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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1310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내가 찬열


상황은 자유롭게.

잘 떠오르지 않으면, 키워드를 생각해봐요.


외출, 간식, 다툼 이런거.


하지만 너무 우울한거 빼고.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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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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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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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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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한 번 생각해본 건데 백희는 어떨까요? 푸흐. 귀엽겠다. 여자 백현이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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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아 형아야 일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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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와, 축하해요. 짝짝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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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어. 오늘은 형아야가 아니라 오빠야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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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마음대로 선택해요. 푸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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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흐음...그럼 오늘은 현이가 아니네, 으음..백희로 할까요? 형아..음..오빠..으에 뭐라 불러야 하지...무튼!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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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3에게
그래요, 해요. 아,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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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어른찬열에게
어 오늘은 그러면은 어.. 엄마가 쓰는 화장품으로 장난치다가 들킨거!

.

(어설프게 머리 끝자락만 혼자서 묶고 의자를 타고 화장대 위로 올라가 아침에 엄마가 하는 것 처럼 파우더도 얼굴에 칠하가 못 래 목까지 칠하고 핑크색 립스틱을 손가락에 묻혀 입술에 칠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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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씻고 나와 백희 방 노크하는데 조용하자 열어보니 없어 의아해하다 제 방 보고 없어 안방으로 오니 난리난 백희에 멍하니 바라봄) 백희야, 뭐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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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열심히 입술을 색칠하다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놀라 아무것도 못 하고 얼어있는) 어..어...그러니까아..백희도 엄마처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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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엄마처럼 하는 거야? (이내 웃음 터져 웃고는 다가가 볼 만져주고서 머리 다시 잘 묶어주고) 어이구, 난리 났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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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혼날까봐 얌전히 있다 웃는 모습을 보곤 히히 웃는) 오빠야 백희 엄마차럼 안 예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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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우리 백희는 엄마보다 더 예쁘지? (픽 웃고 사진 두어장 찍고서 어머니께 보내드리고 안아들어 화장실로 가 씻기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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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예쁜데 어푸해야해? (시무룩하게 씻곤 거실로가 소파를 기어 오르듯이 올라 앉는) 까까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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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우리 예쁜이 로션 바르고, 맘마 안 먹을 거에요? (로션 짜내 얼굴에 찍어주고) 문질문질 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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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문질문지일 (재밌는 지 헤헤 웃으며 제 손바닥으로 얼굴을 마구 문지르곤) 끝! 맘마머거? 까까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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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끝, 응. 맘마 먹고 나서 까까 먹자. (안고서 부비적대며 웃곤 주방으로 가 백희 전용 의자에 앉히고) 맘마 뭐 먹고 싶어? 오므라이스 먹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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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응! 오무..오므..이스 먹을래요 (다리를 까딱이며 손장난을 치는) 오빠가 해주는 거야? 우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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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오빠 요리 잘 해. (씩 웃고 머리 쓰다듬어준 뒤 핸드폰으로 뽀로로 틀어주며) 조금만 기다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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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오빠야는 다 잘 해? (신기하다는 듯이 바라보다 뽀뽀로를 틀어주자 말 없이 얌전히 뽀뽀로만 보며 앉아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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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오빠는 다 잘 해. (대답해주고 흘깃 보는데 조용히 뽀로로 보자 귀여워 웃곤 오므라이스 완성해 그릇에 담고 케찹으로 하트 모양과 토끼 그리고서) 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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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우와! 토끼다! 이거 하트! (뽀로로를 보다 그릇이 보이자 제가 좋아하는 하트 모양 토끼모양이 보여 신나는지 배실배실 웃는) 우와 오빠 짱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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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빠 뽀뽀해주세요, (픽 웃고 핸드폰 끄고서 한 쪽에 둔 뒤 수저 쥐어주고 포크랑 오이 피클 놔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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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뽀뽀! (일어나려 버등 거리다 볼에 쪽하고 뽀뽀를 하곤 수저를 꼬옥 쥐는) 하트랑 토끼는 안 먹으면 안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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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뽀뽀해주자 저도 뽀뽀해주고 옆에 앉는데 그 말에 귀여워 웃곤 볼 만져줌)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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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토끼는 먹는 거 아니야 (나름 조심스레 숟가락으로 그림에 닿지 않게 먹는) 하트는 오빠야가 했으니까 먹는 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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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귀여워 흐뭇하게 웃으며 지켜보다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어 페북에 올리고 친구들에게 자랑함) 오구, 우리 예쁜이 귀여워 죽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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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조심스레 먹다 하트를 건드려 찌그러진 하트 모양이 되자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백희가..오빠야가 한거..이쁘게 먹으려고 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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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괜찮아, 우리 백희가 예쁘게 안 먹어도 오빠는 다 좋아. (머리 쓰다듬어주고 달래며) 맛있게 다 먹어야 오빠가 기분이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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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토끼도 먹어? (오빠를 보다 토끼를 한 참을 보다 결심을 한 듯 눈을 꾸욱 감곤 토끼부분을 먹곤 우물우물 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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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토끼 백희 마음에 있어, 이제. (볼 만져주고 입가에 묻은 거 닦아주고서 웃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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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백희 마음에 있어? (밥 그릇을 다 비워 내곤) 잘머거씁니다! 백희 물 주세요. 무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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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마음에 있어. (머리 쓰다듬어주고 물 컵에 따라서 건넨 뒤 그릇 씻고서 바라보며) 백희 이제 뭐 할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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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우음..백희는 이제 오빠야랑 놀거예요! (헤헤 웃으며 안아달라는 듯이 팔을 뻗는) 오빠 백희 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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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뭐하고 놀 거에요? (그에 작게 웃고 토닥인 뒤 부비적대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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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어..오빠랑..소꿉놀이 할 거예요! (벌써 신이 나는 지 발을 동동거리는) 소꿉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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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빠는 그럼 뭐 해야돼? (안고서 높게 들어올렸다 내려주고 양치 해준 뒤 거실 소파에 앉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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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내가 어.. 의사 선생님 할 거야 오빠야는 아야해 (폴짝 뛰어 내려와 방으로 쫄래쫄래 뛰어 가 장난감 청진기를 들고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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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알았어. (혼자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에 귀여워 웃곤 앉아서 배 움켜쥐며) 아, 선생님 배가 아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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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배? 배가 아야해요? (이마에 손을 짚어 열을 재는 척 하는) 여기가 뜨거워요. 이제 이거 해야 해요 (청진기를 귀에 꽂곤 의사를 따라하며 배에 청진기를 대는) 여기가 아야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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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네, 여기가 아야해요. (귀여워 웃으며 하는 거 보다가 아픈 척하며) 아, 배가 더 아파요. 선생님 어떡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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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더 아파요? (걱정하는 표정으로 보다 진짜 아픈 것 같은 표정에 놀라는) 어..어..약 먹어야 해요..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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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놀라자 웃음 나려는 거 참고 고개 끄덕이며) 네, 약 주세요. 선생님, 얼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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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울먹일듯 말듯 작은 구슬을 건내는) 이거 있으면 안 아파요....오백원입니다 (아픈척을 계속 하자 진짜 아픈 가 싶어 입을 앙다물고 눈을 계속 꿈뻑이며 울음을 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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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울음 참는 모습에 이내 웃고는 끌어당겨 안고서 토닥이며) 백희 선생님이 치료 해줘서 안 아파요.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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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참던 울음을 터뜨리곤 엉엉울다 진정한듯 눈을 벅벅 문지르는) 히끄, 오빠야, 흐, 안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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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안 아파. 우리 애기가 오빠 안 아프게 해줘서. (안고서 토닥이며 눈물 닦아주고 눈가에 입맞춘 뒤 달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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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지쨔? (꼬옥 안겨 얼굴을 부비작 거리는) 오빠야 아프지마아..아프면 백희 슬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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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진짜. (토닥이며 달래고 볼에 여러번 입맞추고서) 네, 안 아플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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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약속해, 백희랑 (새끼손가락을 내미는) 아야 안 한다고 백희랑 얼른 약속 해야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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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약속. (손가락 걸고서 볼에 입맞추고 마주보며) 우리 애기가 아프지 말라고 했으니까 안 아플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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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얼굴을 벅벅 문지르곤 재시시 웃는) 약속 했어! 아야 하면 이놈 할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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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알았어. 얼굴 왜 문질러, (그에 손 잡아 내리고) 이러면 아야해, 나중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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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야해? (손가락만 꼼지락 거리는) 아니야 백희는 아야 안 해. 밥도 많이 먹고 오빠야 말도 잘 들었으니까 아야 안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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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구, 그렇네? (귀여워 웃곤 엉덩이 토닥이고서) 맞아, 우리 백희 튼튼이라서 아야 안 해. 착한 어린이라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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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그치? 백희 튼튼이지? (뿌듯한 표정을 짓곤 고갤 끄덕이는) 어어 백희는 유치원에서 선샌님 말도 잘 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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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190
아지라고 불러조, 형아!
나 자굼 들어와제두 돼여??ㅇㅁ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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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190
제는 빼구 읽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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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지 오타 많네, 내가 아는 그 아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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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190
아니아니, 오늘 처움 왔눙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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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지가 있어서 다른 걸로 해주세요, 아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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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190
그래꾸나! 그러며언 어...혹시 렌지 돼여?? 저어기 위에눈 없눈뎅 렌지가 조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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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비회원112.190에게
응, 됩니다. 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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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190
어른찬열에게
와아! 형아가 렌지라구 불러준대. 있자나 형아야 나 배고픈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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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비회원112.190에게
전자렌지에 뭘 돌려먹지? 푸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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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190
어른찬열에게
아아, 이름가지구 장난치지 말구. 응?형아가 냠냠 해주면 안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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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비회원112.190에게
뭐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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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190
어른찬열에게
음.... 아무거나 냠냠한거 만들어 주면 안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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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비회원112.190에게
음... 뭐가 좋으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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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190
어른찬열에게
우웅.... 아! 생각나따! 나 쪼꼬 먹구시퍼. 그, 그, 형아가 엊그제 해준 쪼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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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비회원112.190에게
쪼꼬? 쪼꼬는 밥 먹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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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190
어른찬열에게
아아, 왜애. 그러면 맘마 머랑 머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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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비회원112.190에게
맘마 먹고 나서, 맘마랑 먹으면 맛 없을 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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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190
어른찬열에게
아니야, 형아가 해준거니까안 다 마시써 맘마 뭐랑 먹지? 렌지 배고픈데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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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음...매일 엄마가 백희 챙겨주는데 오늘은 부모님 여행가셔서 혼자 봐야하는데 백희 머리 묶는 거부터 옷 입히는 거까지 서툴러서 쩔쩔매는 거!

(자다가 일어나서 눈 부비며 거실로 나가 네 품에 안기는) 으응, 햇님이 눈 부셔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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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잘 잤어요? 햇님이가 백희 좋아서 인사하러 왔네. (고쳐 안고 토닥이며 볼 만져주고 웃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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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백희 좋아서? 그럼 백희도 안녕 할래. (창문에 붙어서 손 흔들다가 옆에 달린 거울에 잔뜩 헝클어진 머리 보고는 울상 짓고 너 보는) 오빠아, 백희 머리 묶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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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백희 좋아서. (그 말에 당황해 보다 이내 머리끈이랑 빗 가져와 테이블에 두고 백희 안아들며) 일단 어푸부터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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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으응, 어푸하고 오늘은 백희 머리 땋아줘! (안아들자 목 끌어안고 발 달랑이는) 마마가 오늘은 땋아준다고 그랬는데 마마 없으니까 오빠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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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땋아달라고? (그에 당황해 보다 얼결에 알았다 대답하고 조심히 씻기고서 로션 발라준 뒤 바라보며) 머리 묶고 밥 먹을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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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응, 백희 머리 묶고 꼬꼬알 먹을래. 소시지도! (제일 좋아하는 머리끈 들고 나와서 네 손에 쥐어주고 네 다리 사이에 앉는) 백희 예쁘게 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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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소시지랑 꼬꼬랑 먹자. (흐뭇하게 웃곤 보다가 이내 조심히 머리 빗고 핸드폰으로 검색해 머리 땋는 법 보다 이내 세 갈래로 나눠 조심히 엮기 시작함) 오빠가 머리 묶는 거 처음이라서 안 예쁠지도 몰라, 그래도 봐줘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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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응! 백희 착하니까! (고개 끄덕이고 네가 머리 묶을 동안 인형 가지고 놀다가 한참 지나도 계속 머리로 씨름하는 너에 입 삐죽이는) 오빠, 백희 배 꼬르륵 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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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 배 꼬르륵 해? (겨우 반쯤 땋았는데 그 말에 고민하다 고무줄로 묶고) 오빠가 반 밖에 못 했어. 백희 밥 먹을 동안 오빠가 다 해줄게. 뭐 먹고 싶어? (안아들어 볼에 입맞추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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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머리 매만지다가 네 말에 한참 고민하는) 음, 백희는 꼬꼬알말이! 그리고, 어...초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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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음, 알았어. (주방으로 가 전용 의자에 앉히고 볼에 입맞추고서 준비하며 뽀로로 핸드폰으로 틀어줌) 금방 해줄게, 조금만 기다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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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고개 끄덕이고 얌전히 앉아서 뽀로로에 집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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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최대한 빠르게 손 놀려 준비하면서 흘깃 보고 머리도 보고서 작게 한숨 쉬고 중얼거림) 아, 머리 힘드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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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20
네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같이 노는데 친구들이 저를 너무 예뻐해서 네가 질투하는 상황!

(세훈이가 절 꼭 안으며 흔들자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 세훈이의 볼에 뽀뽀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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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어, 뽀뽀 안돼. 세훈이 나쁜 사람이야. (그에 입술 막고서 웃으며 말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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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20
(네 말에 울상을 지으며 세훈이를 더 꽉 안아) 으응, 왜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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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돼, 이리오세요. (제 팔 벌리고 바라보며 세훈이 중얼거리면서 저 툭툭 치자 저도 툭 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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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20
(세훈이가 저를 더 꽉 안고 안 놔주자 장난스럽게 웃으며 너를 봐) 못 가야, 오빠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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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어, 그럼 안돼요. (그에 다가가 꽉 끌어안으며) 그럼 다같이 안아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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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20
(세훈이 투덜거리며 놔주자 네게 안겨) 오빠 백희 배고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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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고서 볼에 입맞춘 뒤 토닥이며) 백희 뭐 먹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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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20
(널 따라 네 볼에 입맞춘 뒤 너를 올려다 봐) 볶음밥 해줘, 오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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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알았어, 세훈이 오빠랑 티비 보면서 기다려. (내려주고 주방으로 가 준비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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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20
(뽀로로를 보다 세훈이가 제 볼에 뽀뽀를 하자 부끄러워 얼굴을 가리곤 작게 웃어) 으응, 백희 부끄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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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볶음밥 만들다 뭐하나 싶어 보는데 뽀뽀하자 다가가 세훈이 입술 문지르고) 어디다 뽀뽀해, 백희 오빠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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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20
(네 입술에 입맞춘 뒤 팔을 뻗어) 오빠아 백희 안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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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백희 티비 안 볼거야? (그에 세훈이 저 두고 가지 말라며 잡는 시늉하자 웃고는) 세훈 오빠 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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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20
어, 요리하는 거 구경하고 싶어인데.. (네 말에 세훈을 쳐다보며 울먹여) 울지마아.. 백희는 세훈이 오빠 좋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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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애 그만 놀리라 말하며 세훈이 툭 치고 백희 달래며 눈가에 입맞춤) 응, 세훈 오빠 안 울어. 백희도 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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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20
응, 뚝. (전에 놀러왔었던 네 친구가 생각나 보고 싶어 네게말하는) 오빠, 저번에.. 눈 크고 하트입술 오빠 왜 안 왔어? 백희가 많이 보고 싶어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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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경수? (그에 의아해하다 웃고는) 백희는 경수 오빠가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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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20
응, 좋아야! 백희 많이 예뻐해주고 그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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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래서 좋아? 세훈이오빠는? (안고서 주방으로 가 의자에 앉히고 밥 만들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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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20
으응, 다 좋아인데.. (볼을 부풀리며 고민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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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누가 제일 좋아? (밥 볶고서 그릇에 덜고 세훈이도 부르며) 밥 먹자, 우리 애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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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20
음.. 세훈이 오빠! 나중에 세훈이 오빠랑 결혼할 거야. (숟가락을 쥐곤 널 봐) 잘 먹겠습니다아. 이렇게 하는 거 맞지, 오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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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왜? (그 말에 얼굴 찌푸렸다 고개 끄덕이고 머리 쓰다듬어준 뒤) 응, 맞아. 우리 백희 똑똑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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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20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야! (웃으며 저를 보는 세훈을 한 번 보곤 다시 시선을 너로 돌려) 어제 유치원에서 배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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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빠는? (그 말에 볼 톡 건드리고) 오빠가 제일 멋있다며? (밥 먹이며 입가 닦아주고) 진짜? 와, 우리 백희 잘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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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20
지금은 세훈이 오빠가 더 멋있어야. (입을 작게 벌리며 널 재촉해) 헤.. 오빠, 백희 아- 빨리 냠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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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 오빠가 제일 멋있다고 안 하면 안 줄 거야. (입가에서 숟가락 맴돌며 웃음) 얼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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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20
(네 행동에 괜히 심술이 나 고개를 돌리는) 흥, 안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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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 이럴 거야? 응? (그에 볼 손가락으로 콕 찌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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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20
(세훈이 제게로 팔을 뻗으며 오라고 하자 세훈이에게 안기며 어깨에 얼굴을 묻어) 오빠 미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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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빠도 백희 미워. (밥그릇 밀어주고 먹이라 말하고서 지켜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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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20
(네 말에 미간을 찌푸리다 세훈이 주는 밥을 받아 먹곤 세훈이의 볼에 입을 맞춘 뒤 널 보며) 오빠가 더더 미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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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에 우는 시늉하며) 흑흑, 우리 백희가 오빠가 밉대. 어떡하지, 흑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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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20
울어..? 으응, 백희가 잘못했어요... 흐으.. (그런 네 모습에 당황을 해 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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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현이
형아, 오늘도 많이 늦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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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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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와, 그러면 현이 해도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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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럼요, 당연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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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슈퍼맨이 돌아왔다 봤는데 애견펜션이 있대요! 그래서 그거 하고싶다! 현이네 집 지켜주는 커다란 강아지 초코랑 형아랑 현이랑 형아 친구들이랑 놀러가는 거예요! 수영장에서 같이 놀고 초코도 같이! 차에 타는 거 부터!

(강아지를 꼭 끌어안고 꺄르륵 웃으며 거실에서 노는데 네가 가자는 말에 강아지를 더 세게 끌어안으며) 초코도 가치 가야...? 현이 초코랑 놀고시퍼인데... 가치 가고 시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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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초코도 같이 가요. 현이 이리와, (안아들어 볼에 입맞추고 초코 머리 쓰다듬어준 뒤 따라오라 손짓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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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초코도 가치! (안긴 채로 네 등 뒤로 고개를 빼꼼 내밀어 초코를 보며 눈웃음을 지어주다 뒷자석에 초코와 함께 태워주자 박수를 치며 좋아하는) 와, 현이 초코랑 놀러가는 거 처음이야! 초코랑 노는 거 제일 조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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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처음이다. 좋아요? (그 말에 흐뭇하게 웃곤 초코 쓰다듬어준 뒤 개껌이랑 준비한 거 보여주며) 초코, 가다가 힘들면 짖어야해. 불편하거나 그러면. 알았지? (턱 만져주고 가만히 눈 마주보다가 간식 하나 주고서) 출발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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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네가 강아지한테만 이야기 해주자 질투가 나 네 뒤에서 어깨를 콩콩 치며) 혀아, 현이도 얘기해! 초코랑 현이랑 가치 있어야인데 왜 초코랑만 이야기해야? 현이랑도 얘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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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초코는 처음이잖아, 뛰뛰 타는 거. (그에 웃고는 백현이 볼 만져주고) 현이가 초코 이상하면 형아한테 말해야해. 알았지? 초코는 뛰뛰 오래 타면 나중에 아야할 수도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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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네 말에 놀라 초코를 보며) 초코 뛰뛰 오래하면 아야해? (저를 빤히 바라보는 강아지를 안고 뽀뽀를 하며) 초코 아야 안 돼! 현이가 지켜주꺼야! (강아지 털을 살살 쓰다듬어주다가 제가 강아지에게 기대 잠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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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조용해지자 흘깃 보는데 잠든 백현이에 웃고는 초코도 보다가 이내 자리 잡더니 잠자려하자 웃곤)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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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다 도착했는지 저를 부르는 너에 강아지 품에 더 파고들며 칭얼대는) 으응... 현이 코... 낸내하꺼야. (제가 갑자기 파고들어 깼는지 강아지가 벌떡 일어나자 머리를 차 시트 바닥에 쿵 박자 놀라 우는) 흐앙, 현이 쿵 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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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아, 일어나야지. 응? (깨우다 초코 먼저 일어나자 웃고는 내리게 하는데 백현이 머리 박자 놀라 얼른 안고서 토닥이며) 어어, 괜찮아, 괜찮아. 형아 여기 있어, 우리 애기. 괜찮아, (초코도 짖자 머리 쓰다듬어 진정시키고 앉게 하고서 백현이 달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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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자다 깨서 그런지 더욱 서러워 네 옷자락을 꼭 잡고 엉엉 우는데 초코가 제 다리를 핥자 울음을 그치고 훌쩍이며 초코를 바라보는) 초코 현이 다리 냠냠해써... 초코 꼬르륵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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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냠냠 아니고, 현이 울지 말라고 하는 거야. (그에 간식 물려주고 고맙다고 말한 뒤 백현이 눈물 닦아주고서) 초코가 현이 울면 초코도 슬프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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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초코 슬퍼? (네 가슴팍에 얼굴을 부비적대다 네 친구들이 주위에 와 초코를 쓰다듬어주자 네게 내려달라고 바둥대는. 내려주자마자 초코를 안으며) 초코 현이 뭉뭉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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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에 질투하냐며 웃는 친구들에 저도 웃곤 백현이 머리 쓰다듬어주고) 응, 현이 멍멍이야. 초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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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베시시 웃으며 너를 올려다보다 펜션에 들어가는 네 친구들에 초코 목줄을 꼭 잡고 아장아장 따라 걸어가며) 현이 초코 혀아라서 초코 잘 챙겨줘야 해! 그치? (엄마께서 현이가 형아니까 잘 챙겨주라고 해주셨던 말을 네게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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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맞아. 우리 애기 형아니까. 똑똑하네, (머리 쓰다듬어주고 웃은 뒤 아무래도 초코 쉬게 해야 될 거 같아 자리 찾으며) 초코 뛰뛰 타느라 힘들었으니까 저기서 쉬라고 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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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응, 그러자! (펜션에 도착해 그늘 진 강아지 쉼터가 있자 초코를 데려다주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초코 여기서 낸내해. 혀아 저기서 놀아하께! (초코가 가만히 앉아서 자려고 하자 네게 쪼르르 달려가며) 현이가 초코 데려다줘써! 아이 착해도 해줘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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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구, 그랬어? (그에 안아들어 볼에 입맞추고 부비적대며) 잘했어, 우리 애기. 초코 쉬는 동안 우리도 놀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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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네가 부비적대자 꺄르륵 웃다가 놀자는 말에 고개를 마구 끄덕이는) 현이 혀아랑 혀아 칭구랑 놀아 하꺼야! 마니마니! (네 친구들에게도 베싯 웃어주자 다들 장난식으로 가슴을 부여잡고 심쿵이라며 주저앉자 그 모습이 웃겨 손으로 가르키며) 혀아 칭구들 으악해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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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그러게. (그에 저도 웃으며 백현이 볼에 여러번 입맞추고) 형아도 심쿵, 으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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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박수를 치며 웃다가 펜션 안으로 들어가 짐에서 수영복을 꺼내는 네 앞에 철푸덕 앉아 수영복을 만지작대며) 뽀득뽀득. 옷이가 뽀득뽀득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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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뽀득뽀득. (제 수영복 만지며 하는 말에 웃고는 백현이 수영복 꺼내 보여주며) 현이 수영복, 이것도 뽀득뽀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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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특이한 촉감에 한참을 만지작대다가 만세를 하라는 너에 만세를 하며) 현이 뽀득뽀득 옷이 입어? 현이 이거 처음 입어야. 싱기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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