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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인가 내 사랑들? ㅎㅎ

나 보고 싶었던 사람 있어요?

사실 댓글 음 좀 더 많아지면 들고 와야지 하고 꾹 참고 있었는데 내가 내 욕망을 못 이기고 돌아와 버렸다....는 건 안 비밀

내가 댓글 좋아한다는 거 알고서 써 준 독자들도 너무 고맙고 암호닉 꾸준하게 신청해주는 독자들도 고맙고!!!!

불맠에 대해서는... 음 일단 7편(어쩌면 8편)까지는 너탄이랑 한 명 한 명 관계 쓰는 거라 예정이 업써여ㅠㅠㅠ

그리고 윤기편 뒤에 써달라는 사람 있는뎈ㅋㅋㅋㅋ 그게 단데...? 그 협박하는 거 써달라고 하는 건 아닐 거 아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 범죄자 만들지 마...ㅠㅠㅠ

그 이후의 행보에 대해서는 투표 받을게요! 그 때 가서 ㅋㅋㅋㅋㅋ

네 그럼 오늘도 반응연재라는 걸 유념해 주시고

가자!

 

 

 

민윤기(너탄과 12살 차이, 얼음&염력)

정호석(너탄과 10살 차이, 순간이동&괴력)

박지민(너탄과 9세 차이, 번개&사이코메트리)

전정국(너탄과 6세 차이, 정신조종/독심술&바람)

너탄 S급 가이드

 

 

 

오늘은 석진이 얘기임

처음 너탄이 능개원에 들어왔을 때(당시 8세) 처음 만난 사람이자 처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준 사람이자 처음으로 애착(!)을 가졌던 사람이 석진이임. 이런저런 검사하는데 이틀, 검사 결과 나오는데 나흘 해서 한 일주일 정도를 같이 지냄. 급한 일 있을 때 제외하곤 너탄 옆에서 떨어지지 않는 석진이. 잘 때 조차도 처음 하루는 병원에서 재웠는데 그 다음 날 한숨도 못잔 얼굴로 눈가가 짓무른 너탄 본 석진이가 위에 말해서 집에 데려가서 같이 잠. 일주일 내내 가만히 앉아 있던 애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거나 밤에 자다가 악몽 꾸는 듯 몸부림치면 당황하지도 않고서 꼭 껴안고 다정한 목소리로 등 쓸어주는 석진이. 쉬... 우리 탄소 아프지 마라... 울지 마라... 아프지 마라... 쌤 여기 있어... 응? 탄소야... 차마 괜찮다는 말은 입 밖으로도 꺼내지 못하는 채 계속 저 말만 반복하면서 너탄이 울다 지쳐 뒤로 넘어갈 때까지 안아주는 석진이에 너탄은 점점 부모님이 사라진 세상을 조금씩 받아들이게 됐음. 세상이 와장창 부서지는 소리를 뒤로한 채 저 멀리서 계속해서 들리는 석진이 목소리가 너탄의 새로운 세상이었음.

 

아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석진이는 B급 가이드 입니당. 가이드로선 이도저도 아닌 등급이지만 머리가 비상하게 좋은 탓에 팀에 배정되는 대신 의대 졸업하고 능개원 내 연구원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음. 훈련 개발하고 검사 도맡아하고 뭐 이런. 가끔은 치료도 하고.

 

그런 너탄이 '이젠 이 사람들이랑 살 거야'하고서 석진이와 떨어져야 했을 때 기분이 어땠겠음. 제 세상을 놓게 됐으니 억장이 무너졌지. 하지만 너탄은 울거나 까무러치는 대신 석진이만 가만히 바라보면서 가운이 찢어져라 쥐어잡다 이내 포기한 듯 팀 센티넬들에게로 넘어갔음. 그래. 내가 원래 그렇지. 그래. 이러면서. 팀 센티넬들은 그저 S급 센티넬들을 만난 게 신기하고 기뻐서 (혹은 어색했거나 탐탁치 않았던 이도 있었겠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겠지만 일주일을 내리 너탄 곁에 머물렀던 석진이는 겉으론 웃으면서도 너탄이 걱정됨. 너탄이 팀 센티넬들 따라 집으로 가면서 슬쩍 뒤 돌아 보고 손 흔들흔들, 안녕히 계세요, 하는 것에 가슴 미어지면서도 그냥 제자리에 서서 손만 흔들흔들, 잘 가, 하는 석진이.

 

그 후로도 한 2-3주를 너탄이 눈에 밟혀 차트 정리하다가도 한숨 푹, 다른 가이드들 데려다 놓고 가이딩 훈련 실험할 때도 한숨 푹, 연구원들끼리 미팅하다가도 한숨 푹, 밥 먹다가도 한숨 푹, 쉬는 석진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도(그래봐야 한 달 간은 학교 들어가기 전 적응 기간이라 일상 생활이라고 해 봐야 먹고 자고 티비 보는 것 뿐) 뭘 보는지 무감정한 눈동자에 가끔 센티넬들이 닿으려고 하면 흔들리는 동공과 움츠리는 몸, 말 한 마디 하지 않는 입에 센티넬들 걱정 태산으로 만드는 너탄.

 

아 그러니까 쟤 왜 데려왔냐고요! 그렇게 급해 다들? 몇 년을 없이 살았으면서 좀 더 참으면 안 됐어요?

전정국. 시끄러워. 애 듣는다. 그리고, 안 됐어. 넌 아직 가이드가 얼마나 중요한 존잰지 몰라. 이 멍청한 새끼야.

 

며칠에 한번씩 빠지지 않고 오가는 이런 대화에 저 '가이드'가 날 가르키는 말인 거구나. 난 필요 없는 건가?  내가 왜 중요하지? 난 아무것도 아닌데. 하는 생각에 더 움츠러드는 너탄. 그러다 결국 2주하고 반쯤 지났을 때,

 

형! 윤기 형! 남준이 형! 안에 누구 없어요? 얘, 얘 이상해!

 

지민이 옆에 앉아서 티비 보다 결국 스트레스에 못 이겨 거품물고 쓰러진 너탄. 정작 순간이동 능력자인 호석이는 지금 지진 복구 현장 가서 콘크리트 나르고 있어서 지민이가 너탄 안아들고 뛰쳐나온 윤기랑 정국이 보고 형, 형 차키! 얼른!(이들 중 유일한 운전자임) 정국이 너는 연구소에 전화 넣어. 우리 지금 간다고! 이래서 다급하게 키 챙기고 차 운전해서 연구소로 가는 넷. 어차피 한 울타리 내에 있는 덴데, 먼 거리도 아닌데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는지 가슴이 타들어가는 셋.

 

 

 

 

길어!!!!!!!11 길다고!!!!!!!!!!!!!!!!!!!! 후. 석진아 내가 많이 좋아한다.

 

 

 

미리 전화 받은 석진이가 뛰쳐 나와서 너탄 안아들고 준비해둔 베드에 눕혀서 진찰&치료하는. 애가 힘도 없고 말도 안 하고 그러더니 오늘 갑자기 이렇게 열이 올라서... 어디 아픈 건 아니죠? 병이 있는 건 아니고 환경이 갑자기 바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봐요. 마음이 편해져야 몸도 괜찮아질텐데... 걱정어린 표정으로 센티넬들과 대화하는 석진이. 그 때 너탄이 깨서 눈 깜빡깜빡하더니 옆에 있는 석진이 보고 드디어 말 하는.

 

...아저씨?

 

그랬다! 석진이는 아저씨였던 거시다! (두둥) 네 ㅈㅅ. 그럼 드디어 입 연 너탄 보고 감격스럽다는 표정 짓는 지민이와 정신 차린 게 그저 다행이라 한숨만 푹푹 쉬는 윤기, 애기가 거품 문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라 아직도 어버버하고 있는 정국이를 뒤로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너탄 눈높이 맞춰주며 응. 깼구나 우리 탄소. 어디 아프진 않니? 하는 석진이. 이렇게 조곤조곤 얘기하는 둘 보면서 깊은 생각에 잠겼던 윤기가 이틀 정도 입원시키기로 하고 집에 돌아갈 때 석진이 잡고서 주치의로 와달라고 부탁함. 석진이가 곤란한 목소리로 그건... 하니까 고개까지 숙여가면서 부탁하는 윤기(옆에서 저 형이 저런 형이 아닌데...하면서 놀란 눈으로 쳐다보는 지민이와 정국이)에 이틀 동안 생각해 보겠다고 하고 돌려 보내는 석진이. 그 날 밤 너탄 옆에 앉아 밤새 고민하는. (아무래도 고작 일주일 본 애 때문에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받는 모든 혜택과 수입을 다 포기하고 누군가의 주치의로 들어가는 건 힘들지...)

 

뭐 그래봐야 별 수 있겠어. 결국 주치의가 됩니다. ★ 빠밤. 하지만 워낙 유능해서 능개원이 그냥 확 놔주지는 않고 투잡 뛰는 걸로. 일주일에 하루 정도 너탄네 집에 가서 자고 진찰하고 나머지는 연구소에 있습니다. (뭐 언젠가는 자꾸 짓궃게 구는 박지민 때문에 빡친 너탄이 연구소 쳐들어가서 엉엉 박지민 놈이 나 괴롭혀여 아저씨 엉엉 이러고 투정부리고 그러는 날도 있겠지... (먼산))

 

 

 

-

아 오늘 깨달았는데 나 글이 너무 길어져서 지치면 드립치는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 불편하면 말해 줘요. 그럼 자제할게.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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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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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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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77ㅑ 기다리고 있었어요 각설님
오늘도 재밌게 읽구 갑니댜 >_
석지니 같은 주치의 ㅠㅠㅠㅠㅠ 완벽하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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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ㅋㅋㅋㅋㅋㅋㅋ여주 귀여워욭ㅋㅋㅋ어려서 그른가 ㅋㅋㅋㅋ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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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이제 능개원도 익숟하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기여움ㅠㅜㅜㅜㅜㅜㅜㅜ석진이가 아저씨라닝ㅎ 헿아 근데 석진인 몇살로 나오지...?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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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0.128
ㅋㅋㅋㅋ드립도 좋아요 좋아
그나저나 연구원 석진이라니 발려요ㅠㅠㅠ 윤기 맴찢당하는 장면도 조쿠... 빨리빨리 연재해주시는 자까님도 조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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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앜ㅋㅋㅋㅋ석진이아저앀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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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7.190
드립조차 잘 치시는데 보기 불편할리가..대체 어디서 이런 펄풱ㅌ한 글을 지어오시는 거에요. 스크롤 내리는 동안 행복하게 해주셔서 늘 감사할 따름이고 여주는 안쓰럽고..엉엉 결론은 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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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ㅋㅋㅋㅋ능개원ㅋㅋㅋ호석이는 비상한 능력써서 결국은 콘크리트 나르러ㅋㅋㅋㅋㅋㅋㅋ기다렸어요작가님 내가 댓 열심히 달테니까 빨리 와주세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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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0.55
정주행하고와쓰여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엉요자까님..앞으로꾸준히보ㅣ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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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이제 능개원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진다...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작가님 짱짝 사랑해념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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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 신청해도 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거 너무 좋다...진짜..,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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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앙대여(단호) 7편 넘어가면 받을거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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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독자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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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아 이썰 느므느므 좋은거 있죠ㅠㅠ♥♥ 사랑합니다 작까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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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8.34
헐 왜 이걸 이제 발견했죠? 너무 좋네요 좋아서 비명이 으걁ㅇ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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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으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ㅜㅠ오늘두ㅠㅠㅠㅠㅜㅜ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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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석진이랑 여주랑 더 있으면 좋을텐데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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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드립이든 뭐든 다 좋아요, 작가님이 써 주시는 거라면 다 좋아요 ,,,! (왈칵) 오늘은 김석진이였으니 다음은 누구 이야기를 가지고 오시려나 8ㅅ8 박지민이랑 전정국은 짚고 넘어간 것 같고, 민윤기도 했고 ,,,? 김남준 이야기를 가지고 오시려나 (기대) 그나저나 여주 나이가 조금만 많았어도 콱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독자라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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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석진이다정다정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탄소는좋겠어여ㅠ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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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208
하.. 1편부터 숨도 안 쉬고 읽느라 댓글도 다 못달았네여..
도대체 이 완벽한 글(양질을 충족하는bb)을 읽지 않으면 어디서 어떤 글을 읽는건지..
센티넬썰을 모르는 잉간두리 부쨩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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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받는날에ㅑ달려와야짛ㅎㅎㅎㅎㅎ히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불맠도기대더ㅣ는군요 아청아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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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석진 아저씨 ㅠㅠㅠㅠㅠㅠㅠㅠ 석진 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저런 사람이 주치의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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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석진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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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석찌니 말투봐ㅜㅠㅠㅠㅠㅜㅜㅜㅜ설레ㅠㅜㅜㅜㅜ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석진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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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ㅋㅋㅋㅋㅋㅋ귀요미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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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ㅋㅋㅋ지민이랑 투닥투닥 하는게 왜이렇게 귀여울까여? 상상만해도 귀여워여....작가님 글이 너무 몽글몽글한게 귀욤체인거같아여...끄어엉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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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히히히히재밋어요작가님천재짱짱걸뿡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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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와 드디어 주치의! 됐네요! 짝짝짝 짱좋아요 탄소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길래 거품을 물어요..맴찢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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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석지니.투잡띄는 남자 뚜둔 ㅋㅋㅋㅋㅋㅋ아저앀ㅋㅋㅋ었던ㅋㅋㅋㅋㅋㅋ것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아 젛앜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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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중간중간에 작가님 뛰쳐나오는거 조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슴!!아휴ㅠㅠㅠ방금 석지니 나왓으면 조케따 햇더니 이케 석지니가..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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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드립이여? 예 좋아요 좋습니다ㅠㅠ ㄷ립 좋다구여 민윤기도좋고전정귝도정호석도 김석진도 다 좋고 센티넬버스도 좋고 작가님도 좋고 다좋아여다..♡ 내사랑받아요 이거 꾸준연재 부탁드립니더 .... 꾸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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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다정한 아저씨ㅠㅠㅠㅠㅠ퓨ㅠㅠㅠ주치의라니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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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석지니라니석지니 작가님 진짜 제츄ㅣ향 제대로 저격하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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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여주귀염ㅠㅠㅠㅠ석진이가아저씨라니ㅋㅋ뭔가귀여운데웃김ㅋㅋ그리고저드립괘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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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석진이가 보낼때 함번 쥐고 바호 뇌서 응? 뭐지? 했는데 ㅠㅠ저랬규낭 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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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윤기가 아저씨면 석진이도 당연 아저씨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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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석진이가 주의치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잖아요 나 막 다쳐서오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석진이가 치료해주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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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앜ㅋㅋㅋㅋㅋ박지민놈이나괴롲혔댘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ㅌ아대박기여워ㅠㅠㅠㅠㅠㅠ큐큐큐큐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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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줄 귀여워요 귀여워 XD 그나저나 정국이 저렇게 말 하는 거 너무 했다!!!!!!!!!!! 내가 가숨 아푸자나 !!!!!!!! 아뮤튼 석진이가 좋아서 발림여 ! 잘 읽고가여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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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석진이 말투 너무 다정하다ㅠㅠㅠㅠㅠ아저씨라니ㅠㅠㅠㅠ저런아저씨라면 완전 감사하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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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주치의 김석진 이거 아주 끝 아니에요????완전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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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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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석진아.... 엉ㅇ어 ㅇㅇ엉 나도 보살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다독다독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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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역시 석진이ㅠㅠㅠㅠㅠㅠㅠ진이 능략자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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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저도 석지니가 필요합니다!!석지니같은주치의말고석지니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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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아 걍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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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김석진, 주치의, 성공적. 매우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잘어울린다 주치의.... 잘 읽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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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ㅋㅋㅋㅋㅋㅋ귀여우어ㅛㅠㅠㅠㅠㅠㅠ주치의라뇨ㅠㅠㅠ하얀가운ㅠㅠㅠㅠ석지니ㅠㅠㅠ생각ㄱ나자나ㅠㅠㅠㅠ다정석진 넘 좋쟈나ㅠㅠㅠ 이와중에 전정꾸기 화내는 거 무서운데 섹시하고 좋네요 흑흑ㄱ 지금은 아껴주니 좋지만 ㅠㅠㅠㅠㅠ 아악 몰라요 넘 좋다 다 좋다ㅠㅠㅠ잘보구가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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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아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석지니ㅠㅠㅠㅜㅜ다정다감해ㅠㅠㅠㅜㅜㅜㅠㅠ눈 마주치고 얘기하느거봐.....아....나.....기절......ㅠㅠㅠㅠㅠㅠ나도 석지니같은 주치의 만들어 주라줘!!!!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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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저렇게 다정한 석진아저씨가 주치의면 어떤 기분일까여ㅠㅠㅠㅠㅠ저도 한 번 느껴보고 싶네여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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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주치의래.. 석찌가 주치의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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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엉엉 박지민이 거괴롭힌대래 ㅋㅋㅋㅋㅋ잘보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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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석진쌤ㅠㅠㅠㅠㅠ저도 치료좀ㅠㅠㅠㅠ선생님때문에 설레서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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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석진아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석진이는 뭘 해도 제 심장을 폭행하고 댕겨여ㅜㅜㅠㅠㅜ ㅜㅜ아아유ㅠㅠㅠㅠㅠ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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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석진이 다정킹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애들이 여주 걱정하는것도 귀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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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아저앀ㅋㅋㅋ 아 근데 아저씨가 잘어울려!! 왜 때문에 이글 방탄들은 다 다정하고 막 그런거져 설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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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저도 저런 주치의 만들어주세여 하루종일 옆에서 안떨어질ㄱ(찰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석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를 보고 있으면 제 마음이 아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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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다정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다정해서 해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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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아녀ㅠㅠ 작가님 드립 너무나 사랑이랍니다ㅜㅜ 겁나 재밋군뇨 ㅋㅋㅋㅋ 잘읽엇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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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석진아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설래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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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여주 귀여워...석진이 가운...설렘사 완전 설레자나ㅠㅠㅠ 정국이는 처음에 많이 반대? 한거였구나! 나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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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애기ㅠㅠㅠ 여주랑 의사 석진ㅠㅠ 넘나ㅠㅠ 석진이 다정미 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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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석진이랑은 헤어져 아쉬웠을 텐데 꾸준히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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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김다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치의라니 저런 주치의가 있다면 일부러 아파서라도 매일매일 진찰을 받을 것입니다 (땡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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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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