅠㅠㅠ 너무너무 재밌는데... 더 안올라오나요?
3년 전
독자89
아니 끊는게 일일 연속극 급이시군요..
3년 전
독자90
으헿ㅎ헤헿ㅎㅎㅎ 진짜진짜 연애하고싶어진다..
3년 전
독자91
엉ㅇ엉 ㅜㅜㅜㅜ싸우는줄알고ㅜㅜㅜ너무몽ㅎ래짜나어ㅠㅜㅜㅜㅜㅜ당장 일해ㅠㅜㅜ엉엉
3년 전
독자95
후어ㅠㅠㅜㅜㅜㅜㅜ 부장님 쏘스윗ㅠㅜㅜ
3년 전
독자96
크크큐쿠쿠크쿠 푸후ㅜ붖후ㅡㄹ르웅 너무좋다증말 ㅎㅎㅎㅎㄹㅎㄹ헿ㅎ헤ㅐㅅ
3년 전
독자97
쏘스윗.... 제가 녹을느낌이에요ㅠㅠㅠ 은우대신 제가가도되나요?ㅋㅋㅋ
3년 전
독자98
번외까지 갓벽... 역시 1억 당신은.....
3년 전
독자99
아 평부장님 진짜 너무 스윗해요..ㅠㅠ
3년 전
독자10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봐서 화도못낸데ㅠㅠㅠ너무 따수운싸람김태평....❤️
3년 전
독자101
아... 김대리님 보아님이 사귀었었더니!! 나중에 번외 나오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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