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야 왜 이딴 게 초록글이야...놀라서 달려왔다
역시 탄들 취향은 즉흥이라니까 생각없이 써야 해
역시 반응 연재고 암호닉...은 신청자가 많다 싶으면 받을게요
원래 필명도 안 달고 싸지르려고 했던 글이라 ㅋㅋㅋㅋㅋ 당황스럽네
이번 편부턴 그냥 짧게 짧게 쓸게요 길어지면 길어지는 건데 매번 저 길이로 쓰다간 몇 화 못 가서 포기할 거야
기본 설정:
민윤기(너탄과 12살 차이, 얼음&염력)
정호석(너탄과 10살 차이, 순간이동&괴력)
박지민(너탄과 9세 차이, 번개&사이코메트리)
전정국(너탄과 6세 차이, 정신조종/독심술&바람)
너탄 S급 가이드
이번엔 뭐 쓸까 지미니 쓸까요 흠... 지미니가 왜 개또라인지 써줄게요
지민이는 너탄을 공주라고 부름. 처음 만났을 때(너탄 나이 8살) 때야 그게 좋았지만 너탄 중학생이 돼서도 그렇게 부르니 너탄이 짜증냄. 하지만 굴하지 않는 의지의 한국인★ 박지민. 기본적으로 너탄 앞에선 아주 호구 새낀데 개또라이라 그런가 너탄 울리는 걸 그렇게 좋아함. 괜히 툭툭 건드려서 짜증나게 만들어서 울리고 또 지가 달래주고. (이런 이중인격자) 뭐 너탄이 워낙 어른스럽고 조용해서 잘 울지 않는데다 울어도 서럽게 눈물만 뚝뚝 흘리지 애답게 울지를 않아서 좀 편하게 울게 만드려고 한다는 나름의 이유가 있지만 개뿔 그냥 개또라이임. 하여튼 박지민이랑만 있으면 너탄이 울 일이 많아지는 통에 둘이만 있으면 다른 센티넬들 감각이 곤두섬. 충분히 울었다 싶어 박지민이 이제 달래줘야지 하기 직전에 와서 박지민 머리 퍽 치고 너탄 뺏어 안아서 둥기둥기 해주는 민윤기&정호석. (전정국 이 놈은 츤데레라... 나중에 알려줌)
근데 이렇게 호구가 되는 건 너탄 앞에서만 임. 애초에 S급 센티넬 건드는 간 부은 사람이 어딨겠음. 게다가 사이코메트리라 상대 과거까지 다 까발릴 능력을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판에 굳이 건드릴 멍청이 없음. 그래도 가아끔가다 다른 나라에서 유학 와서 '한국인 주제에' 따위의 사대주의 가지고 '니깟게 S급이라고?' 이 지랄하는 놈들이라거나 하는 경우가 있겠지. 박지민은 화나도 차게 식어서 헤헤 거리면서 웃는 편이라 '이거 완전 병신 아냐'이러고 덤비는 놈들 웃으면서 다 쳐 바릅니다. (이 구역의 미친 놈은 나야★)
너탄 중3 때 얘기임. 얼음 다루는 센티넬 따라서 러시아 유학 갔던 S급 가이드 여자애가 너탄한테 시비 거는 때가 있었음. 너탄네 센티넬들 보고서 '내가 저 센티넬들의 가이드여야 하는데' 하고 질투한 거지. 지 센티넬이 하나 있긴 한데 한 팀당 4~5명이니까 너탄만 없어지면 저 센티넬들 다는 아니어도 한둘은 내 꺼가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지 센티넬 시켜서 너탄 해치려고 하고 너탄 이미지 망치려고 피해자 코스프레 쩔게 함. 지가 너탄 다치게 해놓고 미안미안...ㅠㅠㅠ 이러고 쳐 울어서 욕도 못하게 만들고 절정으론 지 칼 갖다 지 팔 훅 긁어놓곤 피 철철 나니까 나, 나한테 왜 이래...(동공지진) 하면서 졸도★. (참 미친 년도 가지가지야...)
하지만 우리의 개또라이가 그렇게 내버려 둘 이유가 없음. 저 여자애 센티넬이 실수인 척 너탄한테 얼음 날리는 거 너탄 끌어 안아서 막아내곤 '조심 좀 하지. 내가 표적 잘못 잡아서 네 가이드 과거 털면 어쩌려고. 아님. 번개를 꽂는 게 나은가?' 이러고 씩 웃으면서 너탄 데리고 양호실 감. 워낙 무적인 센티넬이라 등에서 피 철철 흐르는 거 보면서 너탄이 울면 '이 정도는 일상이야. 그래도 좀 아프다. 오빠 안아 줘. 공주.' 이러고 실실 웃으면서 너탄 안으려고 일부러 아픈 척 쩔. (그 와중에 사심 채우는 너 대다나다.) 그러고는 너탄 품에 안겨서 잠들면 머리 미친듯이 굴리겠지. 아무리 그래도 S급 센티넬이 그것도 성년 센티넬이 미쳤다고 S급 가이드 하나 인지 못하고 실수를 한다고? 그게 말이야 방구야 싶음.
혼자 머리 대차게 굴리다 상처 다 낫고 너탄 깨자 가방 챙겨서 집에 가는 둘. 너탄이 나 때문에... 이러고 또 울먹울먹하면 '공주가 울어주니까 기분 좋네. 그래도 슬퍼서 우는 건 안 예쁜데. 오빠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기분 풀지.' 이러고 흉터 하나도 없는 맨 등 보여주고 만지게 해 줌. 너탄이 만지면 일부러 '하.. 으...' 이딴 소리 내면서 너탄 놀리다 '못돼써 진짜!!!!!' 이러고 너탄 집으로 뛰어가면 '공주! 오빠 데려가! 오빠 이렇게(?) 만들어 놓고 혼자 튀기 어딨어!' 이 지랄. ㅎ. 역시 개또라이 어디 가나요.
아니 나 짧게 쓴다면서 왜 또 이래... 이것도 병이다 진짜...
뭐 하튼 영차영차해서 팀 센티넬들한테 어떤 년이 자꾸 우리 공주 건드린다. 뭐 이런 얘기 하면 윤기는 차게 식어서 너탄 어디 다친덴 없냐 혹시라도 다쳤으면 박지민 너새끼 죽여버린다고 음산하게 말하고 정호석은 당장 친한 센티넬들한테 전화해서 너네 팀 가이드랑 얘기 좀 해야겠다. 내 새끼 학교에서 무슨 일 있나 좀 듣자. 이러고 있고 전정국은 그 꼴 보면서 욕만 줄창 읊조리고 있음.
하지만 그 와중에도 다른 게 윤기랑 호석이는 혹시 너탄이 무슨 잘못을 했을 가능성은 없나. 혼나야 할 일은 아닌가. 하는 것도 다 체크하는데 지민이랑 정국인 그딴거 필요 음슴. 내 새끼가 진짜 그렇게 하고 싶어할 만큼 싫어하는 사람이면 너탄이 잘못했든 누가 잘못했든 필요없이 너탄 하고 싶은데로 해줘야 함. 와중에 진짜 너탄이 찌른 거면 그 피나는 거 다 봤을 공주가 걱정되는 지민이. 아 내가 해줬어야 하는데... 아 오빠가 늦었다 미안해... 이 지랄. (정국인 이 정도는 아님. 그냥 뭐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해야지. 이 정도)
아 뒤에 쓰기 귀찮다. 일단 지민이가 왜 개또라인지는 다 설명 됐겠지... 뭐 이 뒤엔 윤기가 제대로 처리 안 하면 나 현장 안 나간다고 협박해서 그 가이드랑 센티넬 다시 러시아로 추방해 버리고 너탄팀끼리 잘 살았다는 HAPPY ENDING LOVE STORY OH OH!!! (feat. M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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