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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SM 신인 솔로가수 너탄과 방탄소년단 썰 5 | 인스티즈




SM 신인 솔로가수 너탄과 방탄소년단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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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카페인더호프입니다! 

제가 글을 쓰러오려고 했는데 손 인대가 늘어나서 붕대를 하고있어요ㅠㅠ

지금도 왼손으로 열심히 한자 한자 써내려 가는중입니다..ㅠㅠ

늦게와서 죄송하고.. 저번화 댓글달아주신 제 사랑들 감사합니다!!

이번화부터는 암호닉을 받아볼까 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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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신인 솔로가수 너탄과 방탄소년단 썰 5










'오늘의 1위는 방탄소년단입니다.' 라는 MC의 목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방송국 내 울려퍼지자 고마운분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진지하게

수상소감을 말하는중인 남준오빠,호석오빠,윤기오빠와 달리, 재빨리 나에게 다가와 지민오빠와 태형오빠는 각각 내 양팔을, 전정국은 바로 뒤에서 나의 어깨를 붙잡고

무대한가운데로 질질 끌고오더니, 내가 춤을 추도록 주변가수, 팬분들의 호응을 유도하더라. 

계속 내빼는것도 보기 안좋을것 같아서.. 어쩔수없이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아까 꾸역꾸역 배운 쩔어 춤을 췄어.

그 날 실시간 검색어는 온통 내이름과 방탄소년단으로 도배가 되어있었고, 나는 어느덧 떠오르는 샛별, 춤신춤왕이 되어있었어.

안무가 선생님께서 방송을 보시고 요즈음 춤 연습이 많이 부족한것 같다고 하시면서, 춤 레슨 시간이 폭풍적으로 늘어났어. 하하

뭐, 많은 사람들에게 빅 웃음을 주었다면 나는 그걸로 만족해....







그 일이 있고 정확히 일주일 뒤, 점심시간. 나는 전정국과 함께 점심을 먹고있는중이야.

같이 밥먹자는 말이 그냥 한 말은 아니었던건지, 어제 카톡으로 밥 뭐 먹고 싶냐고 묻길래, 오랜만에 하는 그와의 카톡에 설레여하다, 

그 날 따라 육회냉면이 너무 먹고싶길래 내가 잘 아는 육회냉면 집 있는데 거기 가면 안되냐고 했더니 바로 오케이 해서 그 냉면집에 가기로 했어.







몇번 만나다보니 예전보다는 편해진 사이에, 다행히도 냉면이 나오기 전까지 대화는 끊기지 않았어.

전정국이 시킨 육회비빔밥이 먼저 나오고 뒤따라 내 육회냉면이 나왔어. 아. 진짜 육회냉면의 육회의 쫄깃함과 양념에서 느껴지는 매콤달콤함, 

거기에 플러스 고소함은 말로 표현 ㄴㄴ. 냉면이 나오고 전정국이 내 앞에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채 복스럽게 쳐묵하다가 앞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시선에 

 고개를 들어올리니 육회비빔밥에는 한 숟가락도 손대지 않은 전정국이 턱에 손을 괴고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어.











'왜 안먹어? 음식이 입에 안맞아?'




'아니, 너 먹을때 오물거리는게 토끼같아.

귀여워ㅋㅋ'








라고 말하며 내가 정말 토끼인냥 내 머리를 쓰다듬다 흘러내린 옆머리를 귀 뒤로 넘겨주는 그의 행동에 설레여하다가 사례에 걸려 얼굴이 새빨개지도록 기침을 해대자,

전정국은 놀라 토끼눈을 하고 물컵에 물을 따라 내 옆자리로 한 걸음에 달려와

한 손으로는 내 등을 토닥여주고, 한 손으로는 입에 물을 갖다대주면서 물을 먹여줬어. 







'미안.. 괜찮아?'






그냥 사례걸려 기침 몇 번 한것 뿐인데 옆에서 안절부절 못한채 두손으로 내 얼굴을 잡고 이리저리 살피던 전정국에게





'나 괜찮으니까 이제 너 밥 먹어, 여기 육회 비빔밥 진짜 맛있다..!

내 친구들이랑 여기오면 나는 야채 싫어해서 육회냉면 먹고 내 친구들은 육회 비빔밥밖에 안먹어.'






나의 말에 피식하며 웃는 전정국에게 왜 웃냐고 물으니 





'예전이나  지금이나 야채 싫어하는 애기 입맛은 변함없네. 캬- 옛날생각난다.

옛날에 너 급식으로 비빔밥 나오면 나물은 안 받고 고추장만 비벼서 먹다가 그거 본 급식아주머니께서 불쌍해서 김 준거 기억나?ㅋㅋ'







'당연하지ㅋㅋ 급식실하니까 옛날 생각 많이 난다..

그때 진짜 재밌었는데..'







전정국이랑 밥 먹으면서 이런저런 옛날얘기 하다보니까 전정국이랑 편하게 장난치던 옛날이 그립고, 전정국이랑 썸 타던 옛날로 돌아가고 싶고

그냥 마음이 뭔가 이상한데, 그게 내 얼굴표정으로 다 드러났나봐. 전정국이 내 얼굴 쳐다보더니









' 우리 예전으로 돌아갈까?

나는 아직 그 마음 그대로인데'












ㅇ오오오ㅗㅇ 드디어 다 썼다..

오늘부터 암호닉 받을게요. 

저는 여러분들의 댓글과 사랑을 먹고 삽니다

댓글 많이 써줘요잉~ 


그럼 독자님들 굿밤!!!  :)






* 댓글 달고 포인트 회수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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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5.167
[boice1004]루 암호닉 신청해용
아 진짜 심쿵 전정국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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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더호프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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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비비빅]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한테 또 설레고 가요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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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더호프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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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쿠키]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니 정국이ㅠㅠㅠㅠ그대로 라닛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렘사 윾.... 잘 보고 가요ㅎ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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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더호프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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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외로운쿠키]로 신청해요!ㅠㅠ엉엉 정국이 설렘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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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더호프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당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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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워후ㅠ워후 워후....도라가(짝( 돌아가(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꾸기ㅊ여주 행쇼하세여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ㄹ레자나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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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더호프
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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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돌아가라ㅠㅠㅠㅠ제방ㄹㅠㅠㅠ [민윤기]로 신청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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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더호프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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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돌아가 (짝) 돌아가 (짝) 정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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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더호프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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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헐 정국이ㅠㅠㅠㅠ돌아가자돌아가자ㅠ대박설ㅇ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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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더호프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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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잘보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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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심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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