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독자1 안봤는데어때요? 10년 전 직장인 K 재미있어요. 꼭 봐요! 10년 전 독자6 음.. 나는 누굴까요? 10년 전 직장인 K 음. 열이씨? 10년 전 독자7 아닌데....ㅠㅠ 10년 전 직장인 K 7에게 이런. 죄송해요. 재중씨? 10년 전 독자9 직장인 K에게 장난친거에요! 맞아요 사실., 너무 심한장난이였나 ...죄송해요 10년 전 직장인 K 9에게 흥. 10년 전 독자10 직장인 K에게 흥부첸. 10년 전 직장인 K 10에게 ㅋㅋㅋ아. 안 통하네. 10년 전 독자12 직장인 K에게 ㅋㄲㅋㄱ헤헤 제가또은근여우여서. 10년 전 직장인 K 12에게 ㅋㅋㅋ여우에요? 진짜? 10년 전 독자14 직장인 K에게 아녀. 사실게으른곰. 크헝. 10년 전 직장인 K 14에게 ㅋㅋㅋ게으른 건 모르겠고, 곰인 건 맞아요. 10년 전 독자16 직장인 K에게 힝 왜요? 크왕크왕. 곰은 왠지 이런 소리 낼 듯. 10년 전 직장인 K 16에게 열이씨 곰이에요. 곰. 여우과는 아니에요. 10년 전 독자18 직장인 K에게 은근 예민한 편인데...곰...좋죠....뭐...귀엽고.... 미국회색곰은 사람보다크지만... 10년 전 직장인 K 18에게 ㅋㅋㅋ전 곰이 더 좋아요. 10년 전 독자23 직장인 K에게 첸네 강이지분..정말 씹덕사할만큼...귀엽너요....내리다가사진봤는데, 나도만져보고싶다...쓱쓸어내려주고싶다... 10년 전 직장인 K 23에게 ㅋㅋㅋ귀엽죠? 지금 저 자세로 자고 있어요ㅋㅋㅋ 10년 전 독자26 직장인 K에게 으아 강아지니 이름은요? 귀여워....카와이.. 10년 전 직장인 K 26에게 대박이에요ㅋㅋㅋ 이름도 대박이죠?ㅋㅋㅋ 그런 말 많이 들어요. 10년 전 독자29 직장인 K에게 카와이네.....................나도키우고싶다ㅜㅜㅜㅜㅜㅜㅜ 자는게진짜 사고쳐도 귀엽져? 10년 전 직장인 K 29에게 사고 잘 안 쳐요. 순해서 방에 있는 물건 하나도 안 건들고요. 아. 풍산개 믹스라 그런가. 야성이 아직 남아있어서 낯선 사람을... 물어요. 가끔 사냥도 하고요ㅋㅋㅋ 10년 전
	독자2 봤다. 하와이 피스톨. 10년 전 직장인 K ㅋㅋㅋ정작 한 번도 하와이 안 가본 사람들ㅋㅋㅋ 10년 전
	독자3 종대! 전 오늘 쥬라기 봤어요 쓰리디! 10년 전 독자5 주경이에요! 10년 전 직장인 K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쓰담. 오늘은 기분 전환하셨네요. 쥬라기도 재밌다던데. 10년 전
	독자4 우첸! 10년 전 직장인 K 네, 지호씨. 나 그럼 막내인가요? 10년 전 독자13 우리 막내 나보다 열살이나 어린데, 첸 우리집 넷째 하려구요? 10년 전 직장인 K 와. 그러면 나 9살이에요? 진짜? 난 좋아요! 신난다. 대체 몇 년 어려지는 거죠?ㅋㅋㅋ 10년 전 독자15 그러게요, 첸 몇살 어려지는거에요? 10년 전 직장인 K 15에게 음. 계산해보니. 18년 어려지네요. 10년 전 독자20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너무했다... 10년 전 직장인 K 20에게 하하... 나 사기인가요? 10년 전 독자22 직장인 K에게 18살은..... 10년 전 직장인 K 22에게 치. 10년 전 독자25 직장인 K에게 첸, 암살 재미있지않아요? 10년 전 직장인 K 25에게 지호씨. 사투리 쓰시네. 10년 전 독자27 직장인 K에게 하하.....아닌데... 10년 전 직장인 K 27에게 진짜? 사투리 아니에요? 지방에 사는 게 아니었어요? 10년 전 독자30 직장인 K에게 지금은 아니구, 어릴때요! 10년 전 직장인 K 30에게 있다 아니야? 있지 않아? 이거. 사투리에서 주로 나오는 말투에요. 10년 전 독자35 직장인 K에게 아 진짜요? 습관성? 인가봐요. 중학생때까지는 지방에 살아서.... 10년 전 직장인 K 35에게 나 천재죠? 10년 전 독자37 직장인 K에게 그러게요....첸 짱이네요. 10년 전 직장인 K 37에게 ㅋㅋㅋ지호씨는 오늘 뭐하셨어요? 10년 전 독자40 직장인 K에게 어...오늘....교회갔다가.... 집에 있었죠... 10년 전 직장인 K 40에게 잘 했어요. 쓰담. 안 졸려요? 10년 전 독자42 직장인 K에게 나는 왜 밤잠이 이렇게 없을까요... 10년 전 직장인 K 42에게 쓰담. 방학이니까요. 괜찮아요. 저는 이제 슬슬 자러 가야할 것 같아요, 지호씨. 내일 또... 일찍 일어나야 해요. 하하... 10년 전 독자46 직장인 K에게 아, 첸... 내일 출근하는.... 첸 요새도 많이 바빠요? 10년 전 직장인 K 46에게 가끔 정신없을 정도에요. 10년 전 독자47 직장인 K에게 얼른자요, 지각하면 안되니깐.... 10년 전 직장인 K 47에게 ㅋㅋㅋ네. 지호씨도 너무 늦게까지 있지말고요. 일찍 자요. 먼저 가볼게요. 이따 잘 자요! 10년 전
	지아. 보고싶지만 영화 볼 시간과 돈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첸. 휴일은 잘 보낸 모양이네요. 10년 전 직장인 K 네. 집에 돌아와선 바로 또 강아지랑 산책하고 왔어요. 10년 전 독자8 와, 부러운 휴일이네요. 대박이랑요? 대박이는 요즘도 잘 지내고 있죠? 10년 전 직장인 K 네. 잘 지내서 탈이에요. 갈수록 머리가 굵어져서 별명이 여우에요ㅋㅋㅋ 10년 전 독자11 ㅋㅋㅋ 귀여워. 대박이 이야기는 들을 때 마다 귀여워죽겠네요. 저는 오늘 늦잠을 자고, 보강을 듣고 와서 단어를 딱 외우고, 씻고 나오니까 이 시간이더라고요. 역시 주말은 이렇게 하루가 마치 반나절마냥 끝나는게... 10년 전 직장인 K 11에게 음이온 목걸이 했어요.'w' 10년 전 독자17 직장인 K에게 아ㅠㅠㅠㅠ 자는 얼굴 봐. 진짜 평화롭게, 행복하게 자네요. 으, 귀여워라. 내 앞에서 저러고 자고 있으면 꼭 머리 쓰다듬고 볼 주무르고 그랬을텐데. 10년 전 직장인 K 17에게 ㅋㅋㅋ이미 아까 한참 그렇게 만져줬죠. 10년 전 독자19 직장인 K에게 진짜 부럽네요, 첸. 으... 귀여워. 사진만 봐도 저도 입꼬리가 싹 올라가네요. 강아지들은 잘 때 그 행복한 얼굴이 진짜 귀여운 것 같아요. 10년 전 직장인 K 19에게 밖에 데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다들 쳐다봐요. 아무래도 덩치가 크니까 신기한가봐요. 그럴 때 마다 괜히 어깨가 으쓱해져요. 10년 전 독자21 직장인 K에게 아하하. 초등학교에 가서 산책을 하면 거기 애들도 신기해한다고 했었죠. 저도 지나가다가 대형견이나, 튼 동물들 보면 눈 진짜 못 떼요. 빤히 보다가 주인과 항상 눈이 마주치는 입장이랄까요. 아하하... 10년 전 직장인 K 21에게 저도 그래요. 으. 진짜 이걸 두고 어딜 못 나가겠어요. 10년 전 독자24 직장인 K에게 애정이 한가득이네요. 대박이 자랑할 때나 잔뜩 애정을 주는게 보이는 첸도 귀여워서 탈이네요. 10년 전 직장인 K 24에게 제가 또 귀여운 매력이 있죠. 나도 알아요. 'w' 10년 전 독자28 직장인 K에게 자꾸 그렇게 귀여워지시면 첸의 볼에 손이 가는데 이걸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10년 전 직장인 K 28에게 대박이 대신에. 볼 빌려드릴까요?ㅋㅋㅋ 10년 전 독자31 직장인 K에게 예. (주물주물) 10년 전 직장인 K 3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2 직장인 K에게 ...? 빌려주신다길래 사양치않고 실행에 옮겼습니다만...? 10년 전 직장인 K 32에게 주물주물이라니. 빵 터졌어요, 진짜. 10년 전 독자33 직장인 K에게 아. 저 표현에서 터진거였어요? 어... 주무르는 거니까 주물주물... 10년 전 직장인 K 33에게 ㅋㅋㅋ네, 네. 맞아요. 맞아요ㅋㅋㅋ 10년 전 독자34 직장인 K에게 주물주물이 생각보다 타격이랄까, 효과가 크네요. 저게 많이 웃겼어요? 10년 전 직장인 K 34에게 뭐랄까. 예상치 못했달까요ㅋㅋㅋ 10년 전 독자36 직장인 K에게 흠... 하기야 제가 평소에 쓰는 표현은 아니었으니까요. 근데 그것말고는 생각나는게 없더라고요. 주물럭은 좀 아니잖아요. 10년 전 직장인 K 36에게 ㅋㅋㅋ확실히. 주물럭이었으면 배를 잡고 뒹굴었을 거 같아요. 10년 전 독자41 직장인 K에게 오, 그래요? 그럼 다음번에는 주물럭을 언제 한 번... 도전을 해보는 걸로 하고요. 첸. 저는 이만 자러가보도록 할게요. 결국 이번 주는 톡은 못 열었지만 그래도 첸과 연이어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번 일주일도 잘 보내고요, 다음에 또 만나요 첸. 잘 자요. 10년 전 직장인 K 41에게 네, 지아씨. 내일도 일찍 일어나셔야 하죠. 얼른 가서 자요. 잘 자고, 좋은 꿈 꾸세요. 저도 반가웠어요. 즐거웠고요. 다음에 만나요. 잘 가요. 10년 전
	독자38 형! 10년 전 직장인 K 응. 민석이. 10년 전 독자39 오랜만입니다아. 민석이에용^0^ 10년 전 직장인 K ㅋㅋㅋ못 본 새 더 깜찍해졌어ㅋㅋㅋ 10년 전 독자43 상큼한 고등학생 코스프레인데 현실은 고삼레기죠...헿 계속 시간이 안맞아서 형 못봤는데 오늘도 한시까지 영업이면 곧 닫겠네요? 10년 전 직장인 K 43에게 응. 아까 대박이랑 산책 갔다왔더니 팔다리가 뻐근해. 늙었어. TwT 10년 전 독자44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랬어요? 아 또 안마하면 김민석인데. 10년 전 직장인 K 44에게 평소엔 20분? 30분 정도만 걷는데. 오늘 1시간이나 걸었어. 이 저질 체력... 10년 전 독자45 직장인 K에게 바보. 몸이 아플정도로 하면 어떡해요. 안마해줄게요. 10년 전 직장인 K 45에게 고마워. 다리만 해줘. 10년 전 독자48 직장인 K에게 에구. 어때요? 좀 시원해요? 오래 걸으면 다리 부어서 안좋아요. 적당히 걸어야해. 10년 전 직장인 K 48에게 집에서 한 20분 걸어가면 예쁜 벽돌이 깔린 아스팔트 양 옆으로 가로수 나무가 쭉 늘어져있거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걷다보니 그렇게 됐어. 시원하다. 좋아. 10년 전 독자49 직장인 K에게 그렇게 오래 걸으면 항상 다리 스트레칭으로 풀어줘야해. 안그러면 다음날 더한 고통을 얻게 될걸..?ㅋㅋㅋ 아 요즘 공부를 안해서 걱정이에요. 10년 전 직장인 K 49에게 스트레칭 싫어. 몸이 뻣뻣해서 그런가. 재미없어. 아프기만 하고. 뭉친 거 풀리는 느낌도 안 들어. 공부를 왜 안해. 혼나야겠다. 10년 전 독자50 직장인 K에게 그러니까아. 나 좀 혼내줘요. 고삼이 말이야 공부도 안한다고. 10년 전 직장인 K 50에게 . 10년 전

사담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