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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방탄 전체글ll조회 2844

 

"아 형 그냥 잘 자고 있나만 확인하랬더니 왜 깨워요 어떻게 재웠는데." 

 

 

 

무대를 하러 간 사이 대기실에서 겨우겨우 어르고 달랜 아기를 매니저 형한테 그냥 봐달라고 했더니 

금새 깨버려 대기실이 떠나가라 울고 있다. 

 

 

"애기 좀 조용히 시켜야 하지 않을까. 다른 가수들도 많은데 오해할 거 같아서." 

 

"야 애가 울 수도 있는거지 뭘." 

 

 

아기가 싫어서 그렇게 얘기한 게 아닌 걸 알면서도 괜시리 퉁명스럽게 나간 말에 윤기는 후회했다. 

 

 

"울지마.. 아 어떡하지 아 어떻게 달래요 빨리 쫌 도와줘봐.." 

 

조금 그친 아기가 다시 크게 울까 조용히 소리치는 민윤기에 멤버들은 웃음이 났다. 

 

 

"이야 실세 윤기형이 조그만 애기한테 지니까 왜이렇게 웃음이 난디야." 

 

눈이 안보일 정도로 실실 웃으며 정호석이 말했다. 

 

 

"닥ㅊ,아니 조용히해라 아기 다시 깼을 때 니가 재울꺼 아니면 조용히해." 

 

 

습관적으로 닥치라고 할뻔한 윤기는 혹시나 아기가 들을까 얼른 말을 바꾸어 조용조용 협박했다. 

 

 

"나 가서 핫팩 좀 사와야할 것 같은데." 

 

"에? 이 쪄죽는 날씨에 핫팩은 왜요?" 

 

"애기 분유 데워야할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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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내가 애기할래 ....후러ㅓ어ㅓㅓㅓ응애응애응애응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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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하앙 설레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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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하앙 발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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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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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하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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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하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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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핫팩ㅋㅋㄱㅋ아 귀여워ㅠㅜㅠ아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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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0.168
ㅏㅈ ㅣㄴ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종ㅎ아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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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으...ㅁ!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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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헐ㅠㅠㅠㅜㅜ 맙소사ㅠㅠㅠ융기 아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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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엄마.....민윤기가...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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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민윤기 츤데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랍쏘머치 엄마는 누구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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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6.227
허루ㅜㅜㅜㅠㅠㅠ윤기아빠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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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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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하앙... 군주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한테 옴짝달싹 못할 군주님을 생각하니 심장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진심 심쿵이다ㅠㅠㅠㅠㅠㅠ 분유 데워야 된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핫팩 몇백개든 몇천개든 다 사줄게 윤기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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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흫.....설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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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마지막 핫팩사러 나가는거 설렘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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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와...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완전 설렜어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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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와ㅜㅜㅜㅜ분유 데워야....와...쩐다 진짜 자까님 와...추천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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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오모나!!!이런!! 윤기 넘 귀엽따~~~! 애기때문에 소근소근 이야기하는 윤기 넘 귀엽따~~! 생긴것도 귀여운데 애기는 더더 귀엽겠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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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하... 일단 숨부터 돌리고ㅎ... 심각하게 치명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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