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친목, 사담, 단순 음란톡 금지, 연예인 역할톡만 가능 카톡, 라인 채팅등 아이디 교환 금지, 1년 정지 주의!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12년 전
	독자1 (찬백/ 술주정은 애교 막 떨고 막 했던 이야기 또하고 막 오만 이야기 다하다 자기자리 잘 찾아가 조용히 자는거./(찬열이 술마시는거 보고).. 아저씨.. 그거 맛있어요? 12년 전 임자. 응, 맛있어.(백현이 어깨에 팔걸치고 티비보면서 조금씩 마시는) 12년 전 독자3 (빤히 쳐다보다 눈 깜빡깜빡 거리며 찬열이 목젖 바라봄)... 솔직히 말해봐요 맛없죠? 12년 전 임자. 진짜 맛있어, (한캔 다먹고 새로 한캔까서 마시는)맛 없을거 같아? 12년 전
	독자2 클첸/술주정은 계속 사소한거에도 웃다 갑자기 서러운거 말하며 찡얼거리는,감정의 기복과 어느순간 갑자기 잠들어버리는거/(소파에 앉아선 아저씨를 빤히 쳐다보며)아저씨, 맥주 맛있어? 나도 한입만.. 12년 전 임자. 안돼. 어른되면 마셔.(맥주마신다음 쳐다보고) 그만 쳐다보고, 티비봐. 12년 전 독자4 (입술 삐쭉이고는 인상찌푸리며)싫어, 나도 한입만. 나도 내일모래 어른인데 미리 준다는 걸로 치고. 응? 12년 전 임자. 씁, 혼날려고. 안돼. 냉장고에 오렌지주스 꺼내서 먹어,아가. 12년 전 독자6 (빤히 크리스의 입가만 쳐다보다 입맛 다시면서)..오렌지 주스 이제 질린단말이야. 한입만.. 12년 전 임자. 6에게 아이스티타서 먹어, 양주색이랑 비슷해.(맥주캔 멀찍히 치워버리는) 12년 전 독자8 임자.에게 씨이, 아저씨 나 놀리는거지? 나도 한입만 먹을래. 나도 지난번에 술 먹은적 있단말이야! 응?! 12년 전 임자. 8에게 너 저번에 마시고 다시는 안마신다며, 그새 마음 바꼈어?(캔쥐어주고)한입만 마셔 12년 전 독자10 임자.에게 (캔 받고는 씨익 웃더니 손으로 하트 만들면서)아저씨, 진짜 사랑해. 내맘 알지? 12년 전 임자. 10에게 많이 마시지마, 알았지?(귀엽다는듯이 쳐다보다새로 한캔 따는) 12년 전 독자12 임자.에게 (고개 끄덕이고는 맥주 조금식 마시더니 시원하다는듯 코 끝 찡긋거리는)크으..맛있어. 12년 전 임자. 12에게 (살짝웃고)쪼끄만게 뭐가 맛있다고, 이제 줘. 12년 전 독자13 임자.에게 (작게 고개 저어보이고는 캔 뒤로 빼는)으응, 싫어. 나 마실꺼야. 12년 전 임자. 13에게 얼른 줘, 너 그거 다 마시면 취해. 12년 전 독자16 임자.에게 (계속 달라며 손 내미는 크리스에 한번에 원샷해버리곤 피식 웃는)흥, 다먹었는데 어떡하나- 12년 전 임자. 16에게 야!(원샷하는거보고 허탈하다는 듯이 쳐다보며)허, 너이제 또 취한다. 12년 전 독자18 임자.에게 (작게 고개 저어보이곤)나 안취해요! 나 술 은근히 세다니까? 맥주 한캔가지고 취하는 놈이 어디있어- 12년 전 임자. 18에게 너 있잖아.(달아오르는 얼굴보며)벌써 빨개졌네 12년 전 독자20 임자.에게 (빨개졌단말에 고개 저으면서 제 볼 손으로 식히는)안빨개요! 12년 전 임자. 20에게 완전 빨개.(손치우면서) 터지겠다, 아가 볼. 12년 전 독자23 임자.에게 (볼 살짝 부풀리다가 이내 푸스스 웃으며)에이, 내 볼이 어떻게 터져요. 나그리고 진짜 안취했어! 12년 전 임자. 23에게 토마토 같은데?(엉덩이톡톡치고)가서 자. 12년 전 독자25 임자.에게 (고개 저어보이곤 손으로 제 볼 문질거리며)싫어, 아저씨랑 있을꺼야. 응? 12년 전 임자. 25에게 아이구, 알겠어.(옆에 앉혀서 하는짓 지켜봄) 12년 전 독자27 임자.에게 (크리스 옆에 앉아선 손 잡고는 살살 쓸며 푸스스 웃는)아저씨 손 잘생겼다..핏줄봐..신기해 12년 전 임자. 27에게 너도 있어,(손쓰다듬는거보다가 머리 정리해주는) 12년 전 독자29 임자.에게 나도?(손 뻗어선 제 손 보더니 픽 웃고는 머리 정리해주는거에 장난스럽게 흐뜨러뜨리는)아저씨는 왜이렇게 잘생겼어? 응? 누구꺼야 우리 아저씨? 12년 전 임자. 29에게 첸첸꺼.(머리 다시 정리해주고 살짝 입맞추고 떨어짐) 12년 전 독자30 임자.에게 (기분좋다는듯 씨익 웃다 무언가 떠올랐는지 인상 찌푸리는)으으..아저씨 내껀데, 왜 지난번에 회사에서 다른 누나들이랑 놀았어?근무시간에?! 12년 전 임자. 30에게 응? 아니, 내가 누구랑 놀아. 아니야.(미간눌러서 인상펴주는) 12년 전 독자32 임자.에게 (작게 고개 도리도리하면서)으응, 아니야! 아저씨한태 USB가져다 주러 간날..나 다봐써..씨이.. 12년 전 임자. 32에게 응?(그때 있던 일 생각하다웃으면서)그런거 아니야, 오해했구나 12년 전 독자34 임자.에게 (웃어보이는 크리스가 얄미우면서도 서러운지 울상 지어보이면서)오해하기는..누나들이랑 엄청 다정했잖아.. 12년 전 임자. 34에게 동기니까그랬지, 미안해.섭섭했어?(눈가살살만져주는) 12년 전 독자35 임자.에게 (고개 끄덕이고는 입 쭈욱 내밀면서)엄청..그때 내가 얼마나 찬밥이였는지 아저씬 모를꺼야. 12년 전 임자. 35에게 (꼭안고)미안해, 그랬어? 나는 첸첸밖에 없는데 12년 전 독자37 임자.에게 (꼭 안아주는 느낌에 입술 내밀던거 살짝 들어가서는)..나 없을때도 다른누나랑 그러고 놀지마요.. 12년 전 임자. 37에게 응, 알겠어. 근처에도 안갈게. 화 풀어. 12년 전 독자38 임자.에게 (이내 조금은 풀렸는지 작게 고개 들어선 입술에 짧게 입 맞춰주며)착하다, 우리 아저씨. 아이 예뻐. 12년 전 임자. 38에게 (푸스스 웃고 볼문지르며)이제 잘까? 안졸려? 12년 전 독자39 임자.에게 (고개 살살 저어보이곤 크리스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는)아직 안졸려. 근데 우리아저씨 생각해보니까 진짜 착하네..아저씨 꼭 대형견같아. 귀여워. 12년 전 임자. 39에게 참나, 술취했으니까 봐준다. 내가 12년 전 독자40 임자.에게 (크리스 꼭 끌어안고는 어깨에 얼굴 부비며)아저씨 진짜 대형견같아..으으 귀여워. 아저씨데리고 산책도가고싶고, 같이 운동도하면 재밌겠다.. 12년 전
	독자5 카디/ 차분한성격인데 술마시면 애교나오고 스킨쉽먼저하고 히죽히죽웃는거/ ( 종인 눈치보다 맥주캔에 손뻗으며) 아저씨 술 맛있어? ( 맥주를 마시느라 상하로 움직이는 종인목젖보다 눈 마주하는 ) 12년 전 임자. (동선대로 쳐다보는 경수보고 웃으며)궁금해? 어른되면 다 마시니까 좀 참아.(손 끝으로 보내며 못만지게함) 12년 전
	독자7 카백 / 술주정은 평소에 안하는 애교나 말 이런거 하고, 솔직해지는거 / (TV를 보다 바로 옆에서 맥주캔을 따는 종인을 쳐다보며) 아저씨, 그거 맛있어요? 나도 먹고싶어. 12년 전 임자. 응? 안돼. 가서 주스마셔.(한모금마시고 시원한 표정으로 채널 돌리며)계속 처다봐도 안줄거야. 12년 전 독자9 (계속해서 뚫어져라 쳐다보고 손 뻗으며) 줘! 12년 전 임자. 안돼, 손치워.(탁자위에 있던 맥주캔 멀리 밀어놓음) 12년 전 독자11 (불퉁한 표정을 지으며 손을 내리고 종인과 떨어져서 핸드폰만 만지는) 12년 전 임자. 11에게 왜 또 삐졌어,(슬쩍쳐다보고) 맛 없는데 그래도 마시고 싶어? 12년 전 독자14 임자.에게 (핸드폰을 만지며)…맛 정도는 나도 알거든? 12년 전 임자. 14에게 안돼, 아직 학생이잖아. 내년에 마시자-. 12년 전 독자15 임자.에게 거봐, 이럴 줄 알았어… 짜증나. 잘래. (휴대폰을 아무렇게나 주머니에 쑤셔넣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12년 전 임자. 15에게 뭐가 또 짜증이야,(손잡아 다시 앉히고 캔쥐어주며)한입만마셔 12년 전 독자17 임자.에게 (캔을 쥐어주자 웃으며 종인을 힐끔 쳐다보다 단숨에 들이키는) 12년 전 임자. 17에게 야,야!(캔뺏으며)그만마셔.한입만먹으라니까 말 안듣지 12년 전 독자19 임자.에게 크으… (인상을 살짝 쓴 채로 윗 입술에 묻은 거품을 닦아내며 웃고는) 이미 다 마셨어. 맛있네. 12년 전 임자. 19에게 하여튼, 까져가지고. 이제 그만마셔. 벌써 얼굴 빨게. 12년 전 독자21 임자.에게 (붉어진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며 웅얼거리는) …볼이 뜨거워- 어질어질해. 12년 전 임자. 21에게 이거봐, 벌써 취했어? 12년 전 독자22 임자.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평소와는 다르게 말꼬리를 늘이며) …으응, 급하게- 많이 마셔서- 12년 전 임자. 22에게 허, 단단히 취했네. 가서 잘까?(볼 만져주는) 12년 전 독자24 임자.에게 (고개를 저으며 종인에게 손짓을 하며) …아저씨, 이리와봐- 12년 전 임자. 24에게 (상체만 기울여서다가가)왜, 12년 전 독자26 임자.에게 (종인의 볼을 부드럽게 쥐고 입술을 맞댔다 떼고 베시시 웃어) 12년 전 임자. 26에게 (피식웃고 머리쓰다듬으며)술취할 때만 이러지,어? 12년 전 독자28 임자.에게 (저도 따라서 종인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술취할 때만 이러지- / 술주정 조금 수정할게요! 종인이가 하는 말 따라하는걸로ㅎㅎㅎㅎㅎㅎ 12년 전 임자. 28에게 어쭈, 또 따라하네.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볼잡고늘리며) 12년 전 독자31 임자.에게 에에- (볼이 늘려져 앓는 소리를 내며 저도 종인의 볼을 잡고 늘리는)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 12년 전 임자. 31에게 (손떼서 꼭잡고)변백현,술 언제 깰래 12년 전 독자33 임자.에게 (잡힌 손을 물끄러미 쳐다보다 제 눈을 비비며) 언제 깰래애- 12년 전 임자. 33에게 (큭큭 웃으며)언제 깰꺼야? 12년 전 독자36 임자.에게 (하품을 하고 웅얼걸리며) …언제 깰꼬야아- 12년 전 임자. 36에게 졸리구나,(안아들어서)자러가자,이제. 12년 전

[exo] 긏 씁, 아직 안돼. 토쿠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