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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방탄 전체글ll조회 1857

 

 

"완전 아기가 아기 재우는 느낌." 

 

"야 딱 그거다 그거." 

 

"야 그래도 박지민 아기 옆에 있으니까 커보여." 

 

"아 쫌!" 

 

 

박지민의 반응이 웃겼던 멤버들은 킬킬대며 문 앞에서 지민을 향해 농담을 던졌다. 

 

 

"아기 재워야 하니까 다들 좀 조용히 해주시죠." 

 

"이야 박지민 아빠 노릇 대박이네." 

 

 

결국 계속 놀리던 형들에게 아기 기저귀를 던진 후에야 상황이 종료되었다. 

 

 

 

"왜 안자니 아기야... 형아도 아니 아빠도 피곤해... 빨리 자야 아빠가 두 다리를 뻗고 자요.." 

 

졸린 듯 나른한 말투로 아기를 달래는 지민이다. 

 

한 손은 구부려 자신의 머리를 지탱한 뒤  

또 다른 손은 아기의 배 위에 살포시 얹어 토닥토닥을 해준다. 

 

 

"노래를 불러줘야 자나...?" 

 

자장자장 우리 아가.. 우리 아기 잘도 잔다... 

팔에 눌린 볼 때문에 뭉개진 발음으로 아기를 위해 자장가를 부른다. 

 

 

"아니야... 이러면 내가 졸리잖아..." 

 

졸린 눈을 부릅 부릅 떠가며 아가를 토닥이다보니  

어느 새 새근새근 숨소리를 내며 자고 있는 아기를 보니 지민은 웃음이 나왔다. 

 

 

"어유 예뻐... 예쁘긴 엄청 예쁘네... 내일은 울지말구 아빠 말 잘 듣자..." 

 

 

동그랗게 올라온 하얗고 말랑한 볼을 혹시나 터질까  

아기 배에 올려둔 손을 올려 짧은 새끼손가락으로 살살 어루만졌다. 

 

 

 

"아이구 겨우 재웠네." 

 

하나의 과제를 해낸 기분에 기지개를 펴고 일어나려는데  

손은 주먹 쥔 채 꼭 오므리고 자는 천사같은 아기를 보자 떠나갈 수가 없어서 

옆에서 새우잠 잤다는 지민이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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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진짜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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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짐니...너무 귀여워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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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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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으헝 귀여워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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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하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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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발린다 하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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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찌민이가애긴데무승애기를키워...지민ㅇ이제가키우고싶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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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6.227
하ㅠㅠㅠㅠㅠ귀여워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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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 조그마한 생명 앞에서 끙끙대고 있을 짐니를 생각하니까 왜 내가 다 행복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같이 새근새근 자고있는ㅁ 습은 또 얼마나 예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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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지민이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지민이도 애기ㅠㅠㅠㅠㅠ애기가 애기를 돌보다니ㅠㅠㅠㅠㅠ너무 귀여운거 같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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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ㅜㅜㅜㅜㅜㅜ하앙ㅜㅜㅜㅜㅜㅜ발린다ㅜ진짜 작가님ㅜㅜㅜ추천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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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워 짐니 넘 귀여운거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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