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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임자. 전체글ll조회 663
아가가 공부를 잘하는 편인데 잘난 아저씨한테 꿀리기싫어서 계속 공부만 하고 스트레스받음. 

원래 공부를 죽어라 하지않아도 성적이 잘 나왔는데 

막상대학원서 쓰려니까 성에 안참. 

그래서 요즘 공부만 하는데 옆에서 보는 아저씨는 아가가 밥도 제대로 안먹고 코피쏟고 난리나니까 

걱정되는데 공부하겠다고 저러니까 선뜻 말리지는 못함. 

 

이게 베이스야. 

여기서 아저씨한테 화풀이를 하던, 울고불고 질질짜던, 코피터지고 건강안좋아지던..마음대로 뒤에 상황 정해줘. 

 

이런톡 하는 이유는 지금 내 상황이 이래서:-( 

 

[컾/상황/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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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친목, 사담, 단순 음란톡 금지, 연예인/축선 역할톡만 가능
카톡, 라인 채팅등 아이디 교환 금지, 1년 정지 주의!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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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힘내요..한참 예민할 시기구만..으앙.. 나는 외국에서 학교를 나와서 고등학교때 다시 한국에 왔다가 입시때문에 포기하고 다시 외국으로 간 케이스라...우리나라 입시 엄청 힘들죠. 나도 만만할줄 알았는데 못버티고 바로 왔으니까..그래도 잘 할 수 있을꺼에요 내가 암호닉은 없지만 늘 임자쓰니를 보면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끼거든여! 화이팅!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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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크리수호!/준면이 혼자서 계속 공부하다가 지쳐서 울고 불고 다시 또 공부하고 이런게 안쓰러운지 아저씨가 말리는거, 막 장난투로 아저씨가 먹여살릴게 그만해.그러는데도 준면이가 싫다고 또 혼자 울먹울먹..아저씨가 잘 보듬어줬으면 좋겠어여../

(책상앞에 앉아서 집중이 잘 안되는지 책만 뒤적거리다 신경질적으로 덮어버리고는 고개 숙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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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방문 조금 열어 뭐하나 보는데 책상에 엎드려있는거 보고 안쓰럽게 바라보다 다가가서 머리쓰다듬으며)아가-, 왜 엎드려 있어? 많이 힘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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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머리 쓰다듬어주는 크리스에 살짝 고개 들어서는 어색하게 입꼬리만 끌어 올리며 고개 저어보이는)으응, 괜찮아요..아저씨 늦었는데 안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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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아가랑 같이 자려고. 공부 더 해야돼? 아저씨랑 씻고 자자. 벌써 두시 넘었어.(억지로 웃는게 눈에 보이자 책상정리해주며)오늘은 자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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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임자.에게
(정리해주는 크리스에 뭔가 불안한지 치우는걸 멍하니 보다 크리스 손 잡고는 올려다보며)아,아저씨 나 조금만 더하고 잘게요 먼저 자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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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25에게
안돼, 나 아가끌어안고 자야 자는거 알잖아. 아가 공부못해도 돼, 내가 다 먹여살릴거야. 그니까 그만하고.(책상정리마저하고 스탠드 불까지 끄며)오늘 공부 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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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임자.에게
(입술 삐죽이며 괜히 불안한지 일어나서도 책상 흘끗흘끗 보는)..아저씨한테 미안하잖아요 그럼...조금만 더 할게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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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30에게
안돼-.얼른 씻고 나와. 내일 주말이니까 푹 자자.(억지로 화장실 안에 집어넣고 문닫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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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나랑 상황똑같애...나 갤투 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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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ㅋㅋㅋ내상황도 저래..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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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카백 / 백현이가 매일 밤새 공부하다가 건강이 악화돼 응급실 실려간 상황! 아저씨 단단히 화가 났어요ㅠㅠ /

(독서실에서 새벽까지 버티다가 집에 터덜터덜 들어옴) ...다녀왔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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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언제 오나 기다리다가 현관문열리는 소리에 달러나가 얼굴보는데 힘이 쭉 빠진 얼굴이 보이자 걱정하며)아가, 얼굴이 왜그래. 무리하지말고 적당히 해,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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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고개 끄덕이며) 조금만 더 하다가 잘게요. 아저씨 먼저 자요. (방으로 들어가 책상에 책을 올려놓고 의자에 앉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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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더 한다고?(놀라서 방에 들어가는 뒷모습만 보다가 뒤따라 들어가며)오늘은 이만 자고 내일 해, 시간도 너무 늦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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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뇨, 오늘까지 해결하려던 문제가 영 안풀려서요... 저 괜찮아요. (문제집에 글자를 끄적이며 쓰다가 머리가 띵한 느낌에 휘청이며) ...아, 잠깐... (책상 위로 풀썩 쓰러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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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18에게
(책상위로 쓰러지는 백현이 어깨잡고 흔드는데미동이 없자 놀라서 안아들어 차에 태우고 응급실까지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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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임자.에게
(끙끙 앓는 소리를 내며 몸을 웅크림. 식은땀을 흘리며 몸을 덜덜 떠는) ...추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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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26에게
(춥다는 말에 에어컨도 끄고 응급실도착하자마자검사시키고 스트레스때문에 쓰러졌다는 얘기듣고잠자듯 누워있는백현이 손잡아 깨어날때까지 기다리는)..적당히 좀 하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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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임자.에게
(아까보다 안정적으로 숨을 색색 쉬며 종인이 손을 꼼지락꼼지락 잡음. 한참을 누워있다 살며시 눈을 떠 상체를 일으키며 주위를 둘러봄)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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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31에게
(눈굴리는 백현이보자 안도감에한숨 푹 내쉬다가화난표정으로 쳐다보며)잘 하는 짓이다, 변백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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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임자.에게
아저씨, 여기 병원이야? (지끈거리는 머리를 감싸며)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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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34에게
공부한다고 책상에서 고집부리다가 쓰러졌어, 너.(가만히 바라보다가)누가 너더러 이지경 될때 까지 공부하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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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임자.에게
(고함을 지르자 깜짝 놀라 움찔하다가 어깨를 움츠림. 무슨 말을 할듯 말듯 입을 오물대다 손만 꼼지락대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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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젼이 오랜만이네요!!

하아 ㅠㅠ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입시의기억...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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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ㅋㅋㅋㅋ오랜만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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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저는 공부보단.. 입시 미술을 한탓에...ㅋㅋ 사실.. 다른 아이들 보단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답니다..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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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전 중국유학준비중인데 수능공부랑 같이하니까 쥬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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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화이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임자님 힐링해줘야 하는뎋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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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11에게
ㅠㅠㅠ하루만 마음놓고 잤으면 좋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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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임자.에게
음,.그럼 힐링톡 해줄까요? 베이스 따위 무시하고?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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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15에게
읆 어떻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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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임자.에게
반대로 연하고딩과 아저씨. 역아고로? 어때요?저한테 힘들다고 찡찡해욯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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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21에게
ㅎㅎ좋아여, 선톡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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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임자.에게
세백/ 백현인 대한민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대학 나와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작가야. 세백은 사귀고 있고. 세훈이 입시땜에 힘들어 죽는거ㅠㅠ/ (복숭아 가지고 세훈의 방에 노크 하곤 들어가) 세훈아. 복숭아 먹으면서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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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23에게
(얼굴에 짜증이 가득한 얼굴로 수학문제만 들여다보며) 생각없어요, 형 먹어. 나 나중에 먹을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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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임자.에게
(세훈이 머리 쓰다듬어 주며) 조금만 쉬다해... 너 오늘 하루종일 책만 보고 있었잖아. 밥도 안먹고..세훈아 배 안고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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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29에게
응, 안고파요. 이거 다 풀고 자야되요..오늘 밤새야될지도몰라요,형.(입쭉나오며 문제푸는데 풀맂않자 짜증내며 책 구기는)아아, 안풀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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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임자.에게
(옆에 의자끌고 와 앉으며 세훈이 말리고 걱정스런 말투로)어어? 세훈아. 그마안- 진정하구. 밤새긴 뭘 밤새. 고딩인애가. 너 성적 잘나오는데 왜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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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32에게
고딩이니까 밤새야죠. 형보다 돈도 많이 벌어야 되는데..(볼펜 내려놓고 축처지며)형이 너무 잘나서 그러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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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임자.에게
(세훈이 뺨 살짝 꼬집곤) 뭘 .형보다 더 잘해. 그런거 왜 신경써? 응? (목 주물러 주며) 왜 그런 생각이 드는거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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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35에게
그냥 형보다 잘나고 싶어서,..형이 갔던 대학교 들어가려면 점수 더 올려야돼요.(목주물러주자 눈감고 있다가 다시 펜잡으며)이것만 풀고 잘게, 형먼저 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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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임자.에게
(뒤에서 세훈이 목 끌어 안고)세훈아. .형한테 왜 자꾸 열등감 가져.. 책임감.. 이런거 느끼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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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36에게
..뭐 굳이 따지자면책임감때문에요. 내가 형한테 다 퍼줄거야.(한손으로는 손만지면서 눈과 오른팔은문제집에고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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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임자.에게
...세훈이가 그런맘 가지는거 싫다.. 나는? 그냥. 나는 세훈이가 세훈이 자체인게 더 좋은데.. (세훈이 어깨에 턱기대고) 공부할땐.. 남한테 경쟁심 느끼면 진이 빠져서 안되는거야.. 너 스스로가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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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우리 아가 안녕. 오늘도 인사하러 왔어,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아가야 말로 공부하느라 스트레스 받지말고, 화이팅. 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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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끄잉 엄마ㅠㅠㅠㅠ열심히 하껭ㅠㅠㅠㅠㅠㅠ나도 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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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 너무 무리해서 하지마, 공부보단 우리 애기 건강이 우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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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응응응ㅠㅠ건강엔 엄마우유가 최곤데(찡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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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부끄)(찡긋) 엄마의 우유가 필요할땐 언제든지 부르시오. 달려갈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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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12에게
조만간ㅋㅋㅋ주말에 엄마가슴소멸될때까지빨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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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임자.에게
ㅋㅋㅋ나 가슴 소멸돼? (눈물).. 그치만 우리 열이 주는거면 뭐 (부끄)(부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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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16에게
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꽉꽉 준비해놔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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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임자.에게
꽉꽉 채워놓을게 우리 열이를 위해서 ♥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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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찬디/요즘 찬열이 때문에 평소에 터지지도 않는 코피가 자주 터지는데 찬열이가 그거보고는 경수한테 화내면서 몸걱정해라는 소리에 울음이터지는 그런전개?/(공부하다가 코피가 또 터져서 휴지 가지러 방에 나와 쇼파에 앉아있는 찬열이 옆에 가서 있고싶지만 참고 찬열이 앞에 있는 곽휴지를 아무말없이 가져가는)/쓰니 힘내요ㅠㅠ쓰니파이팅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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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어, 아가 뭐때문에 나왔어?(대꾸도 없이 휴지만 들고 쏙 들어가버리는 경수보다가 뒤따라 들어가는데 코피쏟고 있자 놀라서 문박차고 들어감)도경수, 코피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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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갑자기 문을 박차고 들어와서는 코피를 닦는 팔목을 잡아버리는 찬열의 손을 빼내곤 다시 코를 막고는)어. 한두일도 아닌데...괜찮으니까 이만 나가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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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클디 / 미친듯이 공부만하는 경수. 맨날 학교 독서실 학교 독서실만 다니면서 밥도 대충 때우고는 말아서 하루가 멀다하고 말라가. 그래서 진짜 안되겠다 싶은 크리스가 집에서 밖으로 안내보내주는거. 그러면서 다 먹여살려주겠다고 해서 경수는 화나서 마음에 있던말 나 토해내고 크리스는 달래주고하다가 행쇼 ㅎㅎ / (가방을 다 챙기고 나가며 인사를 하려다가 현관에 떡하니 서있는 크리스를 올려다보며) ..거기서 뭐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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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오늘은 집에서 있어. 방에도 가지말고 자려면 안방가서 자. 가방도 줘, 오늘은 압수.(등에 있는 가방 끌어내려 들고선 어깨잡아 돌려 거실쪽으로 걸어가며)편한옷으로 갈아입고 나오자, 아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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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당황해서는 아무 말 못하다가 뒤로 돌아서는 크리스를 멈추게하며) 나 공부해야해요. 아직 못 푼 문제도 많아요. ..가방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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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오늘하루안한다고 안죽어. 그러니까 오늘은 쉬자, 알겠지?(가방 안방에 던져두고 억지로 옷갈아입으라고 방에 집어넣는)갈아입고 나와, 아침먹고 더 자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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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인상 찌푸리며 크리스를 바라보는) 해야되요. 나 좋은 대학도 가야한다구. 갈래요. 가방 줘요. 가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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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27에게
오늘은 그냥 쉬라니까? 인상 피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안해도 돼. 니가 못하면 내가 다 벌어올거야. (미간눌러인상풀게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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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클첸/크리스가 오랜만에 쉬는날이여서 종대보고 놀러가자 그로는데 종대는 급하니깐 공부만 계속 하는거 근데 옆에서 자꾸 크리스가 건드니깐 예민해진 종대가 크리스한테 소리치면서 내가 내공부한다는데 뭔상관이냐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둘이싸우다가 종대가 울면서 자기 심정 얘기하는거/(크리스가 말거는데 씹고 계속 공부만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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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아가-,(계속 불러도 대답없자 펜잡고 있는 손 흔들며)첸첸, 나랑같이 장보러 가자. 밖에서 바람도 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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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아저씨 나 시험 끝나고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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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하나모
클첸
몸도 약하고 알레르기가 많아서 조금만 무리해도 잘 아프고 코피도 엄청엄청 잘나는데 요새 계속 코피흘리고 밤새면서 공부하고 그러니까 얼굴은 하얘져서 공부하고 그러는거에요
원래 조잘조잘이야기도하고 그러는데 말도 잘 안하고 학교갔다와서 공부하다가 씻고 자기만하고.
그런데 전화받으면서 종대가 집에와요
종대는 원래 전화받을때 귀찮고 막 그래서 스피커폰으로 하는편인데 백현이가 몸괜찮냐고 보건실에서 쉬지 왜 다시 올라와서 공부하고 난리냐고 잔소리하는데 종대는 하루이틀이냐면서 아무렇지도않게방들어가려는거 본 크리스!!!!
.
.
(현관에서 신발벗다가 전화와서 받으니까 백현이가 잔소리 막 하기 시작하고 종대는 아무렇지않은 표정으로)..하루이틀이냐,그게?
괜찮아 약먹었어.
진짜 괜찮아,끊자 나 오늘 해야할 분량 남았어.
어,내일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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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첸첸 왔어?(현관쪽으로 나가는데 백현이랑 통화내용 듣자 얼굴 굳고 방에 따라들어가며) 아가, 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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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시계보고 의자에 앉아 가방에서 필통이랑 책꺼내며) 아니요,안 아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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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근데 백현이가 왜 몸관리하라고 해?(책상옆에 걸터앉아 바라보며) 오늘도 공부하게? 오늘은 좀 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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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핸드폰으로 디데이보고)
백현....이는 그냥 나 몸약하니까 걱정하는거에요,나 진짜 괜찮아.
딱 오늘 할 분량만 하고 잘게요

12년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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