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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방탄 전체글ll조회 1484

 

"우쭈쭈 일어났쪄요. 아이 예뻐~ 누가 이렇게 예쁘래~" 

 

 

평소보다 일찍 일어난 호석을 보고 매니저형은 한번 놀라고  

일어나자마자 손 씻고 세수하고 양치하고 아기에게 곧장 달려가는 호석을 보고 두번 놀랬다. 

 

 

 

 

"형 형 기저귀 좀 던져주세요." 

 

이리저리 아기 주변을 돌아다니며 물티슈며 파우더며 등등 챙기는 호석을 보니 

며칠 전 대형마트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났다. 

 

 

 

 

"물티슈... 형 이 물티슈가 나을까요? 이게 나을까요?" 

 

오가닉 100% 녹찻잎 물티슈, 보송보송 3겹 물티슈. 

두개를 나란히 들고 심각하게 묻는 호석에 기가 차서 허, 하는 바람 빠진 소리만 냈다. 

 

 

"아무래도 두개 다 사는게 낫겠죠? 번갈아 가면서 쓰죠 뭐~" 

 

하며 카트에 냅다 두개를 다 담았다. 

 

"자 다음은 분유코너~ 빨리 갑시다 얼른얼른." 

 

 

한 손에는 아기를 위해 사야할 홉이쇼핑목록 이라고 적힌 노란 포스트잇과  

또 한 손에는 카트 손잡이를 잡고 먼저 나서는 호석이의 뒷모습을 보며  

한참 얼이 빠졌었지. 

 

 

 

"아 형 기저귀 하나 갖다달라는데 그것도 못해줘요? 아기가 이렇게 우는데?" 

 

결국 내 앞에 있는 기저귀 더미 속에 제일 위에 있는 기저귀를 가지고  

밉다는 듯이 째려보는 호석이 

다시 아기에게로 가자 언제 미운 눈을 했냐는 듯이 반달같이 예쁘게 접으며  

아기의 기저귀를 조금은 서툰 솜씨로 갈아주었다. 

 

 

 

 

 

 

http://www.instiz.net/bbs/list.php?id=name_enter&no=26152031&page=1&&category=17센빠이버전 

http://www.instiz.net/name_enter?no=26152539&page=1&category=17&윤기버전 

http://www.instiz.net/bbs/list.php?id=name_enter&no=26152882&page=1&category=17 남준이버전 

 

 

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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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흐엉유ㅠㅠ호석아흐어엉ㅇ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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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호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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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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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윽.. 윽.. 정호석 윽.. 내 심장 너덜너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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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호도가ㅠㅠㅠㅠㅠㅜㅜ이뻐죽겄어ㅠㅠㅜㅠㅠ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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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호석아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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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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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으아앙아우ㅜㅠㅠㅠㅠ호석이진ㅋ자구ㅏ여워ㅜ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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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6.227
호석이메모한거귀여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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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와ㅜㅜㅜ심장 너덜너덜 누구야ㅜㅜㅜㅜㅜ누구야ㅜㅜ 누군게 이렇게 설레게해ㅜㅜㅜ누구긴 누구야 홋기지ㅜㅜㅜ추천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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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호석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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