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독자1 팔랑:) 10년 전 직장인 K 잡았다. 10년 전 독자5 응, 팔랑팔랑. 나 고삼치고는 너무 자주 들어오는 것 같아요, 첸 오는데 한번은 모르는 척 해볼까... 10년 전 직장인 K 지키지도 못할 말 하는 거 아니에요. 10년 전 독자9 ...;ㅅ; 10년 전 독자10 미워, 첸호박이야. 첸킨파이. 10년 전 직장인 K 10에게 'w'! 10년 전 독자12 직장인 K에게 됐어요, 흥. 10년 전 직장인 K 12에게 'w'... 10년 전 직장인 K 12에게 ㅜwㅜ 10년 전 독자15 직장인 K에게 애교 부린 거예요? 응? 으응? 10년 전 직장인 K 15에게 표정 귀엽죠? 10년 전 독자16 직장인 K에게 응! 나비가 쓰담쓰담 해줘야지. 10년 전 직장인 K 16에게 ㅋㅋㅋ고마워요. 삐친 거 풀렸죠? 10년 전 독자19 직장인 K에게 ! 아, 안 풀렸어요! 10년 전 직장인 K 19에게 눈썹 끝도 이만큼 내려가고, 입꼬리도 슬금슬금 올라가는데? 10년 전 독자21 직장인 K에게 아닌데! 나비 아직 이렇게 쭈욱 올라갔어. 심술보 짱이야! 10년 전 직장인 K 21에게 아닌데? 낯빛에 기분 좋다고 다 써져있는데? 10년 전 독자27 직장인 K에게 아냐! 10년 전 직장인 K 27에게 거짓말해도 엉덩이에 털나요. 10년 전 독자29 직장인 K에게 안나요, 진짠데...;ㅅ; 10년 전 직장인 K 29에게 이거 참. 확인해 볼 수도 없고. 10년 전 독자30 직장인 K에게 ♩♪♬ 10년 전 직장인 K 30에게 볼 꼬집어야지. 아주. 10년 전 독자33 직장인 K에게 ...;ㅅ; 아파요. 10년 전 직장인 K 33에게 왜 나비는 벌이 아니고 나비여서 꼬집어도 꿀이 안 나와요. 아쉽다. 아아. 날개잡고 흔들면 팅커벨처럼 마법가루 나오나? 10년 전 독자37 직장인 K에게 응, 마법가루가 나오는데 오늘은 늦게 줄 거예요. 첸 잘 때 침대 머리맡에 조심스럽게 뿌려야지! 10년 전 직장인 K 37에게 나 행복하라고? 10년 전 독자39 직장인 K에게 응, 현실이랑 꿈이랑 다! 10년 전 직장인 K 39에게 쓰담. 예쁜 말. 좋네요. 10년 전 독자43 직장인 K에게 첸이니까:) 첸, 나는 이제 자야 할 것 같아요. 오늘 수학이랑 전투를 치열하게 치러서...:( 마법 가루는 내가 꿈에서 찾아가서 뿌려줄게요. 그럼 다음에 또! 10년 전 직장인 K 43에게 네, 나비. 잘 가요. 좋은 꿈 꾸고요. 내일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랄게요. 굿나잇. 10년 전
	독자2 더워요 10년 전 직장인 K 장마일 땐 비 때문에 축축 처지더니. 이젠 더위가 축 처지게 해요. 10년 전 독자3 아 장학금 궁금하다 10년 전 직장인 K 아. 아까 검색어에 오르던데. 오늘이 발표날이에요? 10년 전 독자4 국장은 떴고 만약에 학교장학까지전액 장학뜨면 제가 이전에 야금야금 받은돈을 쓴게들통나여ㅠㅠ 10년 전 직장인 K ㅋㅋㅋ등록금 전액 장학금은 공부 잘 해야 받는 거 아니에요? 열이씨 열공쟁이구나? 10년 전 독자6 가난해서주는 우정장학이에요ㅋㅋㅋㄱㄱ열공쟁ㅣㅇ는무슨... 10년 전 직장인 K 6에게 그래도 전액 장학금 받으면 좋죠. 요즘엔 우정으로 이름이 바뀌었구나. 전 사랑나눔이었나? 아무튼 그런 이름이었어요. 10년 전 독자8 직장인 K에게 학교마당ㄱ름다른데ㅠㅠ돈쓴거엄마한테 걸리면어쪄져ㅠㅜㅠㅜㅠ 10년 전 직장인 K 8에게 ㅋㅋㅋ못 말려, 진짜ㅋㅋㅋ 10년 전 독자18 직장인 K에게 힝 알바그만두고알바찾기전까지 한두달동안70썼는데ㅠㅠㅠㅠㅜㅜㅡ무조건아껴야겠다ㅠㅠ 10년 전 직장인 K 18에게 열이씨 알바 해요? 10년 전 독자22 직장인 K에게 알바로채웠는뎅 ㅎㄹ20 이부족해서 담달에 또채워넣고 아끼고아끼고 10년 전 직장인 K 22에게 무슨 알바했어요? 10년 전 독자26 직장인 K에게 과외...엄마몰래 다른 서빙알바나전단지 해야할듯 10년 전 직장인 K 26에게 열이씨도 똑똑하구나? 과외도 하시고? 10년 전 독자32 직장인 K에게 아니요...토토로배터리사려구했는데...실패 10년 전 직장인 K 32에게 토토로 배터리? 10년 전 독자42 직장인 K에게 토토로보조배터리......충전되면서이빨에빛들어오는거... 돈도없는데 무슨 보조배터리에요...(우울) 10년 전 직장인 K 42에게 아. 그런 것도 있어요?ㅋㅋㅋ 우와. 세상 참 좋아졌다ㅋㅋㅋ 10년 전 독자52 직장인 K에게 늙어보이시네.... 큐트한건데...근데 거지되서 못사겠네여ㅠㅠ 10년 전 직장인 K 52에게 안 늙었어요. 다시 돈 모아서 사면 되죠. 토닥토닥. 10년 전 독자53 직장인 K에게 엄마가 장학금 통장에 있지? 하는데 심장부서짐....아하하 10년 전 직장인 K 53에게 아이고... 걸리면 많이 혼나요? 10년 전 독자56 직장인 K에게 모르겠어요 ㅠㅠ 어떻게든 채워놔야죠 10년 전
	독자7 안녕하세요, 첸. 덥긴 하더라고요. 그나마 학원에 있어서 더위는 덜 탔지만요. 10년 전 직장인 K 안녕하세요, 지아씨. 학원에 가면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죠? 10년 전 독자11 빵빵하게 틀어주긴 합니다... 만, 사람이 워낙에 많아서 틀어도 눅눅하고 냄새나고 그래요. 그래서 사람없는 별관쪽으로 매번 탈출하듯이 갑니다. 10년 전 직장인 K 아아. 어떤 건지 알 것 같아요ㅋㅋㅋ 강의실에 남자들이 많나봐요? 10년 전 독자13 비율상으로 따지면 여자가 조금 더 많아요. 그렇지만 그냥 워낙에 사람도 많고, 날도 덥다보니. 오늘은 빈 강의실이 본관밖에 없어서 내내 있었는데 에어컨은 분명 돌아가는데 그냥저냥스럽더라고요. 10년 전 직장인 K 13에게 와. 한 강의실에 수강생 몇 명정도 들어가요? 10년 전 독자17 직장인 K에게 학원이 그렇게 큰 학원은 아니라서 본관에 2개의 강의실, 그리고 별관에 1개의 강의실이 있는데요, 별관은 잘 모르겠고 본관에 제가 수업듣는 강의실은 100명 조금 넘게 들어가요. 그 옆 강의실은 90명정도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10년 전 직장인 K 17에게 와. 대학교 강의실 크기네요. 학원이 좋네! 10년 전 독자20 직장인 K에게 근데 다른 캠퍼스에서 강의하시는 교수님들 이야기 들으니까 제가 다니는 학원은 소학원 수준이래요. 강남캠퍼스나 다른 곳에 가면 진짜 어마무시하다고요. 어... 음? 그나저나 저 이름 실수로 안달았는데 알아보셨네요, 첸? 어, 음? 오... 이런 기분이구나... 10년 전 직장인 K 20에게 지아씨는 숨만 쉬어도 내가 알아봐요. 10년 전 독자24 직장인 K에게 숨부터 저는 지아입니다! 라고 폴폴 풍기면서 들어오나요, 제가? 10년 전 직장인 K 24에게 ㅋㅋㅋ네. 지아씨 오시기 직전부터 지아씨만의 향기가 10미터 앞에서 나는 거 같아요ㅋㅋㅋ 무리수 미안해요ㅋㅋㅋ 10년 전 독자25 직장인 K에게 아하하. 아닙니다. 괜찮아요. 으하, 10미터 밖에서부터. 아, 아... 누가 저 이렇게 알아봐주는 기분을 느낀 건 처음이네요. 아, 이래서 다들 알아봐주면 기분 좋아하시는구나. 생각보다 더 기분 좋네요, 이거? 아, 진짜, 제 향기라니 ㅋㅋㅋ 10년 전 직장인 K 25에게 안녕하세요, 첸부터 지아씨 향기가 솔솔 났어요. 나 똑똑하죠? 'w' 10년 전 독자28 직장인 K에게 아, 귀여워. 첸 오늘도 왜 이렇게 귀여워요? 네. 똑똑해요. 쓰담. 흔한 인삿말인데 바로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직장인 K 28에게 이 표정 이모티콘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자주 쓸까 싶어요. 저랑 어울리나요? 감사하긴요. 본 세월이 얼만데 당연히 알아봐야죠. 10년 전 독자31 직장인 K에게 그래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는걸요. 그만큼 제가 엄청 기분이 좋았거든요, 깨달은 순간에. 아. 이모티콘 자주 써요, 써요. 진짜 잘 어울려요. 찰떡같이 첸에게 착 달라붙는 느낌이라니까요. 10년 전 직장인 K 31에게 이모티콘하니 예전에 다른 독자가 해줬던 말이 생각나네요. 처음으로 바에서 ㅋㅋㅋ을 썼을 때 놀라더라고요. 첸도 ㅋ을 쓰네요라고 말하며 엄청 놀라했던 분이 생각나요. 제가 이모티콘이라니. 사람이 변하긴 하네요. 10년 전 독자34 직장인 K에게 아, 저도요. 저 같은 경우에는 그... 말끝마다 여로 끝내는 여체라고 하나요? 그걸 썼다가 어느 독자님께서 놀라셨고, 그리고 제가... 어... 꾸금단어를 굉장히 직설적으로 내뱉고, 말하고, 실제로 지문에도 쓰는 편인데 제가 차분하고 뭔가... 어... 그런 이미지(?)는 아니었는지 튼, 직설적이라고 놀라신 분들도 종종 봤었어요. 첸은... 전 예전의 첸도 좋지만 지금의 첸이 더 좋은걸요. 더 친근하고 스스럼없는 느낌이라서요. 10년 전 직장인 K 34에게 지아씨도 여체를 써요? 보여주세요. 지아씨의 더 친근하고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10년 전 독자35 직장인 K에게 어... 그게여, 그, 여체를 쓴다니보다는여, 엄청 기분이 좋고 막 주체가 안되가지고 저도 모르게 정신줄을 놓은 적이 조금 있었거든여. 그때 예전 버릇으로 여체를 쓴게 나와가지고여... 이게 친근하다기보다는 그냥, 어, 가끔 나오는 그런거예여. 막상 이렇게 보면 어색하지 않을까여...? 10년 전 직장인 K 3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8 직장인 K에게 왜여, 왜. 이상해여? 많이 이상한가여? 왜 그렇게 웃어여... 요...? 10년 전 직장인 K 38에게 아니요. 잘 어울려요. 느낌이 새롭네요ㅋㅋㅋ 귀여워요. 오구. 쓰다듬어주고 싶어. 10년 전 독자40 직장인 K에게 방금전까지는 제가 첸 쓰담쓰담 했었는데 말입니다. 큼. 지금은 이 말투에 거의 고정이 되긴 했지만 가끔 이성 놓을 정도로 방방 뛸 때 튀어나오곤 하는 말투입니다, 저거는. 하코... 근데 또 오랜만에 쓰니까 편하네여. 10년 전 직장인 K 40에게 ㅋㅋㅋ지아씨는 톡할 때 주로 하는 멤버가 누구에요? 10년 전 독자41 직장인 K에게 찬열을 주로 많이 합니다. 아무래도 커플링 자체가 찬백이 제일 많아서요. 그 다음으로는... 백현이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워낙에 다양한 커플링을 다 받다보니까 거의 모든 멤버를 하는 편이지만 딱 꼽으라면 바로 찬열이죠. 10년 전 직장인 K 41에게 아아. 그렇구나. 여체보고 세훈을 많이 하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10년 전 독자44 직장인 K에게 여체는 그냥... 아주 가끔 나오는 말투라니까여... 톡과는 무상관이에여. 큼. 아, 아! 원래 말투로 다시 돌아와야지. 큼. 세훈이는 의외로 많이 안 해요. 찬열이, 백현이 그 다음을 꼽으라면 종인이 순이니까요. 10년 전 직장인 K 44에게 아아. 지아씨가 하기에 편한 멤버도 찬열이겠네요? 10년 전 독자46 직장인 K에게 음... 딱히 하기 편한 멤버라는 건 없어요.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서 같은 찬열이여도 다 변하기 마련이니까요. 10년 전 직장인 K 46에게 맞아요. 저도 같은 멤버로 여러 번 상황톡을 했지만 매번 성향이 조금씩이라도 달랐어요. 10년 전 독자49 직장인 K에게 그렇죠? 같은 찬열이어도 어느 때는 어리광쟁이일 때도 있고, 어느 때는 관계에서 리드를 하는 어른스러운 아저씨일 때도 있거든요. 그래서 나름 그런 상황들에 맞춰서 다양하게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음... 잘 되는 중인지는 모르겠네요. 가끔 보면 멤버를 떠나서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져서... 아하하... 10년 전 직장인 K 49에게 ㅋㅋㅋ맞아요. 맞아요. 저도 한창 상황톡을 많이 할 때 딱 그렇게 느꼈었어요. 이젠 그렇게 자주 하지 않는데다가, 주로 커플링을 제가 먼저 정하다 보니 상황이나 성격에 맞게 제가 멤버를 고르거든요. 그러면 또 그 생각이 잘 안 들어요. 10년 전 독자51 직장인 K에게 저는 제가 고르고 그러기에는 하도 좋은 상황들을 독자님들이 많이 들고오셔서... 아하하. 그리고 가끔 생각이 안나시면 같이 구상하기도 하니까요. 이래나 저래나 그냥 저 혼자만의 고민 아닌 고민 같아요. 그래서 지문 잘 쓴다는 칭찬 다음으로 캐릭터가 확 변했다는 둥의 칭찬이 듣기 제일 좋아요. 10년 전 직장인 K 51에게 아. 무슨 기분인지 알아요. 맞아요. 기분 좋아요. 언제 한 번 지아씨 톡에 놀러가야 하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도 너무 잘 없어서 아쉬워요. 10년 전 독자54 직장인 K에게 제 톡은 제가 독자였어도 진짜 시간 맞추기 힘들긴해요. 언제 올지도 모르고, 요일은 요즘되서야 조금 고정 되었지만 시간이 항상 새벽을 오가고... 10년 전 직장인 K 54에게 지아씨의 톡도, 제 사담도. 그렇죠... 아아. 지아씨 전 이제 슬슬 가봐야겠네요. 오늘도 짧게나마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체 쓰는 지아씨를 본 건 정말. 그 요즘 말로 득템에 개이득이었어요. 10년 전 독자55 직장인 K에게 으앜ㅋㅋㅋ 그정도였다니 다음에 아주 가끔 써봐야겠네여. 그럼 첸 잘 자고여, 다음에 또 보길 바라여. 굿밤. 내일도 화이팅이에여! 10년 전 직장인 K 55에게 ㅋㅋㅋ네. 지아씨도 잘자요. 좋은 꿈 꾸세요. 내일도 좋은 하루되시길! 10년 전
	독자14 첸첸! 10년 전 직장인 K 네, 지코지코! 10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지코지코 이상해요... 10년 전 직장인 K 아아. 저도 첸첸처럼 지호씨를 그렇게 부를 수 있는 별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독자36 뭐가 좋을까요? 10년 전 직장인 K 36에게 음... 코코...? 아 뭔가 고양이 이름 같네요ㅋㅋㅋ 10년 전 독자45 직장인 K에게 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직장인 K 45에게 으음. 지지도 이상하고. 우우도... 호호도... 으음... 10년 전 독자48 직장인 K에게 그러게요.... 지지는 무슨 세균.... 10년 전 직장인 K 48에게 아. 어렵네요ㅋㅋㅋ 지코지코! 10년 전
	독자47 첸 저 신트예요ㅠㅠ 알림은 계속 오는데 매번 못들어왔어요 앞으로도 못들어올것 같고요 진짜 지금부터 너무 중요한 시기라서 지금까지 남들보다 너무 뒤쳐졌기 때문에 그만큼 더 앞서려고 이제 정말 노력하려고요.. 열심히하라고 응원해주세요! 나중에 꼭 올게요 ! :D 10년 전 직장인 K 신트. 여긴 걱정하지 말고 신트가 해야하는 것부터 열심히 하고 와요. 날도 더운데 고생 많으시겠다. 신트 힘내서 열심히 할 수 있는 기운 많이 주라고 기도할게요. 그리고 열심히 해서 꼭 원하는 바 이룰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할게요. 열심히 하시고, 좋게 마무리 해요. 그리고 꼭 돌아오세요. 저는 여기에서 변함없이 기다리고 있을게요. 신트, 화이팅! 'w'♡ 10년 전
	독자50 혹시 바는 이제 안 여는 건가요? 10년 전 직장인 K 안녕하세요. 아니요. 계속 열어요. 보통 바를 열면 최소 두시간 후에 닫거든요. 요즘에 그럴 짬이 잘 나지 않아서 간단하게 사담을 더 자주 여는 거에요. 다시 시간이 나면 언제든지 열어요. 그게 궁금하셨구나? 시간 늦었는데 안 피곤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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