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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엑소가 너징들의 12명 친오빠인 썰 19 | 인스티즈

 (오늘 편은 민석이 시!점!)


민석이가 푸는 몇 가지 썰

 

 

 

 

 

어..그니까 나는..징어 첫째오빠 민석이야ㅋㅋㅋㅋㅋㅋ김민석

 

나이는 28..이고...(또르르....) 나이가 좀 많지? 징어랑 무려 10살 차이..^^

 

나이 차이가 징어랑 좀 많이 나서, 징어는 나랑 크리스, 준면이가 거의 업어키웠어.

 

엄마아빠 안 계실때는 우리가 맨날 분유타서 먹이고..똥기저귀 갈고..씻기고..업고...

 

저금통 털어서 장난감 사준다고 난리치고..그랬는데..이제 얘가 막 징그럽다고 방에도 잘 못들어가게 하고

 

어쩌다 뽀뽀라도 하면 치우라고 잔소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물론 어릴 때도 그랬지만..

 

아무리 28이나 먹었지만 내가 어? 지를 엄마 못지않는 정성을 쏟아부으며 동화책도 읽어주고 그랬는데!!!!

 

그래도 징어는 나는 좀 좋아하는 것 같애. 내가 장난 같은 건 많이 안치거든.

 

세훈이나 종인이를 특히 징그러워해ㅋㅋㅋㅋㅋㅋㅋ이 둘이는 맨날 징어한테 치근덕대면서 놀리고 그러거든..

 

그래봤자 니네 셋 다 내눈엔 애기다 애기^^

 

 

그니까 뭐 어쨌든.. 본론은 징어 얘기 좀 해보려고..28살이나 먹고 뭐하는 거니..

 

어쨌든 시!작!

 

 

 

 

 

징어가 몇 살때지 10살 때인가? 한창 고양이에 빠져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고양이 키우자고 엄마아빠 계속 조르고 우리한테도 계속 부탁했는데,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찬열이 때문에도 그렇고

 

세훈이랑 종인이가 비염이 있거든. 쌍둥이가 똑같이ㅋㅋㅋㅋㅋㅋ그리고 고양이를 싫어하는 애들도 몇몇 있고.

 

그래서 고양이를 키우는 건 절대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니까 징어가 막 우는 거야..

 

맘 아프게..헣...Heart attack....

 

 

"아 고양이 키울래ㅠㅠㅠㅠㅠ키울래ㅠㅠㅠㅠㅠㅠㅠㅠ"

 

 

"뚝, 고양이 키우면 오빠들이 아프잖아. 안돼. 그 대신 고양이 인형 사줄게 오빠가!"

 

 

"싫어ㅠㅠㅠㅠ고양이 키우자!!!ㅠㅠㅠ"

 

 

 

징어 얘 고집이 워낙에 세야지...안된다고 맨날 그랬는데도 계속 키우자는 거야.

 

달랜다고 우리 진땀 좀 뺐지ㅋㅋㅋㅋㅋㅋ크리스가 고양이 인형을 종류별로 다섯 개나 사왔는데도 외면해서

 

크리스 상처받고....☆★ 애들이 그런 거지..뭐..

 

그렇게 계속 조르고 졸라도 안된다고 하니까, 좀 괜찮아지더라. 그래서 우리도 한 숨 돌렸고.

 

근데 어느 날은 징어가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좀만 놀다온다더니 8시가 넘도록 안 들어오는 거야.

 

이제 10살 된 꼬맹이가. 애들 막 난리쳤지ㅋㅋㅋㅋㅋㅋ징어 어디 잡혀간 거 아니냐면서..

 

 

 

"형아, 징어 왜 안 들어와? 엉? 징어 왜 안드러와ㅠㅠㅠㅠㅠㅠㅠ"

 

 

급기야 세훈이는 내 바지 잡고 막 울고ㅋㅋㅋㅋㅋㅋㅋㅋ그땐 애들 다 어렸으니까 20살 먹은 내가

 

다 수습하고 달래고 막 그랬어야 했었어. 진짜 엄청 피곤했음...

 

그래서 크리스랑 준면이랑 루한이랑 나랑 넷이서 나가서 징어 찾으러 막 돌아다녔어.

 

그때 크리스가 19이고 준면이가 18 루한이가 17..다 고등학생이었지 한창 공부할..

 

그래도 걔들은 공부보다 지 여동생이 먼저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어야!!! 오징어!!!"

 

 

"징어야!!! 어딨어~~!!!!"

 

 

"징어야~~~~!!!!"

 

 

우리 넷이서 땀 뻘뻘 흘려가면서 동네방네 소리지르면서 찾아다녔는데 징어는 알랑가몰라..

 

우리가 이렇게 지극정성이었다고..

 

 

 

"어, 형!! 징어 저깄어!!!"

 

 

"어디, 어디?!"

 

 

막 뛰어댕기고 있는데 루한이가 징어 찾았다는 거야. 그래서 가보니까, 구석진 골목에 있는 전봇대 뒤에 숨어서

 

징어 얘가 고양이들 밥을 주고 있는 거야. 한 세 마리 됬었나? 길냥이들 처럼 보였는데 우리가 찾는 것도 모르고

 

고양이한테 정신팔려서 막 밥을 주고 있는데, 좀 화도 났지만 그게 얼마나 귀여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징어ㅠㅠㅠㅠㅠㅠ내가 애지중지 키운 막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끔하게 혼을 내줘야 하는데 자꾸 귀여워서 웃음이 나오는거야.. 그래서 큼큼대면서 징어한테 가서

 

 

 

"오징어! 너 지금까지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야, 어?!"

 

 

내가 좀 크게 다그치면서 말하니까 징어가 놀래서 뒤로 돌아보면서 나 쳐다보는데,

 

눈 똥그랗게 경수처럼 똑같이 해가지고서 나 보는데 귀여워 미치는 줄 알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징어는 10살..아청아청...

 

 

 

"오빠, 미안..나 이거 고양이 밥 주고 있었어.."

 

 

"지금 시간이 8시 반이야! 어둑어둑해졌는데 지금까지 안 들어오고 있으면 어떡해, 어?

 

오빠들 걱정했잖아!"

 

 

"미..미안 오빠..ㅠㅠㅠㅠㅠㅠ고양이...고양이 불쌍해서..ㅠㅠㅠㅠㅠㅠ"

 

 

내가 일부러 더 뭐라고 하니까 울먹거리더니 막 우는 거야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cute...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그때 당장 볼 꼬집으면서 막 귀엽다고 우쭈쭈하고 싶었지만

 

우리 징어는 어릴 때부터 스킨쉽을 별로 안좋아해가지고...ㅎㅎ...막 나쁜 손이라면서 우리 손 탁탁 치고 막 그래..

 

뽀뽀를 하면 옷 소매로 막 벅벅 닦으면서 디러!! 이러고...우리가 더럽니?

 

 

 

"형, 나 표정관리가 안돼. 징어 쟤 우는 것 좀 봐ㅠㅠㅠㅠㅠ"

 

 

준면이가 나한테 귓속말로 귀여워서 혼내지를 못하겠다면서 막 그러고,

 

 

"형 그냥 우리 징어 고양이 키우게 할까? 이렇게 좋아라하는데"

 

 

크리스는 징어 고양이 키우게 하면 이렇게 밥 주고 하는 모습 맨날 볼 수 있지 않겠냐며 흐뭇하다며

 

그냥 키우게하자고 그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야..

 

 

 

"징어, 너 한 번만 더 오빠들한테 말 안하고 혼자서 늦게까지 이러고 있으면

 

진짜 혼난다!!"

 

 

"응...알겠써.."

 

 

결국에 좀 따끔하게 혼을 내보려는 우리의 계획은 fail....

 

이래서 우리는 징어 혼을 내본 적이 거의 없어ㅋㅋㅋㅋㅋㅋ징어 얘 생긴 게 경수랑 진짜 똑같이 생겨서

 

눈도 크고 똥그랗고 하트입술이여가지고 좀만 귀여운 표정 지으면 그냥 파!워!씹!덕!이라서

 

우리는 그냥 바로 화가 풀리고...허허..여동생이 이래서 좋나 봐.....

 

나 지금 28살이나 먹었지만 징어 덕분에 회춘하는 기분..애교따위 개나 줘버렸지만 존재자체가 비!타!민! 인간비타민이라고 알아?

 

어쨌든 징어 되게 귀여웠던 이야기고...

 

 

 

 

이건 징어 고1때였나? 얘가 한창 다이어트를 하던 때가 있었어.

 

안 그래도 마른 애가 다이어트라니...얘가 몸은 좀 세훈이과라 말랐거든..근데 배가 나왔다나 뭐라나ㅋㅋㅋㅋㅋ

 

살을 뺀대 살을...정작 빼야할 건 난데..자꾸 동생들이 만두라고 놀려가지고 안 그래도 스트레스 받아 죽겠는데

 

징어가 답정너도 아니고..다이어트를 한답시고 밥도 거르고 운동을 한다면서 줄넘기 막 뛰고오고 그러는 거야.

 

백현이가 합기도장에 가끔 가거든? 거기서 자기도 합기도를 하겠다며ㅋㅋㅋㅋ합기도 하면 살 빠져? 이러고 막...

 

어쨌든 얘가 심각할 정도로 안 먹으니까 우리는 폭풍걱정을 했지.

 

 

 

"징어야, 너 뭐라도 좀 먹어.. 너 그러다 진짜 쓰러진다"

 

 

"이거라도 먹어. 토마토 주스는 살로 안가!! 몸에 좋은 거라고!"

 

 

 

레이도 막 뭐라하면서 걱정하고, 경수는 직접 유기농으로 토마토 주스를 만들어서 주면서 이건 살 안찐다고,

 

건강해지는 거라고 그러면서 뭐라도 먹으라고 하고. 경수야 우리한테도 좀 그런 자비좀..

 

 

 

"싫어, 나 진짜 살 빼야해. 요새 너무 살쪘어..ㅠㅠㅠㅠㅠㅠㅠ"

 

 

"아오, 오징어 이거 진짜 답정너네"

 

 

 

종인이는 그런 징어 보면서 짜증난다는 듯이 잔소리하고ㅋㅋㅋㅋㅋ아무리 뭐라그래도 징어가 고집불통이니까

 

세훈이랑 종인이는 일찌감치 포기한지 오래였거든..

 

 

 

"민석이형, 쟤 방을 먹을 걸로 도배를 해놓을까?

 

그럼 못참아서라도 먹지 않을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쫌"

 

 

그 와중에 종대는 또 무리수를 두고..종대가 좀 많이 엉뚱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할 때는 또 엄청 진지한데 엉뚱할 때는 그냥 5차원..ㅇㅇ...4차원 아님..

 

 

 

"징어야, 너 진짜 쓰러진다니깐.

 

너 안 빼도 돼. 지금도 충분히 말랐으니까 다이어트 같은 거 하지 마. 응?"

 

 

준면이 마음=내 마음..

 

근데 그래도 징어가 꿈쩍도 않으니까, 타오가 작정을 했나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오가 원래 식성이 엄청 좋고 먹을 걸 정말 좋아해서 지 방에 군것질거리를 엄청 쌓아놓고 산단 말이야.

 

우리가 달라고 엄청 조르고 졸라도 절대 안줌.....단호함..먹을 거 앞에선...

 

어쨌든 징어가 진짜 독하게 맘 먹었는지 계속 안 먹으니까 타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초코바를 내밀면서

 

 

"징어야, 이거 먹을래?"

 

 

여러 종류의 빵들을 내밀면서

 

 

"징어야, 이건 어때"

 

 

과자를 몇 봉지씩 가지고 오면서

 

 

"오징어, 이거는"

 

 

심지어 햄버거를 사오더니

 

 

"이래도 안 먹을래?!"

 

 

징어 볼 때마다 먹을 거 들이밀면서 먹으라곸ㅋㅋㅋㅋㅋㅋㅋ좀 먹으라곸ㅋㅋㅋㅋㅋㅋ강요해대고ㅋㅋㅋㅋㅋ

 

징어가 계속 거절했는데도 우리 집념의 타오는 표정 하나 안변하고 새로운 걸 갖고 와서는 먹으라고ㅋㅋㅋㅋ

 

아니 그렇게 많은 맛있는 것들을 가지고 있었으면서 우리한테는 왜 한 번도 먹으라고 안함..?

 

 

 

"아 알겠어!!! 먹을게!!!! 먹는다고!!!

 

아니 왜 못 먹게 해서 안달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공!"

 

 

 

타오가 계속 그렇게 매달리니깐 결국에 징어도 못참아서 타오가 사온 햄버거를 낚아채서는

 

타오가 보는 앞에서 먹어대고ㅋㅋㅋㅋㅋㅋ타오는 징어 먹는 거 보고나서 성공했다면서 씩 웃고...

 

어쩜 징어는 먹는 것 마저 씹덕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 황쯔타오, 너 차별 진짜 쩌는 거 아냐?"

 

 

"난 징어한테만 다정한 에이삐스타일 낭만쿵푸팬더니까"

 

 

"아오, 내가 미;친다 미;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한이도 먹는 거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좋아하는데, 타오가 징어만 먹을 거 주니까

 

질투폭발해가지고 막 뭐라뭐라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렇게해서 징어의 다이어트 소동은 끝이 났어...

 

 

우리 집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어가지고..항상 이렇게 재밌게 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이번 편은 엑소의 맏형 민석이의 시점으로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형제들의 시점으로도

 

한 번 써보고 싶었어요...19편까지 쓰면서 이제 처음 쓰다니....허허..다음엔 또 누구 시점으로 와볼까요?

 

혹시 원하는 멤버 있으시다면 댓!글!로!!!!!

 

망글이 아닌가몰라...너무 짧진 않은 가 몰라.. 그래서 구독료도 살짝 낮췄슴다 이번 썰은!!

 

어쨌든 재밌으셨나요? 이런 썰도 좀 써보고 싶어서..아 설렘글로 오기로 했는데 갑자기

 

뜬금포로 이렇게ㅋㅋㅋㅋㅋ...이게 제 썰의 묘미랍니다..하핳...

 

 

아 그리고 내일 이후로 제가 휴가를 가서..가족끼리..ㅁ7ㅁ8..

 

잘 못 올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암호닉 정리

김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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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알찬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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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암호닉 신청하셨는데 없으시다면 댓글로!

 

항상 댓글 남겨주시는 암호닉 분들 제가 짜장 사랑합니다S2

항상 기억하고 있어요 I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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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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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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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난 .. 뽀뽀받을수잇는데 .... ㄴ .. 난손안칠수잇는데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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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징어랑 경수랑 닮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귀여울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어야! 나도 잘 먹을 수 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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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징어가경수를닮았구나ㅠㅠㅠㅠㅠㅠ 그러니오빠들이 동생바보지ㅠㅠㅠㅠㅠㅠㅠㅡ타오어빠 귀엽자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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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다 씹덕터진다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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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뭔갘ㅋㅋㅋ음성지원됨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은경수를 닮앗군ㅠㅠ이쁘겟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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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짱짱ㅠㅠㅠㅠ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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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아근데햄버거먹ㄱ고싶다.....으어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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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진짜 맛있게 먹어줄수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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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오세훈과랏ㅓ 좀 말랏으면 좋겟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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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아..나도 오빠...그냥 오빠 말고 엑소 오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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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우리경수랑 똑같이생겻다면........ 종말귀엽겟네요ㅠ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ㅠ난왜저런오빠없음 ㅠㅜㅠㅠㅠㅜ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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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오빠저도데려가서 징어처럼키워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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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아헐우민이좋다......타오야나도햄버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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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ㅠㅠㅠ어유다듣ㄹ귀엽다진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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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오늘부터다이어트시작할께여ㅕㄹㄹ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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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귀여으ㅓ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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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나도 입 있는뎅ㅎㅎㅎㄹ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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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도 저런 오빠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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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타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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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나도ㅠㅜㅜㅠㅠㅠㅠ살이많지마뉴ㅠㅠㅠㅠㅠㅠ 잘먹을수있어 나도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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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먹을수 잇어 당장나에게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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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ㅋㅋㅋㅋㅋㅋㅋ제발저런오빠좀대령해주쎄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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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타오진짜ㄱ여워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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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아ㅠㅠㅠ타오오빠 나는 아무거나 다 잘 먹어요ㅠㅠㅠㅠ 나에게 줘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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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타오오빠..ㅎㅎ 저도잘먹음 뿌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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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너무 기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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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맛있게먹을수있어!!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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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ㅁ..민서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그런눈빛으로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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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타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한테만 다정한 에이삐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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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징어한테만에이빗탈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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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살은 바로 내가 빼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씹덕이당 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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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징어랑오빠들이랑다귀여워용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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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낭만ㅇ에이삐스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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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집념의 타오 ㅋㅋㅋㅋ파워씹덕 ㅋㅋㅋㅋㅋ경수같은 땡그란 눈에 하트입술에 세훈이 같은 마른몸이라,,,,,,부럽다,,,,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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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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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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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야 여동생이안먹는게그렇게 걱정됬구낰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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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엌ㅋㅋㅋㅋ징어씹덕터진닼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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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너 답성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ㄱ휴..황쯔타옼ㅋㅋㅋㅋㅋㅋㄱ넠ㅋ막내만좋아햌ㅋㅋㅋ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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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이천상오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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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징어현실부럽.........마른데다가경수닮음이라니ㅜㅜㅠㅜㅠㅠㅠ나쥬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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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오궄ㅋㅋ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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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타오야 나도 잘먹을수 있는데 나는 줄생각없니 타오야? 내 최애야? 응? 타오야ㅠㅠ나도 잘먹을수 있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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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타오 기여웤ㅋㅋㅋㅋㅋㅋ진짜 넘 좋은 오빠들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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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아유ㅠㅠㅠㅠ저런 오빠대체 어디가면 구할수잇나요....우리언니란사람은 심부름만시키고ㅠㅠㅠㅠ니도 잘먹을수잇는데..아 갑자기메론빵이먹고싶다..타오야...아니타오오빠사줘.....나도..........ㅋ...?작가님 항상질보구잇어욬ㅋㅋㅋ사랑해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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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징어의 모습을 어렴풋이 상상할수있게 된거같네요ㅠㅠㅠㅠㅠㅠ얼굴은 경수고 몸매는 세훈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타오 진짜 귀여워 이거는? 이거는?하고 징어한테만 다정한 오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 오빠 어디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 진짜 다정다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리스도 인형 사다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눈물만...ㅠㅠㅠㅠㅠㅠ항상 재밌게 보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
12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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