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7.27 오전 2:31 제목에 혼선의 여지가 있어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태레뷔전입니다!
신알신 독자님들 다음편이 아니라서 실망하셨죠ㅠㅠ
그래도 꼭 필독 부탁드려요!
일단,
편 수가 늘어날 수록 제 글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저는 요즘 너무너무 행복합니다ㅠㅠ♡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으로는,
다음편 연재에 관해서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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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지막에 작지만 독자님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 해뒀습니다TAT
쓰던 중에 답변이 왔네요! 원래 받침에 따라 바뀌는 거라굳ㄷㄷㄷ...
근데 왜 저는 몇 번 안 맞았을까요...(티는 안 내지만 몹시 당황해 있음)
아무튼
다음편은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오늘 안에 올라옵니다!
이것때문에 이 글 쓴건데 글 쓴 게 민맘ㅇ해지네여 호도도...
마지막으로,
어제부터 한 독자님(배운덕후님♡)의 첫 신청으로 시작해서
앞으로 암호닉 신청을 계속해서 받으려고 합니다!! 와아-!(자축)(촛불후)
앞으로 암호닉 신청은 야간알바 가장 최근 글에!(공지글 제외) (이건 예외) 부탁 드려요!
암호닉 신청은 가장 최근 글 댓글 앞머리에 [암호닉이라능] 요런식으로 적어주세요!
02편은 물론 이 글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 2015.07.27 오전 1:37 이후로는 공지글 제외를 적용해서 이 글 댓글에서는 신청 받지 않습니다!
야간알바 가장 최근 편에 신청해주세요*~*
♡암호닉 정리♡ |
배운덕후 님/딸기맛 님/ 김치만두 님/눈부신 님/8ㅅ8 님 (사) (랑) (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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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리고 이건 다음편 늦어질까봐 올리려구 했던건데...
그냥 선물입니다
오다 줘웠네여(츤츤)
아 맞다 글 분위기가 좀 덥습니다. 시워한 곳에서 읽으시는 걸 추천해요'ㅁ'
+) 아오(;;) 글 에딧 창이 말썽이네요ㅠㅠ
아래 글 편집이 이상하게 됐어도 그러려니 해주세요...
*태형이랑 꽃놀이 가자요* |
"야 김태형~ 너 내가 꽃반지도 만들어 줬는데 이럴거냐~"
"응? 여기 이렇게 가만 있지 말고 밥이라도 먹으러 가자~"
"왜,그냥 여기 있지. 오랜만에 같이 이러고 있으니까 좋구만."
"아니... 나도 너랑 있는 건 좋은데...ㅠㅠ
맨날맨날 오는 것도 아니구 일년에 한 번 오는 꽃놀이잖아ㅠㅠ
계속 이렇게 가만히 누워만 있을거야?"
"......"
"...가자! 응?"
"......"
"가자~...ㅠㅠ 응? 응? 가면 안 돼요? 진짜?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ㅋㅋㅋㅋ 너 때문에 못 살겠다ㅋㅋㅋㅋ"
"일어나, 벚꽃길 따라서 밥 먹으러 가자."
"일으켜줄까? 뭐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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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읍니다... 헤헤
봄도 다 지나고 이제 여름인데 웬 봄글이냐 싶으시죠...?
그냥 부담 없이 읽어주세욧...*__*
독방에도 올렸던 건데
(이런 거 말해도 되나요ㅠㅠ 자기표출...? 문제시 이 부분은 지울게요)
독방에서 보셨다면 그냥 그러쿠나 해주세요 ㅎ...ㅎ...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햇볕도 쨍쨍하니 날씨가 아주(^^;) 좋네요!
독자님들이 계신 곳은 어떤가요?
그럼 이만 탤뷔는 물러갑니당,
다음편에서 또 봬요! 독자님들 햅어나이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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