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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1138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내가 찬열


상황은 자유롭게.

잘 떠오르지 않으면, 키워드를 생각해봐요.


외출, 간식, 다툼 이런거.


하지만 너무 우울한거 빼고.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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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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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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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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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일찍 왔는데, 애기들이 있으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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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늘은 자기가 해보고 싶었던 주제 하는 걸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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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주제가 없다면 회장님 형아와 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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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장을 보러 따라나온 백현이가 이것 저것 가져오면서 사달라고 보채는 거.

(너와 장을 보러 근처 큰 마트로 나와 네가 카트에 앉혀서 밀어주자 여기 저기 올려보며 구경을 하다가 네게 내려 달라며 손을 뻗고 일어나려고 하는) 형아, 형아... 현이 내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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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내려? 우리 애기, 뭐 사고 싶어요? (그에 안아들어 볼에 입맞추고 내려준 뒤 손 잡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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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형아 현이 요거... (네 손을 잡은채로 낑낑거리며 잡아 끌어 아이언맨 모양 초콜릿을 집어 드는) 요거 먹구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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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럼 현이 치카 잘 해야하는데, 할 수 있어? (볼에 입맞추고 웃으며)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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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응! 현이 치카도 잘 할 수 이써요. (입을 맞춰주는 너에 헤실거리며 웃고는 초콜릿을 꼭 쥐고 보여주는) 현이 보구 사달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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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걔가 사달라고 했어? (아이다운 말에 웃으며 다시 카트에 앉히고 밀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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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응, 현이 보구 사주세요 해써. (카트에 앉아서 너를 보며 종알거리고는 발을 동동거리며 주변 구경을 하는) 현이 꼬꼬 먹구 싶은데, 꼬꼬가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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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꼬꼬? (그에 계란은 집에 있는지라 머이 쓰다듬어주고) 현이 치킨 먹을까? 꼬꼬는 집에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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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꼬꼬 집에 이써야? (네 손길에 눈을 깜박거리고는 네 손을 잡아 만지작거리는) 그러면 현이 치킨 머글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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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있어. (머리 쓰다듬어주고 손 잡아 만지작거리다 그 말에 닭 하나 사고) 응, 그러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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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꼬꼬닭이야! 현이는 이고 조아해, 그치 형아. (너를 올려보며 신나게 얘기 하고는 손뼉을 짝 소리나게 치는) 현이 우유도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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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현이 엄청 좋아하지. (웃으며 볼 만져주고 그에 우유도 하나 담으며) 우리 애기 우유도 엄청 잘 먹지. 키 쑥쑥 크겠다, 형아처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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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형아처럼? 이따만큼 커지는 거야? 와, 현이 우유 마니 먹을래. (다리를 동동 거리며 말하고는 네게 손 뻗는) 형아 현이 손 잡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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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우유 많이 먹어요. (볼 만져주고 손 뻗자 잡고서 카트 밀며) 또 뭐 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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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음... 현이 까까도 사주세요 형아야. (널 올려보며 헤실거리고는 애교부리듯이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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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초코 샀는데? 또 사고 싶어요? (웃으며 마주보다 뽀뽀해대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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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형아아, 현이 까까... (눈을 꾹 감고는 저도 쪽 소리가 나도록 네게 뽀뽀를 여러번하고 빤히 올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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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귀여워 웃으면서 보다가 고개 끄덛이고 볼 만져주며) 어떤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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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현이 동물모양 까까 먹구 시퍼요. 저번에 형아가 사준 고... (제 볼을 만져주는 네 손에 뽀뽀를 해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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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러고 싶어요, (볼 잡고서 여러번 뽀뽀해주고) 어딨는지 찾아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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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현이가! 현이가 찾을래! (네게 내려달라는 듯이 손을 뻗으며 낑낑거리는) 현이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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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알았어, 알았어. (웃으며 안아들어 내려주고서) 찾아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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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네가 내려주자 과자 쪽으로 달려가서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왔다갔다 하다가 제 키보다 높이 있는 과자를 발견하고는 울상을 지으며 널 보는) 형아... 저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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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저기 있네, (백현이 안아들어 잡게 하고 웃으며) 현이가 잡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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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헤헤, 현이가 요고 잡아써! (네게 과자를 흔들어 보이고는 네게 안겨 꽉 잡는) 현이 붕붕이에 앉을래. 형아 오늘 모 해줄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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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잘했어요. (카트에 다시 앉히고) 음, 소세지 해줄까? 현이 좋아하는 비엔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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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소시지? 조아! 케찹에다가 이케 해주세요 형아야. 그리구 현이는 두부도 먹구 시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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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네, 그렇게 해줄게요. (재료 사고서 그 말에 의아해하며) 두부? 음, 두부로 뭐 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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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어... 말랑말랑한 두부를 까만 간장에다가 콕 찍어서 냠냠할래. 형아가 냠냠 먹여조야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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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구, 그럴거야? (귀여워 웃고는 뽀뽀해대며 두부도 담고) 그러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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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형아 아지 어제 한거 가꼬올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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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그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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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첨부 사진현이 초코랑 젤리랑 아스크림 사요. (안겨서 다리를 살랑거리다가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은지 배시시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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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귀여워 웃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며) 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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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폴리 장난깜! 그거 사고 다시 삼쫀 보러 가요. (쫑알쫑알 말을 하다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다 눌러버리고 배시시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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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럴까요? (그에 픽 웃고 다시 누르고서) 현아, 여기선 장난치면 안돼. 큰일나, 엘리베이터 고장나면 우리 아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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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야해? 그러면 안돼요... (울상을 짓고 네 정장 자켓을 꾹 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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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현이 이제 다음부터는 그러지마세요. (볼에 입맞추고 내려 걸으면서) 카트 탈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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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안니요, 안 타요. (네 손을 꼭 잡고 쫄랑쫄랑 걸어가는) 형아, 이따가 삼쫀 보러 갈꺼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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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그럴 거에요. 왜? 현이 삼촌 좋아요? (픽 웃고 천천히 발 맞춰 걸으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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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네에, 현이 삼쫀 좋아해. 삼쫀이 현이 젤리 줘써요. (주머니에서 젤리를 꺼내서 네게 보여주는) 짜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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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와, 진짜? 좋겠네, (픽 웃고 안아들어 걸으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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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형아 젤리 머글래? 현이가 형아 줄거야. (젤리를 네 입에 넣어주고 저도 오뭉오물 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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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고마워, 우리 애기. (엉덩이 토닥여주고 안은채 걸으며) 현이 사고 싶은 거 골라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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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과자 코너에 도착하자 젤리를 집어들고 너를 올려다보는) 이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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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이거랑 또 다른 거 어디있어? (제가 들고 걸으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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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초코 저기에 있어요. (네 품에서 내려와서 뽀르르 가서 초콜릿을 들고 다시 네게 뻐르르 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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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잘 찾네, (웃으며 안고 걸으며) 또? 장난감 사러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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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네에! (안겨서 다리를 살랑살랑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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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뭐 살 거에요? (볼에 입맞추고 부비적대다 장난감 코너로 와 보며) 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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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네! 현이 타요. (장난감을 가르키며 너를 쳐다보는) 현이 파랑색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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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파랑색 타요. (그에 백현이한테 안겨주고) 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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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이거만, 현이 파랑색만 해요. (너를 올려다보다가 아이스크림을 가르키는) 아스크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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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그래요. (픽 웃고 아이스크림 보다가) 가다가 사자. 아이스크림 가게 가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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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네에! (안겨서 네가 계산하는 걸 쳐다보다가 서명을 해달라는 직원에 제가 펜을 들고 삐뚤삐뚤 변백현이라고 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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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에 웃으며 보다가 다 적자 엉덩이 토닥이며 웃고는) 어구, 잘하네. 우리 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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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응! 현이 형아한테 내일도 편지 쓸 거에요. (베싯베싯 웃으며 너를 올려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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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진짜? 우와, 형아 기대해도 돼? (봉투 들고 백현이 안아들어 차로 가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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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현이가 편지 이만큼 써줄게! (제 팔을 넓게 벌리며 너를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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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만큼이나? 우와, 우리 애기 대단하네. (웃으며 볼에 입맞추고 부비적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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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부비적대자 기분이 좋은지 웃으면서 너를 꼭 끌어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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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현이
형아 짱짱 일찍 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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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엄청 일찍 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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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형아가 회장님이라서 바쁘니까 다른 밑에 삼촌들이랑 어쩔 수 없이 매일 노는데 형아가 무지 보고싶어서 일하는 형아 방 막 뛰어 들어간 거! 삼촌들은 현이가 형아 동생이니까 안절부절하는 거예요.

(며칠 째 너와는 제대로 놀지 못한 터라 잔뜩 심술이 난 표정을 짓다가 네 방으로 다다다 달려가 문을 활짝 여는. 네 부하가 네게 죄송하다며 저를 안고 나가려고 하자 울음을 터뜨리며 바둥대는) 흐앙, 시져. 현이 혀아랑 노꺼야! 삼초니 바보야. 흐, 현이 혀아랑 노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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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에 한숨 쉬고 보다가 일어나 다가가 제가 안고 토닥이며) 현아, 형아 일 해야하는데. 이따가 놀자, 응? 삼촌한테 바보라고하면 삼촌 슬프잖아, 미안해요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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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혀아 거짓말쟁이야. 현이랑 어제어제도 이따가 노라 했능데 안 노라줘짜나! 흐으, 마마... (서운한 맘에 작은 손으로 너를 콩콩 때리다가 지쳐 네 옷자락을 꼭 잡고 숨 넘어갈 듯 울어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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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조금 이따 얘기하자며 내보내고 고쳐 안고 백현이 토닥이면서 달램) 응, 그랬지. 우리 애기 미안해, 미안해. 뚝, 응? 현이 울면 형아 마음도 울어, 그만 울자. 더 울면 아야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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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끅끅거리며 울다 살짝 열이 나 힘들어지자 네 품에 부비적대다가 천천히 울음을 그치는) 흐... 혀아 맨날 현이한테 거짓말해. 삼초니는 재미 엄써야. 혀아랑 노라 하고 시픈데 혀아가 안 노라줘. 혀아 이제 현이 시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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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니야, 우리 애기 형아가 왜 싫어해. (볼에 입맞추고 토닥이며 달래면서 물 한 컵 가져오라 말하곤 등 쓸어내리며) 형아가 할 게 많아서 그래. 그래서 너무 바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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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한껏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손을 꼬물대는) 지베 가면 마마랑 파파랑 혀아랑 다 코야해. 현이만 현이 방에서 뭉뭉이랑 노라... 칭구들이 물노리했다고 자랑하는데 현이는 물노리도 안 가고... (부모님도 일을 하셔서 밤에 가면 모두 피곤해 잠에 들어 혼자 강아지와 놀았던 생각에 다시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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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그랬구나. (토닥이며 이마에 입맞추고 눈물 닦아주고서 눈가에 입맞추며) 우리 현이가 슬펐구나, 미안해. 몰라줘서, 우리 놀러 가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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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놀러가자는 말에 눈을 크게 뜨고 널 올려다보며) 징짜? 놀러 가? 형아랑 마마랑 파파랑 현이랑 다? 언제? 현이 지금 갈래! (놀러 간다는 말에 잔뜩 신이 나 얼른 나가고 싶어 발을 바둥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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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지금? 지금 말고 이따 마마랑 파파한테 물어보고 가자. (아무래도 집에서 일해야 겠다는 생각에 백현이 고쳐 안고 볼에 입맞추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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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네 말에 곰곰이 생각하다 박수를 치며) 그러며능 지금 지베 꼬! 마마랑 파파랑 우리 놀러가요 하자. 그리고 슝 가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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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지금? 마마랑 파파한테 전화 해보자, 그럼. (고쳐 안고 핸드폰 꺼내 전화 걸어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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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네게 핸드폰을 받고 제 손보다 커다란 핸드폰을 얼굴에 낑낑 가져다대는. 전화가 걸리자 방긋 웃으며) 마마! 현이랑 놀러가요. 혀아랑 파파랑 가치 놀러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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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엄마가 놀라며 당황해하자 웃고는 제가 설명해드리고 당분간 좀 쉬시라며 말하고서) 마마가 뭐라셔? 된다고 하시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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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응! 현이랑 놀러가요 해써. 현이 기분이가 왕 좋아야! (베싯 웃으며 너를 올려다보다 네 볼에 뽀뽀를 하며) 혀아 고마씁니다! 혀아 최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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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구, 우리 애기. 형아 이제 집에서 현이랑 놀면서 일 할거야. 알았지? (집으로 가자며 같이 나가면서 서류 집에 가져다 놓으라 말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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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와아, 징짜? 현이 또 이만큼 조아야! (머리 위로 크게 원을 그리며 얘기하곤 네 방에 울며 들어왔을 때와는 다르게 밝게 웃고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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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구, 진짜? 아까는 형아 미웠지, 우리 애기. 미안해, (볼에 입맞추고 부비적대며 차로 와 앉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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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응, 아까는 혀아 이따만큼 미어였는데 지금은 이따만큼 조아야. (차에 앉아 다리를 살랑살랑 흔들다가 차에서 나오는 동요에 엉덩이를 들썩이며 따라 부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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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구, 그랬어. 형아가 미안해, (볼 만져주며 보다가 이내 귀여워 웃고는) 잘한다, 우리 애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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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곰 세마리가 한 지베 이써! (율동까지 추다가 집에 거의 도착하자 의자 위로 일어나 창문 밖을 보는) 집! 현이 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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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어, 현이 앉으세요. 아직 빠방이 안 멈췄어. (다시 앉히고 달래며) 형아가 멈추면 움직이라고 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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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네가 저를 앉히자 입을 삐죽 내밀며) 현이는 앉아 하면 요기가 앙 보이는데... (작은 체구 덕에 자리에 앉으면 창문이 잘 안보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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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러면 형아가 이렇게, (그에 픽 욱고 제 다리에 앉히고 보게하며) 이러면 보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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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네 다리에 앉아 눈만 빼꼼 보일 정도가 되자 무릎을 꿇어 창문 밖을 보는) 이케 하면 더 잘 보이지요! 현이 밖에 보꺼야. 마마가 현이 보러 지베 짠 할 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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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구, 그래요? (잡아주고서 보는 거 지켜보다 볼에 입맞추고 도착해 내려 백현이 안고) 들어가볼까? 마마 짠 했는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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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네에! 마마 짠 하꺼야! 현이가 짠 하라고 마법 해써! (네 품에서 다리를 이리저리 흔들다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엄마가 보이자 네게서 내려와 아장아장 뛰어가 안기는) 마마, 현이가 마마 왕 보고시퍼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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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픽 웃고 지켜보다 당분간 조금 쉬면서 일 하시고 저도 집에서 일 하겠다 말하며 백현이랑 시간 좀 보내야 될 거 같다고 말하고 바라보며) 현이 지금 놀러 갈까? 우리 물놀이 하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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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가족이 다 같이 모여있자 신이 나 눈웃음을 지으며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바라보다 놀러 가자는 말에 고개를 세게 끄덕이며) 놀러 가! 현이 노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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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현이 놀아. (옷이랑 다 챙기고 백현이 보며) 물놀이 하러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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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네에! 와, 현이 물노리 하러 가는 거 두 번째로 행복해야! 왕 조아! (꺄르륵 웃으며 엄마에게 뽀뽀를 하는데 아빠도 제게 얼굴을 가까이 대시자 여러 번 뽀뽀를 해드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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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귀여워 웃고는 제가 운전한다 말하고 차로 와 시동 걸고 바라보며) 형아도. 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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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뒷자석에 엄마에게 안겨있는데 네가 시동을 걸고 저를 보며 뽀뽀를 해달라고 하자 엄마가 저를 들어 네게 가까이 가게 해주시는. 네 얼굴 여기저기에 뽀뽀를 해주곤 베싯 웃으며) 현이 뽀뽀귀신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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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귀신님, 출발해요. (웃으며 출발하면서 노래 틀어주고)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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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흥얼거리며 노래를 따라 부르다 네 물음에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네! 현이 왕 조아야. 맨날 쿠키랑 노라였능데 오늘은 마마랑 파파랑 혀아랑 다 노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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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다 놀아. 앞으로도 자주 놀자, 우리. (흘깃 보고 운전하면서 웃고는) 신난다, 우리 애기랑 놀러 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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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응 그러자! (내내 신이 나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지쳐 엄마 품에서 색색 잠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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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형아 디게 일찍 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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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그랬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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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나는 살 빼려고 빠나나만 먹어서 배고파요 형아8ㅅ8 음...회장님 형아 하고 싶은데 뭐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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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이고, 고생이네. 애기, 맛있는 건 0 칼로리. 애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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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그럼 초코도 0 칼로리 'ㅅ'♡ 형아 회사에 현이가 몰래 놀러갔는데 동생 있는 거 알리지 않아서 조직원들이 막고 저리 가라고 대충 밀어내고 하는데 형아가 내려오다가 본 거 할래요! 어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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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32에게
그렇지, 푸흐. 좋지요. 시작은 어떻게 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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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어른찬열에게
현이가 계속 들어갈꺼라고 그러다가 밀려났는데 성인 남자 힘이 있으니까 뒤로 밀려나서 넘어지는 거 형아가 본 거부터!

형아 보러 왔는데 왜 현이 못 가요야! (계속 입구 막아서며 큰 손으로 저 밀어내자 밀려나면서도 계속 들어가려 앞으로 달려가려는데 다시 밀려난 손에 힘 들어가 있어 뒤로 세게 넘어져 부딪히고 울먹이는) 흐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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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잠깐 나갈 일이 생겨 내려왔는데 소란스러워 의아해하다 다가가 살피며) 무슨 일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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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형아였으면 일으켜 다 털어주고 달래줬을텐데 그냥 돌아서는 사람들에 서러워져 잉잉 울기 시작하는데 입구 가리고 있던 사람들 사이로 네 목소리와 함께 이상한 애기가, 라는 소리 들리자 크게 울어버리는) 나 이상한 애기 아니야! 나 현인데, 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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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 목소리에 굳어 비키라 말하고 얼른 다가가는데 백현이 앉아서 울고 있자 얼른 옷 털고 안아들어 볼에 입맞추며) 우리 애기, 어떻게 왔어. 응? 형아한테 전화 했어야지, 그리고 애한테 누가 그딴식으로 대해. 니들 집합이야, 저녁에. 김실장 다른 애들한테도 전하고 인성 교육 똑바로 시켜. (굳은 얼굴로 말하곤 회사로 다시 들어가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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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엉엉 울며 네게 안겨 입 맞춰주자 훌쩍대며 네 목 꼭 끌어안고 눈물 범벅된 얼굴로 웅얼거리는) 형아 보고싶어서 왔는데, 저기 아저씨들이 형아 보러 왔다 그래도 막 가라 그러구...현이 막 밀고 그랬어. 현이 그래서 쿵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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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그랬어. 우리 애기, (토닥이며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제 뒤에서 안절부절 하는 부하들에 흘깃 보고 사람부터 되라 말하고서 인성교육 잘 받고 앞으로 다신 그러지 마라 말한 뒤 타고 올라감) 우리 애기 엉덩이 쿵 했지, 형아가 뽀뽀해줄까? 푸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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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네 말에 꼼짝 못하는 부하들 보고는 기분 좋아져 배시시 웃다가 네 말에 작은 손으로 눈 폭 가리는) 안돼, 현이 부끄러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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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제 사무실로 들어와 따라 들어오는 비서에 간식거리 좀 가져오라 말하고 웃으며) 아이 부끄러? 현이 엉덩이 보자, 우리 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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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부끄러! (엉덩이 홱 가리고 네 품에서 내려와 총총 도망가는) 현이 다 커서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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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다 컸어? 어구, 그래요? (웃으며 보다가 간식거리 가져오자 백현이 부르며) 현아, 까까 먹어. 이리오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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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까까? (네 말에 쪼르르 달려와 예쁘게 담긴 쿠키에 집어들어 크게 베어무는) 형아도 냠냠! 이거 맛있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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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맛있어? (머리 쓰다듬어주고 안아들어 제 품에 안고서 볼에 입맞춘 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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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응. 형아도! (네 입에 쿠키 넣어주고 배시시 웃다가 아까 밀쳤던 부하가 사과하려 들어오자 다시 울상 지으며 네 목 감싸고 고개 돌려버리는) 으응, 안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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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에 안고서 토닥이며 보다가 볼에 입맞추고 달램) 아저씨가 현이한테 미안해요 하러 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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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미안해요 하러 온 거야...? (네 얼굴 올려다보다가 네 귀에 대도 다 들리게 귓속말 하는) 어, 그럼 형아가 현이 괜찮아요, 해줘. 현이 부끄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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