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친목, 사담, 단순 음란톡 금지, 연예인/축선 역할톡만 가능 카톡, 라인 채팅등 아이디 교환 금지, 1년 정지 주의!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12년 전
	독자1 찬백/찬열/ (씻고 나오다가 백현이가 핸드폰 보는 거 보고) 뭐해? 12년 전 임자. (입삐죽거리면서)아저씨랑 그여자랑 카톡한거 보고있어요. 아주 여기저기 다 돌아다녔던데요, 바다도 가고. 12년 전 독자15 (백현이 누워있는데 옆에 앉아서) 그런 거 왜 봐. 딱히 가고싶어서 간 것도 아니야. 선본 거라서 부모님까지 관계있으니까 막 대할 수도 없잖아. 12년 전 임자. 내가 바다가자고 했을때는 안된다면서, 이 여자는 왜 돼요?(인상찡그리며 핸드폰 옆에 올려두고 등돌려 누움) 12년 전 독자19 그 때 프로젝트 진짜 중요해서 그랬어. 끝나고 바로 다음 날 만나자는데 어떡하겠어. 미안해. 응? (백현이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내일이라도 갈까? 미안해. 12년 전 임자. 19에게 됐어요. 이제 바다 안가요, 가기 싫어졌어.(머리쓰다듬자이불 안으로 들어가며)그여자한테 가야되는거 아니에요? 12년 전 독자24 임자.에게 미안해, 다른데 가고싶은 데 없어? (백현이 이불 덮은 위로 토닥여주면서) 너 보는데 내가 왜 그 여자한테 가. 가도 돼. 12년 전 임자. 24에게 아저씨는그 여자가 더 중요한것 같아서,(침대끝으로굴러가며)솔직히 나는 그냥 돈주고 만나는 애니까..그치? 12년 전 독자29 임자.에게 (표정 굳히고 백현이 보면서) 아니야, 무슨 돈주고 만나는 애야. 니가 더 중요해. 넌 좋아서 만나는데 그 여자는 어쩔 수 없이 만나는 거잖아. 12년 전 임자. 29에게 어쩔 수 없이 만나도 나보다 더 아저씨많이보고 해달라는것도 다 해주잖아요.(섭섭한지 울먹거리며) 12년 전 독자36 임자.에게 (백현이 보고 놀라서 백현이 쪽으로 가서 백현이 보면서) 아까도 말했잖아. 나랑만 연관있으면 그냥 그만 만나는데, 가족분들까지 연결되있어서 그랬어. 이제 니가 해달라는 거 다 해줄게, 응? 12년 전 임자. 36에게 그럼 맨날 나랑만나요. 돈 안줘도 돼. 그냥 맨날 나랑 있으면 안돼요?(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함) 12년 전 독자40 임자.에게 (백현이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알았어, 내가 맨날 만날게. 그렇게 눈치보면서 말 안해도 돼. 아까는 울려고 하지를 않나. 왜 울어. 12년 전 임자. 40에게 ..부러우니까 그렇지!나한테 말도 안해주고.. 12년 전 독자44 임자.에게 (백현이 말 듣고 크게 웃다가) 그렇게 부러웠어? 이제 말 다 해줄게. 12년 전
	독자2 세종/종인/(세훈과 여자가 나눈 카톡에 얼굴 찌푸리곤 투덜거리며 여자의 프로필을 확대해보는)와아. 이여자 완전 강남미인이네? 12년 전 임자. (씻고나와 옆에 앉아서 핸드폰보며)뭐가 강남미인이야? 12년 전 독자17 (입술 삐죽며 핸드폰 보여주는)이여자. 완전 성형미인이에요 12년 전 임자. 그래? 나는 잘 모르겠던데. 예쁘잖아. 12년 전 독자22 (작게 인상 찌푸리고는 고개 저어보이더니 이해 안간다는 표정으로)저게 예뻐? 아저씨눈에는? 12년 전 임자. 22에게 응, 저정도면 괜찮지. 안그래? (핸드폰가져가 옆에 내려두며) 12년 전 독자25 임자.에게 (핸드폰 내려두곤 제게 당연하다는듯 말해오는 세훈에 인상 찌푸리곤 격하게 고개 저어보이는)저게 뭐가예뻐! 완전 징그러운데. 섹스할때 가슴만지면 실리콘만지는 기분일껄? 12년 전 임자. 25에게 설마.(성내는 종인이 쳐다보다가)왜, 질투나? 12년 전 독자28 임자.에게 (질투나냐고 물어오는 세훈에 딱히 할 말이 없자 고개 돌리곤 애써 태연한척하는)누,누가 질투한데요? 12년 전 임자. 28에게 아니야? 질투하는거면 풀어주려고했는데. 아닌가보네? 12년 전 독자31 임자.에게 (입 살짝 삐죽이고는 세훈을 얄밉다는듯 노려보는)..아저씨 진짜 얄미워. 12년 전 임자. 31에게 (볼잡아늘리면서)내가 뭘, 오늘 맛있는거먹으러 갈까? 12년 전 독자33 임자.에게 ( 볼 잡아오는 손길이 싫은지 고개 도리도리하고는 붉어진 볼 매만지며)몰라요, 그 누나가 만나자던데 안만날꺼야? 12년 전 임자. 33에게 응, 안만나. 주말까지 그여자랑 만나기 싫어.(옆에 누워서 품에 넣으며)아저씨 갔으면 좋겠어? 12년 전 독자35 임자.에게 (품에 폭 안겨선 가슴팍에 얼굴 묻더니 고개 저어보이며)으응, 아저씨 안갔으면 좋겠어. 12년 전 임자. 35에게 안가. 너랑 하루종일 이러고 있을거야.(꼭안아주며)하고싶은거있어? 12년 전 독자38 임자.에게 (안아주는 세훈에 베시시 웃으며 살짝 고개 들어보이는)으음..그냥 아저씨랑 있으면 다 좋아 12년 전 임자. 38에게 (짧게 입맞추고 머리 정리해주며) 이제 자주 다른여자 만나야겠다. 김종인 이렇게 애교부리는거보려면? 12년 전 독자41 임자.에게 (머리 정리해주는 세훈에 작게 입 삐죽이는)나빴어, 나는 그때마다 얼마나 식겁하는데 12년 전
	독자3 갤투는 츨첵만 ㅠㅠ! 12년 전 독자4 이따 올수있으면 올게ㅜㅜ 12년 전 임자. 응ㅠㅠ 12년 전
	독자5 클백 수/ (씻으러 들어간 사이 호기심에 폰을 뒤적이자 나오는 기록들에 얼굴을 찡그리다 들리는 발소리에 한껏 눈을 제껴뜨고) 여자, 만나요? 12년 전 임자. 응? 무슨여자?(핸드폰 들어서 확인하고는)아, 저번에 선본 여잔데, 사람 괜찮더라고. 12년 전 독자18 그렇게 맘에 들었구나. (아쉽다는 표정을 하고 티안나게 짜증을 내며 폰을 던져놔) 예쁘겠네. 12년 전 임자. 핸드폰은 왜 던지고 그래. 삐졌어?(머리 쓰다듬으며) 12년 전
	독자6 찬백/내가 백현이/ (찬열의 핸드폰을 짜증스럽게 침대구석에다 던져버리고 이불을 확 뒤집어쓰고 누워있음) 12년 전 임자. (씻고 나와 머리털면서 침대에 걸터앉으며)이불 뒤집어쓰고 뭐해? 12년 전 독자14 (찬열의 말에 더욱 이불을 끌어안고 웅크린채로) 신경꺼요 . 이제 가봐야하는거 아니에요? 12년 전 임자. 아니, 오늘 시간많은데.(이불 끌어내리면서)왜그래. 그새 뭐 삐졌어? 12년 전 독자21 (여전히 등돌린채로 누워서)아저씨랑 나랑 돈으로 엮인 관계라지만....그래도....그래도 싫어요....정말.. 12년 전 임자. 21에게 그러니까뭐가 싫은데, 말을 해야 알지.(머리만져주며)말해봐 12년 전 독자26 임자.에게 (이불을 꼬옥 쥔 채로 말을 할듯 말듯 머뭇거리다 한숨을 쉬며)...........아저씨 카톡 봤어요 12년 전 임자. 26에게 카톡? (선본여자생각나서)여자랑 한거? 그게 왜. 12년 전 독자30 임자.에게 (뒤로 휙 돌아 찬열을 처다보며) 누가봐도 연인사이 같잖아요.....이제..아저씨 못보는거에요? 12년 전 임자. 30에게 못보긴 왜 못봐. 내가 선본거 오래간적 있어? 저러다가 끝나는거알잖아.(짧게 입맞춤) 12년 전 독자37 임자.에게 (찬열을 보지 못하고 괜히 손가락만 만지작 거리며)그래도... 이번엔 좀...그게 아닌거같아서.....아니에요...신경쓰지마요 아저씨 12년 전 임자. 37에게 아저씨 봐,(고개잡아 눈마주치며) 너 말고 다른사람 만나봤자 아무느낌도 안들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12년 전 독자42 임자.에게 (고개를 끄덕이며)응. 알아요.....(한숨을 폭 쉬면서)아저씨 앞에서 애처럼 굴지 않으려고 했는데...... 12년 전
	독자7 틴틴티니 바빠서 톡 참여 몬할거같아여 ㅠㅠㅠㅠㅠ 미아내여 쓰니 ㅠㅠㅠㅠㅠ 12년 전 임자. 괜찮아~ 12년 전
	임자. ------ 12년 전
	독자8 나ㅏ 12년 전 독자9 헐ㅋ 12년 전 임자. 해ㅋㅋ 12년 전 독자12 카백/내가 백현/(뒤척이다가 심심해서 폰을 들고 구경하다가 문자 들어가서 어떤 여자랑 문자한거 보고 인상을 찌푸리다가 이불 머리끝까지 덮고 등을 돌려 누워)/고마워 사랑해요ㅜ 12년 전 임자. (씻고나와 침대에 걸터앉으뮈)변백현, 숨 안막혀? 거기서 뭐해. 12년 전 독자16 임자.에게 (대답도 없고 미동도 없이 누워있어) 12년 전 임자. 16에게 (이불 끌어내리며)뭐하냐니깐, 12년 전 독자20 임자.에게 아 진짜! 아저씨 이거 뭐에요? (핸드폰을 얼굴잎으로 들이밀며) 뭐에요 어? 12년 전 임자. 20에게 (핸드폰 잡아서 보고)아, 저번에 선본 여자야. 왜? 12년 전 독자23 임자.에게 선이요? 나 몰래 아니..선봤어요? 왜 말 안했어요? 어?! (기분 상해서 입술 삐죽 내밀고 고개를 숙이며) 나빠 12년 전 임자. 23에게 말하면 또 난리칠텐데 어떻게 말해.삐지지말고.(입득톡치며) 12년 전 독자27 임자.에게 제가 언제 난리쳤다고요? 안삐졌어요. 그럼 이 여자랑 결혼 할거에요? (입술을 더 삐죽 내밀고 볼을 부풀리며) 12년 전 임자. 27에게 잘 되면 하는거고, 나도 모르겠어.(볼 쿡쿡찌르며)삐진거 아니면 뭔데? 12년 전 독자32 임자.에게 ....아저씨랑 말 안할래. (다시 이불을 끌어 제 머리 끝까지 덮어) 12년 전 임자. 32에게 (이불잡아내려 안아주면서)안해, 안하니까쓸데없는걱정하지마. 12년 전 독자34 임자.에게 걱정 안했어요. 하던 말던..아저씨랑 나랑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뭐..(안겨있다가 살짝 밀어내며) 12년 전 임자. 34에게 너때문에안하려고했는데, 니가 상관없다니까 뭐,(그대로 밀어나며) 12년 전 독자39 임자.에게 아,아니 아저씨! (벌떡 일어나서 팔을 잡으며) 아,안되는데.. 12년 전 임자. 39에게 (슬쩍웃으며)뭐가? 상관없다며, 12년 전 독자43 임자.에게 (자기 놀리는 느낌에 소리를 빽 지르는) 상관 있어요!! 없긴 왜 없어!!! 12년 전
	독자10 '♡' 아가 하이루 12년 전 임자. 꺍 엄마!! 12년 전 독자13 오랜만이야 희희 12년 전
	독자11 ........우럭 12년 전

[exo] 지원자 토쿠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